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회 중구의회(2025년도)

행정사무감사회의록
(행정보건위원회)

  • 제6호
  • 서울특별시 중구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중구청, 중구문화재단

일시 2025년6월23일(월) 오전 10시
장소 중구문화재단 소나무실,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

   감사일정
1. 2025년도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가. 중구문화재단
   나. 동주민센터
       - 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다. 미진사항감사
       - 전통시장과

(10시 감사개시)
○ 위원장 손주하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5년도 행정보건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제6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제6항에 따라 출석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문화재단 사장님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서 시 위원님들도 같이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조세현 사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을 것을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23일 서울특별시 중구문화재단 사장 조세현.
○ 위원장 손주하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그러면 조세현 사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안녕하십니까? 중구문화재단 사장 조세현입니다.
  중구의 문화적 발전과 중구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손주하 행정보건 위원장님과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중구문화재단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지금부터 2025년도 문화재단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주요 현황과 6페이지 시설현황은 자료로 보고를 갈음하겠습니다. 
  7페이지 충무아트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울시 문예회관 리모델링 지원사업 추진 사항입니다. 
  2005년 개관한 충무아트센터의 시설 노후화로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였습니다.
  2025년 서울시 문예회관 리모델링비 20억과 인터파크 기부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소극장, 중극장, 대극장의 전체 객석 의자 교체와 분장실 로비 리모델링을 진행하였고, 소극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영상 및 음향장비 등을 전면 교체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물품보관소, 티켓부스 등 편의시설 등을 개선하여 쾌적한 공연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8페이지 대극장 방화막 구매 설치입니다.
  개정된 공연법에 의해 1000석 이상 공연장의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되었고, 무대의 화재로부터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합니다.
  2024년 2월 문체부의 공연장 방화막 신설 및 개보수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24년 12월 조달 우수제품 계약 체결 후 ’25년 5월 현장 시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충무아트센터의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9페이지 재단 사업 및 기관 홍보 강화입니다.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재단의 주요사업들을 알리고 재단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5년 3, 4월에는 CCPP 기후환경사진전 언론홍보와 기자간담회를 추진하였고, 공연, 전시, 문화사업, 도서관 등 재단의 주요 사업에 대해 총 313회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하였습니다.
  25년 6월에는 재단 설립 20주년 관련 사업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며, 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상시 운영하여 재단의 홍보를 적극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 재단 20주년 백서 제작입니다.
  중구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 재단의 주요사업과 성과 등을 아카이빙하여 지난 20년간의 성과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재단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제작된 백서는 국내 주요 문화재단을 비롯한 문화 유관기관들과 구립 도서관에 배포 및 비치하여 중구문화재단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11페이지, 중구민을 위한 월요극장입니다.
  중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여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3월부터 이솝이야기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총 4개 작품 899명의 중구민이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공연장 리모델링 관계로 상반기에는 공연을 진행하지 못하였으나 하반기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2페이지, 중구문화재단 뮤직퍼레이드입니다.
  중구민 대상 무료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으로 구성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서소문성지 가을음악회, 명동아트브리즈 개관 1주년 공연, 연말 송년음악회를 통해 중구민 1000여 명에게 클래식과 재즈 등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트로트·국악콘서트 ‘풍류’를 개최하여 250명의 중구민이 참석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중구민의 문화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대중성 있고 만족도 높은 양질의 공연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페이지, 씨네타운 중구입니다.
  상업 영화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무료로 상영하여 중구민의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4년 하반기에는 ‘아이캔스피크’, ‘노트북’, ‘집으로’ 등 11회 영화 상영에 979명의 주민이 관람하였습니다. 
  2025년 상반기 소극장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객석 의자와 음향 및 영상장치 등을 전면 교체하여 양질의 영화관람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 1인가구 ‘혼영’ 여름방학 어린이 영화극장 등 다양한 시즌별 테마기획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14페이지, 청소년 클래식 교육사업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입니다.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관현악 무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문화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에는 10월 정기연주회와 11월 아부다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합동공연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자립형 진행사업으로 신규단원 22명을 모집하였으며, 현재 관내 초중등 학생 57명의 단원이 교육 중이며 하반기에는 정기음악회와 타 기관과의 협연 공연을 준비 중입니다.
  15페이지, 구립 예술단체 지원 운영입니다.
  재단은 2012년부터 중구청으로부터 구립합창단과 가요합창단을 위탁받아 연습실 및 합창단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주민 참여를 통한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하반기 구립합창단은 장충단 추모문화제, 치매안심센터 송년회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가요합창단은 데이케어센터 생신 축하행사, 구립요양원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지역에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구립실버합창단’을 창단하여 지난 4월 지휘자와 반주자 선발을 완료하였고 5월부터 신규 합창단원을 모집하여 6월 10일 창단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예술단체 정기연습 지원과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음악회 개최 등 중구민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6페이지 지역문화 네트워크 활성화, 중구동네친구입니다.
  중구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취향 중심의 소모임과 활동가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예술로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상반기 중구 문화 자원 5개소를 발굴하여 소모임을 기획하였으며, 커뮤니티 소모임 5개를 13회 운영하여 총 12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만의 특색과 취향을 담은 지역의 대표 문화기반 성장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17페이지, 지역협력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의 ‘2025 서울 문화예술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중구 청소년들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개인적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중구맵 느린 길찾기 서비스’와 ‘중구맵 거리뷰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중구의 자원 발견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8페이지,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입니다.
  2024년 ‘컨페션 투 디 어스’를 이어 2025년에도 ‘기후환경’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수준의 시각예술 작품인 ‘더 글로리어스 월드’를 전시 중에 있습니다.
  더 글로리어스 월드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기후환경 위기에 직면한 인류에게 사진을 매개로 하여 공감과 실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서울 중구의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며, 올해에는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등 4개국의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4월 ‘2025 CCPP–더 글로리어스 월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하여, 작가들의 전시작업 과정 작품 비하인드 기후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방식 등의 공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였고, 5월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연계한 ‘청소년 환경 사진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관내 초·중등 학생 20여 명이 전시관람, 사진이론, 실습, 환경, 출사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6월 환경의 달 할인과 전시관람 후기 이벤트 관내 기업 연계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중구문화재단의 ESG 경영을 실현하고자 하며, 기후환경에 대한 글로벌한 이슈에 시각예술을 접목한 ‘CCPP 기후환경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끝마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페이지, 신당생활문화예술터 ‘일상’ 운영입니다.
  생활예술인의 동아리활동 지원, 주민들 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 생활문화를 매개로 한 소모임 활성화 등을 위해 생활문화예술터 ‘일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총 1353회 대관으로 1만 1343명의 중구 생활주민들이 ‘일상’을 이용하였고, 25년 2월과 3월 중에 총 165회 대관으로 1185명이 이용하였습니다.
  2025년 4월 1일부터 일상 1층 사용 중단으로 현재 지하 1층에서 일상동아리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 인현문화마루 ‘인현이음’ 활성화 추진입니다.
  인현문화마루는 2023년 4월부터 중구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지역 문화활동의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라는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24년 37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총 1125명이 참여하였고 78회 공간 대관으로 총 1029명이 이용하였습니다. 
  2025년 상반기에는 문화예술 및 원데이 프로그램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22명이 참여하였고, 공간 대관은 44회 총 569명이 이용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웹툰 작가 재능 나눔 사업, 문화예술 강좌 및 원데이 프로그램 운영, 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 대상 공간 대관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22페이지,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입니다.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은 중구민 독서문화 증진 및 독서습관 형성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책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고 독서와 인문학을 접목해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여 중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재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관내 8개 구립도서관에서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취약계층 독서지원, 독서클럽 활성화 지원,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북스타트 초등독서, 인문학 강좌, 독서클럽 지원, 북페스티벌 등 16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만 1553명의 중구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중구 생활권자 및 직장인들의 독서 접근성을 위해 충정로역 중림동 주민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 3개소도 566명이 987건의 대출을 이용했습니다. 
  2025년도 상반기에는 초등 독서교실, 인문학 프로그램, 북크닉, 지식취약계층 독서프로그램 등 83개 프로그램 운영으로 361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중구도서관은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가족 세대공감 독서문화 조성, 유아·초등기 독서습관 형성으로 문해력 향상,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등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 등 지속적으로 중구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 24페이지, 주민참여형 도서관 운영 체계 구축입니다.
  지역주민을 기반으로 하는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소통과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과 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도서관별 주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고, 가온도서관 등 7개 도서관 46명의 위원을 위촉하였습니다. 
  2025년 4월 제1차 구립도서관 운영위원회 통합회의를 개최하여 주민 주도 독서캠페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재단의 문화예술 전문성과 도서관 인프라 접목, 도서관별 특성에 따른 주민 요구 반영 등 중구형 지식정보센터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기능을 보다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 2024년부터 2025년 대극장 주요 공연입니다. 
  2024년 상반기 정기대관 작품인 ‘디어 에반 헨슨’은 8만 8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였고, 2024년 하반기 수시대관 작품인 ‘섹시동안클럽’ 뮤지컬 페스티벌은 3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였습니다.
  우리 재단이 공동주최한 공연 ‘베르사유의 장미’는 8만 2000명, ‘스윙데이즈_암호명 A’는 7만 4000명이 관람하여 대관투자를 통해 약 11억 원의 수입을 달성했습니다. 
  26페이지, 2024년부터 2025년 중극장 주요공연입니다.
  2024년 정기대관 작품으로 뮤지컬 ‘이솝이야기’, ‘버지니아 울프’를 통해 2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였고, 2024년 중극장 공동주최 작품으로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뮤지컬 ‘테베랜드’을 통해 각 1만 5000여 명, 2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였고 대관투자를 통해 2억 원의 수입을 달성했습니다.
  2023 창작뮤지컬 어워드 ‘NEXT’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쇼케이스’는 550여 명의 시민들이 관람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들을 선정 배급하여 서울 대표 공연장으로서 충무아트센터의 위상을 굳건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7페이지, 2025년 대·중극장 공동주최 사업입니다.
  중구민의 문화 자긍심과 품격을 높이는 문화예술의 허브로서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명작 라인업을 완성하였고, 작품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검증된 작품을 선정하여 공동주최 공연을 진행합니다.
  대극장 리모델링 이후 첫 작품인 뮤지컬 ‘멤피스’는 2023년 충무아트센터 초연 작품으로 당시 수익률 133% 달성하였고, ‘한국뮤지컬어워즈’ 등 시상을 통해 주연작품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수익성을 증명한 작품입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공연될 ‘한복 입은 남자’는 2024년 3월 공동주최 계약을 체결하였고, 한국적인 소재로 글로벌 K뮤지컬의 확장을 이뤄낼 작품이라고 자부합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은 중구문화재단 자체 창작뮤지컬 개발프로그램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를 통해 발굴된 작품으로 2025년 11월부터 중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29페이지, 2025년 대·중극장 대관사업입니다.
  2025년 하반기 대극장 수시대관 작품으로 선정된 ‘더 모멘토 라이브 온 멜론’을 통해 대관료 수입 1억 9000여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중극장에서도 연극 ‘킬 미 나우 프리마 파시’를 통해 1억 3000여만 원의 대관수입을 올릴 예정입니다. 
  31페이지 예산 집행현황과 32페이지 민원사항 처리현황, 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는 보고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조세현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사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직원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정 위원  조미정 위원입니다. 먼저 제가 제일 관심이 많은 꿈의 오케스트라부터 질문드리겠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가 예산이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작년에는 예산이 1억 7000이었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네.
조미정 위원  지금 현재 중구에서 5000이고, 여기 문화재단에서 5000 해서 지금 1억이 있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네.
조미정 위원  그럼 나머지 7000만 원은 어떤 식으로, 아까 기부를,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원래는 예산을 확정하지는 못해서 교육 시간을 좀 줄이는 방법으로 저예산에 맞춰서 지금 진행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교육 시간이 원래는 몇 번이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부장 최명준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도 예산을 보면 1억 6800, 한 1억 7000만 원으로 저희가 국비 지원을 받아서 교육을 진행했었고요. 올해는 현재 확보된 예산은 1억 원입니다. 1억 원으로 지금 하반기까지 교육 시수하고 그다음에 저희 파트 운영은 동일하게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자란 부분이 간식비하고 그다음에 하반기에 있는 정기연주회 부분이 좀 모자라기 때문에, 그 부분 지금 현재 추가적인 예산을 확보 중에 있습니다. 기부금 쪽으로 해서 지금 확보하는 중입니다.
조미정 위원  제가 듣기에 기부금으로 이걸 하겠다고 한 게, 구청장님한테도 답변을 들었었고 또 이게 벌써 연초였잖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조미정 위원  지금 6월 중순인데 아직도 논의 중이에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지금 6월 중으로 다 완료될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기부할 수 있는 걸, 다 된다고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리고 참고로 추가적으로 저희가 중간에 향상음악회를, 저희 교육진흥원의 비용으로 한 번 진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저희가 1억 원 이외의 예산으로 확보를 해서 저희가 70명의 연주회를 대체육관에서 잘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그런 국비 지원사업이라든지 아니면 일반 기부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모아서 저희가 이상 없이 올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올해는 어떻게 어떻게 넘어가는데, 이제 내년부터는 비전이 별로 없는 거잖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내년도도 지금 저희가 감안했을 때 간식비 좀 줄이고 저희 코디네이터비, 이런 비용들을 좀 줄이면 한 1억 5000만 원 선 정도만 확보가 되면 1년 동안 운영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요.
  일단은 예산 확보 최대한 노력해서 저희가 이상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아까 조세현 사장님께서 얘기하신, 교육 시간을 좀 줄인다고 하셨는데 그건 무슨 말씀이에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것은 최초에 검토를 했었는데요. 일단 10월 말까지는 동일하게 갈 수 있는 상황으로 지금 구성을 해놨습니다. 강사라든지 파트 구성이나 이런 것들도 전년도 국비 지원받았을 때랑 동일하게 지금 계속 수업 진행하고 있고 아무 문제 없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뒷부분에 남아 있는 강사료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예산을 확보해서 집행하는 그거를 말씀하신 겁니다. 
조미정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제가 참고로 조금 말씀드리면, 제가 이제 한 2년 반 정도 여기 재단 사업들을 좀 봤는데요.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이제 꿈의 오케스트라는 접어야 되지 않냐,
조미정 위원  접어야 된다고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꿈의 오케스트라가 6년 전에 문화진흥원의 사업으로 저희가 당첨돼서 진행했고요.
  문예진흥원은 연간 1억 원 이상 계속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6년 전에는 음악을 했다면 올해는 사진을 통한, 한 5년짜리 계획을 지금 발굴하고 있고요. 새로운 문화에 대해서 계속 새로운 걸 발굴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요.
  제가 보기에 보통, 수혜자들을 생각하는 이런 복지예술 사업은 제 경험으로 사실 5년이 굉장히 합당한 사업이 맞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10년, 20년, 재정만 된다면 가능할 수가 있다고 저는 보는데요. 왜냐하면 새로운 사업이 계속 있다고 생각하고, 저 개인적으로는 어렵게 그 사업을 계속 끌고 가면 그 자체가 하나의 수혜자가 아니고, 혜택을 입은 게 아닌가 싶어요.
  새로운 걸 또 바꿔야 되지 않냐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이건 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서 한번 이 꿈의 오케스트라가 지금 멈추고 나서 계속 이야기가 있는데, 구청에서도 계속 진행할 의지가 있고, 아직 발표는, 저는 의원님들이 먼저 알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저희가 좀 노력도 했지만, 독지가들이 기부하겠다는 의사도 있어요, 꿈의 오케스트라에 대해서는. 과연 이렇게 계속 어렵게 기부도 받으며 이렇게 해야 하겠냐는 생각을 제가 좀 가지고 있는데, 한번 그냥 이런 기회에 사장의 의견으로 한번 들어보시고, 또 다음에 좀 진지하게 얘기할 기회가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조세현 사장님께 물어보겠는데요.
  지금 아이들이 꿈을 갖고 꿈을 실현하고 있는 이 꿈의 오케스트라는 이제는 접어야 된다고 말씀하셨고,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네.
조미정 위원  그러면 구립실버합창단은요? 구립실버합창단은 지금 전혀 예산이 없는데 그건 예산이 얼마 들어갑니까? 예산 없이 시작합니까?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장 최명준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시니어 합창단은 올해 창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2000만 원의 창단지원금을 확보해서 저희가 지금 현재 20명을 기준으로 해서 사업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까 사장님 보고드렸듯이 5월에 저희가 창단을 했고 지금 시니어 합창단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구립합창단이 있고 가요합창단이 있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여기도 지금 좀 활동이 사실 그렇게 활발하다고는 보이지 않거든요.
  지금 겨우 실적이라고 해 봐야 행사명 해서 몇 번 합니까? 가요합창단 7월 9일, 13일, 27일, 세 번 했고, 구립합창단 10월 8일, 10월 26일, 두 번 했고, 이렇게 지금 실적이라고 우리가 지금 예산을 들여서 계속 투자를 하고 있잖아요? 예산을 들이고 있잖아요? 그런데 실적도 별로 나오지 않아요. 활용도를 많이 갖고 있지 않아요. 
  그럼 몇 분들의 그냥 그런 취미활동이고, 또 실버합창단을 창단해서 또 그렇게 하겠죠. 그거하고, 사실 꿈의 오케스트라하고 비교가 됩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꿈의 오케스트라는 새로운 그게 끝나는 게 아니에요. 다른 꿈의 그 버전이,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요! 새로운 아이들을 발굴해서 그 꿈을 키워나가는 거 아닙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위원님! 예를 들어 문예진흥원에 저희가 두 가지를 계속 그 이름을 가지고 못 합니다. 그래서 또 새로운 사업이 계속 나온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사업을 또 자꾸 바꾸면 또 새로운 수혜자가 생기는 거죠. 저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계속 꿈의 오케스트라에 우리가 매몰될 필요가 있을까, 새로운 사업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지금도 나오고 있습니다. 
    (직원석을 향해서)
  이번에 사업 이름이 뭐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꿈의 스튜디오, 꿈의 극단, 꿈의 무용단, 이런 식으로,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계속 모집을, 저희들한테 리퀘스트(request)도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너무 한쪽에, 한 5년 됐으니까, 다른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꿈의 오케스트라입니다. 물론 그분들은 또 다른 생각을 하겠죠.
  그런데 제가 볼 때 또 새로운 수혜자를 찾아서 중구문화재단이라는 좋은 이 틀을 가지고 새로운 사업 발굴하고 이런 게 좋지 않을까, 이 뜻이에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구청에서조차도 너무 그쪽에, 이건 구청 생각이 아니라 제 생각입니다. 구청에서도 계속 꿈의 오케스트라를 해 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것은 알겠는데 새로운 걸 하면 어떻겠냐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럴 때 두 가지 병행은 사실 힘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나중에 프로그램 내용도 한 번 더 설명드리고, 관련해서 제가 문예, 그 원장님도 한 번 만난 적도 있습니다, 이와 연관해 가지고. 참고 그냥 하시면 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그런데 뭐 그게 아니라 계속 의원님들이, “이것은 그래도 계속합시다. 5년, 6년, 7년 하자!”라고 그러면 해야죠.
  좀 약간 비효율적이지 않나 싶어서 생각하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꿈의 오케스트라에 있는 단원들을 통해서 작년에 굉장히 큰 성과를 이루어냈잖아요.
  그러니까 저희 의원들뿐만이 아니고 지역에 있는 학부모들, 주민들도 새롭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아, 우리 아이들이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이 프로가 굉장히 좋아서 잘 되고 있고, 이것은 아이들의 꿈을 점점 더 키워주고 잘 이끌어 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과가 없으면, 결과가 너무 형편없고 저조하면 당연히 폐지해야죠. 그건 맞아요. 일몰시켜야 하는데, 좋은 성과도 나고 있고 아이들이 실력도 부쩍 성장해 가면서 이런 성과를 내고, 이거를 또 또 중구의 어떤 자랑처럼 작년에는 홍보 활동을 크게 하셨잖아요, 중구청장님께서도 그렇고?
  그런데 이 사업을 갑자기 일몰하겠다고 하면 학부모님들의 반발이 크지 않겠습니까? 저희도 그거를 “그럽시다.”라고 같이 동의할 수 있겠냐고요! 그렇지 않아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제 생각이 관철되려면 우선 의원님들부터 이해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구청도 의원님도 같은 생각인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이런 기회에 나서서 한번 말씀드려본 겁니다. 아직 제 독단으로 될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데 구청도 이런 얘기를 자꾸 하는데, 구청에서도 웬만하면 좀 끌고 가기를 바라는 입장인 것은 위원님하고 같습니다. 하여튼 제가 참고하겠습니다, 위원님. 
조미정 위원  제가 이거에 대해서 구정질문을 드렸었고, 구청장님께서는 기부할 수 있는 단체를, 후원사를 정해서라도 계속 끌고 가겠다고 그때 답변을 주셨었어요.
  그래서 지금 학부모님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조세현 사장님 답변을 들으니까 굉장히 실망이 큽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저 같은 경우는 돈으로 지급을 못 하지만, 아까도 저희 예산 중에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예산이 없어서 지금 못 할 판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이건 뭐 제 자랑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 성과공유회 했던 남산 신세계, 제가 저 개인의 노력으로 우리 꿈의 오케스트라가 가을에 공연할 수 있도록 제가 약속은 받아놨습니다. 그럼 예산도 그렇고, 장소도 아주 멋진 장소죠. 그거 올릴 겁니다. 저도 그렇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중복 발언은 하지 않고, 저도 꿈의 오케스트라를 질문했는데, 지금 동료 의원님이 발언해서 그 얘기는 하지 않고, 실버 가요합창단이요. 담당자 잠깐만 나와 보세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장 최명준입니다.
양은미 위원  이 실버 가요합창단 계획서가 있었을 거예요. 그렇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양은미 위원  이거 내년 예산에 들어가죠? 예산 올리지 않나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맞습니다. 이거 중구청의 문화정책과에서 위탁사업으로 지금 받은 상태입니다.
양은미 위원  이게 나이 제한이 있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맞습니다.
양은미 위원  몇 명으로 돼 있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지금 정원 30명으로 되어 있고요. 만 60세 이상 75세까지의 중구 거주 여성으로 돼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30명이 다 채워졌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지금 현재 현원으로 25명 채워져 있고요. 지금 계속적으로 추가 모집해서 파트 구성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여기는 대충 예산을 얼마 예상하고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지금 현재 2000만 원이고요. 지금 주에 한 번 연습합니다. 지금 구립합창단이나 가요합창단은 주에 두 번 연습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연말에 구립합창단처럼 정기연주회를 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또 구성되면 드레스 확보를 한다거나 이렇게 되면 예산이 한 5000만 원 정도까지는 늘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행정보건위원장님!
○ 위원장 손주하  네.
양은미 위원  이게 우리 실버 가요합창, 구청에서라든가 재단에서 사업설명을 중간에 보고한 적이 있나요?
○ 위원장 손주하  중간에 보고한 적은 없죠.
양은미 위원  그러면 지금 2000만 원으로 나름 잡고 있는데, 사람이 증가하거나 30명이 다 되면, 이게 또 강사도 있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지휘자 한 명하고요. 그다음에 반주자,
양은미 위원  지휘자하고 반주자가 기존에 있던 사람으로 하시나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새로 다 뽑았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인건비가 또 다 나가겠네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거 다 합쳐서 2000만 원에 들어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다음에 더 추가로 5000만 원 정도 생각한다는 것은,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것은 구립합창단 기준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드레스도 만들어 줘야 하고 그다음에 정기연주회,
양은미 위원  지금 회원들은?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런 거 없습니다.
양은미 위원  실버는 그냥?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시니어는 그냥 창단 기준으로만 지금 2000만 원 가지고, 올해까지는 이상 없이 진행됩니다.
양은미 위원  일주일에 한 번?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맞습니다, 화요일 날.
양은미 위원  반응이 아주 좋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저희가 나름대로 오디션 통해서 다 선발했기 때문에, 파트 구성도 다 돼 있고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지금 잘 연습하고 계십니다.
양은미 위원  이게 수업이 언제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화요일 날 5시에 한 번 합니다. 저희 옆에 있는 스튜디오B 연습실에서 모여서 하고 계십니다.
양은미 위원  무슨 사업을 하든지 계획을 세웠을 때는, 지금 우리 구청에서나 지금 사장님도 얘기하셨지만, 계속 예산이 부족해요. 그런데 사업을 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크게 효과적인지는 모르겠어요.
  연세가 65세에서 70세라고 했는데, 물론 이제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각 동의 프로그램이랑 다 있잖아요. 그것도 부족하대요? 이 사업을 누가 계획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일단은 저희가 문화정책과에 위탁을 받아서, 저희는 위탁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양은미 위원  문화정책과에서 이 계획을 세워서 여기다 전달해 준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저희가 위탁을 받은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양은미 위원  처음에 계획을 세웠었을 때, 이 실버 가요합창단 아이디어를 생각하신 분이 구청이에요, 여기 재단이에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정책과죠.
양은미 위원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잠깐 제가 그 부분에 관해서 물어볼게요. 소재권 위원입니다.
  실버합창단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아마 제가 동료 의원들하고 좀 얘기가 미비해서 이게 자꾸 얘기가 되나 본데요. 
  잠깐 좀 나와 보세요. 실버합창단이 타구에는 어디 어디 있나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지금 현재 구립합창단은 전 25개 구에 전부 다 있고요.
  시니어합창단은 아직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게 많은 구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실은 시니어합창단을 창단하게 된 동기가 실은 한 2, 3년 전부터 그게 계속 얘기가 돼서, 제가 의장할 시에, 의장은 의원발의를 할 수가 없어서 제가 동료 의원, 송재천 위원장님한테 좀 부탁을 해서 제가 의원발의를 해서 예산이 2000만 원이 된 거예요.
  물론 그게 지금 우리 의원님들께서 구립합창단도 있고 또 가요합창단도 있는데, 자꾸 뭘 새로 만들어서 좀 뭔가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이런 염려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실버합창단이, 물론 지금 말씀하시는데 활동을 활발하게 할 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지금 정확히는 파악 안 됐지만, 타구에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렇게 해서 아마 지금 창단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창단이 되었으니까요. 그 부분은 창단이 왜 됐냐 안 됐냐 이걸 지금 논할 건 아니고, 일단은 운영을 잘하는 쪽으로 좀 지도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우리 동료 의원님들한테 제가 미리 말씀 못 드린 것, 그것은 미안합니다.
  이상입니다.
조미정 위원  조미정 위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지금 실버합창단 연령이 60세부터 75세까지라고 그랬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만 60세에서부터 75세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렇죠? 그러면 저희가 구립합창단만 있는 게 아니고 가요합창단도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동료 의원님께서 의원발의까지 해서 예산을 마련해 줘서 실버합창단을 창단하기로 하셨다니까 더 말씀드릴 건 없긴 하지만, 제 의견으로는 지금 가요합창단의 연령층이 거의 60세부터 70세까지가 아마 60%까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요합창단은 특히 그렇지 않나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지금 현재 가요합창단은 21명이 계시고요. 65세 이상 되시는 분이 17명입니다.
조미정 위원  맞아요. 그러면 실버합창단하고 다를 게 없어요. 그렇죠?
양은미 위원  중복 없나요? 모집한 사람 중에 가요합창단이나,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없습니다.
