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회 중구의회(임시회)

행정보건위원회회의록

  • 제4호
  • 서울특별시 중구의회사무과


 일시 2026년3월3일(화) 오전 10시
 장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
   가. 경제문화국
       - 전통시장과, 체육관광과, 일자리경제과
   나. 중구문화재단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
가. 경제문화국
- 전통시장과, 체육관광과, 일자리경제과
나. 중구문화재단

(10시 개의)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8회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보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은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경제문화국 및 문화재단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경제문화국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 및 경제문화국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에 대하여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안녕하십니까? 경제문화국장 이경숙입니다.
  변화하는 중구, 공감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조미정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경제문화국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지금부터 2026년 경제문화국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문화국은 2026년 1월 기준으로 5개 과 19개 팀 총 9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우리 국 세출예산 규모는 구 전체 예산 대비 5.96%인 332억 4129만 원입니다. 
  이어서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전통시장과 주요 업무입니다. 
  신중앙시장 아케이드 조성을 비롯하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 활성화를 위한 시설현대화, 동대문 상권의 바이어라운지 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중구 상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시장 환경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노후 소화기 교체, 화재 알림 비상벨 설치 등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문화정책과는 이순신 축제, 정동야행을 주민 참여형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개최하고, 생활 근거리 문화 공간인 명동아트브리즈, 인현이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가고자 합니다. 
  또한 중구문화재단을 통해 품격 높은 공연과 도서관 위탁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중구문화원 등 문화시설도 운영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는 기업, 대학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일자리 거버넌스를 운영하여 호텔업, 여행업, 외식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서도 개인별 맞춤 상담으로 일자리를 연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청년센터 중구를 개소하여 청년을 위한 일자리 교육 및 취업·창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동행일자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도심산업과는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를 운영하여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악한 의류 제조 작업환경 개선과 공용재단실을 운영하며 의류 제조업체와 디자이너 협력을 통해 현장 밀착형 신규 일감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비롯한 소상공인 지원 및 동물복지 관련 업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는 중구민 걷기대회 개최를 비롯하여 구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체육시설을 공단에 위탁하여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노후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특구 지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중구 관광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개괄적인 경제문화국 보고를 마치고 보다 상세한 내용은 소관 부서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구의 경제문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이경숙 경제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국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양은미 위원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네, 양은미 위원님.
양은미 위원  국장님. 그러면 문화정책과장님이 개인적인 일정에, 오늘 우리가 이걸 해야 되는데 팀장님이 나오신 거죠?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팀장님 소개를 제가,
양은미 위원  안 했고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예.
양은미 위원  첫째는 그게 빠졌고요. 문화정책과 할 얘기가 너무너무 많아요. 그러면 그거를 팀장님이 혼자 다 감당하셔야 될 건지, 아니면 대책이 있는 건지 아니면 미진 부서로 넘겨야 될 건지.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문화정책과장님이 오늘 개인 병원 진료가 있어서, 내일 업무보고가 있어서 그때 자세하게 보고드린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말했어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예, 예.
양은미 위원  그러면 문화정책과에 패스해야 돼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문화정책과 개괄적인 건 제가 답변드리겠고요. 세세한 사항은 내일 문화정책과 업무보고 때 답변드리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내일이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예. 내일 일정입니다. 준비 되게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래요. 국장님한테 할 얘기 물어본 거죠?
○ 위원장대리 조미정  예, 예.
양은미 위원  저는 없는데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네. 제가 대략적으로 좀 물어볼게요, 국장님. 가장 중요한 게, 지금 문화정책과 이순신 축제 서울시에 공모한 예산은 언제 확정이 되나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지금 3월 10일 예정으로,
○ 위원장대리 조미정  3월 12일?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일정을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3월 10일 예정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1억 5000이죠?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면 3월 12일 지나 봐야 예산이나 그 행사가 가능한지 알 수 있는 거예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행사는 지금 준비 중에 있는데, 3월 10일 확정이 되면 저희가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만약에 그 예산이 안 내려오면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서울시랑 굉장히 원활하게 대화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예. 그리고 지금 문화정책과하고 체육관광과에서 시설관리공단하고 문화재단, 그게 정책협력과로 넘겨진 부분들 있잖아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3월 예정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도 지금 문화정책과에서 소관해야 되는 건 그대로 진행되고, 체육관광과도 마찬가지잖아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그러니까 사업 자체는 문화과에 그대로 남고요. 예를 들어 예산 편성, 조례 개정, 이런 행정적인 것은 3월에 의회에 조례 통과되면 3월 중순에 정책과로 이관되는 일정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니까 체육관광과 건도 마찬가지잖아, 시설관리공단 건도.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공단은 지금 이미 넘어가 있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전에는 그 업무를 행정지원과에서 했었나요?
○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역사가 깊은데, 행정과에서도 했다가 기획과에서도 했다가 현재는 어쨌든 행정적인 절차는 정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나머지는 부서장님한테 여쭤봐야 되긴 하는데, 지금 체육회장 건이 또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 회장 인준을 안 해주고 행사도 지금 다 못 하게 막고 있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혹시 국장님 파악을 못 하고 계시나요? 부서장님은 보고하셨어요? 그런 사항 파악하고 계세요? 체육회장.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예. 국장님이 파악하고 계신지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해야 될 것 같아서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체육관광과장 양기영입니다.
  저희가 그 행사는 사실은 선거 있으니까 상반기에는 구청장기 대회는 안 한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니까 구청장기 대회만 안 하면 되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렇죠. 그 대신에,
○ 위원장대리 조미정  구청장기 대회가 하반기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예. 협회장기 대회는 개최해도 상관없다 그렇게 통보가 돼 있고, 그렇게 지금 개최를 합니다. 신청 들어온 것도 있고요. 그리고 4월에 탁구대회 있고, 그다음에 궁도대회도 하고 배드민턴 대회도 예정돼 있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니까 자기 입맛에 맞는 데는 하는데 지금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회장 인준도 안 해주고 있다고 하고 그렇게 자꾸 얘기가 들어와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인준 규약에 따라서 인준을 하려면, 그러니까 밑에 3개 클럽 이상, 20명 이상이 포함된 걸 가지고 신청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인준이 안 된 데가 그게 아직 안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클럽 회장들이 없는 곳이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니까 회장을 하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도 안 시킨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안 시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거기서 신청을, 회장 임명을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그 단위 클럽에서 회장 임명을 하는 거죠.
○ 위원장대리 조미정  단위 클럽에서 하는데 체육회장의 인준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나중에 신청 들어오면 인준을 하죠. 회장들이 공석인 데가 다섯 군데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과장님, 그거 다시 한번 알아봐 주세요. 지금 좀 심각한 얘기가 오고 있거든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한번 좀 자세하게 그 내막을 들어보셔야 될 것 같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서 지금 체육회장 문제가 시작부터 계속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서, 과장님들이 바뀔 때마다 체육회장에 대해서 저희가 맨날 말씀드리고 개선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그런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서 뭔가 조치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경제문화국 소관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를 위하여 전통시장과를 제외한 국장님과 과장님들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통시장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전통시장과 소관 업무계획 및 간주처리, 명시이월사업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안녕하십니까? 전통시장과장 정명화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서 애쓰고 계신 행정보건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2026년 전통시장과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신중앙시장 디자인 혁신으로 글로벌 관광시장 조성입니다. 
  신중앙시장은 2023년도에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공모에 선정되어서 그간 전문가 운영위원회, 디자인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 목구조 박공형 디자인이 최종 당선되었고, 현재 서울시에서 공사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서울시에서 2차 투자심사가 끝나면 우리 구에서 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동안 신중앙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특화 축제 개최, BI 개발, 신중앙시장 홍보영상을 제작하였고, 매월 1회 클린데이도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클린데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악취를 저감하고, 매대 진열 및 패키징 교육을 통해서 주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시장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동대문상권 활성화를 위한 바이어라운지 운영입니다. 
  동대문상권의 판매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는 바이어라운지·쇼룸 운영 등을 통해 3000여 명의 방문객과 11억 1000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습니다. 
  올해도 각종 판매지원과 AI활용 1:1 교육 등으로 동대문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10페이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입니다. 
  우리 구는 현재 13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찾아가는 상인 간담회, 축제·이벤트를 50회 이상 개최하였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쉽도록 조례를 개정해서 신규 지정 4개소, 2개소는 구역을 확대했습니다. 
  올해도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사업을 통해 상점가별 특색있는 이벤트를 추진하고, 찾아가는 골목지원단 운영 강화로 상인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골목상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페이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선제적 예방 중심의 관리로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는 노후전선정비 23개소와 33개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하였습니다. 
  비상소화장치함은 평소 땅속에 매립되어 있다가 위급상황 시에 손쉽게 개방해 사용할 수 있는 시장 맞춤형 재난 대응 장치로, 공간 효율성과 기능성이 뛰어납니다. 
  더불어서 사용법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서 실질적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는 중부소방서와 함께 황학상권 화재알림비상벨 설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2페이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입니다. 
  전통시장의 노후한 시설을 개선해서 시장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작년에는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4개 시설현대화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남대문 아케이드는 한옥 지붕의 연속적인 형태를 구현한 상징성 있는 디자인으로 시장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당오길과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2개 시장에 지주형 입간판을 설치하고, 아트프라자 옥상 방수 등 3개 시장에는 시설물 개선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13페이지, 불법위조품 유통 및 판매 단속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등 관광특구에 만연하는 불법위조품 유통 및 판매 단속을 통해서 국가 대외신인도를 높이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는 547건을 단속하여 211억 원 상당의 물품 2만 100여 점을 압수하였습니다. 
  올해는 사전계도, 홍보, 교육 등에 중점을 두어 불법위조품 판매자와 소비자 인식변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동대문 새빛시장 집단노점과 대규모 유통상가에 대해서는 지식재산처,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통해서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간주처리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통시장시설물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입니다. 
  전통시장 안전취약시설물 긴급보수를 위해 시비 802만 3000원을 교부받았으며, 동대문 통일상가 외벽 보수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두 번째,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으로 전통시장 개별점포 내 노후전선 정비를 지원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국·시비 2992만 9000원을 교부받아 노후된 점포 23개 개선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명시이월 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 전통시장시설물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간주처리내용으로, 12월 말 교부 결정을 통보받아 사업 추진 및 집행 기간이 촉박하여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명시이월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전통시장과 주요업무, 간주처리, 명시이월내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정명화 전통시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명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시설물 안전점검에서 궁금해서요. 우리 이번에 매립식 소화기 설치하는 거 봤긴 한데 그게 올해 처음 시행한 건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작년에 다 설치 완료했습니다. 설치했기 때문에 이게 그냥 땅속에 묻혀있으면 무용지물이 돼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저희 올해 업무, 교육에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 교육이 직원들에 관한 교육이에요? 아니면 상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아니요. 상인들이요.
양은미 위원  상인들이 누구나 그거 열어서 불나면,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비상, 쓸 수 있죠.
양은미 위원  나는 그거 되게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차량 진입이 좀 어려운 데라든가 그런 사각지대에 할 수 있는 그게 있어서 난 너무 좋은데요. 이게 지금 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데는 다 설치가 돼 있는 건지, 하고 싶은데 예산이 없다 보니까 좀 화재가 많이 날 수 있는 곳을 먼저 매립식 소화기를 설치한 건지 그게 좀 궁금해요. 다 설치를 했는지, 아니면 추가로 더 설치할 곳이 있는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다 설치를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래요? 사각지대를?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작년에 외부 재원, 특교세나 특교금이 있어서 작년에 21개 시장 33개 설치해서 다, 골목형 시장이라고 하거든요. 건물용 빼고는 다 설치를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일단은 우리가 화재가 없는 것이 다행인데 그래도 추가로 그 기계가 고장 났는지,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 1년에 한두 번은 조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그러면 그거 한번 매립해 놓고 교체, 우리가 그래도 노후 기간이 있을 거 아니에요. 계속 이렇게 우리가 주기적으로 1년에 한두 번은 꺼내서 사용을 해보지만 그래도 기계라는 것은 오래 두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 몇 년 기간이 있어요? 한번 해놓으면,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내구연한 기한은 정확히는 제가 입력이 안 돼 있는데, 그래도 작년에 설치했기 때문에 저희가 정기적인 교육을 하는 것은 이게 노후화됐는지, 사용이 가능한지 이거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려고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지속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냉장고를 사용하면 10년 이렇게 좀 짐작은 하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그런데 이것도 땅속에 있다 보니 우리가 미리 준비할 수 있잖아요. 한꺼번에 전부 다 한 거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똑같은 시기에 거의 비슷하게 매립을 했기 때문에 한 번 교체할 때는 그 예산도 조금 생각을 해야 되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내구연한 기한을 체크해서,
양은미 위원  보면 한 5년이나 10년 정도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될 것 같습니다. 그 장치가 되게 단순하거든요. 호스 있고 물 나오는 기계라서, 단순해서 그렇게 막 내구연한이 짧지는 않거든요.
양은미 위원  길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양은미 위원  그걸 조금 일찍 생각을 했으면 됐는데, 이것도 우리 아이디어예요? 아니면 서울시에서 내려왔어요? 아니면 소방서에서 얘기했던 건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2024년도에 중앙정부하고 서울시에서 특교세, 특교금이 내려와서,
양은미 위원  아니, 그 돈이 내려온 건 아는데 그 아이디어를 시행한 게 우리가 제일 먼저는 아니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우리 구청이 제일 먼저는 아니죠.
양은미 위원  그러면 그게 어디가 제일 먼저였어요? 난 되게 좋더라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양천, 성동구 이런 데가 시작을 했더라고요.
양은미 위원  그럼 우리는 늦지는 않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늦지는 않았고, 저희가 전 시장에 이렇게 설치된 구는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저희는 되게 많이 설치한 거거든요. 그리고 그때 작년에 외부 재원 7억 6200을 확보해서 전 시장에 설치를 했기 때문에,
양은미 위원  그러면 이것을 매립식하고 난 지역에서 화재가 일어나서 효율적으로 했던 경우가 있어요? 사례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다른 자치구요?
양은미 위원  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다른 자치구 그 사례는 제가 정확히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되게 유용하게 비상시에, 시장이 되게 협소하잖아요. 도로도 협소하고 그래서 초기 대응 장치로는 아주 유용한 장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찾아보면 다른 자치구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화재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서 경동시장 같은 경우는 아마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는 갑자기 하면 매립이니까 차 진입로가 안 되더라도 열어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맞아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그쪽은 돼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하는데, 이게 되게 좋더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화재 났을 때.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맞아요. 초기 대응진화에 되게 유용한 장치입니다.
양은미 위원  그렇죠. 큰 차가 오기 전에 할 수 있는, 나는 그거 되게 좋더라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알겠어요. 그다음에 하나, 이거 팀장님이, 나중에 여기 계신 분들이 과장이 되시더라도 참고사항으로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조금 아쉬움이, 이번에 명절에 전통시장과에서 협조는 해줬는데 그래도 너무 비교가 안 되게, 어느 정도 비슷하게 해야 되는데 의회에서 나갔을 때 하고, 의원들은 그래도 여야 합해서 같이 나갔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에서는 잘했다고는 하는데, 과장님 그때 우리 의원들이 왔었을 때 우리 팀장님, 저 앞에 계시네. 팀장님하고 몇 분이 우리 의회에 지원으로 왔었을까요? 몇 분이?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팀장하고 담당 나갔고요. 이번에는 제가,
양은미 위원  과장님 안 나오셨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제가 다른 일정이 있었어요.
양은미 위원  가만히 있어봐요. 과장님,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비교가 됐다 했잖아요. 비교도 어느 정도의 차원이 있으면 할 말이 있어요. 여당으로서, 그래도 청장님 중심으로 갈 수 있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너무 비교가 돼 버리니까.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전통시장과에서 나오려면 똑같이 과장님도 나오고 팀장님 나오고 직원들 2명 나왔으면 똑같이 의회에서도, 전통시장 과에서도 그렇게 나왔으면 되는데 과장님 안 나오셨잖아요. 그래도 과장님이 전통시장과에서 대장인데 왜 의회를 그렇게 무시를 하냐 이렇게 나올 수 있잖아요. 청장 줄에 서가지고, 아니라고는 해요! 그렇지만 사람이 결과적으로 봤었을 때는 그 모습이, 팀장님 잠깐 나와 보세요. 내가 팀장님한테 한번 장난식으로 얘기한 적 있었는데 생각나요? 기억해요?
○ 전통시장1팀장 이경하  현장에서,
양은미 위원  네.
○ 전통시장1팀장 이경하  예.
양은미 위원  제가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 전통시장1팀장 이경하  제가 기억하는 건 이제 시장, 귀를 기울이고 말씀 잘 들으라고 한 건 제가 기억나고요. 그때 제가 과장님은 다른 일정 회의 참석 때문에 못 오신다고 양해를 구했던 게,
양은미 위원  그거 양해야, 당연히 알죠. 이유가 있어서 안 나올 수 있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팀장님 대신 나오셔서 그냥 서 계셨잖아요. 그런데 집행부에서 오니까 막 가게 미리 선점해서 팀장님이랑, 그 짓을 하지 맙시다! 내가 진짜 같은 여당으로서 조금 창피했어요, 실은! 내가 저 모습을 보고 나 다음에 어느 정권이 되든 이것은 좀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을, 평상시에 하시면 되는 거지 그걸 꼭 집행부에서 나와가지고, 그러면 우리 의회에서 나갔을 때도 전통시장과에서 똑같이 해 주셨어야지. 그래서 야당 의원님들이 중립을 지키라고 자꾸 얘기하는 거에 말리고 싶어도 내가 말리지 못했어요. 너무 눈에 보이게 해버렸기 때문에. 팀장님, 의회에서도 똑같이 의장님이나 다른 사람들, 의원님들 가셨을 때 미리 선점해서 얘기를 해주시고 그랬으면 그렇게까지는 안 했지. 했어요? 안 했어요? 얘기해 봐요! 우리 의회 갔을 때. 팀장님.
○ 전통시장1팀장 이경하  제가 동선을 미리 알았으면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했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같은 마음으로 계속 열심히 따라다녔습니다만,
양은미 위원  따라, 아유 참.
○ 전통시장1팀장 이경하  앞장을 못 서서 죄송합니다.
