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 중구의회(정례회)

행정보건위원회회의록

  • 제5호
  • 서울특별시 중구의회사무과


 일시 2025년11월27일(목) 오전 10시
 장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사업예산(안)
   가. 경제문화국
       - 체육관광과, 전통시장과, 문화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도심산업과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사업예산(안)(중구청장 제출)
가. 경제문화국
- 체육관광과, 전통시장과, 문화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도심산업과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중구청장 제출)

 (10시7분 개의)

○ 위원장 손주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정례회 제5차 행정보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사업예산(안)(중구청장 제출)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중구청장 제출) 
○ 위원장 손주하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사업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경제문화국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제문화국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등을 심사하겠습니다.
  송인상 경제문화국장님 나오셔서 경제문화국 소관 2026년도 사업예산안 등에 대하여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안녕하십니까? 경제문화국장 송인상입니다.
  ‘변화하는 중구, 공감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손주하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님과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6년 사업예산안 설명에 앞서 우리 국 소속 부서장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지금부터 경제문화국의 2026년 사업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경제문화국 세출예산 규모는 구 전체 예산 대비 5.91%인 329억 8711만 1000원으로, 2025년 대비 3.14% 포인트 10억 6771만 9000원이 감액되어 편성되었습니다.
  그럼 부서별 주요 사업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전통시장과는 신중앙시장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전통시장 시설물 안전관리, 상인조직 역량 강화 등 16억 8604만 4000원이 감액된 총 9억 7296만 9000원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제출하였습니다.
  문화정책과는 중구 대표축제 정동야행 및 이순신 축제를 비롯하여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 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 등 총 128억 3522만 6000원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제출하였습니다.
  일자리경제과는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을 비롯하여 구민체감형 특화 일자리, 기업체 구민 취업 프로젝트, 동행일자리,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등 1억 4313만 8000원이 감액된 총 37억 2808만 9000원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심산업과는 도심산업 활성화 지원, 패션·봉제 활성화 지원, 도심 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모바일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 반려동물 지원 관리 등 총 13억 5146만 3000원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 체육관광과는 중구민 걷기대회 개최, 장애인체육회 운영 지원, 체육시설 시설관리공단 위탁, 중구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등 총 140억 9936만 4000원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경제문화국 사업예산안은 우리 구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우리 국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관 부서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송인상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제문화국 소관 사업에 대한 이병수 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 전문위원 이병수  이병수 전문위원입니다.
  경제문화국 소관 2026년도 사업예산 및 기금에 대한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각 부서별 개별 사업에 대해서는 검토보고서 40쪽에서 69쪽까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 소관 세출예산 330억 원과 기금 2개 116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는바, 재정의 제반여건을 고려한 수준으로 검토하였습니다.
  90쪽 종합 의견입니다.
  다만, 전년 대비 신규사업이 줄고 주로 계속사업 중심으로 사업이 편성되는 것으로 보이나 2026년 지방선거라는 정치적 변수가 예산 편성에 미치는 영향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합리적이고 장기적인 재정 운용을 방해하고 예산의 비효율성을 초래하는 등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도 있으므로 예산과 정책사업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으로 각종 동의안, 예를 들어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동의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동의안, 중구청년센터 민간위탁동의안, 러닝러닝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에 대한 의회의 의결과 같은 사전절차를 이행한 후에 예산을 편성하여야 하는 것임에도 예산이 의회에 제출된 시점까지 해당 사전절차가 미이행된 채 예산안과 동시에 제출되는 경우가 많으나, 관행적이긴 하지만 의회의 심사 과정에서 사전절차 이행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음으로 인해 제출된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경우, 예산을 사장시켜 재원 배분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점에서 예산안 제출 전 임시회 등을 통해 미리 의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개선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경제문화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국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미정 위원  조미정 위원입니다.
  시설관리공단으로 전출금을 주잖아요. 지금 체육관광과에서도 거의 113억이 가고 있는데, 시설관리공단 세출예산을 보면 인건비 증감률이 4.2%예요. 그런데 보통 1년에 공무원 인건비가, 올해 3.5%죠?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예.
조미정 위원  그런데 여기는 4.2%를 증감률로 잡아서 인건비를 주는데, 이것 알고 계시는 거예요? 어떻게 된 거죠?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지금 시설관리공단에 각 사업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총괄은 기획재정국의 정책협력과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인건비는 그쪽에서 하고 있고요.
  저희들은 해당되는 체육 관련된 것,
조미정 위원  사업 부서만 돈을 지불한다?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예, 그것만 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이것은 정책협력과에 물어봐야 되겠네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예.
조미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2026년도에 선거가 코앞이라 이순신축제나 그런 축제 같은 게 가능하겠어요? 4월 28일로 예정돼 있으면 저희들도 공천 때문에 정신없고, 또 구청장 본인이야 후보로 나오시니까 그렇지만, 좀 우려스러운데 괜찮겠어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규정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게 있을 건데, 이건 할 수 없는 걸로 하고, 얘기를 하겠지만 그렇습니다. 사실 이번에 축제를 보셨겠지만 이순신축제는 그때 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때 상황을 봐야겠죠.
  내년도 사항이니까, 우선은 시가 가장 중요할 겁니다. 시의 공모를 받을 거고, 그때 시에서 어떻게 하는 것도 방향이 있어요. 그때 시도 당연히 선거가 있기 때문에 아마 시에서 어떤 지침도 있을 거고요, 관련돼서.
조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중기지방재정에 보면 이순신 장군 축제 예산이 2억 5600이에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그런데 지금 구청에서는 1억만 배정했고 계획상은 1억 600이었고 시에서 1억 5000을 공모하려고 하셨는데, 저희 의원들한테 그런 얘기는 없었고 그냥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 5000만 원만 해 달라고 계속 과장님이 의원들한테 부탁을 했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이걸 보니까 사실은 조금 황당해요. 5000만 원이 부족한 게 아니고 시에서 공모를 1억 5000을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그러면 우리 의원들한테 부탁할 때도 “사실은 2억 5600이 필요한데 이렇게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시에서 공모가 1억 5000이 다 안 될 것 같아서, 혹시 5000만 의원 발의를 해 달라.” 그러든지 해야 되는데 무조건 아무 설명 없이 그냥 예산만,
  올해는 1억 4000으로 사업을 했잖아요.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1억 5000이면 되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완전히 사기당한 기분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국장님?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아니, 위원님 그렇지는 않고요. 그러니까 이게 있습니다. 저희들은 행정 처리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행정 처리를 하는데 이게 4월 28일이라면 대행사나 그런 것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런데 공모가 보통 다 공무원들 보지만, 1월에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2월에서 3월에 확정이 돼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예산을 왜 2억 5600으로 세웠어요? 만약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럼 시 공모를 못 받는다 치더라도 1억 5000이면 5000만 필요한 거잖아요. 그런데 예산을 2억 5600으로 해놨잖아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그게 메인이 있고 여러 부대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이 필요한 것은 4월 28일에 맞춰서 행사를 준비하려면 사실상 2월부터는 준비가 돼야 됩니다. 그런데 시의 공모액 확정은, 작년에 9000만 원이었으니까,
  그리고 작년에 시에서 모니터링 왔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좋다고 호평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번엔 더 증액이 돼서 1억 5000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하고 있는 거고요.
  그런데 그 확정이 3월에 되면, 우리가 예산이 없으면 계약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가능하시다면 우리가 올해도 그랬으니까 1억 5000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우리가 의회 의원님들께 부득이하게 협조 요청을 아마 과장께서 드린 것 같은데, 너무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절대 그런 뜻이 아니고요.
  행정절차의 문제, 그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축제의 개최 여부는 아마 그때쯤 되면 시도 있으니까 그때 결정되지 않을까 싶고요.
  행정 처리 때문에 그랬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행사 관련해서, 투자심사 행사성 심의 의견에서 문화정책과 3개 부분인데,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 추진이 ‘매우 우수’로 나왔어요, 그렇죠?
  그렇게 매우 우수를 받았는데, 이제 이 사업은 없어진 거죠? 이순신 축제랑 같이한다고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같이 합해서 이번에,
조미정 위원  어떻게 그러면 봄에 같이한다는 얘기예요? 장소는 저기잖아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그러니까 철인 이순신, 있지 않습니까? 사실상 그게 어울림 한마당,
조미정 위원  어울림 한마당으로?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예,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어울림 한마당을 옛날처럼 하는 게 아니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마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철인 이순신에 많은 분이 참석했잖아요. 예선전도 있었고 있었잖아요. 그런 차원인 겁니다. 본선을 그때 하는 것이지, 사실 예선은 이전에 이루어질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쨌든 상권발전소가 전통시장과에서 정책협력과로 갔잖아요. 그것도 저희는 조금 물음표를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업 내용은, 지금 신규로 편성된 것도 시장 상인들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있고 2개가 있어요. 그런데 그걸 상권발전소에서 했는데, 그것은 정책협력과로 넘겨버리고 사업은 또 별도로 진행하고, 이것은 완전히 잘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상권발전소에서 상권의 개발이나 브랜드 개발, 상인들 교육까지 다 시켰는데 또다시 7명이라는 사람을 채용해서 하려고 하고,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건 부서장님한테 물어봐야 되겠죠?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예, 우선 전통시장과는 전통시장 일이 있을 거고요. 상권발전소는 사단법인으로서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상권발전소는 앞으로 정책협력과에서 담당하니까, 그렇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 위원장 손주하  국장님, 봉제센터 담당하시는 분을 뭐라고 하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센터장이 있고,
○ 위원장 손주하  아, 센터장이요? 지금 센터장이 그만두겠다고 말한 거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센터장 임기가 5월 초까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들은 바로는 본인이 “나는 5월까지만 하겠다, 임기가 있으니까.”, 그렇게 조금 떠들고 다니나 봅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래도 우리가 예산으로 하는 부분인 만큼 임기까지 하는 건 당연히 존중하고 맞긴 맞는데, 조금 더 책임질 수 있는 전문성 있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맞습니다. 그건 전적으로,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항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담당 부서에서도 다음부터는 그런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많이 발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들리다 보니까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청년센터라든지 지금 다 여기국에 해당되잖아요. 새로 시작하는 큰 사업들이 많습니다. 서울시 지원도 받지만 또 새로 시작하는 게 많다 보니까 국장님이 마지막까지 가이드라인도 잘 잡아주시고 잘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조미정 위원  국장님, 그러면 며칠까지 나오시는 거예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12월 12일까지 나옵니다.
조미정 위원  우리 폐회식 하기 전에 관두시네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그때 또 인사드리러 오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그때까지 과장님들 예산 때문에 정신없으셔서 저기도 못 해 주시겠네요, 국장님? 뭔가 사기 진작도 좀 해 주시고 가셔야 되지 않나요?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그러니까요. 고민해 보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체육관광과를 제외한 국장님과 과장님들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체육관광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손봉애 체육관광과장님 나오셔서 먼저 간주처리 사업을 보고하여 주시고, 체육관광과 소관 2026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안녕하십니까? 체육관광과장 손봉애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님과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체육관광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먼저 2026년 사업예산안 보고에 앞서 간주처리 내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노후 공공 체육시설 개선입니다.
  공공 체육시설 환경 개선으로 체육시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특교금 2억 5300만 원을 교부받아 간주처리하였습니다.
  손기정 문화체육센터와 장충문화체육센터 시설 개선에 사용합니다.
  다음은 2026년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405페이지 총 세출예산은 140억 9936만 4000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세부사업별 자료를 통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405페이지, 설명서 331페이지 생활체육교실 운영입니다.
  구민의 체력 증진 및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소요 예산은 전년 대비 2100만 원 증액한 39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생활체육교실 신규 개설에 따른 강사료 편성입니다.
  설명서 332페이지 생활체육교실 운영 지원(보조)입니다.
  시·구비 매칭사업으로, 청소년·여성들을 위한 축구, 풋살교실 운영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4520만 원 중 구비 225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06페이지, 설명서 334페이지 생활체육 육성 지원입니다.
  생활체육 종목별 회장기 대회, 시도 대회 등 대회 개최 및 참가 비용을 지원하고 동체육회 및 중구체육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요 예산은 전년 대비 4084만 원이 증액한 2억 28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수당 등 인건비 상승입니다.
  예산서 407페이지, 설명서 336페이지 중구청장기 대회 지원입니다.
  중구체육회 소속 25개 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중구청장기 대회 개최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체육 동호인 클럽을 육성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요 예산은 전년과 동일하게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37페이지 중구민 걷기대회 개최입니다.
  구민의 체력을 증진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건강문화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4월과 11월 총 2회 걷기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소요 예산은 전년 대비 1910만 원을 감액한 40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39페이지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보조)입니다.
  구민에게 수준 높은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인건비로, 국·시·구비 매칭사업입니다.
  총사업비 3억 6704만 8000원 중 구비 9176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40페이지 중구 생활체육 교류전 대회 운영입니다.
  부족한 공공체육시설로 침체되어 있는 우리 구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들의 사기를 증진하고자 생활체육 교류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소요 예산은 전년과 동일하게 3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08페이지, 설명서 341페이지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보조)입니다.
  비인기 엘리트 종목인 레슬링을 육성하고 우리 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시·구비 매칭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 8385만 원 중 구비 2억 958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43페이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보조)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5세에서 18세 청소년들에게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사업으로, 총사업비 9690만 원 중 구비 1453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09페이지, 설명서 344페이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보조)입니다.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사업으로, 총사업비 6336만 원 중 구비 950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45페이지 장애인체육회 운영 지원입니다.
  체육활동 소외 계층인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체육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는 제2회 중구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 9월에는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연중 13개 장애인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35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요 예산 1억 7249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10페이지, 설명서 347페이지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보조)입니다.
  장애인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2명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도자 인건비와 활동 보험료는 국·시·구비 매칭사업으로, 총사업비 7172만 4000원 중 구비 1676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48페이지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보조)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훈련원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이순신 활쏘기대회 개최 등 궁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국·구비 매칭사업으로, 총사업비 5000만 원 중 구비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11페이지, 설명서 350페이지 체육시설 시설관리공단 위탁입니다.
  충무스포츠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7개소를 중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관리하는 운영비로, 인건비 68억 4615만 8000원, 그 외 체육시설 유지 관리에 필요한 강사료, 공공요금 등 44억 799만 9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총 소요 예산은 전년 대비 6억 1071만 3000원을 증액한 112억 5415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사유는 물가 상승에 따른 동력비 등의 상승입니다.
  설명서 352페이지 신규사업 중구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입니다.
  조성 예정인 을지누리센터와 충무창업큐브 스크린파크골프장 2개소 운영비로, 기간제 인건비 4051만 3000원, 그 외의 시설 유지 관리에 필요한 용역비, 임차료, 동력비 등 1억 5393만 8000원, 체육시설 이용자 물품보관함, 공기청정기 등 구매 비용인 자산취득비 2426만 4000원으로 총 소요 예산은 2억 1861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12페이지, 설명서 354페이지 서울 중구체력인증센터 운영(보조)입니다.
  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측정, 평가, 운동 처방 등을 공식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지정 공인 체력 인증 기관으로, 우리 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국·구비 매칭사업으로 운영비 일부를 구에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2억 779만 원 중 구비 1억 4545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55페이지 신규사업 러닝러닝센터 운영 지원입니다.
  러닝러닝센터 본래의 기능을 살리고 다목적 공간 운영 등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 충족을 위해 러닝러닝센터 활성화에 필요한 민간위탁 운영비로 구비 3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56페이지 ‘손에 잡히는 중구’ 로컬관광 사업 추진입니다.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로컬관광자문위원회 운영 수당, 관광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비로 구비 3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13페이지, 설명서 357페이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입니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특구 내 다채로운 축제 개최 지원 및 관광정보 접근성 향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시·구비 매칭사업으로 중구 관광지도 다국어판 제작 및 4개 관광특구 협의회별 보조금 지원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2억 6000만 원 중 구비 1억 3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58페이지 중구투어패스 사업 추진입니다.
  관내 관광지, 식당, 카페 등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일정 시간 자유 이용이 가능한 프리패스권을 판매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투어패스 사업의 안착 및 구매 요인 강화를 위해 소요 예산은 전년 대비 2300만 원을 증액하여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59페이지 관광명소 활성화 및 관광 편의 개선입니다.
  중구의 주요 관광명소 홍보를 위한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및 전자지도앱 유지보수 등 소요 예산은 전년 대비 565만 원 감액한 252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14페이지, 설명서 361페이지 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중구의 역사·문화 코스를 비롯한 10개 도보 탐방 코스에 대해 무료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비입니다.
  소요 예산은 전년 대비 850만 원 감액한 87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명서 363페이지 장충단공원 명소화 사업입니다.
  장충단공원의 역사적 의의를 알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공원으로 명소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 및 이벤트 개최 비용으로, 소요 예산은 전년과 동일하게 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415페이지, 설명서 364페이지 관광사업 및 불법 유기구 등 관리입니다.
  유통 관련 업소의 불법 영업 단속 및 불법 유기구 폐기 처분과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업소, 관광호텔, 호스텔 등 관광 숙박시설 안전점검 사업입니다.
  소요 예산은 전년 대비 150만 원 감액한 3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기금운용계획 25페이지 체육진흥기금 운용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구의 체육진흥기금은 경륜경정법 시행령 제22조 규정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경륜 경정장 수입금으로 구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30페이지 수입 계획은 공공 예금이자 수입 400만 원, 경륜·경정장 수익금 1억 5000만 원, 예치금 회수 1억 7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억 600만 원 증액 편성한 3억 2400만 원입니다.
  다음은 기금운용계획안 31페이지 지출 계획입니다.
  먼저 사업예산안 설명서 581페이지 관내 학교 운동부 지원입니다.
  관내 초중고 9개 교 11개 운동부에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금운영위원회 심의 수당 지급입니다.
  체육진흥기금 결산 보고, 운영계획안 등 심의 시 외부 민간위원에게 수당을 지급하기 위한 예산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15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생활체육 활성화 소모품 등 구매입니다.
  생활체육 활성화에 필요한 물품 구매 및 체육관, 운동장 등 체육시설 개보수에 사용하는 예산으로, 전년 대비 550만 원 증액한 25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홍보물 등 구매입니다.
  신규 개설 예정인 피클볼, 스크린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교실 운영에 필요한 사무용품 및 홍보물 제작을 위한 비용으로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체육행사 활성화 추진입니다.
  활발해진 생활체육 수요 증가와 각종 체육행사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전년 대비 1200만 원 증액한 3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프로그램 성과평가회 예산으로 생활체육교실 운영 프로그램 간담회, 주민만족도조사 등 프로그램 성과 평가회를 위한 예산으로 1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생활체육 교실 강사 수당입니다.
  주민 요구도가 높은 뉴 스포츠 및 인기 프로그램 신설 등 전문강사 채용 등에 필요한 예산으로, 전년 대비 3900만 원 증액한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예산안 설명서 582페이지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예산으로 스포츠클럽 활동 지원에 5000만 원, 서울시민체전 참가 지원에 2500만 원,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진천선수촌 체험프로그램 운영비 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900만 원 증액한 7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중구 체육단체 지원입니다.
  생활체육 단체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생활체육시설 장비 등 정비 확충입니다.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액한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운영 물품 구입입니다.
  생활체육교실 비품, 체육기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 비용으로, 전년 대비 600만 원 증액한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진흥기금 운용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저희 부서 예산은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 예산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취지를 널리 이해하시어 본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손봉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체육관광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기금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스포츠클럽 활동 지원 예산이 올해 3000만 원에서 내년 예산 5000만 원으로 증액되었는데 증가된 이유가 뭐고, 이렇게 지원해야 되나요?
  팀장님이 아시면 팀장님이 말씀하세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생활체육팀장 박범수입니다.
  스포츠클럽 활동 지원이라면 협회장기 대회에서 저희가 일부 본예산이 있고요. 그 이외에 서울시민체전 말고도 서울시 시민대축전이라는 것도 있고, 이런 기타 경기대회 지원하는 것하고 협회장기 대회라는 것을 포괄적으로 예산을 잡아서 편성하였던 겁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3000만 원 가지고는 좀 부족했나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유동적으로 저희가 조금 예비비 차원에서 확보한 성격이 있거든요.
양은미 위원  예?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만약에 저희 본예산에서 부족한 부분을,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올해 3000만 원을 편성해서 사용했잖아요. 그리고 2026년도 예산을 지금 이렇게 5000만 원을 잡은 거잖아요. 그러면 300만 원 갖고는 부족하다기보다는 2000만 원을 예비비 명분 비슷하게 한다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기금은 사실 예산은 편성해 놓지만 거의 100%를 안 쓰거든요. 항상 50, 60% 정도의 집행률이에요, 그리고 다시 그게 적립이 되는 방식이고. 작년에도 저희가 예산은 편성했지만 한 60% 정도 집행을 하고 나머지는 예치금으로 올해 다시 1억 7000만 원이 세입으로 잡혔거든요, 남은 것들이.
  그래서 팀장님 말씀대로 저희가 협회장기든 중구청장기든,
양은미 위원  더 지원을 해 주겠다?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지원이라는 것은 기준이 딱 명확하잖아요, 대회 개최할 때 지원하는 건데.
  저희가 올해 중구청장기를 4000만 원 편성했는데 그 부족분이 만약에 생기면 여기서도 쓸 수 있다는 그 예비비라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거든요. 그 예산이에요. 스포츠활동에 필요한, 대회를 개최했을 때 거기에 보조금을 주는 방식이거든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예산 같은 경우는 불용이 되지만 기금은 이월이 되기 때문에 예비비 성격이,
양은미 위원  나는 그러니까 2000만 원을 더 플러스해서 5000만 원을 편성해서 더 많은 뭐가 또 계획이 있나 하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다른 계획은 없고요. 지금 계속 25개 종목 단체가 대회를 1년에 2번씩만 개최해도 사실 저희 편성된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이걸로 썼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이번에 기금에서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지원 예산 500만 원은 편성 안 했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편성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2026년도 편성했어요? 어디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체육행사 활성화 추진에 장애인용이 들어가거든요.
양은미 위원  어디에요? 생활체육 시설 장비 말고 어디에 들어가 있다고요, 운영비?
조미정 위원  3000만 원에 다 포함돼 있다는 얘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3000만 원 안에 포함돼 있어요.
양은미 위원  어디 3000만 원에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581페이지 일반운영비의 행사운영비 3100만 원짜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우리 기금에 진천선수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뭐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국가대표 선수촌이 진천으로 옮겨졌잖아요. 그런데 맨 첫 회, 1회 때는 장학기금에서 후원을 받아서 거기를 한 번 보냈어요, 2024년에.
  그게 너무 반응이 좋아서 2024년에 한 번 하고 2025년부터는 저희가 고정적으로 아예 그 행사를 정하고 예산은 기금에서 주는 걸로 편성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예산안에 장애인 그건 들어가 있다?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500만 원.
양은미 위원  이 기금에는 없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기금에 들어가 있어요. 지금 여기 전체 3000만 원 안에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도 지원하고 장애인대회 개최할 때도 비용이 보탬이 되고요. 그다음에 걷기대회 할 때도 일부 부족한 부분이 여기서 집행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30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알겠어요. 그리고 생활체육 육성 지원에서 인건비가 상승했는데, 호봉제는 뭐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호봉제는,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워낙에 이직률이 높아서 오랫동안 근무하게 하려고, 1년에 2만 원씩을 계산해 주거든요.
  1호봉을 2만 원으로 생각하고 호봉제 수당이라는 이름하에 2만 원씩 올려주는 건데, 그러니까 1년 차에는 2만 원을 매달 받는 거고요. 2년 차가 되면 4만 원을 매달 받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이직하지 않고 조금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게끔 유도하기 위해서 마련한 수당입니다.
양은미 위원  일단 다른 위원님 하세요.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기금에 방금 설명하신 대로 그럼 체육행사 활성화 추진 3000만 원이 포괄적인 금액이라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맞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것저것 다,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활용을 해 왔습니다. 장애인 체육대회랑 걷기대회가 주 대상이고요.
소재권 위원  이렇게 포괄적으로 잡으면 집행부에서는 편하겠지만 우리는 뭘로 쓰는지 모르잖아요. 그냥 마음대로 쓰라고 두는 거예요?
양은미 위원  거기에 장애인이 들어가 있는지, 2025년도 예산안의 기금에는 목이 장애인 목이라고 딱 돼 있잖아요. 그런데 장애인 목이 없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그냥 생활체육 활성화의 세부 사업으로.