  저희 시니어합창단은 별도로 다 오디션을 통해서 신규단원으로 다 모집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이게 이름은 두 개인데 대상자들의 연령층들이 거의 비슷하단 말이에요. 그걸 지금 우리가 3개를 다 운영해야 할 만큼 재정이 넉넉하냐? 그렇지는 않으니까 가요합창단하고 실버합창단을 합하든지 뭔가 특단의 조치가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어쨌든 창단까지 했으니까 그런데 거기에 또 의상비도 들어가야 되고 지금 구립합창단도 보니까 6명을 증원했던데, 32명이었었죠? 그런데 36명으로 늘렸던데, 그럼 예산이 그만큼 또, 의상비랑 더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아닙니다. 구립합창단은 정원이 지금 현재 60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조미정 위원  어쨌든 지금까지 저희가 32명으로 2년 동안 계속하고 있었잖아요. 그전에는 몇 명이었는지 모르겠고, 60명까지 언제 채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현재 6명이 늘었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의 의상비니 뭐니 또 우리는 예산을 투여해야 해요. 거기다가 실버합창단까지 있고 구립합창단까지 있고, 이게 너무 사업이 많아지다 보니까, 이것은 문화정책과에 건의를 드려서 구립합창단하고 실버합창단을 중복되지 않게, 연령을 중복되지 않게 하든지 뭔가를 해야지, 연령은 다 거기서 거긴데 뭐가 달라요? 그렇잖아요?
  21명이 계시는데 지금 17명이 60세 이상이면 불과 몇 명이에요? 네 분밖에 없잖아요. 네 분을 구립합창단으로 하고 실버합창단을 지금 오디션 해서 합격하신 분하고 같이 합해서 실버합창단으로 명칭을 바꾸든지 해야지 자꾸 만드는 것은 예산 낭비잖아요. 그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알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 건에 대해서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예,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양은미 위원  하나 더 있습니다. 제가 서류 제출 요구한 것 중에, 출자출연기관 경영성과 최근 3년 치를 제가 서류제출 요구를 했어요.
  여기 담당하시는 분!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총무인사팀장 권혜민입니다.
양은미 위원  이게 기관장 평가가 2022년도에는 점수가 59.6이에요. 제가 서류제출 요구한 것 보셨나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네.
양은미 위원  그런데 2023년도에는 조금 하락했어요. 이유가 뭘까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2022년도에는 일단 기관장 분들이 변경되는 사항이 조금 있었고요. 그리고 또 평가하는 기관이 조금 달랐습니다. 2022년도에는 2023년도 평가한 기관과 좀 달라진 부분도 있고요. 그 점수 차이가 지금 0.5점 정도 차이가 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평가위원분들이 보시는 기준이나 이런 부분이 조금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양은미 위원  저는 하락이 아니라, 더 평가받고 좋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물은 거지, 몇 점 몇 퍼센트로 하락했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또 나름대로 경영평가가 조금 업그레이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지금 질의를 한 거예요.
  지금 이런 감사 지적받는 게 너무 많아서, 그리고 항상 이게 되풀이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걸 질의하려고 그러면 시간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재단에서 감사를 받지 말아야 할 것을, 아주 사소한 것까지 감사를 받다 보니, 이거 어떻게 제가 얘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서류제출 요구하는 것도 보면 그렇고, 결산검사에서 지적받는 것도 그렇고, 중복된 것도 많고 총무인사팀 많고, 예산회계팀, 시설지원팀, 물론 한두 가지씩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받지 말아야 될 게 너무 많아요.
  사장님! 이거 총책임자로서 말씀해 주세요.
  내가 여기 다른 위원님이 하시고 나면 어떻게 발언하느냐에 따라서 하나씩 하나씩 짚고 나가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너무 많아서 그냥 두루뭉술하면서 가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사장님은 알고 계시나요, 이게 감사 지적을 받는 게? 검토해 보셨어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글쎄요. 개요적이지 않고 총괄적으로 이렇게 보면, 그 문화재단의 업무가 좀 독특하긴 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구 구청 안에 있는 출연기관이긴 하지만, 공단을 포함해서 중구에 따른 어떤 대민 업무나 서비스 업무, 그런데 재단의 업무에 대한, 감사에 대한 잣대도 그렇고, 저도 작가 생활을 해서 저는 여기 오기 전까지는 수혜자였죠.
  여기 와서 보고 느낀 게, ‘아, 수혜자는 이렇게 감사해야 되는구나.’ 나는 그동안, 50년 동안 불만만 있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이런 게 아니구나.’라고 느낄 만큼, 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때가 아니라 예전도 그렇고 앞으로도 조금 특별한 기준, 특별하다고 해서 뭘 봐주라는 기준이 아니라, 조금 다른 면에서 이걸 좀 봐줘야 하지 않겠느냐, 
  물론 아주 근본적으로 돈에 대한 문제나 제도적인 문제에서 끝나는 것은 단호히 하되, 그건 당연히 그렇고, 그런데 보면 특히 대면 업무 쪽도 그렇고, 서류에 대한 일이 좀 많지 않나, 이런 부분에서 제가 좀 이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양은미 위원  사장님! 이 시설관리공단이나 문화재단이나 집행부 같은 경우에는요. 직원들이 긴장해야 하는 거예요.
  감사받지 말아야 할 내용들을, 이게 조직관리가,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다 간부들 아닙니까? 간부들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직원들을 갖다가 갑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업무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은 할 수 있는, 그것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사장님이 욕을 안 얻어먹죠, 평가를 받든 뭐 하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보니까 받지 말아야 될 것, 기본적인 거예요. 서류 미비, 이런 거 있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하여튼 이 기회에 더 주의를 시키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저는 오후에라도 하나씩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다른 거 하세요.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지금 동료 의원님이 지적했는데요. 저도 지금 그것에 대해서 보니까, 대체적으로 보면 대관 수입 징수 소홀, 그다음에 공사를 분할계약, 이런 게 지금 지적이 많아요. 
  이 부분에서 제가 좀 첨부하자면, 지금 우리 문화재단이, 어떻든 구청에서 매년 출연금을 50억 가까이 하잖아요. 지금 우리 중구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도, 문화재단 운영하시는 데에 사장님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죠. 또 나름대로 여러 가지 고민도 하시고 개선하시려고 노력하시지만, 전체적으로 구청 살림을 봐서는, 매년 50억 가까이 출연하는 것이 실은 굉장히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어떻게든 개선하려고 같이 노력을 해 나가야 하는데, 여기에서 보면 이런 부분은 굉장히 우리가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잖아요. 좀 세분화 들어가야겠지만, 어쨌든 감사 지적을 당한 것은, 무슨 공사를 분할로 계약했다든지, 지금 우리 충무아트센터의 최대 수입원이 대관료라든지 어떤 그런 운영인데 그런 거에 대해서는 좀 미비하다든지, 이런 지적을 받았다는 것은, 그러면 어쨌든 어려운 상황에서 막대한 금액이 매년 출연이 되는데, 실제 운영은 뭔가 경각심 없이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지금 그런 우려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물론 사장님도 고민을 많이 하셨겠지만, 여기 시정조치 결과가 이렇게 나왔어요. 그런데 해마다 이게 반복이 되는 상황이 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사장님께서 어느 정도 업무도 다 파악되신 걸로 알고 있고, 그러니까 뭔가 좀 저희가 이번에 질의할 적에,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지금 대처하고 있다든지 이렇게 좀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를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조미정 위원  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이어서 질문하겠습니다.
  여기 2024년도 대관 수입 징수 소홀로 돼 있는데, 우리가 지금 공동투자를 하잖아요. 대관료 투자하고 그다음에 사업투자고, 그런데 대관료 납부 기한 준수 소홀이라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는 게, 그러면 우리가 대관료 공동투자를 했어요. 이 공연이 끝나면 그 사람들은 수익을 다 챙기는 걸 거 아니에요. 우리 대관료는 왜, 어떻게 징수 소홀인 거죠? 대관료를 언제 징수하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공연사업팀 오하나입니다.
  징수 감사 결과상, 저희가 예를 들어서 업체가 일요일이 껴있거나 그런 경우, 저희가 하루 늦게 금액을 받았는데, 그 상황에 대해서 지적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하루 늦게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네. 그게 ‘징수 소홀’이라고 말씀하셔서 저희도 억울하다고 소명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았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우리가 대관료를, 그러니까 대관 사업을 할 때, 공동투자가 지금 몇 건이었죠? 공동주최가 지금 25페이지에 있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여기 보면 공동주최가 있고 수시대관이 있고, 이 공동주최라는 게 대관료를 그때그때 받지 않고, 만약에 3개월을 공연 계약했으면 일시적으로 끝나고 나면 마지막에 한꺼번에 대관료를 받겠다는 거죠? 그게 공동투자라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네, 맞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사장님?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예, 그러니까 보통 계약을 하게 되면 공연료, 대관료를 미리 받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어쨌든 선투자를 한 거죠. 그러면 그 기획사 입장에서는 초기 비용이 줄어드는 거죠.
조미정 위원  그러면 지금 공동투자를 해서 대관료를 마지막에 받는데, 그게 지금 다 들어왔습니까?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네, 다 들어왔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101%라는 것은 대관료를 다 받았다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대관료 플러스 수익금이 1%가 생긴 경우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이것은 공동투자라고 볼 수 없는 거잖아요. 104%, 101%짜리는 이게 공동투자라고 하면, 대관료를 나중에 한꺼번에 받는 대신에 나도 수익금이 생겨야 하는데 1%, 4% 수익을 보려고 하는 건가요? 이게 투자라는 개념보다는 대관료를 나중에 받았다는 걸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공동투자라고 하면 뭔가 나도 수익이 생겨야 되잖아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저희가 잘될 줄 알고 투자한 부분도 있었고요. 신규사업 공연이었기 때문에 재공연을 할 때 더 많은 수익을 위해서 초기 투자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입니다.
  저희가 보통 공동투자를 할 때, 저희가 현금의 여유가 있으면 현금투자까지 하고요. 여유가 없을 때는 대관 투자를 하는데, 그 대관 투자는 의미가, 저희가 단순히 대관료를 나중에 받아서 어떤 기획사에 뭔가 어떤 이익을 준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저희가 전체적인 공연에서 그 대관 투자를 함으로써 저희가 지분을 확보합니다. 그래서 공연이 잘 됐을 때는 그만큼의 지분에서 이익을 많이 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혹시 공연이 생각보다 좀 안 됐을 때 저희가 안전장치를 좀 둡니다. 
  그래서 특히 저희가 기획사와 초유 공연을 할 때는 100% 원금을 보장한다든지 90% 원금 보장한다든지, 하여튼 그런 정책으로 해서 저희가 투자하는 비용에 대한 부분들을 좀 확보하고, 그러면서 저희는 대관 투자를 함으로써 그거에 대한 이익을 창출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저희가 공동주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보신, 1014% 정도가 있는데요. 아까 저희 전체 설명 중에 저희가 136% 그렇게 받은 공연들도 많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저희가 한 115%에서 한 120% 정도 수입을 보는 공연들도 많기 때문에, 어떤 한 부분을 보시는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저희가 그렇게 수입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제가 좀 궁금해서 그런데요. 연극계나 그런 쪽이 굉장히 재정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대관료 떼어먹힌 것 있어요? 다 들어왔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최근 3년까지는 없었고요. 딱 한 번, 2017년도에 저희가 한 건이 있었는데 그게 한 126만 원 정도 됐습니다. 그쪽이 저희랑 상의 안 하고 법원의 회생 절차를 밟는 과정에 저희한테 주식으로 넘겨서 한 126만 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것은 저희가 주식으로 받아서 확보하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가 주식을 갖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계속 그 업체에 다시 주식을 회수하고 나머지를 현금으로 계산해서 입금을 저희가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이외에 저희가 대관료 미납 건은 없습니다.
조미정 위원  이것 대관료받은 것 통장 사본 가져올 수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대관료를 받은 것이요, 어떤?
조미정 위원  최근 3년이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최근 3년이요?
조미정 위원  예, 대관료받았다는 통장 사본.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그건 저희가 확인해서,
조미정 위원  예,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갤러리 연 수입이 어떻게 된다고 그랬죠? 작년 건 수입이 얼마 났다고 그랬죠? 갤러리, CCPP인가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술교육팀 오성희 팀장입니다.
  작년도 전체 수입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조미정 위원  예, 갤러리 사업으로만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도는 1억 1400여만 원이 됩니다.
조미정 위원  수익이 났다고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
조미정 위원  그리고 올해 일자별 관람객 수를 보니까, 이 정도 갖고 수익이 날까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지금 수입 구조는 CCPP 같은 경우에는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큰 수입으로 잡힌 것은 국립생태원과 같이 공동 주최를 하면서 라이선스 비용을 2000만 원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서, 또 서울시교육청과 국립생태원을 통해서 저희가 수탁을 받아서 운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것 500만 원 받았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그것 있고, 또 하반기에 국립생태원과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협의 중인 게 얼마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작년에 CCPP를 생태원에서 유치해서 올해 3월까지 진행했습니다. 1월에 생태원에서 교육을 유치했고요. 그 역시도 500만 원 받았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그 500만 원을 받았어도 아이들 20명 데려다가 강의하고 아카데미를 열었잖아요. 그러면 거기는 우리 직원들이 한 거죠? 그래서 그 500만 원이 전액 우리 수입으로 잡히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전액 잡히고요. 지출 비용은 한 200만 원 선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선에서.
조미정 위원  그러면 500만 원 받아서 300만 원이고, 2000만 원이고, 지금까지는 2300이네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그리고 저희가 외부 협찬비용이 또 있습니다. 사유원과 후지필름에서도 받았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게 얼마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후지필름에서 1000만 원이고요. 사유원에서 200만 원받았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우리가 지금 그 갤러리 하려고 투입한 돈은, 아까 1억 2500인가요? 1억 2000 얼마로 돼 있던데,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1억 2000에서 1억 3000만 원 정도 됩니다.
조미정 위원  1억 3000 정도 되면, 그것 플러스마이너스 하면 얼마나 돼요? 그리고 또 관람객들 수입도 잡힐 것이고, 그 정도도 지금 현재 상태로 보면 너무 큰 적자가 되지 않을까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티켓 관련 수입도 나중에 정산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는 한 1억 7000 사용했고요. 1억 10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발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60% 정도, 70% 정도의 수입률을 보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그건 작년 기준이고, 작년 기준으로 보고 지금 현재 비교해 보면 작년에 비해서 눈에 띄게 관람객이 작아요. 그렇지 않나요? 결과적으로는 그렇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제가 조금 설명드릴게요.
  일단은 갤러리가 지금 2년이 안 됐는데 수익 구조를 따지는 게 저는 사실 좀 황당합니다. 문화적인 상품을, 여기가 지금 그렇게 해야 되는 장소인지 전 잘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는 한 3년은 지나고 얘기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수익이 난다는 것은 굉장히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갤러리에서요. 여기 충무아트센터에 돈을 내고 관람을 한다는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놀랄 일입니다. 물론 제가 시작했죠.
  저는 물론 그렇게 따라가지 않겠지만, 위원님께서 돈을 벌면 좋겠다고 하면 물론 그런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저희 기획전을 없애 버리고 다 대관하면 돼요. 대관이 줄을 서 있습니다. 그리고 잘되면 앞으로 한 2년 뒤에 극장처럼 대관료 올리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기후환경같이 그런 중요한 테마를 저희가 해야 된다고 믿어요, 한 4개월 정도. 저희 위상도 그렇고 앞으로 돈 많이 벌 거예요, 위원님. 제가 실망 안 시켜드릴게요. 이 갤러리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겁니다.
조미정 위원  사장님! 저도 그 작품을 봤는데 사장님 의견에 굉장히 동의해요. 그리고 그런 전시를 한다는 것도 감사드려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지금 사장님께서 저희가 현장 방문 했을 때 복도까지 갤러리를 하시려고 지금 계획을 잡고 있고, 또 우리 주민들이 본 피해가 있잖아요. 거기가 저희 주민들이 굉장히 많이 대여해서 쓴, 행사를 많이 했던 곳이에요.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물론 여러 가지 행사가 있었는데 그런 걸 전부 다 포기하고 지금 갤러리로 해서, 물론 작품도 좋고 그런 의지도 좋은데 우리 주민들이 보고 있는 피해만큼 그게 과연, 앞으로 계획하고 계시는 것도 예산이 투여돼야 되는데 그렇게까지 꼭 해야 되는지 그게 궁금하고요.
  왜냐하면 이게 사장님께서 여기 영구히 계신다면 충분히 가능하죠. 그런데 사장님께서도 사실 임기라는 게 있고 다른 분이 오시면 또 생각이 달라서 그분 나름대로의 사업을 펼치시겠죠. 그것도 굉장히 우려가 되고요.
  그리고 사장님께서는 3년을 보지만 요즘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요. SNS니 여러 가지 홍보가 있어서 굉장히 빠릅니다. 좋은 게 있으면 저기 전라도 끝까지도 가요. 예쁜 카페 하나 있고 좀 특이한 카페가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도 오더라고요. 하루에 오는 사람들이 1500명, 2000명, 주말에는 그렇게 많아요.
  그러면 홍보가 잘못됐든지 뭔가가 있겠죠. 지금 3년을 투자한다 그런 게 요새는, 그것은 옛날 얘기예요, 사장님.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지금 이렇게 관람객이 작다는 것은 홍보가 제대로 안 됐건 사람들의 인식이 좀 잘못됐건 아니면 뭔가가 지금 안 맞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에 또다시 예산을 투입해서 복도에 또 갤러리를 만드시겠다고 하니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지금 위원님 말씀 다 맞고요. 제가 지금 잠깐 설명하면 다 이해하실 겁니다.
  관람객 수가 왜 적냐는, 당장에 저희 갤러리가 공연장과 연관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곧 시행하는데 공연장 티켓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관람 티켓을 더블로 더 팝니다.
  (직원석을 향해서) 지금 시작했나요? 오늘부터 나가나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번 주 중으로,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왜 작년보다 관람객 수가 적었냐, 그 갤러리에 공연과 연관된 손님이 못 왔어요. 그렇게 이해 좀 해 주시고요. 다시 금방 관람객은 회복되고 혹은 더 많아질 걸로 보이고요.
  좀 전에 주민들의 공간이라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제가 지금 4갤러리를 만들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혹시 이 자리에, 좀 외부에 노출이 안 될 얘기지만 사실 저 옆의 식당도 갤러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주민들 갤러리, 제가 지금 만드는 4갤러리는 주민용입니다. 그래야지 국제적인 갤러리를 우리 예술전시팀에서 더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극장 중에서 마지막 소극장을 제가 주민들 거라고 얘기했고, 주민자치위원을 12명 뽑았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소극장은 주민들의 품으로 줄 겁니다. 그래야지 중극장, 대극장이 훨씬 운영하기도 자유롭고 더 많은 수익도 내지 않을까 싶고요.
  갤러리도 그런 의미에서, 제가 처음 왔을 때 여기 있던 갤러리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의 갤러리를 지금 4갤러리를, 사실 4갤러리는 지금 한쪽에 방화문이 있습니다. 그렇게 있어서 한쪽 벽만 치면 되기 때문에 지금 예산이 몇천만 원으로 가능한 계산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구청하고도 상의 중이고, 또 하나는 이번 주에도 우리 충무아트센터 후원회가 있는 걸 아실 겁니다. 그 후원회하고 만나게 됐습니다. 가능하면 구청 돈을 안 쓰려고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 걱정하시듯이 가능하면 구의 주민들 세금 안 쓰게 하고, 또 4갤러리는 장담하건대 소극장처럼 주민 전용 갤러리를 만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미정 위원  사장님, 죄송한데요. 말을 좀 끊겠습니다.
  지금 소극장을 운영하는 데 12명을 뽑았다고 좀 전에 말씀하셨죠?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예, 운영위원들.
조미정 위원  운영위원들 12명, 이 사람들은 인건비가 어떻게 됩니까? 새로 뽑은 겁니까? 여기 직원들이 아닌,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12명이 중구민이고 1명인가 2명이 생활권자로 돼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중구민인데 이분들의 인건비가 얼마예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문화협력팀장 은지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중구 거주민이 열 분이시고요. 두 분은 생활권자이십니다.
  그리고 보수는 없습니다. 현재는 없고요. 저희가 회의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건데, 내년에는 그분들이 직접 기획하는 부분에 있어서 행사운영비라든지 이런 것들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조미정 위원  현재는 없고, 행사운영비를 편성하려고 한다, 내년에는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예.
조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소극장이 92명이 정원이죠?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휠체어석 포함해서 92석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저희가 거기를 가 봤는데 의자의 각도가 너무 뉘어져서 행사에 집중하기보다는 약간 졸음이 오겠다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양은미 위원  저는 좋았어요.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좋았다는 게 작품에 집중할 수 있었느냐 아니면 편하게 잘 수 있었느냐,
양은미 위원  공연을 보려고 그러면 자리가 편안해야 공연을 볼 수 있는데,
조미정 위원  어쨌든 그것은 의견이니까요.
  92명인데 지금까지 쭉 자료를 보면 소극장을, 그때는 120 몇 명이었죠?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220석이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소극장도 220석?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예, 과거에.
조미정 위원  220석이었는데 92석밖에 안 되면, 소극장을 운영하는 것 보면 거기 참석 인원들이 항상 100명이 훨씬 넘었던 걸로 제가 지금 보거든요. 몇 명인지 다 기억은 못 하지만 124명, 일단은 계속 넘었잖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예, 좀 편차는 있었지만 100명 내외인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제 자료로 보면 100명 미만이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위원님, 그런 부분도 문화의 고급화 방향으로 생각해 주세요. 옛날의 극장은 닭장입니다, 극장이 아니고. 200명은 닭장이죠.
조미정 위원  사장님! 그러면 문화의 고급화라면 고급스러운 분들만 모셔야 되는 건가요? 대상자가 너무 줄어들면, 그러면 한계가 있잖아요. 이것을 방영할 수 있는 한계가, 매일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극장처럼 매일 몇 시간씩, 몇 회씩 하는 게 아니고 정해진 시간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에 올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작지 않아요?
  그럼 계획이 극장처럼 운영하실 건가요, 제가 그것까지는 모르겠는데?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지금 현재 공사 리모델링 방향이 완료됐습니다만 전용 극장, 시네마 전용관으로 일단 현재는 만들어놨습니다. 하드웨어 자체는 영화관이고요. 거기에서 소규모 기획 공연이라든지 낭독회, 토론회, 여러 가지 다목적 공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대도 있고요.
  그리고 92석으로 줄인 부분은 현재 모든 이런 공간들,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들이 관람하시는 분들, 참석하시는 분들의 환경이 편안함 위주로 가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220석일 때는 굉장히 좁았습니다. 좌석과 좌석 간의 간격도 굉장히 좁았고요.
  지금은 굉장히 편하고, 들어오셨을 때 여기 뭔가 좀 프리미엄한 공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저희가 바꿨습니다. 아마 참석하시는 주민분들도 굉장히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미정 위원  예,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저희 질의는 돌아가면서 고루고루 할게요.
  추가 질의 있으신 분?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사장님! 13페이지 씨네타운, 우리 중구민들한테 홍보를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장 최명준입니다.
  ‘씨네타운 중구’는 전원, 100% 중구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소극장 공연 감상회고요.
소재권 위원  그건 설명 들었고, 이걸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하냐고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주로 하는 방식은 지금 SNS하고 저희 홈페이지하고, 온라인 쪽으로 많이 하고요. 구청에 있는 U-행복소통을 통해서 중구민들한테 주기적으로 나가고, 보도자료, 그다음에 중구 쪽의 소식지 나갈 때 저희 같이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소재권 위원님, 괜찮으시면 제가 그 질문 추가로 조금만 할게요.
  팀장님! 저도 이 씨네타운 중구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 여기 1인가구 ‘혼영’이라고 해서 혼자 영화 관람, 이런 것 같은데요. 맞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 위원장 손주하  1인가구 혼영은 어떤 식으로 모집해서 몇 명 정도가 대상이었나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이것은 하반기에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고요.
○ 위원장 손주하  이번에 처음 하시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1인가구 혼영이나 테마 잡는 것은 아직, 하반기 계획으로만 말씀드린 거고요. 저희가 하반기에 한 10편 정도 상영회를 개최할 계획이어서 그분들 타깃으로 맞는 영화도 선정하고 그분들 대상으로 할 수 있는 홍보 툴이나 이런 것도 접근해서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하반기면, 사실 이제 곧 하반기에 들어갈 텐데 대충 몇 명 정도 예상하시고, 예산은 얼마 정도 생각하세요, 몇 회 정도?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지금 저희가 씨네타운 중구로 1000만 원 예산을 갖고 있고요.
○ 위원장 손주하  1인가구 하나에요? 아니잖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아니요, 10편에. 10편 중에 한두 프로그램을 같이 넣어서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우리 중구에 1인가구지원팀이 있는 건 아시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 위원장 손주하  그리고 요즘 동에서도 1인가구를 집중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든지 동아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 계세요.
  그런데 굳이 문화재단까지 1인가구에 뛰어들 필요가 있을까요? 전 너무 중복적인 느낌이 나서,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아마 거기 넣은 것은 저희가 지금 아이디어 차원에서, 다양한 분들이 씨네타운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아이디어 차원이고요.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좀 중복되는 부분들은 저희가 검토 단계에서 다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동별이라든지 1인가구팀, 중복 사업을 잘하셔서 문화재단에서 특별하게 특이사항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밀겠는데 지금 전체적으로 사업이 다 중복되는 것 같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소재권 위원님 다시,
소재권 위원  방금 우리 동료 위원님이 지적했는데요. 지금 컨벤션홀이 개조된 것에 대해서, 지금 우리 컨벤션홀이 없어져서 주민들이 행사라든지 이런 걸 할 공간이 없다 보니 굉장히 볼멘소리가 많습니다. 그 부분도 참작하시고요.
  또 하나 제가 여쭤볼게요. 1층에 만화카페 있잖아요. 그것 지금 어떻게 운영하나요? 담당이 누가 있나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총무인사팀장 권혜민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입찰해서 연간 임대 금액을 받고 운영하고 있고요. 지금 최대 5년 계약 기간으로, 1년 정도 운영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임대 금액은 매년 연간 8000만 원 정도로 수입 잡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대관은 아니고 임대죠?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임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업종을 선정했나요? 그냥 공간만 임대 형식으로 했나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던 공간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입찰을 낼 때는 편의시설로 냈고, 그전에도 식당이나 이런 것들이 운영되고 있어서, 식음료 업종으로 들어오셨고요. 실제로도 지금 음료와 음식들을 판매하고 계십니다.
소재권 위원  아니, 그러니까 만화카페라고 간판은 돼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운영이 되나요? 혹시 그 안의 내용 같은 것 아나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사업자분이 임대받으셔서 직접 운영하시는 것이다 보니까 저희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는데, 지금은 일반 만화카페랑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경영지원실장 정정숙입니다.
  거기가 코로나 지나면서 굉장히, 그 시설이 입찰이 계속 유찰됐다가, 비워놨다가 작년에 저희가 입찰을 했어요. 입찰을 해서 만화카페가 들어왔는데 거기 안의 형태는 룸이 있고요. 룸은 오픈된 룸이고요. 거기 안에서 TV 같은 것을 보고, 그 안에서 만화라든가 넷플릭스 같은 것 볼 수 있게 입장료를 끊어서요. 1시간, 2시간 사용료 내고 그렇게 사용하고 있고요.