양은미 위원  팀장님!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자는 거야. 하려면 똑같이 하고, 아니면 티 안 나게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공무원들은 집행부가 중심이지. 알죠. 청장 중심으로 가는 건 누구보다도 나는 잘 압니다. 그런데 너무 비교 대상이 되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요. 7:3이 뭐예요, 그냥 6:4로라도 해주면 좀 덜 그랬겠지. 7:3 했어요? 8:2였어요.
○ 전통시장1팀장 이경하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6:9라고 하네. 봐봐요. 그렇게 너무, 그러면 과장님이 그날 안 나오셔서 그래요, 비교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죄송합니다. 변명하자면 제가 작년에는 나갔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리고 작년에 크게 문제된 거 있었어요? 없었잖아요. 말씀 안 드렸잖아요! 팀장님 앉아요. 과장님, 과장님이 계신 거하고 안 계신 거 하고 그 중심이 차이가 날 수도 있어요. 맞아요. 과장님 위에 국장, 청장 다 계시는 거 알아요. 근데 똑같이 해달라는 거는 아니에요. 그런데 너무 눈에 보이게 비교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에, 저희가 같은 여당으로서 우리 쪽에 국회의원님도 있고 청장님도 있는데 내가 뭐 하러 이렇게 쓴소리를 하겠어요. 그건 아닌 거 같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솔직히 말해서 우리 직원들한테 안 좋은 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곤란한 것은 우리도 부탁하지 말아야 되는 건 맞아요. 그런데 시장 돌 때 과장님이 없으니까 의회에서는 너무 허전했습니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그다음에 이제 예산 필요할 때는 막 쫓아오잖아요. 살려달라고 막 그러잖아요. 그러면 말할 수 있는 명분을 조금 주셔야 되는데, 그게 뭐라 그럴까. 이런 거 가지고 5분발언 해야 되나, 아니면 여기에 상임위에서 이런 걸 지적해야 되나. 사람들 눈은 다 똑같다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 정도 얘기하면 우리 위원장님이 얘기 안 할 거라고 해서 제가 얘기한 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안 하면 5분발언도 했기 때문에 아주 길게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두 번 반복하지 말라고 제가 지금 얘기하신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잘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 얘기를 또 반복해서 제가 한 말씀 더 하지 마세요, 그 얘기는. 여기 위원장에 앉아 있으니까 내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부족하지만 참으세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딱 한마디만 더 하면 안 됩니까? 과장님 혹시 또 보고할 때 여당 의원님이 그랬다고 하시지 마시고, 제가 하면 목소리가 커질까 봐 지금 미리 선수 치신 건데, 저는 그래서 웃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그것도 있지만 이번에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너무 지나치게 하다 보니까 그게 우리로서는 굉장히 보기 안 좋았고, 주시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곧 얼마 안 남은 선거가 있으니까 항상 공무원들은 중립을 좀 잘 지켜주시고, 그 사건 하나로 인해서 우리가 계속 야당이, 지금 대통령을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고 구청장을 기준으로 해서 저희가 야당이잖아요. 지금 쓴소리를 하고 싶은데 그때 한번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은 하지 않겠지만 항상 중립을 지켜주시고요. 또 평상시에도 부의장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양은미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이 문제는 이렇게 넘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과장님, 신중앙시장 아케이드 공사라고 해야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그거 계속 ‘한다. 한다.’ 해서 올해는 아마 할 것 같은데, 그게 일정이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나왔나요? 언제 공사를 시작하고 업무는 어떤 식으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은 서울시에서 설계 용역 중이거든요. 그 설계 용역이 끝나면 2차 투자심사를 거쳐야 돼요. 왜냐하면 2024년도에는 디자인이라든지 조감도 없이 1차 투자심사를 통과해서 서울시에서 이번 달에 설계용역 끝난 다음에 2차 투자심사가 끝나면 그때 우리한테 중구로 공사 요청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그때, 공사는 건축과에서 하는데, 업체 선정하고 저희가 빠르면 6월에 착공 예정입니다. 빠르면.
소재권 위원  예정?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예정이에요.
소재권 위원  어쨌든 올해는 시작하겠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시작은 합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동대문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작년 같은 경우는 버스킹도 하고 막 그랬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올해는 어떤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버스킹이 저희가 예산을 올렸는데 삭감이 돼서요. 지금은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를 중심으로, 거기에서 쇼룸 운영하면서 라이브커머스도 하고 상인들이 온라인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거기 우리 기간제 두 분이 계시는데 다 IT 능력이 돼서 1:1 교육을 시켜드리고 있고요. 실제 판매도 가능하게 하고 또 지방 상권이랑 연계해서 동대문에 오면 이러이런 게 있다고 연계해서 지금 동대문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청보다는 서울시에서 많은 유관기관들이 있어요. 그래서 서울시 유관기관 공간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 교육을 많이 참여하게끔 안내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우리 중구 예산은 그런 예산이 좀 부족한가 본데,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운영비 정도, 인건비하고 운영비.
소재권 위원  서울시에서 이렇게 받아 올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런데 굳이 별도로 안 받아와도 서울시에서 뷰티 쪽으로 되게 예산을 많이 투입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같이 저희가 얹혀서 연계하면 상인들한테 충분한 행정적인 지원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는 별도로 뷰티라든지 DDP 활성화 관련해서 나름의 사업계획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작년에 그때 과장님이, 신평화 한영순 회장님이신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계실 적에 버스킹을 한번 했었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소재권 위원  그래서 그때 상인들이라든지 고객들이 반응이 좋았다고 전화까지 오셨더라고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작년에 두 번이나 해서,
소재권 위원  올해는 전혀 그런 계획이,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예산이 없어서, 작년에 두 번이나 해서 반응 되게 좋았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소재권 위원  그게 추경이라도 좀 어떻게 잡아 봐야겠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가 다음 추경이 있을 때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게 예산이 얼마나 되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1000만 원씩, 2000만 원.
소재권 위원  추경 계획이 있을 적에 한번 좀 계획 세워보세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저기 인현시장에, 올해도 한번 저희가 나가봤었는데 거기 어떻게 보면 지금 몇 년 차, 뭐라 그럴까. 아케이드는 아니더라도 천막을 이렇게 좀 새로 해 달라고 막 그런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제 지역구는 아니더라도. 그런데 올해 가보니까 거기가 그냥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거 왜 그런 상황이,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이제 저희가,
소재권 위원  서울시에서도 예산이 안 되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시장 시설 개선은 시설현대화라고 공모사업을 거쳐서 선정되거든요. 그런데 상인들 동의율도 있어야 되는데 그게 지금 좀 부족한 것 같고요. 일단 자부담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원래 최초, 한 번도 지원을 안 받은 시장은 10%인데 이제 1회 이상 지원을 받으면 자부담 25%를 해야 돼요.
소재권 위원  그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시비 75%, 자부담 25% 해서 상인들도 본인들 돈을 내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고, 또 서울시에서 25개 구청 다 접수를 받아서 선정하거든요. 저희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라 다 조건들이 있어서 순위를 매겨서 선정되거든요.
소재권 위원  그거 좀, 저희가 가서 보니까 솔직히 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많이 열악하죠.
소재권 위원  낯 뜨겁더라고요. 물론 그런 여러 가지 속사정이 있어서 그게 시설 교체가 안 되는 건 알겠는데, 그게 그래도 우리 중구의 중심에 있다는 그런 골목시장인데 그것도 방법을 좀 찾아야 될 것 같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매년 7월에, 올해도 7월에 내년도 시설현대화 사업을 접수받거든요. 그때 좀 적극적으로 나가서 안내하고 또 조건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게 상인회에서도 지금 협조가 잘 안되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동의율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본인들 돈을 내야 되는데 상인들이 다 같은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집행부는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싶으나 또 그러지 않는 상인들도 있으니까 동의율을 끌어올리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소재권 위원  아케이드가 안 되더라도 천막이라도 좀 새로 바꾸는 방법 그런 거 한번 찾아볼 수는 없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러니까 남대문처럼 큰돈 안 들이고 또 모양 흉하지 않고 이런 것들은 고민을 많이 해서 올해 7월 정도에 내년도 거 할 때 서로 간에 많이 얘기해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지금 상권발전소가 범위가 커져서 업무를 하는 건 좋은데, 원래 상권발전소 시작하는 취지는 우리 중구에 골목상권도 많고 전통시장도 많아서 그래서 그런 전통시장 내지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자 그걸 어떤 지원책을, 방법을 생각해 보자 해서 시작했는데 지금 보니까, 물론 그 부분도 신경을 쓰겠죠. 그런데 큰 행사 쪽에 주력하는 것 같아요. 과장님, 주무과장님으로서 한번 말씀 줘 보세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크게는 이순신 축제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전문가 풀이 있다 보니 그런 업무를 맡고 있고요. 또 그거 말고, 보이는 거는 이순신 축제인데 우리가, 상인 교육이라든지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 중기부로 신청할 때라든지, 또 이번 달에 행사하고 이런 것들 시장 관련은 저희가 전문가 풀이 있기 때문에 협의하고 있거든요. 대외적으로 보이는 것은 아마 축제만 보이는데, 그래도 정례적으로 상인회장님들하고도 회의도 하고 그래서 시장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물론 지금 우리 이순신 축제라든지 정동야행이라든지 그런 행사도 중요하죠. 그런데 우리 중구로서는 골목상권이라든지 전통시장이 활성화돼서 연중 꾸준하게 상가가 활성화되고 상인들이 뭔가 도움을 받는 그런 비전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같이 노력해야 되지 않나. 과장님이 좀 더 신경 쓰시고, 하여튼 잘 좀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예. 이상입니다.
양은미 위원  제가 한 마디 더 하자면,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럴 수 없게 생겼네. 우리가 중앙시장에 보면 상인들이 여름에는 엄청 더웠고 겨울에는 엄청 춥다고 해요. 그거 아시죠? 알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리고 오래돼서 좀 이렇게 비도 새고 그러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런데 우리 소재권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상권발전소에서 상인들이랑 같이 토론도 하고 회의도 거쳐서 아마 분명히 문제 제기는 있었을 거예요. 말이 없었을 리가 없어. 우리 같은 사람 하루 잠깐 이렇게 갔어도 그 느낌을 아는데 상인 회장님이나 그 지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를 일이 없잖아요. 그런데 물론 행사도 중요하지. 어찌 됐든 행사에 투자한 돈은 일회성이잖아요. 그냥 한 번 행사 딱 하고 그 돈이 딱 없어지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렇게 열악하고 그 환경이 지금, 전통시장과는 시장을 갖다가 활성화를 시켜야 되는데 여기는 추워서 젊은 사람들이 나중에 왔다가 그냥 간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러니까 그 사업을 하려고, 장사를 하려고 중앙시장에 그 안에 뭘 이렇게 만들어서 하시는지는 난 모르겠어요, 눈으로 확인을 안 했으니까. 그런데 너무 휑하더라고. 그랬더니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일을 못 해요. 여름엔 너무 더워서 일을 못 해요. 그러면 뭔가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거기에 대해서 대책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가 신중앙시장 아케이드가 지금 설치 예정이잖아요. 그래서 작년부터 아케이드뿐만 아니라 안이 변해야지 정말 아케이드 사업의 효과성이 높기 때문에 엄청 저희 과에서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클린데이도 저희 공무원들, 상인분들 합해가지고 매달 한 달에 한 번씩 물청소,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고요. 악취 저감도 항상 신경 쓰고 있고, 특히 작년에 행사할 때도 신중앙시장을 너무 활성화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서 한입 먹거리도 개발하고 엄청 저희가 집중을 하고 있어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한입 먹거리를 생각하고 있고 젊은층이라든가, 연세 드신 분들이 쭈그리고 앉아서 하는 그런 장사 말고 시장이 활기가 차려면 젊은 사람들이 와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왜 금방 접냐 이거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워낙 시장이 노후화됐잖아요. 그래서 지금 노점 같은 경우도 어르신들이 많아서 군데군데 비어 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올해 저희가 아케이드 설치를 하면서 구청 내 관계 부서, 저희 과, 건설관리과, 청소행정과, 상인분들이랑 협의체를 구성해서, 거창하게는 TF팀 만들어서 노점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매대나 가게·점포 선은 어디까지 나올 것인지 이런 것들을 아케이드가 설치되기 전에 안을 쾌적하고 보행 환경이,
양은미 위원  그럼 아케이드 그거 설치되면 안이 포근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다 그럽니까?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렇게 지금 노력을, 아케이드가 그런 역할, 목구조이기 때문에 일단 미관상 좋은 것이고 또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이 될 거예요.
  그런데 지금 안에는 너무 낡았어요. 노점, 판매대가 사유재산이다 보니까 개인들이 돈을 들여서 이거를 개선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어서 그 부분도 저희가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판매대 같은 경우도 자기 사유재산 영역이지만 안 바꾸세요. 
양은미 위원  그러면 그렇게 안 바꾸는 것을 자꾸 우리 집행부에서 고생만 할 필요는 없잖아. 아니면 그냥 배 째라는 식으로 해주지 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래서 저희는,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기업의,
양은미 위원  과장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 상인들이 협조하지 않고 개인사업이라고 해서 겉에는 멀쩡하게 이렇게 해놓고 안이 지저분해서 이거 문제가 있다 그러면 집행부에서 꼭 다 해줘야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음식도 맛있으면 사람이 앱을 찾아서 찾아오듯이 그런 방법도 찾아요. 무조건 투자해서 해준다는 것도 아니네. 저는 그 내용을 모르니까 그게 개인 건지 뭐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여기 자릿세. 경동시장처럼 자릿세 이렇게 주고 한꺼번에 정리를 할 수 있으면, 서울시에서 하는 건지 어디서 하는 건지 모르지만 한꺼번에 뭔가 공사를 하면 싹 정리가 돼요. 거기는 깔끔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그렇잖요? 그러면 개인 사유지가 아니라는 거네. 그렇죠?
○ 위원장대리 조미정  개인 사유인데 지원하면서 자부담을 냈겠죠. 설득을 했겠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노점은 실명제거든요. 개인 재산이죠.
양은미 위원  그런데 왜 중앙시장은 그러냐는 거지. 나는 너무 애쓰는 거 같아.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노점은 명동이나 남대문이나 다 일단 실명제라서 저희가 노인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포장 치고 안 나오시는 경우도 많아서 정말 저희 입장에서는 시장이 침체돼 보이잖아요. 그래서 좀 그만두시면 좋겠는데 또 며칠 닫다가 다음에 또 나오시고 이래서 완전 폐쇄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저희가 나름의 행정절차, 며칠 쉬면 영업정지·폐쇄 이런 행정절차를 거치는데 쉽지 않지만, 신중앙시장은 지금 너무 환경이 오래됐어요. 그 시장 생긴 지가, 1962년도에 생겼기 때문에 아케이드든지 노점이든지 상가들이 너무 낡고 노후돼서 뭔가 일단 아케이드 조성에 맞춰서 내부가 바뀌어야 되는 건 맞고요. 저희 과에서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양은미 위원  중부시장은 너무 멋지게 해놨어요. 너무 잘해. 포근해. 그리고 사람도 많아.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아케이드가 있고 또 거기는 취급 품목이 건어물이잖아요. 물기가 없는 거라서 항상 가도 깔끔해요. 그런데 여기 신중앙시장은 많은 품목들이 있고 정리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올해 아케이드 조성에 맞춰서 계속 저희도 고민하고 있거든요. 각 부서, 해당 부서가 같이 협조해서 협의체도 만들어서 환경이라든지 매대라든지 이런 것들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과장님이 방금 말씀하신 거 그 매대. 정비사업 해가지고 왜, 지금 저기가 있더라고요. 패션봉제에서는 매년 몇 점포씩 해서 900만 원인가 얼마를 지원해서 환경을 개선해 주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여기 전통시장도 그런 거 없나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하나하나 매대를 깔끔하게 해놓으면, 그리고 그게 자부담이 얼마가 되더라도 9:1로 10%를 자부담을 하더라도 하나하나, 그러니까 전체를 한꺼번에 할 수는 없고. 그러면 너무 깨끗하고 잘해놓고 그러면서 활성화를 시켜주면 그분들도 한 명씩 한 명씩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 덥고 하잖아요. 그럼 새로운 매대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 놔야 되잖아요. 냉동·온방기를 설치해 준다든가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지원해서 몇 개를 만들어 주면 그걸 보고 서로 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러면서 활성화를 시키고, 오늘 아침에 제가 나오기 전에 집에서 잠깐 텔레비전을 보는데 신중앙시장에 대해서 쭉 나오더라고요. 거기 갑오징어 파는 데 앱을 찾아가지고 젊은 친구들이 굉장히 많이 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녁 7시부터는 또 거기가 굉장히 활성화돼 있나 봐요. 우리는 낮에만 갔다 오니까 너무너무 칙칙하고 어두워 보였는데, 밤에는 또 다른가 봐요. 그래서 활성화가 돼 있고 젊은 층들이 많이 왔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재래식, 전통시장이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매력을 또 느끼나 보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잘 접목해서 환경을 차츰차츰 단계적으로 몇 개씩, 그러니까 1년에 지원을 선착순으로 받아서 몇 개씩 하다 보면 그분들이 옆에서 하는 거 보면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돈도 얼마 안 들고 거기에 또 장사가 잘되면 서로 하려고 하지 않을까, 한번 시작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거기를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지금 저도 질문할 게 많은데 시간이 너무 가서, 심야 단속이요. 그게 8회에서 3회로 줄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런데 2024년보다 2025년도에 지금 단속 건수도 많아지고 그러면 매년 단속 건수가 많아질 거라고 예측이 되는데요. 그런데 지금 3회로 심야 단속이 축소되다 보면 이게 잘 관리가 될까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가 단속은 줄였는데 그 대신 캠페인은 또 심야 시간에 나가거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캠페인 한다고 그 사람들이 안 하시진 않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런데 저희가, 우리 유통질서정비팀이 2008년도에 TF팀이 구성됐었거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을 단속하고 있는데 처벌이 약하다 보니까 근절은 안 되고 있어요. 또 우리 직원들 단속하다 보면 대개, 저도 한번 나가봤는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특히 단속이, 정말 형량이 너무 높아서 정말 한 번 걸리면 안 해야 되는데 단속 벌금이 한 100만 원, 200만 원이다 보니까 근절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저희가 단속을 계속 한 달에 8회 이상 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어서 단속은 줄이고 대신에 캠페인을 하자 그렇게 바꿨거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럼 벌금을 좀 더 세게 부과하든지 방법을 바꿔야 되겠네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벌금 부과는 저희 구청 소관이 아니잖아요. 검찰 쪽에서 하는 거라, 그런데 그 벌금 형량이 높아지지 않는 한, 저도 작년에 와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계속 우리 직원들 나가서 야밤에 단속하는데 하나도 근절이 안 돼요. 항상 여전하거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니까요. 건수가 더 점점 늘어났네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요. 그 부분은 좀 고민을 많이 해 봐야 되겠네요. 근본적인 대처 방법을.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문하고 마칠게요. 전통시장 현재 화재공제 가입 지원을 받고 있는데 점포가 2563개라고 했는데, 그러면 전통시장 점포 수 대비 이게 몇 프로나 발급이 돼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워낙 우리 중구가 시장도 많고 점포 수가 많잖아요. 화재공제 자체는 가입률이 낮아요. 그렇지만 화재공제 아니고 민간 보험도 들잖아요. 그거랑 합하면 80%가 넘거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80%가 넘는다고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한 가지만, 저기 골목상권 우리 조례를 바꿔서 15개 점포가 신청했을 때,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이 되죠.