양은미 위원  지금 위원님 말씀에 동감한 게 지금 여기는 “3000만 원 포괄해서 거기에 장애인 예산도 들어가 있다.”, 이렇게 말을 하지만 우리 같은 경우에는 업무를 2025년도 거랑 비교해서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조미정 위원  잠깐만, 과장님 말씀 중에 이 3000만 원 포괄예산이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하고 걷기대회도 지원하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조미정 위원  걷기대회 4000만 원 예산이 있는데 여기 2000만 원이 들어가는 건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니요. 2000만 원까지는 안 들어가고요. 한 500만 원에서 한 800만 원 정도,
소재권 위원  500만 원이라고 쓰여 있는데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 500만 원은, 우리 걷기대회가 보통 용역업체가 3000만 원 정도가 그냥 돈이 다 들어가잖아요.
소재권 위원  잠깐만요. 그렇게 하지 말고, 이 3000만 원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대략 내부적으로 잡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소재권 위원  그 세부내역을 좀 제출해 주시고, 그다음에 기금에 또 체육교실 강사수당 5000만 원은 어느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지금 세부적으로 보면 생활체육지도자 인건비 해서 11명 인건비 있고 곳곳에 이렇게 있는데, 이거는 또 어떤 부분이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거기 강사료는 지금 생활체육교실이 엄청 많이 늘고 있어서 거기에 대한 강사 비용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산에서 편성할 수 있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기금에서 나갈 수 있는 부분은 조금 구분이 되는데, 기금에서는 지금 뉴스포츠나 이런 게 새롭게 신설되는 거거든요. 그게 저희가 내년에 개설할 예정인 피클볼이라든지 그다음에 스크린파크골프장 같은 경우는, 그 스크린파크골프 운영과 관련해서 생활체육교실을 연다고 했을 때 강사수당도 일반 강사수당보다는 조금 더 금액이 높아지기 때문에 여기를 조금 증액 편성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것도 포괄적인 예산이네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건 다 나열할 수 없기 때문에 강사수당으로 그냥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항목입니다.
  그런데 기금은 사실 하나하나 세부 사업설명을 다 해서 사전 심의를 먼저 받았거든요. 그리고 여기에는 기금을 축약해서 내라고 해서 저희가 축약해서 설명서를 만들었고요.
소재권 위원  지금 352페이지요. 중구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지금 아마 새로 시작해서 내년부터 운영하는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맞습니다.
소재권 위원  두 군데?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지금 장소로 따지면 한 여섯 군데 정도가 되고요. 그러니까 훈련원 체육관에 1타석, 거기는 이미 조성이 됐고요. 그다음에 충무스포츠센터 6타석은 12월부터 주민체험단 시범 운영합니다. 그리고 을지누리센터는 내년 2월까지 조성 완료될 계획이고요. 거기도 6타석이 들어갈 거고, 그다음에 충무창업큐브라고 충무로에 있는 창업큐브를, 창업큐브 기능을 없애고 거기에 스크린파크골프장하고 다른 용도로 변경이 되거든요. 거기에 8타석이 들어갑니다.
소재권 위원  창업큐브가 을지로누리센터에 청년센터로 해서 이전하면 그 공간을 활용해서 한다는 건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거기가 지금 계약이 올해 끝나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12월 말까지 계약이고요.
조미정 위원  그럼 다시 계약하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재계약을 하는 거죠.
조미정 위원  그 임대료가 꽤 많던데? 1년에 얼마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임대료가 1년에 250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2년 단위로 계약하는데,
조미정 위원  과장님, 그런데 그런 걸 왜 저희한테 한 번도 설명 안 해 주셨어요?
  저희는 지금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충무아트센터만 생긴다고 알고 있었지, 지금 을지로도 처음 듣는 얘기고, 그것도 창업큐브 자리가 지금 일자리경제과에서 거기를 소공동 청사로 이전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계약이 완료돼서 거기가 없어지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일자리경제과에서도 이쪽으로 이관했다는 얘기도 전혀 없었고, 지금 처음 듣는 얘기라 조금 ‘뭐야, 이거 계약이 다 끝났는데 무슨 여기다 조성한다고?’ 하는 의문이 저도 들어서,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12월 말까지는 창업큐브 기능을 그대로 유지를 하고 그다음부터 저희가 쓰는 건데,
조미정 위원  이미 재계약이 완료됐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직 계약은 안 했어요. 지금 끝나야 우리가 재계약을 하는 거고, 의사 표현만 한 거고, 왜냐하면 그 창업큐브를 원상 복구하는 데에 3억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조성돼 있는 것을, 서울시에서는 원상 복구해줘야만 하는데, 우리는 원상 복구하는 데에 3억 원을 들이는 것보다는,
조미정 위원  어쨌든 스크린파크골프장도 조성하는 데 돈이 들어가잖아요. 어차피 원상 복구나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다시 조성을 하나 거기서 그렇게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스크린파크골프장 그 비용은,
조미정 위원  아니, 우리 중구청이 무슨 영업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여기저기 그렇게 많이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그만큼 수요가 있어요? 중구청이 무슨 장사하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수요는 있어요. 수요는 있고요. 저희가 지금 주민체험단을 모집해 보니까 엄청 빨리 매진이 됐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사실 구비가 투입 안 되는, 서울 시비를 20억 공모사업으로 받아서 하는 거고, 저희가 생각했을 때는 3억 원을 투입해서 원상 복구하는 것보다는 거기에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하에다가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넣는 게 저희한테는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괜찮고 효율성도 있고요.
조미정 위원  6타석 들어가는 데는 얼마나 들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러니까 한 타석에 한 7000만 원 정도로 계산하시면 되거든요.
조미정 위원  그럼 4억 2000인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소재권 위원  그것 좀 이해가 안 돼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러니까 너무 많이 만든다는,
조미정 위원  그렇죠. 여기저기 너무 많잖아요. 지금 무슨 중구청이 파크골프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민간인들이 그런 스크린골프장이나 그런 걸 운영하잖아요. 그런데 관공서에서 이렇게 많이 여기저기 해놓으면 민간인들은 경쟁이 안 되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가 사실 시장조사를 했는데 스크린파크골프는 저희 중구에 민간에서 하는 데는 거의 없어요.
조미정 위원  없는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인기 종목이 되면 민간에서도 들어올 텐데, 뭐 중구청에서 다 자리 잡아버리면은 민간인들은 아예 들어올 자리가 없잖아요. 우리가 장사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여기저기 너무 많다는 거죠. 지금 벌써 몇 군데예요? 여섯 군데인가요? 충무아트센터, 창업큐브, 을지로, 그다음에 또 훈련원, 그다음에 소공동이라고 그랬나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복지관에 한 타석,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벌써 여섯 군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러니까 복지관 같은 데는 공공성의 의미가 큰 거고요. 저희 충무스포츠센터 같은 경우는,
조미정 위원  그리고 과장님, 이렇게 20억 시비를 따와서 이런 계획이 있으면 사전에 이렇게 이렇게 할 거라고 얘기를 해주셔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것은,
  위원님들, 충무아트센터 아는 것 있습니까? 들은 적 있어요?
소재권 위원  없어요. 나도 이거 자료 보고 지금 본 거예요.
조미정 위원  지금 처음 듣는 얘기예요. 훈련용공원이 바로 옆인데도 여기에 한 타석이 있다는 것도 지금 저는 처음 들었고,
소재권 위원  또 기금에 중구체육단체 지원 1000만 원 잡은 것, 이것은 또 어떻게 지원하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거는 민간이전이라서요. 그냥 저희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쓸 수 있도록 거기다가 이전해 드리는 예산입니다.
소재권 위원  민간위탁하면 어디에다 위탁하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 체육회에다가 1000만 원 드리는 겁니다. 매년 이렇게 활용되어 왔고요. 이거는 이제 예산이랑 별개로,
소재권 위원  그러면 이게 매년 했으면, 매년 그 보고는 받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결과 보고는 다 받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25년, 올해 같은 경우는 2000만 원이 지원됐잖아요. 대표적으로 뭘 어떻게 썼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용도거든요. 왜냐하면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구매할 수 있고, 그다음에 간단한 행사도 할 수 있고,
소재권 위원  그 내역 다 받으셨죠? 그거 좀 제출해 주세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조미정 위원  과장님, 궁금한 게 있는데, 체육회 행사했을 때 체육회장이 어떤 종목에는 50만 원 지원해 주고 그러면서 기념사진 찍잖아요. 그다음에 어떤 종목은 100만 원을 주고, 또 어떤 종목은 아예 안 주고, 50만 원, 100만 원, 그렇게 지원되는 그런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사비로 나오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니요, 기준이 있어요.
  그러니까 보조금 지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조미정 위원  보조금 지원인지는 모르겠는데, 격려금인지 뭔지 해서 왜 체육회 행사 때 체육회장이 ‘100만 원’ 이렇게 패널 만들어서 지불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거는 저희 예산이랑 전혀 상관이 없는 거예요.
조미정 위원  그럼 그건 체육회장이 개인 돈으로 쓰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체육회 기금이 별도로 있잖아요.
조미정 위원  우리가 주는 이 기금에서 나가는 거라고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가 주는 예산이랑은 전혀 다른 항목이고요. 그건 체육회에서 뭐, 스폰서 받을 수도 있고 기부도 받을 수 있고 회비 받을 수도 있고,
조미정 위원  아예 별개다?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사님들한테 회비도 받고 하니까 거기서 운영하시는 거고요. 저희가 주는 보조금은 지급 기준이 있어서,
조미정 위원  그건 아니고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그건 아닙니다.
조미정 위원  자기 마음대로 마음에 드는 단체는 50만 원 주고 100만 원 주고 어떤 단체는 아예 안 주고 그러기에, 그 돈이 개인 사비로 하는 건지 궁금해서요.
소재권 위원  그런 얘기는 들었죠? 그렇게 편향되게 운영한다는 거? 그런 부분은 좀 개선됐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지금 많이 개선된 걸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어요.
양은미 위원  어떤 면에서 개선이 됐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일단은 뭐 25개 종목 단체 중에 관리단체도 많이 지정 해제도 됐고, 그리고 회장도 많이 선출됐고요. 그리고 사실 대회 개최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대회 개최도 한 번씩은 다 하고 있고, 그래서 잘 굴러간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예산을 보니까 기금이나 우리 일반회계에서나 체육회로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네요.
  지금 여기 기금에서도 뭐 민간이전이면 전부 다 그쪽으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니에요. 민간이전도 그냥 1000만 원 정도가 그동안 들어갔던 예산이고요. 나머지는 저희가 거의,
조미정 위원  그러면 체육시설 장비 등 정비 확충 2000만 원, 프로그램 운영 물품비 이것도 민간이전인데, 이것도 우리 부서에서 써서 주는 거예요? 다 민간이전이잖아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제가 부연 설명 한번 드리겠습니다.
  제설제라든지 염화칼슘, 이런 것이 한 1000만 원 정도 고정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런 것은 기금에 매년 편성되어 있었던 성격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각 종목별 단체에서 운동장이나 이런 오르막길에다가, 체육회에다 달라고 제설제를 요청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고정 비용 성격도 있기 때문에 막 신규로, 
조미정 위원  그러면 우리 체육관광과에서 염화칼슘까지 구매해서 그쪽으로 주는 거예요?
○ 생활체육팀장 박범수  저희가 금액을 지원해 주면 그 금액을 체육회에서 사서 종목 단체에다가 나눠주고 있습니다.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여기 위원님께서 저희 오타를 발견하셔서 제가 미리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이게 민간이전이 아니라 자산취득비예요. 말씀하셨던 이게 민간이전으로 3000만 원이 가는 게 아니라 이건 자산취득비예요. 저희 담당이 실수해서, 저도 발견을 못 했는데, 그게 민간이전이 아니에요. 저희가 이것은 자산취득비로 확보해서 저희가 확충하고 정비하고 하는 분야고요. 저희가 기금에서 체육회에 주는 것은 1000만 원밖에 안 됩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생활체육교실 강사 수당, 아까 설명은 하셨지만 왜 따로따로 예산편성을 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가 항상 예산을 편성해 보면요. 신규사업은 거의 반영될 수가 없고, 생활체육교실도 정해진 항목 이외에는 새로 넣으려면 너무 힘들잖아요. 그래서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거는 기금에서 쓰는 걸로,
조미정 위원  이 3310만 원, 그냥 기존에 하던 강사료는 여기 일반회계에 있었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일반회계에서 생활체육교실로 다 잡혀 있고,
조미정 위원  새롭게 되는 체육단체는 강사료를 이쪽에서 한다고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그래서 내년도에는 피클볼이랑 스크린파크골프, 을지누리센터에 생활체육교실을 열면 거기에 강사수당은 사실 좀 더 높아지거든요.
조미정 위원  그런데 여기 증감 사유에, 생활체육교실 신규 종목 개설 및 운영 횟수 확대로 해서 예산이 2100만 원이 지금 증액이 됐잖아요. 그럼 여기 신규 종목이라고 한 건 뭐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신규 종목이 피크볼하고 스크린파크골프를 내년에 할 계획이에요.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일반예산에서 생활체육교실 강사료가 지금 331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여기 증감 사유에 신규 종목 개설 및 운영 횟수 확대였고, 그다음에 아까 설명하신 건 기금에서 지금 신규 단체, 신규 종목이 다 강사료잖아요.
그러니까 둘 다 설명하는 게 신규 종목으로 똑같다는 얘기죠.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똑같은 신규 종목이라고 써놓으셨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조미정 위원  운영 횟수도 확대됐고, 근데 양쪽으로 구분해 놨으니까 그래서 물어보는 거죠.
  여기 331페이지 신규 종목은 뭐예요? 저는 여기 신규 종목을 풋살로 생각했었는데?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지금 우리가 탁구나 게이트볼이나, 여기에 피클볼도 적어놓긴 했는데,
조미정 위원  피클볼도 여기 있네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피클볼도 일단은 예정이라고 했지만 피클볼은 기금에서 예산을 집행할 거고요. 피클볼까지 예산을 집행하려면, 그리고 강사료도 조금씩 다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고, 그리고 횟수도, 두 번씩 세 번씩 더 해달라고 요구하는 요구도가 많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은 주 2회씩 다 해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주 3회를 해달라고 하는 데도 있고, 그다음에 직장인반을 저녁에 개설해 달라고 하는 요구도 있고 해서, 이거는 조금 여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미정 위원  334페이지, 동체육회 사업지원 15개는 지금 각 동에 있는 체육회로 들어가는 건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15개 동 체육회는 동에서 구성한 체육회입니다.
조미정 위원  여기 체육회하고는 별개고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별개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중구민걷기대회를 1년에 한 번으로 줄였는데, 계획은 언제로 잡혀 있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 실무 입장에서는요. 일단은 내년 상반기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일단은 계획은 잡았거든요. 그런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조미정 위원  아직 결정은 안 됐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한 번을 하게 된다고 하면 언제가 좋을지, 그것은 한번 의사 결정을 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이게 제가 조금 우려되는 게, 공원녹지과에서 남산자락숲길페스타라고 해서 4월하고 10월, 2회에 걸쳐서 예산을 2억 잡았어요. 그러면 4월, 10월이니까 전반기에 있고 후반기에 있는데, 그러면 남산걷기 사업은 또, 이번에는 11월 2일에 개최했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이렇게 굳이 3일씩 해야 할 필요가 있나, 타 부서이긴 하지만 우리 중구민으로 봤을 때, 성격은 조금 달라도 거의 비슷한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건 너무 과하다,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 부서 입장에서는, 걷기대회 같은 경우는 이미 20년 이상 해 온 전통적인 행사이고 연례적으로 계속해 왔고요. 이게 저비용 고효율의 행사잖아요.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우수’를 받으셨던데,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래서 저희는 이거는 꼭 고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시기에 우리 중구에는 이런 축제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남산에서 이런 걷기행사가 있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전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남산자락숲길은 당연히 좋은 사업이긴 하지만, 남산걷기 사업이랑 비교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남산자락숲길페스타가 금액이 훨씬 커요. 1회당 1억이에요. 우리 남산걷기는 4000이잖아요. 기금에서 500을 해서 4500 정도 되는데, 거기는 1억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큰 행사를 과연 1년에 세 번 해야 하나 싶어요, 여기서 두 번, 걷기까지 또 한 번.
  공원녹지과하고 상의해서 한 번만 하든지 그렇게 해야 되겠네요. 예산 삭감을 그렇게 해야 되겠네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는 일단 이날은 주민단체에서도 많이 지원을 해 주고 계시고요. 자원봉사를 많이 해 주고 계셔서 운영비가 별로 안 들어가는 행사이고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행사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남산걷기 말씀하시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 위원장 손주하  가성비가 좋다고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각종 단체들이 인력 지원이라든지, 뭐 해병대라든지 이런 데서도 다 해주시고 새마을에서도 해주시고 하니까,
○ 위원장 손주하  제가 하나만 좀 덧붙이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유일하게 질문하고 싶은 게 남산 중구민 걷기대회인데요. 가성비 좋다고 하시니까 제가 작년이랑 비교해서 말씀을 좀 드릴게요.
  일단 먼저 말씀드릴게요. 중구민 걷기대회 내년 것 지금 1회로 잡으신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 위원장 손주하  올해 2회에서 1회로 줄이신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 위원장 손주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무대 설치비는 580만 원이 더 늘었고, 홍보비만 해도 65만 원 더 늘었고, 보험료랑 인건비, 진행요원이 두 배로 늘었더라고요. 2회에 걸쳐서 원래 100명이었는데 1회에 100명 잡으셨더라고요. 그다음에 출연자 중 사례금은, MC 말씀하시는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여기 있는 건 MC 비용은 아니에요. MC는 용역 비용에 그냥 포함되는 금액이에요. 용역비 안에 부스, 음향 해서 3200만 원, 이건 업체에 우리가 통으로 용역하는 예산이거든요. 그래서 MC는 거기 안에 들어가고요. 밑의 사례비는 치어리더라든지 공연하시는 분이라든지 이런 분들에 대한 예산이 여기 잡혀 있는 겁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한 번에 1회 150만 원 하던 걸 왜 400만 원까지 늘렸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사례비요?
○ 위원장 손주하  네. 너무 많이 늘리신 거 아니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사례비가 그게 많은 게 아니더라고요. 왜냐하면 수어통역사가 오시니까 수어통역사 비용, 그다음에 체육지도자가 하든 아니면 기본 준비체조하는 인원을 한 명 불러오더라도 그분도 거의 50만 원 정도를 받고요. 그다음에 그 수어 하시는 분도 20∼30만 원은 그냥 돈이 나가게 되고, 그리고 여기에서 저희가 안전요원들 불러오면 안전요원 비용도 사례비로 나가고요.
○ 위원장 손주하  그건 용역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 용역비가 워낙 적기 때문에 안전요원까지는 다 소화를 못 하시더라고요.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용역비만 해도 이번에 580만 원 늘리셨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너무 작으니까, 그러니까 거기 우리 행사장 전체 반경이 엄청 넓잖아요. 거기에 안전표지판부터 시작해서,
○ 위원장 손주하  지금 우리가 남산걷기 매번 다 의원님들이 다 참석하시는데, 한번 여쭤볼게요. 그렇게 안전이 잘 안 되어 있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는 안전에 대해서는 그냥 규정대로 다 해야 되기 때문에,
○ 위원장 손주하  그러니까 이 돈으로도 다 하셨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렇죠.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이렇게까지 많이 늘릴 필요가 있냐는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게 많이 는 게 아니에요. 지금 다른 행사랑 비교했을 때 이거는 너무 적은 금액이에요.
  저희가 다른 부서의 행사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거에 비하면 걷기대회는 정말 그냥 너무 싼 행사예요.
조미정 위원  남산자락숲길페스타는 1억인데, 여기 4000만 원이면 작지, 새발의 피지.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런데도 행사장 반경은 엄청 넓고, 관리영역이 많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업체들도 사실 그렇게 경쟁력 있게 들어오진 않아요. 크게 남는 장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양은미 위원  나도 입을 다물려다가 열어야겠네.
  과장님, 내가 2025년도 예산을 좀 봤어요. 찾아봤는데, 내가 지금 못 찾았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궁도대회를 해마다 했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궁도대회는,
양은미 위원  궁도대회라기보다는, 우리가 행사하면 가서 활 쏘는 거 말하는 것 아닌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궁도가 저희 체육회에 등록돼 있는 종목 단체 중의 하나거든요.
양은미 위원  2025년도의 예산은,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2025년도는 저희가 특별하게 문체부 공모사업에 신청해서 활쏘기 대회를 조금 거창하게 열었어요. 그것은 훈련원이 이순신이 무과급제했던 장소이고 역사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문체부에서도 이거는 전통을 고수해야 한다고 해서 3년 치를 확정하고 저희한테 3년 동안 이 사업을 하라, 이렇게 해서 매년 2500만 원씩 지원해 주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매칭으로 2500만 원 해서 1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활쏘기 대회를 올해 1회 개최했고요. 내년에 또 하게 되면 2회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3년 동안 저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500만 원씩 계속 받아요.
양은미 위원  나는 원래 과장님이 얘기하면 귀에 쏙쏙 들어왔거든요. 뭘 연구하고 왔는지, 아니, 나는 좀 이해가 좀 안 되는데, 자, 봐보세요.
  지금 보면 매칭사업 1000만 원, 1000만 원, 2025년도 이거 사업설명서 있잖아요. 348페이지, 이것 설명을 좀 해줘 봐요. 
  그러니까 이순신 탄생기념일, 우리가 4월에 행사하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도 ‘이순신 장군’ 해서 공모하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미 공모가 선정이 됐어요. 이미 돼서 2025년도에 행사를 한 번 했어요.
양은미 위원  그것을 3년을 하라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3년을 지원해 주겠다는 거죠.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약속을 받은 거잖아?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양은미 위원  얼마를 받아 온 거라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매년 2500만 원씩 문체부에서 저희한테 주기로 했어요.
양은미 위원  그러면 구비는 안 들어가도 되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매칭,
양은미 위원  아, 매칭이면 얼마 들어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50% 매칭이라서요. 저희 구비도 2500만 원이 들어가요.
  그런데 저희가 활쏘기 대회를 하는 대신에 중구청장기 대회나 협회 회장기 대회는 궁도대회를 안 해요. 이 활쏘기 대회로 갈음하는 거죠.
양은미 위원  이순신 장군 그걸로?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4월 28일 탄신일에 맞춰서 충무초등학교,
양은미 위원  그러면 11월에 이순신 장군 행사를 한다, 그러면 4월에 행사를 안 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니요. 저희는 4월 28일에 맞춰서,
양은미 위원  아니 그러니까, 늘상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4월에 맞춰서 하냐고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렇게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양은미 위원  생각 중이잖아요. 올해는 이순신 장군을 4월에 했는데, 예를 들어 한 달 넘겨서 5월에 한다고 치자고, 선거는 아니고. 그러면 계획서 바뀌어서 또 5월에 할 것 아니에요? 말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 이순신 축제에 초점을 맞춰서 모든 과에서 지금 집중적으로 한 거 아니냐 이거지!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사실 이순신 축제 전에 이미 저희가,
양은미 위원  공모해서 선정됐어요, 예산 3년 도와준대요, 그건 알겠다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래서 올해도 4월 26일에 했어요. 지금 날짜까지 기억하는데, 1회 활쏘기 대회를 4월 26일에 개최했어요. 저희는 이순신 탄생일이 의미가 있다,
양은미 위원  그래서 4월 26일에 했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28일이 그때 월요일이었기 때문에 그때 했고요. 2회도 저희는 그 무렵에 맞춰서 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이순신 축제 때 이거 부대행사를 해야 한다고 하면 활쏘기 체험행사는 저희가 할 수가 있어요. 여기 강사료랑 다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건 할 수가 있고,
양은미 위원  이제 좀 이해가 가네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양은미 위원  이게 예산, 뭐 이렇게 꼼수가 많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 꼼수 하나도 없습니다.
소재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358페이지, 투어패스 사업 추진 있잖아요. 이거에 대해서 지금 얼마나 운행했었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가 4월 28일에 정식 출시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순신 탄생일에 맞춰서 정식 론칭을 했는데요. 그때 이후로 판매된 게, 내국인이 한 2000매 정도 구매하셨고요. 외국인이 한 700매 정도 구매하셨습니다.
소재권 위원  가맹점은 어느 정도,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가맹점은 지금 40개 되어 있고요. 거기에 케이블카랑 태극당이랑 좀 유명한, 핫플이라고 하는 덕수궁이라든지 이런 데가 다 저희 가맹점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그러면 잘 진행이 되고 있나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래서 다른 데보다 훨씬 더 판매율이 높고요. 지금 저희가 몇 달 하다 보니까 호텔이나 여행사에서 저희한테 역으로 연락이 와서, 그러니까 내년에는 노란풍선에서 자기네가 오프라인에서 판매해 주겠다고 저희한테 먼저 선제적으로 요청이 들어왔고, 지금 호텔에서도 100매씩 200매씩 구매하시겠다고, 그럼 호텔 투숙객들한테 같이 패키지로 판매하려고 그렇게 시도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예산을 조금 증액한 이유는, 원래 당초에 할 때 최초의 수의계약으로 2200만 원을 했는데, 그 업체가, 그러니까 서울시의 다른 구들을 공략하기 위해서 저희를 시범으로 싸게 해 준 거였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계약을 할 때 최소 비용이 4000만 원이라서 올해는 그 용역비를 조금 올렸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리고 361페이지, 관광해설 프로그램 운영이 있잖아요.