  어떻게 보면 위치상 저희가 좀 협소하다 보니까 사람이 많이 안 오는 건 사실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게 전체 면적이 총 몇 평이죠?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거기가 한 70평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 관련해서 그분들이 음료도 팔고, 휴게음식점으로 팔고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거기 안에 몇 명 정도 수용 가능한지도 말씀해 주세요.
소재권 위원  아니, 지금 제가 질의하는 요점이 뭐냐면, 우리가 임대는 줬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공공건물이잖아요. 그래서 그 안에서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냥 임대를 줬으니까 우리 소관이 아니다, 이렇게 끝날 일이 아니란 말이에요.
  제가 지금 뭘 염려하는지 감 잡으시나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물론 오픈돼 있다고, 내가 지금 거기를 안 들어가 봤어요. 안 들어가 봤는데 각자 방이 작게 돼 있어서 그게 오픈은 돼 있다고 하지만, 요즘 명칭은 만화카페지만 외부에 만화방 이런 게 많잖아요. 불미스러운 어떤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공공건물인데 만화카페가 들어와서, 그냥 우리가 임대를 줬지만 만에 하나 거기에서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면 그건 우리 중구 전체적인 이미지에 손상이 간다는 거죠.
  그런 것에 대해서 혹시 점검하나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저희가 지금껏 점검은 하지 않았는데, 저희가 계약서 쓸 때 아무래도 여기가 공공기관 건물이고 저희가 최소의 편의시설을 내 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사장하고 처음에 계약하기 전에, 사전에 다 얘기는 해서 위원님 걱정하시는 일이 없도록 저희가 또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냥 임대를 줬으니까 알아서 하겠지 하지 마시고 좀 점검을 해 보세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사장님! 혹시 지금 시비 지원을 받아서 리모델링 했잖아요. 여기 금액을 20억받았다고 보고는 돼 있는데, 올해 예산 보고에 보면 시설지원팀에 22억 5000만 원이란 예산이 편성돼 있어요. 혹시라도 이 예산 편성된 부분에서 좀 절감된 부분이 있나요?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시설지원팀장 김준엽입니다.
  아무래도 새로 리모델링을 했기 때문에 큰 비용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의자 수리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많이 감소가 될 걸로, 거의 1년간은 무상 A/S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많이 감소가 될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일단 이 결과는 연말에 가봐야 알겠네요?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예, 그렇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또 하나 좀 여쭤볼게요.
  지금 현재 우리 문화재단 유보금이 얼마 있죠? 누가 답변하나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팀장 김은숙입니다.
  장기수선충당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소재권 위원  문화재단 전체 유보금,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문화재단의 유보금은, 이익잉여금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소재권 위원  장기수선충당금이랑 다 합쳐서 총액으로,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우선 먼저 말씀하신 잉여금부터 말씀드릴게요. 2025년도 잉여금은, 2024년 결산한 잉여금은 17억 5500만 원인데요. 이 중 본예산에 11억 5000만 원 편성했고요. 또 올해 결산이 끝나고 추경을 통해서 6억 5000 잡아서 잉여금은 지금 유보액은 없고요.
  장기수선충당금이라고 적립 금액은, 현재 적립 잔액은 12억 6422만 3000원입니다.
소재권 위원  제가 출연금을 한번 쭉 몇 년 걸 봤어요. 억 단위로 그냥 얘기할게요. 2021년 55억, 2022년 58억, 2023년 57억, 2024년 46억, 2025년 올해 45억인데, 어쨌든 지금 해마다 이렇게 출연금이 줄어들어요. 이건 계속 줄어들지는 모르죠.
  지금 출연금이 이렇게 줄어드는데 사장님이 거기에 대한 다른 보완이 있으신 건가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다른 기관에서 후원을 받는다든지 그런 보완이 있으신 건지 아니면 그냥 허리띠 졸라매서 계속하시는 건지 말씀해 주십시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제가 여기 취임하고 나서 3년 연속 예산은, 출연금이 자꾸 줄어들었고요. 와서 제일 먼저 제 눈에 띄었던 게 20년이었습니다. 2018년도에 와서 보니까 내일모레 20년이네, 제 개인적인 얘기로는 저도 운이 없습니다. 저 이런 것 건설하고 짓는 것 좋아하지 않는데 어쩌다 그게 해당돼서 제가 20년째, 그런데 보고는 못 지나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자마자 첫 사업이, 명함 다 바꾸라고 그랬어요. 명함 뒤에 목표를 20년으로 하라, 우리 직원들 명함을 다 바꾸고 그때부터 시작했는데 구청에 아무리 얘기해도 돈은 깎이죠, 제가 구청 주머니 사정을 다 아는데.
  그래서 여러 가지 정보와 큰 용기도 내서 시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것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거의 제 영혼을 팔다시피 했습니다. 나중에 구청 담당자들, 문화정책과, 이상훈 부구청장 다 고생하셨는데 어쨌든 정말 아슬아슬하게, 소문 들으셨겠습니다만 예결위에서 캔슬된 걸 제가 위원장 찾아가서 다시 끄집어냈으니까요.
  그랬다면 지금 저희는 돈이 없어서, 이미 극장은 예약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이죠. 진짜 여기는 큰일 날 뻔했습니다. 아까 말한 대로 방화막이고 뭐고 그때는 놀고 있는 상황이고요, 2년 전에 이미, 제가 그때 취임하고 나서 계획을 극장을 잡지 말라고 했으니까. 참 하나하나가 아슬아슬하게 오면서 그래도 지금 하나씩 퍼즐을 맞춰가는 중이고, 말씀하신 대로 제가 여기 지금 앉아서 계속하는 동안에는 구청에 제가 더 요구는 못 하겠고, 제가 발로 뛰어서 어디서 빌려오든지 후원을 받든지 계속 정상화되는 수준까지는 해야죠. 구청만 바라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게, 조미정 위원님한테도 성과라면 성과지만 어렵게어렵게 갤러리 저렇게 확장했고, 아까 만화방 얘기도 했지만 사실 저는 그걸 갤러리로, 그분들이 나가 준다면 갤러리를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주민들용입니다. 그것 확장하겠다는 것도 구청 돈 안 쓰고 후원회를, 이번 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유산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그동안에 설명도 부족한 게 있고, 제가 좀 부족한 게 많았고 섭섭한 것도 있겠지만 마지막까지 좀 믿어주시고 지원해 주시고, 아까 말 끝에 제가 좋은 파트너 하나 만났다고 얘기한 게, 구청의 새로운 젊은 도시국장인데 저한테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사장님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충무아트센터 내부를 너무 잘 만드셨다.”고, 자기가 이제 외부를 만들겠다고,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이런 기회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외부를 공원으로 만들고 싶어요. 우리 주민들이 진짜 이 시내 한복판에 중구민들이 쓸 수 있는, 지금 그 광장이 그냥 보도블록이잖아요. 그렇다고 거기에 마당이 있을 수 있는 깨끗한 광장도 아니고요. 경사가 많이 져 있거든요. 정말로 그것 만들고 그다음에 옥상까지, 우리 국장님은, 저희 옥상이 굉장히 큽니다. 지금 잔디가 깔려 있는데 옛날 알아보니까 서울시 예산을 받아서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마찬가지예요. 위의 옥상까지 공원화시켜서 외부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서 극장도 가고 옥상도 가겠다, 저하고 공감하는 건 딱 하나입니다, “예산은 서울시에서 받자.”.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런 일 있을 때 계속 지원해 주시면 충무아트센터 내부, 외부가 아마 서울의 아이콘이 되지 않을까, 우리 주민들도 자랑스러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재권 위원  그건 정말 좋은 구상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격려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또 충무아트홀이, 여기가 우리 중구에 있지만 어떻게 보면 서울 시내 중심에 있잖아요. 그래서 이게 중구민만 활용하는 게 아니라 서울 시민들도 같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가능하면 지원을 많이 받아야죠.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의원님들도 많이 얘기해 주셔야 됩니다.
소재권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예, 조미정 위원님.
조미정 위원  제가 이어서 질문하겠습니다.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에서 국립생태원 전시제작비 지원 1억이 어떤 거예요? 저희 돈을 1억 지원했다는 얘기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술교육팀 오성희 팀장입니다.
  1억 원을 약속해 주셨고요.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한 지출은 2000만 원 라이선스비와, 그쪽 국립생태원도 지출예산으로 잡아야 되는데 1억 원을 잡아 놓으셨고,
조미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국립생태원에서 우리한테 지원해 준다는 거예요, 아니면 우리가 지원한다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저희가 지출할 예산 8000만 원 정도를 그쪽에서 직접 지출합니다. 항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쇄물을 제작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비 내에서 국립생태원에서 직접 지출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면 결국은 8000만 원을 거기서 지원을 받는다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 실질적으로 저희 통장에 8000만 원이 들어오는 건 아니고요. 예산을 편성하다 보면 지출 항목이 생깁니다. 지출 항목을 협의하고 저희가 직접 지출해야 될 것과 생태원이 지출할 걸 나눠서 지출한다는 방법입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소요 예산을 1억 2900으로 잡았는데, 이 중에서 1억을 국립생태원 전시제작비로 지원하겠다고 계획돼 있는 거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전체적으로 보면 2억 2000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미정 위원  전체적으로 2억 2000? 그럼 1억 2900은 여기 갤러리를,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 자체 운영하는,
조미정 위원  자체에서 쓴 것이고, 이 제작비 지원은 생태원에서 인쇄물이나 그런 걸로 지원해 주는 거라고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저희가 지출해야 될 비용이 있는데요. 그 항목에 대한 걸 생태원에서 직접 지출하는 겁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생태원에서 그 금액만큼 지원해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 생태원의 회계 구조상 1억 원을 현금성으로 저희한테 지출할 수가 없고요. 그래서 협의한 것은 2000만 원에 관한 라이선스비 외에 나머지 비용 8000만 원은 저희 사업비 내에서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 직접 생태원에서 지출하는 걸로 조율을 한 겁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여기 자료를 그냥 그대로 보면 소요 예산이 1억 2900인데 그중에 국립생태원 전시제작비 지원이 1억이다, 그렇게 보니까 이게 지금 혼동이 되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전체로 보시면 라이선스비 빼고 2억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우리가 국립생태원 전시제작비로 1억을 그쪽에 지원하는 게 아니고, 그렇죠? 우리가 우리 돈을 지원하는 게 아니고 그쪽에서 오히려 인쇄비니 뭐니 8000만 원에 대한, 그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는 어떤 홍보물로 우리를 지원한다는 거라는 얘기죠?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 그렇습니다.
조미정 위원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인력 현황에 보면, 맨 처음의 주요 현황 5페이지에 보면 무기계약직(직무직)이 8명 있어요. 컨벤션홀 등 관리 1명, 안내데스크 운영 지원 1명, 하우스매니저 3명, 상호 대차 3명, 이게 다 어떤 일인지,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경영지원실장 정정숙입니다.
  지금 직무직 관련해서 8명하고 구청의 파견공무원 1명, 그렇게 돼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 파견공무원은 6월 30일 자 업무가 끝나면 복귀하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구청 발령에 의해서 가고 오고 하니까, 아직 구청에서 발령이 안 나서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그분이 만약에 발령이 나서 복귀가 되면 새로 온다는 것, 그런 계획은 전혀 모르시겠네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예, 그것은 저희가 협의를 안 하고 구에서 판단해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도 한 사람이 일했던 게 있는데, 그분이 담당하는 일들이 있을 텐데 협의가 없이, 일단 그건 그렇게 넘어가고요.
  지금 갤러리를 운영하는 직원들은 누가 해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갤러리 운영하는 직원은 예술교육팀에서 운영하고요. 거기 7월 11일까지 아르바이트 관련해서 계약직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7월 11일까지, 4월부터죠? 이것은 아르바이트 1명이에요, 몇 명이에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예술교육팀에서 얘기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술교육팀 오성희 팀장입니다.
  전시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서 기획 파트는 저희 정직원들이 운영하고요. 그리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하우스매니저 같은 역할을 하는 겁니다, 어셔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단기로 필요에 따라서 한 달 전체적으로, 그러니까 안 할 때는 전시 사업 기간 내내 해서 석 달, 넉 달 정도로 해서 용역으로 계약합니다.
조미정 위원  인건비는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인건비는 시급 기준으로 잡습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이면, 7월 11일까지 계약돼 있는데 이분들 인건비는 얼마나 되죠?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전체 예산으로 하면, 전체적인 사업비로 봤을 때는 1500만 원 정도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확인을 좀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2명, 주중에 2명, 그리고 입구가 두 곳이다 보니까 입구에 1명, 출구에 1명 배치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이분들이 지금 여기 무기계약직 하우스매니저 3명에 포함돼 있나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아니, 그건 다릅니다.
조미정 위원  이분들은 또 달라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그건 사업비 내에 편성을 합니다. 전시 같은 경우에는 따로 무기 계약이 아니고요. 사업비 내에 인건비로 편성합니다. 그건 별도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6명이 시간, 요일을 주중 그렇게 나눠서,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하루에 2명 기준으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주말은 따로, 주중은 따로 돼 있어서 인원으로 봤을 때는 총 4명입니다.
조미정 위원  이 전체 인원이 1500만 원이라고요, 인건비로 지금 추정돼 있는 게?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 대략 그 정도로 추정돼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하우스매니저 3명은 어떤 일을 해요, 여기 무기계약직 하우스매니저 세 분은?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저희 극장이 지금 두 군데 운영되고 있고요.
조미정 위원  극장 두 군데, 어디어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대극장과 중극장이 운영되고 있고요. 거기 문을 보시면 대극장에 총 6개의 문이 있고요. 그리고 중극장에 2개 문이 있으면 수표, 검표, 이런 걸 하는 친구들을 뽑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럼 그 친구들을 교육하고 저희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그 친구들을 관리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하우스매니저가 그 사람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는 얘기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 그 친구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조미정 위원  하우스매니저가 실제로 일도 하고 또 이렇게 아르바이트생들을 구해서 하게 됐을 때는,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하우스어셔들을 교육도 하고, 그 친구들 인건비 관리 및 4대 보험, 그다음에 그 친구들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주휴수당이나 이런 법적인 문제까지 검토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지금 갤러리를 관리하는 직원은 아르바이트로 한다는 거죠? 거기 안내하시는 분은, 설명하고 그러시는 분은 없나요? 작품을 설명해 주고 하시는 분은,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예술교육팀 오성희 팀장입니다.
  아마 작품 설명에 관한 것이면 도슨트 역할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사실 요즘 전시 관람객들이 굉장히 상향 평준화가 돼서 전시에 대한 관심도 높지만 전시를 충분히 그 시간만큼 느끼고 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도슨트 프로그램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여력상 쉽지는 않아서 아마 예산 문제인데, 도슨트도 전문 도슨트가 활성화되면서 단가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그건 지금 저희 예산에서는 좀 편성하기 어렵고요.
  지금 필요에 따라서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고요. 이번 주나 다음 주부터 시행할 수 있는데, 오후 3시에 평일 기준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하면 전문가가 필요 없이 그냥 우리 직원이 직접,
○ 중구문화재단예술교육팀장 오성희  저희 직원들이 기획 단계부터 계속 준비를 하기 때문에 사실 도슨트의 역할적인 액션이나 이런 부분은, 인지도나 이런 것은 좀 약할지 모르지만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저희는 그러면 오전은 끝내고 오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행정사무감사와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감사중지)
(13시30분 계속감사)
○ 위원장 손주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문화재단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님!
양은미 위원  정동야행 고궁음악회 용역계약 건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담당자는 나와 주세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장 최명준입니다.
양은미 위원  제가 서류를 좀 봤습니다. 2003년도 예산이 3800 정도 들었어요, 용역, 무대설치, 그렇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양은미 위원  2024년도는 좀 줄어들었어요. 3500?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무대는 그렇습니다. 총액을 구청으로부터 저희가 매년 위탁사업금을 8000만 원을 지급받아서,
양은미 위원  계약은 어디서 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8000만 원을 받아서 그 8000만 원에 대한 계약은 저희 재단이 합니다.
양은미 위원  재단에서 하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맞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이 계약을 수의계약으로 했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양은미 위원  수의계약에서 업체가 몇 군데가 들어와 있을까요? 이 업체, 무대를 했을 때 한 군데만 딱 선정해서, 내가 아는 사람이니까 밀어주는 건 아닐 것 아니에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양은미 위원  이거에 대해서 업무 파악했어요?
  파악 안 했으면 아는 사람이 얘기를 해 주든가 파악했으면 거기서 어정쩡하게 있지 말고, 
  이 수의계약에 대해서 용역계약은 재단에서 하잖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맞습니다.
양은미 위원  2023년, 2024년, 얼마 전에 끝난 2025년, 이 계약을 어떻게 했어요? 업체가 한 군데만 들어왔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한 군데 들어왔습니다.
  저희 업체 선정이 어떻게 되냐면, 수의계약 조건 중에 여성 기업이 할 수 있는 용역계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5500만 원 미만에 대해서 수의계약 조건이어서,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잠깐만요. 양 의원님 좀 죄송합니다. 이 기회에 명확하게,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저도 내부적으로 굉장히 많이 뭐라고 그랬어요.
    (직원석을 향해서)
  여러분! 저한테 해마다 지적받았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그런데 여기는 구청도 좀 연관이 있는 것 같고요.
  좀 명확하게 그럼 1인 기업의 여성, 이렇더라도 왜 그들만 할 수밖에 없는지를 좀 정확하게 얘기해 주셔야지 의문이 풀릴 것 같아요.
  거기 덕수궁이라는 그 공간의 어떤 특수성도 조금 있다고는 얘기 들었습니다. 문화재보호청에서 덕수궁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업체가 굉장히 제한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고요.
  어쨌든 최 본부장이 좀 명확하게 있는 대로 얘기를 다 해 주셔야지 의혹이 풀립니다, 지금 다 속기도 되고 하니까. 
양은미 위원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거에 의혹이 좀 있으면 풀어야 하는 게 맞고, 지금 무대 설치는 그다지 다른 조명이라든가 이런 게 조금 화려하고 많이 달라지고 그런 것이 아니었어요,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런데 금액이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를 좀 물어보고 싶고, 지금 계약업체가 2023년도, 2024년, 2025년 똑같아요. 
  그러면 어떤 이유로 계약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또 금액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나요, 이번 예산하고는. 그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를 해 줘야 해요.
  2023년도 예산에서는 3800, 2024년도는 예산이 없어서 3500, 그런데 2025년도에는 5100, 이렇게 금액이 큰 차이가, 뭐가 달라졌는지, 인건비예요, 아니면 물가예요? 뭐예요? 물가라고 해도 이 정도의 금액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거야.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다시 말씀드리면, 정동야행을 1회 때부터 저희 재단에서 위탁 운영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업체가 그냥 고정된 건 아니고요. 업체가 계속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양은미 위원  계속 바뀐 게 아니고, 2023년도에,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정동야행이 2023년도에 시작한 게 아니잖아요. 1회 때부터,
양은미 위원  1회 때는 끝나야 되고! 지금 다 모르잖아요. 그럼 난 7대 때 있었으니까 정동야행에 대해서는 안다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그러니까 그때부터 업체들은 계속 있었고요.
양은미 위원  아니, 우리가 새로운 구청장 있었을 때는 정동야행을 안 했지 않습니까, 옛날에 7대 때는 했었는데!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중간에 한 번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양은미 위원  8대 때 정동야행 안 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그 무대하고 조명하고 이런 부분들이 많이 변화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맞고요. 그 부분은 저희가 국가유산청의 궁능심의위원회에서 저희가 모든 심사를 다 받고 문화재 보호라든지 그다음에 안전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득한 다음에 저희가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경력이 있는 업체가 들어오다 보니까 지금 3년 연속으로 그 업체가 됐는데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저희도 이제 3년을 지속적으로 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또 다른 업체를 구해서 할 생각이고요.
  그리고 그 액수가 저희가 위탁받은 액수는 제 기억으로는 거의 8000만 원으로 동일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청에서 저희한테 위탁 준 액수는 동일했고요. 금액들은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이 차이가 나는 부분들은 저희가 무대하고 전체 운영비가 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그것들이 찢어졌다 붙었다 하면서 그게 약간 차이가 있는데, 거의 나가는 그 비용들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은미 위원  아니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그것은 지금 문화사업본부장 겸직이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양은미 위원  본부장님 생각대로 지금 얘기를 하는 거고요.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근거 자료를 가지고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러면 지금 설명한 거에 대해서 서류를 가져와서 설득해야지, 거기서 백날 얘기해 버리면 아무 효과가 없는 거예요. 
  만약에 이런 근거 자료가 있으면 자료를 딱 줘야 되죠. 그런데 지금 본인 생각으로 얘기한 걸로밖에 생각이 안 되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지금 2024년도하고 25년 자료는 있는데, 저희가 2023년도가 없어서 그게 명확하지 못해서 지금 말씀을 못 드린 거고요.
양은미 위원  2023년도에는 그러니까 2023년도부터 정동야행을 했어요, 무대 설치를. 그래서 거기에 계약자가 달라요, 대표 이름도 다르고.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우리가 감사에서 지적받았었죠. 아세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감사에서 지적받은 것은, 업체의 지적을 받은 건 아니고요. 저희가 용역계약을, 그러니까 분리분할 발주, 그것 때문에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올해 시정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걸로 그 감사 자료를 보고 나서 궁금해서 내가 자료를 다시 보게 된 거예요. 일단 무엇 때문에 지적받았는지는 우리가 한번 봐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수의계약을 우리 자체에서 한 것 아니에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맞습니다. 수의계약을 한 겁니다.
양은미 위원  심의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수의계약은 계약 부서에서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다른 업체에서는 안 들어왔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러니까 어쨌든 계약상으로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아니!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입찰을 한 게 아니고 수의계약을 한 겁니다.
양은미 위원  정정숙 실장님! 잠깐만요. 제가 말하는 게 무슨 뜻인지 좀 알겠을까요? 내가 말을 좀 어렵게 하나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경영지원실장 정정숙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입찰을 하면 어떻게 보면 여러 업체가 경쟁해서 이렇게 들어올 수 있고, 수의계약은 저희가 지명을 하는 거잖아요. 
양은미 위원  지명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지명을 해서, 이게 수의계약이에요. 그러면 지명을 했을 거죠?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네. 지명이 되는 거죠.
양은미 위원  자, 그런데 2023년도는 다른 업체예요. 메이드바이?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2024년도 메이드바이하고,
양은미 위원  아니요. 2023년도,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2023년도는 제가 자료를 안 가지고 있고,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2024년도는 이원아트팩토리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네.
양은미 위원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대로 지명을 해서 수의계약을 하잖아요. 그런데 2024년도하고 2025년도, 올해 예산이 너무 차이가 나는 거예요. 이 무대 설치는, 내용은 다 똑같아! 뭐라고 말을 해야지?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저는 여기 팀에 디테일하게 들어갈 건 없고, 거기 보면 가격이 다른 것은, 사실 시스템 장비라든가 이런 게 바뀌었을 수도 있고, 그러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같은 무대지만, 시스템 장비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고, 스태프나 출연진, 배우들의 그런 비용 처리나 그런 걸로 인해서도,
양은미 위원  그럼 여기 계약하시는 분이 답변하세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팀장 김은숙입니다.
  양은미 위원님 말씀하신 것,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이원아트팩토리가 고궁음악회 무대설치, 조명, 음향 설치, 행사 운영으로 수의계약한 거 맞고요.
  비교견적은 이원아트팩토리 포함해서 2개 업체가 더해서 이원아트, 조이아트, R3028이라는 3개 업체의 산출기초를 비교해서 제일 저렴한 이원아트팩토리랑 계약했고요.
  구청의 계약심사를 다녀오지 않은 이유는, 감사담당관이 한시적 계약심사 제외 알림에, 이 항목이 해당돼서 구청에는 다녀오지 않았고요.
  또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2023년에는 메이드바이랑 무대 관련 설치를 계약하고, 2024년에는 메이드바이랑 두 업체와 무대 설치를 계약했고, 2023년에 이원아트랑은 출연자 계약, 올해는 이원아트팩토리랑 출연자 계약이 아니라 무대 설치에 대한 계약을 한 겁니다. 그렇게 지금 진행이 됐고요. 
  저희 계약 부서에서는, 사업 부서에서의 수의계약 추진근거나 산출기초 요구에 의해서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거에 대해서 류 제출을 다시 해 주세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그럼 수의계약 서류를 드릴까요?
양은미 위원  수의계약을 했어요. 지명을 했다며?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네.
양은미 위원  그런데 2024년도하고 2025년도하고 2000만 원에 대한 차이가 뭐냐고?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그 건은 아마 수의계약했을 때 산출한 내역을 좀 알아야지 될 것 같아서, 그것은 추가로 자료 제출을 해 드리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지금 바로 자료 준비해서 이 금액 차이와 원래 한번 해 봤던 데는 우리가 요령껏 서비스를 더 좀 해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뭔가 그런 거 있잖아요. 업체를 선정했었을 때는 그렇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예산이 2000만 원이 들어간다는 자체는 밀어주기식 아니냐 이거지 나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위원님, 그 건은 저희가 계약 서류,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2024년도는 예산 3500 가지고도 충분히 했어. 2023년도는 3800으로 했어요. 그런데 예산이 없고 뭔가 그러니까 좀 줄어들었다고 그래도 우리가 했잖아요, 2024년도에. 그런데 2025년도에는 껑충 뛰어서 2000만 원 더 해서 왜 5000만 원이라는 돈을 했냐 이거지, 똑같은 행사진행 용역에 대해서!
  금액 차이에 대해서 서류 제출해 주시고, 들어가세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네,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직원석을 향해서) 잘 챙겨가지고 바로바로 받게 만들어 주세요!
      (「예.」하는 직원 있음)
  참, 이것은 다 기본이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업무추진비에서 이거 되게 쉬운 걸 갖다가, 이것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여기 이 예산집행, 담당자가 누구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팀장 김은숙입니다.
양은미 위원  여기서 근무한 지가 몇 년 됐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저 21년 됐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지금 뭘 담당하고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산회계 몇 년 했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는 입사했을 때 했고, 지금 이번에 맡은 지 한 달 됐습니다. 제가 5월 13일 자 발령이라 지금 한 달 됐습니다.
양은미 위원  잠깐만요. 제가 얼굴을 많이 알아서 그래요. 우리 7대 때부터 계속 부딪쳤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네, 그럼요. 문화사업부장을 했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혹시 예산은 담당을 안 했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팀, 이번에 왔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럼 들어가시고,
  2024년도, 2023년도 하셨던 분 혹시 계세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현재 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입니다.
  제가 2024년도에 담당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2023년도는 안 하고?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네.
양은미 위원  2023년도하고 2024년도인데, 제일 기본적인 거, 회계에서 사장님 욕 얻어먹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뭐 때문에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줄 아세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제가 기억을 했을 때 작년에도 저희 업무추진비 집행 시간이라든지 주말에 사용한다든지 이런 거 작년에도 말씀하셔서 저희가 출자출연기관의 예산편성이나 집행지침에 맞춰서 집행한다고 그때 말씀드렸고요.