○ 위원장대리 조미정  예. 그거는 지금 조례 바꾸고 나서 뭔가 성과가 있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성과가 많죠. 작년에 4개나 신규로 지정이 됐어요. 그래서 그 4개가 온누리상품권도 쓸 수 있고 또 중앙정부나 서울시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거든요. 작년에 4개를 했고 지금도 신청 문의가 있는 골목이 있습니다. 15개로 줄여 놔서 신청하는 데는 많이 수월하리라 생각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통시장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체육관광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체육관광과 소관 업무계획 및 간주처리내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안녕하십니까? 체육관광과장 양기영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한 체육관광과 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지금부터 체육관광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현황은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49쪽, 구민 생활체육 활동 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생활체육동호인 및 구민의 체육활동을 지원하여 건전한 체육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일상 속 건강한 삶을 이끌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내용은 생활체육동호인 활성화를 위해 종목단체별 대회개최 및 참가와 중구체육회 운영을 지원하고 구민 체력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25년도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생활체육동호인 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에 총 33개 대회 4966명이 참여하였고, 또한 25년도에는 전통 궁도 활성화 사업과 신나는 주말 체육 프로그램으로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에서 직접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으로 6개 종목 10개 교실을 운영하여 연간 1만 56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아울러 중구체육회를 통하여 다산어린이공원과 신당마을마당에서 해달맞이 체조교실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저소득 유․청소년과 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국․시비 예산을 지원받아 스포츠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사업도 지원하여 1569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26년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하여 9억 4500만 원으로 생활체육인들과 구민의 건전여가 체육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0쪽,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사업입니다.
  내실 있는 장애인체육회 운영을 통하여 장애인분들의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를 증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 장애인체육동호회 양성과 지원, 중구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서울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참가,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함께마당 운영 사업 등입니다.
  25년 추진실적으로는 35개 특수체육 및 뉴스포츠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하였고, 파크골프, 보치아 등 3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장애인과 함께 걷는 남산자락 숲길 어울림 걷기대회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2억 3600만 원입니다.
  올해에도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 생활체육동호회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1쪽,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대축제입니다.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 및 행사를 개최하여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 일상의 즐거움이 있는 중구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추진내용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5년 추진실적으로는 중구 생활체육의 대표행사인 중구민 걷기대회와 중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한 제1회 충무공 활쏘기대회, 체육 꿈나무들의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현장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습니다.
  소요예산은 9200만 원으로 구민에게 보다 다채롭고 즐거운 생활체육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2쪽,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 조성입니다.
  관내 공공체육시설 총 7개소의 체육 프로그램 및 시설 대관 운영, 안전관리 및 수시 정기 점검, 노후시설 기능보강 등 시설 관리 및 유지보수를 공단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입니다.
  공공체육시설 중구민 우선등록제 시행 이후 보다 많은 구민들이 우선적으로 공공시설 이용의 혜택을 보았으며, 25년도 12월부터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을 추진하여 현재 충무스포츠센터 6타석, 훈련원체육관 1타석, 을지누리센터 5타석을 준공하여 운영 중이며, 소공누리센터에도 2타석, 유락복지관에 장애인분들을 위한 전용시설로 1타석을 조성 중입니다.
  이외에도 체육시설에 대한 노후시설 보강에도 노력하였으며, 세부 내용은 표와 같습니다.
  26년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대한 소요예산은 115억 6300만 원입니다.
  다음은 53쪽,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활성화 추진입니다.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정책 추진으로 관광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내용입니다.
  민․관이 하나 되는 관광특구를 위해 관광특구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중구에 숨겨진 관광 매력 사업을 발굴하여 관광 브랜드화를 하고자 합니다.
  9개 권역으로 구성한 로컬관광 콘텐츠인 중구플레이그라운드 사업과 중구 투어패스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적극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적극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시․구비 매칭으로 4억 6400만 원입니다.
  25년 추진실적입니다. 
  9개 권역 로컬관광 콘텐츠 개발 및 바이럴 마케팅사업으로 SNS 숏폼 25건, 팸투어 3회 등을 추진하였으며,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로컬여행집 발간 등으로 문체부로부터 25년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로 신청하여 국비 7900만 원이 선정되어 추진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중구 투어패스 런칭․운영하여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받았으며, 76명의 관광해설사를 통하여 1096회 9398명이 참여하는 도보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4쪽, 관광사업 추진 및 유통 관련 업소 관리입니다.
  이 사업은 관광숙박시설, 여행사 등 관광 관련 사업장과 노래연습장, 게임시설 제공업 등 유통관련 업소의 등록관리,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여가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구에는 관광숙박업이 145개소,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298개소 등 총 443개의 관광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여행사는 1054개소, 유통관련 업소는 95개가 있습니다.
  추진실적입니다.
  25년 처리한 유기한민원 처리가 573건이며, 그 중 여행 관련 민원이 324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건으로 91건, 관광객 증가에 따른 민원이 좀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관리 및 지도점검으로 행정처분 8건 및 과징금 1250만 원을 부과 징수하였으며, 25년 2월에는 관광숙박업소 9개소 대상 겨울철 안전 점검 실시하고, 5월에는 관광숙박업 15개소와 노래연습장 6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불법 게임물 제공업소 33개소를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와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관광숙박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대비 매뉴얼과 훈련 시행 여부를 점검 실시하고, 유원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소요예산은 390만 원입니다. 
  이어서 간주처리 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간주처리내역 설명서 2쪽,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 사업입니다. 이것은 보조사업입니다. 
  장애인 생활지도자 배치 운영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도자분들의 수당으로 시비 84만 9000원을 교부받아 간주처리하였습니다.
  설명서 3쪽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활동 지원입니다. 이것은 일반 체육지도자입니다.
  지역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 운영하고, 지도자 수당으로 시비 4211만 5000원을 교부받아 간주처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체육관광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양기영 체육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과장님, 우리 충무창업큐브 파크골프 마음에서 접었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마음에서 접고 다른 곳을 찾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거기는 더 이상 안 하실 거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쪽은,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저번에는 혹시 몰라서 꾹 찔러봤는데, 안 되니까 다른 데를 알아보는 것 맞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지금 질문을 해 주셨으니까, 저희가 새로운 곳을 좀 찾았어요.
양은미 위원  어디를 찾았어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저희가 지금 스크린 파크골프라는 종목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장소를 15개를 지금 설치해 놨습니다, 총 21군데에서. 그런데 여섯 군데가 지금 창업큐브 거기 하려다가 이제 안 하는 거고, 6개소를 관내 학교에 좀 수요조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초등학교?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예, 초등학교. 왜냐하면 지방 같은 데 보도자료 맨 뒤에 보시면 자료 많이 나옵니다. 이 스크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학교에다 설치를 해주고, 학교에서 청소년들 방과 후 학교라든가 돌봄교실이라든가, 체육이라든가 그런 것에 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좀 해서 학교 쪽에 하면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우려하시는 접근성 그다음에 운영에 대한 문제 그런 것도 좀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내 학교에 지금 공문을 보내서 수요조사 한 2타석씩 저희가 제공해 드리고, 운영은 그 운영비도 만약에 이렇게 된다면 지난번에 저희가 요청했던 1억 7000만 원이 6개월분이었거든요. 그런데 삭감됐잖아요. 그것보다는 훨씬 적게 들어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임대료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학교에 수요조사 공문을 보냈는데 의회 끝나면 저희가 학교 교장 선생님도 한번 찾아뵙고 제가 설명도 드리고 의사 타진을 좀 하려고 합니다. 한 3개소 정도 두 개 타석씩.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학생들 많은 데, 구민들이 많은 학교들 청구초라든가 그런 데, 고등학생은 빼고요. 청구초라든가 그런 데 좀 알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좀 떨리는 마음으로 지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생각은 괜찮은데 과연 학교에서 그만한 공간이라든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해줄 수 있나라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것을 제가 좀 찾아뵙고,
양은미 위원  예.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이 자료를 지금 1차 보내긴 했는데요. 한번 보시면 좀 괜찮은 것 같아서, 또 다른 데도 많이 하고 있고.
양은미 위원  학생 수가 작아지니까 학교 교실 하나를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좀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런데 이것도 학교장님이 적극적으로 하냐, 운영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해주냐, 그런 생각은 드는데, 노력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이것하고 유사한 게 저희가 알아본 바로는 남산초에,
양은미 위원  남산은 골프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골프더라고요.
양은미 위원  그건 수업이고, 그것은 거의 예전부터 멋지게 잘 해놨는데, 과연 골프처럼 파크골프도 학교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교장 선생님이, 아니, 이거 하나 해놓으면 좋죠. 그런데 이것도 열성적으로 하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까 노력을 해주시면 될 것 같고요.
  나는 우리가 충무창업큐브 그거 안 하기로 그렇게 했는데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했나 해서 한번 물어본 거고요. 
  또 하나는 우리가 생활체육 대축제 있잖아요. 자, 이게 굵직굵직한 일들 남산 걷기대회라든가 이런 것도 하는데, 이거 보면 체육관광과에서도 하겠지만, 이것을 부서에서 나눠서 지원 같은 거 하나요?
  내가 궁금한 것은 우리 구비가 많이 들어가고, 95% 들어가는가, 그리고 국비예요. 왜 시비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요? 아니면 공모라든가 이런 게 없어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이런 체육대회에 왜 시비가 거의 없고 구비로 거의 나가는 건지, 그러면 내가 부서별로 따로 시비를 받아온 것이 있는 건지 이걸 좀 보려고 지금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국비 5% 받아오고 나머지는 구비로 다 하는데, 과에서 공모라든가 지원이라든가 어떤 시비를 받아올 수 있는 명분은 없어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제가 그것은 아직 못 했고요.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시에서 지원해 주는 게 체육회에서 많이, 이게 사실은 체육회를 통해서 지원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직접 과에서 공모를 하는 것은 없고, 체육회라는 법인을 운영하니까 그 체제에서 체육진흥법에 따라, 시비는 그쪽으로 지원이 많이 되더라고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은 6개월 안 되셨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두 달 됐습니다.
양은미 위원  팀장님, 팀장님은 1년 되셨나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생활체육팀장 박범수입니다. 저는 1년 6개월 됐습니다.
양은미 위원  1년 6개월 됐으면 좀 아시겠네, 이 업무에 대해서. 그러면 지금 추진실적 같은 것 보면 굵직굵직한 게 다 있어요. 그런데 예산이 전부 다 구비가 들어가는데, 이것도 타 구 같은 경우에도 우리하고 거의 비슷하게 생활체육 축제 같은 게 있을 것 같은데 시비가 안 들어갔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가는데, 시비가 다른 부서에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체가 없어서 계속 우리 구비만 가지고 하는 건지,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우리 생활체육팀 전체로 보면, 시비가 장애인체육 바우처라든지 그런 데는 시비 분담이 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행사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맨 앞에 보시면 제1회 충무공 활쏘기 대회 있잖아요. 이것을 저희가 문체부를 통해서 공모해서 25년도에 당선된 건데, 그런데 이것도 시가 먼저 다 25개 자치구에 걷어서 문체부에 제출하는 식이더라고요. 시가 직접적으로 저희한테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문체부에서 국비 예산을 시에서 25개 자치구를 수납하는 역할을 하는 거지, 시에서 직접적으로 어떤 사업에 대해서 하는 것은 제가 아직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오로지 우리 구비가 다 나가야 되는 건가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문체부 아니면 또 뭐 어디, 받아볼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어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그래서 저희도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이게 생활체육 대축제 행사 비용에 시비가 없고 국비만 5%야. 그러면 방금 우리 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문체부라든가 아니면 어디 부서, 아니면 지방정부라고 해야 되나, 그쪽에서 이렇게 나눠서 줄 수 있는데 우리가 공모를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방법이 없어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예. 저희가 예산이 작년에도 부족해서 이 공모를 하게 된 원인도 구비가 자꾸 줄어들고 예산 형편이 안 좋았기 때문에 저희 여기가 이순신 탄생지이고, 훈련원공원이 무과를 급제했다는 그것으로 해서 공모해서 당선된 건데요.
양은미 위원  공모를 여기 체육관광과에서 했어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예. 저희가 직접 계획서 제출해서 당선된 겁니다. 국비 2500만 원 따왔습니다.
양은미 위원  2500만 원. 그런 방법을 나는 찾았으면 좋겠다는 거죠.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그래서 이런 것을 저희가 한번 25년도에 성공했으니까 이제 26년도 밝았으니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이순신 체육대회 탄생, 이것은 좀 명분이 있으니까 그렇다고 하고, 장애인도 조금 생활이 어려우니까 그렇게 됐다 치고.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사실 지금 중구청이 옛날에는 예산이 어려웠던 적이 솔직히 없었어요.
양은미 위원  별로 없었어요. 맞아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그래서 이런 것을 생각을 안 했다가 25년도에 너무나 어렵다고 전 부서에 이런 얘기가 나와서,
양은미 위원  맞아요. 팀장님이 우리가 그전에는 그냥 당연히 그 예산 가지고 축제를 했는데 이제 갈수록 예산이 없다 보니까 방법을 찾아내면 공모라든가 이런 게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면 방금 이순신 탄생기념일 축제를 하고 싶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다른 것도 분명히 공모할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생활체육에서 예산을 많이 받아오셔서 멋지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안 하느니보다, 흐지부지 그냥 명분으로 하는 것보다는 한 번 하더라도, 남산 걷기대회가 2026년도에 한 번이에요? 두 번이에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이번에는 한 번이에요.
양은미 위원  한 번이에요? 한 번 하면 조금 돈도 해서 상품도 풍부하게 하고 멋지게 좀 해 봐요, 체육관광과에서. 과장님, 실력 있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예, 알겠습니다.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양은미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아까 국장님 계실 때 부위원장님께서 체육단체 질의를 하셨는데 지금 단체 회장이 공석인 데가 어디 어디예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조미정 부위원장님께서 인준 관계 물어보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체육종목에 대한 체육회에서 인준하는 것은 기준이 있더라고요. 서울시에서 관련이 돼 있습니다. 우리 중구체육회가 인준에 대해서 관여하는 게 아니고, 일단 25개 구청 중에서 동일한 종목 그러니까 족구, 탁구, 낚시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종목들이 17개 구청이 하게 되면 인준 단체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25개 구에서 그 종목이 13개 미만이다, 그러면 준회원 단체가 되고, 그런 기준점을 서울시에서 관여합니다. 우리가 임의로 하고 말고 하는 건 아닙니다, 체육회에서.
소재권 위원  그건 알겠어요. 알겠는데, 저도 들은 얘기로는 지금 현 체육회장이 본인의 뜻에 맞는 사람은 어쨌든 그런 인준을 빨리빨리 해주고, 또 지원도 편애해서 해주고, 이런 얘기가 계속 들려요.
  제가 한 예를 좀 들게요. 축구단체 인준이 왜 안 되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축구 단체요?
소재권 위원  축구협회장, 축구 뭐라고 그래요? 용어를? 축구협회장이라고 하나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거기는 지금 현재 정회원 단체로 돼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회장이 인준이 안 됐다면서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종목회장 회장 인준이요?
소재권 위원  예.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그쪽에서 제가 알아본 바로는 추천이 아직 안 들어왔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그러니까 걔네들이 먼저 회장을 추천해서 와야지만 인준 절차를 밟는 건데,
소재권 위원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 제가 엊그제 시무식을 갔다 왔어요. 성동고등학교 제 지역구에서 하길래 제가 자주 안 다니는데 모처럼 가봤어요. 그런데 거기 몇 분이 하는 얘기가 종목별로 단체 회장이 인준을 받으려면 또 조기 축구회라든지 이런 종목별 단체가 있다면서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렇죠. 클럽들.
소재권 위원  클럽이라고 하나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종목이 있고 종목 밑에 클럽이 있고.
소재권 위원  클럽에서 인준이 되면 그 인준을 가지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절차가 어떻게 되냐면, 체육회가 있으면 그 밑에 종목 회장이 있잖아요, 축구 종목. 그러면 축구 종목 회장이 있어요. 그러면 축구 종목 밑에 각 구, 동별로 조기축구회들이 막 있잖아요, 클럽들. 그렇게 돼 있는데 이 조기축구 클럽들이 종목 회장 있잖아요. 축구회장 여기에 인준을 받게끔 돼 있어요. 자기 자체적으로, 여기서도 인준. 그러면 이 축구 종목은 전체적으로는 중구체육회의 인준을 받는데 중구체육회의 인준은 서울시 종목 아까 17개 돼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렇게 절차가 그런 식으로 돼 있거든요.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여기서 누구라고 얘기는 안 하겠어요. 그런데 클럽에서 클럽 회장들은 인준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회장을 체육회장 인준을 안 해준다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혹시 알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거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아봐야 돼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회장 인준에 대해서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니까 부서에서는 체육 회장님 말만 믿고 얘기를 하시는 거고, 우리는 현지 민원을 듣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현지의 사정은 그렇다더라.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시고 체육회장이 지금 잘못하고 있다고 계속 비난이 오고 있는 거예요. 그걸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금.