  이거는 100% 우리 구비로 운영을 하나요, 시에서 보조받는 게 있나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거는 전액 구비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관광명소에 가면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 해설사가 있고 또 시에서 운영하는 해설사가 있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요. 10개 코스가 있다고 하면,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에서 예약해서 저희랑 매칭을 해드리는 방식이거든요. 그러니까 예약이 5명이 되면 해설사가 투입되는 방식입니다. 10개 코스가 공공 예약시스템에 다 올라가 있고요.
  그러니까 관광객들이 예약을 하시면, 5명이 이상이 됐을 때 저희 해설사를 매칭해 주는, 
소재권 위원  그러면 내국인이 됐든 외국인이 됐든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5명 이상이 되면 기존 프로그램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 내가 어느 단체에서 어느 프로그램을 좀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준다는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매칭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정동길 코스를 가고 싶다고 하면 공공 예약시스템에서 그걸 클릭해서 예약하시고, 그때 거기에 해설사분이 투입되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해설사는 어떤 식으로 모집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해설사님은 지금 저희한테 76명이 있는데요. 매년 역량강화 교육하고, 역량강화 교육한 다음에 평가해서 실력이 안 되는 분들은 떨어뜨리고 또 유지하고 이런 방식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장충단공원 명소화 사업은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우리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이라고 돼 있는데, 예산이 600 잡혔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소재권 위원  600으로 뭘 어떻게 할 건지?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동안 첫해에는 600만 원 갖다가 그 공원에서 작은음악회 같은 것을 했고요.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광복 80주년이었잖아요. 그래서 광복 80주년 기념해서 어린이들 한 70명 정도를 해설사랑 같이 붙여서 해설 도보 투어를 했습니다.
  일단 저희는 그 장충단공원이 호국의 길이라는 걸 홍보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올해는 그렇게 운영했고요. 그 600만 원 범위에서 행사를 해도 되고 해서 이렇게 작은 이벤트를 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냥 흉내만 내는 거 아니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런데 크게 돈이 많이 안 들어가는 게, 저희 문화해설사가 이미 거기 장충단 호국의 길도 양성이 되어 있고요. 그분들은 거의 비용이,
소재권 위원  자원봉사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소재권 위원  보건소 보건지소과인가, 그쪽에서 하는 건가?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니요. 저희가 양성해 놓은 문화해설사들이 있으세요. 그분들이 잘하고 계시고, 저희는 모집만 하면 되거든요. 어린이집이나 학교들을 통해서, 그렇게 해서 투어하고 하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 아닙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스크린 골프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여쭤보겠는데, 지금 여기 사업설명서 보면, 그 을지누리센터하고 창업큐브센터 두 군데를 하는데, 어쨌든 시설비나 뭐 해서 하여튼 전체적으로 2억 1860원이 내년 예산으로 잡혔잖아요. 그러면 을지누리센터는 아까 몇 면이라고 했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거기는 6타석 들어가고요.
조미정 위원  그것밖에 안 들어가요? 아까 한 타석 하는데 얼마라고 했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니, 을지누리센터에 6타석이 들어가고 창업큐브에 8타석이 들어가는데요. 이 두 군데는 구청 저희 과에서 직영하려고 하는데, 왜냐하면 을지누리센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계속 열 거예요. 거기서 가르쳐드리는 프로그램으로 그냥 갈 거고, 창업큐브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이거는 공단에 위탁하는 사업이 아니라서, 두 개는 그렇게 저희가 지원을 할 거고, 충무스포츠센터랑 훈련원체육관에 조성되는 것은, 이제 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요. 그러면 이제 거기는 대관료라든지 수수료를 받게 되는 거고요.
소재권 위원  아까 과장님 설명은 제가 들었고요. 이것도 왜 다시 여쭤보냐면, 을지누리센터는 우리 중구청의 공공건물이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야 뭐 계속 진행이 되겠지만, 창업큐브센터는 지금 임대료를 우리가 주면서 임대해서 쓰는 공간이잖아요.
  이걸 시작해 놓으면 앞으로 계속 예산이 투입되는데, 이거 지금 신중히 검토하고 시작하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가 기획과랑 일자리경제과 다 상의했는데요.
  왜냐하면 만약 지금 있는 공간을 빠져나가게 되면, 서울시에서는 원상 복구해 주기를 바라요. 그런데 원상 복구 비용이 3억이에요. 그런데 말씀드렸듯이 거기 지하 1층에 카페도 조성이 되어 있고 기자재도 다 있거든요.
소재권 위원  이게 지금 다 비용이 문제라고요. 이것은 또 올려놓으면 계속 비용이잖아요. 그동안 우리 구가 사업을 벌여 놔서 계속사업이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물론 뭐 꼭 필요로 한 부분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좀 안타까운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걸 치울 수도 없고 나중에는, 들자니 허리 나가게 생겼고 놓자니 발등 깨지는, 그런 상황이 또 생긴다고요.
  이것 좀 신중히 검토를 다시 한번, 과장님 답변이야 그렇게 듣고 있지만, 한번 좀 신중히 검토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조미정 위원  이어서 계속 질문을 드리자면, 지금 창업큐브가 8타석이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8타석이요, 지하 2층에.
조미정 위원  그러면 거기는 수익사업으로 올리는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창업큐브는 사실 저희가 임대료가 나올 수 있을 만큼의 수익 구조를 분석했어요.
조미정 위원  사용자들한테 사용료를 받고 거기를 하겠다는 거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거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작년에 저희가 조례에 올릴 때, 사실은 창업큐브랑 을지누리랑 우리 스크린파크골프를 겨냥해서 일부는, 사실은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장소도 대략적인 건 다 말씀을 드렸었고 그랬는데, 저희가 한 번 더 설명해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조미정 위원  어쨌든 그 운영비는 빼겠죠. 임대료는 빼고, 그 이상 수입은 들어올 수 있겠죠.
  그런데 스크린골프도 그렇지만 스크린이 나갔거나 거기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관리비라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고장이 나거나 그러면 계속 그걸 또 비용을 들여서 수리를 해야 하고, 그리고 지금 충무아트센터 스크린도 너무 낡아서 4억 5000만 원 들여서 전체를 다 한번 바꿨잖아요. 여기도 역시 마찬가지죠. 수입이 조금씩 들어왔다가 어느 날 또 전부 다 낡았으니까 싹 교체해서 또다시 비용이 들어가고 비용이 들어가고, 그러니까 구청에서 이런 사업을 해도 되는 건지는 좀 의문이 들고요.
  그래서 좀 신중히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스크린파크골프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마지막에는 원상 복구해 놓으려면 원상 복구 비용으로 3억 원 이상 들어갈 것 같고, 그래서 그 부분은 좀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청소년 풋살교실은 저희가 대회가 있어서 한번 가서 봤는데, 1회였죠? 이제 막 구성돼서 시작되는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아이들이 되게 좋아하겠던데, 그러면 어린이축구교실은 어디서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어린이축구교실은 지금 문화교회에서 장소를 저희한테 무료로 대관해 주셔서 문화마당에서,
조미정 위원  몇 명이나 돼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20명이 정원이거든요.
  거기는 많이 참여하고 있고, 그리고 장충중학교하고 흥인초등학교에서 그동안 해왔습니다.
조미정 위원  인원은 똑같은데 운동을 거기서 했다는 얘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여성축구교실은 지금 제대로 하고 있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여성축구가 조금 내부 갈등도 있고, 서로서로 민원을 쌍방에서 제시하고 있어서, 저희도 중간에서 좀 역할을 하긴 했는데요.
  지금 가장 문제는, 참여율을 조금 높여야 하는데 참여율이 떨어진다는 게 문제더라고요.
조미정 위원  그 감독인가 코치인가, 그런 문제는 아니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내년에는 사실 저희가 그동안 공개모집을 해도, 감독도 한 명밖에 안 들어오고 해서 문제였는데, 내년에는 저희가 좀 더 홍보해서 감독도 여러 명 지원하게 만들어서 감독을 채용하면 조금 문제는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거기 활성화 좀 시켜주시고요.
  그리고 중구청장기 대회 지원에서 작년 최종 예산이 9억인데 우리는 4000만 원만 이번에 편성이 됐어요. 그래서 아마 돈이 모자라서 기금에서 스포츠클럽 활동 지원으로 해서 5000만 원을 편성해 놓은 거죠? 그게 그 돈이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잘못 보면 예산이 삭감되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기금 심의할 때 다 같이 봅니다. 우리 본예산이랑 같이 보고 계셔서, 기금 심의하시는 위원님들도 두 분 또 계셔서요. 저희가 그냥 허술하게 대충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생활체육교류 대회 운영에서, 이번에 용산구하고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용산구하고 하는 건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지금 용산에서도 호응이 괜찮았는데요. 내년에 또 용산이랑 하면 좋을 텐데, 또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모든 게 다 잘 맞아떨어져야 하니까요.
조미정 위원  그리고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에서 1인당 매월 10만 5000원씩 우리 만 5세에서 18세인 게, 한부모나 뭐 수급자 중에 있네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네.
조미정 위원  몇 명이나 돼요? 지금 지원받고 있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지금 2025년도에 108명이었고요. 그다음에 2026년에는 서울시에서 122명 배정해 주셨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이게 수요가 다 있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스포츠강좌 이용권이 저소득층은 사실 조금 떨어져요.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봐서 좀 더 새로운 사람 발굴하거나 아니면 단기 스포츠 강좌라고 그래서 저소득층 아이들이 체험할 수 없는 것들을 만들어서 원데이 체험이나 이런 걸 해 볼 수 있게끔 저희가 만들기도 합니다.
조미정 위원  10만 5000원이 결코 싼 게 아니거든요. 이걸로 할 수 있는 게 조금,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많아요.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여러 가지 종목을 할 수 있겠네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 범위 내에서는 충무 스포츠센터의 스포츠 시설 이용해도 되는데, 저소득층들이 이런 데 많이 참여를 안 하셔서 그게 좀 문제더라고요.
조미정 위원  좀 홍보가 잘못된 건 아닌가요? 학교 쪽으로라도 홍보를 좀 해서 잘 이용할 수 있게 하죠.
  그러면 불용률도 많지 않아요? 불용률은 없었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니요, 불용률은 없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예산 소진되는 걸 봐서, 말씀드렸듯이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예를 들어서 키자니아라든지 아이스링크라든지 이런 데 보내는 것은 또다시 모집해서 보내거든요. 그래서 예산은 거의 소진을 합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체육시설,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데 지금 6억 1000만 원이나, 동력비가 아무리 상승이 됐어도 6억 1000이 올라가나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지금 이게 2025년 본예산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6억이 오른 건데요.
조미정 위원  아, 최종 예산으로 하면?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올해 하반기에 7억을 저희가 추경을 했거든요.
조미정 위원  그때 예산 편성을 조금 덜 했었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동력비 7억을 추경 하다 보니까, 지금도 거의 잔액이 없더라고요.
양은미 위원  과장님, 중구투어패스 사업 추진에서 시스템 구축 및 용역비가 늘었네요. 용역은 왜?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까 조금 설명드렸는데요. 저희가 최초로 할 때 2200만 원 수의계약을 했는데요. 2200만 원으로 이 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가 한 군데도 없어요.
  그 업체가 서울시에 진입하기 위해서, 저희가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한 거잖아요. 그래서 2200만 원 해 주신 거고, 한 3군데 정도의 업체가 있는데 대부분 5000만 원, 6000만 원 되는 금액이고 4000만 원도 최고로, 저희가 많이 레고를 해서 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계속사업으로 간다고 했을 때. 그래서 용역비가 4000만 원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손에 잡히는 중구’ 로컬관광 사업 추진에서 지금 예산이 6800이 줄었어요, 거의 7300이 줄었는데.
  그때 통합 브랜드 개발은 결과물이 없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지금 통합 브랜드 개발로, 저희가 이순신 도시 브랜드가 또 나왔잖아요. 그래서 관광 브랜드를 또 만들기보다는 관광 정체성을 담은 굿즈나 상품으로 브랜드화하는 게 더 낫다고 저희가 내부에서 의견을 했고 지금 그걸 만들고 있어요.
조미정 위원  지금 만들고 있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만들고 있고 나오면 저희가 한번 선보여 드리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작년 예산에서 된 건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작년 예산에 2200만 원이 편성돼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 사업비를 워낙 많이 확보해 주셔서 사업을 엄청 했고요. 그래서 내년에는 좀 많이 줄였습니다.
조미정 위원  콘텐츠 개발이 지금 거의 막판이라는 거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콘텐츠 개발 책자 발간된 것 1부 갖다 드리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630년 중구 이야기 간행물도 제작이 끝났고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630년 이야기는 지금 11월 말부터 다시 한번 더 재공고하려고요. 너무 모집이 안 돼서, 지금 건수가 너무 적어서,
조미정 위원  건수가 적다는 게 예산이 적었다는 얘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아니요. 주민들한테 많이 홍보하고 중구광장에도 내고 모집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저희가 봤을 때 이야깃거리가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한 번 더 저희가 한 3주 정도 공모를 하고 그걸 다 모아서 만들려고 합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2025년도 이 손에 잡히는 중구 로컬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실제적으로 결과물은 아직 없는 거네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콘텐츠는 9개 권역 다 마무리해서 책자가 나왔고요. 나머지 브랜드와 관련해서 굿즈나 이런 것은 한 12월 중순쯤에 마무리돼서 나올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과장님, 오늘 중으로 올해 중구민 걷기대회 때 용역 맡겼던 금액이랑 상세 내역 있죠? 그다음에 출연자 등 사례금이, 아까 치어리더, 수어, 준비 체조, 안전용역비라고 하셨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 위원장 손주하  그것 다 상세 내역 좀 보내주십시오. 규모까지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알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중구관광 AR앱은 이제 사용 안 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그것은 이제 만료가 돼서 유지보수 안 합니다.
조미정 위원  중구 관광 안내표지판 신규 설치는 어디예요? 몇 개나 설치하는 거예요?
○ 관광정책팀장 전학배  관광정책팀장 전학배입니다.
  세부 사업설명서에는 설치라고 돼 있어서 마치 새롭게 설치하는 것처럼 인식되는데요. 새로운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노후된 데가 있어서 철거하게 되면 거기에 설치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신규 설치라고 한 건 잘못된 거죠?
○ 관광정책팀장 전학배  예, 그렇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그렇게 해야지,
양은미 위원  지금 명동 지도 있잖아요. 거기 서울시에서 예산 안 받아왔죠? 이번에 안 됐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1000만 원 잡아놨다고 하지 않았나, 그걸 어떻게 쓰는 거예요? 나중에 안 쓰면 불용되잖아요. 여기 올라와 있나요? 나 안 봤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1000만 원 올라가 있어요.
양은미 위원  여기 와 있죠, 몇 페이지예요? 내가 지금 그걸 안 봤어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에 저희 1000만 원 증액된 걸로 들어가 있습니다. 357페이지요.
양은미 위원  거기 또 하고 싶을 건데 예산을 못 받아서 어떻게 하신데요? 그렇게 막 하셨는데,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저희도 그런 방식으로 하시지 말라고 말씀은 드렸어요.
양은미 위원  진짜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조미정 위원  외국인을 위한 관광 홍보물 제작이 그건가요, 1000만 원이?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양은미 위원  이걸 사용해야 되는데 매칭사업이잖아요. 서울시에서 예산을 못 받아왔어,
조미정 위원  이것 그럼 이번에 삭감하면 되잖아요, 어차피 매칭이 안 되니까.
양은미 위원  또 삭감하면 들고 일어나서 전화들 하셔서 또 막 그렇게 하시는 것 아니에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사실 뭔가가 필요하긴 해요. 그것을 의외로 호텔에서 많이 찾더라고요. 그래서 방식은 다르지만,
조미정 위원  중구관광지도 다국어판도 있고 또 도보 관광프로그램 안내지도 제작비 해서 있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래서 저희가 구비를 해 놓은 거예요.
양은미 위원  필요하면, 그러면 하나 더 물어봅시다. 명동에 네 분이 상주하고 계시죠, 명동 관광특구 안에? 공무원 출신,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두 분 다 공무원 출신이시네요. 명동관광특구협의회에 두 분이 근무하고 계세요.
  박수돈 국장님하고 여성분 한 분은 퇴직하신 이정미 직원이시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런데 여기서 2000만 원 통과를 시켰잖아요. 여기 다 증인 계시지만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내가 그래서 돈 안 주는 것처럼.
  설명을 잘해야지 공무원 출신도 있으면서 예산이 통과가 됐는지 그것도 몰라서 그렇게 전화가 오게 만들면 안 되죠, 그것도 한참 지났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어요! 사람들이 그러면 안 되잖아요, 진짜! 공무원 출신이잖아, 그러면 예산을 삭감하려다가 살아났다고, 통과됐다고 얘기를 해야지,
  6시에 전화 왔어요, 5시에 전화 왔어요? 전화 와서 말이야,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리고 사정을 내가 다 얘기하니까 모르셨다고 하면서 사과는 하셨는데, 어찌 됐든 이 지도가 꼭 필요하고 호텔에서 많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사업자를 바꾸시면 되잖아요. 나 그것은 동의할 수 있어요, 꼭 필요하다 그러면.
  그런데 두 가지 사업하기가 그렇잖아요. 중구신문도 하고 명동 지도도 하시고, 왜 이렇게 다른 데에 욕심이 많으세요! 업체에 주시던가 해야지, 지도가 꼭 필요하다면.
  그런데 저는 이제 개입 안 하려고! 그러지만 이 삭감이 서울시에서 예산을 안 받아 왔다고 하니 그럼 불용되는 건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거기에만 일이 주어진다면. 아니면 다른 업체를 해서 한다고 그러면 모르겠지만, 예!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만약에 서울시에서 내년에라도 또 돈을 받아온다고 하면 우리는 또다시 부담을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서울시에서 만약에 예산을,
조미정 위원  내년에 받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받아온다고 해도 저희는 그냥 거부를 하려고요.
양은미 위원  그러면 이 1000만 원 어떻게 하고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것은 다른 성격으로 봐 주셔야 된다는 거죠.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다른 성격 뭘로, 홍보물 뭘로?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러니까 쇼핑 지도가 되든 홍보물이 되든 이것은 우리가 그냥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만들겠다는 거죠.
양은미 위원  설명을 잘하셔야지 그러니까, 방금 위원님 한 분이 삭감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설명을 잘하셔야지.
  아무튼 예산을 서울시에서 못 받아와서 없던 걸로 알고 있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못 한다는 것은.
조미정 위원  그러면 2000만 원은 그쪽으로 지불하는 게 아니고 체육관광과에서 알아서 하시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런 거죠. 예를 들어서 서울시의 또 어떤 의원이 의원 발의를 해서 2000만 원을 저희한테 보내준다고 하면 저희가 그 금액만큼 매칭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매칭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못 받는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죠. 2000만 원을 확보해 오더라도,
조미정 위원  확보는 나중 문제고, 현재 1000만 원이 확보가 돼 있는 상태였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이 1000만 원은 우리가 그냥 구비로 해 놓은 거예요. 이것은 전혀 그거랑 별개로, 시비를 받아 오는 거랑 상관없이,
양은미 위원  안 받아와도 이 돈 쓴다는 거잖아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예, 저희는 쓴다는 거죠.
양은미 위원  그리고 서울시에서 예산을 받아 오면 매칭사업을 해야 되니까 저번 때처럼 부담이 가니까 안 하겠다는 뜻인가 봐요.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사업 자체가 달라지는 거라는 거예요?
○ 체육관광과장 손봉애  그렇죠.
조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체육관광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회의중지)
(14시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손주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통시장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정명화 전통시장과장님 나오셔서 먼저 간주처리 사업을 보고하여 주시고, 전통시장과 소관 2026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안녕하십니까? 전통시장과장 정명화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 애쓰고 계신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먼저 간주처리 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신규 고객 유치와 매출 증대 등 야간·먹거리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시비 3000만 원을 교부받아 지난 11월 14일 백학시장에서 야간조명 점등식, 상인회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했습니다.
  두 번째,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 할인판매전입니다.
  전통시장의 판로를 온라인으로 확대해서 시장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시비 200만 원을 교부받았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남대문시장 점포 할인 행사 지원에 사용하였습니다.
  세 번째,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입니다.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한 추석 명절 이벤트를 개최하고자 시비 1800만 원을 교부받아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등 4개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떡 나눔 행사에 사용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사업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과 총 사업예산은 9억 7296만 9000원으로, 2025년 본예산 대비 16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감소된 주요 사업은 시설현대화 사업과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시설비입니다.
  신규 사업은 총 3개로, 상권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상인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또, 올해까지 전액 시비로 운영되던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이 내년부터 매칭사업으로 변경되어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황학상권을 위한 비상알림벨 설치비를 반영하였습니다.
  그럼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369쪽, 설명서 253쪽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입니다.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41개 전체 시장을 대상으로 우수시장 5개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예산은 1889만 원으로, 금년 대비 100만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입니다.
  공모사업을 통한 전통시장별 특화사업 추진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에 활력을 주는 사업입니다.
  예산은 내실 있는 공모사업을 위해 사전평가협의회 운영 수당과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금년 대비 3450만 원 감액된 4350만 원입니다.
  다음은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입니다.
  신중앙시장은 2023년도에 서울시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6월 말에 디자인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었고, 지금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내년도 착공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문화관광형 시장 전문가 컨설팅 교육비와 악취 저감 및 해충방역비를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은 금년 대비 500만 원 감액된 2270만 원입니다.
  다음 페이지 전통시장 상인조직 역량 강화입니다.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상인 간 협력·화합을 위한 상인 워크숍을 매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 상권발전소 설립에 따라 해당 사업을 추진했으나 업무 이관으로 내년부터는 우리 부서에서 직접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전통시장 전문인력 운영입니다.
  그간 전액 시비로 운영되었던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이 내년부터 시·구·상인회 매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통시장 전문인력은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이 시간적 여유와 행정 역량 부족으로 반드시 필요한 인력입니다.
  행사 기획 및 회계 업무 등 필요 인력 지원을 위해서 7개소, 1억 1311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입니다.
  각종 위원회 개최에 필요한 참석수당 740만 원만 편성해서 예산이 대폭 감소한 것처럼 보이는데, 현재 편성하지 않은 시설비는 그동안 의원님들이 지적하신 대로 업무 효율성을 고려, 서울시 공모 결과 이후에 내년도 추경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입니다.
  다음 페이지 전통시장 시설물 안전점검 및 안전 관리입니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소화기 및 화재공제보험료를 지원하고, 화재알림 비상벨을 설치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및 통일상가 노후전선 정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서 금년 대비 9700만 원이 감액된 3억 275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운영입니다.
  동대문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등 동대문 활성화에 필요한 기간제 운영 예산입니다.
  금년 대비 92만 9000원이 감액된 5325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상인참여형 온·오프라인 판매 지원입니다.
  동대문 상권을 국내외 바이어와 연계하고 각종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하는 예산입니다.
  바이어라운지 온라인몰 구축 완료와 AI기술을 활용한 모델 컷 제작비용 감소로, 금년 대비 4080만 원이 감액된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골목형상점가 육성 지원입니다.
  우리 구는 현재 골목형상점가 11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이 혜택받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예산은 3780만 원으로, 금년과 동일하게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불법 공산품 단속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명동 내 불법 공산품을 근절하여 소비자와 상표권자 보호로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하는 예산입니다.
  업무 효율성을 고려, 내년부터는 단속 위주에서 사전 계도 및 제보·민원 위주로 전환해서 금년 대비 44만 원 감액된 873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통시장 상인조직 역량 강화(인력운영비)입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 및 바이어라운지를 총괄 관리하고 운영하는 직원에 대한 인건비입니다.
  저희 과 전문 인력이 2명에서 1명으로 감소하여 금년 대비 8878만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전통시장과 사업예산안을 보고드렸습니다.
  내년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전통시장 활성화로 주민과 시장상인이 함께하는 사업예산을 편성하였으니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통시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과장님, 여기 전통시장 종합 평가 우수시장 포상 150만 원이 적용됐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종합평가 토털 예산은 400만 원이거든요.