양은미 위원  아니, 우리도 현재 의원님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화환이나 이런 것은 자기 개인 돈으로 내요. 그거 여기 예산으로 나가게 돼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저희도 대표 기관장이나, 집행할 수 있는 기준은 따로 되어 있고요.
  저희가 작년 종합감사 때 이 부분이 지적됐던 부분들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 부서별로 어떤 대상한테 근조화환을 보낸다든지 이런 것들은 작년에 지적사항이 나왔던 부분이 있어서 작년부터는 그런 것들을, 
양은미 위원  아니요, 아니요. 작년부터 생긴 게 아니라 기존부터 이거 있었어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네, 그래서 작년에 의원님이나, 그다음에 저희가 종합감사 때 지적된 부분이 있어서, 그게 좀 명확하게 지적된 게 작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지침에 맞춰서 저희가 집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진짜 이게 돈을 떠나서요.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 예산을 담당한 지가 그러면, 그전에 이게 감사 대상이 아니었었어요?
  이거 계속 지금까지 내가 와본 결과, 문제가 됐었던 건데 왜 이게 되풀이가 되는지, 후임이 얘기를 안 해 주는 건지, 그러면 지금 뒤에 계신 분한테 후임 전달 같은 것 해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네, 업무 인수인계하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 업무추진비 집행지침이 저희가 출자출연기관 집행지침이나 아니면 그 지방자치단체의 그런 기준을 마저 마련해서 저희가 거기에 준해서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 부서에, 그다음에 담당 후임 팀장님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전달하고 있는데 그냥 안 지켜지는 거네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이것은 작년 종합감사 때 지적이 됐던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작년 종합감사, 그다음에 작년 행감 때도 의원님들 지적하신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집행할 때 더 유의해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들어가세요. 성지형 본부장님!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네.
양은미 위원  그래도 7대 때부터 계속 계셨으니까 제가 물어볼게요.
  지금 이거 발언하는 거에, 계속 우리 직원들이 이거 되풀이가 돼요. 그렇죠? 그러면 도대체 일을 안 하는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나 이거 한번 물어보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이 내역을, 밑에 직원들이?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저희 규정상에 저희가 화환 지불하는 부분들이 저희가 업무 유관기관의 임직원에 한해서 집행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은 지금 종합감사로 봤을 때는 규정을 어긴 거로 저희가 지적받았는데, 막상 저희가 일을 하다 보면, 예를 들면 저희가 기자를 관리하는 홍보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관리하는 이 기자에 관련된 결혼이라든지 승진이라든지, 또 공연팀 같은 경우에는 저희 파트너사인 기획사 또는 투자사, 이런 어떤 임직원의 변화가 있을 때 거기에 화환을 보냈던 그런 부분들이 지적당했던 거고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지적당했는데, 많은 게 지금 지적을 당했잖아요. 그 규정이 있으면 해도 된다고 하면 상관이 없어요. 아무 문제가 없잖아요. 그런데 안 된다고 했으니까 이게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 의회는, 의회 직원들 다 계시지만 우리는 이거 미리 얘기해 주거든요. 하물며 작은 데도, 33명 있는 우리 의회 의원들이 9명 있는데, 우리 의원들은 개인적으로 다 해, 규정을 아니까. 그러면 미리미리 얘기해 주면 우리가 조심하죠.
  그런데 여기는 왜 얘기를 안 했냐 이거지! 몰라서? 아니면 이번에 새로 생긴 거예요, 법이?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그래서 지금 이렇게 지적받고 난 이후에 저희가 고치고 그게 다 전달이 돼서 지금 집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언제부터 안 했어요? 지적받고 나서?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 이번 지적받고 나서, 일단은 저희가 이 지적을 받을 때, 재단의 어떤 특수성에 대해서 감사과에 계속 설명을 좀 드렸었는데, 결국은 그게 안 돼서 저희가 교육하고 지금은 집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래요. 일단 들어가세요.
조미정 위원  조미정 위원입니다.
  제가 지금 서류 제출받았는데요. 공동투자 건으로 우리가 대관투자를 했잖아요. 그래서 투자금을 다시 회수하는 과정에서, 아까 설명하셨는데, 대관 일자가 끝나고 연극이 끝나면 그로부터 90일 안에 대관료를 회수하는데, 지금 보면 그쪽에서 입금이 됐어요. 입금하고 며칠 뒤에 다시 지급을 하는데, 어디로 지급하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입금을 하고 지급한 적은 없습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6월 8일 7억 2000만 원이 들어왔어요. 신한은행으로부터, 쇼노트에서. 그런데 6월 21일에 지급이 됐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아, 통장을 변경하는데,
조미정 위원  통장을 변경하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팀장 김은숙입니다.
  사업부서에서 위원님 보고 계신 계좌로 입금을 하면, 재단 총괄 수입 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하게 됩니다. 총괄 수입 통장에 수입 결의를 하고 그다음부터 입금된 것은 예산회계팀에서 자금을 운영하게 됩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다른 통장으로 보냈단 얘기예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네.
조미정 위원  그럼 알겠고요.
  그리고 뮤지컬 ‘어린왕자’ 같은 경우는, 지금 90일을 하게 되면 7월 23일 들어와야 하는데, 9월 8일, 거의 두 달 늦게 들어왔어요. ‘행복한 왕자’하고 같이, 이것은 규정에도 안 되는 거잖아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예, 맞습니다. 두 개가, 그 시리즈가 같이 묶여 있는 거여서 정산을 한꺼번에 받은 케이스입니다. 이거 같은 날 돈이 들어왔을 겁니다. 그 왕자 시리즈 2개를 묶은 거라서 사업계획서상에는 똑같은 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거의 두 달 가까이 되는데?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같은 사업이었습니다, 위원님.
조미정 위원  다른 계좌로 이체를 다 한다고요? 부가세 별도로 해서?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네, 맞습니다. 부가세 통장 별도로 하고 수입 통장은 총수입 통장으로 이체를 하는 겁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예, 알겠습니다. 지금 위원장님이 안 계셔서,
  양은미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양은미 위원  지금 감사 지적을 보면, 대부분 용역에서 좀 예민해서 그러는 건지 그것도 조금 지적을 받았는데, 이게 어떤 점에서 지적을 받았을까요? 2024년도 안전관리, 이거 담당하시는 분 유지보수 현황에서 이렇게 보니까 지적사항에 왜 부적절하다고 했을까요?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시설지원팀장 김준엽입니다.
  소방시설 자체 점검 기록표 얘기하시는 거면, 그것은 저희가 인지하지 못해서 게시를 못 한 부분이고요. 현재는 게시해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특별하게 문제는 아니고요?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네, 그건 아닙니다.
양은미 위원  그냥 하나씩만 짚고 넘어갈게요.
  전시 공간, 이게 감독 검사 소홀, 이건 또 뭘까요, 건축, 기계 위반 내용이네?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시설지원팀장 김준엽입니다.
  저희가 전시공간 이노베이션 공사할 때 시공사의 현장대리인 배치 기준이 있습니다. 이게 경력 3년 이상 경력자를 배치해야 하는데, 저희가 그걸 잘 계산을 못 해서 32일이 부족해서 그 부분을 지적받은 사항입니다.
양은미 위원  그 32일이 뭐라고요?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시공사에서 현장대리인을 배치할 때 경력 기준이 3년 이상이 돼야 하는데, 경력증명서를 떼보니까 거기서 32일이 모자랐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런데 이거 공사를 처음 해 본 건 아니죠?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네. 시공사에서 할 때 그거를,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누가 잘못한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저희는 확인을 못 한 잘못이 있고요. 시공사에서는 3년 이상인 자를 내세웠어야 하는데, 그걸 확인 못 한 잘못이 저희에게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런데 그 시공하는 업체는 그걸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것 아니에요?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네, 맞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그 시공사가 문제가 많은 회사 아니에요? 그러면 다음에는 쓰지 마요!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여기는 입찰로 된 회사라서요.
양은미 위원  그런 문제인데, 그런 것도 꼼꼼히 잘 보시고 해야 되겠네?
○ 중구문화재단시설지원팀장 김준엽  네, 주의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고궁음악회, 이 서류는 오늘 끝날 동안에는 안 주겠죠?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다른 위원님이 질문하고 계셨을 때 저한테 올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야 될까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지금 복사해서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제가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이 5억 6595만 원은 입금한 내역과 다시 재입금한 게 똑같은 것은, 이게 부가세 발행한 게 아니고 투자금을 그냥 그대로 회수한 거죠? 그래서 부가세 없이,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공연사업팀 오하나입니다.
  그런 건 아니고요. 위원님, 저희가 공연을 진행할 때 그 라이선스 뮤지컬은 부가세를 내도록 되어 있고요. 그리고 창작뮤지컬은 부가세를 내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익금이 저희한테 잡힐 때 100%가 잡힐 수 있는 거고요. 그 라이선스 공연일 경우에는 저희가 10%를 다 부가세로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 거예요? 저는 투자금만 그대로 회수해서 부가세가 발생하지 않은 걸로,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아닙니다.
조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운영에서 짚고 넘어갈게요. 도서관 인력 현황에 보면 3급은 없으시네요? 3급이 어떤 일을 담당하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입니다.
  지금 재단의 팀장은 3급, 4급이 맡도록 되어 있는데요. 현재 저는 4급으로서 도서관운영팀장을 맡고 있고, 3급은 현재 공석입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지금 도서관 운영 현황을 보면 2025년도에 가온도서관하고 신당누리도서관 프로그램 진행률이 2024년도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요. 2024년도에 보면 가온도서관 같은 경우는 자료 주신 날까지, 보통 5월 말일까지겠죠? 그러면 12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그런데 자료 보면 가온도서관이 현재까지 4개밖에 진행이 안 됐네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관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요. 저희가 매년 했을 때 2023년, 2024년, 2025년, 사실 예산이나 이런 것 반영해서 운영하고는 있고요.
  지금 전체 연간 누적 실적으로 봤을 때는 매년 지금 3개월째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것도 제가 물어보고 싶었는데, 3년 동안 실적 있잖아요.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3년 동안 실적 있잖아요. 그것 좀 주세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예, 알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평균을 냈을 때, 그러니까 5월 말일이 되면 프로그램이 많이 줄지는 않는다는 얘기인가요? 지금 현재는 운영이 거의 반 정도로 줄어 있어서, 그래서 가온도서관하고 신당누리센터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그런 건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가온도서관에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같은 경우에도 예산이 교부되는 시기가, 아무래도 저희가 보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니까 상반기에는 시작을 못 하고 중반기 이후에 저희가 사업계획을 진행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2025년도, 저희가 5월 27일 자 기준으로 제출했는데요. 그 부분이 시작을 안 했던 부분들, 그래서 좀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연간 프로그램 저희가 4회 차 이상, 그다음에 단기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들을 봤을 때는 대부분 도서관들이 참여 인원이 축소되기보다는 이용 인원이 증가하는 형태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래요? 지금까지 프로그램이 4개밖에 운영이 안 됐는데,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대부분 4회 차 이상의 강의, 특강 이런 걸 프로그램으로 하고, 단기 일회성 특강 같은 것을 운영하는 경우들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각 도서관에서도 상반기에 부진한 부분들, 그다음에 저희가 프로그램만 운영하는 게 아니라 북큐레이션이라든지 이런 것, 사서들이 직접 하는 프로그램, 견학 이런 것들도 진행하고 있어서 어쨌든 하반기에 이런 부진한 부분들이 없도록 더 운영에 애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양은미 위원  2024년도 ‘중구 동네친구’ 사업으로 지원이 얼마 들어가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문화협력팀장 은지영입니다.
  중구 동네친구 말씀이시죠? 현재는 1040만 원입니다.
양은미 위원  2024년도에는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이게 2025년도 신규 사업입니다.
양은미 위원  2024년도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2024년도에는 이 사업이 아니고 올해 신규 사업으로 잡았습니다.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제가 확인해서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실장님! 중구 동네친구가,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작년에는 없었고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잡았습니다.
양은미 위원  아니, 그러면 서류제출 요구 답변서에 나온 건 뭐예요? 문화협력팀 국·시비 공모사업 현황에서 2023년도에서 2025년도 것을 달라고 그래서 2024년도에 중구 동네친구 7700만 원 잡힌 건 뭐냐고요? 금액을 얘기해야 아는 거예요? 사업이 너무 많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죄송합니다. 2024년도에는 중구 동네친구로 7700만 원, 저희가 공모사업으로 수주받았습니다.
양은미 위원  성과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중구 동네친구 같은 경우에는 관내 창작공간 5개소에서 소모임을 30회 정도 운영했고요.
  또 중구 활동가 간 네트워크 모임도 한 2회 정도 진행하고, 매월 미니 포럼 및 네트워크 모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30회 했다고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예.
양은미 위원  자료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정리해서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있기는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예,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성과와 결과가 있어야 되는데, 결과물도 있어요? 결과보고서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예,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그것도 주세요.
  그리고 이것 계속사업 할 것 아니에요. 내년에도 예산 집행할 것 아니에요. 또 사업을 하려면, 이 사업을 할 거니까 의회에 와서 예산을 또 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결과라든가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야 되는데 이것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결과물이랑 보고 예산을 줘야 될지 그것도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은데, 계속사업 할 거예요? 아니면 여기서 끝나요? 알아요?
○ 중구문화재단문화협력팀장 은지영  지금 발령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가 내용 파악을 다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공연사업팀 오하나입니다.
  작년 중구 동네친구 7700만 원은 ‘N개의 서울’로 서울문화재단에서 금액을 받은 거고요. 그걸로 해서 사업 결과보고서까지 지금 바로 제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동네 사업이 책정된 것은 저희가 이걸 끊어서 진행하다 보니까 5월, 6월에 예산을 받았을 때 그 텀이 너무 길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내부적으로 좀 메꿔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 금액을 소액으로 잡아서 저희가 지금 행사를 진행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에도, 서울문화재단이 ‘N개의 서울’을 올해는 진행하겠다고 해 놓고 오픈을 안 한 상태여서 이런 또 공백이 생긴다면 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주신다면 아마 저희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산을 안 줬을 때는 그러면 이건 또 하다가 중단되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이 사업은 또 중단되는 사업이 될 수밖에 없어서, 정말 명맥만 유지할 수 있더라도 조금이라도 주시면 저희는 되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래서 아까 성과라든가 결과물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서울시에서 예산이 중단됐었을 때는 계속사업으로 해야 되는데, 근거 자료라든가 그런 게 없고 그냥 말로 “이렇게 좀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의원님들이,
○ 중구문화재단공연사업팀장 오하나  저희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선에서 주민들과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거라서 금액을 지금 많이, 올해 예산은 정말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업 자료 바로 제출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입니다.
  대극장 방화막 구매 설치 중에 장기수선충당금 활용이 나오는데, 지금 1억 8000을 사용하셨어요. 여기에 대해서,
○ 중구문화재단무대기술팀장 임진혁  무대기술팀 임진혁입니다.
  방화막 사업은 국비 사업인데, 자부담하고 국비 5 대 5입니다. 지자체인 중구 쪽에서 50%를 마련해야 되는데, 그 예산이 없어서 저희가 그동안 누적 관리하고 있었던 장기수선충당금에서 1억 8050만 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지금 현재 장기수선충당금이 얼마 남아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무대기술팀장 임진혁  아까 예산회계팀에서 말씀드렸을 때 12억 6000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이것은 충당금에서 활용했고, 몇 년도부터인가 계속 20억인가요, 2억씩인가요? 김재훈 팀장님!
○ 의사팀장  김재훈 5억,
조미정 위원  매년 5억씩 적립하기로 했었는데,
○ 중구문화재단무대기술팀장 임진혁  장기수선충당금은 매년 적립을 하다가 예전에, 이전 정권 민선 7기에서 SMP 하신다고 하셔서 누적 중단되었다가 현재는 예산상으로 보류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작년인가 업무보고를 받을 때, 이제 20년이 됐잖아요. 내구연한이 다 돼서 계속 수선을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장기수선충당금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12억 6000밖에 없으면 앞으로 또 해야 될 것들이 매년 생길 것 아니에요. 이것은 어떻게 마련해야 되나요?
○ 중구문화재단무대기술팀장 임진혁  유지보수에 대한 것은 매년 예산 책정을 해서 진행하고요. 올해처럼 객석 리모델링이나 이런 부분은, 안 그래도 현재 2023년 자료부터 제가 검토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향후계획을 세워서 중구청과 협의해서 올해 리모델링했던 방향처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서울시에서 특교를 받아온다든가,
○ 중구문화재단무대기술팀장 임진혁  국비든 시비든 저희가 누적시킨 장기수선충당금이든 방향성을 잡아서 진행하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매년 해가 갈수록 돈이 많이 필요할 것 아니에요. 계획을 잘 세우셔야 될 것 같은데요.
○ 중구문화재단무대기술팀장 임진혁  예, 알겠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예, 그래요.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양은미 위원  서류제출 요구 번호 20번, 정정숙 실장님이 나오셔야 되겠네요. 수입내역에 대해서 좀 물어볼게요.
  2024년도 수입내역에서 입장료 수익 중에 특히 공연사업 수입이 1억 정도 감소했어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공연 수입, 감사 한 것 말씀하시나요?
양은미 위원  제가 서류제출 요구한 것 20번, 요구 번호가 20번입니다. 2024년도 수입내역을 제가,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예산팀에서 설명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양은미 위원  그래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팀장 김은숙입니다.
  2023년, 2025년 수입내역 보고에서 위원님 보고 계신 자료가 사업 수익 말씀하시는 걸까요, 20번 수입내역?
양은미 위원  수입내역.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공연사업팀 수입내역이요? 입장료 수입 같은 경우,
양은미 위원  예, 2023년도 수입 증가 내역.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2023년도 사업 수익은 저희가 31억 2691만 3000원이고요. 2024년은 35억 8437만 6000원으로, 사실은 3억 7773만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증가가 됐거든요.
양은미 위원  지금 어디 얘기하고 있어요? 내가 서류제출 요구한 것에서 2024년도 수입내역을 보고 얘기하세요. 자료가 예산에 대해서 많잖아요. 내가 서류제출 요구한 것,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실장 정정숙입니다.
  2023년과 2024년도에 줄어든 것은요. 여기 마이너스 표시한 것 보면 저희가 출연금도 줄어들었고 입장료 수입도 좀 줄어든 건데, 공연 사업 관련해서는 1억 973만 5000원이 줄었는데 그것 관련해서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무엇 때문에 줄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는 거죠. 이 서류를 보고,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실장 정정숙  공연사업팀에서 설명하는 걸로 허락을 받아도 될까요?
양은미 위원  예,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런데 다른 업무를 가지고 얘기를 하면 안 되지, 내가 서류제출 요구한 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야죠.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입니다.
  이 내용은 저희가 확인하고 설명드려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 그럼 잠깐만 정회 좀 해요.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문화재단은 계속 확인하는 게 너무 많거든요, 자료 제출 요구를 하신 내용인데도.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아니, 저희가 갖고 있는 예산 중에 공연 예산을 저희가 따로 뽑아놓은 게 있는데요. 저희가 갖고 온 것은 2023년보다 2024년이 늘어났는데, 지금 20번 서류제출은 예산서에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양은미 위원  맞아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그래서 그 내용은 저희가 파악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잠깐 정회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잠깐만, 본부장님! 그러면 어차피 정회를 해서 자료를 준다 하니 한 번 더 물어보자면 광고료 수익은 2024년도에 하나도 없어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셔야 되고, 공연사업 수익은 1억 정도가 감소됐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셔야 되고, 그다음에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얘기해 주시면 좋고, 세 가지를 잠깐 쉬고 이따가 설명해 주시면 돼요. 알겠죠?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한 분 더 질의받고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님.
소재권 위원  소재권입니다.
  올해 사업예산서 혹시 가지고 있나요, 책이요? 77페이지 한번 보세요.
  명동 엠플라자, 어느 분이 하세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장 최명준입니다.
소재권 위원  여기 사업 설명에 보면 이 건물이 어떤 공간이고 여기서 뭘 하고, 이게 예산이 2억 8300 정도 들어가는데 간략하게 설명해 줘 봐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 공간은 중구청으로부터 저희 문화재단이 위탁 관리를 위임받았고요. 3개년 동안 받은 다음에 올해 다시 또 3개년 연장 계약을 해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고요.
  지금 실질적으로 그 안에 입주한 곳은 국가 단체인 영화진흥위원회가 독립영화제하고 시나리오작가협회, 두 가지의 공모사업을 통해서 그 2개 단체를 그 안에서 운영하고 있고요.
  연초에 영화진흥위원회가 부가세 별도 3억 1000만 원의 비용을 저희한테 주고요. 저희가 그걸 가지고 관리비하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유지 보수나 이런 것들을 집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중구청 것이고 관리와,
소재권 위원  우리가 기부채납받은 공간이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맞습니다. 명동의 호텔에 있는 폰테가데아 코리아, 그 건물의 5층에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기부채납한 공간인데 그 공간을,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재단으로 일단 위탁 운영을 저희한테 맡겼고요. 저희가 처음에 받았을 때 영화진흥위원회가 거기에 입주를 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1년 사용료를,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저희한테 연간으로 먼저 선납을 합니다.
소재권 위원  얼마라고 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3억 6000만 원인데, 부가세 포함해서 3억 6000만 원이 저희한테 옵니다.
소재권 위원  하여튼 그 공간을 관리하는 데 2억 8300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저희 관리비나 폰테가데아코리아 쪽에 저희가 또 집행하는 거라서, 저희가 비용을 받아서 이쪽에 내는 구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것 세부 자료 좀 줄 수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것 자료 좀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원만한 행정감사를 위해서 14시 3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0분 감사중지)
(14시36분 계속감사)
○ 위원장 손주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양은미입니다.
  아까 정동야행 고궁음악회 무대 운영 용역은 제가 설명을 들었고, 자료로 참고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듣고 싶으면 나와서 설명하라고 할까요? 그럼 설명 안 해도 됩니다, 자료로 갈음하고.
  그다음 상주작가 지원사업 결과 보고를 얘기해 주세요. 제가 물어본 것에 대해서 자료는 받았으니까 설명해 주세요.
○ 중구문화재단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  도서관운영팀장 예혜미입니다.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저희가 국비 공모사업으로 해서 2022년부터 예산을 1700만 원에서 최대 2700만 원까지 상주작가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를 지원받아서 운영하고 있고요. 2025년에도 선정돼서 지금 운영계획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도에는 저희가 이 사업으로 해서 문체부장관상까지 가온도서관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올해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그다음 아까 공연 수입내역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입니다.
  아까 양은미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게 2023년과 2024년에서 1억 900만 원 정도 차이나는 걸 질문하셨는데요.
  저희가 2023년도에는 대극장에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멤피스’라는 공연을 했습니다. 이때 저희가 각각 대관 투자와 함께 현금 투자를 2억씩 했고요. 그래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11% 정도, 멤피스는 133% 정도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024년도에는 저희가 몬테크리스토에 3억 정도 투자했고요. 베르사유장미는 현금 투자를 못 했습니다, 현금이 없어서 대관 투자만 했는데. 몬테크리스토가 116%, 베르사유는 100% 수입을 올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2023년도에 두 공연은 현금 투자를 했기 때문에 그만큼 지분 확보가 돼서 수익률이 높았던 부분이고요.
  2024년도에는 한 작품만 현금 투자를 했고 나머지는 대관 투자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분율에서 떨어져서 2023년도에 비해서는 1억 정도 실적이 적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 그다음에 광고료.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예산회계팀장 김은숙입니다.
  2023년에 잡힌 광고료는 충무로영화제 광고 협찬 수입금입니다. 2024년에는 충무로영화제를 집행하지 않아서 광고료 협찬 수입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 내가 아까 또 하나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질문,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일단 저희 공연 쪽에서 말씀드리면 2023년 12월에 조례를 개정해서 대관료가 2024년부터 인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2025년에 또 조례 개정을 해서 오는 7월 1일부터 대관료 인상을 33% 정도 했거든요. 그렇게 되면 저희가 국립극장이나 세종문화회관보다 객단가가 조금 높은 현 상태를 유지하고요.
  미리 저희가 시행했는데 2024년도에, 6층에 공간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금난새 선생님 계셨을 때 연습실 공간으로 썼던 부분인데, 저희가 거기를 넥스트랩이라고 해서 연습실 대관 공간으로 추가 개발을 해서 그쪽에서 2024년도에 4300만 원 정도 수입을 올리고 있고요.
  또 2025년도에는 저희가 홈페이지에 선예매 수수료를 책정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없었는데 저희가 이 책정을 해서 여기에서 수입을 올리는 방안을 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는 저희가 현금이 조금 확보만 된다 그러면 좋은 작품, 대중성으로 잘 팔릴 수 있는 작품에 현금 투자를 하게 되면 방금 2023년, 2024년 비교했듯이 거기에서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조미정 위원  조미정 위원입니다.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 결과 보면 자판기 운영자 선정 입찰절차 생략 및 무상계약 체결이 있어요. 지금 여기 자판기가 몇 대 정도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총무인사팀장 권혜민입니다.
  지금 자판기가 설치된 것은 총 4대이고요. 2025년도에 4대가 설치되어 있고요, 입찰로. 그전에는 3대였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전에는, 그러니까 2025년 2월 9일 전에는 3대였고 지금 현재는 4대로 돼 있는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예.
조미정 위원  그런데 왜 그전에, 감사에 지적돼서 변경됐겠지만 무상계약 체결을 일반인하고 했다고 들었는데, 보통 이런 기관은 장애인단체에 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 충무아트홀은 좀 독특하네요.
  왜 일반인들한테 이렇게 특혜를 줬을까요? 단체였나요, 아니면 개인이었나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2023년도 당시에는 제가 처리하지 않아서, 전해 듣기로는 자판기 운영 업체를 선정해서 계약을 진행했던 걸로 알고 있고요.
  이번에는 수익금 확보를 위해서 입찰을 진행해서 했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월 임대 수익이 있나요? 임대료가 얼마씩 책정돼 있나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연간 1000만 원으로 올해는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그전까지는 그냥 일반인들한테 줬고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예, 그렇게 계약돼 있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굉장히 특혜를 많이 주셨네요? 구민회관도 마찬가지지만 보통 이런 관공서에는, 준관공서라고 해야 되겠죠. 이런 시설에는 보통 입찰이나 이런 계약을 장애인들한테 주거든요, 장애인 단체 쪽으로.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저희도 이번에 공개모집을 했기 때문에 만약에 참여하셨으면 같이 진행했을 텐데 이번에는 참여를 안 해 주셔서 일반인분들이 낙찰되셨습니다.
조미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업추비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김기중 본부장님이 언제까지 근무했었어요? 며칠 날짜로 퇴사했나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총무인사팀장 권혜민입니다.
  2025년 2월 28일까지 근무하셨습니다.
조미정 위원  2월 28일 자로 퇴사?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예.
조미정 위원  조금 제가 의아한 게 4월 업추비 집행내역에서, 이건 4월이에요. 4월 28일에 CCPP 갤러리 행사 관련 직원 노고에 대한 격려해서 55명이 참석한 걸로 카드가 긁혔다고 자료를 받았는데 그 55명 중에 문화사업본부 김 땡땡이면 혹시 그분 아닌가요?
  지금 대행은 성함이 어떻게 되셨었죠?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그때 당시에는 김은숙 팀장님이 대행을 하셨었고요, 4월에는.
