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회 중구의회(2022년도)

행정사무감사회의록
(행정·보건위원회)

  • 제1호
  • 서울특별시 중구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중구청

일시 2022년11월22일(화) 오전 10시
장소 행정ㆍ보건위원회 회의실

   감사일정
1. 2022년도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가. 감사담당관
   나. 경제친화국
       -도심산업과, 전통시장과, 사회적경제과

(10시 감사개시)
○ 위원장 송재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2년도 행정 보건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제1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보건위원장 송재천 의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구민의 눈으로, 구민의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하여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계신 우리 행정보건위원회 소속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위법 부당한 행정 처리에  대하여 시정토록 하며, 불합리한 제도나 문제점에 대해서 제도 개선이나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여 구민의 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중구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할 사항은 날카롭게 지적하여 주시고 잘한 사항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자료는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서 유의하여야 할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8조에는 “감사 또는 조사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되어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에는 “감사 또는 조사를 하려는 때에는 그 대상 기관의 기능과 활동이 현저히 저해되거나 기밀이 누설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제2항에는 “지방의회 의원 및 사무보조자는 감사 또는 조사를 통하여 알게 된 비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1조에는 “영 제49조에 따른 제척사유가 있음을 알면서도 이를 회피하지 아니하거나, 영 제50조에 따른 주의의무에 위반할 때 징계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감사 진행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각 국장님들께서는 소관 국 감사 첫날, 소속 과장 소개와 국의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해 총괄 보고해 주시고, 이어서 각 과별로 감사를 진행하며, 해당 과장의 업무보고 후 질의에 들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의 순서는 기본적으로 위원장석을 기준으로 오른쪽 방향으로 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으며, 한차례 질의가 모두 끝난 후에 추가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한 번 더 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추가질의 시에는 먼저 위원장에게 발언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방법은 자연스럽게 하시되 가급적 의제 외 발언은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계속해서 의제 외 발언을 할 경우에는 발언을 제재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발언 횟수와 발언 시간을 위원장이 판단하여 제한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는 추가로 받아보실 자료가 있으면 사전에 말씀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당일 감사 지적사항과 건의사항을 배부해 드린 일일결과보고서에 정리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계획된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 감사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제6항에 따라 출석 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 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출석 공무원이 거짓 증언을 한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하여진 기한까지 서류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또한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선서 시 우리 위원님들도 다 같이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감사담당관 공석으로 신명철 감사팀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팀장 신명철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을 것을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서울특별시 중구 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신명철.   
○ 위원장 송재천  예,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신명철 감사팀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팀장 신명철  안녕하십니까? 감사팀장 신명철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애쓰고 계시는 송재천 위원장님과 소재권 위원님, 이정미 위원님, 허상욱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감사담당관 공석인 관계로 감사팀장인 제가 업무보고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사 소개)
  2022년도 감사담당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주요현황입니다. 
  감사담당관은 2022년 8월 5일자로 갈등관리팀이 신설되어 4개 팀에 2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행정 추진입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부패방지 행정을 적극 추진하여,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중구를 구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내용은,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이해충돌 방지 제도 기반 구축 등 청렴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위한 청백e시스템, 간부청렴도 진단 실시 등 자체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부서별 청렴과제 추진, 청렴실행반 운영 노사 청렴 업무협약체결,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등을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이벤트를 추진하였고, 간부직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간부청렴도 진단 실시, 노사 간 업무협약 체결 및 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1339건의 청렴친절콜을 실시하고 청백-e시스템을 통해 3539건의 모니터링을 처리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자체 청렴활동 평가를 통하여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 공정하고 신뢰받는 자체감사 시행입니다.
  사업내용은 자체감사를 통한 행정의 공정·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주기별 종합감사, 취약 분야 중점감사를 실시하고 사전 컨설팅 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용을 통하여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광희동 외 4개 동주민센터, 중구시설관리공단, 경제친화국 및 중구문화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였으며, 기금 등 통장관리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연간 감사 계획에 따라 생활도시친화국 및 생활안전담당관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추진입니다.
  발주 사업에 대한 원가산정 적정성을 검토하여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요사업에 대해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는 계약심사는 원가산정방식, 표준품셈 등 대가 산정기준 적용 적정성을 검토하고, 일상감사는 각종 계약, 예산관리 및 주요업무 집행 전 적법 타당성 및 원가 산정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691건의 계약심사로 4억 8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189건의 일상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연중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사전 예방적 감사로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공직비리 예방을 위한 조사 업무추진입니다.
  구정 현안사업 추진실태 및 각종 비위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정구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주요 현안사업 점검 및 검찰, 경찰 등 외부기관 통보사항을 조사하고, 공직기강 취약시기 감찰활동, 특별감찰반 운영을 통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으며, 갑질근절 대책 추진을 통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외부기관 통보사항 38건 및 자체 파악사항 8건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주요 현안사업 점검, 주요업무 추진 동향 파악 및 비위개연성 사전차단을 위한 조사로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9페이지,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재산등록입니다.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재산형성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공직윤리를 확립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재산등록의무자 재산등록,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을 통한 재산등록사항 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등을 추진하여 부정한 재산증식을 막고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공직윤리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에 따라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재산증식을 막고자 부동산 유관부서를 지정하여 재산등록을 추진하였으며,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및 인사발령에 따른 수시 재산신고를 실시, 서울특별시 중구 공무원의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에 관한 지침을 수립하여, 310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심사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연중 공직자의 재산변동 사항을 점검 심사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을 신규 위촉하는 등 투명한 공직윤리를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입니다.
  고충민원, 인터넷·유기한 민원에 대하여 민원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의 권리침해, 불편사항에 대한 고충민원, 민원조정과 이해설득이 필요한 민원에 대하여는 직접 상담 및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구민과 직접소통을 위한 소통문자폰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민원처리 실태 점검을 5회 실시하였고, 고충민원 28건에 대하여 조사·처리하였으며, 소통문자폰 민원 96건을 처리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은 민원처리 실태점검 및 소통문자폰, 고충민원 상담 등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페이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순찰 실시 및 응답소 운영입니다.
  사업내용은 시기별 특성에 맞는 중점분야를 선정하여 기획순찰을 실시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에 대하여는 집중순찰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생활밀착형 환경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통, 도로 등 12개 분야에 대하여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시기별 특성에 맞게 폭염, 제설·한파, 풍수해 대비 실태, 어린이보호구역 관리실태 등 기획순찰 점검을 실시하여 92건을 정비하였고, 8만 2000여 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을 처리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연중 지속적인 순찰 실시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이태원 참사에 따라 우리 구 밀집 장소인 명동, 을지로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하여 안전한 중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페이지, 구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전문 갈등관리 체계 구축입니다.
  선제적 대응을 통한 갈등 예방과 전문 조정 프로세스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구성원들 간의 갈등 없는 중구를 실현코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중구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주요 공공정책 및 지역갈등에 대하여 갈등조정관 지원, 전문기관 컨설팅 연계 등 맞춤형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및 매뉴얼 제작 배포를 통해 체계적으로 갈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추진실적은 2022년 8월 5일에 갈등관리팀이 신설되었으며,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9월부터 현재까지 갈등현황 조사관리 및 주요민원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 9월 갈등조정관 채용하여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갈등관리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중구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갈등의 선제적 관리를 통한 구정 운영의 안정성 및 신뢰도 향상과 지역사회 구성원들 간의 갈등 없는 중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신명철 감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 중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받아보실 자료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길 바라며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소재권 위원님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안녕하세요, 소재권 위원입니다. 소관은 어느 팀장 소관인지 모르겠는데, 우리 서울메이커스파크 행정복합청사 거기에 대한 용역을 몇 차례 했잖아요?
○ 위원장 송재천  소관은 아마 도심재정비추진 TF팀에서,
소재권 위원  아니, 이것 감사를 어떻게 했나 좀 한번 여쭈려는 거예요.
  여기 업무보고에 보면 용역 7000만 원 이상은 감사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그러면 서울메이커스파크 행정복합타운은 용역비 2억 7000만 원이고, 그다음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제가 자료를 받아본 것으로는 지구단위수립변경 용역은 1억이고, 중구도심특화발전계획수립 용역은 1억 9800, 용역 금액이 7000만 원 넘는 것만 지금 몇 가지 말씀드리는 거예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도심활성화거점사업 소통 홍보계획 용역이 2억 5600, 대략 이렇습니다. 그래서 이 용역에 대해서 혹시 감사를 했는지 한번 여쭤봅니다.
○ 감사팀장 신명철  이 계약심사는 저희가 그 기준에 맞춰서 아마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자료를 보지는 못 했고요. 자료는 제가 뽑아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제가 지금 불러드린 부분에서 그 용역 감사한 것을 우리 상임위에 다 제출해주세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더 질의하실 사항 있으십니까?
소재권 위원  다음에 할게요.
○ 위원장 송재천  허상욱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허상욱 위원  예,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3일 언론에 보도된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이번에 선거에서 낙선하신 서양호 구청장님이 곰탕집에서 6월 9일, 10일, 뭐 이런 식으로 이렇게 반복적으로 사용하셨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적혀있는 내용이, ‘구정현안 추진 및 관계 직원 업무협의’ 뭐 이런 것, 지금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인원 수, 이런 것을 다 감사를 하셨는지 좀 여쭤보려고요. 