양은미 위원  이게 몇 개 시장을 포함한 거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우리 전체가 41개 시장인데, 올해는 6개였는데 내년도에 5개 시장 포상하려고 예산 편성했거든요.
양은미 위원  처음부터 5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작년에는 4개였고요. 올해는 조금 예산을,
양은미 위원  1개를 어디를 생각하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골목형상점가가 기존의 9개에서 올해 2개 새로 지정돼서 11개가 됐거든요.
양은미 위원  어디어디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요?
양은미 위원  예.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을지명보하고 남대문로요.
양은미 위원  그다음에 257페이지 전문인력이 기존에 7명이 근무,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이 사업은 지금 신규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아까 제가 설명드린 바와 같이 2014년부터 전통시장 매니저라는 사업으로 운영돼 왔던 사업이에요.
  그런데 내년부터 서울시에서 예산이, 지금까지는 전액 시비로 운영했는데 부서가 변경된 것도 있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서울시도 예산이 많지 않아서 이제는 시비, 구비, 상인회 매칭으로 바꾸겠다,
  저희는 사실 시로 14개소를 신청했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러면 정책협력과에도 이걸,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이건 아니에요. 이건 달라요, 이건 매니저 사업이에요.
양은미 위원  매니저 사업으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이름만 전문인력으로 바뀌었지, 그간 2014년부터 운영되던 매니저 사업이거든요.
양은미 위원  저는 이제 궁금한 것 없어요.
조미정 위원  그럼 이 사업이 2014년부터 지금 7개가 계속 운영되고 있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아니요. 2014년도에 1명으로 시작됐는데 우리 구가 전통시장이 가장 많잖아요. 그래서 다른 구에 비해서, 올해는 16명이에요.
  현재 16명인데 내년부터 상인회 자부담이 있다고 하니, 상인회에서 여력이 많이들 안 되잖아요. 그래서 신청한 상인회가 14군데였어요. 서울시로 우리가 지원을 해서, 또 25개 자치구가 다 각각의 조건에 의해서 선정되거든요. 14개를 보냈는데 저희가 10개소가 됐습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또 우리 구청 재정 상황이 안 좋다 보니 일단 저희가 7명만 편성을 했거든요.
조미정 위원  인건비 그러니까 7명만 편성을 해서 그러면 이 7명이, 지금 우리 전통시장이 몇 개죠? 49개인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41개예요.
조미정 위원  41개를 다 커버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16명이 특정 시장에 배치되어 있거든요. 큰 시장이라든지 좀 열의를 갖고 사업을 하는 시장이라든지, 그런 규모 있는, 열정이 있는 시장에 배치가 되어 있거든요.
조미정 위원  그럼 이분들은 지금 근무를 각 담당 시장에서 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조미정 위원  근무지, 사무실이 따로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상인회 사무실 있잖아요, 거기에서.
조미정 위원  그럼 다 각각 위치가 흩어져 있겠네요, 시장별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렇죠.
조미정 위원  뭐 급여가 그렇게 많지도 않네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래도 인건비 1인당 한 3500 되니까,
조미정 위원  3500인데 여기에서 90%만 또 잡으셨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시비하고 구비하고 각각,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전체를 90%로 잡은 게 아니고, 아니 지금 전문인력의 임금이 7명 90%만 예산을 잡아놔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가 사실은 산출내역을 100%로 했는데 구청 전체적으로 상반기에 더 급한 사업도 있을 것 같고 해서 일단 전체적으로 조금씩 비율은 조정한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나머지 10%는 추경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부족하게 되면 추경으로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이분들은 지금 새로, 16분 중에 7분만 남겨놓고 다 자르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렇죠. 사실 기간제이기 때문에 계약을 안 하면 되거든요.
조미정 위원  그런데 그중에서도 뭔가 선별을 해서 좀 더 실력 있는 분을 뽑아야 되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가 다 면접도 보고 조건에 의해서 공개 채용하거든요. 그러니까 충분히 잘하시는 분은 걸러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진짜 전문인력으로 볼 수 있겠네요, 계속 지금까지 경력이 있어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렇죠. 잘하는 매니저분들 되게 많아요. 새로운 아이디어라든지 사업 계획이라든지 잘하시는 분들 꽤 있어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우리 상권발전소 있을 때 이분들하고는 협조가 안 됐었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아니죠, 됐죠. 이분들이 시장에서, 우리 상인분들은 생업에 바쁘잖아요.
  보통 서울시나 중기부의 공모사업 신청도 많잖아요. 그런 서류 작성하는 것을 이분들이 하고, 또 이분들이 한 계획서나 보고서를, 상권발전소에 또 전문가풀이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 컨펌받고 또 우리한테 와서 최종적으로 다시 손봐서 서울시로 보내는 그런 프로세스거든요.
조미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제가 연결해서 좀 여쭤볼게요.
  사전 설명 제가 지난번에도 받았었는데, 그러니까 16군데에서 지금,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16군데가 지금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그 설명은 들었고, 말하자면 시에서는 10곳을 45% 지원해 주겠다 하는데, 그러면 지금 10% 자부담이잖아요. 10% 자부담 신청한 데는 몇 군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14군데요.
소재권 위원  14군데에서, 그러면 시에서 10군데 해 준다 해도 4군데가 안 되는 거고, 우리 구에서 예산이 부족해서 또 3군데는 지금 선정을 못 하고,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런데 그 3명에 대해서는 최소한 저희가, 시 말고 중기부도 이런 공모사업 신청이 내려와서 지금 저희가 3개분에 대해서는 일단 중기부로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자부담 10% 부담한 데에서 10군데는 알겠어요. 네 군데, “저희는 도저히 그 10%도 부담을 못 하겠습니다.” 한 데가 어디 어디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14군데 빼고는 다죠.
소재권 위원  아, 14개가 신청했다고 그랬죠? 그러면 두 군데, 16개 운영하는 중에서?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16명이니까 16군데를 운영했었을 것 아니에요.
소재권 위원  두 군데는 그러면 신청을 안 했다는 거잖아요. 두 군데가 어디어디예요?
○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입니다.
  한 분은 지금 저희 과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나머지 한 군데는 인현시장입니다.
소재권 위원  제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 한번 산출을 해 봤어요. 예를 들어서 시에서 45% 준다는데 우리가 지금 안 돼서, 그중에 또 세 군데는 지금 당장은 못 하고 과장님은 중기부 이런 데 신청한다고 그랬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소재권 위원  그런데 내가 얼추 따져보니까 우리가 구에서 45% 부담해도 연 그게 한 4785만 원꼴이더라고요, 그러면 5000만 원.
  이것을 다른 데에서 좀 절약하고 그걸 하면 안 되나, 우리 구에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 과는 당연히, 10개소를 신청했는데 구청 전체 차원에서 이렇게 조정된 부분이라서, 저희도 최선을 다했으나 구청 전체적으로 부서 안배를 한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까 과장님 설명대로 중기부나 이런 데에서 우리가 요청해서 바로 그 세 군데 할 것이 들어오면 되는데, 만약에 안 되면 시에서 부담한다는 것도 계속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일단은 우리가 예산 편성 7명이 되면 7명분만 받고 나머지는 현재 중기부와 별개로 못 받는 거죠.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시에서 “지금 10군데는 45% 우리가 부담할 테니까 나머지는 구에서 45% 부담하고, 10%는 자부담해서 해라.”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 우리 구 예산도 어렵고 그러니까 세 곳 정도는 중기부도 요청하고 해 본다고 했잖아요.
  그게 안 됐을 경우에는 시에서 교부 내려온 것이 없어져 버리는 것 아니냐는 거죠. 마냥 기다리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시에서. 다른 데도 해 줄 데가 많은데,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렇죠, 매칭이 돼야 되니까 안 되는 거죠.
소재권 위원  그렇죠? 그러면 뭔가 좀 방법을 세워야겠네요.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볼게요. 여기 자료에 든 건 아닌데, 장충동 남소영길에 우리가 3년에 걸쳐서 30억 원을 투입했잖아요. 물론 시 예산으로 거의 많이 교부받아서 했는데 과장님 보기에 거기 변화가 뭐가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 길을 가면 저는 되게 깔끔해졌더라고요. 바닥도 그렇고,
소재권 위원  그것 외에 상가가 활성화된다든지 이런 게 좀 있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손님 좀 많이 오시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추가적으로 아트테리어라고 해서 지금 사업 중에 있거든요. 14개 점포 대상으로 어닝이라든지 조명, 벽면, 지금 시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재권 위원  저는 자주 안 가봐서 그런지, 물론 앞에 등도 달고 길도 조금 깔끔하게 해 놓고 했는데 피부에 안 와닿아요.
조미정 위원  손님 없습니다.
소재권 위원  물론 거기 각 상점 대표들이 더 노력을 하고 또 해야겠지만 독려 좀 하십시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상권발전소가 정책협력과 산하로 가잖아요.
  전통시장과장님은 이게 합리적이라고 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상권발전소 역할을 되게 크게 키우는 거잖아요. 기존에 저희 과 소속이었을 때는 그 대상 업무가 전통시장만 대상이었는데, 중구 전체 상권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 그렇게 돼서 지금 갔고요.
  아무래도 전문가분들이 중구 전체 상권에 대해서 좀 알고 지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저는 이게 전통시장과하고 연결이 더 많이 되지 않나 싶은데,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상권발전소 회원 중에 전통시장 상인분들도 있고 또 다른, 도심산업과라든지 다른 상권도 있잖아요. 그분들이 회원으로 들어오는 거거든요.
  기존에 저희 과 소속이었을 때는 회원이 상인분들만 회원인데, 앞으로는 회원 영역이 더 다양하게 넓어지는 효과가 있는 거죠.
소재권 위원  그래요. 과장님이 답변하기 좀 곤혹스럽겠죠. 그런데 하여튼 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자꾸 이렇게 딜레이되는 건 왜 그래요? 원래 계획대로 하면 올해 공사가 시작이 됐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까지는 모든 행정절차를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데, 서울시에서 디자인 선정도 늦어지고 또 디자인 선정이 늦어지니까, 지금 실시설계 용역 중이거든요. 그것도 지금 올해 12월까지로 과업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것 끝나고 내년도에 또 2차 투자심사를 4월 정도에 해서 그때 투자심사가 끝나면 저희 구로 넘어와서, 서울시에서 행정절차들이 딜레이되다 보니까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만에 하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시장이 바뀌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래도 올해 내년도 예산이 많이 편성되었습니다. 편성이 된 예산만큼 당연히 집행을 하는 거라서 그렇게 무산되리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거든요.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공사가 딱 시작이 돼야, 예를 들어서 전임 시장이 계속하면 그거야 계속 가겠지만 후임 시장이 누가 오든지 그것은 공사가 시작됐으니까 할 수밖에 없는데 계속 이렇게 늘어지면 좀 불안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런데 내년도 예산 상당액,
소재권 위원  풍선만 막 띄워놓고 나중에 아닌가 봐 이런 식으로 될까 봐서, 물론 시에서 예산받아서 하는 것이지만 빨리 삽을 뜨게 독려 좀 하십시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보고, 264페이지 여기 지금 한 분이 있다가 퇴직한 겁니까?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퇴직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그분이 혹시 상권발전소 상임이사 그분이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소재권 위원  그러면 한 분은 앞으로 지금,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한 분은 저희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총괄 관리하는,
소재권 위원  그분은 뭘 해요, 주 업무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우리 임기제 공무원인데요. 지금 동대문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총괄 관리 운영하는 직원인데, 온라인·오프라인 지원도 하고 AI 모델 컷, 각 상가마다 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그분이 근무하는 곳은 어디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우리 사무실하고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왔다 갔다 하세요.
소재권 위원  그러면 전통시장과에서 근무하면서 시장 현장을 다니면서 일을 본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저희 과 직원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분은 상권발전소하고는 관계없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없죠. 거의 동대문 책임지고 있는 직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재권 위원  여기 지금 예산 보면 동대문 라이브 커머스 이런 것도 축소하고 삭감하고 막 그랬던데, 이것은 하다가 효과가 없어서 그냥 안 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라이브 커머스는 사실 효과가 바로 매출이랑 직결은 안 되지만, 우리 전통시장도 온라인으로 판매를 확대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만족도는 되게 높은 사업입니다.
소재권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하다가 안 하면 뭔가 성과가 없다든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아니요. 되게 만족도 높은 사업인데 우리 구청 전체적으로 예산이 좀 조정된 것 같고요.
  이런 부분은 서울시나 중기부 쪽으로 공모사업이 많이 내려오거든요. 좀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돈을 확보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사업은 계속해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예산을 좀 줄이다 보니까 이걸 줄이는 건지, 아니면 사업을 벌여놓고 보니까,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구청 전체적으로 예산이 좀 부족해서 편성이 못 된 예산 사업입니다.
소재권 위원  아, 그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만족도는 되게 높고, 지금은 모든 소비 패턴이 온라인으로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이런 라이브 커머스 교육은 필수거든요.
소재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이 용어로 듣는다든지 여기 책상에 앉아서 들을 적에는 ‘어차피 지금 시대의 변화가 그렇게 가는데 왜 하던 것을 삭감하지?’, 나 좀 의구심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만족도 높은 사업 맞습니다.
소재권 위원  예, 알았어요.
조미정 위원  저도 이어서 질문하자면, 지금 소재권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그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을 통해서 저희 상인들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까지 진출한 그런 실적이 있었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지원을 안 하고 예산을 축소해서 관심을 적게 가지다 보면, 그렇게 조금만 도와드려도 넓게 갈 수 있는 영역이 축소될까 봐, 지금까지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아이디어를 내서 이렇게 벌였던 사업들이 자꾸 축소되니까 그게 되게 안타까운 거예요. 그 노력의 결실이 점점 커졌으면 좋겠는데, 그냥 하다가 말아버리면, 상인들도 관에서 지원을 해주면 굉장히 신뢰를 갖고 더 열심히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의욕 같은 것도 없어지고 그럴까 봐 굉장히 우려하시는 건데, 저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니까 지원해 주고 실적이 좋은 것들은 좀 더 키워주면 우리 구청도 보람을 크게 가질 수 있고 또 상인들도 굉장히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전통시장 상인조직 역량강화 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이 구청에서도 근무하고 바이어라운지에서도 근무하시면서 왔다 갔다 총괄을 하신다는 거고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조미정 위원  그리고 기간제임기제인가요, 그분도 지금 근무하시는 거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기간제로 아예 바이어라운지에서 상주하면서 밤 22시까지 주간, 야간 근무하는 직원이 2명이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전통시장 소화기 교체 및 지원사업에서 ABC 소화기하고 K 소화기하고 굉장히 단가 차이가 많은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도 궁금했는데요. ABC 소화기는 그냥 일반적인 소화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K 소화기는 주방이나 식당, 이렇게 좀 화재 진압이 잘 안될 것 같은 그런 곳에,
조미정 위원  용량이 더 큰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성능도 좀 더 좋고요. 그런 소화기입니다.
조미정 위원  가격 차이도 몇 배나, 굉장히 높네요.
  그리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전환 지원사업에 위원회가 3개나 돼요. 왜 이렇게 많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각각 하는 역할이 다르거든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 10명, 15명, 9명으로 인원들이 많은데 이분들이 각각 다른 분들인가요, 아니면 계속 겹쳐 있는 건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기본적으로는 다른 분들입니다.
조미정 위원  외부 위원으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외부 위원도 있고 내부 위원도 구성이 돼 있거든요.
조미정 위원  어차피 내부 위원이라면 구청 국장님이나 그런 분들은 수당 안 나가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공무원 수당은 안 나갑니다.
조미정 위원  수당이 나가는 사람들만 지금 10명, 15명, 9명으로 숫자를 표시해 놓은 것 아니에요? 그런 것 아닌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유통업 상생발전위원회는 지금 2명만 공무원이고요. 나머지는 외부 위원이고,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9명이 외부 위원이라는 거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유통분쟁위원회도 공무원은 2명이고 나머지는 전부 외부 위원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여기 위원은 우리 공무원은 아니고 그냥 다 외부 위원이고 각각 다 다르신 분들이다 이거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조미정 위원  이 공모 결과는 언제 나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사실 지금 서울시 공모 결과는 나왔어요. 5개가 나왔는데, 서울시도 예산편성이 지금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잖아요. 그래서 그게 항상 애매해서, 우리가 공모 당시 편성을 했는데, 또 예산편성 안 되면 다시 삭감하고 추경하고 이래서, 올 1년 동안 의원님들이 “이건 좀 아니지 않냐?” 그런 말씀을 하셔서, 일단 시설비는 편성 안 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지금 5억 4500이 일단 예정은 되어 있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내년도 5개 시장이 7억 1000이 되는데, 그게 구비 100% 아니고 시비가 많고요. 저희 구비는 적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7억 1000은 구비 포함해서 7억 1000이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조미정 위원  지금 5개라면 어디 어디예요?
  지난번에, 작년에 예산 삭감된 것 다 포함되는 건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잠깐만요. 제가 자료 보고 좀 말씀드릴게요.
  지금 5개는 남대문시장, 평화시장, 아트프라자, 충무로 골목형, 신당5길 골목형, 그렇게 5개가 됐거든요.
  거기서 지금 토털 7억 1900에서 구비는 4400만 원으로 좀 적은 금액입니다. 매칭이 시비가 많아서요.
조미정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신당5동 얘기가 나왔으니까, 왜 그때 왜 백학시장 구역 지정이 저희가 맨날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됐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두부집이요?
조미정 위원  꼭 두부집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구역 지정이 중앙시장에서 백학시장으로 들어가다 보면 명동호프에서 왼쪽으로 커브 틀어서 그렇게 구역 지정이 됐는데, 그쪽은 전혀 상관없으니까 직진하든지 오른쪽으로 틀어야만 다 상가잖아요. 오른쪽으로 틀어도 상가가 많고 직진으로도 상가가 많아서 구역 지정을 다시 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 그렇게 지난번에도 소재권 위원장님이랑 같이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게 어떻게 돼 가고 있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일단은 저희가 골목형 상점가 조례 개정을 했잖아요. 그래서 올해 두 군데는 새로 지정했거든요. 지금도 두 군데 추가로 지정해서 13개가 될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그쪽 상가도 15개만 모이면 골목형상점가로 신청하면 되거든요.
소재권 위원  덧붙여서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골목 상권을 자꾸 늘릴 게 아니라 지금 우리 조미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백학시장하고 연결된 거거든요. 이번에 보면 조명점등식 했잖아요. 우리가 예산 투입해서 마저 했던 그 거리, 지난번에 거기가 누락된 것은 거기 불법 건물이 몇 군데가 있어서 그때 그게 안 됐었나보다고, 과장님이 말씀하셨는지 누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지난번에도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15군데 이상 하면 그쪽은 또 따로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따로 하면, 예를 들어서 지금 뭐 지원도 거기에는, 백학시장 골목시장으로 그냥 연결해서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 말씀도 맞으신데, 지금 법상 변경하는 것은 처음에 새롭게 지정하는 만큼 거의 정말 똑같이 어려워요. 그래서 법상 그런 것이 지금 명문화가 안 돼서, 국회에서 지금 법을 개정한다는 입법예고 공문을 저희가 받았었거든요. 그 변경이 사실은 쉬워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법상에서는 명확하지도 않고 변경한다고 할지라도 처음 지정하는 것만큼 어려운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언뜻 봤을 때는 변경이 쉬울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거든요.
조미정 위원  법을 고쳐야 된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그래서 국회에서 지금 의견조회 공문도 한 번 왔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쉬울 것 같은데?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렇지 않아요. 전통시장법이 변경에 대한 명확한 조항도 없고,
소재권 위원  상위법이 바뀌어야겠네.
  그게 우리가 생각할 적에 그냥 인근이니까 한 상권이니까 추가로 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처음 지정하는 만큼 그런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고 법상으로도 명확히 안 나와 있고 그래서, 지금 국회에서 의견조회 중이고 법을 개정하려는 그런 움직임이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가능하면 거기는 백학시장 골목시장으로 같이 연결돼야 해요.
조미정 위원  그리고 아까 소재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장충동 장충단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이 지금 평가 결과에 보면 ‘미흡’으로 나왔어요.
  그러니까 30억 원을 들여서 계속 몇 개월 단위로 그 행사를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때는 반짝했는데, 이 평가 자체에서도 ‘미흡’으로 나왔어요. 과장님, 이거 아시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계속 너무 아쉬워서 다들 자꾸 얘기하게 되는 거예요.
  30억이라는 돈을 뿌려도 그 골목 다 차지하겠네요, 진짜. 그런데 지금 골목만 조금 깨끗해진 게 30억으로 했다는 것이 도저히 납득 안 되는 상황이고, 조금도 활성화가 안 됐다는 게 납득 안 돼서 자꾸 얘기하게 되는데, 정말 아쉬운 사업이다, 너무 잘못한 사업 아닌가 싶다는 거죠. 예산만, 돈만 뿌린 사업.
  그리고 사회참여형 오프라인 판매지원에서 동대문상권 오프라인 판매지원 용역을 실시하게 한다고 돼 있는데, 이 용역은 어떤 용역이에요? 판매지원 용역이 뭐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261페이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조미정 위원  네. 향후 계획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판매지원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했는데 용역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를 들면 AI 모델, 그것을 실제 사람이 모델이 아니고 AI 모델을 만들어서 옷만 입히면 이게 화보가 되더라고요. 그런 걸 얘기하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것을 용역을 실시한다는 건 어떤 업체를 선정해서 용역을 줘서 하겠다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조미정 위원  그게 2500을 갖고 하겠다는 건가요? 용역비가 그러면 2500이라는 건가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2500입니다.
조미정 위원  잘 모르겠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통시장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정책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유진영 과장님 나오셔서 문화정책과 소관 2026년도 사업예산안 및 명시이월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안녕하십니까? 문화정책과장 유진영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손주하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님과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도 사업예산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먼저 2026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세출예산액은 128억 3522만 6000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세부사업별 자료를 통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서 269페이지 예산서 377페이지, 중구문화재단 지원 관리입니다.
  충무아트센터 운영을 위한 인건비와 운영비 등 출연금, 법정의무 사항인 경영평가를 위한 용역비, 문화공간과 구립 예술단체의 위탁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입니다.
  재단 문화사업 운영, 올해 6월 창단된 시니어합창단 연간 운영비 편성 등으로 전년 대비 3831만 5000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총 소요예산은 48억 6252만 원입니다.
  설명서 271페이지 예산서 377페이지, 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입니다.
  기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명동 아트브리즈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구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예산 편성하였고 총 소요예산은 1900만 원입니다.
  설명서 272페이지 예산서 378페이지, 중구 대표축제 정동야행 추진입니다.
  개최 시기는 내년 10월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정동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축제로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주민홍보단 운영, 주민공모전 개최 등 주민참여를 적극 확대할 예정입니다. 
  우리 구 대표 브랜드 축제로 중구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야행에 공모 신청하여 국·시비를 전년 대비 4200만 원 추가 확보하였으며, 구비는 146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총 소요예산은 4억 7060만 원입니다.
  설명서 274페이지 예산서 379페이지, 이순신 축제 개최입니다.
  중구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 축제로서 구민 모두가 함께 이순신의 후예로 자부심을 느끼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순신 탄생일에 맞추어 4월에 개최 예정입니다. 중구 대표 문화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전년 대비 5630만 원 증액 편성하였고, 총 소요예산은 1억 6030만 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276페이지 예산서 379페이지, 마을축제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주민이 직접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기획한 동마을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수한 마을축제를 선별하여 지원하고자 하며 전년과 동일하게 예산편성 하였습니다. 총 소요예산은 5645만 원입니다.
  설명서 277페이지 예산서 379페이지, 생생국가유산사업 운영 지원입니다.
  국가유산청의 지역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국가유산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한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입니다.
  사업 운영 예산 보조율은 국비 40% 시비 30% 구비 30% 매칭사업으로 지난 9월 국가유산청2026년도 생생국가유산 공모사업에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의 정동 ‘모던걸’ ‘모던보이’와 여민의 서울 중구 문화유산 속으로 역사 산책 등 2개 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국·시비를 전년 대비 6650만 원 추가 확보하였으며 구비는 285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총 소요예산은 1억 4500만 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278페이지 예산서 380페이지, 중구문화원 활성화 운영 지원입니다.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중구문화원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근 직원 2명 인건비 청사 관리비 등 운영비 및 문화교실, 문화재탐방, 향토사 연구, 각종 지역문화 행사 개최 등 사업비로 편성하였습니다.
  올해 개원 30주년 기념사업 종료에 따른 사업비 감소로 전년 대비 425만 원 감액 편성하였고, 총 소요예산은 2억 2750만 원입니다.
  설명서 279페이지 예산서 380페이지, 손기정기념관 운영 지원입니다.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손기정기념관의 위탁 운영 사업으로 박물관 인건비 및 공공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3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총 소요예산은 1억 50만 원입니다.