소재권 위원  축구도 그렇고, 전에 배드민턴도 그렇고 그랬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배드민턴도 시끄러웠죠.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지금 체육회가 현재 회장이 뭔가 좀 독단적으로 하는 그런 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 그것을 아마 과장님한테도 전달을 했을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체육회장이 자기도 선출직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전횡하겠다, 뭐 이런 얘기까지 들려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런 얘기 저도 들었어요.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구청에서 예산이 나가니까 청장님한테는 좀 잘 보이나 봐요. 그런데 산하 단체에서는, 지금 체육회 산하 단체가 몇 개 단체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지금 27개의 단체가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중에 몇 개 단체는 체육회장이 호흡이 잘 맞는지 아니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몇 개 단체는 잘 맞는대요. 그런데 지금 전반적으로는 체육회가 운영이 좀 제대로 안 되고 있다. 체육회장의 전횡이 너무 심하다, 그런 얘기가 계속 들리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좀 관심을 가지시고 왜 그러냐 하면 그렇게 되면 그런 원성이라든지 이런 게 결국 집행부로 가고, 또 우리 의회도 왜 그런 걸 제대로 지적을 안 하냐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체육회장이 왜 그렇게 자꾸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진행을 하면 되지, 자기 마음에, “사무국장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안 한다. 산하 단체 종목 단체장이 마음에 안 들어서 미룬다.” 이런 얘기가 계속 들려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제가 한 두 달 됐는데요. 체육회장 한번 잘 구슬려 보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아니, 정확하게 파악을 하셔야 돼요. 문제를 저희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단체 종목 회원들한테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체육회장 얘기를 들은 게 아니고. 그런데 과장님은 체육회장한테 이러이러한 얘기가 있더라, 하면 체육회장은 이러이러한 절차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안 했습니다라고만 일방적으로 얘기를 듣는 거고, 우리는 종목 단체 회원들이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왜 안 되냐, 안 되는 것은 설득을 해야죠. 이러이러한 단계를 거쳤는지 확인을 다시 한 번 해보고 정확하게 뭐가 문제인지를 민원인들한테 직접 확인을 해보시라고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런데 클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제가 직접적으로 만나 뵙지 못해요. 왜냐하면 어느 클럽이 되게 많잖아요. 종목별로도 하고 그런데, 그런 분들의 의견을 혹시 위원님들께서 알고 계시는 것을 저한테 알려주시면 제가 하지, 왜냐하면 저하고 그분들하고 접점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제가 거기는 활동 못 하잖아요. 살짝 나중에라도 알려주시면 제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알아서,
소재권 위원  현 체육회장 임기가 언제까지예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12월달에 선거가 있고요. 12월에 선거를 거쳐서 내년 2월에 취임이 됩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관광, 우리 중구가 어쨌든 외국 관광객이라든지 어쨌든 서울의 중심이고 그래서 많이 찾는데, 지금 우리 중구 대표적인 행사가 이순신 축제하고 정동야행이 있잖아요. 그 축제를 통해서 관광객을 예를 들어서 외국 관광객이라든지 우리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나 방향이 있나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일단 축제를 개최하는 이유는 이순신 축제는 저희 중구의 탄생지라는 것을 알리는 축제, 우선 이순신 축제가 생긴 지가 지금 두 번째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알리는 것이고, 그다음에 정동야행은 전반적으로 중구 포함해서 시 전체에 대해서 이런 장소에 대해서 알리는 것이고요.
  저희는 요즘 또 말씀드리면, 지금 오자마자 바쁜데 3월 21일날 BTS가 또 온다고 그러잖아요. 한번 전체적으로 대대적으로 회의도 하고 그랬는데, BTS가 오면 광화문에서 해요. 그런데 광화문은 우리 지역은 아니지만, 이것은 가만히 보니까 우리 쪽으로 넘어오잖아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하루만 보러 오는 거 아니잖아요. 한 5일씩, 6일씩, 심지어는 한 달씩 있는대요. 왜냐하면 BTS 공연이 3월 21일날 서울에서 하지만, 4월달에는 고양에서 세 번을 해요. 그다음에 6월달에 부산에서 두 번 하고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한 번 오면, 그 활동하시는 분들을 아미라고 하거든요. 그분들이 한 달, 두 달씩 있는대요. 그런데 그분들이 물론, 명동에 할 것은 아니지만, 명동은 반드시 거칠 거란 말입니다. 명동, 남대문, 동대문 그런 지역들 그래서 저희들 대책 회의도 한 두 번씩 하고 막 그랬어요. 이제 3월 21일이 다가오는데, 그래서 여러 가지 안전은 기본이고 그분들을 어떻게 끌어들이느냐, 그런 사업들을 하고요. 
  아까 소재권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그래도 이런 축제 이순신 축제라든가 정동야행을 통해서 중구라는 자치구를 알리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하는 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 로컬관광 콘텐츠 사업하고 투어패스라든가 그런 사업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소재권 위원  제가 지금 질의하는 요점은 우리가 어쨌든 축제를 하잖아요. 그러면 외국인들이 우리 한국을 방문하려고 계획을 세울 것 아니에요. 우리도 어디 외국을 가려면 예를 들어서 어느 국가 그러면 그 국가에서 연중에 어떤 축제를 좀 하더라. 이왕이면 갈 때 그 축제에 맞춰서 2박 3일 가든, 3박 4일 가든 축제도 좀 구경하고 겸사겸사 그 나라도 구경하고 이렇게 가는 경우도 있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렇죠.
소재권 위원  그래서 우리 중구에서 대표 축제를 두 번 하니까 그 축제를 통해서 외국인들이 올 수 있는 어떤 그런 관광 프로그램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지금 제가 여쭤보는 요점은 그냥 단순히 중구 축제 그냥 상반기에 한 번 하고, 하반기에 한 번 하고 그렇게 그냥 끝나는 건지, 뭔가 외국 관광객들도 와서 좀 볼 수 있는 그런 묘미가 있는 건지, 한번 연계해서 뭘 할 건지 여쭤보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부서장 입장에서는 아까 말씀하셨던 이순신 축제하고 정동야행 이게 저희도 해외여행 많이 가잖아요. 그러면 스페인의 투우쇼라든가 무슨 토마토 던지기 그런 것처럼 역사성은 아직은 없어요. 한 두 번 이제 세 번,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솔직히 외국인들 입장에서 그것을 보러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그것은 아닌 것 같아요. 여행 왔는데 그 축제 기간에 맞으면 오실 것 같고 그렇지, 그렇게 큰 축제는 아니지요.
양은미 위원  그건 아니지.
○ 위원장대리 조미정  저희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 축제가 날짜도 변경되거나, 계절이 변경되거나, 사라지거나 그러다 보니까 그것은 좀 힘들 것 같아요. 진짜 역사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네. 역사가 좀 있고, 규모도 좀 더 지금 규모보다 한 열 배 이상 커야 합니다, 진짜로 하려면요. 그건 그렇게 되면 우리 구비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국비, 시비 다 받아서 해야 되는 거죠.
  죄송합니다. 이순신 축제하고 정동야행이라든가 그게 외국인분들이 올 정도는,
양은미 위원  올 정도는 아니에요. 나도 알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런 것 같아요.
소재권 위원  아니, 그렇게 좀 발전시킬 어떤 그런,
양은미 위원  예산이 없어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아니, 아니, 그것보다는 차근차근 준비해서 정권이 바뀌어도 꾸준하게 가야 되는데,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꾸준하게 연결해서 역사성이 있게끔, 전통성이 있게끔 그렇게 해야되는데,
양은미 위원  제가 여기서 또 발언하겠지만, 정동야행 정권 바뀌면 없어집니다. 없어져요. 100% 내가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것은 모르는 거니까.
양은미 위원  정동야행은 나는 100%예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런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역사성이 있어야 하니까 꾸준히 가야 하는 게 맞는 거지요.
양은미 위원  그것도 서울시에서 해야 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서울시에서 안 하려고 하잖아요, 정동야행은.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저희 업무 소관이 아니라서요.
소재권 위원  제 질의는 이상입니다.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어쨌든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어쨌든 BTS 축제가 있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가장 중요한 게 바가지 있잖아요. 바가지 때문에 지금 대통령도 얘기하셨지만, 명동 가면 길거리 음식도 너무 비싸서, 붕어빵인가 그것도 막 3000원? 너무 비싸요. 터무니없이 비싸요. 그래서 이것을 내고 과연 외국인들이 먹어야 되나. 
  그런데 명동보다 남대문이 더 그래서 활성화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보면 외국인도 정말 많고 그래서 물가 문제, 또 숙박 요금 문제도 좀 관심을 기울여야 될 것 같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지금 저희가 몇 번 계속 점검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금을 법적으로 얼마 해라, 그런 게 없어요. 대신에 뭘 잡냐면, 가면 요금 게시표를 해요. 그거를 게시 안 하고 만약에 하면 적발을 하거든요. 저희가 행정처분을 하거든요. 그것을 계속 점검하고, 그다음에 요금 올려놓은 거랑 인터넷상이랑 금액이 안 맞으면 그건 제재를 하죠. 그런 걸 저희가 계속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축제라든가 뭔가 이런 게 있으면 금액이 올라가는 것은,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아니,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그냥 올라갈 수 있는데 막 몇 배로 올라가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문제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리고 기자분들이 발표하는 것 보면 1박에 200만 원이니, 300만 원이니 그런 것 있잖아요. 그런 건 대실 자체가 틀려요. 아주 프리미엄급 있잖아요. 그런 데를 기준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네, 네. 어쨌든 그것 좀 잡아주셔야 될 것 같고요. BTS 행사 당일날도 광화문에서 아무리 하더라도 시청 이쪽으로 굉장히 많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시청까지 입석으로 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면 화장실 문제도 좀 문제가 클 것 같고.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그것은 생활안전과랑 청소과랑 다 같이 합동으로 했는데, 10개 부서가 같이 했거든요. 그쪽에서 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우리 중구청에서도 신경을 좀 많이 써야 될 부분이고요.
  그리고 아까 학교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저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를 찾으셨다라고 생각하는 게, 그렇지 않아도 지금 이 얘기 듣고 검색을 해봤는데 화천군에는 14개 초등학교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유치를 했네요. 아이들이 이게 많은 몸을 쓰지는 않지만, 어쨌든 운동을 하고 새로운 걸 한다는 것은 아이들한테 굉장히 좋은 영향일 것 같아서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혹시라도 의원님들께 당부드리면, 이런 얘기는 안 하려다가, 혹시 학교장 선생님들이 조금 부정적인 분들이 있어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것은 그쪽에서 알아서 해야 되고, 우리 의원들을 서울시 의원들이나 좋아하지.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나가서 하긴 하는데, 의원님들께서 지원사격 좀 해주세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서울시 의원들이나 좋아하지, 우리 구의원들은 쳐다도 안 봅니다.
양은미 위원  그래서 교육정책과에 좀 뭐라고 했어요? 서울시 의원들이나 그렇게 하는데 필요할 때는, 그런데 일단은 과장님 열심히 하면 과장님은 충분히 교장 선생님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교장 선생님이 안 되면 제일 교장 선생님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학부모요.
양은미 위원  학부모 중에서 어디일까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운영위원장.
양은미 위원  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을 딱 섭외해서 흔들어 대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렇죠. 운영위원장이 최고입니다.
양은미 위원  최고예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한 가지 더 지금 민원 올라온 것 체육관광과, 충무스포츠센터 어린이 수영 수업, 여기에 대해서 민원이 올라왔는데 지금 이게 한 개 반으로 운영되고 있나 봐요, 월, 수, 금 5시에. 그런데 이것도 지금 축소가 될 우려가 있고, 어린이 레일을 축소하고 강사 인원을 조정할 계획임에도 사전 공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 관리는 스포츠센터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건가요?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얼마 전에 들어왔던,
○ 위원장대리 조미정  네. 그러면 내용을 알고 있으면 방법을 찾았나요?
○ 체육시설팀장 김효정  체육시설팀장 김효정입니다.
  그 민원이 어린이 수영이 정원이 80명인데요. 등록 인원이 60명도 안 되는 수준이에요. 게다가 참석 인원도 절반 정도도 안 되는 수준이라서 지금 어르신들이 하는 아쿠아로빅 수업을 그러니까 총 8개 레인 중에 그 8개 레인을 다 썼는데 그중에 4개를 아쿠아로빅으로 하고, 4개를 어린이 수영으로 돌리는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사실 월, 수, 금은 지금 그렇게 돌리는 거고 화, 목은 기존에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머니들은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월, 수, 금에 하는 어머니들이 걱정이 되게 많죠.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렇죠, 아무래도.
○ 체육시설팀장 김효정  어른들이랑 같이 하는 게 말이 되냐부터 해서 시끄럽지 않느냐, 뭐 이런 민원이 있는데, 저희는 운영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고, 어르신들은 수영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서 미어터지거든요. 게다가 다 정원 꽉꽉 채워서 등록하시고요. 그래서 공단에서 그렇게 조정을 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면 어쨌든 프로그램을 바꾸려면 아무래도 뭔가 공론화를 시키든지 사전에 설명이 있었어야 되는데 갑자기 이렇게 계획서에서 갑자기 해버리면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반발하는 거 아니에요?
  충분하게 조금 설명을 하든가, 뭔가 그런 어른들을, 이 학부모들을 좀 설득할 수 있는 과정이나 계획은 혹시 없어요? 
○ 체육시설팀장 김효정  그것은 저희가 한번 공단 측에 충분히 얘기해보라고,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서 한 달을 미루더라도 뭔가 좀, 아니면 진짜로 학교에 공문을 띄워서 이것을 좀 더 활성화를 하는 노력을 한 번 더 해보시든지 해야지, 아무 노력도 없이 아이들이 하는 것을 어른들하고 섞어 놓으면 저 같아도 불안해 할 것 같은데,
○ 체육시설팀장 김효정  그런데 기존에 화, 목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아니, 그런데 그렇게 하는 건 둘째고, 지금 어린이반은 딱 1개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화, 목하고 이거 2개잖아요, 반이.
○ 체육시설팀장 김효정  총 3개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3개예요?
○ 체육시설팀장 김효정  예, 돛새치, 하마, 물개 이렇게.
○ 위원장대리 조미정  어쨌든 민원이 왔으니까 조금 시기를 늦춰서 이걸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정 안 되면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라고 뭔가 설득을 조금 하든지 시간을 조금은 미루어서 하시죠.
○ 체육시설팀장 김효정  예,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또 어차피 선거면, 선거가 얼마 안 남았으면 이 민원도 저쪽에는 도움이 저희한테는 됩니다. 알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우리 중구민들을 상대로 하는 거니까.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네, 늦었지만 저희가 그 수업 받으시는 학부모님들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설명을 해서 이것을 잘 통과를 시키든지 하시고, 그분들하고 조율해서 또 이런 좋은 수업이 있는데 아이들만 하겠다고 하면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또 한번 찾아서 학교에다 공문을 띄워서 적극적으로 유치를 해보든지 뭔가 다른 계획을 세워서 조금 시점을 미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체육관광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 위원장 손주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일자리경제과 소관 업무계획 및 간주처리내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입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행정보건위원회 손주하 위원장님,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일자리경제과 소속 팀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2026년 일자리경제과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4∼25페이지 주요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7페이지, 지속가능한 주민체감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구 일자리거버넌스 운영입니다. 
  기업·대학·고용관계기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특성과 각 경제 주체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일자리 발굴 및 지역 고용 촉진을 위한 사업입니다. 
  작년 3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중장년내일센터, 한국관광공사, 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지역 관광업 고용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연장 체결하였고, 분기별 호텔업 특화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여 총 106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여행전문가 양성과정을 6월·10월 2회 운영하여 총 61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또한 서울 RISE 사업 연계 중구 특화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하고, 외식업 특화 직무교육 3개 과정을 운영하여 64명이 이수하였습니다. 
  이런 사업들의 성과로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6년 사업 예산은 7800만 원이며, 올해도 호텔, 여행 등 관광 특화 및 외식업 특화 일자리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일자리거버넌스와의 협력으로 지역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8페이지, 동행일자리 사업입니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총선발 인원은 300명입니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재산 4억 9900만 원 이하,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85% 이하로 하루 6시간 주 5일 만근 시 179만 원이 지급됩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작년 동행일자리 선발인원은 329명이며, 올 상반기 선발인원은 150명입니다. 
  사업 예산은 27억 9800만 원입니다. 
  금년 1월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5월에는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전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9페이지, 구민 맞춤형 취업교육 과정 운영입니다. 
  구민 수요와 고용 트렌드에 부합하는 취업 교육과정을 발굴·운영하고, 교육 수료자와 구인기업 간 매칭데이를 실시하여 교육 수료 후 면접 등 즉각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25년에는 약국사무원 양성교육 등 4개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91명이 교육을 수료하였고 이 중 21명이 취업하였습니다. 
  2026년 사업 예산은 2000만 원입니다. 
  금년도에도 중장년층의 근로 욕구 및 구인 업체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매장 실무인력 양성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교육 수료자의 만족도가 높았던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과 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지속 추진하여 교육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취업 연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0페이지,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입니다. 
  관내 일자리 발굴과 개인 맞춤 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에게는 개인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 왕래가 많은 곳을 직접 순회 방문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중구 일자리 박람회 등 주민 체감형 취업 연계 행사 개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작년 한 해 동안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1만 814건을 상담·알선하여 912명이 취업하였으며, 중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 총 35개 기업이 참가, 177명이 면접에 참여하여 이 중 11명이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금년도 사업 예산은 1억 5400만 원이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1페이지, 청년 정책참여 채널인 중구청정넷 운영입니다. 
  중구청정넷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참여기구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2024년 처음 출범하였습니다. 
  청년정책의 이해와 실질적 참여를 돕는 아카데미 운영으로 총 14건의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였으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도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중구청정넷은 3기 위원을 구성 중이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하여 청년들이 실제 정책을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사업 예산은 800만 원입니다. 
  다음 32페이지, 청년공간인 청년센터 및 을지유니크팩토리 운영입니다. 
  우리 구에 새롭게 조성되는 서울청년센터 중구는 청년을 위한 통합공간을 조성해 종합상담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현재 소공동 신청사 8층에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4월 중 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는 혁신 창업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와 청년정책 전달을 위한 소통공간 기능, 청년을 위한 미래일자리 교육을 추진합니다. 
  작년 한 해 을지유니크팩토리 장비 이용은 973회, 교육실 이용 인원은 4311명입니다. 
  금년 사업 예산은 8억 1800만 원으로, 향후 더욱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청년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33페이지, 상생경제 육성 및 지원입니다. 
  사회적경제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통해 상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025년 추진실적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판로 확대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집수리기술 교육과정을 상·하반기 1회씩 운영하였으며, 여행동행 전문인력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교육 수료자의 만족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집수리기술 아카데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케어 인력 양성 교육을 신규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년 사업예산은 20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고, 간주처리예산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입니다.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따른 직원 역량강화 사업비로 600만 원을 교부받아 담당 직원 공무 국외 연수 및 민간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청년센터 운영입니다. 