○ 감사팀장 신명철  그 부분은 소관부서가 행정지원과입니다.
허상욱 위원  예, 알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그래서 그쪽에서 아마 별도로 보고드릴 예정인 것 같고요.
  저희가 그 기사 이후에 일단 업무추진비, 그 부분은 행정지원과에서 어떻게 썼는지 그것은 아마 자체 파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상욱 위원  그래서 현재 감사과에서는 감사를 하지 않았다는 말씀이시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허상욱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행정지원과와 다시 논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재천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미 위원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구의원 이정미 위원입니다. 우리 감사팀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감사담당관은 왜 계속 공석인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지난 8월 26일자로 전임 감사담당관 발령 나고 현재까지 공석인데요.
  이것도 채용 담당이 행정지원과이기 때문에 저희도 좀, 아직까지 자세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구청장님이 7월 1일에 취임하셨어요. 그러면 충분히 시간이 있었고 인원을 충원할 수 있었는데, 뭐 팀장님 체제로도 일을 잘 하나보죠? 그러니까 담당관님 안 뽑아도 되나 봐요? 저번에 업무보고 때도 팀장님께서 해주시고, 그때도 잘 보고해주셨는데, 업무에 차질은 없겠지만 조직이라는 게 또 공석이 있으면 빨리 채워야 되는데, 특히나 담당관, 제일 집중적으로 책임져야할 자리가 공석이기 때문에 구청장님께서 어떤 의도로 그렇게 아직 채용을 하지 않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정원이 20명이에요. 정원이 20명인데 지금 22명이네요? 정원이 초과됐어요. 그럼 담당관님 오시면 23명 되겠네요? 그렇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그러면 담당관님도 채용도 안 하고 있는데 초과된 이유는 뭐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이번에 갈등관리팀이 신설되면서 전문적인 갈등조정관을 시간선택제 임기제로 채용했습니다. 부득이하게 행정직 공무원이 아니고 외부 임기제공무원으로 한 명이 증원됐습니다.
이정미 위원  ‘나’급이에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나급, 정원 외 인력이 있으시고 이런 것은 업무추진 상 일단 책임자가 우선 채워져야 되는 거고, 정원 외 인원을 유용을 할 때는 또 의회에 보고도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그리고 제가 구청의 청렴도를 ’19년, ’20년, ’21년 계속 봤어요. ’22년도에는 이번에 청렴도 조사를 해서 내년에 발표할 걸로 알고 있는데, 내부청렴도가 꼴찌예요. 내부청렴도가 변함없이 5등급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감사과에서 좀 청렴도 관련된 매뉴얼을 손을 보든지 또 내부청렴도를 좀 올릴 수 있는 무슨 복안이 있으신가요?
○ 감사팀장 신명철  말씀하신 대로 내부청렴도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는데, 저희가 5등급입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각종 인사라든가 지시사항 그런 것에 조금 직원들이 좀 불만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도 이번에 직원들이 좀 불편해하는 것, 그런 것을 좀 바로 잡으려고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졌던 그런 업무 같은 것을 다시 법에 맞게 바로잡으려고 하고, 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각종 불편한 사항, 문제 있는 사항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서 개선할 생각입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이제 개선하기 위해서 지금 매뉴얼을 만들고 계시는 거예요?
○ 감사팀장 신명철  매뉴얼이라기보다는 계속 의견을 수렴해서요. 문제가 있는 것은 저희가 수렴을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을지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서울시 25개 구청 중에 몇 위인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저희가 좀 하위에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25등인가요?
○ 감사팀장 신명철  25등은 아니고요. 한 20등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예. 이제 감사과 직원이, 감사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20명 정도, 또 정원 외 두 분은 또 갈등관리를 맡고 계시니까, 그 20명이 청렴도를 올리기 위해서, 또 지금 업무를 들어보니까 업무가 굉장히 많아요.
  출장도 나가셔야 되고 그렇지요. 계약심사도 해야 되고 또 구청장 민원도, 구청장께서 지시하신 업무도 다 조사하셔야 되고 업무가 굉장히 많으시네요. 그 인원 가지고 하실 수 있을지, 부동산 관련된 것 이런 것도 다 하셔야 되는데, 지금 현재 주로 감사과에서 하시는 일은 뭐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일단 저희 감사팀 같은 경우에는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종합감사를 하고 있고요. 또 수시로 계약심사, 일상감사 계속 수시로 오고 있고요. 그다음에 조사팀은 동향, 그다음에 외부기관에서 이첩되어 오는 그런 범죄 사건을 처리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민원팀은 고충민원,
이정미 위원  그게 일상적으로 하시는 거예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계속 일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제가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지방보조금 있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지방보조금이 지금 점점 규모도 커지고 많은 단체에 내려가고 있고, 또 서울시에서 내려오는 시비도 많고 국비, 시비, 구비 해서 이런 주민자치라고 해서 주민활동 프로그램도 많고 또 재래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예산이 많이 내려오고 있거든요. 그런 것도 혹시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감사하고 계세요? 감사에 해당되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그것은 특정감사라고 해서요. 보통 예산회계, 보조금, 이런 부분은 특정감사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요즘에 동네에서 코로나 때문에 한 2년, 2년 반 정도 못하다가 지금 행사도 많이 시작하고 시장에서 상품권, 2만 원 구매한 영수증 가지고 상품권을 교환해 주는 이런 행사를 되게 많이 했어요.
  여기 제가 자료를 좀 갖고 왔는데 뭐 동화동도 그렇고 약수동도 그렇고 또 중앙시장도 그렇고,  이 행사의 원래 취지는 상가, 재래시장 또 골목시장 활성화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서울시 예산이에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그런데 저한테 제보가 들어오는 게 뭐냐 하면, 상품권을 2만 원 산 고객에게 5000원을 교환해 주는 그런 행사를 했었는데, 고객이 사지 않아도 상인이 그 영수증을 가져가거나 교환권을 가져가면 5000원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 내부인들이, 내부, 자기 가족들만 서로 서로 주고받고 하면서 상품권을 많이 나눠가고 또 이런 사은품도 주다 보니까 남잖아요. 그것도 또 아는 사람들끼리 나눠 갖고, 그다음에 또 뭐가 있냐면 한 상가에다가 카드를 계속 끊어놔요. 영수증을 주지요, 그걸로 일단 상품권을 받고 그 결제한 걸로 두고두고 계속 먹는 거예요. 며칠 있다 뭐 고기도 가지러 가고 야채도 가지러 가고, 이게 상가 활성화의 효과 부분에서는 제가 봐서 조금 일반 시민들에게 혜택이 갔다기보다는 그냥 카르텔에 의해서 이 정보를 잘 알고 또는 빈틈을 잘 아는 사람들끼리 주고받으면서 받아간 거거든요. 이런 거는 감사를 좀 해야된다고 보거든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근데 제가 감사 관련된 것을 찾아보니까,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해야 되고 또 보니까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감사부서로 문의하라고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일반 시민들이 그렇게 못해요. 그래서 저한테 얘기도 하고 또 더군다나 지금 상품권 부정수급이나 부정교환 그런 걸로 해서 한 60배 정도 부정이 많이 늘었다, 국회에서도 심각성을 알고 상품권 발행금액이 커질수록 불합리하거나 잘못되게 이용하는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 감사 좀 부탁드리고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그리고 혹시 이번에 채용에 관련돼서 서류감사도 하시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전수조사라고 전국 공통으로 행안부에서 채용감사하라고 내려왔습니다.
이정미 위원  감사과에서도 그 서류 다 확보하고 계신 건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지금 거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번에 중구문화재단하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중구문화재단 대표님 채용했잖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관련돼서 서류심사점수표, 면접 심사점수표 갖고 계시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아, 그것은 아직,
이정미 위원  그것은 아직 확보가 안 됐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것 좀 제출할 수 있도록 해주시겠어요? 가능한가요?
○ 감사팀장 신명철  그거는 현재 채용서류가, 저희가 감사를 하지 않아서 지금 재단과 공단, 거기에서 아마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감사계획 없으신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아직까지 그것은 계획은 없습니다.
이정미 위원  시설관리공단하고 문화재단 언제 감사하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재단은 얼마 전에 종합감사 했고요.
이정미 위원  그러면 서류 와야 되잖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아니, 그전에 것.
이정미 위원  아, 저기 채용 전에?
○ 감사팀장 신명철  예, 8월 말까지 기준으로 감사를 했고요.
이정미 위원  그러면 그다음 감사는 언제예요?
○ 감사팀장 신명철  2년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번에 뽑혔는데? 이번에 채용됐잖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그러니까 이게 뭐 채용됐다고 바로 감사하는 것은 아니고요. 감사주기가 있어서 문제가 있다든가,
이정미 위원  일상감사로 서류 요청을 할 수 없어요?