  설명서 280페이지 예산서 381페이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운영지원입니다.
  서소문이 가진 정체성과 특수한 가치를 역사문화 콘텐츠와 연계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시설관리 유지용역비와 공공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설유지관리비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5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총 소요예산은 4억 5000만 원입니다.
  설명서 281페이지 예산서 381페이지, 구립도서관 위탁 운영입니다.
  관내 구립도서관 8개소 및 스마트도서관 3개소를 중구문화재단에 위탁 운영하여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도서관 운영에 수반되는 인건비와 공공요금 등을 위탁사업비로 편성하였으며, 그 외 장서 확충을 위한 도서구입비,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비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인건비 증가와 도서대출용 컴퓨터 교체비용 편성으로 전년 대비 1억 3347만 6000원 증액 편성하였고, 총 소요예산은 50억 9403만 5000원입니다.
  설명서 282페이지 예산서 381페이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입니다.
  공공도서관 야간 운영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도서관 7개소를 22시까지 연장하고 그에 따른 기간제근로자 19명에 대한 인건비를 편성하였습니다. 국·시비를 증액하고 구비를 감액하여 전년 대비 276만 2000원 감액 편성하였고, 총 소요예산은 7억 642만 원입니다. 
  설명서 283페이지 예산서 382페이지,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입니다.
  관내 작은도서관 11개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인건비와 도서구입비, 시설유지비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주민참여예산 편성 올해 누락된 충정로역 임차료 편성으로 전년 대비 1097만 8000원 증액 편성하였고, 총 소요예산은 총 5억 2712만 원입니다.
  이어서 명시이월 내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설명서 18페이지, 중구문화재단 지원관리입니다.
  자재비 절감 등에 따른 충무아트센터 집행잔액이 발생하여 추가공사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공연장 일정 및 계약 마감 일정상 당해연도 내 집행이 불가하여 시비보조금 집행잔액을 차기연도로 명시이월 하고자 합니다. 이월금액은 시비 1억 2060만 4000원입니다.
  이상으로 문화정책과 사업예산안 및 명시이월 내역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문화정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정 위원  먼저 중구문화재단 지원관리, 그 비용이 좀 달라요. 첨부서류 51페이지에는 26년 예산안이 중구문화재단 149억 1000만 원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문화재단 측 설명자료에 보면 147억 8300만 원으로 돼 있어요. 이게 왜 다를까요? 중구문화재단 설명서 2페이지하고 5페이지 보면 금액이 달라서, 이게 왜 다른지 확인 좀 해주시고, 그건 나중에 설명해 주세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네.
조미정 위원  그리고 구립예술단체 운영지원 1억 3000, 여기에 시니어합창단 운영비가 포함돼 있는 거죠?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구립예술단체 운영지원이요?
조미정 위원  네. 포함돼 있어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네.
조미정 위원  시니어하고 가요합창단이랑 다 포함돼 있어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네, 맞습니다. 구립합창단과 시니어 가요합창단이 다 포함돼 있는 예산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인현문화마루 위탁운영이 50% 감액이 됐던데 그건 왜 그래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인현문화마루를 지금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중구민이 많이 이용 못 하고, 자꾸 이용률이 저조해서 프로그램을 많이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일상’의 동아리가 지금 그 지하에 사용하던 부분이 누수로 인해서 계속 비가 차서 사용 못 함에 따라서, 또 인현마루를 조금 저희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그러니까 1차적인 이유는 인현마루에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중구민의 이용률이 저조하고 점차적으로 너무 저조해지면서 이것을 하는 것보다는 대관 용도로 운영을 유지하려고 하다 보니까, 프로그램 운영이 적어짐에 따라서 운영비가 좀 적어진 겁니다.
조미정 위원  작년 재작년까지만 해도 ‘일상’에서도 그 동아리 소모임들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지금 장소를 1층을 봉제센터로 바꾸는 바람에 그렇고, 지하는 누수 때문에 지금 사용을 못 하는 거고, 그리고 또 이로움센터도 학부모들이 많이 사용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못 하고 있고, 그럼 주민들이 지금 편리하게 사용했던 것들이 다 없어져 가잖아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일단 ‘일상’에 대한 부분은 안타깝게 2차적으로는 1층과 지하를 사용하다가 예산 자체가 많지 않기도 하고, 저희가 실질적으로 동아리들을 살펴보니까 생각보다 구민들이 그렇게 많이 이용을 안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현행화하기 위해서 중구민 50% 이상 되는 동아리들만으로 정리한 후에 지하를 사용하게 하였는데요. 거기도 또 누수가 오다 보니까 저희가 ‘인현이음’을 좀 활용하게 할 거고, 내년에는 공간을 다시 좀 잘 마련해서 동아리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조미정 위원  공간을 잘 마련한다는 것은 그 인현마루를 리모델링하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다른 곳을,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지금 계속 적정한 공간을 찾고 있는 상황이고요. 내년에도 적정한 공간을 잘 찾아서, 또 동아리들 안에도 우리 중구민도 많이 이용하시고 하니까,
조미정 위원  과장님! 부서는 조금 다를지 모르겠는데, 그 황학동에 그때 왜 ‘1인 가구’ 했던 곳 있잖아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1인가구 지원센터?
조미정 위원  네. 그 지원센터를 이쪽 을지로누리센터로 옮기면서 거기는 지금 비어 있는 건가요? 그 공간은 뭐 하고 있어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황학동 공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조미정 위원  지금 그 공간이 어떻게 됐는지, 저희가 상임위가 바뀌다 보니까 설명을 못 들어서 좀 궁금했는데, 그런 것을 활용해서, 주민들이 이런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점점 없어져서 다들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그것 좀 한번 관심 좀 가져봐 주세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네, 알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문화공간 조성 운영에서 케이 컬처 특화 프로그램 기획 운영을 하겠다는데, 이건 어느 분이 주관해서 할 수 있어요? 이건 조금 특색 있잖아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명동 아트브리즈가 사실 자립형 위탁 형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운영비나 이런 걸 전액 지원하는 건 아니지만, 명동 아트브리즈가 생긴 지 얼마 안 됐고 조금 더 활성화하고 하기 위해서 명동 아트브리즈 안에 케이팝 댄스를,
조미정 위원  했었죠.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거기에 외국인도 많고, 또 관심 있는 주민들도 있어서,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조금 한시적으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 편성한 예산입니다.
조미정 위원  저는 사업 목적에, “주민 근거리에 조성된 문화공간을 활용하여”라고 하니까 그냥 이런 소소한 공간들, 그걸 사용해서 하는 줄 알았더니 결국은 거기였네요. 그러면 지금 거기는 바뀌었나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기존에 하던 위탁체가 계속 적자가 나다 보니까 더 이상 못 하겠다고 정식으로 요청을 해서 지난 추경에 보고드린 이후에 재위탁 심사를 거쳐서 이번에 선정이 됐습니다.
조미정 위원  선정됐어요? 그러면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저희가 협약을 체결해서 12월 중에는 새로운 위탁체가 맡아서 좀 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조미정 위원  어쨌든 우리 건물이기는 한데, 뭐 임대료도 못 받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업체가 또 너무 적자를 보면 그것도 안타까운 일이니까,
  그리고요. 이순신 장군 축제, 각오는 하고 오셨죠?
  제가 계속 언질은 했는데, 아까 국장님 계실 때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저희가 좀 황당했고요. 첨부 서류에, 중기지방재정에는 그렇게 5개년 계획을 다 짜놓고 저희한테 그렇게 얘기한 게, 뭐 아까 서류상의 문제라고는 하시는데 그거는 그냥 핑계인 것 같고, 저희는 조금 그 부분이 오해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쭉 예산을 살펴보면서 보니까, 갑자기 축제가 너무 많아요.
  남산숲페스타가 4월, 10월로 예정이 되면서 1억짜리 행사가 지금 두 건이 생겨버렸잖아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그것은 저희 부서가 아니고,
조미정 위원  여기 부서는 아닌데, 저희는 전체를 봐야 하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그러면 4월, 10월에 1억짜리 행사가 한 건씩 있어요. 그리고 또 이순신 장군 축제가 또 4월에 있어요. 그리고 정동야행이 10월쯤으로 예정돼 있고, 남산걷기가 11월 초, 10월, 11월에 있고, 지금 축제가 갑자기 너무 많아져 버렸어요. 
  이것을 다 감당할까요? 그리고 10월이나 11월에는 또 뭐 다산동 성곽마을 축제도 꽤 큰 행사고, 이거 축제만 하다 마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내년에는 어쨌든 선거가 있으니까 다른 부서도, 일단은 예결위에서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조금 정리를 좀 해야 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 그렇게 생각됩니다.
  이순신 장군 축제에 대해서 저한테 해명하실 얘기 있으면 해 주세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이순신 축제는 앞서 국장님 말씀하신 부분도 있지만, 저희가 사실 올해 10월에 축제를 구비하고 시비 9000을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1억 4000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고요.
  사실 이순신 축제를 올해 10월에 했지만, 올해 초부터도 이순신 축제는 연속성 있게 갈 것이고 내년부터는 탄신일인 4월에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걸로 해서, 시기는 사실은 큰 선거나 이런 거와 관계없이 그 기념일에 맞도록 준비하려고 하다 보니 4월에 하게 된 거고 그 예산은, 공모사업은 사실 저희도 올해도 9000만 원을 서울시 브랜드 축제로 해서 공모 신청해서 받은 거고요. 내년에도 똑같이 연초에 이 공문이 서울시에서 오면, 저희가 1억 5000까지는 신청해서 최대한 받으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거는 3월에 결과가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가 부득이 대행사 선정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최소한의 비용이 좀 필요해서 추가로 요청드린 부분이어서요. 그 부분은 조금, 하지만 저희가 올린 예산안과 해서, 잘해 주시면 거기에 맞게 잘 준비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공모사업도 적극적으로 잘 따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물론 아까 국장님 설명에서, 서울시에서 행사를 못 하게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었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부정적으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요.
  그때는 시기가 4월 28일이면 너무 선거와 임박해 있어서 그렇고, 지금 계획이 또 일주일 전부터 지금 예행, 그 행사가 진행이 돼 있잖아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이순신 위크’라고 해서 올해 같은 경우는 첫 축제이다 보니까 각 부서에서도 또 이순신과 관련된 콘텐츠가 많이 있어서 주민들이 여기에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한 주간을 정해서 그렇게 위크를 운영한 거고요.
  사실 내년은 어떻게 이순신 축제가 2회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 알려지기도 했고 또 무엇보다 주민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그런 축제로 만들고자 할 예정이라서, 예산을 많이 들여서 하겠다기보다는 조금 다른,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축제로 할 거라서, 위크는 확정된 행사는 아닙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정동야행 축제를 왜 3일로 하죠?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추진으로 서울시에서 3일을 해야 된다고 조건부를 건 거예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국가유산청의 공모에, 공문이 내려왔을 때 3일을 해야 예산 확보가 용이하게끔 공문이 내려와서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제출을 한 거고요.
  사실 3일을 꽉 채워서 할 수는 없지만 예산 확보를 위해서 좀 그렇게 연장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쪽에서 조건부 추진을 걸었기 때문에 예산 확보를 위해서 했다는 거고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정동야행은 저희가 계속 불만을 많이 갖고 있는데, 올해도 총감독으로 해서 하실 건가요?
  2000만 원 드렸는데 그렇게 뭐가 달라졌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어요.
  물론 이제 10월에 하면 그 조명이 근사한 역할을 하겠죠. 그때는 전혀 조명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으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항상 정동야행에는 불만이 많았어요.
  이순신 축제는 저희가 다 잘했다고 다들, 의원님들이 칭찬을 많이 하셨었고, 그래서 정동야행은 10월에 할 예정이니까 지금 특별히 언급은 안 하겠지만, 그렇게 총감독을 세워서 그런, 2000만 원씩 주고 특별히 좋아진 건 별로 없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참조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마을축제 활성화 지원 사업이 작년하고 똑같이 5645만 원으로 돼 있으면, 이것은 물가 상승 및 마을축제 수요를 반영했다고 증감 사유가 돼 있는데, 물가 상승 하나도 안 돼 있잖아요, 동결돼 있는데.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동결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동결하긴 했는데 사실 지금 마을축제를 의례적으로 똑같이 동별로 균등하게 교부금을 주고 있지 않고요.
  저희가 올해만 해도 내년도 축제에 대한 것을 일단 각 동에 다 해서 수요 조사를 받았고, 그다음에 내년에 할 때도 축제추진위원회를 통해서 저희가 계획서를 받은 다음에 그걸 가지고 또 심의를 거칩니다.
  지역축제추진위원회 자체 심의를 거쳐서 거기에 맞게 균등으로 예산을 배부해서 동에서 효율적으로 잘할 수 있게 하고 있고요. 행사를 10월에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저희 과에서 가서 또 모니터링도 해서 현실적으로 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정동야행하고 생생국가유산사업이 지금 1억 4500 올라왔고, 이게 2개 사업으로 되나 봐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조미정 위원  정동 모던걸, 모던보이로 하고 문화유산 속으로의 역사 산책 해서 두 가지로 나눠져 있는데, 그 장소가 정동 모던걸이면 덕수궁 안쪽이잖아요, 그렇죠?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조미정 위원  그러면 생생국가유산사업도 8000만 원짜리 2번을 하고 그다음에 중구 정동야행, 이것을 묶어서 같이할 수는 없나요? 따로따로 해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일단 정동야행 축제는 저희 구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거고요. 생생국가유산사업에 대한 배제학당과, 지금 이번에는 여민까지도 됐는데 이 부분은 배제학당과 여민에 저희가 교부를 해서 여기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건데, 시기는 정동야행 축제 기간에 해서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에 있습니다. 따로따로의 사업은 아니고요.
조미정 위원  그럼 이 예산을 배제학당에 줘서 거기에서, 민간행사 사업보조로 돼 있어서?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그래서 나중에 저희는 사후 정산을 받는데요.
조미정 위원  사후 정산만 받고, 배제학당에 줘서 정동야행하고 같이 접목해서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거예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조미정 위원  도서 대출용 컴퓨터 교체에서 1144만 원이던데 이것은 컴퓨터가 몇 대나 교체되는 거예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8대입니다. 저희 구립도서관 중에서 6개소에 대한 노후된 컴퓨터가 계속 주민들이 대출하고 할 때마다 에러가 나서 민원이 발생해서요. 저희가 이번에는 6개 도서관의 8대를 교체하는 비용입니다.
조미정 위원  공공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은 몇 시까지 연장이 됐다는 건가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10시까지입니다.
조미정 위원  9시까지였었나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6시까지 하다가 문체부에서 공문이 와서 10시까지 연장하도록 됐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에는 또 기간제를 채용해서 해야 되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요.
조미정 위원  공공도서관만 그러는 거죠, 작은도서관은 거기에 해당이 안 되는 거고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맞습니다. 구립 공공도서관 7개소만 해당돼서요. 기간제 19명을 채용해서 야간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작은도서관 운영에서 이게 맨날 1월 초에, 거의 며칠이죠? 7일에서 열흘 가까이 휴가를 하고 있는데 올해도 똑같은가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저희가 이것 때문에 사실은 지금 팀장하고 담당하고도 미리 고민하고 있어서요.
  물론 또 기간제이다 보니까 1년을 다 채울 수가 없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한 열흘 정도가 비는데, 가용 예산을 활용해서 단기로라도, 시간을 좀 축소해서라도 닫지 않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려고 지금 생각 중에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글쎄요, 그건 좀 잘 파악해서 휴관을 안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해 주시고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지금 계속 의장님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예산 달라고. 그래서 어제 막 확인 전화하고 그러시던데,
  그런데 거기는 천주교 종교 교단이고 거기서 하는 사업들이 우리 중구민한테 과연 뭐가 있나라고 전혀 피부에 와닿지가 않아서 저희 의원들도 사실은 부정적이에요.
  거기는 그 교구에서 예산을 받아 써야지 우리 중구 예산을 4억 5000씩 줘야 되나, 어쨌든 4억 5000 예산을 줬으면 그러면 우리 중구민을 위한 어떤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양은미 위원  프로그램은 있어요.
  여기 담당 팀장님이 누구죠? 잠깐 나와 봐요. 과장님이 다 포괄적으로 하려고 그러면, 두리뭉실하시는 분이라 다 좋은 게 좋은 거예요.
  팀장님이 서소문을 맡고 있으니 문제점, 아니면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프로그램이 잘 돌아간다, 안 돌아간다, 물론 다 돌아간다고 하겠죠. 그러면 또 서류 제출 요구를 할 거예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팩트를 가지고 안 좋은 건 안 좋고, 개선해야 될 건 정확하게 얘기를 해 주세요. 저도 그것 듣고 싶어요.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문화지원팀장 김원남입니다.
  지금 서소문 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2024년에 비해서 2025년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할 때 중구민 우선 접수를 상시 도입했어요.
양은미 위원  그때는 우리가 예산을, 그때 생각을 해 보세요. 그때 서소문에서 우리 중구민을 위해서 뭘 하고 있냐라고 해서 더 추가로 낸 조건으로 우리가 추경인가 예산을 줬었잖아요.
  그때 계셨어요?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예.
양은미 위원  팀장으로?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예.
양은미 위원  그러면 이 상황을 잘 알겠네요. 그래서 2025년도에 실행을 했을 것 아니에요, 그 조건을 걸고. 그래서 중구민을 위해서 영화라든가 미술 박물관이라든가 견학,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문화 프로그램 같은 것, 체험 프로그램 같은 것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서소문 쪽에서 그걸 좀 늘리겠다 한 거잖아요. 그 연속선일 것 아니에요.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예, 해마다 하죠.
양은미 위원  그런데 거기에 중구민이 많이 와요?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일단은 프로그램 할 때중구민 우선 접수를 하거든요.
양은미 위원  우선 접수할 때 중구민이 몰려요, 아니면 거의 반응이 없어요?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그래도 반응 있는 편입니다.
양은미 위원  몇 퍼센트?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몇 퍼센트까지는 아니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수요덩굴내학당이라고 인문학 강의를 했는데, 지금 거의 총 10회에서 830명 정도 참여했는데 그중에 중구민은 회당 한 48명 정도, 그러니까 480명 정도 되는 거죠.
  덩굴내학당은 그 정도고,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일단 접수를 받아보면 중구민들이 그래도 한 15명, 17명 이렇게, 일단 접수는 많이 들어옵니다.
양은미 위원  그 15명, 몇 분을 위해서 우리가 예산 투자를 그렇게 하면 안 돼요.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저희가 많이 홍보를 해서,
양은미 위원  뭘로 홍보했어요? 홍보는 어디에서 해요, 우리 집행부에서?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서소문 박물관에서도 하고요. 저희도,
양은미 위원  서소문 박물관에서 뭘 어떻게 홍보를 해요?
○ 문화지원팀장 김원남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이 있거든요. 그걸로 해서 홍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중구광장이라든가 그런 것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렇대요, 위원님.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여기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좀 위치가 그러다 보니까 중구민이 조금 제한된 건 있긴 한데요.
양은미 위원  제한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지금 운영비가 20여억 원이 들어갑니다, 서소문에. 그런데 저희가 위탁금 5억과 재단에서도 한 50 대 50 정도로 분담해서 재단에서도 한 5억 정도를,
조미정 위원  재단은 어디를 얘기하는 거예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에서도 그만큼, 아무래도 거기가 규모가 크고 하다 보니까 운영비를 아예 부담을 안 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이번에 음악회나 이런 것 할 때도 중구민 먼저 해서, 660명 중에 한 400명 이상은 또 중구민이 우선 접수하는 사례도 있고 해서 보니까, 콘텐츠나 이런 게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서 또 주민들이 많이 오시고 하니까 저희가 조금 더 노력해서 주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을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다른 것 하나 더 질문하겠습니다.
  중구문화재단 지원에서 우리 출연금 대비 97%가 인건비 및 운영비로 지출되고 있어요. 인건비는 문화재단에 저희가 지금 다 주는 거죠, 전액?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사실 46억 7700 정도가 재단 출연금으로 내년도에 나갈 예정인데, 거기에서 인건비가 한 39억 되고 시설운영비가 한 6억 정도 되는데요.
  사실 인건비 39억은 작년하고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이 인건비를 올리지 않았고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인건비가 출연금에서 전액 지불되는 게 아니고 재단 쪽에서도 부담한다는 얘기인가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재단에서도 또 수익 사업이나 이런 것까지 편성을 해서 운영하는 거고요. 저희가 전액을 다 지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매년 경영실적평가 용역을 1500만 원씩 줘서 하잖아요. 그러면 1년 동안 경영을 잘했는지 못 했는지 그런 것만 평가하는 건가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기관장 평가와 전체적인 운영에 대한 평가, 두 가지로 이루어지고요. 매년 한국능률협회 평가를 통해서 등급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단순한 건 아니고요. 실제적으로 나가서 모니터링도 하고 구체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그냥 형식적인 건 아니고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아닙니다.
조미정 위원  계속하는데도 좋아졌다는 느낌이 별로 없으니까,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안타깝게 아직은 다등급인데요. 좀 다행스러운 것은 재단의 운영이 다등급인데도 점수가 조금 올랐습니다.
  이번에 재단 사장이 또 바뀌셨고요. 그래서 지금 계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불필요한 예산이나 이런 부분도 많이 줄이면서 조금 다른 곳을 통해서 재원 확보나 이런 것까지 넓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더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소재권 위원  정동야행 있잖아요. 그걸 어디에서 주도적으로 해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정동야행은 저희 문화정책과 문화행사팀에서 하고요. 문화재단하고 같이해서, 콘텐츠나 이런 것은 또 재단에서도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중구에 정동협의체가 있어서 그분들을 통해서도 콘텐츠나 아이템을 같이 공유하면서 기획을 해서 지금 개최하는 겁니다, 위원님.
소재권 위원  행사 전반적인 기획이라든지 어디 위탁 줘서 하는 것 아니에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물론 정동야행이 워낙 큰 행사이다 보니까 구에서 다 할 수는 없고요. 당연히 위탁을 해서 하는데요. 그러니까 어떤 부분을,
양은미 위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대부터 시작을 해서, 프로그램부터 시작을 해서 다 얘기를 하는데 거기를 어떻게 위탁을 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예산에 비해서 많이 들어가는데 이순신축제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게 모든 것이 정말 관객들이 다 환호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정동야행은 누구를 위한 공연인지, 중구민을 위한 공연인지, 서울 시민을 위한 공연인지, 예산은 중구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거예요.
소재권 위원  맞아요, 좀 비슷한 맥락인데. 이게 지금 국·시비 보조를 받잖아요.
  어떤 행사를 하면 물론 우리 문화정책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죠. 물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고 또 하길 바라고 그러는데, 국·시비 보조를 받기 때문에 대개 이런 행사를, 말하자면 위탁업체라고 하나 대행사 업체, 이런 쪽이 끼어들죠?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소재권 위원  그러면 그 대행사를 우리 문화정책과에서 선정해요, 아니면 어디에서 선정해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문화행사팀장이 담당을 총괄했기 때문에 좀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행사팀장 유은정  안녕하십니까? 문화행사팀장 유은정입니다.
  정동야행은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국비, 시비 보조를 받아서 저희가 봄 축제, 대표 축제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문화정책과에서 주도적으로 기획을 합니다. 그런데 그 기획을 할 때 테마를 정하고 그 안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은 이번에 뭐가 좋을까, 이런 것들을 대행업체에 제안을 통해서 저희가 그 프로그램들을 정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올해 테마를 정할 때 그 테마에 관련된 과업지시서를 내면 그 업체가 그것들을 가지고 제안했을 때 가장 점수가 높은 대행업체를 뽑아서 저희 주도하에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라든가 공연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대행 업체한테 저희가 핸들링을 하는 거죠.
  그리고 또 정동 일대의 35개 기관에 저희가 이번에 체험 프로그램이나 공연이나 전시나 이런 것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정동협의체에, 저희가 주도적으로 회의를 해서, 올해는 만약에 예를 들어서 빛을 테마로 한다 그럼 “빛과 관련된 공연을 해 주세요.”, “전시를 해 주세요.”, “거기에 그럼 필요한 예산은 어느 정도입니까?” 이런 것들을 다 조율하고 기획하고 핸들링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문화정책과에서 예를 들어서 2026년, 내년에 행사를 하게 되면 어떤 모토가 있을 것 아니에요. 우리가 2번 했잖아요. 내년에 2번 한 결과물도 있고, 또 지방의 성공한 행사도 아마 봤을 것이고, 그래서 내년에는 세 번째니까 어떻게 해야겠다는 구상을 할 것 아니에요?