  청년을 위한 통합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시비와 구비 1:1 매칭사업으로, 청년센터 조성 공사를 위해 시비 2억 원을 교부받아 간주처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주예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정 위원  안녕하세요? 조미정 위원입니다. 먼저 승진 축하드립니다.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감사합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간주처리에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해가지고 대상 수상해서 국비로 돈을 600만 원 받았다는 거죠?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 600만 원을 갖고 직원 국외 연수를 추진했고?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조미정 위원  그럼 12월이면, 추진하면 국외 연수를 올해 가는 건가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다녀왔습니다.
조미정 위원  다녀왔어요? 몇 분이요? 어디로?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대만에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조미정 위원  대만으로?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조미정 위원  몇 명이나요? 몇 분이에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8명.
조미정 위원  8명이. (직원석을 향해서) 여기 같이 갔다 오신 분,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저는 안 갔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누가 가셨어요? 그 전, 그러니까 부서가 바뀌기 전에 사람들이 갔나요? 여기 갔다 오신 분 없어요? 팀장님은?
양은미 위원  설명 좀 해봐요. 그러면 엉뚱한 사람들이 가셨어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입니다.
  600만 원 받았는데요. 그거를 쓰지 않으면 반납을 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고생한 직원들 위주로 해가지고 정책팀이랑 일자리경제과 팀원들 해서 대직관계 설정해서 한 한두 명씩 해서 이렇게 골고루 다녀왔습니다. 간부는, 과장님이랑 팀장님들은 가지 않았고요. 직원들 위주로만 갔습니다. 
조미정 위원  대만을 선택한 이유는 있었어요? 비용 때문이에요? 아니면 거기,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비용 때문에 그렇습니다. 연말에 비싸서요. 저희도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선택지가 몇 개 없어서 그래서 그런 게 좀 있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좋은 취지였던 것 같아서 칭찬드리려고 물어본 거고요. 이렇게 포상을 받아서 직원들이 또 갈 수 있으면 참 좋겠구나 싶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가지고 자주 포상을 받으시기를,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예. 올해도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일자리경제과에서는 몇 명이 갔어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일자리경제과에서,
조미정 위원  8명이 다 일자리경제과,
양은미 위원  다 갔어요? 그러니까 팀장님 밑에 직원들이?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예. 직원들만.
양은미 위원  8급, 7급?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예.
양은미 위원  그분들이 다 갔어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다는 아니고요. 거기서 대직관계 설정해서 반 정도 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또 부서가 옮겼어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거기서 갔다 와서 다른 부서 간,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일자리경제과 현재 부서에 대만을 갔다 오신 부서 직원들이 몇 명이나 있어요?
조미정 위원  현재 남아 있는 직원?
양은미 위원  예.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지금 한 5명 정도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양은미 위원  5명? 5명 남아 있어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네.
조미정 위원  그러면 그런 분들을 한번 그렇게 포상을 받아서 갔다 왔으니까 의기충천해서 또 열심히 해서 내년에도 받아서 가야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되게 좋아했고요. 저희가 잘해서 또 갔다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이 열심히 하셔야 되겠습니다.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직원들 또 보내야죠. 그래요. 잘하셨습니다.
  그러면 동행일자리 불용률은 작년에 얼마나 됐어요? 2025년도 불용률은? 동행일자리.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작년에 그 일자리 예산은 98%로 집행했고요. 거의 다 집행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98%, 잘하셨네요. 최우수상 받을 만하네요.
  그리고 원래 청년센터가 민간위탁이었던 거죠?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현재도? 그리고 을지유니크팩토리는 지금 12월에 종료가 되면 여기도 소공동으로 온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소공동 몇 층으로 오는 거예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8층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같은 공간에 청년센터하고 같이 있는 거예요? 합해지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그러니까 통합 흡수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거기 있는 장비는 저희가, 인쇄기계나 이런 장비들이 많기 때문에 그거는 순차적으로 저희가 관리전환이나 매각을 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거기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가 있거든요. 그런 프로그램들이나 이런 것들은 청년센터와 통합 흡수를 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지금은 두 개로 나눠 있지만 그냥 하나가 되겠네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조미정 위원  그러면 다 합해서 민간위탁으로 돌리겠네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민간위탁해서 지금 수탁자는 선정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조미정 위원  미담인가 어디로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네.
조미정 위원  그러면 거기 장비들은 전부 다 매각할 예정이다?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조미정 위원  지난번에도 굉장히 헐값에, 하긴 뭐 조금 지나면 기계라는 거는 금방 중고가 되다 보니까, 그래요.
  그리고 지금 상생경제 육성 및 지원 사업이 상반기에만 2000만 원이고 하반기에는 다시 추경을 하겠다는 거잖아요. 이게 왜 이렇게 한꺼번에 예산 집행을 못 하고 나눠서 해야 되는 거죠?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추경,
양은미 위원  말해도 돼요, 팀장님.
조미정 위원  아시는 분이 설명해 주세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안녕하세요.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입니다.
  저희가 사실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운영을 해보려고 했는데, 이게 지금 기술아카데미 같은 경우에는 수요가 되게 많습니다. 지금도 저희가 3월 10일까지 봤는데 오늘 자로 한 80명 정도 신청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상반기에 조금 운영을 더 해보고 하반기에는 운영한 결과를 가지고 심화 과정을 해 봤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취업 같은 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일단 저희가 기본교육을 저번에 2회를 했거든요. 그런데 기본교육만 가지고는 사실 취업까지 연계는 조금 힘들고요. 심화과정까지 해야 하는데, 심화과정은 좀 금액이 되게 크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한 1000만 원으로 기본과정 한 20명 정도 할 수 있으며 심화 과정은 한 10명 정도, 그래서 기본과정 하셨던 분들 중에서 심화 과정으로 가서 이제 이분들이, 저희 집수리 협동조합이라고 있거든요. 거기도 사회적기업이 되셨는데 그쪽이랑 연계해서 그분들이랑 인턴십도 좀 하고 현장 교육해서 본인들이 직접 창업도 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들끼리 사회적경제조직을 만들어서 할 수 있게끔 저희가 컨설팅도 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이런 거는 시비 받을 수 없었나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저희가 작년까지는 시비로 운영을 했거든요. 그런데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지원 자체가 많이 축소돼서, 시비가 종료돼서 저희가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요.
조미정 위원  그래서 구비로만 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네.
조미정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나오셨으니까 내가 한번 물어볼게요. 우리가 2026년도 사업예산안에서 신규사업으로 해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신규사업으로 올렸겠죠?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양은미 위원  계획이 언제예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저희가 지금 추진하고 있고, 그러니까 지금 접수를 받고 있고요. 그러니까 기업에서 임금을 주는 비율을 봐가지고 6개월 동안 채용을 하면 그 채용에 대한 금액을 지원해 주는 걸로 신규사업을 잡았는데 지금 모집은 하고 있는데 아직,
양은미 위원  반응이 별로 좋지는 않죠?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신규사업을 잡을 때는 물론 사전에 검토도 해보고 계획도 세워보고 한 다음에 예산을 잡겠죠. 모르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내가 생각한 것처럼 잘 따라와 주냐 그거 아니야. 애로 사항이 있는 걸 알아요. 근데 지금 위원님께서 서울시 예산 이거 좀 받아서 하면 좋지 않겠냐고 얘기를 했는데 점점 서울시 같은 경우는 축소됐어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네.
양은미 위원  이런 것마저도, 예를 들어서 사업계획을 세웠는데 저조해, 신규사업이라고 잡아놨는데 저조했거나 모집하는 거에 인원이 차지 않았을 경우는 또 어떻게 돼요? 그 예산은 불용인가요? 그런데 그게 매칭사업이죠?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그게 시비 매칭사업,
양은미 위원  매칭사업이야. 그러니까 안 할 수도 없었어.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양은미 위원  그런데 그걸 우리가 열정적으로 팀장님이, 과장님이 다 만들어서 연말에 ‘성공적으로 했습니다.’라고 하면 되게 좋은데, 이게 성공적으로 하지 않으면 신규는 웬만하면 예산 없으면 잡지 마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사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전에 조사를 다 해가지고, 사실 국비랑 시비가 되게 많이 내려왔는데 저희가 사전 조사한 업체들한테, 한 6개 정도 업체가 가능하다고 했고 그중에 9명 정도를 하시겠다고 해서 그 정도만 지금 잡아놨는데, 또 막상 해보니까 6개월 채용 기간을 무조건 해야 되니까 이분들도 되게 부담스러우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1개 기업 정도만 신청하셨는데, 서울시랑 고노부에서도 너무 이게 조건 자체가 까다로우니까, 일단은 그래도 공고 기간은 조금 더 연장해 보고 하자고 지금 얘기를 해서 지금 추가로 모집 중에 있긴 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고민을 해보고 또 검토해서 예산을 더, 
양은미 위원  이게 의원님들은 계속사업은 그냥 어련히 알아서 계획대로 계속 진행해 왔으니까 그건 검토를 힘들게 안 해요. 그렇지만 신규사업 같은 경우는 의원님들이 제일 먼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했나, 안 했나. 다음에 예산이 필요하나, 하지 않나 해서 신규사업 같은 경우에는 더 들여다본다는 거죠. 그러니까 잘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다른 거 공부 하나도 안 해도 신규사업 하나 딱 해서 딱 이렇게 물어봤는데 저조하고 이렇게 하니까 신경 쓰셔서 해야 될 것 같아요. 한번 또 희망을 걸어보죠! 아직 몇 개월 남았으니까.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더 모집을 해가지고,
양은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잠깐만요. 제가 지금 조금 혼돈이 와서 그러는 건데요. 이거 추진계획에 보면 시니어케어 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했는데, 우리 시니어 클럽 있잖아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조미정 위원  시니어 클럽에다 이런 거는 넘기고, 그렇잖아요. 거기는 시니어들을 위주로 교육하고 또 직업을 알선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니까 그거는 그쪽으로 빼고 이 사업은 다른 대상자들에 집중해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어서요. 그러면 이중으로 되지 않나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그러니까 시니어 클럽 쪽에 계시는 분들도 저희 사업을, 지금 교육을 들으시면서, 그러니까 이게 저희 사회적경제조직 자체가 지역에서 사회 서비스를 원하는 부분에 대한 걸 교육하다 보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중구가 노인 인구도 많고 그리고 지역 내에서, 사실은 지역 내 돌봄이나 기본 복지가 되다 보면 그런 부분들을 사회적경제조직, 주민 조직들한테 주는 것에 대한 큰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부분에서,
조미정 위원  그런데 이제 예산이 2000만 원밖에 없고 또 추경에도 반영해야 되면 이렇게 예산이 작은 거에서 너무 광범위하게 하지 말고 시니어케어 같은 경우는, 그 양성 교육은 시니어 클럽 쪽으로 밀어버리면 예산이 모자라지 않을 거란 말이에요. 그쪽에서도 예산을 지금 편성해서 계속하고 있는 사업인데 양쪽에서 다 할 필요는 없고, 그쪽에 그 부서에다가 ‘이러이런 이게 반응이 좋으니 너희도 해봐’라는 식으로 해서 그쪽에다 밀어주고,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사업만 하면 예산이 작아도 할 수 있지 않느냐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산은 작은데 내가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면, 그렇잖아요. 2000만 원밖에 안 되면, 그러면 2000만 원으로,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하반기에 예산을 추경 반영 안 하고 할 수도 있을지 그거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너무 범위를 넓히지 말고, 다른 부서가 충분히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건 어떨까 해서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그런데 이제 그쪽에,
양은미 위원  (직원석을 향해서) 가능해요?
조미정 위원  여기 담당자가, 과장님하고 담당자가 해야지.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네. 어쨌든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저도 이해는 하는 부분인데요. 거기서는 복지, 정말 주민들한테 주는 혜택을 하는 거라면 저희는 주민들이 그런 공급원 자체로 일자리하고 연결될 수 있게끔 그분들에게 서비스를 줄 수 있는 그런 조직들을 만드는 게 저희 팀의 역할이고요. 그런 분들한테 더 양질의 서비스를 더 제공할 수 있게끔 주민들을 교육시킴으로써 저희 사회적경제조직까지 이렇게 만들어 가는 게 저희들의 역할이라서 그런 조직들에 대한 수요나 공급 자체가 같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을 생각하다 보니 저희가 두 가지 정도로 좁혀서, 그래도 예산 중에서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잘하시고요.
  그다음에 동행일자리 사업은 담당자가 누구신가요? 지금 추진실적을 보면 2025년도에 선발인원이 329명인데 상반기에 155명을 선발했고 하반기에 174명을 선발했는데, 올해는 지금 150명. 그러니까 작년하고 비교했을 때 5명을 적게 선발했어요, 선발인원은 신청자가 362명이고. 그런데 5명 정도 더 해서 좀 더 이렇게, 하반기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상하반기를 잘 비율 조정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저희가 지금 상반기에 150명 일단 모집했고요. 추가로 7명을 더 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더 했어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조미정 위원  그러면 157명이네요, 똑같이.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조미정 위원  더 많아졌네요. 그리고 여기 대상자들이 어떤 선이 있잖아요. 기초수급자나 저소득자 위주로. 그러면 계속 그렇게 그 대상자들이 많은 거예요? 하신 분이 또 하고 또 하고 하시나요? 어떻게 되나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2년에 두 번밖에 못 합니다. 상하반기, 지금 1년에 두 번 하잖아요. 그런데 2년 동안 두 번 하고 그다음에 쉬셔야 돼요. 계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저는 조금 안타까운 게 이게 동행일자리 사업으로써 이번 한 번 일자리를 하고 나면 그 사람들이 다른 데로 취업하는 거 연계 같은 건 안 되나요? 같은 일을, 좀 쉬어서 그런가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동행일자리 사업 자체가 지금 공공근로의 개념으로 취약계층한테 저희가 그냥 돈을 줄 수 없으니 이런 일을 함으로써 생계비라든지 이런 거를 좀 지원하는 취지이기 때문에요. 저희가 서울형 매력일자리라든지 이런 거는 일자리 디딤돌 역할을 하는 그런 사업이고요. 동행일자리 같은 경우도 저희가 일자리플러스센터 통해서 등록되신 분들이기 때문에 동행일자리가 끝나고, 이분들이 적합한 일자리가 있다면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서 또 민간 일자리로도 지원을 합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분들을 지금 중구 일자리거버넌스 운영해서 호텔업이나 여행업 같은 그런 교육을 하잖아요, 아니면 맞춤형 취업 교육도 있고. 이런 쪽으로 이렇게 조금씩 소개해서 진짜로 전문가가 될 수 있게끔 그런 정보 제공도 좀 하는 건 어떨까 싶어서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그런 것도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하긴 하는데요. 여기 지금 동행일자리 연령층을 보면 거의 60에서 70대가 많거든요. 그리고 또 이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공공근로 형식의 청소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원하시는 분들이세요.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대상을, 이게 19세부터였죠?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네.
조미정 위원  그래서 조금 젊은 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제가 그런 질문을 한 것 같은데,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호텔이라든가 이런 거 교육은 시켜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시키잖아요. 그러면 두 달도 안 돼서 포기를 해요. 그 이유가,
조미정 위원  일이 힘들어서?
양은미 위원  일도 힘들고 그리고 많이 선호하지, 그러니까 처음에는 기대를 좀 해. 그래서 갔어요. 갔다 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자기네들이 생각했던 서비스 교육에는 연계만 해주잖아. 앰버를 얘기하자고 하면, 청소하는 게 우리가 교육했던 거하고 실제 투입해서 해보면 달라서 중간에 포기한 사람이 10명 했으면 8명은 그만둔다 생각하시면 돼요.
  연속으로 해서 호텔에서 일하신 분 없죠? 몇 명 취업해서 몇 명이 그만뒀는지 알아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입니다.
  호텔이요? 
양은미 위원  예.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호텔이,
양은미 위원  단순 청소 그걸로도 있을 거고, 주방 일도 있을 거고 하더라고요, 내가 봤을 때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예. 호텔 같은 경우는 조리보조랑 그다음에 룸메이드 그다음에 객실 보조, 프런트 이런 다양한 것을 토털로 해가지고 교육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2025년도 같은 경우에 3번 교육을 했는데,
양은미 위원  취업률이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취업률이 2025년도가 5기는 54%. 면접을 35명 참여했는데 19명이 취직을 하셨고요. 그다음에 71%. 열일곱 분이 면접 참여했는데 열두 분이 취직하셨고, 맨 마지막에 한 것은 시설관리 쪽으로 특화해서 한번 저희가 해봤는데 면접 참여를 삼십 분 했는데 한 분밖에 취직을 못 해서 3%.
양은미 위원  시설관리는 왜 그렇게 됐대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보통 저희가 호텔을 할 때는 룸메이드라든지 시설관리라든지 프런트 관리라든지 조리보조라든지 이런 거 통합적으로 해가지고 교육을 시켰는데, 연말 되면 보통 호텔 쪽에서 시설관리에 대한 수요가 많이 있거든요. 저희가 업체 쪽이랑도 미팅을 사전에 가졌는데 수요가 있으니까 교육을 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막상 교육을 다 시켜가지고 업체 쪽 통해서 호텔 쪽에 연계를 시키려고 했더니 호텔 쪽에서 실제적으로 뽑지를 않아서 그거는 조금 실패한 그런 경우가 됐습니다, 맨 마지막에. 보통 종합적으로 하다가 시설관리만 하나 특화해서 연말에 한번 실험 삼아 해봤는데 조금 그거는,
양은미 위원  그래서 우리가 일자리플러스인가 그쪽에서도 호텔이라든가 이런 교육에서 한다는 것은 예산을 주면 안 돼요. 지금 포부는 좋았어요. 아까 그 얘기야. 취업이 된 걸 내가 눈으로 확인했어요. 아예 없었던 건 아니야. 그 취지는 좋았어요. 취지는 좋았는데 막상 호텔에 가서 근무를 하다 보니까 자기가 여기서 교육받고 거기에 했던 거하고는 환상이 완전히 깨진 거지. 왜? 여기서 교육했던 것과 호텔 자체에서 생각했던 것이 너무 달랐다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여기에 일하는 사람은 그걸 받지를 못했던 거지. 교육을 뭘,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교육은 저희가,
양은미 위원  이수를, 뭐를 안 했나요? 그건 아닐 거 아니야. 그런데 호텔에서 왜 그걸 안 받아드리냐 이거지. 호텔에서도 채용을 했을 거예요. 그런데 너무 맞지 않으니까, 더 이상 우리가 구청에서 이런 일자리 해서 호텔 교육도 받고 그런 거 있는데, 호텔 업체에서 알고는 있을 거예요. 그런데 별로 큰 도움이 안 되니까 안 하는 거예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부서에서 모니터링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만약에 지금 위원님 말씀 맞다나 우리가 취업을 시켰어요. 취업을 해서 그분들이 얼마만큼 정착을 하는지 그거를 계속 모니터링을 해놓고 또 한두 달 있다가 못 버티고 그냥 나오시면 거기에 문제점이 뭔지 그걸 개선해서, 그러니까 교육 프로그램에 어떤 게 부족한 게 있는지 아니면 이분들의 문제인지,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교육이 잘못됐거나 우리가 가르쳐야 될 걸 안 가르칠 수도 있잖아요. 호텔에서 원하는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그냥 잘못된 교육을 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모니터링을 해서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저희가 보통 호텔 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프런트 관리라든지 객실 관리, 룸메이드, 조리보조 이렇게 토털적으로 하는 것들은 잘 이루어지고 있고요. 호텔 쪽에서도 만족하고 있고 취직도 잘 되고 있어요. 그런데 아까 취직률이 3%밖에 안 됐다고 한 거는 그중에 하나 시설관리만 특화해서 연말에 한번 시도를 해봤는데 그게 생각보다는 저조했다.