○ 감사팀장 신명철  뭐 문제가 있거나 그러면 저희가 특정으로, 특정감사로나 조사는 할 수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거 특정감사 할 수 있는지 한번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그리고 10쪽에 민원이 엄청 많은데, 지금 분기별로도 민원이 엄청나거든요. 20명이 이것을 소화시키신 거잖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건 민원순찰팀에서 접수해서 그 관련 부서로 저희가 이첩을 합니다. 1차로는 이첩을 하고요.
이정미 위원  이관해주고?
○ 감사팀장 신명철  예, 그리고 그것이 안 됐을 때, 고충민원조사를 하고 이첩했는데도 또 불만이 있는 분들은 저희 민원팀에서 직접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고충민원조사가?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그러면 법정 민원처리 기간은 며칠이에요?
○ 감사팀장 신명철  지금 보통 3일, 빠르면 3일로 하고 그 사안에 따라서 3일 내지 7일, 이렇게 돼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3일에서 7일? 빨리 처리해주시네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최대한 빨리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저기 구청장님께서 이번에 취임하시고 소통문자폰 개통하셨어요. 그 소통문자폰의 문자는 누가 보고 누가 관리하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민원순찰팀에서 문자가 오면 컴퓨터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보고 바로 관련된 부서에 이첩을 하고요. 그 이첩된 부서에서 처리를 하면 저희가 감사과에서 그 민원인에게 바로 회신하는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럼 청장님은 언제 보세요? 구청장님은 언제 보세요?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안녕하십니까, 민원순찰팀장 김종찬입니다.
  저희가 1일 보고를 매일매일 드리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매일매일?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예, 그렇습니다. 보통 하루 평균 적은 날은 한 두세 건에서부터 또 많은 날은 한 열 몇 건까지 해서 평균 한 7~10건 정도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정리를 해서 구청장님께 1일 보고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1일 보고, 몇 시에 들어가세요?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오늘 같은 경우는 늦어도 내일 아침이고요. 빨리 마무리가 되면 그날 밤에 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아, 그날 밤에? 퇴근 전에?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아무래도 마무리를 해야되니까요. 보통 저녁 8시 정도에 보고서가 들어갈 때도 있고,
이정미 위원  저녁 8시까지 구청장님이 청에 계세요?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저희가 시스템에, 그 입력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새올에.
이정미 위원  대면보고는 아니신 거네. 그렇죠?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대면은 아니고 보통 서면으로 넣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럼 서면 읽어보시는지는 확인 못 하는 거잖아요?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비서실에서 구청장님께 보고됐다고 하면 화면에 ‘처리완료’라고 뜨는 걸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처리완료됐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런데 주민들이 얘기하세요. 소통문자폰이라 그랬는데 전화도 안 받고 답장도 없다고 그러시던데요?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전화는 문자전용폰이라서 만약에 통화를 시도하시면 자동으로 통신사에서 안내멘트가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통화는 안 되고 “문자전용으로 개설된 폰입니다.”라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렇게 되는데도 통화를 계속하시는 분들도 있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다음에 문자로 오면 문자는 보통 아까 말씀하신 대로 3일에서 복합민원은 7일까지 소요되기 때문에 조금 다른 민원보다도 문자로 하다보니까 주민들께서 심리적으로 조금 빨리 답을 받기를 원하시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최대한으로 빠르게 처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이 소통문자폰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홈페이지에 ‘구청장한테 바란다’에 글 올리는 것이 더 빠르지, 그러면. 3일에서 7일간 걸리는 문자폰을, 문자 보내면 문자는 바로 즉시 답을 기다리려고 문자를 보내는 건데 7일 후에 답이 오면 당연히 민원이 생기지요. “구청장이 보지도 않는구나. 구청장이 이거 그냥 보여주려고 개통했구나.” 그런 말을 지금 하시거든요.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그래서 저희가 무조건 당일에 오신 것에 대해서는 진행 상황을 계속 문자를 하자마자 답변드리고요. 하루 지나면 무조건 100% 다 진행 상황을, ‘어느 부서에서 하고 있다.’라든가 현장민원 같은 것은 ‘당일에 처리했습니다.’라든가, 또 복합민원이라서 부서 간 의견이 종합돼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거의 그냥 놔두지는 않고 매일매일 중간답변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소통문자라고 홍보 많이 하셨으니까 소통 좀 해주시고, 또 청장님이 하고자 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주민들의 의견도 들으셔야 되잖아요. 그런 것도 가감 없이 전달해주실 수 있도록 관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민원순찰팀장 김종찬  예, 알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리고 여기 지금 갈등관리팀 제가 좀 여쭤볼게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갈등관리팀이, 여기도 갈등소통방을 운영한다 그러시더라고요. 갈등소통방이 뭐지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안녕하십니까, 갈등관리팀장 송건화입니다.
  갈등소통방이라는 것은 별도의 어떤 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어떤 갈등이 있으면 저희한테 바로 연락을 하게 되면 저희가 채용된 갈등조정관님이 1차적으로 그 갈등 내용을 상담하고 청취하고 또 해결할 수 있으면 그 선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떤 그런 상황을 소통방이라고 이렇게 명칭을 줬습니다. 
이정미 위원  갈등소통방, 어디로 연락해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지금 세부운영계획은 아직 만들지는 않았는데요. 그 연락처가 담당 연락처로 바로 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별도 회선을 만들지 아니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회선으로 할지 그 세부적인 것은 연말에 조례가 통과하고 나면 저희가 별도로 계획을 수립해서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정미 위원  갈등소통방, 무슨 카톡방이나 이런 것으로 하는 게 아니라,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정미 위원  전화로 접수를 받겠다?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이정미 위원  그러면 갈등 전문기관은 어디인가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지금 갈등 전문기관은 특정된 것은 없습니다. 갈등 전문기관이 제가 알아본 바로는 한 20여 개가 되는데요. 저희가 그 사안별로, 그러니까 갈등의 사안이 여러 형태가 될 수 있는데요. 그런 여러 형태의 사안별로 해결 전문 분야인 전문기관을 연결해서 그런 전문가에게 저희가 컨설팅을 의뢰한다든지 해서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정미 위원  갈등관리 이름을 가지고 제가 느끼기에는, ‘갈등’이라는 것은 뭐예요? 집행부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에 반대되는 의견이 나오면 갈등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지역에서도 민원인 간의 다툼이 있는 것도 갈등이고?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이정미 위원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건 구청장님이 하고자 하는, 집행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문제가 되는 그런 갈등에 대해서 관리를 하고자 설립한 게 아닌가,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위원님, 지금 포커스는 지역 내에 갈등을 포커스로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민과 주민, 주민과 공동체, 이렇게 이뤄지는 갈등을 해결하고자 포커스를 잡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지금 주민과 주민, 주민과 공동체는 여태까지 갈등관리팀이 없어도 뭐 토론을 통해서 또 지역주민들이 합의해서 잘 이루어져 왔습니다.
  지금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집행부가 7월 1일자로 변경되면서 기존에 주민들이 만족했던 사업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하고자 해서 갈등이 생긴 것 아닙니까, 그런 갈등 때문에 이 팀을 만든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의심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역주민들이, 예를 들면 이번에 이태원 참사에서도 경찰청에서 보고서가 바로 그 희생자들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기 이전에 그걸로 인해서 정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조사한 보고서가 먼저 나왔잖아요. 
  그게 갈등관리팀이 하는 것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과거에 대해서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갈등관리팀은 사실은 서울시에서 제일 처음에 만들어졌고요. 그래서 그게 업무로 25개 구로 다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팀 단위로 만든 것은 저희가 구에서는 처음인데요. 이 업무는 다 구별로 있습니다. 거의 반 이상은 다 조례를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갈등관리 업무 자체는 예전부터 존재를 했고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단위업무에서 팀 단위로 확장을 했고, 그 확장을 하게 된 계기가 지역 내에 이웃 간의 갈등을 한번 해결해보고자 이렇게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런데 조례는 보면 중구 공공갈등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예요. 공공갈등이잖아요, 공공갈등. 조례가 주민 간의 갈등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이 공공갈등은 관과 또 주민과 갈등이 있을 때 이 조례로 해서 갈등관리를 하겠다는 거예요. 갈등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토론하는 것이지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맞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렇지요? 간담회도 하고 주민 의견청취도 하고 주민이 원하는 쪽으로 집행부가 일을 했을 때 갈등이 없는 것이지, 주민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지금 방향을 틀려고 하니까 갈등이 발생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 조례에 벌써 딱, ‘ 공공갈등 예방’이라고 나와 있는데,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관에서 관여할 수가 없어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사실상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정미 위원  갈등관리팀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것은 제가 판단했을 때는 맞지 않는 것 같고.
  지금 갈등관리팀이 몇 명이에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지금 저 포함해서 3명 있습니다. 총 4명입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세 분이 그런 지역주민의 갈등까지 관리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전문기관으로 다 넘긴다는 거잖아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아닙니다. 저희가 주요 업무라든지, 아니면 각종 우리 구로 들어오는 민원 사항들을 다 체크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해서, 갈등이 참 다양하게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리고 의견도 이렇게 분분하고요.