○ 문화행사팀장 유은정  구상은 저희가 준비를 하려고 하고요, 일단 10월이다 보니까.
  하지만 가장 중요한 모토는 13만 명의 불특정 다수의 서울 시민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하지만 우리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저희가 더 강구해서 노력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위원님들께서 체감적으로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250명의 주민 자원활동가들이 자원을 해서 이번에 스탬프투어에 본인들이 직접, 가족 단위로 우리 주민분들이 참여해서 주민 활동가로 실질적으로 정동야행 축제 기간에 참여를 했고요.
  그다음에 각 15개 동의 30명씩 주민들이 소원지를 다 작성해서 각 동을 알리는, 빛으로 수놓은 우리 중구지도도 만들었고요.
  그다음에 을지로 라이트웨이의 조명, 우리 중구의 지역산업과 연계해서 라이트웨이, 현대와 옛날의 조명들을 비교할 수 있게 만들어서 포토존도 저희가 만들었고요.
소재권 위원  일단 됐어요, 거기까지 하고.
  그러면 행사 대행사가 많이 있을 것 아니에요, A업체, B업체, C업체. 그러면 우리 문화정책과에서 어떤 구상을 하고 대행사들한테 “2026년 정동야행을 이렇게 할 건데 안을 제시하라.” 그렇게 하나요?
○ 문화행사팀장 유은정  예, 저희가 과업지시서라는 것을 만듭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만약에 2026년도에 예를 들어서 저희가 콘셉트를 희망이라는 모토를 잡았다 그러면 희망에 관련된 것들을 제안해 달라, 그리고 무대를 어떻게 설치하고 어떤 프로그램, 어떤 체험, 공연, 이런 것들을 할 건지 제안해 달라고 하면 업체들이 그것을 보고 입찰을 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제안서평가위원회를 뽑아서, 제안서 평가도 3배수 이상을 뽑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뽑아서 외부 심사위원 7인 이상으로 구성이 돼서 심사를 통해서 결정됩니다.
소재권 위원  그렇게 해요? 혹시 대행사를 미리 염두에 두고 거기에 짜맞추고 그런 건 없어요?
○ 문화행사팀장 유은정  절대 그렇게 진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입찰 업체가 와서 저희가 외부 심사위원들을, 통에 번호를 다 넣거든요. 그러면 뽑아요. 그것 뽑아서 번호가 중복된 분들을, 외부 심사로 저희가 선정했기 때문에 절대 저희가 이 업체 해달라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전혀.
소재권 위원  그래요. 그러면 동료 위원님도 계속 얘기하는데 올해 이순신축제 같은 경우는 상권발전소에 계신 분,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정책협력관이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분이 좀 주도적으로 해서 성공적으로 잘했다고 하잖아요, 지금 평가가.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그건 아니고요. 같이했습니다. 말해도 될까요?
  이순신축제를 기획할 때 일단 기본적인 큰 틀은 저희가 담당을 했고요. 상권발전소에서는 먹거리존을 전담해서, 그것은 별도로 기획과 예산을 투입해서 공간과 모든 걸 다 거기서 한 거고요.
  나머지 프로그램과 그런 것은 저희 문화정책과에서 했는데, 이 2개가 다 잘 어우러져서 이번 축제가 좀 잘된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메인 무대는 문화정책과에서 했다는 거죠?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상권발전소가 한 것은 오셨을 때 명보아트홀부터 을지로3가까지 먹거리존에 대한 그 부분만 상권발전소에서 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하여튼 내년에 정동야행은 올해 이순신축제가 좀 잘됐다고 하니까 그걸 많이 응용해서 잘하길 바라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지금 2번 한 것은 조금, 1회는 완전히 꽝이고 2회도 약간 꽝이고,
조미정 위원  아이, 한 사람이 7곡을 부르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지금 몇 가지 말씀하신 부분, 먹거리 쪽이나 저희도 고민을 해서 아직은 뭐 구체화하진 않았지만 내년도에 정동야행을 한다면 먹거리 부분은 조금 더 많은,
조미정 위원  그런데 과장님, 정동야행이 예산은 많이 들여서 그런데 우리는 다른 것은 다 비슷비슷하니까, 돌담길 거기는 우리가 계속 참여를 할 수도 없고 우리는 6시 때 잠깐 가서 메인 무대를 보고 오잖아요.
  이 메인 무대가 전혀 우리한테 매력을 못 주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리 밖에서 잘해 놨어도 우리가 보는 건 메인 무대밖에 없으니까 너무 매력이 없다, 그냥 진짜 멋있다, 우리도 공연을 보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어울리지도 않고 너무 생뚱맞고 출연진들이, 그래서 우리가 자꾸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희도 다른 걸 얘기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알겠습니다. 덕수궁 고궁 음악회, 특별히 정말 고민 많이 해서요. 정말 이제는 덕수궁 고궁 음악회를 지금까지도 많이 노력해서 했지만 좀 콘셉트를 명확히 잡아서 오시는 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을 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잘 좀 해 봐요.
양은미 위원  진짜 해 봐요, 정동야행!
조미정 위원  아니, 메인 무대 예산이 8000만 원인데.
소재권 위원  아니, 다른 과는 지금 몇천만 원 절약하려고 하던 것도 막 삭감하고 축소하고 그러는데,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과장님, 저희가 매년 보면 굳이 왜 노래 부르는 것에만 집중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것만 하다 보니까, 솔직히 말하면 진짜 먹거리존이나 볼거리는 다 밖에 있고 결국 내빈들만 그냥 그 자리에 앉아서 노래만 듣고 있는 건데,
  야외에서 한다는 그 의미는 되게 좋아요. 그런데 야외에서도 되게 많은 공연, 그러니까 꼭 그런 노래 부르는 공연 말고 또 다른 게 많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눈이 좀 즐거울 수 있는 거요. 귀만 즐거운 게 아닌 것 같아요.
조미정 위원  이번처럼 생동감 있고 뭔가 특별한 그런 것들, 그러니까 아무도 안 가잖아요. 청장이 가도 아무도 안 가잖아요.
양은미 위원  안 일어나잖아요, 재미있거든. 다음은 뭐가 있는지,
조미정 위원  그런 것을 원한다는 거죠.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알겠습니다. 고민 많이 해서, 그런데 덕수궁에서 그날만 그렇게 개방을 해서 한다는 게 처음에 정말 큰 이슈였고 의미가 있었잖아요.
  사실 2015년부터 해 오던 정동야행이니까,
양은미 위원  그 이슈는, 2015년 진작 지나고 시대가 바뀌고 해마다 바뀌는데 그걸,
조미정 위원  ‘케이팝’, ‘케이팝’ 하는데 우리가 하는 정동야행은 케이팝은커녕 무슨,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여러 의견 저희가 잘 경청해서 내년도 정동야행은 정말 한번 잘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연출하시는 분들께도 꼭, 입찰되면 전달을 좀 해 주세요. 그렇게 노래 부르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시각적으로 즐거운 부분도 많을 거고 같이 올라갈 수도 있을 거고, 그 정도 시간이면 충분히 누군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도 많을 거거든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과장님, 문화재단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문화재단 업무가 정책협력과로 이관한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맞아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아직 정해진 건,
양은미 위원  문화재단을 지금 문화정책과에서 출연이라든가 인사 이런 것 다 하고 있잖아요, 관리를.
  그런데 정책협력과로 이관해요, 1월 1일 자로?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정해진 것,
양은미 위원  그렇게 거짓말하면 안 되고!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확실하게 저희한테 통보된 게 없기 때문에 제가 드릴 말씀이 제한되는 거고요. 사실 이 부분은 정책협력과가 생기면서 공단과 재단을 협력과 안에서 일정 부분, 조직 관리에 대해서는 거기서 하는 부분이 검토됐던,
양은미 위원  그러면 이런 얘기 나왔어요? 이게 문화정책과인데 문화정책과를 제치고 하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재단이나 이런 업무 분담을.
  지금 정책협력과에서도 문화정책과에서 했던 일, 그러니까 여기 문화정책과도 문화재단을 관리하고 정책협력과에서도 관리를 하고, 두 군데에서 재단 관리를 하는 거예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위원님, 그런데 정말 그 부분은 저희 과에 정식으로 뭔가 공유되거나 통보된 건 없고, 검토 중에 있는 부분이 아마 있다면 인사 파트에서 할 거고요.
  지금 현재 정책협력과에서의 역할이 공단 같은 경우 조직 부분을 거기서 관리하고 있고, 사업 부문을 각 해당 부서, 만약에 주차면 주차관리과,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사업을 해당 부서에서 운영하듯이 하고 있는데, 재단 같은 경우는 저희 과에 정식으로 뭔가 통보된 건 없습니다.
양은미 위원  문화정책과에서 관리를 해야 되는 걸 그쪽에서,
  팀장님이에요? 혹시 그런 얘기 들었어요? 나와 봐요, 빨리! 그냥 근거 없이 내가 이렇게 얘기하지는 않잖아요, 웬만해서는.
○ 문화정책팀장 안소영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정식으로 공문으로 통보를 받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저희 부서 의견을 좀 들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부서 의견을 들었을 때, 그게 맞아요? 일이 벅차요?
○ 문화정책팀장 안소영  저희 의견을 반영해서 그렇게 결정된 게 아니고, 구 전체를 봤을 때 조직을 공단, 재단, 별도로 관리를 하지 않고 한 군데에서 관리를 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겠냐 해서 그쪽으로 조직, 인사 부분이,
양은미 위원  오케이. 나 이제 좀 이해가 가는 게 문화정책과는 그냥 정동야행, 예를 들어서 우리 지역의 행사들 딱 책임을 지고 재단은 따로 해야 되는 게 맞기는 해요.
  그렇지만 방금 말한 것처럼 정책협력과에서 또 관리하면 거기는 재단만 관리하는 것 아니잖아, 다른 일도 지금 많이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업무보고 받았을 때, 나 지금 다 기억 못 해요.
조미정 위원  그렇게 일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다 민간위탁 줘버리고 남는 게 별로 없더라고요.
양은미 위원  거기서 그럼 공단하고 재단하고 다 관리를 하겠대요?
○ 문화정책팀장 안소영  조직 관리를 거기서 하는 거고, 저희는 문화사업 부분을 좀 맡고, 도서관이나 문화 행사나 이런 부분은 저희한테 남아 있고, 조직, 인사, 경영지원실 부분은 넘어가고, 약간 이런 식으로 지금 얘기가 되고 있는 것이지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양은미 위원  나는 그 얘기가, 1월 1일 자로 그렇게 간다고 그래서, 과장님 내가 몇 번을 만났는데 왜 이런 얘기는 나한테 안 해 줬지라고 서운함과 다른 걸 더 따지려고 했는데 이미 또 이 얘기가 나가면,
○ 문화정책팀장 안소영  저희가 이른 게 되나요?
양은미 위원  아니지, 속기를 보거나 하면, 내 한 가닥의 희망이 또 하나가 있어요.
  그걸 지금 터트려버리면 또 그러니, 내가 그걸 꾹 입 다물고 있다가, 여기는 그냥 그런 얘기가 있었다는 것이지 아직 결정된 건 없는 거네요?
○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전혀 없습니다.
양은미 위원  오케이, 그래요.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정책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6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3시37분 회의중지)
(16시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손주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최경호 과장님은 나오셔서 문화정책과 소관 2026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입니다.
  구정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손주하 위원장님과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6년도 사업예산안 보고에 앞서 일자리경제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지금부터 2026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 총예산액은 37억 2800여만 원으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일몰로 1억 7000여만 원, 충무창업큐브 일몰로 2억 2900여만 원, 총 4억 여만 원을 삭감하여 전년 대비 1억 4000여만 원 감소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서 289페이지 예산서 387페이지,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입니다.
  관내 기업, 대학, 고용 관계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구인 기업과 주민 인력을 연계해 지역 고용을 촉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거버넌스 정기회의 운영, 관광, 호텔, 여행업 등 분야별 취업설명회 직무교육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전년 대비 40여만 원 삭감된 4300여만 원입니다.
  기간제근로자 관리시스템 유지보수비 50여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호텔, 여행, 인재양성교육 횟수를 줄이고 관광특화교육을 신설하여 600만 원을 신규 편성하고 관광공사와 공동 운영으로 700만 원 절감하여 행사운영비는 전체적으로 100만 원 삭감하였습니다.
  다음은 설명서 290페이지 예산서 387페이지, 구민체감형 특화일자리 창출입니다.
  지역자원, 기관과 연계한 중구 특화 일자리를 발굴하여 구민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동국대, 숭의여대와 함께 서울 라이즈(RISE)사업 연계 중구 특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외식업중앙회 직업소개 사업 지원 및 외식업 분야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25년 외식업 교육을 위해 행사운영비로 편성되었던 2600만 원을 삭감하고 민간경상보조 3000만 원으로 증액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는 협약체결보고에서 보고드린 것처럼 동국대, 숭의여대에서 외식업 교육을 하고, 우리 구가 직업소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소요예산은 400여만 원 증액된 3400여만 원입니다.
  다음은 설명서 291페이지 예산서 388페이지, 동행일자리 사업입니다.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민간일자리취업 발판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상·하반기 각 122명씩 244명 고용할 예정이며 소요예산은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5700여만 원 증가한 27억 9000여만 원입니다. 
  시비 70% 구비 30% 매칭사업으로 서울시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내년에는 6100여만 원 늘어난 시비를 확보하였다는 말씀을 더불어 드립니다. 
  아울러 사업 집행잔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금년도에 추진한 것처럼, 증원이나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집행잔액은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292페이지 예산서 388페이지, 기업체 구민 취업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구민 수요에 맞는 취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관내 기업과의 채용 협력을 통해 교육 수료자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무관리비인 홍보비를 100만 원 삭감하고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취득과정 신설 등 교육과정 확대에 증액하여 전체 예산은 변동 없이 1970만 원입니다. 
  설명서 293페이지 예산서 388페이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입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주도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400여만 원 증가한 1억 4000여만 원이며 시비 75% 구비 25% 매칭사업입니다.
  설명서 294페이지 예산서 389페이지,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입니다.
  주민들의 원활한 구인구직 활동을 위하여 구청 별관 1층에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문직업상담사 3명이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일자리 상담 및 각종 직업역량 강화교육 안내, 박람회 개최 등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변동 없이 1400여만 원입니다.
  설명서 295페이지 예산서 389페이지, 청년 정책참여 채널 운영입니다.
  주민체감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청년 정책참여 채널인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소요예산은 800여만 원으로 청년정책위원회 수당삭감, 성과공유회 행사운영 축소, 위원활동비 조정 등으로 전년 대비 690여만 원 감소하였습니다.
  설명서 296페이지 예산서 390페이지, 신규사업으로 청년센터 운영입니다.
  청년센터는 청년 대상 종합상담, 정책 연계 및 정보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실질 지원을 위한 청년 종합지원 허브 공간입니다.
  기존 운영 중이던 청년 공간인 충무창업큐브와 을지유니크팩토리가 25년, 26년 순차 운영 종료됨에 따라 청년시설을 재편하여 청년센터로 통합 운영하면서 기존 운영 시설 대비 연 3억 원 이상의 운영예산 절감이 예상됩니다.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 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재정 효율성 및 예산 절감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기관에 위탁하고자 하며 총 위탁금 2억 8900여만 원 중 50%를 시비보조금으로 지원받아 소요예산은 1억 4000여만 원입니다.
  설명서 297페이지 예산서 390페이지, 혁신창업플랫폼 을지유니크팩토리 운영입니다.
  인쇄 특화 기기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400여만 원을 확보하여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내년에도 공모를 통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국비로 추진하고자 하며 네트워킹 공간으로써 청년 소모임 및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생활임금 증가에 따른 기간제 인건비 증액 30여만 원, 무인경비시스템 180만 원을 공공운영비에서 사무관리비로 변경하고, 청년성장 프로젝트 매칭분 1800만 원을 행사운영비에서 민강경상보조로 변경하여 전체적으로 30여만 원 증액된 2억 3000여만 원입니다.
  설명서 299페이지 예산서 391페이지, 상생경제 육성 및 지원사업입니다.
  상생경제 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직업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요예산은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운영 사업 통합에 따른 운영비 조정으로 사무관리비는 100만 원 증액하고 위원회 운영비는 50만 원 감액하였고,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운영 시보조금 지원 종료에 따라 센터를 직영 전환하고 상생 경제육성 및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기 위해 행사운영비를 신설하여 취업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시니어 케어 인력 양성과정과 집수리기술아카데미를 신설하기 위해 16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사업통합에 따른 추진업무 확대에 따라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운영 업무추진비를 100만 원 이전하여 전체적으로 1700여만 원 증액된 2050만 원입니다.
  설명서 300페이지 예산서 391페이지, 신규사업으로 예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입니다.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근로자임금을 1인당 50만 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요건은 취약계층을 신규로 고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수 30인 미만 예비 사회적기업입니다. 
  소요예산은 3800여만 원이며 국비 75%, 시비 17.5%, 구비 7.5% 매칭사업입니다.
  설명서 301페이지 예산서 392페이지,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인건비입니다.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주민과 구인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를 연결시켜 주기 위하여 3명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인건비로 소요예산은 1억 3900여만 원이며 전년 대비 1400여만 원 증가하였고, 증가사유는 공무원보수 인상분을 반영하였습니다. 
  2026년도 예산안은 비효율적이거나 구민들에게 효과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을 일몰하여 예산을 삭감하고 민간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사업들을 예산 편성하였으니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일 말씀은, 금년 9월 30일에 2025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에 빛나는 최우수상을 저희가 수상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의원님들의 많은 지원과 도움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분발하여 구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우수상 수상하신 것은 축하드리고, 박수 한번 치죠. 
    (일동 박수)
  그러면 일자리경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하나만 할게요. 2026년 사업예산안, 첨부서류에 보면 우리가 상생 경제육성 지원, 여기에서 일자리, 내일같이 챌리지 주민공모 사업, 매우 미흡, ‘미흡’으로 나왔네요. 이거 없어져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없앴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때는, 과장님이 안 계셨을 때는 열심히 해 보겠다고 했는데 결국은 없어졌네?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때 만들었을 때는 의욕을 가지고 전임 과장이 추진을 하셨겠죠. 그랬는데 실행을 해 보니까, 제가 와서 보니까 실태가 잘 안 돌아가고 있어서 그것을,
양은미 위원  과장님! 과장님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과장님들은 사업을 하려고 할 때는 열정이 많아. 우리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예산만 주시면 열심히 한번 해서 성과를 거두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이렇게 없어지는 미흡한 사업이 많아요. 지금 이것 보면, 다 우리한테 했던 얘기들 아니야?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래도 어떻게든지 구민들한테 뭔가를 해주고 싶은 그 의욕이 있어서 시행한 것들이니까, 그 시도는 좀 높이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래요. 알겠어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리고 만약에 그게 효율성이 없는 것을 계속해서 저희가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더 큰 문제가 있겠죠.
양은미 위원  그렇죠. 알겠어요. 과감하게 처리하는 것도,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과감하게 처리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래서 과감하게 처리하셔서 없던 것을 또 새로 만들었어요?
  시니어 케어, 2025년도 예산에는 안 잡혀 있었나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이거는 아까 말씀하신 “같이 챌린지”는 구민들한테 그룹으로 만들어서 주는 건데 그건 잘 안되는 거고,
양은미 위원  이건 잘될 것 같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이거는 구민들한테 만들어서 주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을 만드는 겁니다.
양은미 위원  이 교육과정은 왜 해요?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게 아니라, 시니어케어 인력양성 과정이라는 것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역 내 시니어케어 인력양성을 통해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니어 인지 케어 매니저를 양성해서 지금 어르신들이,
양은미 위원  매뉴얼로 양성 교육을 시켜요. 자, 그러면 교육 수료를 다 했어요. 그러면 그다음에는 뭐 해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취업을 시켜야죠.
양은미 위원  취업만 시키는 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취업을 시켜서 그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게끔 하고, 그것을 그런 쪽으로 해서 운영 체계도 이렇게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적은 구민들 취업을 시키는 겁니다.
양은미 위원  나이 제한은?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나이 제한은 40세에서 65세 미만 중에서,
양은미 위원  자, 이것을 해서 어르신들 케어하는 것, 어르신들, 저소득층 뭐 이런 사람들?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저소득층은 아니고요.
양은미 위원  중구민 누구나?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일하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양은미 위원  아니, 케어, 교육을 받고 취업을 시켜준다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양은미 위원  그 일자리가 우리 중구민을 위한, 어디로 취업을 시켜주는 거예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이것을 하는 기업체들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취업을 시키면 거기를 통해서,
양은미 위원  과장님! 요즘에 우리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취업을 잘 안 하던데? 너무 힘들어서 그러나?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그거 지금 되게 유망하거든요. 왜냐하면 노인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거는 또 치매라든가 이런 분들, 그 부분들도, 인지 케어이기 때문에, 이거를 돌봐줄 수 있는 그런 매니저들을 하는 겁니다.
양은미 위원  나 이거 이해가 안 가는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래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라든가 이런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게끔, 대신에 별도로 부담할 수 있게끔 하는 겁니다.
양은미 위원  40세에서 60세까지인데 인원은 몇 명?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20명 정도,
양은미 위원  20명으로, 1회만 하는 거잖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1회 해 보고 잘 되면 추경으로 해서 더 하는 걸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단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한 번도 안 해 봤기 때문에 지금 일단은 해 보자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시니어, 지금 고령자 노인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해요. 그런데 이제 이분들을 돌봐줄 사람들이 없지 않습니까, 이분들을 돌봐줄 수 있는 그런 거를 하려고 하는 거죠. 돈을 안 받고가 아니라 돈을 받고 할 수 있게끔, 그런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양은미 위원  예. 예산 삭감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없던 게 다시 생기고 기존에 열심히 하겠다고 한 사업이 없어지고 미흡하고 그러니까, 이게 또 새로 생기니까 걱정돼서 한번 물어본 건데, 간단한 건데 내가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간단한 겁니다.
양은미 위원  간단한 건데, 지금 제가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매니저들을 양성해서 취업시켜서 그 양반들이,
양은미 위원  그런데 그게 한 번 교육 갖고 돼요? 난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 거야.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 과정이 한 번을 하고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그런 것도, 별도로 돈을 내면 이 사람들이 또 할 수 있는 거죠.
양은미 위원  과장님, 돈을 떠나서요. 이게 1회, 한 번이야. 그래서 그 매니저를 만들겠대.
  예를 들어 내가 한 번 접수해서 들어갔어요. 그리고 교육받고 있어요. 한 번이잖아. 그래서 그 교육을 한 번 받았어. 바로 취업이 되냐는 거지?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지금 다른 과정들도 저희가 호텔 교육이라든가 이런 거 해서 취업시키거든요.
양은미 위원  한 번 교육으로?
조미정 위원  한 번에 몇 시간을 교육하는 거예요?
○ 청년지원팀장 박연실  30시간 됩니다.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3시간씩 30시간 합니다.
조미정 위원  1회가 아니라 30시간?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1회가 아니라 30시간,
조미정 위원  그렇게 설명을 해 주셔야죠.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내가 이해가 안 간 거예요.
조미정 위원  그럼 시니어케어 인력양성 과정도 1회라고 돼 있는데 몇 명이 몇 시간이에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시니어 뉴케어가 30시간 하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이게 30시간이고, 인원은?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20명.
양은미 위원  나이는 40에서 65세.
조미정 위원  집수리기술아카데미 운영도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집수리도 15시간, 한 번 할 때 3시간씩 합니다.
조미정 위원  집수리는 몇 명이라고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집수리는 20명.
조미정 위원  거기도 20명이고 시니어도 20명이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왜 그러냐면 실습이나 이런 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못 하겠더라고요.
조미정 위원  이 정도면 취업 가능하겠네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양은미 위원  그렇게 얘기하니까 가능한데, 아까는 한 번 가지고 어떻게 취업이 되는 건지,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30시간이라고 말씀을 해 주셔야지, 1회라고 쓰여 있으니까 우리는 한 번인 줄 알고, 한 번 듣고 어떻게 취업을 해, 뭘 알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죄송합니다.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네요.
조미정 위원  지금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에서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데이가 100만 원에 네 번에 걸쳐서 있어요. 그러니까 이건 횟수로 네 번이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렇죠. 네 번 하겠다는 거고요.