○ 중구문화재단예산회계팀장 김은숙  저는 대행할 때 업추비를 쓰지 않았습니다.
조미정 위원  아니, 격려 참석자 명단 55명에 김 땡땡이라고 해서 혹시 그분이 아닌가, 이름이 정확히 없어서,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아니요, 그것은 아니에요.
조미정 위원  다른 분이에요? 그래요.
  그리고 5월 업추비 사용 내역을 보니까 지금 문화사업본부장 업추비를 6회 쓰셨는데, 혹시 어느 분이 사용하고 계세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장 최명준입니다.
  제가 겸직한 이후에, 저희 본부에 4개 팀이 있습니다. 그 4개 팀 돌아가면서 업무 협의하고, 여러 가지 준비하면서 업추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괜찮은 거죠, 대행이어도 업추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 거잖아요?
양은미 위원  당연하죠, 담당이 팀장이니까.
조미정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20주년이라고 해서 백서도 만들고 계시는데, 20주년 기념행사는 언제 하시나요? 계획이 있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예산이 제로입니다. 당장에 파악된 20년 장기 근속자가 13명인데, 상품권 계획에 따라 일단은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일단은 여기서 발표하기 뭐한데 사장 직권으로 줄 수 있는 휴가를 한 며칠,
조미정 위원  기념행사는 없고 그냥 직원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아니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번 주에 저희 후원회가 있기 때문에, 후원회가 이럴 때 가동이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제가 한번 요청해 보고, 그렇게 되면 7월 1일 당일은 저희가 행사는 없을 것 같고요.
  조금 지나서라도 자체 직원들 행사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미정 위원  그런데 행사가 제로면, 백서를 만드는 데 돈이 꽤 들 텐데요. 한 2000만 원 가까이 들지 않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백서는 지난번에 추경에서 여러 가지 약간 절약해서 인쇄비가 한 2000만 원 남짓, 디자인비가 한 1000만 원 가까이 해서 거의 뭐, 이번 주는 날짜로 봐서 거의 나와야 될 상황입니다. 저희가 한 1000권 정도 해서 예산 안에서 되는 대로만 찍으려고 예상하고 있고, 저희가 사실 예산이 넉넉하지 못하다 보니까 1000권, 2000권, 이렇게 말을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약간 답답한 상황이긴 한데 책은 자신 있게 보여줄 거라고 생각하고, 이 기회에 질문이 없지만 답하면 과거의 어떤 기록도 담았지만 앞으로 미래를 위한 백서가 되지 않을까,
  익히 공연 내용은 인터넷 통해서도 아시겠지만 저희가 한 가지가 아니고 대대적으로 문화재단 아트센터에 있는 시설을 100% 활용하는, 대극장 전석, 중극장, 소극장은 영화, 심지어 유료 갤러리까지 그날만은, 그리고 도서관까지 8개 도서관, 큰 비용은 아닙니다마는 원래 입회비가 1000원인데 그날에 한해서 무료고, 또 재미있는 건 그전에 좀 책 늦게 내면, 약간 단어가 좀 어려운데 약간 전과가 있었거든요. 그것 다 해지해 주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나의 축제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보강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리모델링을 하고, 7월 1일 자 개관 20주년을 준비하면서 대대적으로 중구민과 함께 20주년을 축하하자고 사장님이 말씀하셔서요.
  저희가 7월 1일 낮에 대극장에서는 지금 현재 무대에 올려져 있는 ‘멤피스’를 전석, 주민 초청이지만 저희가 노쇼 방지를 위해서 2만 원으로 진행하고요.
  또 저녁에는 중극장에서 ‘킬미나우’를, 이미 티켓이 오픈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잔여석 중에 60석을 중구민 대상으로 1만 원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5시에는 소극장에서 중구민 대상으로 영화 상영, 그다음에 오전부터 종료 시까지 갤러리에서 또 중구민 대상으로 전시 무료 관람, 이렇게 해서 7월 1일은 중구민을 위한 특별한 하루, 중구민 문화 데이로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러면 지금 날짜가 그렇게 많이 남아 있지 않은데 홍보는 하고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예, 홍보는 이미 진행했고요. 지금 저희 공연 대극장과 중극장 같은 경우에는 그날 거의 다 매진이 됐고요. 지금 대극장은 다 매진이 됐고 중극장도 다 매진이 됐고, 지금 아마 영화도 다 매진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갤러리만 조금 아직, 나머지는 다 됐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예술사업본부장 성지형  소량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가 구청을 통해서 문자 발송, SNS, 또 거리 현수막, 보도자료, 홍보는 이렇게 다 진행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리고 경영성과표, 경영평가 결과 실적을 보면, 책임경영이 조금 떨어졌네요.
  2022년, 2023년, 2024년은 아직 안 나왔나요? 
○ 중구문화재단총무인사팀장 권혜민  2024년은 지금 평가 중이고 아마 7월 말이나 8월 초쯤 나올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소재권 위원  이거 하나 묻겠습니다.
  명동 엠플라자, 아까 누가 설명했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사업팀의 최명준입니다.
소재권 위원  예, 소재권 위원입니다.
  어쨌든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이게 전용면적만 해도 전체 208평이네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소재권 위원  그리고 영화진흥위원회 임대 부분이 전용면적 179평, 그래서 지금 자료 준 거 보면 영화진흥위원회, 민간합동협의회, 명동관광특구에서 총수익이 1년에 3억 5370,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저희 세입으로 잡히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리고 관리유지비 다 해서 2억 8300,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매년 그렇게 나갑니다.
소재권 위원  그렇게 나가죠? 실제 1년 수입은 7000여만 원?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올해는 그렇게 잡혀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7000만 원은 우리 재단의 수익금으로 되는 거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소재권 위원  임대료라든지 이것은 누가 산정하나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 기준에 맞게,
소재권 위원  평당?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그 기준으로 맞춰서 저희가 최초에 계약했었고요. 그 3개년 계약을 한 상태에서 저희가 위탁받았고, 이제 올해 1년 연장을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올해 하반기에 영화진흥위하고 다시 재계약 협의를 해야 합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명동에 그 지역에 어느 정도 평당 가격,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그 기준으로 지금 잡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게 기준에 어느 정도 근접해서 하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예, 맞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감정가 기준이죠.
소재권 위원  그래요?
○ 위원장 손주하  그런데 그 계약을 한 상태로 위탁을 받으셨다면서요?
  위탁을 받을 때는 이미 계약이 된 상태에서 위탁받았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그게 처음에 제가 인수인계를 받은 게 아니어서, 처음에 영진위가 들어오기로 구청하고 협의된 상태에서 들어왔고, 저희 재단이 거기 공사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이 다 포함된 상태에서 3억 6000으로 계약을 해서 3년 동안, 매년 3억 6000이 들어오는 계약으로 했고요. 올해까지는 3억 6000 계약으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그러니까 제 말은, 소재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이, 그게 명동 시세가 맞냐고 질의하셨잖아요. 그 시세 자체 평가를 문화재단이 아니라 구청에서 한 거 아닌가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맞습니다. 구청하고 협의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손주하  구청하고 문화재단이 다 협의를 한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3자가 협의하고 있습니다, 계속.
소재권 위원  그리고 지금 관리유지비, 이것은 건물유지비에 들어간다고 그랬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관리비요.
소재권 위원  청소용역비는, 또 별도로 청소 용역비도 나가고?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네.
소재권 위원  이것은 조금 한번, 어떻든 명동의 최고 요지인데, 이거 평수가 전용면적만 해도 208평인데, 이거를 우리가 조금 일반적으로 타산이 안 맞으면, 명동을 잘 몰라서 그런데, 제가 신당동에 오래 있어봐서 우리 신당동하고 비교해도, 이게 도대체 안 맞는 것 같아서, 물론 내가 딱 수치를 짚어서 얘기할 수는 없지만, 뭐가 좀 이해가 안 가서,
○ 중구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최명준  문화정책과하고 해서 다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았습니다. 문화정책과에 다시 한번 질의를 해 볼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중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원만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8분 감사중지)
(15시43분 계속감사)
○ 위원장 손주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동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6항에 따라 출석 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회현동장님이 대표로 하시겠습니다.
  그럼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김정선 동장님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회현동장 김정선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을 것을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23일,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장 김정선.
○ 위원장 손주하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그러면 동장님 소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체적으로 질의 한번 받고 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동장님들, 동네 챙기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동장님들 전체적으로 계실 때 꼭 드릴 말씀이 있어서 지금 질문 겸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요즘 저희들한테 주민들 제보가 계속 쏟아지고 있어요. 요새 동장님들께서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제보들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이 자리에서 이런 말까지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오빠 잘 좀 부탁한다.”는, 심지어 그런 말까지 나올 만큼 동장님들이 그러고 다닌다고 주민들이 제보를 하고 있어요, 제가 만들어 낸 말이 아니고.
  동장님들이 중심을 잡고 중립을 지키셔야지 그러시면 안 되죠. 어느 분이라고 말씀은 안 드리겠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오신 분들 중에도 계세요, 저희가 제보를 받기에는.
  그런 부분이, 주민들이 옛날에 알았던 주민들하고 지금 현재는 달라요. 여러분들보다 훨씬 더 정보도 빠르고 또 아는 것도 많으시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마다 잘못하면 이게 전부 다 녹취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항상 기억하시고 조심하세요. 저희들한테 계속 제보가 들어옵니다. 저희 매의 눈으로 지켜볼 겁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또 산악회까지 따라가시고 하셨다는데 행동을 좀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지방선거가 얼마 안 남아 있다 보니까 그쪽으로 지금 다들 신경을 곤두세우고 계시는 것 같은데, 중립을 잘 지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회현동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회현동을 제외한 타 동장님들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회현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선 회현동장님께서는 팀장 소개와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현동장 김정선  안녕하십니까? 회현동장 김정선입니다.
  의정활동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손주하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님과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저희 팀장님들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지금부터 회현동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부터 7페이지까지 주요 현황입니다.
  2025년 5월 31일 기준, 총 3개 팀으로 1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2484세대에 4308명으로, 통반 조직은 16통 66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급자 및 차상위 등 저소득층 주민은 431세대에 468명입니다.
  단체 현황은 주민자치위원회 등 총 14개의 단체가 있으며, 자치회관은 단전호흡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8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우리 동 2025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주민 중심의 자치회관 운영 및 활성화 추진입니다.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주민의 수요와 거주 현황을 반영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카페형 작은도서관을 주민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하여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동 특화사업 ‘회현동이 함께해’ 프로젝트를 운영해 다문화어린이, 청년 등 다양한 주민들을 응원하고, 지역의 물적·인적자원을 연계·협력하여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우리 동은 주민 수요 및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회현동이 함께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내 소통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9페이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회현동입니다.
  주민과 관내 기업이 다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청소취약지역 합동순찰 및 계도활동을 진행하고, ‘플로깅데이’, ‘클린Day’를 추진하여 내 손으로 참여하는 청소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빗물받이 상시 점검, 제설 취약구간 사전 점검, 급경사지 집중 관리, 폭염·한파 대비 시설의 철저한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 제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향후에도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관리하고,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의 수시 순찰로 깨끗하고 안전한 회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입니다.
  취약계층 돌봄 및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대상자와 위기가구 등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직능단체별 특화사업으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취약계층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하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 및 민원사항 처리 현황, 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 결과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회현동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김정선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워낙 동에서는 우리 팀장님, 동장님 다 열심히 하니 특별하게 얘기하기는 좀 뭐하고, 여름 되면 장마가 시작되잖아요. 그래서 산사태가 있는지 아니면 건물이 노후됐는지 그것 확인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혹시 미리 예방 차원에서 한 바퀴 돌아본다든가, 위험한 지역이 있을까요?
○ 회현동장 김정선  지금 공사를 하기 위해서 건물은 짓지 않은 상태에서 나대지 네 군데 정도를 쳐 놓은 상태고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회현 시민아파트 쪽은 절개지다 보니까 대부분 그쪽으로 많이 순찰을 하고, 특히 비가 많이 올 때는 저희가 지대가 높아서 침수되거나 그런 지역은 없는데, 그런 지역들은 사실 산사태라든지 무너질 염려가 있어서 그쪽 위주로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배수구에 나뭇잎 같은 거나 이런 것 수시로 순찰하면서, 동장님은 확인하면서 돌아야 될 것 같아요.
○ 회현동장 김정선  예,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혼자 가는 건 아니고 항상 팀장하고 같이 갈 것 아니에요? 보고는 누구한테 받아요, 팀장한테 보고받죠?
○ 회현동장 김정선  그것을 따로 제가 보고받지는 않고요. 저는 저대로 순찰을 도는 거고, 또 그것은 지원팀 업무라서 지원팀에서도 담당이라든지 팀장도 따로 또 순찰을 돌고, 같이 모여서 다니지 않습니다.
양은미 위원  동장님, 아무튼 직원들하고 원만한 관계는 맞죠?
○ 회현동장 김정선  예. 나중에 물어보시면,
양은미 위원  원만한 관계는 맞죠? 서로 소통하고 단합이 잘돼 있죠? 지금 따로따로 놀지는 않죠?
○ 회현동장 김정선  그런 것 아닙니다.
양은미 위원  회현동이 취약한 데는 또 취약하고 민원도 제법 많은 데예요. 아무튼 신경 많이 써 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회현동장 김정선  예.
양은미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소재권 위원님.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여기 보고 자료에 민방위기본법 위반 과태료가 작년 것 보면 굉장히 미비한데, 이건 왜 그래요?
○ 회현동장 김정선  통장님 신규 위촉 시, 민방위대장이라고 있는데 거기에 등록을 지연해서 지적된 게 하나 있고요.
소재권 위원  아니, 제가 여쭤보는 것은 이 자료에 2024년도 과태료 부과·징수가 퍼센트로 32%예요. 어쨌든 금액이 큰 건 아닌데, 보고 자료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 회현동주민지원팀장 최배진  주민지원팀장 최배진입니다.
  아침에 안 그래도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민방위기본법이 교육 안 받은 사람들, 그런데 이것은 담당자가 조금 애로가 있다고 그럽니다.
  대신에 담당자 얘기는 과태료 건수 자체가 예년에 20건 정도 했는데 작년에는 8건으로 많이 줄였다고, 민방위기본법은 원래 과태료를 걷기가 좀 어렵다고 그럽니다. 저희도 할 수 있는 대로 하긴 하는데 일단 체납처분은 세무과로 넘기거든요. 그전까지 저희가 독촉도 하고 여러 가지 하는데 원래 잘 걷지 못한다고 합니다. 담당자의 설명이 그렇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당사자가 안 내면 그냥 그걸로 끝내버리는 거예요?
○ 회현동주민지원팀장 최배진  체납처분 절차, 압류한다든지,
소재권 위원  한 번 위반하면 1인당 얼마입니까?
○ 회현동주민지원팀장 최배진  10만 원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건 규정이 돼 있을 것 아니에요.
○ 회현동주민지원팀장 최배진  예, 법대로 처분하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그냥 주민센터에서는 몇 년 이것을 부과하고, 언제 다른 부서로 넘기는 거예요?
○ 회현동장 김정선  과년도 지나면 바로 구청 세무과로 이첩됩니다. 거기에서 계속 체납 독촉을 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소재권 위원  어쨌든 관리를 해야겠네요, 주무 주민센터니까.
○ 회현동주민지원팀장 최배진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하나 더 여쭤볼게요. 회현동에 쪽방촌이 있잖아요. 지금 현재는 몇 명이나 있나요?
○ 회현동장 김정선  현재 182세대 정도 됩니다.
소재권 위원  182명?
○ 회현동장 김정선  그 정도, 1인가구가 많기는 한데, 2인 가구도 있긴 한데 180여 명 정도라고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예년에 비해서 많이,
○ 회현동장 김정선  다른 데로 이사, 중림동이나 용산구 청파동 쪽으로 많이,
소재권 위원  그쪽이 재개발 얘기가 나오잖아요.
○ 회현동장 김정선  예, 8월에서 9월 정도에 입주 예정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그분들은 어떻게,
○ 회현동장 김정선  지금 현재 공사 중에 있거든요. 시행사에서 먼저 건물을 짓고 있어서 올해 8월에서, 늦어도 9월 정도면 원하시는 분들은 새로 짓는 건물로 입주가 가능합니다.
소재권 위원  민원, 불만은 없나요?
○ 회현동장 김정선  아직까지는 없고 아마 지원금이 대략 1000만 원 정도 지금 책정돼 있는 모양이에요.
소재권 위원  한 분당?
○ 회현동장 김정선  예, 그래서 만약에 1000만 원을 받고도 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는 거고 본인이 거기 들어가고 싶지 않다, 임대료가 다시 책정될 것 같은데 임대료 금액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데 가서 살고 싶으시면 1000만 원 받고 다른 데 가시는 거고, 여기 입주하시는 분들도 1000만 원 받고 입주하실 수 있고요.
소재권 위원  그럼 입주하면 매월,
○ 회현동장 김정선  매월 3만 원이든, 시랑 지금 협의하고 있거든요. 금액이 책정되면 그렇게 크지 않은 금액으로 임대료를 내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주민센터에서는 데이터나 이런 것 관리를 하나요?
○ 회현동장 김정선  직접적인 건 복지정책과에서 운영하고, 현재 저희는 거기 경로당도 들어가야 되고 또 쪽방 관리사무소도 들어가거든요. 그런 것들을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미정 위원  조미정 위원입니다.
  여기가 세대라고 해야 되죠? 
○ 회현동장 김정선  일단 세대 개념으로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몇 세대가 들어갈 수 있죠?
○ 회현동장 김정선  현재 새로 짓는 것에 182세대 들어갑니다.
조미정 위원  딱 182세대, 그럼 지금 쪽방촌에 남아 계시는 182명,
○ 회현동장 김정선  원하시면 거의 다 들어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미정 위원  그때 꽤 많았는데 많이 줄었네요? 다른 데로 다 가셨나 봐요.
○ 회현동장 김정선  중림동으로 제일 많이 가셨다고 저희가 알고 있고요. 청파동도 많이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거기도 쪽방촌이 또 있나 보죠?
○ 회현동장 김정선  보통 고시원이라든지 그런 쪽에, 따로 쪽방촌으로 해 놓은 건 아니고 그런 시설로 많이 가는 거죠.
조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통·반 조직이 16통인데 두 군데는 통장님이 안 계시나 봐요?
○ 회현동장 김정선  예, 시민아파트 쪽하고 다 비어 있어서.
조미정 위원  반장님들 66반까지 있는데 지금 다 있나요? 66반 전부 다 반장님들이,
○ 회현동장 김정선  반장님들 다 임명돼 있냐고 말씀하시는 거죠?
조미정 위원  예,
○ 회현동장 김정선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원 49명입니다.
조미정 위원  이 중에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는 반장님이 계세요?
○ 회현동장 김정선  예, 하시는 분들 계시죠.
조미정 위원  몇 분이나 되세요?
○ 회현동장 김정선  반 이상은 열심히 하신다고 봐야죠.
조미정 위원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 거예요?
○ 회현동장 김정선  중구광장도 나눠 주시고요.
조미정 위원  그럼 통장님들은요? 다산동 같은 경우는 통장님들이 거의 다 배분하시거든요, 반장님들은 유야무야고.
○ 회현동장 김정선  통장님들이 반장님들하고 같이하는 건데, 말씀하신 대로 사실 반장님들이 활동을 잘 안 하시고, 연세가 많으시니까 통장님들이 말씀드리기 뭐해서 직접 돌리시는 통장님도, 더 젊으시고 그러니까 나이 드신 반장님한테 그걸 부탁하기 뭐하니 그냥 직접 돌리시는 통장님도 계신 거고, 또 통장님들하고 반장님들하고 협력관계가 잘되는 통 같은 경우에는 반장님들 통해서도 배부가 되고요.
조미정 위원  그게 몇 통이나 돼요? 몇 통이나 되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 회현동장 김정선  보통 저희가 주민이 많이 사는 통은 롯데캐슬하고 SK리더스뷰, 이런 쪽이기 때문에 거기는 통장님들이 그냥 직접 돌리시고요. 주택이 많은 6통이나 8통, 이런 부분들은 반장님들이 도와줘서 같이 돌리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남대문시장 같은 경우에도 한 개 통이거든요. 남대문시장 전체가 한 개 통이에요, 왜냐하면 주민이 안 계시기 때문에. 그런 곳에 통장님이 남대문시장 상인들한테 다 돌릴 수 있는 건 아니고, 그중에 여러 가지 여건상 전입신고를 하셔서 거기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곳에 안내해 드리고 하는 거죠.
조미정 위원  반장님들이요?
○ 회현동장 김정선  네.
조미정 위원  글쎄요. 반장님들이 별로 활동을 안 하시는데,
  그리고 아무래도 동이다 보니까 좀 민원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싶은데요.
  지금 회현시민아파트 밑에 있는 빌라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그 경로당 바로 위에, 
○ 회현동장 김정선  별장아파트요?
조미정 위원  예. 별장아파트하고 시민아파트 사이에 은행나무, 그때 왜 동장님한테도 민원이 가고 저한테도 민원이 와서, 이 은행나무를 좀 제거해 달라는 민원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동장님도 그때 이거를 땅 소유가 어디 건지, 시에서 관리하는 건지 잘 몰라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그때 말씀하셨었는데 이게 확인이 됐을까요?
○ 회현동장 김정선  나무를 치워 달라는 것은 아니고,
조미정 위원  은행나무를 베어달라고 하시던데요, 저한테는.
○ 회현동장 김정선  저는 가지치기를,
조미정 위원  그럼 가지치기는 됐어요?
○ 회현동장 김정선  잠시만요. 그것 제가 확인해서 연락 다시 드리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때 그게 시유지에 있는 건지, 우리가 해도 되는 건지, 그때 확인을 해 보겠다고 하셨었는데?
○ 회현동장 김정선  땅은 시유지가 확실한데요. 그러니까 이게 사실 동장 입장이나 부서에서도 약간 애로사항이 있는 게, 시유지가 확실한데, 시에서 시유지라 하더라도 안쪽에 있으니까 구청에서 하는 게 맞다고 시에서는 안 해 주고 있고, 또 저희도 녹지과랑 하다 보면, 녹지과에서도 협의에 어려움이 좀 있어서, 제가 한번 했다가 중간에 놓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왜냐하면 우리 소재권 위원님께서 조례를 만들었어요. 다른 시유지나 개인 땅에도 좀 위험물이면 제거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어서 다산동에서 한번 은행나무를 제거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혹시 지금 주민들이 계속 그거에 대해서,
○ 회현동장 김정선  그 이후에 말씀이 없으셔서 저도 놓치고 있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것 확인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회현동을 다니다 보면 좀 제가 너무 화가 나는 게, 삼선주차장이 있죠. 진도집, 그 위쪽에 주차장 하나 있잖아요?
○ 회현동장 김정선  네.
조미정 위원  그 주차장 입구에, 거기 도로가 맨날 파손돼 있어요.
  제가 아마 2년째 계속 가면 파손돼 있고 파손돼 있고, 
○ 회현동장 김정선  진도집에서 남산 올라가는 길 오른쪽에 있는 거,
조미정 위원  그 주차장 입구 있는 쪽의 보도블록 여러 개가 계속 덜컹덜컹거려요. 그래서 제가 한 3년째 그거를 도로시설과에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긴급으로 복구를, 수리를 해 주셨는데, 지난번에도 갔을 때 또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근본적으로 문제가 좀 큰데, 동네에 다니시면서 그런 파손된 거를, 그런데 제가 물어보면, 보도블록을 깔고 모래만 채워요. 모래만 채우면 비가 오면 당연히 모래가 씻겨 내려가니까 또다시 그러잖아요.
  그리고 거기는 또 주차장 바로 입구다 보니까 마르기 전에 차들이 왔다 갔다 해서 이게 자주 그런 현상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매년 두 번을 했고, 또 얼마 전에도 가 보니까 그렇게 돼 있어서 약간 좀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왜 이렇게 계속 이래야 하는 건지, 
○ 회현동장 김정선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희 동사무소 올라가는 길에도 옛날의 그런 보도블록이어서, 제가 와서 보니까 차량이 많이 다니니까 다 깨지고, 또 거기 턱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시겠지만 지금 아스팔트로 다시 깔았거든요. 왜냐하면 아스팔트가 보기에는 좀 그래도 깨지지도 않고, 그런데 거기는 아직도 옛날식으로 보도블록이 돼 있고, 사람만 지나다니면 상관이 없는데 차량이 지나다니다 보니까 그렇게 깨지는 경우가 너무 많이 발생하는데, 좀 영구적으로는 아스팔트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저희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계속 순찰해서 바로바로 조치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얘기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네, 그거 좀 봐주시고요. 그리고 작년에 비가 많이 왔을 때 경로당 바로 밑에 있는 집이 그때,
○ 회현동장 김정선  아, 예.
조미정 위원  그거 아시죠? 그런 곳이 혹시 또, 위험하잖아요. 또 산에서 토사가 내려와서 막힌 건데, 개인 집이어서 우리가 복구를 못 해 준다, 그래서 아마 개인이 하셨을 거예요.
○ 회현동장 김정선  그쪽 관련 부서에서는, 이게 남산에서 올라온 그 토사라고 할 수 없다고, 그렇게 판단했으니까 저희가 중간에서, 저희는 주민 입장이기 때문에 좀 했으면 좋겠는데, 관련 부서에서 그렇게 판단하니까,
조미정 위원  그러니까 그건 참 굉장히 억울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 또 올해 그런 일이 없게끔 한 번 관리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 회현동장 김정선  네.
조미정 위원  그다음에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이, 회현동은 많이 낮아요. 제가 필동에 한 번 물어보면 굉장히 높던데, 이게 왜 그러죠?
○ 회현동장 김정선  아무래도 상주인구가 적다 보니까,
조미정 위원  필동도 상주인구는 거의 비슷하잖아요. 4만 4300명 정도,
○ 회현동장 김정선  그런데 필동은 좀 빌라처럼 많이 모여 사시고 그런 게 있는데, 회현동은 낮에는 좀 많이 공동화 현상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조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감사 지적사항, 여기 민원상에 보면 유기한민원이 86건인데, 주로 어떤 민원이에요?
○ 회현동장 김정선  감사 지적사항이요?
조미정 위원  민원사항처리 현황에서 감사 지적사항 바로 위쪽에 유기한민원이 86건인데, 주로 어떤 민원인가요?
○ 회현동장 김정선  사실 동에서 유기한민원이라고 하는 것은 많지 않은데, 이 부분은 복지 쪽에 아마 장애인등록증이라든지 청소년등록증이라든지 이런 발급 문제 같은데, 그거 확인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네. 그리고 지금 감사 지적사항도 여러 건이 있습니다. 그 시정조치 결과를 올려주셨는데, 이것은 다음부터는 감사에 걸리지 않게끔 수정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주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회현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필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서란 동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주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동장 정서란  안녕하십니까? 필동장 정서란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님,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필동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5페이지 주요현황입니다.
  필동은 3개 팀, 한시임기제 포함 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16페이지입니다. 저희 동 인구는 2800세대 4344명, 저소득층 주민은 117세대 131명입니다. 나머지 현황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동 주요 업무 및 추진 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주민맞춤형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주민 수요 중심의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자치회관 유휴공간을 문화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로 확대하려고 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온·오프라인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맞춤형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주민자치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전시하는 필인갤러리 이용 및 유휴공간 적극 활용으로 소통과 어울림의 장이 되는 필동으로 만들겠습니다.