  그래서 이런 갈등들을 저희가 모니터링을 해서 이게 만약 갈등으로 발전을 하거나 커질 수가 있으면 예방적인 관점에서 그것을 조기에 저희가 접근해서 그 갈등이 커질 수 있는 사안을 바로 미리 먼저 안정시키고 해결하고자 하는 데 포커스가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갈등을 조기에 예방한다고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그렇게 하고자 노력하는 겁니다.
이정미 위원  갈등이 발생되는 사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신다는 거예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이정미 위원  갈등이 발생되는 것을 미리 파악해서 갈등이 나오지 않도록,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예방적인 것과 지금 현재 발생한 것에 대한 두 가지를 저희가 다루게 됩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지금 가장 첨예하게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어떤 게 있어요? 갈등관리팀에서, 지금 조직이 되신 지가 좀 됐지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8월 5일자로 만들어졌고요. 조정관님이 9월 말에 들어오셨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9월 말, 10월, 한 두 달 정도 되셨네요.
  그러면 지금 파악하고 있는 최대 현안, 갈등이 뭔가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아, 지금 갈등 현안은, 지금 뭐 최대라고 지금 말씀드리기 어렵고요.
이정미 위원  그냥 가장 핵심 키워드, 뭐가 갈등이 제일 많고, 청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갈등을 관리해야 되겠다고 하는 부분이 있나요? 아직 업무계획이 안 잡혔나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지금은 기반 구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지금 조례도 이렇게 저희가 상정한다든지 또 기관과의 MOU를 체결한다든지, 금년에는 이렇게 기반을 구축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고요. 그 활동은 내년부터 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지금 제가 내년 예산안을 보니까 갈등관리심의위원 9명, 또 갈등전문가자문단 2명, 자문단 참석수당 해서 또 5명, 조정자문단 15명, 조정협의체 해서 50명, 조정협의체는 뭐예요, 마을갈등조정협의체?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그것은 이제 지역 내의 갈등을, 가장 먼저 주민이 주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협의체를 만들 종합계획을 수립했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운영방안도 세부계획을 저희가 정할 건데요. 
  일단 주민 간의 갈등을 관에서 바로 개입하기보다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은 접근해서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어느 정도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해서 그 마을의 주민이 그 마을 주민 간의 갈등을 일차적으로 해결하고자 그런 방안으로 협의체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마을갈등조정협의체 50명이 중구 전체인가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그렇습니다.
이정미 위원  중구 전체 50명?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그렇습니다.
이정미 위원  중구 전체 50명으로 마을 간의 갈등을 협의하겠다?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이정미 위원  갈등영향분석으로 또 1000만 원을 또,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갈등영향분석이라는 것은, 사전적인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어떤 정책이 생겼다면, 예를 들어서 재개발이라든지 재건축이라든지 생겼다면, 이 사항이, 하게 되면 입주자라든지 어떤 보상금 문제라든지 갈등이 커질 수 있고, 이게 어떤 다른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으면 거기에 대해서 용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역을 해서 이 갈등이 어떻게 번져갈 것이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되고 이런 다각도로, 그런 것을 분석을 하기 위한 것이 갈등영향분석입니다. 
이정미 위원  갈등영향분석을 다른 데, 여기 지역을 알지도 못하는 외부기관에 맡길 게 아니라, 갈등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 거기서 답이 나오는데, 돈 1000만 원까지 주면서, 이게 지금 한 건 들어있어요. 갈등영향분석 1000만 원 하나 들어있어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이정미 위원  그러면 1년에 한 건 생긴다는 것인지 200만 원, 300만 원씩 쪼개서 영향분석을 시킬 건지 계획이 없으시네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지금 사실은 한 3000만 원 잡았는데요. 기획과에서 검토하면서 좀 줄어들었습니다.
  저희가 갈등영향분석 1년에 한 3건 이상은 나올 것 같은데요. 다양한 정책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서 나올 것 같은데, 일단은 줄어들어서 한 건으로 했고, 최대한 지금 의원님 말씀대로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그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영향분석을 다른 외부기관에 맡길 게 아니고, 그 갈등의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그 갈등을 해결하려면, 지금 재개발도 마찬가지지만 교육에 관련된 것도 지금 심각하지 않습니까,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이정미 위원  그런데 아실지 모르겠지만, 구청에서 12일 전에 유튜브로 영상을 찍어서 올렸어요. 그래서 학부모님들 걱정하시지 말라고 올리셨어요. 그런데 일방적인 내용이고, 반대하시는 학부모님들은 만나주지도 않으세요. 전화도 안 받으세요.
  그러고 외부기관에 갈등관리를 요청하면 뭐합니까? 
  내부에서 내부 의견을 들어서 수렴해서 문제 해결을 해야 되는데, 나한테 반대하는 의견은 듣고 싶지 않고, 외부기관을 통해서, ‘이 갈등이 우리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것을 분석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갈등영향분석이?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제3자적 관점에서의 접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정미 위원  그게 말이 되는 얘기세요, 제3자가 관점이?
  우리 지역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지! 제3자가 이것 돈 받아서 하시는 분들은, 전부 구청 팀에 돈 주는 사람의 의견에 맞춰서 결론을 내주겠죠!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갈등조정이라는 게요. A와 B가 다투게 되면, 저희가 A쪽이라든지 B쪽 얘기 중 어떤 쪽으로 편향이 되는 게 아니라, A와 B 사이에서 C라는 관점에서 이것을 듣고 이 상황을 보고 해서, 가장 이게 조정이 될 수 있도록 접근하는 게 ‘갈등조정’인데요.
  지금 말씀하시는 그 ‘갈등영향 분석’도, 지금 ‘교육’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교육을 집행하는 집행부나 당사자인 학부모나 그걸 떠나서 제3의 기관에서 이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각 쪽의 입장을 듣고 판단하고 분석하는 게 갈등영향 분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것은 제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갈등 당사자의 의견을 배제하고 제3자가 그것을 분석해서 결론을 내주면 그대로 하겠다, 또 참고하겠다, 그것은 제가 봤을 때는 동의할 수 없고, 일단 갈등관리팀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해서, 주민들을 사찰하거나 또 반대 의견을 묵살하거나, 어떤 차단하기 위한 그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안 되니까,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런 갈등관리팀에 대해서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감사팀이, 이건 감사팀의 일이에요. 감사팀이 구청장님이 지시하는 업무만 최선을 다해서 하시면 안 돼요.
  감사라는 게 뭐예요? 집행부에서도 올바로 하고 지역 주민들도 우리 지방자치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게, 또 여기 보니까 일반 민원까지 다 출동하시던데, 그것보다도 우리 집행부가 청렴하고 정확하고 주민들한테 오픈되어있는, 그런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게 감사팀이죠. 
  그래서 이 갈등관리팀에 대해서는 제가 좀 유심히 보고 있는데, 또 갈등관리운영 우수 부서, 우수 부서 또 뽑을 건가 봐요. ‘갈등관리 우수 부서’는 어떻게 해야지 우수 부서 되나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1년 동안 각 해당 부서나 동에서, 어떤 갈등 상황에 대해서 대처를 어떻게 했고, 그래서 그 갈등이 해결이 됐든 미해결이 됐든 간에, 거기에 대해서 얼마만큼 관심을 갖고 상대방의 갈등을 해결해주고자 노력했는지 그것을 평가할 계획인데요.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이정미 위원  계획도 없이 예산만 잔뜩 신청하셨어요? 계획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지금 제가 말씀드려보니까 뭐 전문기관도 20여 개가 되고, 아직 결정 못 했고, 또 팀에 어떻게 포상할 건지도 계획이 안 섰고, 또 업무추진비는 뭐예요? 갈등관리 업무추진비는 갈등관리 해결하고 다니면서 무슨 업무추진비 들어가는 거,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아까 그 마을협의체도 있고요.
이정미 위원  마을협의체 예산은 따로 넣으셨잖아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그것은 활동비로 했습니다. 책임을 주기 위해서, 그분들이 그냥 봉사적인 개념에서 벗어나서 어느 정도 최소한의 활동비를 줘서, 그분들이 노력을 해서 그 갈등을 좀 풀 수 있도록 하고자 활동비로 잡아놓은 겁니다.
이정미 위원  갈등관리팀은 갈등 대상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게 갈등관리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는 게 맞고요.
  갈등조정 전문요원은 누구예요? 이번에 신규채용하신다면서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갈등조정관은 9월 28일자로 채용이 됐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번에 채용이 됐어요, 벌써?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이정미 위원  이거 예산 안 나갔잖아요? 이번에 올라온 갈등관리 전문요원 예산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내년에,
이정미 위원  내년에 한 명 더 충원하신다고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아니요, 그분의 인건비 예산입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내년부터 출근하시는 거예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9월 28일자로 채용이 되셨고요.
이정미 위원  지금 예산이 안 내려갔는데 어떻게 채용이 됐어요? 예산은 뭘로 쓰세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전에 감사과에 조사전문위원님이 계셨어요. 그분이 퇴직을 하셨는데, 그분 인건비 예산이 좀 남게 되어서 그렇게 됐습니다.
