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첨부 |
---|---|---|---|---|
3260 | 서울 중구의회 "중구청, 210억원 못쓰는 상황…상생방안 모색해야" | 서울중구의회 | 2024-01-16 | |
3259 | 중구의회, "중구청 슬그머니 재의요구 철회, 추경예산 요청" | 서울중구의회 | 2024-01-16 | |
3258 | ‘2024년도 중구 예산안 편성과 의결의 진실’ | 서울중구의회 | 2023-12-30 | |
3257 | 중구청-중구의회 예산안 삭감 갈등…“구민 피해 우려” vs “역대 최소 삭감” | 서울중구의회 | 2023-12-28 | |
3256 | 서울 중구의회 "불필요한 예산만 중점적으로 삭감한 것" | 서울중구의회 | 2023-12-28 | |
3255 | 중구의회 27일 '2024년도 중구의 예산안 의결' 관련 기자회견 열어 | 서울중구의회 | 2023-12-28 | |
3254 | ‘예산 삭감 규탄’... 중구의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 | 서울중구의회 | 2023-12-27 | |
3253 | 중구의회, ‘내년 예산안 의결에 대한 입장’ 성명 발표 | 서울중구의회 | 2023-12-27 | |
3252 | 중구청-중구의회, 내년 예산안 삭감 공방 가열 | 서울중구의회 | 2023-12-27 | |
3251 | 중구의회, "예산 심의의결권은 의회 고유 권한" | 서울중구의회 | 2023-12-15 |
게시물 : 3260 ~ 3251 /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