  추진 실적으로는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공간 대관 등 커뮤니티 이용 누적 인원은 총 5648명입니다.
  하반기에도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하고 쾌적한 필동만들기입니다. 
  상시 순찰과 선제적 안전조치로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여름철 골목길 살수, 겨울철 제설제 사전 살포 등 계절별 선제적 조치를 실시하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 등 정기순찰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발굴하고 조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로 파손, 보안등 불량과 같은 생활 속 위험 요인에 대하여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폐기물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과 계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진 실적으로는 해빙기 안전취약 시설물 17개소를 점검하였으며, 안전취약 가구 5가구를 관리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도로 파손 정비 요청 9건, 도시미관 저해 시설물 72건 등을 정비 완료하였습니다.
  더워지는 여름철 폭염, 침수 등 각종 재해 및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필동 복지공동체 운영입니다.
  관내 기업과 협업하여 저소득 취약가구의 복지 자원을 지원 연계함으로써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개요로는 관내 저소득가구의 지속적이며 장기적인 맞춤형 지원을 실시합니다. 예산은 2000만 원이며 전액 민간후원금으로 진행됩니다.
  세부 사업으로는 다양한 사유의 위기에 처한 가구의 6600번 전화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위기탈출 6600과 주거취약계층 특화 복지지원사업, 1인가구 기념일 지원사업, 저소득 취약계층 정기후원이 있습니다.
  주요 추진실적으로는 맞춤형 복지지원으로 긴급의료비, 주거비로 648만 1000원, 가구당 월 5만 원, 건강음료 지원하는 정기후원으로 40가구에 1142만 8000원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복지대상자 발굴 및 필동 주민맞춤형 후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필동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주하  정서란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예, 양은미 위원입니다.
  필동은 민원이 뭘까요? 민원 접수 들어오는 게?
○ 필동장 정서란  지금 현재 좀 고지대에서 열선 해 달라는,
양은미 위원  그 민원이에요, 대부분?
○ 필동장 정서란  네.
양은미 위원  지금 109건에서 대부분 열선 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 필동장 정서란  아, 유기한민원 109건은 저희가 처리하는 게, 그러니까 복지 쪽에 보육료, 양육수당, 그다음에 장애인 표지 등 이런 민원에 대해서는 유기한민원으로 들어오는 거고, 그 외에 일반적인 민원은 보통 진정 민원이나 새올 민원이나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데,
양은미 위원  악성 민원 있어요?
○ 필동장 정서란  지금 현재로는 없습니다.
양은미 위원  다행이네요. 그러면 한 번 정도는 내가 필동을 가봐야 하는데, 몇 년 동안 필동을 잘 안 가서 잘 모르겠어요.
  우리가 뭐지 이거 주민등록증이라든가 이런 업무, 그거에 대해서는 좀 친절한가요?
○ 필동장 정서란  저희 행정팀장님께서 매일 아침에 직원들 네 명을 모아 놓고 일단 하고, 민원이 생기면 나가서 서로 의견 조율을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 생각에는 친절은 주민분들이 평가하시겠지만, 일단 친절하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인터넷이라든가 등등 자기네들이 알아서 잘하는데, 그런 거 뭐 하려고 하면 대부분 연세드신 분들이 오시죠?
○ 필동장 정서란  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잘 알아듣지 못하면, 요즘에 마스크 안 쓰잖아요?
○ 필동장 정서란  네.
양은미 위원  예전에는 마스크 써서 그냥 그런 민원도 많고 막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마스크도 벗고 하기 때문에 최대한 잘해 주고 있다는 거죠?
○ 필동장 정서란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 저는 없습니다.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여기 지금 필동 복지공동체 운영이라는 거, 방금 보고하셨잖아요.
  이것은 우리 필동만의 특이한 지원사업입니까?
○ 필동장 정서란  네.
소재권 위원  아, 그래요? 그럼 관내에 어떤 민간후원금이 들어와서?
○ 필동장 정서란  네. 저희 그 사업장 소재지 투데이아트 박장선 회장님께서 매년 협약을 해서 2026년 2월까지 매년 4000만 원을 후원하고 있는데, 2000만 원은 저희 필동을 위해서 쓰고 2000만 원은 복지정책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해마다?
○ 필동장 정서란  네, 매년.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그 4000만 원을 받기 위해서 정말 사업도 열심히 추진하고 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굉장히 참, 필동이 살기 좋은 동네네.
○ 필동장 정서란  그런데 이거 저희가 허투루 쓰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진짜 최선을 다해서, 이게 저소득 계층에 잘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보니까 필동은 실적이 참 좋네. 민방위 과태료도 징수율이 100%네.
양은미 위원  딱 보면요.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디 가나 다 잘해요.
소재권 위원  다른 주민센터 동장님들이 좀 와서 배워야겠네요.
  하여튼 뭐, 저는 잘하셔서 격려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필동장 정서란  감사합니다.
조미정 위원  저도 질문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입니다.
  지금 일반현황에서 법정동을 보면, 장충동2가가 거기에 들어가 있어요. 이게 왜 그렇죠?
○ 필동장 정서란  아마 충무초등학교 이쪽 편에 장충동2가 일부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미정 위원  그럼 거기까지 관할한다는 얘기예요?
○ 필동장 정서란  그러니까 충무초등학교 기준으로 해서 이쪽 편은 장충동으로 들어가고 오른편은 저희가 들어갑니다.
양은미 위원  행정구역으로 못 묶나? 그러니까 이거잖아. 수정약국에서 장충동1가인데, 광희동에 속하잖아요. 그것처럼 여기도,
○ 필동장 정서란  그것은 구청에서 전체적으로 아마 인구라든지 이런 걸 좀 따져서 통·반 구역을 조정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옛날에 듣기로는, 원래 이게 장충동이었는데 너무 필동이 구역상 좀 그러해서 이렇게 옮겨 왔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엄청 오래 전에요. 
조미정 위원  이것 때문에, 행정구역이 필동으로 들어가 있어서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다고 제가 한 번 민원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래서 질문을 드려봤어요. 제가 나중에 좀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새마을문고에서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공부방 있잖아요. 거기 굉장히 학부모님들이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거기가 지금 뭐 간식비, 시간이 딱 그때잖아요? 6시부터 7시 반까지인가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아이들이 좀 많이 배고파하고 어떻게 간식비 지원 방법이 없느냐고 거기 있는 회원님들이 얘기하시는데, 지금 일자리경제과인지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거기서 동아리 활동 지원하는 사업이 있었어요. 혹시 거기에서 좀 지원을 받을 수 있나 해서, 
○ 필동장 정서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자치위원장님께서 관심이 많아서 간식 지원을 해 주고는 계신데 아마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조미정 위원  몇 차례 아닌가 보더라고요. 어쩌다 한 번씩이라고 하시더라고요.
○ 필동장 정서란  예, 후원 한번 또 찾아보겠습니다.
조미정 위원  예,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 필동장 정서란  네.
조미정 위원  지금 어쨌든 필동 지역에 맞게 동장님들께서 잘 운영을 해 주셔서, 거기에는 이제 아이들이 없다 보니까 학원도 없어서 힘들어하는데, 동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넣어서 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른 거 특별한 건 없고, 지금 유기한민원 109건하고 그다음에 감사 지적사항이 좀 여러 건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좀 관심을 많이 기울여서 다음부터는 이렇게 지적당하지 않으시게 좀 주위 직원들 교육을 잘해 주시고, 또 아까 보니까 도로 파손도, 다니시면서 지금 바로바로 시정 요구를 하고 계시다고 해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필동은 다들 항상 열심히 해 주셔서 뭐 다른 것 또 질문할 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 필동장 정서란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필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충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수희 동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충동장 최수희  안녕하십니까? 장충동장 최수희입니다.
  구민의 복지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님,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양은미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장충동 주민센터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다음은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5페이지 주요 현황입니다. 
  장충동은 주민행정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시임기제 포함하여 총 1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6페이지 27페이지, 동 일반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충동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8페이지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 중심의 자치회관 운영입니다.
  주민 수요와 수요 현황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자치회관이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파워 요가, 주부가요 등 8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및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동 특화사업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 실적으로 자치회관 프로그램 8개 강좌에 1860명이 수강하였고,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바른자세 척추교정 원데이클래스를 2회 진행하였습니다.
  학부모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2025년 겨울방학 특강으로 어린이 한자교실 총 4회를 운영하였으며, 동 특화사업으로 2024년부터 관내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쿠킹클래스 ‘톡 쏘는 식탁’은 참여자들의 지속 운영에 대한 요청으로 올해 2025년도에도 시즌2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총 14회 운영 중에 있습니다.
  향후에도 동 특화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9페이지, 주민과 함께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입니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재난에 대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청소 체계관리 강화를 위해 클린코디, 동행 일자리 등을 활용하여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직능단체,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대청소 및 플로깅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는 동국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영문 PPT를 작성하여 방문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폭염, 한파, 풍수해, 제설 등 각종 재난 재해 대비를 위해서 무더위 쉼터 3개소, 그늘막 11개, 온열의자 5개소를 관리 운영하고, 빗물받이 770개소에 대해 정비하여 풍수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제설 대책으로 제설제 주민관리제 운영 및 급경사로에 제설제를 촘촘히 배치하여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30페이지 틈새 취약계층 발굴 지원 및 돌봄 강화입니다.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여 취약계층에 대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위기 정보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위험가구는 상담 후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해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저소득 고립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한 동 특화사업으로 함께하는 1인 가구 행복 브리지 사업을 전년도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운영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가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주요 추진실적으로 복지사각지대 9가구 발굴, 위기가구 59가구를 지원하였고,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 5명에게 주 1∼3회의 건강죽을 배달하는 유동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은둔·고립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돌봄사업으로 관내 교회와 협력하여 과일바구니와 밑반찬 배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2024년은 하루과일 배달사업을, 2025년에는 안녕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소득 사회적 고립가구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를 총 6회 운영하였고, 주거취약 16가구에 대해서는 집수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살피고 적절한 복지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최수희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동장님! 우리가 직능단체 회장, 대표자가 지금 공석이 다른 데는 다 채워졌는데 아직까지도 공석이에요. 그런데 회원들은 계시는데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설명 좀 해 줘 보세요.
○ 장충동장 최수희  정확하게 답변드리면, 사실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제 운영은 되지 않고 있는데, 회장님만 공석이 아니라 지금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기존의 부회장님이 성동하 회장님이신데 설득해서 좀 같이 활동해 주십사 하고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조금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태라, 회원님들이 지금 별로 하실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이셔서,
양은미 위원  잘 봐보세요. 동장님이 오셨을 때도 공석이었었죠?
○ 장충동장 최수희  네.
양은미 위원  그전의 동장님도 안 오고, 이유가 뭘까요? 뭐 때문에 그런지 아세요?
○ 장충동장 최수희  그전에는 조금 사업비 집행 문제로 동과 갈등이 있었다고 그렇게 들었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때 자치위원장이 누구였을까요?
○ 장충동장 최수희  제가 오기 전,
양은미 위원  그러면 우리 집행부 동장하고 사이가 안 좋아서 그렇게 된 거예요, 아니면 단체장들끼리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 장충동장 최수희  제가 들은 정보로는 당시에는 집행부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하고 회장님 간에 조금 마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런데 그분이 꼭 회장하라는 법은 없는데, 그래도 새마을이 활성화가 되게 잘 되어 있던 거예요, 제가 있는 한.
○ 장충동장 최수희  들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런데 새마을지도협의회가 활성화도 잘 돼 있고 일도 제일 많이 하고 새마을 부녀회 못지않게 새마을지도협의회도 활성화가 잘 돼 있었고, 그런데 이 좋은 조직을 이렇게 지금 몇 년째예요, 지금 몇 년.
  그런데 새로운 동장님이 오시면 나는 좀 바뀌어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정도로 인재가 없는 건지 찾아볼 생각이 없었는지, 없으면 자치위원장이라든가 자치회의에서도 해서 사람 추천하고 얼마든지 만들거든요, 제 경험으로 얘기하면! 
  도대체 회의는 뭔 회의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공석이 두 개나 있으면 안 되죠. 그런데 이게 새로운 동장님이 오셔도 그렇고 그때도 그렇고, 그 문제를 찾아야 하는데 문제가 뭔지 저는 알고 싶어요.
  이대로 그냥 없는 걸로 싹 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아예 자체를 직능단체 현황 해서 싹 빼버려야지, 방위협의회도 싹 빼버리고! 협의회도 회원들이 활동해요?
○ 장충동장 최수희  아니요.
양은미 위원  전혀 안 하죠?
○ 장충동장 최수희  네.
양은미 위원  그럼 뭐 하러 여기 올려놔요! 새마을지도협의회도 빼버리고 공석을 그냥 빼! 보기 싫구먼, 장충동.
  안 될 것 같으면, 희망이 없으면 미리 빼버리고 그냥 올리지 않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이게 계속 몇 년이 됐으니까. 
○ 장충동장 최수희  예,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말씀하신 대로 좀 몇 년이 됐고요. 방위협의회는 이제 작년 5월, 6월에 회장님이 돌아가시고,
양은미 위원  그러면 새로운 사람 뽑아야 되는데 그분 아니면 안 한다며?
○ 장충동장 최수희  그런 게 있고, 또 내부적으로 부회장님도 또 다른 문제가 있으셔서 부회장님 위주로 해서 조금 정비를 해 볼까 했는데 그게 여의치 않았습니다.
양은미 위원  갈수록 단체도 힘들 거예요. 그러니까 다음에는 이거 아예 자체를 삭제하고, 동에 가면 현황 있잖아요. 현황에도 싹 지워버려요. 보기 싫어, 진짜! 공석, 이거 정말 지우세요.
  만약에 할 수 있다고 그러면 집어넣어야 하는데, 없으면 이빨 빠진 그런 것 같아서 이거 좀 빼셔야 하는 게 맞아요. 
  고생 많은 것도 알고, 지금 어르신들 경로당, 동장님이랑 팀장님 열심히 하고 부지런하다고 그런 칭찬 소리 들으면 되게 좋아요. 그래서 열심히 해 주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현황을 보고, 조금 발전이 없으니까 뺐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상입니다. 
○ 장충동장 최수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좀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체육센터 보일러 수리, 그것은 언제 하는 거죠?
○ 장충동장 최수희  지금 확보해야 하는 예산이 변경 승인을 행안부로부터 받아야 해서,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아직도 못 받았어요?
○ 장충동장 최수희  7월 중이라고 지금 예정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오래 걸리네요.
○ 장충동장 최수희  행안부 변경사항이 승인받아서 그게 확정이 돼야 집행을 할 수 있는 돈이라서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지역 자치회관 운영에서 지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어린이 한자교실을 운영했는데, 다 좋아하죠?
○ 장충동장 최수희  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지금 여름방학에도 하려고 계획하고 계시는데, 지금 이렇게 학부모들이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좀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장충동장 최수희  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위해서도 지금 학부모님들하고 의견을 조율해서 지금 한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학부형들이 원하시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세 가지 프로그램이라면?
○ 장충동장 최수희  대략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조금 운영을 해볼까 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맞아요. 거기도 학원이 다 지금 없어졌잖아요. 학원이 하나도 없죠?
○ 장충동장 최수희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충무초 뒤편에 하나 정도 있는데,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래서 학부형들께서 학원에서 단기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좀 원하시니까 그런 것들을 같이 맞춰서 한 세 번 정도 이번에 운영할 계획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잘 운영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장충동도 열선 때문에 굉장히 지금 주민들이 애를 태우고 계시는데, 어쨌든 조금 있으면 내년 예산을 짜고 준비할 텐데, 동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좀 도로시설과에 요청을 해 주시면 좋겠고요. 저희도 할 건데 어쨌든 가장 시급한 곳 한두 곳이라도 더 할 수 있게 한번 같이 좀 노력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장충동장 최수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지금 감사 지적사항 꽤 있어요. 다음에는 이런 지적사항이 없도록 관리를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충동장 최수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네, 저도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장충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다산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희 동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산동장 김정희  안녕하십니까? 다산동장 김정희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다산동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지금부터 다산동 2025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5페이지부터 37페이지 일반현황은 자료로 갈음하고 38페이지 자치회관 운영입니다.
  총 11개의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프로그램과 원데이클래스 특화사업에 많은 주민께서 참여하였습니다.
  상하반기로 주민 설문조사와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음 39페이지 청결하고 안전한 다산마을 조성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원과 골목길 대청소뿐 아니라 재활용품 자원순환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다산성곽마을 모아센터와 동행일자리 인력을 활용하여 마을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 등 지역안전관리 모니터링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관내 빗물받이를 정비하였고, 제설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강설로 인한 피해 발생 없이 이번 겨울을 잘 보냈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과 풍수해에도 인적, 물적 피해가 없도록 예방에 최우선을 기하고, 취약지역 청결 유지와 안전순찰 활동도 지속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40페이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체계 구축입니다.
  통장님과 우리동네돌봄단을 활용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수시 발굴하고 주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공공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일시적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빈곤의 장기화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신속 발굴하여 자원을 연계하고 기존 복지대상자에 대한 주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주민 복지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김정희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하세요. 그 지역에서 사시니까 잘 아실 거 아니에요? 저는 지역이 좀 떨어져 있어 갖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동장님, 민원사항 처리현황에 보면 진정서가 하나 있어요. 어떤 내용인가요?
○ 다산동장 김정희  복지 민원인데요. 작년 8월에 본인이 힘들다고 좀 도움을 요청하신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 민원이 좀 힘들어서 그분 찾아가서 방문해서 도움을 드렸고요. 그분이 올 3월에 다시 신당5동으로 이사 가셔서, 그런 민원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독거노인이신가요?
○ 다산동장 김정희  아니요. 독거는 아니고 1인 가구인데요. 1인 가구 63년생 정도 되셨더라고요, 민원인이.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서 잘 처리되신 거예요?
○ 다산동장 김정희  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지금 저희 다산동이 열선이 아마 9월 말일, 10월 안으로 지금 다 깔린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다산동은 그 옆에 지금 그 무슨 신토불이?
○ 다산동장 김정희  장충고등학교,
○ 위원장대리 조미정  공원 있는 쪽으로는 열선이 깔리는데 그 왼편, 그쪽도 겨울에 눈이 오면 그 위에서부터 미끄러져서 그냥 쭉 뭐, 미끄럼을 타듯이 내려온다, 거기도 제발 열선 좀 깔아달라고 지금 계속 민원이 들어오고 있는데,
○ 다산동장 김정희  저희 다산동 같은 경우는 뭐 부위원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도로 열선이 제일 시급한 문제여서 지금 현재 12개소에 지금 9월까지 4개소, 지금 총 16개소가 되잖아요. 그럼에도 한 5개 정도 이상 더 필요해요.
  그래서 그걸 지금 도로과와 계속 협의하고 있고, 도로과에서도 저희 다산동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특히 제설할 때 제일 힘든 걸 아시기 때문에 제일 우선적으로 해 주시고, 저희 관련 팀장님께서 도로과 담당하고 계속 지금 협업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성곽길 그쪽에 주차라인을 지금 다 지우고 있어서, 29면인가요?
○ 다산동장 김정희  18면 정도 지금 제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지금 성곽 축대 보수 때문에 거기도 13면인가 못 하고 있잖아요?
○ 다산동장 김정희  예, 맞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런데 거기도 보수가 끝나면 다시 하는 게 아니잖아요. 거기는 어차피 성곽길이면 다 지워지는 거 아니에요?
○ 다산동장 김정희  저희도 주차관리과로 들었는데요. 성곽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점차적으로 지우고는 있는데, 저도 듣기로는 그 성곽까지 축대가 완공돼도 지금 안 할 거라고는 얘기를 전달받은 바는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니까 지난번에 보고받은 걸로 하면 지금 대기자가 78명인데, 또 그 주차면수를 다 지우고 나면 자유총연맹, 거기다가 뭐 50면을 다시 추가로 신청해서 그쪽으로 주차를 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그쪽에 민원들이 많이 있지 않아요, 주차 때문에?
○ 다산동장 김정희  사실 저한테 오는 민원은 거의 없습니다. 성곽은 제가 거의 매일 순찰을 하는데요. 일부 저한테 말씀하시는 분이 있긴 한데, 생각보다 저희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요? 다행이네요.
○ 다산동장 김정희  지금 주변으로 많이 좀 확대했다고 들었는데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다산동은 혹시 긴급복지 신청하시는 분이 몇 명이나 되나요, 작년 기준으로 하면?
○ 다산동장 김정희  지금 저희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 주신 분들이 해서 한 500세대 정도는 저희가 발굴도 하고 또 1인 가구 방문해서 상담도 해서 도와드릴 분은 도와드렸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지역사회 민간후원 들어온 것도 긴급복지 신청하신 분들 좀 연결해서 순차적으로,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 골고루 지금 혜택을 드리고는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런데 긴급복지가 이렇게 많아요?
○ 다산동장 김정희  긴급복지만 따로 빼는 건 아니고요. 전체 저희 대상자를 대상으로 관리를 하는 거기 때문에,
○ 위원장대리 조미정  어쨌든 지금 장마가 시작되니까 문제없도록 특별히 배수구랑 관리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감사에서 지적사항이 꽤 많습니다. 다산동이 몇 건이 있네요. 보셨죠? 아직 못 보신, 
○ 다산동장 김정희  언제 감사한 걸 말씀하시는 거죠? 2024년 6월 이전 거 얘기하시나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이게 2023년 거네요. 2024년도에는 아직 이번에는 감사를 아직 안 받으신 거죠?
○ 다산동장 김정희  네, 안 받았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혹시 2023년도에 감사받은 거 참고해서 미리미리 대비해서 감사에 지적되지 않도록 한번 점검을 해 주세요.
○ 다산동장 김정희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동장님께서 워낙 발빠르게 다니셔서 주민들이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굉장히 부지런한 동장님이셔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고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칭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동장님들 다 계실 때 제가 얘기 한 말, 혹시나 동장님일 수도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시고 또 너무 잘하려고 하다 보면 그게 전, 7기 구청장님 예를 봤잖아요.
  그래서 동장님들은 항상 중립을 잘 지켜주시고 또 내년에 다행히 지금 현 동장님이 다시 재신임받을지 또 새로운 동장님으로 바뀔지는 모르잖아요. 누구도 알 수 없으니까, 그런데 주민들은 굉장히 동장님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굉장히 주의 깊게 보고 또 워낙 힘이 있는 거니까, 동네를 잘 운영하고 계시니까, 그래서 주민들도 굉장히 주의 깊게 보고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하시고, 혹시 어떤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산동장 김정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하나만 여쭤볼게요. 40페이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체계 구축이 있잖아요.
  고독사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주 3회. 어떤 방식으로 한다는 거예요?
○ 다산동장 김정희  저희 동에 우리동네 돌봄단이라는 분들이 네 분 정도 있는데요. 그 네 분이 주 3회, 일주일에 한 번은 전화로 하고 그다음 주는 방문을 하고 이렇게 전화로 상담하는 분들이 있고 방문을 하는 분들을 좀 구별해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돌봄단 분들이 같이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1인 가구가 전체 파악이 돼 있어서, 다산동이 1인 가구가 몇 가구나 돼요?
○ 다산동주민복지팀장 서준범  주민복지팀장 서준범입니다.
  관내 독거노인이 주민등록상으로는 700명 계시고 저소득 독거노인은 190명으로 현재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1인 가구가?
○ 다산동주민복지팀장 서준범  독거노인, 65세 이상 되시는 분들.
소재권 위원  혼자 사시는 분?
○ 다산동주민복지팀장 서준범  네.
소재권 위원  그럼 그분들을 이렇게 돌봄단이 전화도 하고 그다음에 방문도 하고 그렇게 한다는 얘기에요?
○ 다산동주민복지팀장 서준범  네, 주 3회 방문하고 있고요. 한 번 이렇게 나오실 때마다 4시간씩 근무하시거든요. 직접 그 거주지에 방문도 하시고 전화도 하시고 그렇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소재권 위원  그렇게 활동하면, 그걸 전체적으로 누가 보고를 받아요?
○ 다산동주민복지팀장 서준범  전체적으로는 주민복지팀, 저희 팀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요. 이분들이 자원봉사하시는 그런 것은 아니고, 유급입니다. 그래서 한 달에 39만 6000원씩 유급으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급여가 많지 않으니까, 급여보다도 더 많은 활동을 해 주고 계시죠. 
소재권 위원  뭐, 급여를 보고 하는 게 아니라 자원봉사 겸해서 하는데, 여기 적혀 있길래 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본 거예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제가 한 가지만 더 부탁드리겠는데요.
  다산동도 다니다 보면 도로변 쪽으로 가면 그 보도블록이 좀 덜컹거리는 게 꽤 있어요. 그것 좀 한번 봐주시고, 빨리 수리 좀 요청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산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53분 감사중지)
(17시5분 계속감사)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약수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옥화 동장님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주요 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약수동장 이옥화  안녕하십니까? 약수동장 이옥화입니다.
  구정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약수동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약수동 주요 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45페이지입니다. 
  약수동은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시임기제 포함 현재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6페이지부터 47페이지 일반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약수동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8페이지 마을공동체의 중심이 되는 자치회관 활성화입니다.
  자치회관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마을 공동체의 심장입니다. 
  올해도 주민들의 진짜 필요를 반영하여 노래교실에서부터 건강태권도, 스트레칭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10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두 곳도 활기하게 모임을 이어가고 있고,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한 약수터마켓, 건강교실, 추석 칼갈이 등은 무려 9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웃고 참여하는 마을축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원데이클래스, 특화사업 등 지루할 틈이 없는 약수동을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49페이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입니다.
  깨끗한 약수동을 위해 취약 지역 무단투기 CCTV 12개소가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 순환의 날도 매달 추진하며, 지난 3월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한 업사이클링 체험도 진행했습니다. 폐페트병이 반려식물로 환생하는 기적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감탄했습니다.
  안전 분야도 허투루 넘기지 않습니다. 풍수해 대비, 제설 준비, 생활 안전점검은 물론 작은 불편도 한 템포 빠르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다음 50페이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취약계층 돌봄 강화입니다.
  우리 이웃의 작은 이상신호를 먼저 알아채는 것이 약수동 복지의 기본 자세입니다.
  긴급 돌봄,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서비스는 물론 ‘나 혼자도 잘 산다’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자립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수동 ‘수장학회’와 함께 저소득 학생에게 희망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쏙쏙 EASY 복지설명회’로 주민과 정책 사이의 거리를 확 좁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 잘하는 중구, 사람 냄새나는 약수동’을 위해 변함없이 한 걸음씩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이옥화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지금 약수동은 잘하고 있죠? 어떤 민원이 제일 고달플까요? 고질 민원이라든가 좀 해결되지 않은 민원이라든가, 아니면 의원들을 좀 빌려서 집행부에 해 줄 수 있는 얘기라든가 있을까요?
○ 약수동장 이옥화  글쎄, 아무래도 남산타운 리모델링 건 때문에 민원이 양쪽으로 나뉘는 부분 때문에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해결되기가 좀 힘들고, 최근에 박성준 국회의원님께서 또 정책을 올리신다고 하셔서 불안해 하시는 주민들이 조금 있어서요.