이정미 위원  감사팀 예산 아니잖아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조사팀의 조사팀장님으로 계셨던 임기제 직원분이 계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퇴직을 하셔서,
○ 감사팀장 신명철  예전에 조사팀장이 외부에서 채용한 직원인데, 그 직원이 6월 30일부로 퇴사를 해서 그 운영비로 이번에 갈등조정관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정미 위원  조사팀장으로 근무했었는데 6월 30일자로 퇴직하고 9월에 다시 채용을 했네요, 갈등조정 전문요원으로? 업무만 바껴서 다시 들어오신 거네요? 그렇죠?
○ 감사팀장 신명철  갈등관리팀 전문요원입니다.
이정미 위원  그럼 감사팀에는 조사팀장이 없어요?
○ 감사팀장 신명철  지금 우리 직원입니다. 장원옥 조사팀장이 지금,
이정미 위원  조사팀장님 혼자, 원래 두 분이었고?
○ 감사팀장 신명철  기존에는 외부 인원이 조사팀장을 했었고요. 이번에는 우리 직원이 다시 조사팀장,
이정미 위원  직원으로 조사팀장을 바꾸고, 외부인을 사임시키고,
○ 감사팀장 신명철  그동안은 조사팀장을 항상 직원이 했었는데, 이례적으로 외부직원을 채용해서 조사팀장을 했었고요. 다시 직원이 조사팀장을 하게 됐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이분이 그만두고 9월에 다시 취직이 됐는데,
○ 감사팀장 신명철  다른 사람입니다. 그 조사팀장은 이미 퇴사을 했고요.
이정미 위원  그 공석을?
○ 감사팀장 신명철  조사팀장은 기존에 우리 직원이 했었는데 외부 직원을 채용해서 조사팀장을 하다가, 그 조사팀장이 6월말에 퇴사를 하고 새로운 갈등관리팀이 신설돼서 갈등전문요원인 갈등조정관이 새로운 사람이 갈등전문관으로 9월 28일 채용을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입니다.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업무 자체가 다르고 다른 사람입니다.
이정미 위원  그래요? 그 예산만 여기로 썼다?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이정미 위원  그러면 ‘나’급은 똑같은 거예요?
○ 갈등관리팀장 송건화  예, 같습니다.
이정미 위원  알겠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소재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재권 위원  팀장님! 아까 허상욱 위원이 질의를 한 건데, 구청장, 부구청장, 국장, 각각 업무추진비 감사를 언제 합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종합감사 시에,
소재권 위원  매년 연말에 합니까, 아니면 수시로 합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그것은 감사시기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보는 거고요. 만약에 아까 보조금처럼 특정 문제가,
소재권 위원  업무추진비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 감사팀장 신명철  5월하고 6월에, 5월 6월 두 달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 부서 점검을 해봤습니다.
소재권 위원  ’22년 6월까지는 감사가 돼있나요? 아
○ 감사팀장 신명철  5월하고 6월 두 달 것만 먼저 전수 점검을 해봤습니다.
소재권 위원  구청장, 부구청장과 각 국장, 했어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거기에 이상한 점 발견된 것 없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상하네? 아까 앞서 동료의원 허상욱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금 보면 부구청장 업무추진비를 제가 내역을 받아왔거든요.
  ’22년 6월 22일에 서울곰탕, 폭염대비 유관기관 협의회의 40만 원, 그다음에 6월 27일 구정업무 유관기관 업무협의 서울곰탕 40만 원, 이게 부구청장님 업무추진비 카드예요. 
  또 구청장 추진비 카드 내역을 보면, ’22년 6월 10일 민선7기 구정 역점사업 추진 관련 부서협의 서울곰탕 30만 원, ’22년 6월 17일 구정 협력 유관기관업무협의 서울곰탕 30만 원, ’22년 6월 22일 폭염대비 유관기관 업무협의 서울곰탕 40만 원, ’22년 6월 23일 구정홍보 관련 유관기관 업무협의 서울곰탕 40만 원, 6월 27일 구정업무 유관기관 업무협의 서울곰탕 40만 원, 6월 29일 폭염대비 유관기관 업무협의비 서울곰탕 40만 원, 6월 30일 민선7기 구정협력 추진부서 격려 나루 30만 원, 이 외에 6만 8000원, 8만 3000원, 13만 원, 좀 단위가 작은 것은 지금 말씀 안 드린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봐도 이 부분은 좀 이상한데, 6월에 지금 몇 차례입니까, 구청장 카드는 서울곰탕에 여섯 번, 부구청장은 두 번, 6월에. 그것도 딱딱 잘라서 40만 원, 30만 원, 이런 식으로, 이것에 대해서 전혀 의문을 가져보지 않았어요?  
  감사를 했으니까 말씀을 해줘보세요. 의문을 가지셨는지 아니면 그냥 부구청장, 청장이 했으니까 그냥 넘어간 건지?   
○ 감사팀장 신명철  그것은 아니고요. 업무추진비가 주로 식당을 하는데, 업무추진비는 영수증에 해당 식당에 지불을 한 그 서류를 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소재권 위원  영수증이 제출됐고, 그러면 당시에 유관기관 업무협의 이렇게 하면 유관기관이 어디 어디 참석했는지 전혀 안 나와 있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서명이라든가 첨부하게 돼 있는데 그 이하 금액이면,
소재권 위원  이하는 첨부하게 안 돼 있습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그냥 영수증 처리하고 그렇게만 합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폭염대비, 이런 게 해마다 열렸는지 제가 봤어요. ’21년도도 보고 ’20년도도 보고 그랬는데, 이게 6월이잖아요. 대게 5월말이나 6월 중에 그런 게 없더라고요. ’20년도도 없고 ’21년도도 없고 ’19년도도 없고, 그런데 유난히 ’22년도 올해만 이렇게 폭염 대비 회의가 있고, 이런 식으로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감사과에서, 아무리 부구청장, 청장이 했다고 해도, 이것 좀 의문점을 가지고 이것을 한번 물어봤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너무 그냥 형식적인 감사를 한 것 아닙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형식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요. 일단 그 기사를 보고 저희가 워낙에,
소재권 위원  기사를 보기 전에, 감사과의 본연의 임무가 있잖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맞습니다.
소재권 위원  뭐, 높은 분은 그냥 살살하고 하위직은 막 세게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 감사팀장 신명철  그건 아닙니다. 업무추진비 분야도 저희가 한번 의원님 말씀하신 이 부분은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것 감사과에서 받아봤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저희한테 해명을 다시 해줘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행정지원과에도 저희가 질의는 하겠어요. 이게 행정지원과 소관이죠?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감사과에서 이것, 지금 제가 불러드렸으니까 다시 한번 검토해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세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하신 7페이지 좀 봐주실래요.
  거기 보시면 계약심사는 공사가 5000만 원 이상, 용역은 2000만 원 이상, 물품구매 500만 원 이상, 동주민센터 공사는 1500만 원 이상, 그리고 일상감사는 계약업무, 공사 1억 원 이상, 용역 7000만 원 이상, 물품구매 2000만 원 이상, 업무보고가 이렇게 돼 있잖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그럼 계약심사하고 일상감사는, 계약심사는 어쨌든 이 금액이 초과되는 것은 무조건 한다는 것 아닙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맞습니다.
소재권 위원  과를 가리지 않고? 그렇죠?
○ 감사팀장 신명철  예, 기준 금액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일상감사도 마찬가지고?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그러면 그 금액 이상이 된 것은 어쨌든 감사팀에서 감사를 했다는 것 아니에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서류로 접수를 해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내가 이것은 다 볼 수는 없고, 아까 문의드린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왜 자꾸 여쭤보냐면, 이게 구민의 아까운 혈세가 매몰될 것 같아서 여쭤보는 거예요.
  서울메이커스파크하고 복합행정타운, 그 용역 2억 5000이, 여기 보고에는 그렇게 들어갔어요. 
  혹시 여기에 대한 감사를 했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이 금액 이상이면,
○ 소재아권 위원  서류감사가 됐든 뭐가 됐든 했어요?
○ 감사팀장 신명철  아마 했을, 저도 확인은 안 됐는데, 아마 이것을 하기 전에 이 금액이 넘으면, 저희 부서에 문서가 시달이 되고요. 그럼 저항가 그것을 보고 표준품셈이나 대가산정을 해서 적정하게 예정가격이 됐는지 심사해서 부서에 통보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금액에 대해서 용역이, 금액이 맞냐 적냐, 이것만 감사합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계약심사의 금액만 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금액만?
○ 감사팀장 신명철  예, 그리고 종합감사는 이번에 도시국 할 때, 그때 종합감사를 할 예정입니다.
소재권 위원  타당성이나 이런 것은 이번에 할 겁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종합감사할 때 SMP나,
소재권 위원  언제 하실 겁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21일부터 종합감사 실시해서, 어제부터 도시친화국하고 생활안전담당관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것 감사를 하실 적에, 타당성에 대한 감사를 좀 세밀하게 하세요.
  이것 지금 우리 구민의 아까운 혈세가 매몰될 것 같아요. 이것 말고도 여러 가지 있는데, 일단 이것 말씀드리고, 
  그리고 또 하나 더 말씀드릴 게, 동화동 공영주차장 있잖아요. 그것 공사가 다 끝나고 준공검사까지 다 끝났어요. 