조미정 위원  100만 원씩 네 번이고, 그리고 일자리연계팀에서 여기도 일자리 매칭데이가 200만 원으로 1회예요. 그럼 총 다섯 번이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이게 뭐냐면 매칭데이라고 하는 게, 저희가 양성과정을 계속 많이 하지 않습니까, 호텔이라든가 뭐 여행이라든가 이렇게 하면, 그걸 같이 연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날 수료식을 해주고 난 다음에 업체들을 불러요. 그래서 같이 매칭을 해주는 그 비용으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매칭데이라고 해요. 그걸 여기 안에다 넣기가 좀 그래서 이렇게 별도로 내놓은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지금 일자리연계팀에서 하는 일자리 매칭데이는 한 번인데 200만 원이면 왜 이렇게 많아요, 저기는 1회에 100만 원씩했는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일자리연계팀에도 양성과정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거를 운영하는 데 같이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연계팀에서 하는 것이 매칭데이를 하는 거고요. 업체를 해 줄 때 200만 원이 들어가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한 번에 같이 모아서 하는 거예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아니요. 각각 프로그램이 끝나면 끝날 때마다 업체하고 같이 이렇게 매칭을 시켜준다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제가 지금 착각하는 게 ‘1’이라고 돼 있으니까 한 번 그 행사를 하는데 200만 원이 소요가 된다,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1식’이라고 해야 하는데 ‘1회’라고 해서,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아까 양은미 위원님도 헷갈렸잖아요. 1회라고 하니까 한 번 해서 어떻게 알고 취업을 해!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한 번 하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 할 때마다,
조미정 위원  과장님, 이거 내년에도 작업을 할 때, 1회 하고 괄호 열고 몇 시간, 그것도 해 주면 우리가 질문 안 하고 빨리 알아듣잖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알겠습니다. 산출내역을 정확하게, 자세하게 좀 해 놓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여기도 1식, 이렇게 했으면 좋았는데, 여기는 200만 원짜리고 여기는 100만 원씩밖에 안 되는데, 왜 이건 200만 원이고 뭐가 다르지, 같은 일자리경제과에서 하는 건데 같이 통합으로 하면 되지 않나, 그랬습니다.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과정들이 다 많아서 그렇습니다.
조미정 위원  이게 외식업중앙회에다 직업소개 사업 지원이 3000만 원 있잖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외식업중앙회에서 무료로도 직업소개를 하고 있다는데, 왜 저희가 3000만 원을 지원해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거기에는 저희 요청 사항이, 그러니까 전문상담사를 좀 보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래는 그 라이즈(RISE) 사업이라고 해서 그것을 동국대학교에다 요청했는데 거기서는 그런 식으로 상담사를 보낸다든가 이걸 못 하게 돼서, 저희가 상담하고 연계를 시키고 할 수 있는 그 인력비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이 비용으로 여기 외식업중앙회에서 상담사를 채용해서 쓰고 있는 거예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그렇죠.
조미정 위원  그러면 실적은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실적은 올해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라이즈 사업이 확정되고 이런 것들 때문에 그것이 늦어져서 좀 늦어졌고요.
  그래서 구직 상담이 61건이고 구인 상담이 70건, 그리고 등록이 31건, 그리고 계속해서 여기 작업을 하는 게 양쪽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식당이나 음식점에서 찾는 회원사를 늘려야 되는 것하고, 그다음에 또 구직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해야 하고, 그래서 이 작업이 조금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조금이지만 내년에는 실적이 많이 확 나올 겁니다.
조미정 위원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하겠네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렇습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은 워밍업 하는 타임이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지금은 자료 구축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동행 일자리 사업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조건이 다른 거는 중위소득 70%하고, 중위소득 여기는 85%하고, 그것 외에는 다른 게 없어요.
  일하는 업무 시간이나 모든 건 다 똑같은데, 이게 시비 내려오는 게 달라서 사업이 별도로 진행이 되는 건가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사업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원래는 동행 일자리 같은 경우에는 예전 공공근로처럼 그냥 돈을 주기 힘드니,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한테 조금 간단한 업무들을 시키면서 돈을 주자는 취지이고, 지역공동체 일자리라는 것은, 이분들이 자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성격입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플라워 플래너, 꽃꽂이 같은 것을 좀 어렵게 써놨는데, 꽃꽂이 같은 것을 해서 이 사람들이 이런 기술을 배워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였는데 너무 운영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와서 보니까 전문강사를 데려다 놓고 썼거든요. 그러니까 그 비용으로 많이 나가서 차라리 그러면 그러지 말고 우리 구민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이런 식으로 운영하자고 해서 인원을 확 늘린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서 14명으로 늘리신 거예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그때는 한 3명, 이렇게 하니까 강사비로, 인건비로 그냥 거의 다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는 조금 안 맞는 것 아닌가 해서 바꿨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잘하셨네요.
  그다음에 청년 정책참여 채널 운영, 이게 중구청년정책넷 발대식, 이게 예산이 거의 50% 삭감이 돼서, 이 사업은 그냥 이름만 있는 것 아닌가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이걸 해 보니까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 그리고 잘 되는 부분들만 남기고 운영을 해 보려고 하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어차피 이 사업이 그냥 청년센터로 같이 포함돼서 나중에는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 예산 850만 원 갖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청년정책넷, 이거는 청년정책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기네들이 뭔가를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그런 정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제안하고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그리고 청년센터는 모든 청년들한테 취업에서부터 그다음에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든가 이런 것까지도 주는 그런 개념이고요. 청정넷은 이런 위원들이 임명이 돼서, 그러니까 저희 구정이나 이런 데에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열어놓은 그런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청년센터에다가 그런 프로그램을 하나만 더 집어넣어서, 뭔가 정책도 어차피 청년들이 와서 여러 가지 취업에 대한 도움도 주고 정책도 제안할 수 있고, 같이 합해도 될 것 같은데요, 따로 할 것 없이?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청년센터에서 활동할 겁니다. 활동은 어차피 거기 가서 할 겁니다. 다른 공간에 있는 게 아니고요. 지금은 을지유니크팩토리가 있어서 26년까지는 운영되니까 거기서 하든지 아니면 청년센터로 넘어가든지 그렇게 둘 중에 할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청년센터에서 같이 활동해야 합니다.
조미정 위원  글쎄요.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그 혁신창업플랫폼 을지유니크팩토리 운영 중에 맨 마지막 민간이전으로 해서 국비가 2억 3400원이 있는데, 이거는 어디에 쓰였어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저희가 청년카페라고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청년 역량 강화를 해주는 거거든요. 프로그램을 127개를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1604명이 참여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집단 심리상담이라든가 취업 워밍업, 그다음에 사회초년생 기본교육, 네트워킹 지원, 그다음에 경력 재설계, 부모교육, 이런 것까지 해서 반응이 되게 좋았습니다.
  저희가 1600명이 참여할 정도로 이렇게 했기 때문에, 저번에 가보셨지만 거기가 조금 공간들이 남았었잖아요. 그거를 활용할 방안을 찾다가 이걸 공모해서 이렇게 운영하면 좋겠다고 해서 했던 겁니다.
조미정 위원  저는 지금 2억 3400이 그 청년 카페, 그 공간을 만드는 데 다 쓰인 건가, 이렇게 많이 썼나,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아니요. 카페 아닙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청년성장 프로젝트라고 하는 프로젝트 명이고요. 이름만 그냥 청년카페라고 돼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원래는 이렇게 국비를 따올, 공모에 될 가능성이 있나요? 또 해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 할 겁니다. 이번에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내년에도 가능성이 아주 높을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청년센터에서 이걸 운영하는 걸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여기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에서요. 아까 30인 미만 기업에 사회적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찾아야 하잖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이분들을 찾기가 쉬워요? 12명이라도 좀 찾기가 어렵지 않나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것은 등록이 돼 있는 거고요. 이 사람들한테 저희가 사전에 수요 조사를 좀 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청주의이기 때문에 신청 들어오는 만큼 주는 거라서요.
조미정 위원  질문하실 것 있으면 하세요.
○ 위원장 손주하  네. 소재권 위원님!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과장님! 앞에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한 건데, 청년센터, 그게 지난번 과장님이 설명하실 적에 을지누리센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을지유니크팩토리,
소재권 위원  아니, 옮겨갈 데가?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소공동 복합청사입니다.
소재권 위원  아, 소공동 복합청사,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거기 8층으로 갑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청년센터가 기존의 을지유니크팩토리?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을지유니크팩토리하고 충무큐브, 창업큐브하고 같이 그것을 다 일몰시키고 그쪽으로 옮겨가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그런데 내년 12월까지 임대기간이 남아 있어서 을지유니크팩토리는 유지를 하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2026년도 말까지만 운영하고, 그것도 2027년도에 넘어가는 걸로 하고요.
소재권 위원  그렇게 설명을 해 주셨는데, 그 공간을 아까 체육관광과에서 활용한다는 건가?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맞습니다. 거기는 충무큐브, 창업큐브 그 자리는 체육관광과에서 이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거기 특별 인쇄기, 그런 것도 나중에는 소공동 청사 쪽으로 다 옮겨가나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옮겨갈 것은 옮겨가고 운영 안 할 것은 또 운영 안 하고, 그때 가서 판단하려고 합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러니까 재료비라든가 이런 것이 많이 늘기 때문에,
소재권 위원  그런데 아까 앞서 체육관광과에서 그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거기다 한다고 그러면서 거기 그 공간을 원상 복구하려면 3억 몇천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를 활용하려고 한다, 그렇게 설명을 들었거든요.
  거기 시설이 뭐가 그렇게 많아요? 저희도 한번 가보긴 가봤는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충무창업큐브를 설치했을 때 원상 복구를,
○ 위원장 손주하  지하를 가보셨어요? 갔다 오셨어요?
소재권 위원  네.
○ 위원장 손주하  우리는 안 갔는데,
소재권 위원  나만 가봤나.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거기를 계약할 때 원상 복구를 하게끔 돼 있거든요. 원상 복구라 함은 거기에 아무것도 없게끔 만드는 것이 원상 복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을 할 때 3억 2000 정도 들어간다고 해서, 그래서 거기를 딴 데를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했던 거거든요. 안 그러면 저희가 그거를 예산 반영을 해서 3억 2000으로 싹 다 뜯어내는 그 공사까지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거기서 이어서 씀으로 해서 절감했다는 그 얘기인 겁니다.
○ 위원장 손주하  소 위원님, 괜찮으시면 저도 그 질문 좀 같이 이어서 해도 될까요?
소재권 위원  네, 이어서 좀 하세요.
○ 위원장 손주하  과장님! 안 그래도 체육관광과에서 그 장소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저희도 오늘 듣게 됐는데, 지금 그 계약은 서울교통공사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맞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솔직히 서울교통공사 그 공간, 우리가 사용 안 하면 거의 빈 공간 아닌가요? 누가 들어올 만한 사람 없을 텐데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저희 입장은 뭐였냐면 청년센터로 가겠다는 거였고,
○ 위원장 손주하  그렇죠. 그건 당연하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스크린골프를 안 한다고 하더라도 저희는 그거를 일몰시킬 생각이 없고요. 그렇다고 그러면 3억 2000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 위원장 손주하  사실 우리 위원님들의 여론이 어떻냐 하면, 일몰을 시킨다 해도 솔직히 더 추가적인, 체육관광과 사업은 신규사업인 거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네.
○ 위원장 손주하  정말 거기에 그렇게 설치를 하게 되면, 지금 철거하는 비용이 안 든다 해도 체육관광과는 또 다른 사업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인테리어가 더 달라지는 거잖아요. 분명히 돈은 들거든요. 그렇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들죠. 드는데, 거기 있는 틀을 될 수 있으면 이용해서 하기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 위원장 손주하  제가 봤을 때는 틀이 어떻게 같을까요, 애초에 하는 사업의 성격 자체가 완전히 다른데! 저희가 봤을 때는 분명히 돈이 1억 이상 들어요.
조미정 위원  1억뿐이 아니고, 그 하나당 7000만 원이라고 했으니까 8개를 하니까,
○ 위원장 손주하  시설비는 또 별도고, 인테리어 비용만 해도 제가 봤을 때는 1억 넘게 들 것 같아요.
조미정 위원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이건 수익사업을 해야 하잖아요. 그 포인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구청에서 수익사업을 한다는 게, 그게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 위원장 손주하  그건 체육관광과 사항이고, 우리가 여기 일자리경제과야 뭐라 할 수 없는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에서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위원장 손주하  우리가 공간이 지금 그렇게 없나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공간이 없습니다.
양은미 위원  공간 있는데, 황학동. 아까 얘기했잖아요. 1인 가구, 거기에 1·2층, 3층 주택가로 해서 했잖아요. 거기 한번 해 봐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소재권 위원  그거 아니에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저희 공간은 다 확보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일단은 참고사항으로 과장님한테 여쭤본 거니까,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하여튼 저희가 그냥 나간다, 체육관광과에서 안 쓴다고 하면 3억 2000만 원이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위원장 손주하  3억 2000은 어느 부서에서 나가는 거예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저희가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원상 복구해야 하니까. 그것을 좀 감안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원상 복구 안 하면 그것을 계약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가야 되거든요.
○ 위원장 손주하  창업큐브는 그때 몇년 계약으로 하셨어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2년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이제 2년 채우고 가는 거죠?
소재권 위원  내년 말이면 일단 임대 기간이 끝나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올해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끝냈고,
○ 위원장 손주하  내년은 을지타워 지하에 있는 것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러니까 두 가지인데,
조미정 위원  을지팩토리가 내년에 끝나고 창업큐브는 올해 끝났어요.
○ 위원장 손주하  그럼 2년의 임대 금액은 체육관광과도 똑같이 들어가는 건가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아마도 그럴 겁니다.
조미정 위원  2500이라고 그랬죠, 1년에 임대료가?
소재권 위원  일단은 알았어요, 저 하나만 더 여쭤보고.
  일자리플러스센터 있잖아요. 장소는 중구청 별관 1층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네 분이 계시나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3명 있습니다. 전문 상담사 3명입니다.
소재권 위원  설명서에는 4명이라고 돼 있는데, 그럼 이게 뭐예요? 퇴직자 포함해서 4명, 여기 301페이지.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301페이지요?
소재권 위원  예, 인력운영비 산출 내역에 보면 4명으로 돼 있는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퇴직자가 1명 있어서 그런 겁니다.
소재권 위원  그런 거예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 그래서 여기에 퇴직자 포함이라고 넣어놓은 겁니다. 성과연봉이기 때문에 그것은 전년도 기준으로 해서 지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소재권 위원  4명 하다가 한 분은 퇴직하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아니요, 3명이 하다가 1명이 그만두니까 신규로 1명을 더 뽑아서 그렇게 된 거죠.
  그래서 성과연봉을 줘야 되니까 4명분을 넣어 놓은 겁니다.
소재권 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이분들은 중점적으로 하는 일이, 여기 설명은 돼 있지만 조금 더 세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전문 상담가를 저희가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일을 구하고자 하는 업체, 그러니까 구인을 하려고 하는 업체와 구직을 하려고 하는 우리 구민들이나 시민들이 상담사한테 상담을 하게 되면 그것을 취업까지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담도 해 주고 취업 연계도 해 주고, 취업에 관해서는 다 해 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 누가 와도 계속해서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재권 위원  그러면 올해 성과가 있겠네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성과는 계속해서 있습니다, 누적으로 해서.
소재권 위원  혹시 자료 있나요? 올해 몇 분이나 일자리를 연결시켜 주고, 이렇게 자료가 뭐 있나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 자료는 안 가져왔는데요.
소재권 위원  자료는 있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 그것을 주보로 해서 계속해서 저희가 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1년 통계 좀 하나 주세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올해 성과, 자료 좀 주십시오.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상입니다.
양은미 위원  과장님! 시니어케어 언제부터 교육이에요, 내년 몇 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산 주시면,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예산 준다고 하면, 몇 월부터 하냐고요. 기준이 뭐예요? 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
양은미 위원  몇 월 계획이에요?
○ 상생기반조성팀장 위승은  3월에서 4월 사이, 3월에 모집해서 4월에,
양은미 위원  알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저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여기 지금 안전장비 구입이 동행 일자리 사업에서는 122명 해서 그 금액이 20만 원이에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
조미정 위원  20만 원이고, 그다음에 지역 공동체일자리사업 안전장비 등 구입해서 이것은 14명이니까 계산해 보면 5만 3000원 정도 되는 건가요, 그렇죠? 여기 지금 14명분이잖아요.
  안전장비가 왜 필요한지 여기서,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토털로 해서, 이게 산출 내역이기 때문에 그때마다 안전 모자라든가 아니면 방한용품이라든가 안전화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구매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총액으로 해서 봤을 때 이 정도가 있어야 하는 거고, 그래서 이 정도를 잡아놓은 겁니다.
조미정 위원  예산은 잡아놓으셨는데 그러면 지금 일자리정책팀하고 일자리연계팀하고 합산해서 같이 구입하시나요? 그래야 좀 싸게,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아니요, 따로따로 합니다.
조미정 위원  따로따로 별도로?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예.
조미정 위원  그러면 숫자가 얼마 안 되니까 이렇게 단가가 차이나는 건지,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지금 연계팀에서 하는 것은 74만 원밖에 안 되는 거고요.
조미정 위원  14명이니까 그렇고 여기는 122명이다 보니까,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여기는 많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하면 조금 저렴해질 수도 있고 그러니까요.
조미정 위원  그러면 그냥 예측해서 잡아놓은 거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렇죠.
조미정 위원  그 단가가 20만 원이라고 딱 못 박혀 있는 건 아니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아니죠. 또 단가가 올라갈 수도 있고요. 전년도보다 더 올라갈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어쨌든 계산을 해 보면 단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다 보니까 예산을 잡아도 14명분, 인당 5만 3000원이고 여기는 20만 원 가까이 되니까 단가 차이도 너무 나고 그래서 지금,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왜 그러냐면 동행 일자리가 더 많아야 되는 이유가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새로 또 된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하다가 그만두면 그 사람이 가지고 갔잖아요. 그 사람 것 뺏어서 다시 할 수 없거든요.
조미정 위원  어쨌든 회수를 해야 되지 않아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회수 안 하고,
조미정 위원  그 조건을 붙여야죠.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쓰던 것을 쓰려고 할까요? 그런 것들이 있어서 새로운 분들 오면 또 사드리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건 너무 낭비 아닌가요?
양은미 위원  정말 낭비예요, 그것. 예산도 없다면서요?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그래도 이것은 너무 기분 나빠하고 그래서,
양은미 위원  얼마큼 기분 나빠해요? 그럼 받지 말라고 그래요. 그건 아닌 것 같기는 한데,
○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이런 것은 좀 고려를 해 주셔야 됩니다.
조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심산업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양기영 과장님 나오셔서 먼저 간주처리 사업을 보고하여 주시고, 도심산업과 소관 2026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안녕하십니까? 도심산업과장 양기영입니다.
  구정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구정활동을 펼치고 계시고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손주하 위원장님,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026년도 사업예산 보고에 앞서 도심산업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보고 순서는 간주예산 내역 보고, 본예산, 기금 순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25년도 간주처리내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착한가격업소 지원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비 1140만 원을 간주처리하였습니다.
  3페이지 모바일 서울중구땡겨요상품권 발행입니다.
  소상공인의 배달 경비 부담을 경감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는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활성화 사업으로, 특교금 5000만 원을 간주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2026년도 세입예산입니다.
  예산서 201페이지입니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과태료 80만 원, 대부업 등록 및 금융 이용자에 관한 법률 위반 과태료 1000만 원,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과태료 50만 원, 동물보호법 위반 과태료 20만 원입니다. 총 1150만 원입니다. 
  다음은 2026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도심산업과 총예산액은 13억 5146만 원으로, 전년 대비 1억 721만 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부사업별로 자료를 통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설명서 307페이지, 예산서 395페이지 신산업 유망기업 유치·육성 추진입니다.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을 우리 중구에 적극 유치하고 육성하여 지역경제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층을 유입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요 예산은 810만 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308페이지, 예산서 395페이지 도심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중구 주요 도심산업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2026년 내년에는 영세한 봉제사업자들을 위해 공용물품실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소요 예산은 총 2180만 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309페이지, 예산서 395페이지 패션·봉제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패션·봉제 산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의류제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류패션지원센터 운영, 의류 봉제 라이브러리 홍보책자 제작, 홈페이지 유지관리 등이며, 소요 예산은 2억 3303만 3000원입니다.
  특히 지난 7월 의류패션지원센터의 이전으로 연간 1억 560만 원의 임차료가 절감될 것입니다.
  다음 설명서 311페이지, 예산서 396페이지 도심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시 공모 매칭사업으로, 영세하고 낙후된 도심제조업 작업현장의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생산설비를 개선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요 예산은 1억 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312페이지, 예산서 396페이지 물가조사 사업입니다.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생필품 및 개인 서비스 요금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 등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물가안정을 유도하는 사업과 다른 업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청결하며 가격표시제를 준수하는 친절한 업소를 발굴하고 시에 추천하여 지원하는 착한가격업소 추진 사업입니다.
  소요 예산은 4393만 3000원입니다.
  다음은 설명서 313페이지, 예산서 397페이지 대부업 관리 사업입니다.
  관내 대부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사금융에 대한 이용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공익신고 보상금입니다.
  소요 예산은 50만 원입니다.
  다음은 설명서 314페이지, 예산서 397페이지 계량기 정기검사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격년제로 매 짝수연도에 추진하는 사업이며, 상거래로 사용되고 있는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요 예산은 2378만 9000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315페이지, 예산서 397페이지 소상공인 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 및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시설개선비 및 온라인 전환 비용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소요 예산은 1518만 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316페이지, 예산서 398페이지 중구 상공회 지원 사업입니다.
  중구 상공회원들의 역량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경영인 교육인 CEO아카데미 교육과 사업 컨설팅 및 정동길에서의 행복나눔판매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34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설명서 317페이지, 예산서 398페이지 모바일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매년 명절 전에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구민들에게는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3억 710만 2000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318페이지, 예산서 398페이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입니다.
  이 사업은 추석명절 전에 주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 생산농가에는 판로 확대를 통해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25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설명서 319페이지, 예산서 398페이지 가축 위생 관리입니다.
  이 사업은 국·시비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광견병,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전염병을 예방하는 공중보건 증진 사업입니다. 
  소요 예산은 545만 원입니다.
  다음 설명서 320페이지, 예산서 399페이지 반려동물 지원 관리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여 함께 누리는 행복한 동물복지 중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축제와 찾아가는 우리 동네 훈련사 운영, 어린이 대상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교육, 동물 등록 등 ‘찾아갈개’, ‘건강할개’, ‘산책할개’ 등으로 구분하여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취약계층과 1인가구를 위해 반려동물 위탁비 지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소요 예산은 총 1억 2930만 원으로, 시비 2600만 원이 지원되는 보조사업이며 구비는 1억 33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설명서 322페이지, 예산서 399페이지 유기동물 보호 관리입니다.
  길고양이 등 유기·유실동물 구조와 보호를 통해 생명을 보호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입니다.
  소요 예산은 총 2746만 2000원으로, 국비 190만 5000원, 시비 875만 2000원이 지원되는 보조사업이며 구비는 1680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설명서 323페이지, 예산서 400페이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입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통한 주민 불편 감소와 공존을 위한 사업입니다.
  소요 예산은 총 1억 2369만 원으로, 국비 2280만 원, 시비 4560만 원이 지원되는 보조사업이며 구비는 5529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설명서 324페이지, 예산서 400페이지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의류패션지원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패션·봉제 분야 전문인력을 운영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는 임기제 직원이 기간 만료됨에 따라 당초 근무인력 3명을 1명으로 축소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소요 예산은 1억 3932만 8000원입니다.
  다음 기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서 580페이지, 기금 책자 67페이지부터입니다.
  관내 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에게 시설 개선 및 운영자금을 저리로 융자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말 기금 조성 예정액은 32억 7664만 5000원이며, 미회수된 융자금은 211억 8548만 6000원입니다.
  이에 따른 2026년도 총 기금 조성 규모는 243억 3120만 1000원입니다.
  2026년도 수입은 총 112억 4971만 5000원으로 예상되며, 세부 수입계획으로는 이자수입 2억 130만 9000원, 융자금 회수수입 77억 7176만 1000원, 예치금 회수 32억 7664만 5000원입니다.
  다음 지출계획입니다.
  2026년 지출은 총 112억 4971만 5000원으로 예상되며, 기금 지출에 대한 세부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요 사업은 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위한 민간융자금 총 80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대출금리는 1.5%입니다.
  관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 융자로 기금 6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026년도에는 매출 기반이 미약하고 담보력 부족 등으로 인해 민간 금융기관의 자금 조달이 어려운 창업 1년 이내 기업들에 신규사업으로 창업기업 융자 지원 2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억 원, 예치금 31억 4571만 5000원 등 총 112억 4971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도심산업과 소관 기금을 포함한 2026년 사업예산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도심산업과 소관 사업예산안 및 기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과장님, 도심산업 활성화에서 산업페스타 없어졌어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페스타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이것 꼼수죠? 추경 때 올리려고 그런 거죠, 아예 사업이 없어진 건 아니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일단 저희로서는 이 사업예산을 올렸는데 전체 우리 예산 거기에 녹록지 않아서,
양은미 위원  얼마 올렸는데 얼마 삭감됐어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9500만 원입니다. 왜냐하면 전년도, 2024년도에 그 정도 규모였고 금년에는 4500만 원으로 줄고 그래서요.
