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의회에바란다
| 옛 금호여중공사관련 분진 소음에 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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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06-03 | 조회수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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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다산로 36길 110 소재 신당푸르지오 103동 거주자입니다
구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해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 아니오라 금호여중(서울특별시 중구 청구로 6 소재) 스마트학교 신축공사와 관련 공사민원입니다. 현재 철거 및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으로 아침 일찍부터 해당 공사로 인하여 소음과 먼지등으로 인하여 창문 환기도 할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하고 다닐정도인데 하물며 흙을 퍼올리면서도 물도 안뿌리고 공사를 하고 있고 저 소음은 어찌할까요? 공사가 평일은 물론 토요일 아침부터(오전 8시전) 시작하여 오후 5시까지 이어져 평온한 주말은커녕 신경 쇠약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약자가 있는 세대는 더욱 고통이겠지요 완공때까지 수년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소음과 분진에 시달려야 한다는 생각에 끔찍합니다 지속적으로 현장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소음을 줄이겠다는 형식적인 답변만 일관하고 하고 있어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기에 아래와 같이 민원을 제기하오니 혜랑하시어 구의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견 청취와 해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조속한 해결이 없을 경우 당 아파트에서는 자구 대응을 할 수 뿐이 없습니다. - 아 래 - 1. 세부적 공사 일정 제공과 세부 공사방법, 입주자 대상 근본적 소음과 분진 절감 대책 마련하여 설명회 개최 및 실행 요구 2. 구청 환경과 관리 감독 철저(공사 민원에 대한 빠른 피드백 및 주기적 소음 측정 데시벨 제공) 3. 토요일 및 공휴일 공사중단 등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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