  그런데 저희가 지난번에 저희 의회에서 민원이 하도 많이 들어와서, 우리 중구의원들이 전부 협장을 실사를 갔었는데, 
  저희는 제 지역구이고 또 이정미 의원님 지역구라서, 저도 민원받고 이정미 위원님도 많이 민원을 받았어요. 그런데 어쨌든 구의회에서 실사를 갔었어요. 
  근데 저희가 느끼는 것은, 지금 그게 준공검사까지 다 끝나서 관리를 시설공단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일전에 한번 의회에서 나가기 전에 저희가 한번 이정미 의원하고 사전에 한번 나간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왔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느끼기에는 시설관리공단에서 하자 건물을 인수받아서 지금 관리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건물 자체가, 공사 자체가 하자공사고 준공검사도 엉터리로 된 거예요. 준공검사는 어디서 냈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도 저희가 앞으로 따져볼 건데, 
  그게 지금 굉장히 심각하더라고 보니까. 그 하자 부분이 원천적으로 잘못됐어요. 그래서 우리 감사과에서 그 부분은 좀 철두철미하게 감사를, 혹시 했는지 안 했는지, 거기도 용역비 금액이 내가 봐서는 최소한 7000만 원 이상 들어갔을 거고, 공사비는 더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을 것이고,  혹시 그것에 대해서 감사는 한 일이 없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그것도 아까 SMP처럼 그것도 아마 금액이 해당되면,
소재권 위원  그것은 지난연도니까,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아마 계약심사를 했을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그 공사는 원천적으로 처음부터 잘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새는 것을 땜빵 식으로 자꾸 응급 처방 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 그것은 감사를 철저히 해서 왜 그렇게 하자공사가 진행이 되게…….
  감리도 있었을 거고, 그렇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분명히 중간에 다 감독을 했을 건데, 그것은 분명히 담당 과나 감리회사가 잘못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서도 우리 감사팀에서 중점적으로 다시 한번 했으면 그것은 잘못했고, 만약에 그게 감사를 했는데 어떤 문제점을 발견 못 했다면 감사팀에서 감사를 잘못한 것이고, 그것을 다시 한번 감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팀장 신명철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것은 심각하더라고, 동화동 주차장 건은. 그러니까 그것은 원천적으로 다시 감사를 해야 돼요. 다시 점검해보시고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소재권 위원  본 위원은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재천  그러면 제가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2021년도, 2022년도 감사내역 일체 서류를 받아봤는데요. 전 부서에 해당하는 것이지요? 우리 감사담당관에서 전 부서를 감사하시는 것이지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 위원장 송재천  그런데 여기에 핵심적인 행정지원과와 기획조정과의 감사내용이 없어요. 근데 지적할 내용이 없었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저희가 감사 주기가 있습니다. 주기가 있어서 부서 연간 감사계획을 연초에 세우는데요. 올해는 경제친화국, 생활도시친화국, 생활안전담당관, 보건소, 동은 5개 동, 이렇게 3년 주기로 해서 거기에 없는 것은 아직 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거지 일부러 뭐 이렇게 배제는,
○ 위원장 송재천  알겠습니다, 이해했습니다.
  두 번째는 문화재단 감사를 하셨잖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 위원장 송재천  그런데 지적사항이 47건이 나왔어요. 다 보면 주의, 주의, 주의, 개선, 전반적으로 통틀어 문화재단이 봤을 때 부실운영이잖아요, 47건을 지적받았으면?
○ 감사팀장 신명철  예.
○ 위원장 송재천  그러면 그 문화재단 책임자한테 중징계가 갔어야 마땅한데,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저희가 감사를 하고 나서 행정, 재정, 신분상조치, 이렇게 세 가지 조치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재단 감사했을 때, 양정을 저희가 혼자 할 수는 없고 저희 감사팀 전원이 모여서 이제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를 논의하는데 그 당시에 그렇게 아마 결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그것은 좀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 위원장 송재천  건건이 조치를 하셨나요?
○ 감사팀장 신명철  보통 중징계는 상당히 고의, 중과실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신중해야 되고요. 좀 그런 사안이 있었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알겠습니다. 차후에는, 뭐 이렇게 47건이 지적 나왔으면 나는 대단히 큰 건이라고 봐요. 큰 부실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럴 때는 책임자한테 좀 문책을 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미 위원  하나만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이것은 질의라기보다도 감사 요청이라고 좀 받아들여 주십시오.
  요즘에 간판개선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래된 간판들을 시에서 예산을 받아와서 250만 원 한도 내에서 교체해요. 그래서 간판 크기가 커져서 250만 원이 넘어가면 자부담으로 하고 250만 원 한도에서 간판 교체를 해주는데, 그게  시작한 지가 1년 반, 2년 가까이 돼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불만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냐 하면, 간파를 단지 6개월이 안 됐는데 불이 꺼져서 글씨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밤에 부분 부분 글씨가 꺼져있기 때문에 간판이 불량이다, 또 그것 때문에 전화를 하면 전화도 안 받고 그 간판을 개선하기 위해서 찾아왔던 디자이너, 또 용역을 하신 사장님, 간판 계약할 때는 너무너무 자주 와서 했는데, 이게 AS를 신청하려니까 AS 기간이 지났다, 유상으로 돈을 내놔라, 이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시행하는 데는 황학동 지역의 이면도로를 한 100여 매장 정도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250만 원이라는 금액도 사실은 그 간판 크기에 비해서 과한데, 그것 계약심사 하셨는지?  
  그다음에 제가 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계약정보가 전수 오픈되게 되어 있잖아요?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이정미 위원  그것을 보니까 계약정보가 없어요. ‘간판개선사업’이라는 키워드로 없고, ‘간판’이라는 키워드로 계약사항도 없고, ‘간판’을 검색했을 때, 그 개선사업에 대한 조사, 용역, 돌출간판 전수조사, 이런 용역을 준 것만 있고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한번 정확하게 짚어봐 주시고요.
  지역에 얼마나 많은 상인들이, 간판이 완전 그분들의 얼굴이고 매출이거든요. 그래서 계약서, 총금액, 그다음에 자재가 얼마나 부실한지 아니면 제대로 된 금액에 맞는 자재를 썼는지, 그것을 감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팀장 신명철  예, 알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원만한 행정감사와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7분 감사중지)
(14시1분 계속감사)
○ 위원장 송재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순서에 따라 경제친화국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제6항에 따라 출석 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 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출석 공무원이 거짓 증언을 한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하여진 기한까지 서류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또한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윤혜경 경제친화국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친화국장 윤혜경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을 것을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서울특별시 중구 경제친화국장 윤혜경.  
○ 위원장 송재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윤혜경 경제친화국장님은 나오셔서 과장 소개와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친화국장 윤혜경  안녕하십니까? 경제친화국장 윤혜경입니다.
  중구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송재천 행정보건 위원장님과 소재권 위원님, 이정미 위원님, 허상욱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경제친화국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경제친화국 주요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친화국은 6개 과, 31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0월 기준으로 1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책 방향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인쇄·봉제 산업 등 도심제조활성화, 창업지원 및 다양한 일자리 발굴 등을 통해 경제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통시장은 특색과 테마를 맞춘 특성화 시장을 육성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선도해나가겠습니다. 
  사회적경제 기반조성 및 사회적기업 육성, 사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 내의 사회적 가치 인식을 확산시키겠습니다. 
  구유재산과 자금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용하고 계약업무에 투명성 및 전문성을 높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지방세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안정적인 세입 확보 및 세외수입 체납 징수 강화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서별 세부내용은 업무보고 시 각 부서장이 상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으며,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이나 고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재천  윤혜경 경제친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제친화국 소관 업무 중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받아보실 자료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도심산업과를 제외한 국장님 및 타 과장님들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도심산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천현순 도심산업과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안녕하십니까? 도심산업과장 천현순입니다.
  구정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구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송재천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님과 소재권 위원님, 이정미 위원님, 허상욱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도심산업과 소속 팀장 소개가 있겠습니다.
    (인사 소개)
  지금부터 도심산업과 주요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도심산업과는 5개 팀으로 도심산업1·2팀과 일자리경제팀, 생활경제팀, 반려가족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심산업1팀은 을지로 특화산업 활성화 사업, 도심산업축제, 을지유니크팩토리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고, 도심산업2팀은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및 충무창업큐브 운영을, 일자리경제팀은 공공일자리 및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민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활경제팀은 물가관리, 계량기 점검, 대부업 등 생활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반려가족팀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반려동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력현황으로는 올해 10월 현재 기준으로 2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 등 3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담배업소, 직업소개소, 축산물, 통신판매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업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심산업과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을지로 특화산업 활성화 추진입니다. 
  을지로 일대 도심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명축제와 인쇄축제를 계속하고 있으며, 을지로 예술공장 홍보전시관 운영, 을지로의 젊은 층 유입을 계기로 마련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등 특화산업 인력의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소요예산은 3억 5734만 7000원으로 구비입니다.