양은미 위원  오케이. 그러면 팀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호텔. 호텔에서 우리 구청에 교육을 받고 갔던 사람이 채용된, 현재 하고 있는 사람이 몇 명 있는지 자료 줄 수 있어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현재요?
양은미 위원  현재까지! 아니, 본인이 지금 취업을 해갖고 잘돼서 호텔에서 조리든 룸메이드든 다 한다 했잖아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네, 네.
양은미 위원  “현재까지도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제대로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지 조사를 해서 주시면 되지. 취업을 몇 군데를 해가지고, 몇 군데에 그분들을 채용해서, 채용한 데에서 그대로 버티고 있는지.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저희가 작년에 한 번 조사를 해봤는데,
양은미 위원  주세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예, 드릴게요.
조미정 위원  몇 프로나 되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작년에 해 봤는데 한 30% 정도가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조미정 위원  지금까지 계속하고 계시다?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예. 취직하고 나서 6개월 상간 동안에 계속 유지하는 비율이 한 30% 정도 됩니다.
양은미 위원  어떤 호텔에서 우리 교육하신 분들을 채용하는지 나도 그 호텔이 좀 궁금해서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작년 같은 경우는 강남 안다즈 호텔로 취직을 했고요. 몇 군데 좀 괜찮은 데 취직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중구 관내도 호텔이 사실 많잖아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네.
조미정 위원  중구 관내는 많이 없어요?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중구 관내도 많이 하죠.
양은미 위원  이거 같이 주세요. 그것 좀 보게.
○ 일자리정책팀장 여윤상  예. 드릴게요.
조미정 위원  그리고 구민 맞춤형 취업 교육 과정에서 91명이 수료했는데 21명이 취업했다는 거죠?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지금 4개 과정 교육과정 중에 여기서 제일 인기 있는 게 뭐예요? 동행매니저, 약국사무원 양성 과정, 청소 전문가 양성 과정, 경비원 신입교육 과정 중에 가장 인기 있고 가장 취업을 많이 하고 있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지금 병원동행매니저 양성 과정 같은 경우는 29명이 수료를 했는데요. 여기 10명이 취업을 했거든요. 약국사무원 양성 과정 같은 경우는 저희가 취업은 2명이 했었는데, 이거가 취업률도 적고 해서 이거는 지금 올해는 운영 안 할 예정입니다.
조미정 위원  두 명밖에 취업을 안 해서?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그리고 청소전문가 양성 과정 같은 경우는 5명이 취업을 했고요. 경비원 신임교육 같은 경우는 3명 취업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같은 경우는 일 자체가, 그래도 몸을 많이 쓰는 건 아니어서 인기는 있을 것 같은데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그래서 올해도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조미정 위원  연세 많으신 분들이 주로 하실 것 같고요.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
  아까 위원님들이 질의하셨던 내용 중에 일자리 연계해서 교육을 시켜서 호텔이나 이런 거 하는 거요. 그런데 이게 이전부터도 조금 우려스러웠던 거는, 우리 구는 계속 원하시는 분들을 다 교육을 시켜서 최대한 채용이 많이 되게끔 연결해 주려고는 하지만 사실 결국 채용을 해야 되는 그 호텔 측에서 수요가, 원하지 않으면 사실 취업을 못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취업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아무리 30명이 이수를 하셨다 해도 30명이 다 취업할 수 없는 상황인 거고요. 그러면 그런 거를 매년 이렇게 파악을 하나요? 관내 호텔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수요 조사를 하나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저희가 거버넌스 운영하는 이유가 그런 이유이거든요. 여기에 거버넌스에 들어와 있는 데도 호텔이 많이 있는데. 저희가 이렇게 호텔 교육을 시키고 나면 그런 쪽에 수요 조사를 하거든요. 수요 조사를 해서 몇 명을 구인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호텔 수업 끝나고 난 다음에 그 구인처에서 와서 직접 면접도 하고 하거든요. 매칭데이라고 해서 그날 면접 보고 취업이 확정되는 경우가 많고요.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사실 아까 직접 사례 들으신 것도 있는데, 우리가 교육에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어요. 저도 그거는 인정하고 사실 본인이 가셔서 또 자기 스스로도 발전하셔야 되고 적응도 하셔야 되는 거고, 그 업무랑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적어도 그런 우려스러움이 있기 때문에 그 호텔 측에도, 그러니까 ‘우리가 교육해서 다 보내줄게.’ 이게 아니라 우리가 교육을 시킨 사람을 채용했을 때 채용 몇 퍼센트에 한해서, 그런 호텔 측에 이득이 될 만한 게 뭐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단순히 사람 채용하는 거는 아니잖아요, 사실은. 그리고 채용하는 거는 꼭 우리 구 사람, 우리 구에 교육받은 사람이 아니라 다른 구에 거주하지만 젊은 사람들을 채용할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런데 대신 우리 교육받은 사람들을 채용해 줬을 때 뭐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그런데 보통은 호텔에서 구인, 그러니까 저희 같은 경우는 호텔에서 저희가 교육한 이런 분들을 많이 데려가는 이유가 저희는 교육을 먼저 하고 나서 취업 연계를 하는 거잖아요. 보통은 호텔에서 사람을 구할 때 교육된 사람을 구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미리 구인처에서 요구하는 사람들을 교육시켜서 내보내는 거라서 저희는 그거 자체가 호텔 측에서는 메리트라고 생각해야 된다 생각해요.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보통 호텔 측의 청소라든지 이런 거 다 사실 용역 위탁이잖아요. 제가 들어보니까 대부분 호텔이 직접 고용을 안 하더라고요. 특히 우리 중구 관내 호텔들, 조금 큰 호텔은 다 그렇고요. 작은 호텔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작은 호텔들은 잘 모르겠는데 큰 호텔은 일단 모든 게 다 위탁이더라고요. 그러면 결국에 그 위탁하는 업체가 사실 채용하는 거잖아요. 정확히 따지면 호텔에 취업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런 분들이 그거를 인지하고 들어가시긴 하나요? 또 호텔하고 계약을 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지 않나요?
양은미 위원  그게 아니라 교육을 구청에 가서 내가,
○ 위원장 손주하  아니, 그러니까 계약을 위탁 기관하고 계약한다니까요.
양은미 위원  어. 그런데 사람들이 만약에 여기 중구청에서 이런 교육이 있다 그러면 100% 취업해 준다는 생각을 하고 간다니까.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그거는 문제죠. 사실은 그건 본인 스스로가 잘못된 거예요. 본인 역량이 교육만 받으면 된다 이건 아니잖아요.
양은미 위원  취업 연계까지 다 해준다고 하기 때문에 이걸 이수를 받으면 당연히 거기를 취업해 준다 생각하고 간다니까. 그래서 막상 취업을 해보면 여기서 교육받는 거하고 틀리대.
조미정 위원  일이 힘들다는 얘기겠지.
○ 위원장 손주하  일이야 뭐,
양은미 위원  그렇지. 알고는 가는데, 일이 힘들다는 거는 아는데,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일이 힘든 거는 제가 알기로는,
양은미 위원  호텔에서 원하는 거하고 틀리대.
○ 위원장 손주하  우리 5성급 호텔만 해도 젊은 애들이 취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되게 힘들어한대요. 왜냐하면 위탁 기관 자체가 정리가 안 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앰버서더도 그렇고. 제가 아는 후배들만 해도 작년에 한 두세 번 제가 그 이야기를 들은 적 있거든요. 신라 호텔이랑 앰버서더인데도 그렇게 큰 호텔에서도 위탁 기관이 제대로 된 업무 조율이나 이런 게 없고 사람들이 다 그만둔대요. 젊은 애들도 그만둔대요. 그럼 나이 드신 분들은 더 하겠죠. 그럼 우리 이 교육 과정 사실 안 되는 거거든요. 오히려 이 교육이 헛된 희망이라고 해야 될까? 그런 느낌도 주는 것 같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어쨌든 말씀하신 사항 이번에 저희가 호텔 교육하면서 더 살펴보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사실 우리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가 교육시켜서 보내는 게 다가 아니라, 그들도 사실 어느 정도 업무가 좀 정리가 잘 돼야 되고, 확실하게 돼야 사실 우리 구의 교육받은 사람들이 가서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 위원장 손주하  그래서 아까 부의장님 말씀하신 게 그것인 것 같고요. 그렇게 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제가 또 궁금한 것은 29페이지에 구민 맞춤형 취업 교육 과정 운영, 이 부분에서 보면 경비원이랑 청소 전문가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네.
○ 위원장 손주하  이 교육을 정확히 누가 하는 거예요? 교육해주는 강사.
  팀장님 아시면,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교육은 경비원 교육만, 경비원 교육은 사실 이게 법정 교육입니다. 그래서 경비원을 하시려는 분들은 반드시 자기 돈을 내고도 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것은 학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경비원 교육만 그것을 시행하는 학원을 통해서 교육하고 있고요.
  병원이나 청소나 그다음에 지난해에는 약국이었는데 전부 우리 팀에서 기획을 해서 강사를 섭외하거나 그렇게 해서 교육을 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청소 전문가 강사는 뭐 어떤 것을,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저희가 하기 나름인데, 지난해에는 청소 전문가도 교육시키는 학원이 있어요. 그래서 그 학원 강사를 섭외해서 가까운 우리 구청에 있는 그 어딘가에서 교육을 할 수도 있고, 또 한 번은 기계들이 그 학원에 있기 때문에 가까운 동대문구에 있는 학원으로 우리 중구민들 모집해서 그 학원에서 교육받은 적도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그 학원이든 뭐든 그 학원 강사비, 강사료가 지금 이 예산으로 다 쓰이는 거죠?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네, 네.
○ 위원장 손주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미정 위원  그러면 우리가 신청을 받아서 이것을 학원에, 학원하고 그러면 협약을 맺어서 학원에다 강사비를 낸다는 거예요?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학원하고 학원일 경우에는 예를 들면 20명, 예를 들어 저희가 20명을 모집할 거다, 그러면 학원에 20명분의 학원비를 책정을 하죠. 그렇게 계약을 합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20명이 안 되면요? 모집을 했는데 우리가,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넘습니다.
조미정 위원  넘어요?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네. 항상 그렇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넘은 것은 어떻게 해요?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잘라야죠. 저희가 사업비가 있기 때문에.
조미정 위원  그러면 선착순이든 뭐든 해서 20명만 받아서?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네, 중구민 위주로 해서 주로 할 때, 중구민 우선으로 해서 받으면 대략은 인원이 그 정도 되고요. 말씀하신 대로 신청을 더 많이 하시거든요.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저희 사업비 때문에,
조미정 위원  잘라서, 교육은 학원에서 시킨다고요? 구청에서 시키는 게 아니고?
○ 일자리연계팀장 김인숙  네.
조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중구문화재단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중구문화재단 사장님 나오셔서 중구문화재단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안녕하십니까? 중구문화재단 사장 왕소영입니다.
  중구의 문화적 발전과 중구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손주하 위원장님과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러면 지금부터 2026년도 중구문화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4페이지, 주요 현황입니다.
  중구문화재단은 1실, 1본부, 10팀으로 직무직을 포함해 총 10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시설현황 및 중구구립도서관 현황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8페이지, 충무아트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람 중심 가치 경영 추진입니다.
  재단은 전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며, 노사 간, 직원 간 신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업무 환경변화와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사 간, 부서 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총 7700만 원입니다.
  9페이지, 재단 사업 및 기관 홍보 강화입니다.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중구문화재단의 주요 사업과 소식을 대내외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재단 인지도 및 홍보 효과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신규사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객석기부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연장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총 1억여 원입니다.
  11페이지, 중구민을 위한 문화콘텐츠 기획 추진 사업인 중구민을 위한 월요극장입니다.
  본 사업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중극장 블랙에서 중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1회 공연에 약 290여 명 중구민이 함께 했습니다. 
  2026년 추진계획입니다.
  2월2일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을 개최하였고, 4월 중 뮤지컬 “홍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요예산은 2000만 원입니다.
  12페이지, 중구민 대상 뮤직 퍼레이드 공연사업입니다.
  중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2월과 10월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26년에는 2월 신당누리센터 공연과 4월 이순신 페스티벌 기념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1000만 원입니다.
  13페이지, 중구민을 위한 명사특강입니다.
  중구민 맞춤형 힐링 토크쇼인 명사특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자 합니다.
  2026년 3월 24일 저녁 7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소요예산은 2000만 원입니다. 
  14페이지, 씨네타운 중구 영화 사업입니다.
  2025년 소극장 리모델링 후 하반기부터 “영웅”이나 “한산” 등 시즌별 다양한 테마기획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3.1절을 기념하여 영화 “하얼빈” 등 총 10편을 무료로 상영하여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300만 원입니다.
  15페이지, 중구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입니다.
  1인 1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예술교육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56명의 단원으로 운영 중입니다.
  2026년에도 악기별 정기교육과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단원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8000만 원입니다.
  16페이지, 구립예술단체 지원, 운영 위탁사업입니다.
  중구민으로 구성된 구립합창단과 가요합창단, 시니어합창단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체별 다양한 합창대회 참가와 정기연주회 개최, 찾아가는 공연 진행 등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6년에도 정기연습 지원, 정기연주회 개최 등 구립 예술단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억 4700만 원으로 전액 구비입니다.
  17페이지,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발굴 추진을 위한 신규사업, 충무아트센터 씨네마 공간 운영입니다.
  다목적 공간으로 재정비된 씨네마 공간을 활용해 유료 대관과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유료 대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주민 문화생활과 재단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400만 원입니다.
  18페이지, 씨네마 문화기획시리즈 ‘클로즈업’입니다.
  영화를 기반으로 인문학 강연, 소규모 공연 등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 11월 “만추를 읽다”를 진행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다양한 영화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 발굴로 중구민의 대표 교양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000만 원입니다.
  20페이지, 씨네마 주민문화운영단 활성화 사업입니다.
  씨네마 공간에서 월 2회 주민이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6월 주민문화운영단을 위촉 후 연주회나 시낭송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총 7회 운영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중구민들의 문화 활동을 위해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22페이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인현이음 운영입니다.
  지역의 문화예술 주체들의 협력과 운영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대관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에도 중구민들의 문화공간 대관을 지원하고 시설 안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2900만 원입니다.
  24페이지, 지역문화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입니다.
  중구의 문화 관련 기획가, 창작자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신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중구 활동가들과 주민들의 문화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 지원하겠습니다.
  26페이지, 공익성과 대중성을 갖춘 전시콘텐츠 기획 사업입니다.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2026년 5월 3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오션(Ocean)을 키워드로 바다생물에 대한 다양한 사진, 영상 등 체험형 전시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또한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순회전을 기획하여 자체 기획콘텐츠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중구문화재단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28페이지, 갤러리 대관 전시사업입니다.
  올해는 보노보노 40주년 특별전 등 일반대관과 더불어 중구미술인협회,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대관을 포함해 총 6건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 외 잔여기간은 수시대관을 통해 전시를 추가 유치해 재단 수입 확대와 구민 전시 향유 기회를 동시에 높이겠습니다.
  30페이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2025년에는 8개 도서관에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지원사업, 도서관 독서클럽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중구 인구 특성을 반영하여 황학, 장충권역 도서관은 청년과 1인 가구 특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다산, 약수, 중림권역 도서관은 영유아, 어르신, 가족 단위 등을 대상으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위탁사업비 6800만 원 전액 구비입니다.
  31페이지, 충무아트센터 공연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주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입니다.
  본 작품은 에스앤코 주식회사가 제작한 작품으로 공연장 대관투자 5억 원을 뮤지컬 제작비에 투자할 계획으로 예상 순수익은 5000만 원입니다.
  32페이지, 공동주최 뮤지컬 “레베카”입니다.
  본 작품은 EMK 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한 작품으로, 공연장 대관료인 5억 5000만 원을 뮤지컬 제작비에 투자하여 순수익 1억 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33페이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중극장 대관사업입니다.
  대극장에서는 2026년 4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를 중극장에서는 뮤지컬 “홍련”과 “푸른꽃” 연극 “렁스”와 “인트라무로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대관수입은 7억 1000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34페이지, 공연장 하우스 운영입니다.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해 총 34명의 안내원을 배치하고 있고, 응급처치,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안전교육으로 수준 높은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페이지, 공연장 고객서비스 운영입니다.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페라글라스, AI자막스마트안경,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대여수입은 5000만 원 정도 예상됩니다.
  2026년에도 중구문화재단은 중구민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문화 저변을 확대하여 중구민에게 사랑받는 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왕소영 중구문화재단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사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실장님 및 본부장님 등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정 위원  안녕하십니까?
  먼저 구립예술단체부터 질문을 할게요.
  현재 가요합창단은 지휘자 공개채용이 완료됐네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조미정 위원  이제 좀 분위기가 나아졌나요, 가요합창단?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가요합창단 신임 지휘자를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 분이 채용이 되셨는데요. 처음에 제가 인사 말씀을 하러 갔는데 단원들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지금 가르치시는 게 너무 활달하고 단원들 위주로 많이 하고 계시다고 해서 반응이 참 좋고요.