  리모델링에 반대하시는 어르신들이, 아무래도 요즘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든지 재건축을 하든 부담금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런 부분에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양은미 위원  여기 보니까 확실히 일 잘해, 저는 없어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소재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여기 복지안전망 보고에서 유제품 배달 안부살피미는 어떻게 운영한다는 건가요?
○ 약수동장 이옥화  저희가 교동협의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오랫동안, 대상자들이 시작할 때는 한 150명 정도 됐었는데 요즘은 복지서비스가 여러 종류로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추가는 안 되고 한 68명 정도 남아서 그분들이 필요 없다고 하실 때까지, 왜냐하면 안부 확인은 지금 저희가 복지 쪽에서 우리동네돌봄단이라든가 복지 종류가 워낙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예전에는 요구르트를 갖다주고 괜찮으신지 확인하고 하는 것을 복지 사업으로 많이 했었는데요.
  요즘 많이 없어지고, 저희는 대상자들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냥 유지해 나가는 정도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매일 유제품을 갖다드리고 잘 계시는지 확인하고,
○ 약수동장 이옥화  계약을 맺어서 야구르트 배달하시는 분들이 확인을 하고, 아니면 전날 놔둔 요구르트가 다음 날까지 있다든지 이런 걸 보고 저희한테 연락을 주시는 거죠.
소재권 위원  주민센터에?
○ 약수동장 이옥화  예, 그렇죠.
소재권 위원  그렇게 관리를 하는 건가요?
○ 약수동장 이옥화  예, 돈은 교동협의회에서 지원하고 있고요.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남산타운 재개발 관련해서 외부에서 얘기가 좀 분분한데, 그것에 대해서는 혹시 동장님은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 약수동장 이옥화  리모델링 건이요?
소재권 위원  예.
○ 약수동장 이옥화  저희가 쌈지경로당이라든가 기존의 양휘 회장님 이런 분들이 얘기하시는 것도 있고, 보통 지금 남산타운 사시는 분들 연령대가, 2000년도에 들어오셔서 연령대가 많이 올라가셔서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소재권 위원  제가 정확히는 모르고 임대 쪽에,
○ 약수동장 이옥화  임대 제외하고 분양동만 리모델링하는 걸로 지금 법을 바꾼다는 얘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소재권 위원  아니, 임대 쪽에 혹시 분쟁 같은 것 없나요?
○ 약수동장 이옥화  임대동의 분쟁은 오늘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로당에 조금 있었던 것 같고요.
소재권 위원  동장님, 혹시 알고 있는 건 없나요?
○ 약수동장 이옥화  고독사 관련해서 혹시 그걸 말씀하시는 거면,
소재권 위원  아니요, 그게 아니에요.
  내가 지금 정확히 파악이 안 돼서 딱 찍어 말할 수는 없지만 임대 쪽에 뭔가, 옥재은 시의원하고 박영한 시의원 측하고 뭔가 자꾸 얘기가 나오는 게 있는데,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약수하이츠 관리동 얘기인가요?
○ 약수동장 이옥화  약수하이츠는 청구동이고 저희는 남산타운,
소재권 위원  남산타운에서 그런 일은 없나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청구동 약수하이츠에서 아마 그럴 거예요.
○ 약수동장 이옥화  남산타운도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현재 임차인 대표회장인 천승우 회장님하고 이선미, 이분하고 계속 싸우는 것은,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이선미, 그분 얘기가 자주,
○ 약수동장 이옥화  어제도 제가 임차인 대표회의에 다녀왔는데요. 워낙 일상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부분이, 서로 고발하고 그러는 중이어서, 그 부분은 그냥 진행이 계속되던 내용이어서요.
소재권 위원  물론 동장님이 개입할 수는 없지만,
○ 약수동장 이옥화  예,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동네 지역의 일이니까, 어떻게 알고 계시나 내가 여쭤본 거예요.
○ 약수동장 이옥화  맨 처음에 이선미 님께서 천승우 임차인대표회장을 부정선거, 이런 걸로 해서 계속 고발 조치를 해서 시작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그러면 현재도 진행형,
○ 약수동장 이옥화  예, 진행형입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좀 미묘하니까 더 이상 질의 안 할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조미정 위원입니다.
  지금 약수동이 우리 중구에서 인구가 두 번째인가 세 번째로 많죠?
○ 약수동장 이옥화  제일 많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첫 번째인가요? 중림동보다 더 많은 건가요?
○ 약수동장 이옥화  예, 저희가 첫 번째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인구가 많아서 사건사고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지금 재활용품도 잘하고 계시고, 그런데 주민 생활 불편사항에서 상담 민원이 11건 들어와 있네요, 청소, 도로, 교통 등 때문에? 이것은 상담 민원이 잘 해결됐나요?
○ 약수동장 이옥화  예, 지금 해결이 안 된 민원은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지금 기상 이변 때문에 계속 폭우도 있고, 장마 대비 도로 같은 데 순찰 잘해 주시는 거죠?
○ 약수동장 이옥화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도로 파손된 것도 좀 잘 챙겨주시고요.
  그리고 재활용품도 굉장히 많이, 종량제봉투 교환이 1만 5800매예요?
○ 약수동장 이옥화  예, 약수터 앞에서 저희 담당이랑 담당 팀장님이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 클린코디들이 열심히 하셔서요. 그분들이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유기한 민원 429건은 굉장히 많네요.
○ 약수동장 이옥화  전부 복지 쪽 민원이고요. 장애인 등록이라든가 보육료, 아동수당 이런 질문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알겠습니다. 어쨌든 고생 많으시고요.
  제가 동장님들 다 계시는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7대 때 청장님의 그 일도 있고 동장님들이 아무리 마음이 있다 하더라도 표시 내시지 마시고 중립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좀 안 좋잖아요.
○ 약수동장 이옥화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아무리 그래도 주민들의 말이 굉장히 힘이 세졌잖아요. SNS를 통해서든 굉장히 정보들이 빨라요.
  그리고 무슨 일만 있으면 저희한테 또 제보를 다 해 주시고 하다 보니까 저희들도 민감해질 수밖에 없으니까 항상 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약수동장 이옥화  알겠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약수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청구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점숙 동장님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청구동장 조점숙  안녕하십니까? 청구동장 조점숙입니다.
  구민의 복지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손주하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님, 조미정 부위원장님, 소재권 위원님, 양은미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청구동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먼저 55페이지 주요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민행정팀 등 3개 팀에 1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통·반조직은 20통 142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5년 5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465세대의 1만 1466명입니다.
  그 외 기타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58페이지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 및 주민자치 특화사업입니다.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제공으로 소통과 화합의 주민자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우선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반영하여 마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이어트댄스 등 성인 프로그램 15개, 유아발레 등 아동 프로그램 2개, 모두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특화사업으로 농부학교, 장 담그기인 청구농장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및 이웃 간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추진 실적입니다.
  청구동 마을 특화사업으로 도심 속 텃밭을 활용한 농부학교에는 68세대가 참여하였으며, 전통 장 담그기에는 34명이 함께하여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자치회관에서는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512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작년에 새롭게 시작된 바른자세척추운동 강좌는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이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9페이지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입니다.
  주민 생활의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조기에 해결하여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클린코디와 동행 일자리의 구역별 전담제를 운영하여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주민 불편사항 의견 청취와 쓰레기 배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쾌적한 거리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결하고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매주 월·수·금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한파 등 기상 재난에 대비한 사전 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재해 예방으로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당 제8구역 재개발지역에 대하여는 1일 1회 이상 동주민센터, 약수지구대, 재개발조합 등과 협력하여 공가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추진 실적입니다.
  깨끗한 골목 만들기 추진을 위해 폐기물 4만 7000kg을 반입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보행을 방해하거나 경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 6만 9000건을 수거하였고, 거리환경 미관 개선을 위해 무단투기 상습지역 등을 중심으로 계절별 꽃을 식재, 총 110개소에 가로화분을 설치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0페이지 폭염, 한파 피해 예방 및 취약계층 지원입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 활용하여 저소득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행복한 복지 마을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폭염기간 동안 옥탑, 반지하 등 주거 취약세대에 냉방용품 및 전기료 지원을 하고,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동 청사 2, 3층에 폭염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파 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활용하여 저소득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이불,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추진 실적입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신일교회에서 300만 원의 후원을 받아 경로당 5개소 및 저소득 70가구 등 총 400명에게 초복 삼계탕을 지원하였으며, 다른 단체에서도 중복을 맞아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8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청구동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조점숙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재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동장님, 청구동 재개발8구역이죠? 6월 말까지 다 이주하라고, 6월 말이 최종 시한이죠?
○ 청구동장 조점숙  예.
소재권 위원  제가 한번 가보니까 현재 공가가 많더라고요.
○ 청구동장 조점숙  어제까지 거의 78.9% 정도 됐고요.
소재권 위원  아니,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그거야 주관하는 쪽에서 잘 알아서 할 것이고 공가가 많으면 밤에 아무래도 위험지역이, 취약지역이라고 할까, 그런 게 많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그 공가를 다 헐 때까지 혹시 우리 주민센터에서는 그런 취약지구를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 여쭤보려고요.
○ 청구동장 조점숙  저하고 담당 팀장, 담당이 1일 1회 이상 순찰을 매일 돌고 있고요. 약수지구대에서 2인 1조로 매일 돌고 있고요.
  지난 5월 22일에는 중부경찰서에서 경찰 15명하고 저희 주민분, 조합 해서 한 30명이 순찰을 돌고, 경고문을 붙이고 순찰을 했습니다.
  그래서 남으신 주민분들이 되게 안심할 수 있다고 좋아하셨어요.
소재권 위원  낮에는 별 특별한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야간에는 예를 들어서 자율방범대라든지 무슨 단체에서 특별하게 조를 짜서 하고 그런 게 있나요? 혹시 순찰을 한다든지 이런 쪽,
○ 청구동장 조점숙  약수지구대에서 2인 1조로 밤에 하고 있고요. 저희 직원하고 저랑은 하루에 1회 이상은 꼭 돌고 있습니다, 공가 지역을.
소재권 위원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고요?
○ 청구동장 조점숙  중부경찰서에서 5월 22일에 열다섯 분이 오신 것은 민원 신고가 들어갔던 것 같아요. 약간 좀도둑일까 그런 분들이 공가에 열쇠를 따고, 공가는 지금 문을 다 닫아놨는데요. 그 문을 따고 철근 같은 걸 또 떼어 가시나 봐요.
  그것 때문에 경찰관들이 수시로 돌고, 또 중부경찰서에서 경고문을 붙이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하여튼 나름 예방조치는 하고 있다는 거죠?
○ 청구동장 조점숙  예.
소재권 위원  잘 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양은미 위원  저는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제가 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전체 몇 세대가 이주하는 거였죠?
○ 청구동장 조점숙  저희 이주가 원래 1165세대인데요. 지금 거의 78% 이주해서 한 300세대 정도 남았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300세대 남았고 전체는 1165세대, 꽤 많네요?
  그러면 이분들이 6월 말일까지 이주를 다 끝내야 된다는 거죠?
○ 청구동장 조점숙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고 나면 철거가 시작되는 거고요?
○ 청구동장 조점숙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면 이렇게 1165세대가 빠져나가면, 지금 청구동이 중구에서 제일 잘하고 계시는 게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정말 잘하고 계세요, 여러 가지 사업을, 17개 사업을.
  그런데 여기 주민이 이렇게 많이 빠져나가 버리면 그 인원이 다 차나요?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은 없을까요?
○ 청구동장 조점숙  그런데 인구수 대부분이 약수하이츠하고 신당삼성에 많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서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다?
○ 청구동장 조점숙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요. 그리고 중구 청구농장 텃밭 분양, 이것은 어디에 있어요? 68세대면 꽤 커야 되잖아요.
○ 청구동장 조점숙  저희 공영주차장 위에 문화마당의 마당에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거기 너무 작지 않나요? 68세대가 다 가능한가요?
○ 청구동장 조점숙  텃밭이 상자 텃밭이라고요. 크기가 요만한 게 있는데, 그게 인기가 많아서 신청률이 높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요? 그래서 68세대나 할 수 있어요?
○ 청구동장 조점숙  예, 거기에 상추 심고 주말마다, 매일 약수하이츠나 신당삼성 주민분들이 그 텃밭에 와서 물 주고 수확하고 그런 재미로 신청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전통 장 담그기도 거기서 하나요?
○ 청구동장 조점숙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알겠습니다. 어쨌든 인구가 그만큼 빠져나가고 빈 가구가 생기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으니까 관리를 잘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 청구동장 조점숙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아까 동장님들 다 모였을 때 서두에 했던 얘기, 혹시 또 나일 수도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시고 중립을 잘 지켜서 주민들한테 어떤 비난을 받거나 저희한테 어떤 제보가 들어오지 않게끔 잘 행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청구동장 조점숙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여기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 보면 민방위기본법 위반 과태료가 좀 저조하네요.
○ 청구동장 조점숙  1차 독촉은 동에서 하고 있고요. 2차부터는 세무과로 넘어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1차 독촉을 했음에도 징수율이 높지 않은데요. 2차부터는 동에서 하는 게 아니라 세무과로 넘어가서 세무과에서 관리,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럼 12월 31일 기준이니까 이미 이것은 세무과로 다 넘어갔다는 얘기죠?
○ 청구동장 조점숙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리고 2025년도는 아직 발생이 안 됐고요?
○ 청구동장 조점숙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래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청구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32분 감사중지)
(17시36분 계속감사)
○ 위원장대리 조미정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미진사항 감사가 있겠습니다. 
  전통시장과는 지난주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나 감사 도중 경제관광정책협력관 등 출석 요구된 인원의 불참으로 감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행정보건위원회 위원님들의 동의로 미진 부서로 결정되었습니다.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 응답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 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제가 서류제출 요구했는데, 예산설명서 236페이지, 예산설명서 혹시 가져왔을까요? 안 가져왔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산설명서는 안 갖고 왔고요. 예산서는 있거든요. 혹시 어떤,
양은미 위원  우리가 예산이 3600만 원, 라이브커머스, 운영업체에 그게 편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지금 남대문시장에서 보조금이 100만 원이 추가로 더 지원돼 있어요. 그러니까 무슨 근거로 이렇게 선정되었는지 그거 좀 알고 싶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우리 본예산서에 있는 라이브커머스 예산은요. 우리 전체 39개에 대해서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시키고 실제 또 직접 판매하는 것까지 하는 그런 예산으로 편성이 된 돈이고요.
  남대문시장 100만 원은 2024년도에 전통시장 온라인특판전, 서울시 주관의 이런 사업이 있었거든요. 
  그때 남대문시장만 신청을 해서 100만 원을 교부받았습니다. 그래서 받았는데 그 사업 내용이 행사 기간 내에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거였는데, 1만 원 이상 구매 시에 3000원 할인하는 그런 조건이었어요. 그런데 예상보다, 
양은미 위원  적게 썼네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2023년도에 비해서 참여 점포 수나 할인금액이 감소해서 할인쿠폰 발행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래서 52만 7000원이 집행되고 나머지 47만 3000원이 미집행되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까요? 이게 남대문시장 상인회에다가 하는 거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홍보가 적절하지 않았든가, 아니면 뭐 때문에 이렇게 보조금을 다 사용하지를 못했을까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온라인 플랫폼이 그 당시에 네이버 동네시장 놀러와요, 시장을 방으로, 위메프, 배달의민족, 이렇게 5개가 있는데, 그때 당시 남대문시장에서는 배달의 민족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협약까지 해서 알리긴 했는데, 상인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할인쿠폰을 발행을 안 했던 것 같아요.
양은미 위원  그러면 남대문상인회에서 뭔가 요구하는 사항들은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이요?
양은미 위원  지금이든 앞으로 계획이든,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라든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남대문시장은 지금 남대문시장 아케이드가 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은 지금 서울시 예산으로 지금 특별교부금을 신청한 상태여서 그걸 받으면 공사가 마무리되고 준공식도 할 예정이고요. 그 외에 신청한 사업은 숭례문 앞에 큰 광장이 있어요. 그 광장에서 플리마켓을 좀 주기적으로 하고 싶어 하나, 저희가 관련 법상 여의치 않은 상태라서 저희가 그냥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정도만 승인한 상태인데, 또 그렇게 막상 승인을 해 주니까 좀 내부적으로 뭔가 사정이 있었는지 올해 상반기는 못 하게 되었다, 이렇게 지금 연락이 온 상태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러면 과장님, 우리는 보조금 같은 거를 이렇게 예산 책정이 돼서 상인회에다가 하면, 거기 상인회 대표가 계시죠? 그분한테 설명을 다 할 거 아니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상인회 회장님이 누구세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문남엽 회장님이요.
양은미 위원  그러면 여기 담당한 팀장은 누구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남대문시장 담당 팀장, 1팀장입니다.
양은미 위원  과장님은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지금 얘기를 했는데, 교부금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일단 상인회에서 뭔가 해달라고 하고 뭔가 발전을 활성화를 시키려고 보조금도 주고 나름대로 했는데, 그걸 그냥 우리는 주기만 하면 되는 건가 아니면 거기서 상인회에서 회장이 알아서 그걸 집행하고 우리는 관리 안 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뭐가 부족해서 이렇게 금액을 다 집행 안 하고 남겼는지, 그것 좀 설명을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  이것은 지금 온라인 플랫폼에서 저희가 만약에 배달의민족에서 음식을 시킨다, 1만 원짜리 무슨 치킨을 시켰다고 하면, 3000원의 할인쿠폰을 받아서 그 음식을 시켜서 먹는 거거든요.
  저희가 일반 축제나 이런 사업 같은 경우는 거의 집행률이 90% 이상 집행이 되는데, 이런 경우는 온라인에서 소비자가 주문을 해 줘야 하는 건데,
양은미 위원  그러면 그 온라인, 우리가 이런 예상 같은 것은 하지 못하고 그냥, 아까 몇 가지가 있었다고 그랬죠. 배달의민족이랑 다섯 가지인가 있었는데 전부 다 온라인으로 하는 거였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맞습니다.
○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  그러니까 지금 이 사업 같은 경우는 서울시에서 공모한 사업인데 남대문시장이 거기에 신청해서 100만 원의 시비 보조금을 받은 거고, 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소비자들이 주문을 많이 했어야 됐는데 그게 좀 부족했습니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위원님, 앞으로는 시비 반납 안 하게끔 열심히 적극적으로 도와서 잘하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금액이 큰 것도 아니고 작은 건데, 상인회는 맨날 뭐가 부족하네, 뭐 해달라, 막 그렇게 했는데, 돈도 없는데 이런 것까지 갖다주면 제대로 활용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 하는 것이 조금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거고,
  그다음에 주요 업무보고에서 서류제출, 전통시장 시설물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사업으로 전통시장 점포 515개, 이게 지원한 내용인데 예산액이 2억 8800, 절반 정도 1억 600만 원밖에 집행을 안 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안전관리 말씀하시는 걸까요?
양은미 위원  네. 주요 업무보고는 11페이지고, 서류제출은 제가 4번,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11페이지, 어떤 돈 말씀이신가요?
  지금 소요예산 있는데, 사실 저희가 대부분은 정상 집행하고 있는데 아직 시기가 안 되거나 또 지금 시설비 쪽은 우리가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이월된 돈들이 아직은 공사가 완료가 안 됐고요. 소화기 같은 경우는 아직 구매 전이고, 이런 상황입니다.
양은미 위원  연말에는 다 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안전관리 예산은 거의 100% 집행 예정입니다. 지금은 아직 진행 중이고 방침 세우고 공사 계약해서 추진 중이어서 돈이 지급하는 것까지는 아직 진행이 안 돼서 지금 집행률이 저조한 걸로 나타나고 있는데, 시기가 되면 거의 80∼90%는 집행되는 상황입니다.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과장님, 지난번 간주처리 보고 때, 서울시에서 9000만 원 지원돼서 여기 보고에는 동화동 골목형상점가, 백학시장, 신중앙시장 일대 야간 음식 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이렇게 했는데, 이게 내용이 뭐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우리가 지금 간주처리는 다 시비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교부금을 내려주는 돈이잖아요? 저희 시장들이 신청해서 선정된 거거든요.
소재권 위원  시장이 서울시에다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그럼 우리 전통시장과는 그냥 받아서 전달만 해 주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중간에 이 계획서가 잘 됐는지, 상권발전소라든지 전문가를 통해서 계획서를 내실 있게 다시 한번 다 검토를 해요. 그래서 최대한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쓴 다음에 보내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서울시에서도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저희가 3개만 선정됐는데 그때 당시에 저희가 한 7개, 8개 신청을 했는데 3개만 선정이 됐어요.
소재권 위원  그러면 그 행사는 진행이 됐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아니, 하반기에 할 예정이죠.
소재권 위원  일단 예산은 받아 왔고, 그러면 세 군데 3000만 원씩 지금 배분 예정이네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그럼 사업계획서, 이런 건 다 들어갔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서울시로 다 돼서,
소재권 위원  실행만 하반기에 한다 이거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볼 것이, 혹시 평화시장 한영순 회장님 아시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지금 법정 뭐, 들어가 있는 것 혹시 아시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거기는 신평화 패션타운 얘기잖아요?
소재권 위원  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관리단하고 상인회하고 갈등 관계이거든요.
소재권 위원  그게 지금 법적으로 들어가 있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법적으로는 한영순 회장님께서 선거권을 박탈당해서 상대방을 대상으로 소송을 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약간 사적인 부분이라 저희 구청하고는 크게 관계가 없거든요.
소재권 위원  관계는 없는데, 한번 아시는지 여쭤본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저희 동향보고는 계속해 왔습니다.
소재권 위원  지금 동대문패션시장이라고 하죠. 평화시장이든 어디든 어쨌든 그쪽이 지금 굉장히 침체해 있잖아요. 그래서 활성화하려고 버스킹, 뭐 이런 것도 하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하반기에 예정돼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우리 전통시장과에서는 어떤 방안이 좀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동대문 상권이 침체된 것에 대해서는 저희 부서뿐만 아니라 도심 재정비추진단, 이런 부서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는 나름 그 동대문패션은 서울시에서 예산도 많이 들이고 관심 있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서울시랑 같이 협업해 서 교육도 시키고 최신 트렌드 경영기법, 이런 교육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또 우리가 동대문을 활성화시키고 알리고자 홍보대사를 활용한 홍보 영상도 제작 예정 중에 있어요.
  나름 저희도 동대문 상권 공실률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나 지금 소비자들 패턴이 아예 바뀌었잖아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저희 관에서는 최대한 교육이라든지 경영 컨설팅이라든지 홍보 방법, 이런 걸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나름 상인분들도 노력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하나 더 여쭤볼 것이, 지금 골목시장이 어쨌든 뭐 다 침체 내지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지원방안도 노력하고 그러는데, 그 골목시장 활성화라든지 좀 뭐 그런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 상권발전소나, 상권발전소의 매니저라고 하나요,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직원분들 세 분이 계세요.
소재권 위원  그리고 또 전통시장과에 또 있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는 우리 골목상권활성화팀이 있죠.
소재권 위원  매니저라고 해야 되나, 정책협력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경제관광정책협력관님이요. 협력관님은 전반적인, 전체적으로 다 아우르시고 저희 공무원들은 골목상권활성화팀이 있고 상권발전소도 직원분이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 상권발전소에, 내가 용어를 정확히 모르겠는데, 매니저님이라고 해야 되나, 그 세 분?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상권발전소 직원분이요.
소재권 위원  골목상권을 좀 지원하기 위해서 그분들 계시잖아요. 그렇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골목상권뿐만 아니라,
소재권 위원  전통시장까지?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39개의 시장 있잖아요. 그걸 전체를 상권발전소 직원들이,
소재권 위원  지원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근무하잖아요. 그분들이 지금 근무한 지가 얼마나 됐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가 작년 4월에 설립했잖아요. 그 뒤로 이제,
소재권 위원  지금 한 1년 정도 됐네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그 성과가 좀 혹시 나온 게 있나요?
양은미 위원  성과가요? 없어요.
  제가 보충해서 지금 좀 물어보려고요. 
  지금 똑같은 내용에, 저는 서류제출 요구를 해서 그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려고 했어요.
  그러면 같이 포괄적으로 좀 할까요, 과장님?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제가 2024년도 그 자료를 민간 위탁금 정산 내역에서 지금 보면, 2024년도 중구 상권발전소 위탁금이 1억 2000 예산이 지원됐어요. 그런데 다 쓰지를 못했어요. 9430만 원 정도로, 그러니까 왜 이게 계획대로 집행하지 못했는지 그 내용을 좀 알고 싶은 거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제가 그 당시에는 있지 않았었는데요. 그 돈이 인건비하고 사무실 운영비거든요. 그런데 그 인원이 1년, 1월부터 12월까지 그냥 풀로 채용이 안 되지 않았을까, 이건 그냥 제 추측인데요.
조미정 위원  추측을 갖고 답변하시면 안 되죠. 아시는 분이 와서 설명해 주셔야지요.
양은미 위원  혹시 담당자 이거 하시는 분 얘기해 봐요.
○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입니다.
  그게 지금 인건비 2500여만 원이 남은 건데요. 작년에 그 본부장 공석하고 저희 직원 팀장 공석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인건비가 그때 남게 된 겁니다. 
양은미 위원  다시 얘기해 주세요.
○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  지금 미집행분은 인건비인데요. 작년에 본부장하고 저희 팀장 공석 기간이 있었습니다.
양은미 위원  본부장하고 팀장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작년 집행잔액이 2500여만 원이 됐는데, 올해 예산이 1억 9500만 원?
○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  네, 맞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7000만 원이 증가,
○ 전통시장1팀장 이미영  지금 올해 인건비로 1억 5000 정도고 한 4000만 원 정도가 운영비로 잡혔거든요. 그런데 지금,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4월에 설립이 됐잖아요. 그 이후로 인건비를 산출한 거고요. 올해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니까 예산이 증액이,
양은미 위원  그러면 성과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성과는 많습니다. 사실 조미정 위원님,
양은미 위원  서류제출 요구한 것, 성과가 그걸로 됐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지금 대형마트 의무휴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그런 것들, 그다음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백학이나 신당5를 했고요.
  또 상인 역량강화 교육, 또 골목상권 특화지원사업, 동네상권 활성화, 이런 대책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잠깐만 제가 좀 하나 거기에 질문이 있어서요.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의무 휴업일을 이제 상인들이 수요일로 전환했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원래 지금 대형마트들이 일요일날 너무나 장사를 하고 싶었었는데 그거를 강제로 휴일을 지정했어요, 월 2회. 그랬는데 그거를 상인들이 그냥 다시 되돌려 놨어요. 그래서 평일날 지금 휴업이 되죠, 수요일날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런데 과연 이게 정말로 매출에, 대형마트는 일요일날 문을 여니까 매출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겠죠. 왜냐하면 대형마트니까 다들 주말에 차 가져가서 일주일 먹을 것 잔뜩 사오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그 취지가, 대형마트에서 원하는 그 주말 영업을 하고 싶은 그거를 강제로 돌려놨는데, 그래서 그때 문을 안 여니까 전통시장, 우리 상가들 매출을 좀 더 늘려주려고 했던 사업이었는데, 지금 거꾸로 다시 되돌려 놓은 거잖아요. 