  9페이지, 중구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내용입니다. 패션봉제산업은 중구 전체 제조업의 23%를 차지하는 주요산업입니다. 서울시에서 종로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은 봉제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그동안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서 패션봉제산업 환경변화에 다방면에 걸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열악한 봉제업체의 환경개선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사업, 공용재단실 등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 운영, 서울시 의류제조 협업화 지원사업 등을 위해서 봉제 집적지 일감연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각종 교육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의류제조 작업환경 개선사업의 경우 올해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업체가 신청하여 총 130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2022년 현재 기준 91개 업체 7억 99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올해 공용재단실 이용실적이 1147건으로 약 7억 5000만 원에 상당하는 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혁신창업플랫폼 을지유니크팩토리 운영입니다. 
  중구 특화 도심제조업과 크리에이터 역량을 결합하여 창업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혁신창업 지원사업과 제조기반 도심산업 인력양성,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2억 2608만 2000원으로, 추진실적으로는 서울시뉴딜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및 운영, 장비운용, 인력양성 및 창업교육 등으로 10월 말 현재 3532명이 이용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청년창업센터 충무창업큐브 운영입니다. 
  2018년 4월에 충무초교 앞 지하보도에 청년창업 공간을 조성하여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입니다.
  지하보도 내 지하 1층과 지하 2층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의 사무공간과 온오프라인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준 충무창업큐브 이용객 수는 총 8688명 수준으로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속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안심일자리 사업입니다. 
  안심일자리 사업은 구 공공근로 사업으로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입니다. 추진기간은 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상·하반기 연 2회 선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선발인원은 연 250명으로 반기별 120명 수준이며 만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가족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사람이 신청 가능합니다. 하루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임금은 시급 9160원입니다. 1일 출근 시 간식비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326명의 신청자 가운데 118명을 선발하여 7월 1일부터 근무 중에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내실 있게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내용입니다. 관내 일자리 발굴 및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자리상담사가 구직자들에게는 개인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에게는 적절한 인재를 연결합니다.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것을 활용한 사업으로부터 동주민센터 등 주민 왕래가 많은 장소에 찾아가 현장 일자리상담센터를 개설하여 찾아가는 일자리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에게서 선호도가 높고 경비원 등 직종 취업 연계를 위한 교육 등이 있습니다.
  2021년 6월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1288명의 구직자가 일자리센터를 찾아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추후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장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생활경제 활성화 및 계량기 관리입니다. 주요 생필품 물가 관리와 계량기 점검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시비 1119만 4000원, 구비 7635만 6000원으로 총 8755만 원입니다. 개인서비스 요금 및 생필품 가격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30개소에 143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대부업 등록 149건, 통신판매업 신고 2855건, 소비자 피해에 대한 구제 민원 284건 등을 처리하였고 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 4개소와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해서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입니다.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중구민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48만 원 내 친환경 농축산물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국·시비 보조사업입니다. 국비는 8640만 원, 시비는 2592만 원 구비 6048만 원으로 총 1억 7280만 원입니다. 현재까지 307명에게 569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6페이지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사업입니다.
  첫째,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서 반려동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웃과의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대해서 훈련사가 직접 집을 찾아가 반려동물의 행동교정을 돕고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운영으로 연 35가구 목표로 훈련 완료하였습니다.
  둘째는 어린이들에게 동물보호에 관한 인식을 심고 생명의 소중함과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문화를 교육하는 어린이 대상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 사업은 50개소로 교육 완료하였습니다.
  셋째는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동물에게 필수 예방접종 및 동물의료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지원사업은 현재 26건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총 4800만 원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반려동물을 기를 수 있는 조화로운 공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 사업에 애쓰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심산업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천현순 도심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재권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소재권 위원  제가 조금 먼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소재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도심산업과 오신 지가 언제이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작년 7월 1일자로 왔습니다.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소재권 위원  제가 자료 받은 것 좀 여쭤볼게요.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집행세부내역액을 지금 자료를 받았고요. 그런데 이게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집행된 내역이 지금 저한테 왔는데, 혹시 이 자료 과장님 갖고 계시나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11페이지에 있습니다. 패션활성화에 대한 지원사업 예산 세부집행내역에 대해서,
소재권 위원  저한테 자료 준 것을 보면, 중구 봉제단체협의회, 이게 시비네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소재권 위원  거기에 보면 인건비 기간제근로자 두 명 해서 3100만 원인데 279만 원 정도 집행했어요, 이제 6개월인데.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소재권 위원  그리고 강사료, 사무관리비 해서 5600만 원 예산이 되어 있는데 6월까지 570만 원 집행이 됐고, 혹시 이 자료를 지금 갖고 보시는 거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보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또 아래 부분 가면 의류제조업체 현업화, 해서 중구봉제단체협의회 그쪽에 사업비가 8620여만 원 잡혀있는데 3100만 원 예산이 집행됐고, 홍보비는 2370만 원 정도 됐는데 6월까지 한 푼도 안 썼어요.
  그다음을 보면 의류제조업체 환경개선이라고 해서, 아마 계획은 23개 업체 지원해서 2억이 잡혔는데 6월까지는 지금 집행이 안 된 것으로 저한테 자료가 있고요. 
  의류패션지원센터, 이건 구비 100%인데 인건비하고 센터장, 이것은 뭐 거의 정상적으로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6월까지 하면 어쨌든 반기잖아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소재권 위원  이 환경개선 사업은 전혀 집행이 안 된 것은 왜 그렇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이 환경개선 사업은 저희가 올해 구비로는 2억을 받아서 전부 집행이 됐고요. 정산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서 예산을 이렇게 현시적으로 제출한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후반기에 그러면 진행이 되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그렇습니다. 그렇고 구비하고 시비로 해서 저희가 107개를 받았는데, 그것도 7월에 편성을 했기 때문에, 지금 진행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안 됐다기보다도 지금 현재 진행되는 사업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정산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저희가 수치로 표현하다 보니까 현재는 저희가 예산이 전부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요.
  또 제가 자료 요청한 것 중에, 중구 샘플패턴 집적지 공동브랜드 개발 현황, 브랜드가 뭐 스페이스?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거에 대해서 자료 갖고 계시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자료 갖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거는 2020년 12월 18일에 발주를 해서 2021년 3월 17일에 용역이 돼서, 용역업체가 ‘다루다’라는 데인데, 4520만 원, 이것 혹시 어떻게 지금 운영되고 있나요, 이거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운영에 대한 부분은 팀장이 자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거 지금 공동브랜드라는 거잖아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네이밍을 만든 거죠.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이것을 하게 된 동기하고, 또 이 4520여만 원을 들여서 이걸 했으면 지금 어떤 효과가 있는지, 혹시 뭐 나와 있는 것 없나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제가 사실은 이 스페이스 활동에 제가 없어서, 그 동기를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팀장이 조금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팀장님이 설명해 주세요.
○ 도심산업2팀장 이상은  도심산업2팀장 이상은입니다.
  저희 중구가 봉제산업 집적지라고 서울시에서 종로 다음으로 봉제업체가 2106개로 2위를 하고 있고요. 샘플패턴으로는 320개 업체 약 1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샘플패턴 집적지라는 것이 지금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저희가 그 공동브랜드를 연구용역을 거쳐서 지금 ‘샘플패턴에이스’라는 공동브랜드 네이밍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활용은 지금 신당동 일대 샘플패턴 집적지라는 인지도 확산을 위한 홍보를 하고 있고요. 신당동 일대 개별 샘플패턴실 및 하이엔드 소량생산 업체를 단일체 생산자원으로 조직화 및 마케팅하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저희가 예산을 들여서 지금 샘플패턴에이스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소재권 위원  아니, 공동브랜드는 개발이 됐는데 어떻게 운영이 되냐고요?
○ 도심산업2팀장 이상은  지금 대외적으로 샘플패턴 핫스페이스라고 온라인상에 일감연계 수주 온라인 플랫폼이 있는데요. 거기를 통해서 샘플패턴 집적지라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올해 6월에 메가쇼라고 하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이게 한 개 업체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중구 샘플패턴 봉제업체들이 공동으로, 우리가 샘플패턴 집적지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공동으로 샘플패턴에이스라는 상표를 개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패턴회사가 일종의, 패턴이 그렇잖아요. 옷을 만들자면, 미리 어떤 모양을, 내가 정확히 그 의상 용어는 모르겠는데,
○ 도심산업2팀장 이상은  재단,
소재권 위원  제단하는데 초기 단계잖아요. 그렇지요?
○ 도심산업2팀장 이상은  예.
소재권 위원  그러면 각자 예를 들어서 A라는 회사, B라는 회사 각자 자기의 회사마다 특출한 기술력으로 그것을 아마 수주를 받을 건데, 그러면 공동브랜드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러면 A회사, B회사, C회사 다 이 브랜드로 한다는 거예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회사의 브랜드라기보다도,
소재권 위원  예를 들어서 숙녀복 패턴하는 데도 있을 것이고 아동복 패턴하는 데도,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그런 브랜드라기보다도 공동으로 이것을 알리자,
○ 도심산업2팀장 이상은  샘플패턴 집적지라는 것을 알리자는 차원에서, 어떤 한 개인회사나 또는 단독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상표가 아니고, 샘플패턴 320개 업체가 공동으로 우리 중구의, 또 전국적으로 샘플패턴 집적지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네이밍, 브랜드명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뭐 숙녀복을 패턴하든 아동복을 패턴하든 신사복을 패턴하든 각 업체가 공동브랜드를 우리 중구 관내에 있는 패턴공장을 이 브랜드로 해서 전국에 알린다는 얘기입니까?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그 뜻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 효과가 어느 정도 있어요?