  내일 중구민을 위한 수요음악회를 저희가 로비에서, 사업비는 없지만 재능기부로 연주자들을 모집해서 시작을 하는데 아무래도 첫 회이기 때문에 가요합창단 지휘자 선생님께 한 곡 연주를 부탁했더니 흔쾌히 하시겠다고 해서 내일은 아마 가요합창단도 다들 관객으로 참여해서 중구민을 위한 시간을 앞으로 계속 마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내일 무슨 연주회가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수요 로비음악회인데,
조미정 위원  로비에서?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예. 예산이 없기 때문에 그냥 재능기부 음악회로.
조미정 위원  그리고 추진실적을 보면 지금 구립합창단은 저희가 예산을 굉장히 많이 투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공연이 저조해요. 3회밖에 안 해요. 예산을 제일 많이 드리고 있는데, 그러면 주로 3회는 중구에서 하는 어떤 행사에 참여를 하는 거고, 나머지는 어떤 일을 하는 건지,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우리나라에서 합창단 대회가 있을 때도 출전을 하고, 이번에 구립 합창단이 대회 나가는 거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저희 문화사업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장 최명준입니다.
  일단은 구성상으로 봤을 때 구립합창단은 지금 인원수가 가요합창단에 비해서 두 배 정도 많아서 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조금은 다른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합창대회라든지 그런 쪽 위주로 많이 하다 보니까 그 횟수가 좀 차이가 나는 거지, 활동을 안 하거나 이런 건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합창단에 참여해서 성과는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저희가 작년에 거제도에서 있었던 전국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을 했습니다, 구립합창단이요.
조미정 위원  그래요? 그런데 왜 홍보가 안 됐나요? 저희 처음 들었죠? 처음 들어본 것 같은데.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제가 작년에 있어서.
조미정 위원  그러면 좀 홍보를 하셔야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알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아무것도 안 한 것처럼 자꾸 보이니까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이번에 1억 5000 대관료를 늦게 받은 거 있죠? 대관료에 대해서 어느 분한테 질문해야 되나요? 대관료가 저희가 대관료 받는 어떤 규정이 있잖아요, 기간도 있고. 그런데 1억 5000인가 그걸 굉장히 늦게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되는 건지,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어디 말씀하시는 건지,
조미정 위원  1억 5000 늦게 받은,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늦게 받은 것은 없는데.
조미정 위원  없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네.
조미정 위원  못 받았다가 굉장히 올해 늦게 받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술교육팀장 오성희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대관료가 아니고요. 저희가 공동으로 주최함에 있어서 대관 투자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회수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회수할 때 1억 5000이 오래 걸렸나요? 그거 아니에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그게 전시는 3월에 끝나고요. 전시 끝나고 난 다음에 저희가 정산에 관한 부분이 발생을 해서 11월 30일까지 정산을 하기로 했고,
조미정 위원  3월에 끝났는데 11월 30일이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그때 중간에 저희가 정산을 하기 위한 부분인데, 작품이 장기간 전시를 하다 보니까 좀 훼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해외작품이다 보니까 그것을 보수를 하는 부분을 어느 쪽에서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부분을, 그게 독일하고 한국하고 같이 연대를 해서 작가하고 같이 정리하는 부분이 좀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비용처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비용에 관한 부분이 상당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것이 적게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다 끝나야 정산이 완료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1월 30일까지 정산을 완료하기로 독일하고 저희하고 기획사하고 합의를 했고, 그렇게 된 부분이 그때 11월 27일인가 입금이 완료됐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 건이 오래 걸려서 그렇게 얘기가 돼 있었나 보죠?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그 중간의 상황을 저희 내부의 담당자들만 알고 있으니까 외부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모양새가 좀 된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네,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지금 카페를 조성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저희도 옛날에 카페가 있었어요. 갤러리 만들기 전에 그래서 거기를 많이 이용을 했었는데, 그런데 지금 현재는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우리가 임대를 준 게 있잖아요. 그럼 거기는 우리가 여기서 카페를 만들게 되면 거기가 타격을 입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거기도 지금 적자가 난다는 얘기가 있던데,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그래서 지난주에 대화를 나눴고요. 거기 입장은 아무래도 만화카페이기는 하지만 커피를 지금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상도덕에 어긋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미리 양해도 구했고, 저희들은 카페라는 이름보다는 이순신 홍보관 이런 식으로 해서 좀 굿즈 사업을 더 치중 있게 하면서 곁들여서, 저희야 공연하는 분들이 튠슐랭 카페까지 가서 커피를 먹기에는 또 고객서비스에도 약간 문제는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연 위주의 뮤지컬 할 때는 밤 손님들 위주로 사드실 수 있는 방침으로 지금 그렇게 운영하는 게,
조미정 위원  밤 손님?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그렇죠. 공연이 밤에 하기 때문에.
조미정 위원  저녁에 거기가 몇 시까지 하는 거예요, 저쪽 카페가?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카페는 10시까지 하기는 하는데 거기는 가족 단위로 해서 음식도 먹고, 그 안에 들어가서 만화를 보면서 음식 시켜 먹고 음료를 드시는 기능이고, 저희는 공연장에 오시는 분들에게 음료 제공을 하기 위한 서비스가 주요 타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상태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쪽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내일 같은 수요음악회 할 때 음악회를 그 만화카페 앞에서 해요. 그러면 거기 오시는 손님들이 그쪽 음료를 많이 드실 수 있게 유도를 하겠다, 이렇게 해서 좀 서로 간에 분위기 좋게 지장 안 되게 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네. 그러면 그 카페 조성하는 데는 예산은 얼마나 들어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그것은 위탁사업이라서 지금 공고를 내서 연 한 1200 정도,
양은미 위원  그것도 궁금하긴 하네. 입찰을 공고를 내서 그쪽에서 다하고.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경영지원실장 정정숙입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카페가 어떤 카페를 말씀하시는지,
조미정 위원  아니, 지금 사장님이 저희한테 카페를 만드시겠다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옛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때 에스컬레이터 있는 데 그쪽에 카페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 만들려고 하시는 건가라고 해서 지금 질문을 드린 거예요, 아직 구체적인 걸 모르니까.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그때 있었던 카페는 피스 커피숍이라고 해서 그 공간은 갤러리 확장하면서 커피숍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지를 않고요.
조미정 위원  그렇죠. 맞아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저희가 지금 구에서 이순신 프로젝트 해서 저희가 충무, 충무가 호가 이순신 호잖아요.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구에서 준비하고 있는 게 4개의 관을 준비하고 있는 것의 일환으로 저희 재단에서 홍보관 기능으로 해서 에스컬레이터 옆에 거기에 한 5평 정도의 홍보관을 만들어요. 그것을 만들고, 거기에는 굿즈도 팔고 그다음에 어떤 기념품, 그다음에 이순신에 대한 사진 이런 것으로 해서 약간 홍보관의 주된 것을 하면서 또 상권발전소에서 우리 상인들이 만드는 어떤 브랜드 있는 식품, 이런 것도 같이 팔 그런 계획으로 저희가 이번에 나갔는데 거기는 저희 예산은 안 들고요. 거기는 공개 입찰해서 지금 나가 있는 상태고요.
  사장님이 말씀하신 카페는 지금 장소가 좀 할 데가 마땅치 않아서 저희가 그것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조미정 위원  아직 못 찾고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네.
조미정 위원  그때 컨벤션홀도 만드신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컨벤션 기능은 사장님하고 상의를 했는데 저희가 내년 정도에 그것을 예전에 주민들이, 저희 중구민들이 어떤 공간이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컨벤션을 정상화를 하는 것은 사장님하고 얘기를 했고요. 아직 올해까지는 대관이 돼 있으니까 저희가 거기를 사용하기 힘들고, 그 대신에 저희가 지하 1층에 멀티룸을 좀 리모델링 해서 그쪽에서 주민들을 좀 흡수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양은미 위원  카페는 안 한 거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그때 하신다고 해서,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그리고 저희가 있는 편의시설에 임대시설은 사실 처음에 커피숍을 공고낸 게 아니었고, 저희가 어떻게 보면 주민들 편의시설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튠슐랭 만화카페가 들어왔지만, 거기가 커피가 주는 아니에요. 그런데 매출이 떨어지다 보니까 이제 커피도 팔고 하는데, 제가 금요일날 그 사장님하고 저희 재단에서 커피숍이 들어왔을 때 이해충돌 검토를 다 했는데 그것은 충돌이 안 되는 걸로 저희가 자문받아서 서로 경쟁하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커피숍이 생긴다면.
양은미 위원  제보가 들어오거나 말이 들어오면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사장님이 지금 새로 오셔서 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그러면 예산도 없는데 그러면 공간이 어디 있어? 그러면 그 예산을 어떻게 들여서 해? 우리한테는 아직 사전에 얘기가 없어? 그러면 그쪽에 있는 재단의 돈을 가지고 운영을 하려나?’ 많은 생각들을 갖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참에 궁금한 것이 좀 해결이 됐네요.
조미정 위원  처음에 오셨을 때 사장님이 공약사항처럼 저희한테 얘기를 했었어요. 컨벤션홀을 다시 만들고 카페를 만들겠다라고 그때 공약사항처럼 말씀을 하셨었어요, 그때 상임위 때.
양은미 위원  말씀한 것하고 실행하는 것하고는 다르잖아요.
조미정 위원  그런데 카페를 하겠다는 얘기가 지금 들려서 그러면 어디다, 어떻게, 어떤 예산으로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이해충돌은 없는지 그게 궁금해서 지금 질문을 드렸던 거고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사전에 검토는 다 했고요. 이해충돌은 없고 저희가 혹시라도 컨벤션 기능이 좀 변동이 생기면 위원님들한테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홍보관을 4개를 만든다는 거예요? 아까 설명 중에 거기다가 하나 만들고 또 다른 데다 세 군데,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구청 1층에 현관에 가면 커피숍 있잖아요?
조미정 위원  예.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그거 기능, 그다음에 을지누리센터에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거 하나, 그다음에 명동주민센터 그거 관련해서,
조미정 위원  새로 만들면서?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거기 개소하면 그쪽에 1층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주민들한테 어떤 모임 공간이나 이런 걸 좀 하고, 저희 중구의 브랜드 조금 알리는 홍보 차원에서 여러 가지 복합 기능 시설로 해서 저희가 공고가 나갔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입찰을 해서 들어오는 업체가 그런 굿즈를 어디서 갖다가 팔아요? 자기들이 직접 제작은 하지 않을 거고, 우리가 지금 굿즈를,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네, 굿즈는 저희가 제작을 하고 지금 판매할 거고요.
조미정 위원  그것을 제공해서 판매해서 그 사람들은 그냥 오로지 그것을 판매해서 수익금만 갖겠다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아니, 그것은 저희가 들어오는 업체가 우리 재단의 어떤 사업이나 중구의 사업에 협조를 하게 하는 걸로 해서 공고가 나갔는데요. 굿즈는 지금 사장님 하시는, 개발을 하고 있고요. 그것을 판매하게 될 것 같으면 예를 들면 저희 홍보관에서 팔게 되면 서로 협의를 해야죠. 이익금이라든가 이런 게 생기면 분배를 어떻게 하는가, 그런 것은 저희도 장사를 안 해봤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검토하고 그리고 좀 무리가 없는지까지 검토해서 들어오는 업체하고 협의합니다.
조미정 위원  어차피 굿즈를 팔게 되면 지금은 4개 관에서 같이 판매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한 군데서만 하는 건 아닐 거고,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아직 그게 내려온 지 몇 달 안 돼서 저희가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일단은 구에서는 그런 기조를 가지고 하니까 저희 재단에서,
조미정 위원  그 계획은 어디 문화정책과에서 만드는 건가요? 어디서 만드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지금 전체적인 계획은 총무과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총무과에서요? 총무과가 행정지원과에서 하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예, 행정지원과요.
조미정 위원  그런데 우리 행정지원과 할 때 아무런 보고도 못 받았는데?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아직 그게 이렇게,
조미정 위원  공고까지 이미 냈잖아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홍보과에서 했다가 이게 업무가 행정지원과로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행정지원과로.
양은미 위원  그래도 넘어간 것은 사전에 상임위에 얘기해야 되는데,
조미정 위원  저희는 전혀,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지금 초기 단계여서 아직 저희도 회의하고 그러지만,
조미정 위원  그런데 이미 4관이라면 이미 계획이 다 섰잖아요. 장소까지 다 물색이 돼 있고 계획이 거의 다 돼 있는데 전혀 우리 업무보고할 때 위원장님, 전혀 못 받았잖아요.
○ 위원장 손주하  예.
양은미 위원  그러면 그게 총무과에서 하는 거예요? 아니면 정책협력과에서 재단도 지금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같이. 그쪽이 중심이에요? 총무과가 중심이에요? 지금 업무를 다 이렇게이렇게 해놔서 복잡하게 만들어놨어.
조미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정책협력과에서는 여기 문화재단만 있는데 이게 네 군데서,
양은미 위원  재단의 직원들 이런 것을 총 관리를 한다고 했잖아요.
조미정 위원  그건 그런데, 이것은 4개 관은 여기 하나, 다른 데 명동, 을지로 그다음에 구청 1층 그렇게 네 군데면 네 군데를 다 한 군데에서 해야 되니까 정책협력과가 아니고 행정지원과에서 하는 게 맞지.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정책팀에서 하는 것은 저희 재단이 조직에 대한 조례 개정할 때 조직하고 어떤 운영을 정책팀에서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것은 좀 한번 알아봐야 될 것 같고요.
○ 위원장 손주하  이것은 일단 저희가 다시 좀 알아보시죠.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일단 사장님, 제가 의원발의했던 시니어합창단 단복비 진행 상황은 어떻게 돼가고 있을까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단복은 지금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고요. 지금 기존에 갖고 있는 디자인을 제가 아직 확인을 못 해서 그것을 좀 활용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고, 그다음에 지금 구립 단체들이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활동이 횟수가 많지 않아서 저는 제가 문화 공연 쪽에 있다 온 사람이다 보니 제가 각 팀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면서 올해는 공연을 좀 많이 하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 합창단도 합창이 그룹으로 전체가 공연을 할 수 있는 게 있고, 그 내에서도 뭐 3∼4명 이렇게 앙상블로 할 수 있는 것도 있기 때문에 지휘자 선생님들한테 개별로 활동도 할 수 있게끔 연습을 좀 시켜주시면,
○ 위원장 손주하  아니, 아니, 사장님,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그런 얘기를 하면서 단복도 그래서 그 취지에서 지금 가지고 있는 단복을 비교하고 새로 맞출 수 있는 단복도 색깔이랑 여러 가지를 좀 봐야 되다 보니 지금 시니어합창단 주신 금액에서 몇 벌을 할 수 있는지는 좀 맞춰주시는 의상실 그런 곳을 좀 알아,
○ 위원장 손주하  그러니까 결론은 지금 견적을 좀 내봐야 한다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그렇죠. 여러 곳을 비교해서 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언제쯤 진행될까요? 그래도 의원발의 한 것이 진행은 돼야 되는데 진행사항이 전혀 없어서요, 보고가.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한 4월 초까지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4월 초에 견적이 나오면 단복 맞추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아니, 그 전에 견적은 3월에 내고요. 맞춰서 결과가 나오는 건 4월 초까지.
○ 위원장 손주하  4월까지 다 된다고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 위원장 손주하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고요.
  그리고 제가 임기 전반기 때 한 번 음란 도서에 대해서 지적을 한 적이 있었어요. 도서관 담당이 어쨌든 우리 문화재단이다 보니까 그때 우리 구립도서관에 음란 도서가 몇 개 다 있더라고요. 비치가 되어 있어서 그걸 다 수거하기로 했고, 수거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거 조금 신경을 써주시고요. 
  그것과 같이 더불어서 작년에 보니까 권익위에서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대해서 제도적 보완이나 권고사항을 한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구는 지금 그것에 대해서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조례 검토하거나 제․개정한 게 없었어요. 그 내용이 뭐냐면 폐기할 수 있는 도서를 주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게 있더라고요. 이것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신 것이 있으실까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저는 잘,
○ 위원장 손주하  도서관 담당 혹시 누구실까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입니다.
  지금 저희 각 도서관별로 매년 1년에 한 번 장서 점검이라는 것을 해서 도서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에, 폐기가 많이 됐다거나 그런 경우에 한해서 저희가 폐기 처리를 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지금 이렇게 폐기를, 특히 최근에 한 4∼5년 사이에 생긴 도서관들은 실질적으로 폐기는 거의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제가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를 하고 이것도 조금 더 검토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지금 우리가 권익위에서 권고 내려온 내용 자체를 아예 혹시 인지를 못 하시는 건가 해서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죄송합니다. 제가 그 부분을,
○ 위원장 손주하  알고 계신가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권익위 권고 내용 중에 그 내용은 저희한테 아직 온 게 없어서 저희가 한번,
○ 위원장 손주하  온 게 없다고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다른 구는 어떻게 받아서 다 조례 제․개정을 하고 있는 걸까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그것은 문화정책과에 한번 확인해 보고, 저희는 그게 예를 들어서,
○ 위원장 손주하  그게 문화재단으로 오는 게 아니라 그러면 구청으로 와서 구청에서 전달을 해야 된다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네, 전달이 오거든요.
○ 위원장 손주하  지금 제가 인터넷 찾아보니까 벌써 작년 9월 정도에 기사 난 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꽤 많은 구에서 작년 하반기, 아니면 올해 초에 조례 제․개정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준비를 하면서 보니까 이게 권고사항이 내려왔으면 왜 우리 구의 문화재단은 전혀 보고나 준비가 없었을까, 그러니까 사실 이게 돈이 드는 게 아니거든요. 폐기할 도서를 주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그러니까 선거법이 문제되지 않는 선에서 권고사항이 된 건데, 그러니까 제․개정을 할 수 있도록 권고가 된 건데, 되게 좋은 취지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그것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이걸 살펴보시고 혹시 내려왔으면 언제 내렸는지까지 저한테 좀 보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네, 알겠습니다.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미정 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9페이지, 객석기부제 운영 지금 현재 12명이 신청하셨고 44석, 아마 한 분이 몇 개씩 하나 봐요. 그때 한 좌석당 50만 원이었죠?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네, 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입니다.
  그 자료에 나와 있는 기준은 작년 말 기준이라서 그렇고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지금은 더 많아졌다는 얘기네요?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지금은 77석이고요. 총수입은 3850만 원입니다.