  이게 과연, 그러면 전통시장은 분명히 매출이 늘었을 거라고 봐요. 수요일날 영업을 안 하는 것하고 일요일날 영업을 안 하는 거에 비하면 일요일날 영업을 하는 게 훨씬 매출이 늘었을 거라고, 저는 당연히 그렇게 추측이 되고, 그럼 우리 전통시장은 과연 수요일날 매출이 그만큼 늘었을까? 그럼 주말에는요? 전통시장이 주말에는 다 문 닫는 건 아니잖아요. 일단 골목상점가들도 그만큼 매출이 줄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생겨요.
  그래서 과연 상권발전소가 한 이 사업이 몇몇 상인 회장님들 생각으로, 그분들은 뭐 도소매를 하고 있고 대형으로 하고 계시니까 별 차질이 없겠죠. 
  그런데 진짜로 그 밑에서 서민들이 하고 있는 매일 조그맣게 소형으로 하고 있는 분들한테 실제로 도움이 됐을까 하는 생각은 굉장히 의문이 많아요.
  그래서 혹시 지금 이렇게 진행을 한 지 꽤 됐어요. 그러면 이렇게 사업을 바꿔 놨으니까 거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서 어느 정도 이게 도움이 됐는지 분명히 파악은 해봐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저희가 평일 전환하고 분석을 했었어요. 그런데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전부 다 별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습니다.
  지금 전통시장을 살리겠다고 대형마트 의무 일요일 휴업을 한 것은 사실은 대규모 점포도 일요일날 문을 닫아서 매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은 거고요. 또 덩달아서 대형마트 주변에 있는 소규모 점포에 사람들이 오지 않기 때문에 덩달아서 그 소규모 점포도 매출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대형마트 평일 전환해서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점포가 뭐 실익이 있니 없니 이것은 그동안 그 평일 전환하면서 많은 분석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전통시장하고 이제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그런 명분은 사실은 기대 효과가 미미하다,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서울시에서부터 조례상 평일로 전환하는 그런 조례 개정을 한 거거든요.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통시장하고 대규모 점포와의 경쟁이 아니라, 지금은 온라인하고 오프라인하고 경쟁으로 봐야 하지, 전통시장하고 대규모 점포의 경쟁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소재권 위원  제가 찾을 동안 하나 더 여쭤볼게요. 소재권 위원입니다.
  과장님, 장충동 전에는 이제 남소영길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장충단길로 이름이 바뀌었잖아요.
거기 3년에 걸쳐서 시비를 투입해서 30억 원, 매년 10억씩 3년에 걸쳐서 했잖아요, 활성화한다고. 이제 작년에 끝났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30억을 투입했는데 어떤 성과가 있나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장충단길 딱 가면 많이 깔끔해졌더라고요. 위에 청사초롱 같은 것도 있고 도로도 깔끔해지고 이런 게 외관상으로 보이고요. 상인분들 교육을 좀 많이 시켜서 인식 개선이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소재권 위원  그래요? 외관적으로는 그렇게는 된 거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네.
소재권 위원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그렇게 외관을 좀 깔끔하게 하고 이럴 적에는 목적은 장사가 잘되게 하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장사가 이거 하기 전보다 잘 되는지, 제 지역구가 아니라서 제가 자주는 안 가봤지만, 식당들이 거기가 쭉 많이 있으니까 뭐 예를 들어서 좀 그 식당을 찾아오는 분들이 줄을 서서 있다든지 이런 게 보여야 하는데, 그런 게 실은 3년 동안 30억을 투입하기 전하고 투입하고 나서 외관적으로는 지금 말씀하신 게 좀 깔끔하고 앞에 뭐 등 달고 이런 건 바뀌었어요. 그런데 내용적으로 그 식당들이 몇 군데라도 좀 잘 되는 게 보여야 하는데 그게 안 보여서, 이걸 돈을 왜 30억씩 투입을 했나, 그냥 보도블록 깔고 뭐 그냥 등 달고 이거 하려고 했나, 그 부분에서 좀 뭔가 이해가 안 돼요. 
양은미 위원  저도 이해가 안 가는데, 잠깐 나와 보세요. 여기하고는 관련 없을까요, 지금 말한 거에 대해서는? 전통시장과는 모든 것을 지금 다 관리하는 거죠?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입니다.
  작년까지 장충단 육성사업을 제가 저희 브랜드 기획팀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조금 알고 있는데요.
  그 내용에서 좀 말씀드리면, 일단 그 30억 중에 10억은 사실 저희가 쓴 예산은 아니고요. 서울시에서 신용보증재단에다가 직접 집행해서 10억을 가지고는 우리 장충동 내에다가 청년들이라든지 창업을 하겠다는 분들한테 창업지원자금으로 나간 게 10억이고요. 20억이 지금 현재 저희가 2년 동안 진행했던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일단은 지금 타구하고 이 사업을 했을 때 비교를 해 보면, 사실은 그렇게 지금 자체적으로 매출액이 커서 상인들이 실제적으로 그거를 체감하는 것은 좀 적긴 하지만, 경기가 워낙 안 좋다 보니까 하락률이 조금 적었다는 것, 상인들도 좀 인정하시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상인분들도 이렇게 지원받았을 때 경기가 좀 좋아서 더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좀 아쉽다는 말씀은 좀 하셨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기 탓을 하기는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상인들이 좀 인식 변화도 되었고 지금 올해부터는 예산이 투입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자립하기 위해서 상인회 회장님이랑 많이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교육적인 효과는 좀 봤다고 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지금 저희가 궁금해하고 질의하는 것은, 물론 우리가 전통시장과에 무슨 질책을 한다든지 이런 의미는 아니고, 어쨌든 그게 막대한 예산이 들어갔으면, 물론 첫째 상인들이 노력을 해야죠. 그 막대한 예산을 투입할 적에는 그 골목을 활성화시키고 말 그대로 상인들이 장사가 잘되게 하려고 했는데 상인들이 별로 노력을 안 하면 별 의미가 없죠. 그렇죠?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네, 그렇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런 부분에서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그걸 한번 여쭤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사실은 지금도, 6월 중순까지 저희가 지금 상인 교육은 개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후관리로 해서 하고는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상인들의 인식 변화도 좀 필요한데, 아무래도 거기 상인들이 1인 사업자가 많다 보니까 교육이나 이런 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자, 봐봐요. 그러면 1인 사업자가 많고 음식의 개선도 없고 그런데 계속 거기다가 투자를 해야 될까요?
소재권 위원  투자는 이제 끝났어요.
양은미 위원  아니, 투자는 끝났는데, 예산 또 올라온 것 있죠, 추경으로 좀 해 달라고 하는 것?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것은 다른 분야라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일단은 장충동이니까 하는 얘기인데, 안타까운 게 지금 우리가 돈을 그러면 10억은 빼고 20억 가지고, 우리가 단 1억이라든가 한 5억만 해도 확 변해요. 그런데 20억 원을 해서 아까 말한 보도블록 조금 하고 전등 하나 다는 것에, 특별하게 눈에 확 띄는 것은 없어요.
  그런다고 해서 음식점이 좋아지냐, 먹을 데가 없으니까 장충동체육관에 행사가 있으면 가요. 그때는 매출이 있어요. 제가 장충동에서 20년 넘게 살았으니까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자, 태극당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있어서 사람들이 알아서 와요. 거기는 아무것도 안 해도 옛날 향수가 있어서 찾아와요. 그리고 요즘에 맛집 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찾아서 저 구석에 있어도 와요, 그렇죠?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그렇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전통시장과에서 담당하신 분이 이걸 담당을 했으니까 뭔가 조금, 전주의 한옥마을처럼 확은 안 되더라도 실은 획기적인 뭔가를 좀 기대했어요, 음식을 떠나서.
  음식을 떠나서 모형이라든가 기가 막힌 뭔가, 장충동 하면 눈에 확 띄게 뭔가 좀 있어야 되는데 눈에 띄는 게 뭐가 있을까요? 대표적인 것 장충동에 딱 오면, 20억 투자해서 한 것?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장충동 사업은 시설비가 30% 이내밖에 안 돼요. 20%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시설비로 크게 눈에 띄게 한 것은 없고요.
  저희가 한 건 아트테리어라고 해서 앞의 경관 개선이라든지 등이라든지, 그다음에 먹거리골목 현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만 시설 사업으로 들어간 거고 나머지 부분들은 R&D사업이라서, 주로 행사성 사업비가 많이 있었던 사업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행사기간에는 매달 행사를 진행하면서 외부 기업하고도 연계해서 외부에서 기업이 왔을 때 할인도 하고 해서 나름 그런 부분에서는 노력을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혹시 그 실적 있어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다른 기업이라든가 연계해서 노력하는 것, 지금 1년 됐잖아요. 그렇죠?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양은미 위원  지금 하셨던, 기업을 만나서 기부를 받았다든가 아니면 뭔가 조금 했던 노력이 있잖아요. 그 결과물을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그러겠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사실 파라다이스 같은 경우도 인천에서 하는 행사를 저희 장충동에서 했고요. 올해도 지금 그걸 하는데 한 10억 규모로 투자해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골목형상점가, 장충동 남소영길하고 협업해서 9월에도 진행할 거거든요.
  그리고 신라호텔에서 나름 CSR로도 지원을 했었고 그런 홍보 분야에서,
양은미 위원  그런데 신라호텔이라든가 이런 경우는 그전에도 꾸준하게 우리 중구청에 지원을 많이 해 줬어요, 아시잖아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장충동에 특별히 더 해 줬던,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어찌 됐든 그게 갑자기 기업에서 우리를 도와준 게 아니고 기존에도 암암리에 CJ에서도 도와주고, 지금 도와주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지금 높이 평가를 하고 싶은 거예요. 나름대로 거기에 협력관님이 채용돼서, 정말 그때는 처음에 채용했을 때 말이 많았잖아요. 나는 내심 정말 기대는 했어요. 왜냐하면 그래도 전주한옥마을이 많이 달라졌잖아요, 그걸 개최하고 나름대로 해서.
  물론 예산이 부족해서, 여러 가지가 지방하고 서울하고는 다르겠죠. 그렇지만 거기에 대한 결과물, 노력했다는 것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일단 들어가세요.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 서류 제출에 행정소송 있잖아요. 우리가 변호사비가 2100만 원 정도 들어갔어요. 이 내용을 좀 알고 싶어서, 관리자 지위 무효 확인이 뭐예요? 내용이 어떤 걸 가지고 한 거였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소송은 다 완료됐고요. 저희가 패소한 건 없고 돈을 다 받았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이 내용이 뭐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하나는 민사소송인데 사건 내용이 대규모 점포, 굿모닝시티 쇼핑몰 관련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양은미 위원  아니, 그건 내가 서류를 안 봤으니까 아무리 말씀을 해 주셔도 제가 모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요구에서 행정 소송 확정된 내용이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행정소송 3심 해서 우리 구가 이긴 1321만 4000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양은미 위원  아니요, 금액은 안 적혀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행정소송 3심 가서 저희가 이긴 내용인데요. 내용이 대규모 점포 굿모닝시티 쇼핑몰 관리자 지위 무효,
양은미 위원  예, 그건가 봐요. 그게 2024년 6월 7일에 확정된 그 내용이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2022년도부터 해서 2024년도에 확정돼서 이제 완결된 건데, 저희가 이겨서 1321만 4000원,
양은미 위원  그럼 손해를 봤네, 변호사비 2000만 원, 이 변호사비는 우리가 내는 것 아니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제가 알기로는,
양은미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변호사 비용이 여기에 2178만 원이라고 써 있는데 이겼으면,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변호사 비용은 저희가 미처 체크를 못 했고요. 저희가 소송 비용 1321만 4000원은 수납을 받았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1300인데 우리는 변호사비가 2100만 원이에요. 그럼 번 건 아니잖아요. 여기에 2100 얼마라고 했는데,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 부분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그러면 원고는 그쪽에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원고가 구분소유자 김재룡 씨라고,
양은미 위원  그 사람이 했는데, 했으니까 우리는 대응해야 되니까 변호사를 해서 했네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1321만 4000원을 다 수납받아서, 원래 우리가 승소하면 다 주잖아요. 그래서 그것까지 포함한 돈인 줄 알았는데 변호사 비용이 별도로 있었다는 것은 체크를 못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여기 변호사 비용이 있어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그 부분은 제가 체크를 못 했습니다.
양은미 위원  다른 위원님이 먼저 하세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소재권 위원님 질문 없으세요?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보고서 11페이지에 전통시장 화재 취약구역 30개소 보면 국비가 54%, 시비 21%, 구비가 25% 해서 11억 정도 예산이 나가는데, 이것은 어떻게 선정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11억에는 예산내역이 화재공제 가입 지원 예산이 있고요. 노후 전선 정비도 저희가 서울시로부터 시설현대화사업으로 받아온 돈입니다. 노후 소화기 교체 지원은 저희가 구비 100%인데, 비상 소화장치함 설치 7억 6229만 5000원은 행안부 특교세 6억, 시 보조금 8300, 시 특교금 7900 해서 거의 대부분 외부 재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재권 위원  구비가 10% 들어가는구먼요, 비상소화장치함. 그런데 화재공제 가입 지원은 우리 구비 50%가 지원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규정상 시비 50%, 구비 50%예요. 매칭사업이거든요.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선정하냐고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전통시장 대상으로 이 돈을 지원하는 건데 먼저 화재 공제에 가입하면 그 돈에 대해서 시비하고 구비로 이만큼 보전해 주는 거거든요.
소재권 위원  그러면 시장에서 먼저 신청을 하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먼저 선 가입이요. 선 가입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시비하고 구비 매칭을 해서 보전해 주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신청하는 건 다 해 주는 거예요, 아니면 선별해서 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신청하면 다 하는데, 지금 시장들이 사실 100% 화재공제보험을 가입해야 되는데 아직도 조금 화재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100%에 훨씬 많이 못 미칩니다.
소재권 위원  일단은 신청을 하면 다 해 주는 쪽으로?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저희가 공제료 납입 금액의 80%를, 점포당 최대 16만 3360원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지금 시장들이 다 알아서 선제적으로 80∼90%, 100%까지는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재권 위원  왜 안 해, 지원을 이렇게 많이 해 주는데.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이게 먼저 부담을 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화재에 대해서 예민하게, 크게 생각해야 되는데 저희만큼 그렇게 예민하고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소재권 위원  예,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제가 서류제출 요구한 5번에서 물론 지금 2025년 상반기, 하반기가 있긴 하지만 우리가 상인 참여 오프라인 판매 지원하고 골목형상점 육성 지원, 그다음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지원, 3개가 집행이 하나도 안 돼 있어요, 그렇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양은미 위원  왜 안 돼 있을까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막 말씀하신 우리동네 시장 나들이 같은 경우는 지금 신당오길, 내일 행사 예정이거든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 연말 되면 지금 제가 말한 이 세 가지는 하는 거예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양은미 위원  그러면 2024년도, 이건 지금 2025년도거든요. 아직 상반기밖에 안 됐으니 예상은 했어요. 아마 하반기에 다 쓸 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2024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보조금이 25%정도밖에 집행을 안 했어요.
  그 이유를 좀 알고 싶고, 전통시장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안전 관리에서도 돈이 32%밖에 안 돼 있고, 거기에 대해서 왜 이렇게 집행이 안 돼 있는지 좀 알고 싶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지금 시설현대화사업은 작년도에 집행을 못 해서,
양은미 위원  왜요? 이것도 매칭사업 아닐까요? 매칭 사업이죠, 구비만 들어갔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구비 아니에요. 매칭사업인데, 남대문 같은 경우는 지금 계속 돈이 이월돼서,
양은미 위원  자꾸 나랑 눈이 마주치는 것 보니까 팀장님인가 봐요. 이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를 해 보세요.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입니다.
양은미 위원  2024년도 집행률을 보는 거예요, 제가 서류제출 요구해서.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작년 12월에 행안부 특교세 6억도 내려오고, 그렇게 12월에 내려온 돈들이 좀 있어서요. 그대로 이월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올해 집행할 돈들이 많이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그러니까 작년 12월에 예산이 교부돼서 집행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올해 집행하려고 그대로 이월을 시켜서 올해 집행할 예정입니다.
양은미 위원  올해 집행한다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면 결산에도 빠지지 않나, 추경에도 없고 특교에도 없지 않아요?
양은미 위원  그러니까요, 감추경?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아니, 14페이지 보면 다 이월비거든요. 이월해서 올해 다 집행할 예정이에요. 이게 2024년도랑 연결되는 거거든요.
  저희 업무보고 14페이지 보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에 괄호로 명시이월, 사고이월 써 있는데, 이게 작년에 다 집행을 못 하고 또 11월, 12월에 교부돼서 이월돼서 올해까지 연결되는 사업들이거든요.
  저희 업무보고 14페이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사업 보시면 시설비 아래,
양은미 위원  나 같은 경우는 서류제출 요구를 해서 이 서류를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얘기해 줘야지, 그 계획은 내용이 또 다를 수도 있잖아요. 부서별 사업 예산 집행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2024년도 상인조직 역량 강화도 있으실까요? 거기에 보면,
양은미 위원  상인조직 역량 강화? 예,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불용률이 25.99%잖아요. 유보액이 105만 3000이기 때문에,
양은미 위원  과장님! 과장님은 어디 보고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왜 이 자료에는 예산의 집행, 집행률, 내가 서류제출 요구하는 걸 보고 얘기를 해 줘야죠. 보고 얘기 좀 해 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맞아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인데 저희는 상인조직 역량 강화,
양은미 위원  이것 감액 안 했어요, 감추경 안 했어요?
  과장님 생각으로 얘기하지 말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아니, 현대화사업 감추경할 예정입니다. 30일 추경 때요.
양은미 위원  그런데 지금 팀장님은 무슨 말이에요. 그대로 지금 이 사업을 한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이에요? 12월에 예산 온 것을 그대로 이번에 집행한다는 얘기는 또 뭐고, 감추경한다고 하는 내용은 뭐고.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두 가지 내용이 다 있는데요. 그러니까 작년에 이월된 게 있고요. 올해 예산에 편성해 놓은 것 중에 감추경 할 게 있는 겁니다.
  올해 예산에 편성한 것은 작년에 선정,
양은미 위원  그럼 감추경 할 것은 목이 뭐예요?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감추경 할 것은 시설현대화의 시설비입니다.
양은미 위원  현대화 시설비요, 예!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위원님! 그러니까 두 가지예요. 감추경 할 게 있고요. 또 이월해서 쓸 돈이 있습니다.
양은미 위원  이월해서 쓸 돈은 뭐고, 그러니까 감추경 할 것은 현대화 지원 보조 전환사업을 감추경 한다는 거예요?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예, 맞습니다.
양은미 위원  예산을 쓰려고 하는 건 또 뭐예요, 안전점검이에요?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시설 현대화 지원에도 작년 연말에 준 게 있어서요. 그리고 안전점검에도 작년 연말에 준 게 있어서 이걸,
양은미 위원  전문위원님! 전문위원이니까 좀 얘기해 봐요. 내가 못 알아듣는 거예요, 말이 어려워요?
○ 전문위원 이병수  부의장님 말씀은 작년에 이게 이월됐다고 했잖아요, 같은 현대화 사업인데. 뒤늦게 교부받아서 집행 못 하고 올해로 이월시켰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추경 제출하시면서 또 같은 현대화 사업인데 감추경을 하시니까, 이런 부분에 그런 것들이 제대로 못 돼서 이렇게 감추경 한 사유가 아니냐, 공모사업이 이번에 안 돼서 감추경 하신다는 거죠?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예, 맞습니다.
○ 전문위원 이병수  그런 연계성이 없는지 그런 걸 여쭈시는 것 같아요.
○ 전통시장2팀장 최병수  별도인데 감추경 하는 부분은, 올해 시설현대화사업은 작년에 미리 신청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시에서, 올해 사업을 추진하려면 구비를 반영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구비를 반영해 놓고 나서 그 결과를 발표해 줬기 때문에 선정이 안 된 사업은 시비가 안 나오니까 집행을 못 하게 돼서 저희 구비를 감액하는 부분입니다.
양은미 위원  결과적으로는 그러니까 잘하겠다는 뜻이죠?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정확히 다시 한번 위원님한테 설명드리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아니요, 아무리 설명해도 막 들어갔다 나갔다, 내가 알았던 내용하고 과장님 설명 내용하고 팀장님이 했던 내용하고 머릿속에서 지금 다 달라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돈 감추경도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잘 써서 활성화도 하고 돈 잘 쓰라는 뜻이에요.
○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예, 알겠습니다.
양은미 위원  저는 이제 그만할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조미정 위원입니다.
  장충동 3개년 동안 그렇게 30억 투자했는데, 그때 10억을 서울시에서, 청년 일자리인가요? 청년 창업에 10억을 썼다고 했는데 그러면 거기에 청년 창업으로 들어온 가게가 몇 군데나 돼요? 많이 들어왔어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지금 현재 세 군데 들어왔습니다. 당초의 계획에는 다섯 군데를 생각하고 10억 원 예산을 잡아놨었는데 세 군데가 들어오고 두 군데는 못 들어왔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세 군데가 어디로 들어왔어요? 불멍을 했던 그 도로 안에 있나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거기하고 조금 뒤쪽에도 있고 그렇습니다.
  장충단길 상인회 자체가, 약간 기역자처럼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 지구가. 그런데 그 안에도 들어 있고 이 끝의 중심에도 있고 그렇게 3개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꿀건달’이라든지 ‘우리예술’이라든지 이런 쪽이 핫플레이스로 들어와서 그쪽 같은 경우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홍보도 많이 되어 있고 청년들이 지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다섯 군데가 하고자 하긴 했었는데, 사실 그 근방의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청년들이 들어오기가 너무 어려워서 두 군데는 유치를 못 한 거고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면 청년들이 할 때 그 10억을 갖고 보증금이나 인테리어비나 그런 것을 보전해 준 건가요? 도와준 거예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그건 신보에서 자체적으로 했기 때문에 저희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럼 10억을 어디에 다 쓰는 거예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그걸 저희가 정산하는 게 아니어서, 그래서 10억이 좀, 서울시하고 신보하고 했던 사업들이었고, 저희가 사실은 올해 공모가 또 있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도 줄었지만 신보가 다 그 예산을 받아서 진행하는 거라서 저희가 이번에 신청을 못 했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신보라는 게,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신용보증기금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그게 기간이 얼마나 되는 거예요?
○ 위원장대리 조미정  그러니까 10억을 청년 일자리, 창업하신 분들한테 대출을 해 주는 거잖아요. 보증을 해서 일을 하게끔 해 주는 거죠?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대출도 있고 창업지원금도 있고 교육도 있고 그다음에 BI·CI 개발도 있고 10억 안에,
○ 위원장대리 조미정  신보에서 그걸 다 해 주는 거예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사실 그게 저희하고 같이 밀접하게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쉬웠던 부분들이에요, 이 사업이.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그 시효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 10억을 지금 신보에,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있는데 그것에 대한 정산이나 이건 서울시에서 받고 저희가 그 권한이 없어서,
소재권 위원  없어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 위원장대리 조미정  정보가 없고 그냥 창업한 세 군데만 알고 계시다?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거기는 저희가 이 사업하면서 같이 참여했었던 그런 사업자들이고요.
소재권 위원  그 말이 앞뒤가 안 맞는데 그럼, 주무 과에서 그걸 알아야, 언제까지 하고 마무리한다든지 그런 걸 알 것 아니에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이 사업은 저희 처음 시작할 때 1년 유예 기간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1년 안에 우리 지역에 창업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하는 거였고, 원래 5개 사업자가 참여하기로 했는데 세 군데만 하고 두 군데는 못 했는데 두 군데 못 한 예산에 대한 것은 아마 신보에서 서울시로 자체 반납을 했을 거예요.
소재권 위원  그럼 결과적으로 끝났다는 거네요?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그렇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그렇게 얘기해야죠.
○ 위원장대리 조미정  어쨌든 우리가 알았을 때는 30억이라는 돈을 거기에 투자했는데, 물론 환경은 깨끗해졌고 그런데 다들 아쉬워하는 게 뭔가 특별한 게 없다, 성수동 같은 경우 굉장히 핫플레이스가 됐는데 사실은 우리 중구에도 그런 곳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다들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전혀 그런 게 없다고 느껴지는 거예요. 지금 경기가 안 좋아서 매출이 많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그냥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에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기존에 생활하고 있는, 근무하고 있는 그분들의 소비이지, 외부에서 많이 와서 소비를 증가시킨 건 없고 그냥 유지를 하는 것뿐이고,
  그래서 좀 아쉬운 게 지난번에 거기서 불멍이라는 축제를 했었잖아요. 그때 그 분위기나 그런 감성이 되게 좋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거기 상인회장들하고 단합을 시켜서 그런 행사를 한 달에 한 번씩 해서, 점점 찾는 사람들이 많으면 한 달에 두 번으로 또 확대를 하든지 해서 거기를 뭔가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주셨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굉장히 아쉬움이 많고요.
  그리고 거기에 있는 가게들이 진짜 줄을 서는 가게가 생기려면 그 중간중간에 지금 너무 장사가 안 되고 그냥 현상 유지만 하는 그런 가게들에 새로운 개발, 브랜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식 같은 것, 업종을 전환시켜 주든가 아니면 음식을 그런 음식으로 코디를 해서 바꿔줘서 뭔가 한 가지라도 브랜드화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을 하나씩 해 주면 거기가 정말 살지 않을까, 20억, 30억 투자했던 돈이 아깝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게 모든 의원님들의 지금 한결같은 마음이에요. 굉장히 아쉬워하고 화가 날 만큼, 돈만 투자했지 이게 뭐냐고 우리들이 계속 지금 주장을 하는 것처럼.
  그리고 협력관님이 오셨을 때는 우리가 기대를 굉장히 크게 하고 있었잖아요. 전주한옥마을을 예로 들면서 거기에서 이런 일을 하셨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 중구에도 그런 곳이 생길 거라는 기대가 굉장히 컸어요. 그런데 거의 1년이 다 돼 가는데 20억 원을 투자한 곳도 그 정도밖에 안 돼 있는 상태이다 보니까 실망이 굉장히 크고, 그래서 그날 참석을 안 하셔서 저희가 미진 부서로까지 돌릴 만큼 기분이 안 좋았었습니다.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죄송합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시간이 지금 너무 많이 지나고 있어서 질문할 것도 굉장히 많은데 이걸로 어쨌든 접고, 전통시장이라면 시장은 결국, 교육이고 뭐고 다 좋긴 해요. 인식을 새롭게 하고 또 새로운 판매망도 구축해 드려야 되고, 또 그렇게 교육을 시켜드려야 되겠지만 결국은 매출이잖아요. 매출이 얼마큼 올라가서 “아, 이러이러한 정책을 받아보니까 너무 좋더라.”라는 말을 우리도 듣고 싶고 해서, 지금 다들 긴장을 하고 상권발전소랑 우리 협력관님 하시는 일이랑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보고 있거든요.
  물론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조미정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통시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6일차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14시부터 2025년도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32분 감사종료)

○ 출석위원
○ 전문위원
이병수
○ 출석 관계공무원
경제관광정책협력관  차경옥
전통시장과장 정명화
회 현 동 장 김정선
필  동  장 정서란
장 충 동 장 최수희
다 산 동 장 김정희
약 수 동 장 이옥화
청 구 동 장 조점숙
○ 중구문화재단 측 참석자
사        장 조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