  그래서 9500만 원 올렸는데 삭감됐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런데 본예산에는 안 올려버렸어, 여기 보니까. 이게 왜 예산이 안 올라왔지 했는데 이게 그러면 좀 활성화가 되지 않았나, 아니면 이게 계속사업인데 예산이 없어서 기획예산과에서,
  이게 행사가 언제 있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금년에는 11월 15일에 개최했고요. DDP 광장에서 했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내년에는요? 그러니까 내년에도 이맘때 정도 할 것 아니에요, 할 예정이잖아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예.
양은미 위원  그러면 추경에 넣으려고 하는 거죠? 이게 없어지거나 아예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차근차근 없어지려고 하는 꼼수가 아닌지,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런데 이 사업이 제가 과장으로서 처음 했는데요. 참가하시는 분들이 구민들이 많이 적더라고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그래서 예산 삭감하려고 그랬었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해 보겠다고 그때,
  어디에 집어넣고 그랬었지, 그때?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때 그 자리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4930만 원 금년에 돼 있었는데, 이게 2025년도 최종예산 보시면 4930만 원 있지 않습니까? 그게 삭감된 겁니다.
양은미 위원  금액을 전용도 했을 거고, 그래서 총 행사운영비가 7900, 거의 8000만 원.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4900만 원 가지고는 좀 부족해서 저희가 작업환경 개선 예산 남는 부분에서 전용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럼 추경에서 전액 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네요?
  방금 말씀하셨잖아요. 위원님! 잘 기억하세요. 중구민들이 별로 없어서 참여율도 없고 그러니까,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솔직히 그렇습니다. 실무 과장 입장에서는 그 예산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양은미 위원  그렇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런데 제가 와서 보니까 3년간 계속했는데,
양은미 위원  추경 올리지 마세요, 아예! 올리지 마시라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래서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여기 팀장이 누구예요? 팀장님, 여기 오신 지 몇 개월 됐어요?
○ 도심산업팀장 안보순  7월 1일 자로 발령돼서요.
양은미 위원  7월 1일 자면 얼마 안 됐네요. 잘 기억하세요. 이것 추경 올리지 마세요!
  기획예산과에서 알아서 나름대로 삭감했고 과장님께서 중구민이, 그것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사업하겠다고 해서 그 큰 돈 올리지 마세요.
○ 도심산업팀장 안보순  예,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잘 기억하셨다가, 잘 기억하세요. 저 팀장님은 안 바뀌어요. 안 바뀌니까 잘했다가 깜빡 잊어버리지 마시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이 페스타사업이 봉제 하시는 분들하고 패션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 놨는데, 그분들한테는 큰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만약에 하더라도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되지 않느냐는 개인적인 의견이 좀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돈 없으니까 다른 사업할 생각하지 말고요, 이제 그만하고! 아무튼 이 돈 절약하세요.
  저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정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서울시 보도자료에 30억 원대 부정 유통 불법행위 방지에 관한 보도가 있었어요.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해서 부정 유통,
  우리 중구사랑상품권은 그런 건 없어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저희도 그런 사례가 있어서 지금 소송 중인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심에서는 이겼고요.
조미정 위원  어떤 건이에요? 자세히 얘기 좀 해 주세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러니까 상품권을 발행하면 그 수수료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물건도 안 샀는데 산 것처럼 해서, 그게 착복이 되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소송 걸려서 우리가 1심에서 이겨서, 또 2심 들어오면 저희가 과태료 부과하고,
양은미 위원  물건을 안 샀는데 이렇게 됐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깡을 했다는 거죠, 카드깡처럼. 그런 건가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발행은 했어요.
양은미 위원  좀 쉽게 설명을 하자면 나한테 상품권 10만 원을 줬어요. 판매자예요. 그런데 내가 이 가게에 가서 10만 원을 줬어요, 물건은 안 사고. 그래서 나한테 현금으로 줬다는 거잖아요. 이게 걸린 거잖아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예.
양은미 위원  10만 원 그대로 준 게 아니라 9만 원 줘서, 10% 떼고 이렇게, 그게 있었다?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런 식으로, 그게 적발이 됐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것 누가 적발한 거예요, 아니면?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시하고 같이,
양은미 위원  적발을 한 건가요, 아니면 제보가 들어온 걸까요?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칠곡에서 그런 사건이 있었고,
양은미 위원  우리 중구가 아니고?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예, 경찰서에서 적발해서 저희한테 이송이 돼서 저희가 소송 3건을 진행하고 있고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칠곡인데도 우리가 해요, 그 관련자가 우리 중구라.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그 동네 사람들끼리, 저희 구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사업자도 가짜로 내고 그다음에,
  사업자를 가짜로 냅니다. 그래서 제가 가게 주인이 됐어요. 사기하는 사람이요. 그러면 어떤 사람한테 또 친구, 이 사람도 사기 일당이죠. 이 사람이 물건을 사요. 그러면서 상품권 결제하게 되면 저희가 10%를 어쨌든 이 업체한테 주잖아요. 실제적으로 물건들이 거래된 건 아닙니다.
  그러나 결제가 되어 있고 어쨌든 저희는 결제된 그걸 보고 보조금을 주게 되죠, 이 사업자에게. 그래서 부당으로 이득을 취득했죠.
  그게 3건이 있습니다. 소송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이겼습니다.
양은미 위원  당연히 그건 이겨야지, 불법을 저질렀으니까. 그런 경우가 있네요.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칠곡에서 발생된 거여서 경찰서에서 그걸 적발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것 제보 아니면 할 수 있을까요?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동일 인물인데 저희 중구, 은평, 서대문, 그다음에 논산 등 여러 군데 해서,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조직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조직적으로 한 큰 건이 발견돼서 지금 적발돼서 소송 진행 중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우리도 그런 사례가 있으니까 이거를 부정 유통 신고 같은 것, 부정 거래를 막을 방법이나 뭐 시스템을, 포상금을 지급하든가 뭔가 조치를 해야 될 텐데,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말씀을 드리면요. 저희가 정기적으로, 이번 12월에도 점검을 나갈 건데요. 그 거래내역을 받아서 약간 좀 이상 거래가 추측된다고 하면 실제로 저희가 업장을 가보고, 가게가 있는지 해서 단속 계획을 잡아서 단속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그리고 반려동물 지원 관련해서 행사운영비 이게 3500이잖아요. 이것도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에요? 대상일 텐데?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아니, 대상이 아니에요. 축제 말하는 거죠? 3000만 원인데요.
조미정 위원  네, 3500만 원짜리.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아, 축제는 3000만 원이고요. 그다음에 찾아가는 동물등록 및 건강할개, 이 사업이 500만 원 돈입니다.
조미정 위원  어쨌든 3000만 원이면, 이게 투자심사위원회 평가 대상 아닌가요, 전문위원님?
○ 전문위원 이병수  사후 평가는 다 받아야 됩니다.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사후 평가요?
조미정 위원  사후에 평가를 받아야 된다고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거는 모르겠어요. 투자심사는 안 했는데,
○ 전문위원 이병수  재정평가라고 해서 어떤 행사를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이게 적당한지 사후 평가받는데, 지금 한 부서에서 53개 내역을 제출해 주셨는데, 전체 자치구에서. 거기 목록에는 안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미정 위원  받으셨어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아니, 그것은 받지는 않았는데요.
조미정 위원  전혀 모르고 있는 거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 주관하는 부서에서 받으라고 연락이 온 것도 아니고, 그 금액 차이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3000만 원인데.
조미정 위원  이것은 그럼 기획예산과에 물어봐야 하나요?
○ 전문위원 이병수  이것도 지원관리로 해서 사후 평가를 받으면 되는데, 2000만 원 심사가 그것보다,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2000만 원,
조미정 위원  금액이 틀리잖아요. 이건 3000만 원이고 그건 2000만 원이면 작년에 받으셨나?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2023년 것, 2025년에 하신 것은 아직 2025년 종료가 안 돼서,
조미정 위원  아직 종료가 안 돼서 다음에 받는다?
○ 소상공인지원팀장 김현경  네.
조미정 위원  그래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저희가 더 알아보고요. 꼭 받아야 되면 절차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네. 그리고 패션봉제 사업이 좀 우려가 되는데, 과장님께서는 지금 그 센터장하고 매니저를 재계약을 안 하시려고 한다는 거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지금 어떻게 된 거냐면, 패션지원센터 내에는 기간제근로자가 있습니다. 캐드사 한 명하고 재단사 두 분하고 세 분, 그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센터장이라는 명칭하에 또 임기제 세 분이 계십니다. 아까 말씀해 주셨던 그 매니저하고 센터장하고 재단실장, 뭐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기간제근로 하시는 분들, 재단을 해주시는 분들, 그분들은 꼭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센터장님하고 그다음에 매니저하고 재단실장이라고 이렇게 세 분 중에서 그분들은 너무, 이제 한 분 정도만 해도, 
조미정 위원  그런데 저희가 그때 실적 같은 것을 보고 직접 와서 저희도 보고도 받고, 무신사나 뭐 그런 데에 연결고리를 만들고 뭐 그렇게 잘 돼가고 많은 도움이 되는 것처럼 얘기했는데 그건 다 뭐,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제가 봤더니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 센터장이,
조미정 위원  역량이요, 하는 일이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하는 역량이, 그게 없고, 무신사 운영 같은 것도 그 매니저라는 분, 그분이 다 많이 운영을 하세요.
조미정 위원  그럼 지금 그 매니저는 계속 쓰실 생각인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지금 매니저라고 안 하고, 그 센터를 전체 총괄해서 하는 분을 한 분으로, 세 분이 있어서 제가 봤더니 실질적으로 세 분이 필요 없겠더라고요. 그럼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겠냐고 해서 과감하게 의논해서 상황을 보고 좀 줄이는 걸로, 그래서 진짜로 내년도에 했는데 이게 좀 벅차다, 그렇게 되면 다시 한번 보고드리고 인원을 한 명이라도 더 보충하든지 그렇게 하고요.
  그리고 그 센터장이 5월 초에 임기가 만료됩니다. 그런데 ‘나’급이에요. 나급이면 상당히 센 거거든요. 그리고 그 매니저는 ‘다’급으로 거기도 7월, 그다음에 실장님도 7월까지예요.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중간 정도 되는 다급으로 한 분이 센터장님하고 재단실장은, 사실은 그 재단을 기간제 분들이 다 하실 수 있거든요. 다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한 분으로 규모를 좀 축소해서 운영해 봐도 괜찮을 것 같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분들이 기간제근로자 하시는 분들이거든요.
조미정 위원  그렇죠. 그 기술자니까 직접적이고, 그래도 그런 영업력이 있어서 오더를 좀 더 많이 가져올 수 있거나 또 그 패션업계에 있는 종사자들이 많이 할 수 있게 뭔가 그 중간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도 분명히 있긴 해야 하는데,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는 발로 많이 뛰고 하시는 분이 그 매니저입니다. 지금 현재 같이 근무하고 있는 매니저는 제가 봤는데 참 성실하게 잘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시 저희가 공고를 내서 채용하게 되는데 꼭 그분이라고 못 박을 수는 없습니다. 다시 새로 공고를 내서 채용하는, 그런 쪽으로 갑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그리고 신산업 유망기업 유치 육성에서 기업 상담공간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이거는 어디다 마련한다는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것은 저희 팀 내에 그 기업에서 어떤 개발이라든가 아이디어 같은 게 있어서 지원을 받고 싶은 분들은 저희 부서로 오게 되면 그 내에서 하는 거지 별도로 있는 건 아니고요. 그러니까 조직 구성을 그렇게 같이 병행해서 하겠다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310페이지, 의류패션지원센터 운영비 렌털료하고 의류패션지원센터 공공요금하고 금액이 어떻게 똑같죠? 이거 뭐 좀 실수한 건가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렌털비요?
조미정 위원  네. 금액이 1440만 원으로 똑같이 나와서 120만 원씩 12번 해서, 왜 공공요금하고 렌털료하고 금액이 똑같은지, 이거 실수한 것 아닌가 싶어서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아닙니다.
조미정 위원  똑같아요? 우연의 일치인가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예, 120만 원씩. 그런데 공공요금은 실제로는 들쑥날쑥하잖아요. 그래서 추정치로 이렇게 잡은 거죠.
○ 위원장 손주하  이거 한번 최근 몇 달 것 상세내역 받아보시죠. 최근 몇 달 것 한번 가져오시죠.
조미정 위원  그래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공공요금 집행내역을 저희가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공익신고 보상금이 있는데 우리도 이게 건수가 있었어요? 한 번이라도 있었나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것은 없습니다. 2017년도에 한 번 있었습니다. 2017년도에 있고, 그런데 그게 편성을 안 해놓게 되면, 혹시라도 들어오게 되면,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어서 지속적으로,
조미정 위원  혹시나 몰라서 잡아놓은 거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네.
조미정 위원  그리고 계량기 정기검사가 매년 짝수 연도에 1회로 전국 동시에 실시하면, 이거 그러면 저울을, 그분들 다 알잖아요. 2년 짝수 연에 한 번 실시한다, 그리고 전국 동시에 실시하면 뭔가 정보가 다 새 나가잖아요. 그래서 그때 계량기를, 저울을, 그렇죠? 그럴 수 있는데, 이걸 어떻게 잡아요? 다 뻔히 알고 있는 사실을 잡을 수 있어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런데 저희가 불시에 점검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이 계량기 검사를 받은 계량기를 사용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게 만약에 적발이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걸 사용하시는 분들한테는 과태료가 나가고 이렇게 되죠.
  그리고 누군가가 신고하는 제도가 있긴 하죠. 저희도 중간에 점검하긴 해야 하는데, 그런데 그분들을 잡기는 어렵죠. 그런데 계량기 검사를 하면, 2년 전에도 한 1100여 건 계량기 검사를 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서 거기서 뭐 적발이,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불량이 나오죠.
조미정 위원  1100여 건의 불량이 나왔다고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아니요. 그중에 불량이 20건 나오고요. 검사를 안 받으신 데도 있어요. 그런데 그거는 원인이 뭐냐면, 폐기한 것들, 그게 한 40건 있었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1116개를 2024년도에 저희들이 검사를 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소재권 위원님.
소재권 위원  과장님, 패션지원센터는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아, 그렇습니까? 사실은 그래서 센터장을 안 불렀습니다.
소재권 위원  원래 처음부터 그렇게 했어야 해요. 하면서, 성과를 봐가면서 늘려가야 하는데, 처음에 그냥 어떻게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그동안 예산이 좀 많이 낭비된 것 같아요.
  어쨌든 잘하셨습니다.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말씀드리면, 그 센터장이 본인이 5월 초인 줄 알고 막 떠들고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러지 말아라.”라는 말은 했습니다. 제가 불러서 “임기 있을 때까지는 열심히 해야 하는데 나갈 거라고 그런 식으로 봉제업체에다 얘기를 하고 다니면 안 되는 것 아니냐.” 그 얘기는 제가 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앞으로 잘하면 다시 또 활성화하면 되는 거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저희가 축소해서 운영을 해 보고 그래도 물량이 많고 그래서 부족하다고, 인원 보충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게 하고, 도심제조업 환경개선사업, 이거 5000만 원이 삭감되는데 이거 시비가 줄어서 삭감되는 거예요, 아니면 많이 환경개선사업이 돼서 할 데가 줄어들어서 삭감되는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거는 아니고요. 이것은 시에서 하는 공모사업입니다. 그러니까 시 전체 예산이 있습니다. 시 전체 예산이 40억이다 그러면 구별로 분배를 해 주거든요. 그런데 금년 같은 경우에 저희가 6800만 원밖에 배정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추세가 지금 영등포, 구로, 그런 쪽에 배정을, 시의 추세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다 괜히 돈 묶여놓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5000만 원 정도 줄이고, 나중에 시에서 공모 신청을, 저희는 신청은 더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했는데 해준다면 그때 보고드리고 그때 더 예산을 확보하는 게 낫지, 미리 지금부터 여기다 묶어 놓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았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323페이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이거 한번 들어본 것 같은데, 물론 이 용어는 알겠는데, 어디 위탁업체에다 맡겨서 합니까, 아니면 어떻게 하는 겁니까?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이것은 고양이를 무조건 데리고 오는 게 아니고요. 다니고 있는, 숨어 있거나 신고 들어오거나 하는 길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길고양이들을, 길고양이는 원칙이 동물보호법에 그 자리에 방사하는 거거든요. 그 대신에 중성화 수술을 해서 방사하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그건 아는데, 그 사업을 누가 하냐고, 대행을 하는 거예요? 우리 공무원들이 하는 건 아니잖아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공무원은 안 하고요. 병원에서 하죠.
조미정 위원  동물병원 어디다 지정을 해놓고 거기에서 하는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네. 저희가 위탁해서 두 군데 지정해서 병원에서 해 주는 거죠.
소재권 위원  병원에다가?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렇죠, 동물병원에.
○ 위원장 손주하  지금 소재권 위원님이 궁금하신 내용은 보니까, 중성화 수술은 당연히 동물병원이 하죠. 잡아 오고 하는 그 과정을 누가 하냐고요?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동물병원에 기간제 분들이 계세요. 거기 소속되어 있는 그런 분들이, 근무하시는 분들이 포획도 하고 병원에서 중성화하고,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다시 제자리로 방사하는 그 작업을 하고 계세요.
소재권 위원  확인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수술을 했거나 뭐 그런 근거들을 저희한테 제출하면 저희가 하죠.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동물병원에서 매달 몇 건씩 중성화 수술을 했다고 저희한테 보고를 하면, 저희가 보조금을 그쪽에 드리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우리 중구에 그렇게 길고양이가 많다는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신고 많이 들어옵니다.
소재권 위원  이게 지금 예산이 1억 2300이잖아?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국·시·구 매칭 사업입니다.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중성화 수술을 하는데 한 마리당, 수컷은 20만 원 정도 잡고요. 암컷은 추가비용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3만 4000원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암컷은 그냥 방사를 안 하고 수술 후 아물 기간 동안 좀 보호를 해야 한답니다. 좀 기다려야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소재권 위원  그러면 동물병원에서 기간제 직원을 쓰든 어쨌든 포획하는 사람을 써서 인원을 써서 그 사람들이 길에 다니는 고양이를 포획해 와서 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하고 그 증거를 내면 한 마리당 얼마, 이렇게 주는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렇죠. 신청이 들어오면,
소재권 위원  그래서 돈이 1억 2300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예. 금년에 한 게 537마리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러면 지금 몇 퍼센트 집행했어요?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올해 570두가 목표인데요. 10월 말 현재로 537두까지 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거의 차겠네요?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네. 이 중성화 사업은 거의 다 완료를 합니다.
양은미 위원  제가 알기로는 중성화 사업은 집행률을 다 한다고 하는데, 오버가 됐는지, 왜냐하면 남산만 가면 고양이가 새끼들을 엄청 많이 난다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줄어들지도 않고 계속 있다 보니까 그 예산이 갈수록 늘 건데, 이것도 매칭 사업인가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네. 국비, 시비, 구비.
소재권 위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몇 군데예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두 군데 지정돼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어떻게 선발하는 거예요?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저희가 공고해서 지원하는 병원을 서류나,
소재권 위원  어느 어느 병원이에요?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지금 황동물병원하고요. 힐스타운 동물병원 두 군데에서,
양은미 위원  거기 지역이 어디 어디 있어요?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황동물병원은 저희 구청에서 가까워요. 구청 사거리 넘어서 충무로 쪽에 병원이 있고요. 힐스타운 동물병원은 약수동 쪽에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제가 소재권 위원님 질문하신 게 어떤 우려스러움인지, 저도 하나 기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사업을 또 악용하는 병원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거짓으로?
○ 위원장 손주하  네. 왜냐하면 이미 수술을 한 고양이를 잡아 온다거나 이런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리고 또 다른 간단한 수술을 하고 했다는 식으로 거짓 보고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걸 제가 본 적이 있어서, 물론 요즘 고양이가 번식하는 게 정말 빠른 것도 알겠고 많다는 건 알겠는데, 우리가 또 체감으로 느끼는 거랑은 그 정도까지는 아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일단 그런 부분도 있다는 걸 좀 인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동물복지팀장 이수옥  저희한테 보조금 신청을 하시잖아요. 공문으로 다 요청하시는데요. 저희가 그 목록 이런 것도 다 확인을 하거든요. 어떤 고양이에 어디를 수술했다, 이런 목록을 다 저희가 확인도 하고 그래서 검토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저희가 신경 써서 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제가 마지막 질의 좀 하겠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저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차 추경 때 저랑 계속 이야기하셨잖아요, 예산 100% 다 달라고. 왜냐하면 전기 설비랑 이런 것들은 전문업체에 맡겨야 한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보니까 돈을 조금 더 저렴하게 내오셨네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네.
○ 위원장 손주하  그때도 제가 그런 계산을 해서 한 50만 원 깎아도 되지 않겠냐, 뭐 이런 식으로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왜 또 내려갔죠?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사실은 저희가 3000만 원으로 예산팀에 제출했어요. 그런데 깎여서 내려왔어요.
○ 위원장 손주하  아, 3000을 했는데 2500으로 내려왔다고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처음 조정할 때는 2000만 원으로 내려왔어요. 그래서 어떡하나 해서 2500만 원이라도 확보를 해야 된다고 그래서 다른 걸 좀 조정했습니다. 그래서 2500만 원을 이렇게 제출하게 된 겁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9월에 했던 직거래 장터의 총비용, 얼마 사용하셨어요?
○ 생활경제팀장 양재길  위원장님, 생활경제팀장 양재길입니다.
  이번에 정확한 소요액은 2536만 원을 저희가 사용했고요. 그때 위원장님 말씀대로 3000만 원 배정해 주시면 2500에서 2600만 원이 실제로 들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었고, 실제로 사용 금액은 2537만 원입니다. 1700만 원이 대행비로 나갔고요. 전기 설비 비용으로 600여만 원 정도 나갔고요. 홍보비하고 그다음에 저희 물품구입비가 대략 200만 원 정도 해서 총 2537만 원 사용됐고요.
  올해 저희 유보금이나 이런 걸 좀 감안해서 2500만 원이면 솔직히 약간 부족할 것 같은데, 아껴서 이번에는 좀 여유가 있으니까 급하지 않게 금액에 최대한 맞춰서 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알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과장님, 또 열심히 하시니까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조금 줄이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업 자체가 좋아서.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미정 위원  한 가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그러면 우리는 예산을 들여서 했지만, 여기에 참여한 업체들은 어느 정도 수익을 냈는지 그런 통계는 안 내나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나와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것도 저희가 가보면 팔리는 데만 팔리고 정말 손님이 안 가는 데는 또 안 가더라고요.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렇죠. 인기가 있는 품목은 좀 있고,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이틀 동안 하는데 미리 다 판매해 버린 분은 물건이 없으니까 빨리 철수하려고 할 거고, 그런데 거기서 그냥 우거지상으로 계시는 분들도 있어서 좀 안타까운데, 그런 분들은,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그런 그런 코너는 다음에는 인기가 없으니까 그런 분들은 좀 다른 걸로 바꾸고 해야 되겠죠. 그런데 저희가 공문을 보내면 이번에 실적이,
○ 생활경제팀장 양재길  이번에 저희가 7800여만 원 정도 나왔고요. 저희가 이번에 솔직히 내심 900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기대했었는데 이번에 비가 이틀 연속 오고 좀 그래서,
조미정 위원  오신 분들이 총매출이 7000,
○ 생활경제팀장 양재길  정확하게 집계는 안 되고 저희가 업체 분들한테 물어보면 그분들이 대략 한 30% 정도 빼고 알려주시거든요. 카드 쓴 것만 알려주시거든요. 그래서 카드 매출액으로만 8000여만 원 이상 진행이 되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업체는 저희가 선정하는 게 아니라 저희 지역단체에다 의뢰하면 그쪽 저희 결연된 지자체에서 추천을 해 주는 업체에서 오는 겁니다.
○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자매도시에서 추천을 하는 거죠.
조미정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심산업과에 대한 2026년도 사업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5차 행정보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재단 및 시설관리공단 2026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4분 산회)

○ 출석위원
○ 전문위원
이병수
○ 출석 관계 공무원
경제문화국장 송인상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문화정책과장 유진영
일자리경제과장 최경호
도심산업과장 양기영
체육관광과장 손봉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