조미정 위원  3850만 원.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예, 좌석당 50만 원이고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지금 77석이면 현재 이름표가 다 부착이 됐나요? 아니면 한꺼번에,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네, 부착돼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신청할 때마다 미리미리 명찰을 만들어서,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네.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아서요.
조미정 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 돈은 지금 따로 모아 놓는 거죠? 그래서 그때 어떻게 사용하기로 했었죠?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문화재원으로 활용하고 문화사업으로 그렇게 활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조미정 위원  문화사업은 그냥 퉁쳐서 문화사업이에요?
  77석이라. 
  지금 가운데 그러니까 VIP석 그쪽으로 해서 명찰이 만들어지고 있나요?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네, 맞습니다. 가운데석 위주로 올해는 300석을 저희가 수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올해 300석까지.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예.
양은미 위원  우리 명사특강에서 우리가 중구민을 위해서 무료로 지금 하잖아요. 그러면 1년에 한 번 계획인가요? 두 번 강사를 모시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올해는 두 번으로 계획하고 있고요. 지금 이순신 축제 때 한 번 하고 하반기에 한 번 하고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문화사업팀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장 최명준입니다.
  사장님이 방금 말씀하신 것은 뮤직퍼레이드 해서 2월달하고 4월달 두 번으로 나눠서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지금 질문하신 명사특강은 대극장에서 하는 것이라서 상반기에 1회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3월 24일에 아까 말씀하신 일정으로 합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우리가 작년에 김창옥, 맞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양은미 위원  그리고 그 전에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23년도에 김미경.
양은미 위원  그런데 강사료가 다 달라요. 그렇죠? 어떤 분들은 강사료 가격이 다 다를 것 아니에요. 그 강사가 무료로 해주는 경우는 아니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제가 김창옥, 김미경은 저희 팀이 아니었어서, 저는 지금 올해 3월에 그것 말씀드렸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입니다.
  23년도에 김미경 강사 제일 먼저 했었는데요. 그때 강사료가 사실은 먼저 회사에서 나온 것은 한 1500만 원 정도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을 저희가 500만 원에 그렇게 해서 진행했었고요.
  김창옥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재능기부를 하셨고요. 
  참고로 저희가 한번 다음번에 모실 때 그런 걸 파악하려고 회사랑 파악했을 때는 한 5000만 원 정도, 저희 대극장에서 했을 경우는 그렇게 됐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하는 분은, 그 두 분은 다 영상 제작을 못하는 거였고요. 이번에는 저희가 영상 제작을 조금 하거든요, 녹화를. 그래서 그것까지 포함해서 1100만 원에 저희가 출연금 계약을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게 하반기에 해요? 상반기에 해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상반기입니다. 3월 24일.
양은미 위원  3월 24일. 누군지 아세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최태성 역사 강사고요. 지금 KBS 비롯해서 EBS 한국사 대표강사.
양은미 위원  이분을 어떻게 해서 추천하신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이분이 지금 방송이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서 역사 강사로 많이 나오시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런데 본부장님, 우리 중구민들을 모셔서 역사 특강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그래도 단 하루라도 유쾌하고, 그때 항상 오시는 분들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사람들이 참여하셨을 때. 그런데 우리 지역주민들이 역사를 그걸 듣고 싶어서 오는 것보다는 그래도 하나의 힐링이라든가 웃음이라든가 뭔가 삶의 질을 좀 향상시키기 위해서 특강을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사람이 거의 다 객석이 차잖아요.
  그런데 역사 이분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거 홍보에 사람들이 아무리 무료라고 해도 다 좋은 건 아니잖아요. 중구민한테 꼭 필요한 건지 아닌지 사전에 조사했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저희가 두 번은 말씀하신 대로 좀 힐링에 관련된 명사 특강을 진행을 했고요.
  이번에는 저희가 또 날이 3월이다 보니까,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사전에 조사를 했냐고요. 중구민한테 여론조사를 했다든가 아니면 뭔가 준비를 해서 역사를 하시든, 다른 것을 하시든 했냐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그분을 초빙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동원할 거예요? 사람 없으면 그거 창피한 거예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저희 여러 채널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한 것은 저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한 부분들을 또 한 번 중구민들한테 어떤 중구의 역사 또는 중구의 위인들 이런 것을 모아서 한번 재미있게 해보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겠다는 생각을 갖고 저희가 준비를 했는데요. 최태성, 지금 방송에서는 큰 별 선생님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네. 찾아봐서 홍보가 그렇게 잘 되면 좋고,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말씀하신 것 저희가 더 각별히,
양은미 위원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제가 걱정하는 게 뭔지 아시죠?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네, 무슨 말씀인지 압니다.
양은미 위원  무조건 사람 동원해서 중간에 빠져나가는 것보다는 끝까지 강의가 끝날 때까지 박수가 나와야 되고 힐링했다는 소리를 들어야 되는 거예요, 어차피 무료고 중구민을 위한 행사고 특강이라고 하면. 그런데 중간에 보다가 졸거나, 재미없어서 가거나 이런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뜻이에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네, 알겠습니다. 각별히 더 주의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들어가시고요. 질문 좀 더 할게요. 전시콘텐츠 기획해서 CCPP 이게 수입이 상당히 많네요. 3억 3000이에요? 지금 2024년부터 2025년 수입이 3억 3000이면 꽤 큰 거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기획전시 사업으로 해서 아까 말씀드린 독일 전시 포함해서요. 저희가 전시를 3건을 유치했고 그 관련해서 전체 금액입니다.
조미정 위원  2년 동안이죠? 2024년, 2025년.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네. 전시 3건에 관한 부분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올해 2026년도에 예산 예상되는 수입도, 아까 얼마였었는데,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올해는 지금 기획 예산 전액이 삭감돼서요. 사실 저희가 뭔가 현금적인 부분을 투여해서 수익을 내기는 좀 어렵고요. 공동으로 대관료를 투자해서 수익을 내는 구조로 갈 예정이어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가 그런 형태의 전시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수익으로 대관료만 받는다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저희가 대관료로 투자를 일부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수익에 대해서 지분율로 나누게 됩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대관료를 우리가 투자한다는 거는, 그쪽에 해당하나요? 5억 5000 수입을 예상하고 6억 5000 수입을 예상하던데, 그 대관료 투자라는 게 그러니까 언제부터 언제까지 대관을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대관료가 5억이고 거기에 대관을, 일단은 투자를 우리가 한 거니까 그 5억은 기본적으로 받는다는 얘기죠? 대관료 투자라는 게?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공연사업팀장 오하나입니다.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거기다 플러스 이게 성황이 되면 거기에서 플러스 5000만 원을 더 수입을 받는다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대관료를 투자 안 하고 그냥 우리가 순수하게 대관을 했을 때는 5억만 수입이 들어올 수 있는데, 거기 대관료를 투자 개념으로 해서 빌려주고 나중에 받으면 그 이익금에서도 우리가 플러스가 되니까 500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거고. 아까 다른 거는 6억 5000이면 1억을 더 벌 수 있다는 거고?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제가 그게 이해가 조금 안 돼서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소재권 위원  나 하나만 여쭤볼게요. 아까 설명을, 1층 갤러리 대관실이라고 하나? 1층 전체를 그렇게 부르죠?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소재권 위원  원래 그 1층이 컨벤션홀이 있는데 다 터서 지금 갤러리 대관 전시실을 했잖아요. 올해는 지금 예약이 돼 있어서 하고, 앞으로 컨벤션을 다시 복구한다든지 이런 계획이라든지 그런 거는 어떻게,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제가 처음에 와서 갤러리 300평이 겉에서 볼 때 너무 멋있고 잘돼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리고 사진 전시가 계속 있었고 그래서 처음에는 전시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이 300평을 우리가 잘 운영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수익이 되지 않을까 해서 한참 고민을 했는데, 가장 갤러리로서 취약점은 항온항습이 돼야 되는데 그 부분이 우리는 안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최근에 노원문화재단에서 1000억짜리 그림을 가지고 왔는데 만약에 1000억짜리를 우리가 유치해서 전시를 했다. 그런데 항온항습이 없어서 이 그림이 훼손됐다 그러면 우리는 보험을 들어도 이거를 어떻게 보상을 해줄 방법도 없고,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전시를 해야 될까?’ 그런 생각을 했을 때는 사진전 이외에는 조각 그 정도밖에는 안 될 것 같고요. 그랬을 때는 항온항습을 보강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예전처럼 컨벤션홀하고 이렇게 1·2·3관을 다시 구분해서 운영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것을 지금 굉장히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올해 예산이 기획전시를 할 만큼 예산이 없어서, 아까 팀장이 얘기했듯이 그 전시에 투자하는 기획비가 아예 예산이 0원으로 삭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올해 전시 쪽 수입은 없다고, 거의 뭐 몇천 대관료 밖에는 없을 것 같고요. 그래서 저는 내년을 과연 우리가 이 시설을 가지고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너무 커서 다시 컨벤션홀을 부활하는 게 대안이 아닐까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은 올해까지는 전시가 대관 예약이 돼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올 12월까지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그래서 거기까지 운영하면서 좀 더 자세하게 검토를 해보고 다른 쪽 갤러리도 검토해서, 우리가 과연 여기에 기획전시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예산이 된다면 끌고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예전처럼 컨벤션홀을 부활하는 게 맞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굉장히 고민이 큽니다, 현재는. 그렇지만 올해까지 어떻게 운영을 해보면서, 한 8월까지는 저희가 결론을 내야 내년 사업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그전까지 결론을 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올 12월 말까지 지금 전시 예정이 돼 있는 거는, 현재 대관료 예시가 나와 있잖아요. 기준으로 지금 계약이 돼 있나요? 어떻게 돼 있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지금 내셔널지오그래픽으로 하고 있는데, 저희가 대관 투자도 하고요. 저희 전시 팀장이 좀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예.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술교육팀 오성희 팀장입니다.
  우선 올해 3월까지도 전시 대관이 돼 있고요. 그리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는 5월부터 준비해서 10월까지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는 대관이 완료된 상태이고요. 협의 중인 건 12월 초 일부 수시대관 지금 예정하고 있고요. 그 이후에는 또 장기대관 제안 들어온 건 있는데 사장님과 그걸 검토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익률에 관한 부분에서는 지난번에도 제가 보고를 드렸지만 컨벤션을 수익으로 보실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수익률만 따진다고 그러면 갤러리 운영하는 게 더 많이 수익률이 높고요. 여러 가지 기능적인 부분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컨벤션 기능을 부활시키는 것에 대한 부분도 사장님 검토 중에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그것도 진짜 고민을 해봐야 될 게, 지금 새로 주민센터 행정복합타운이 생기면서 소공동도 그렇고 을지로 청사도 그렇고 또 신당누리센터도 그렇고 컨벤션홀이 좀 많아지긴 했어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지금 거기를 다시 또 컨벤션홀을 만들기 위해서 하면 그만큼 또 예산이 투자돼야 되고 컨벤션을 빌려주고 임대하는 데 그렇게 많은 수익을 얻지 못할 것 같고요. 지금 계속 거기도 저희가 출연금도 매년 또 인상할 수도 없고 힘들다 보니까, 그래서 일단은 항온항습 설치를 하게 되면 예산이 얼마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지금 보면 전시료 수익이 꽤 괜찮으면 적자가 아니라면 지금처럼 진행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아쉬움은 있죠, 우리도 옛날 기억에 거기서 컨벤션홀을 이용해서 많은 활동들을 했으니까. 그런데 굳이 다시 되돌릴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긴 하거든요. 한번 좀,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지금 현재도,
소재권 위원  저도 그걸 꼭 되돌려라 그런 걸 주장하는 게 아니라, 방금 조미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컨벤션 대행할 수 있는 다른 공간이 생기니까 우리 중구 전체로 봐서, 그 공간을 현재 어쨌든 지금 전시실로 해놨잖아요. 그래서 수익성 해서 전시실로 계속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빨리 달리 한번 고민할 건지 우리 중구 공간 전체를 봐서 고민해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말씀 한번 좀 드려보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상입니다.
양은미 위원  제가 잠깐 한 가지만 얘기를 하자면, 사장님이 지금 오신 지가 3∼4개월 되셨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양은미 위원  업무 파악 다 하셨어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조금,
양은미 위원  어때요? 부서별로 그냥 아침에 회의하거나 조직이라든가 뭔가 문제된 점을 캐치하나요? 아니면 그냥 직원들이 보고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나? 아니면 사장님이 좀 찾아내셔서 하시나, 그게 일단 궁금합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일단은 저희 조직이 소통에 문제가 그동안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직원 간의 소통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을 계속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제가 와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이 중구민을 위한 사업을 좀 많이 해라 이런 말씀을 해 주셔서 수요음악회도 예산은 없지만 일단 해보자 그래서 움직인 거고요. 그리고 일단 조직을 끌고 가는 데 제일 중요한 건 소통이기 때문에 제가 직원 이벤트도 해보고 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데,
양은미 위원  그런데 효과는 있어요? 직원들이 많이 좀 달라졌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좀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로 조금 가지 않았나,
양은미 위원  그런데 사장님이 오신 뒤로부터는 좀 직원들의 얼굴이, 힘들다고 얘기를 해줄까요? 밝아졌다고 얘기를 해줄까요? 저는 많이 긍정적으로, 좀 지쳐 있긴 하지만 밝은 모습이라든가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조금 애로사항도 있겠죠. 그런데 바꿔야 되는 건 맞아요. 재단이, 직원들의 마인드가 좀 바뀌어야 되는 건 맞고, 다들 열심히는 하겠지만 그래도 사장님 중심으로 잘 이끌어 갔으면 좋겠고요. 일단은 제가 이번에 결산검사를 하면 재단도 분명히 할 겁니다. 그러다 보면 항상 문제 된 게 있을 거예요. 그러면 사장님이 물론 바쁘고 시간이 없겠지만 그래도 결산검사에서 항상 문제 됐던 것을 인지하고 계셨다가 그것을 조금 고쳐 나갔으면, 저는 열정만 있으면 얼마든지 고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되풀이됐던, 결산검사나 행정사무감사나 항상 지적당한 것은 사장님이 생각해 주셔서 좀 바꿔줬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아마 이번에도 결산검사하면 재단은 항상, 공단이나 재단 같은 경우에는 이 ‘항상’이 머릿속에서 좀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재단도 물 먹는 하마 이런 소리도 좀 안 듣고 싶고요. 뭐가 문제가 있었는지, 문제가 있었으면 이걸 좀 개선했으면 좋겠다. 그것은 사장님의 열정과 직원들의 열정만 있으면 충분히 바꿔 나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알겠습니다. 제가 경영 평가도 저희가 ‘다’ 받은 거에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올려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요. 그래서 뭔가 좀 달라져서 다음에, 12월에 행정사무감사했을 때 그런 지적이 안 나왔으면, 그래서 응원해 주는 메시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협조 잘 부탁드립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은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사장님, 제가 홍보 관련해서 질의 한 두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제가 신당권에 식당을 다니다 보니까 우리가 공연을 봤을 때, 특히 공연 중에서도 ‘한복 입은 남자’ 그 공연을 보고 당일티켓을 가져오면 식당에 10% 할인이라든지 다른 음식을 제공하겠다 이런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그런 내용이 전혀 보고사항에는 없던데 이게 우리 재단에서 자체적으로 몇 개 식당이랑 연계하고 있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공연사업팀 오하나입니다.
  저희가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건 아니고요. 들어오시는 제작사 분들께서 식당들과 직접 접촉을 하신 후에 본인들하고 협의가 가능하신 상태에서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래서 사실 다른 공연은 제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한복 입은 남자’가 유난히 몇 개 보이더라고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네. 기존에도 진행했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식당들이 좀 바뀌는 것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거는 또 그 식당하고 서로와의 관계가 진행돼야 되는 여부가 있어서 저희가 따로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그런 거는 없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저희 쪽에서는 그런 걸 진행할 수 없는 건가요? 상권도 살리고 사실 되게 좋은 취지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 식당 자체에서도 사실 이 공연을 또 홍보해 주는 이중의 그런 효과가 있던데, 혹시 이거 저희는 계획은 아예 안 되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그런데 저희가 어떤 식당을 선택해야 되고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건 제작사들이 직접 접촉하시는 게 저희는 맞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럼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제작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 상권도 살아날 수 있고 되게 일석이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게 한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혹시 이것도 똑같은가요? 사장님, 지금 객석 기부제는 12명이 신청했고 총 마흔네 좌석이 기부가 됐다는 거죠? 여기 지금.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예. 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입니다.
  작년 말 기준이었고요. 현재는 77석, 아까 3850만 원이라고,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총 몇 명이죠?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지금 개인기부가 있고 단체기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기부 같은 경우에는 약 한 14명?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이거 작년 기준 12명은 다 개인이었나요?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예.
○ 위원장 손주하  지금은 단체도 있는 거고요?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네, 단체 있고요.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어쨌든 단체든 개인이든, 그게 한 팀이라고 할까요? 한 명당 약간, 몇 개의 좌석이 여러 개가 되는 거네요?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그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제작사가 한 줄, 17석을 신청한 경우가 지금 세 경우가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런 식으로요?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예.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금액이 얼마 정도죠?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그러면 850만 원입니다, 한 줄에. 17석이고요.
조미정 위원  그럼 단체로 했을 때는 그 사람들 이름을 어떻게 해요?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원하는 대로 저희가 넣어드리는데요. 보통 그럴 경우에는 회사의 이름 그리고 메시지 이렇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회사 이름하고 메시지. 개인 이름이 아니고?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약간 홍보 차원인 건가요? 회사의 홍보인가?
○ 중구문화재단대외협력홍보팀장 정일주  그거는 그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알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그게 홍보하고 그다음에 저희 취지에 기획사들이 동참하는 의미로 그렇게 들어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기획사들이 좀,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 기획사들이, 저희가 객석 기부제로 거기서 생기는 비용을 갖고 중구민을 위한 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그러면 자기네들도 동참하겠다 그래서 그런 의미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사장님께서 그때 저희 예산 보고 할 때도 되게 열심히 노력하시겠다고, 계속 기부제 많이 받아오시겠다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나거든요. 또 올해 좀 많이 고생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중구문화재단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8회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보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는 경제문화국 및 보건소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3분 산회)

○ 출석위원
○ 전문위원
이병수
○ 출석 관계공무원
경제문화국장 이경숙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도심산업과장 공정민
체육관광과장 양기영
문화정책팀장 박설영
○ 중구문화재단 측 참석자
사        장 왕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