  그리고 없을 때하고 이 공동브랜드를 했을 때하고, 어떤 효과가 뭐가 나왔어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저희가 패턴샘플이 되게 고부가를 나타내는 사업인데, 각 업체 320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되게 돈이 되는 것이거든요. 동대문 집적지에 좀 더, 패션 쪽에는 이게 자리잡음을 할 수 있다, 공동으로 모여서 한다면 공동군을 이루니까 좀 더 이것을 고부가가치사업에다 플러스해서 네이밍으로 사용한다면 동대문을 알리는 데 훨씬 더, 집적지로서 홍보효과도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소재권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앉으세요, 팀장님.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게 자료를 받으니까 도심산업과라고 하는데 매장문화재 정밀 발굴조사 용역 변경계약 검토라고, 제가 이거 자료 요청했는데 도심산업과더라고요? 
  혹시 과장님, 저한테 자료를 줬는데,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어떤 것에 대해서, 인쇄스마트앵커 말씀하시는 거예요?
소재권 위원  인쇄스마트앵커 사업부지?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예관동 바로 구청 건너편에 부지가 있어서 진행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추진 경위가 스마트앵커 조성사업 후보지로 이미 ’18년도에 했고요. 구유재산 승인 나고 위·수탁 계약해서 SH에서 개발하는 것으로 했는데, 저희가 사업부지에 대해서 문화재 조사와 오염토 정화를 2021년도 9월부터 이 부지를 정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용역인 것이고요. 
  기본 설계가 2002년도 1월부터 들어갔다가 지금 현재 잠시 중단돼있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여기가 원자재가, SH 쪽에서는, 현재는 이게 230억짜리 소요예산이 되고 20년 동안, 14년 동안 위·수탁을 해서 개발할 계획이었는데, 그런데 6월에 SH 쪽에서 230억보다 더 많은, 한 50억에서 100억 정도가 더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해서 건축비 상승분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것을 그 이후로 사업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과, 또 인쇄하시는 분들이 이거에 대해서 조금 더 다른, 이렇게 한 다음에 조금 더 다른 것이 좀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지 않겠냐는 것으로 인해서 현재 중단돼 있는 상태이고요. 이 과정 중에 작년도에 진행하던 사업 중에 사업부지에 대해서 문화재 조사 및 오염토 정화를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시비로 한 것이고 저희 구비가 지금 투입된 사항은 없습니다. 
소재권 위원  잠깐만요, 이 부지가 어디라고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구청 별관 쪽에 사거리 건너편의 사진관이 있거든요. 그 옆에 지금 다 헐었놓고,
소재권 위원  구청 맞은 편?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호텔 있는 맞은편이 아니고요. 을지로4가로 지하철 쪽으로 내려가는, 거기 공터가 지금 현재 부지입니다.
소재권 위원  덕수중학교 있는 데 말하는 거예요. 그 앞에?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맞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 땅이 어디겁니까?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그게 저희가아직 기부채납된 상태는 아니고요. 세운634구역에 중구 예관동 52번지 11호인데, 내년 1월에, 그옆에 있는 건물 있잖아요. 새로 지은 건물에서 저희한테 기부채납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건물이 준공됨에 따라서 저희가 내년 1월에 기부채납을 받게 돼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기부채납 예정지라는 거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예정지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게 평수가 어떻게 되나요, 제곱미터로?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대지면적은 1198.66㎡,
소재권 위원  1198㎡예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이게 층당, 지하 3층부터 지상 12층까지 해서 주차대수 20대 해서,
소재권 위원  대략 한 300 몇십 평 되나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그 정도 됩니다.
소재권 위원  말하자면 구청 부지로 앞으로 예정이 돼 있는 거잖아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그렇지요. 저희가 기부채납이 되는 거죠.
소재권 위원  그 자리에다가 인쇄스마트앵커라는 그런 건물을 지으려고 계획했는데, 지금 제가 뭐 때문에 이걸 여쭤보냐면, 용역비라고 그러나, 3억 4100만 원, 150만 원, 이것 잡힌 게 지금 용역비잖아요. 그렇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소재권 위원  그런데 지금 1억 5100만 원이 증가된다고 지금 그렇게 제가 서류를 받았단 말이에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저희가 그게 왜 그렇게 됐냐면요.
  애당초 예상은 3억 4100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거를 땅을 파보니까 문화재 층이 너무 두터워서 더 파봐야 된다는 용역 중에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증액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문화재가 나와서?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문화재가 나온 것이 아니고요. 더 깊이 파야지만 문화재 층을 더 많이 볼 수 있다고, 하시는 데에서 증액을 요구해서 저희가 하게 됐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처음 계획 깊이보다,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더 깊어진 거죠.
소재권 위원  더 깊이 파야 되는 그런 상황이 생겨서 그래서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얘기하는 거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그것하고, 그러다 보니까 파다보면, 그러니까 토석, 흙도 더 많이 나오고 거기에 비용, 상·하차도 해야 되고 그런 비용들이 더 많이 플러스가 되다 보니까 이게 점점 비용이 늘어났다고,
소재권 위원  그러면 이것 처음에 시작할 때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겁니까?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그렇지요. 약간 예상을 못 했던 부분인데, 이 사람들도 원래는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막상 땅을 파보면, 또 보이지 않는 그런 것이 발생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정밀조사하다 보니까 이렇게 했고, 그 인건비 플러스 상하차 비용, 흙 버리는 비용 해서 많이 나왔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 문제는 도심산업과가 아마 주아관부서는 되는가 본데, 실제 이것 관련은 도심산업과가 아니잖아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중구 스마트앵커는 저희 과에서 하는 것이고요. 이것이 SMP와 같이 연계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SMP가 애당초는, 인쇄스마트앵커가 지식산업센터로서 역할을 하려고 이 스마트앵커를 건립하다가, 중간에 SMP을 하게 되니까,
소재권 위원  아니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도심산업과는 인쇄스마트앵커 건물이 지어지면 그것을 관리하는 주관부서는 될 수 있어도 이것을 공사하는 주관부서는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SH에서 위탁 개발을 하는 것인데, 그 계약으로 SH에서 하는,
소재권 위원  우리 구청에 건축과도 있을 거고 전문가가 있을 건데, 그 부분에서 그 전문가들이 어느 과인지는 몰라도 일을 너무 안이하게 한 것 같아요. 그렇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당초에는 서울시의 정책이, 박원순 시장의 정책이 앵커 쪽이나 이쪽 도심산업에 역할을 주다 보니까, 서울시에서도 되게 하라고 했던 사업입니다. 국비나 시비도 받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조금 더 받던 부분이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일단 알았고요. 이 건물 공사비용은 어디서 댈 예정이었습니까?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230억이 원래 총 사업비로 현재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2019년도부터 국비를 받고 2020년도 시비, 특별조정금 일반회계 받았고요. 그다음 ’21년, ’22년까지 저희가 시비를 계속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국·시비를 받은 돈이 59억입니다.
소재권 위원  총 처음 예산액이 얼마라고 그랬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233억 2700만 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국·시비를 60억을 받았는데 민자, 그러니까 SH쪽에서 부담하는 게 140억, 140억을 SH에서 공사를 하는 거고요. 이 돈을 14년 동안 나눠서 내는 형태로 현재 구조가 짜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문제가 됐던 것은, 6월부터 원자재 값이 오르다 보니까, 50억에서 100억까지  늘어날 수 있겠다는 것 하나하고, SMP를 하게 되면 지식산업센터가 지어지기 때문에, 저희는 지원시설로서 앵커를 했는데, 지식산업센터를 못 지으면, 이 인쇄스마트앵커로는 너무 어렵겠다는 것 하나하고요. 
  현재 서울시 정책이 뭐냐면, 세운지구를 다 헐고, 인쇄를 다른 데로 옮기는 방향으로 설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세운지구 개발에 따라서 인쇄 쪽이 많이 없어지는데, 스마트앵커가 의미가 없지 않냐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다시 한번 중단한 상태에서 재검토를 하고 추진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이것 전반적으로 새로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는 얘기네, 지금까지 들어간 돈은 매몰되는 거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소재권 위원  어쨌든 땅은, 날짜만 아직 안 된 거지, 우리 구에서 땅을 받는 것은 기정사실로 돼 있고, 그 땅의 활용을 처음에 인쇄스마트앵커로 계획을 세웠는데, 지금 서울시에서 전체적으로 세운상가의 인쇄단지를 전반적으로, 예를 들어서 파주라든지 어디 전체적으로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현재 처음 계획했던 것하고 서울시 계획하고 지금 안 맞아진대는 것 아니에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서울시 정책 변화에 대해서도 저희가 따라가야지, 이것만 하나 해놓고 인쇄단지는 사라져버리면, 인쇄스마트앵커가 의미가 없지 않겠냐고 하는 의견이 인쇄인 쪽에서 계속 의견이 나오고 있고요. 그렇다 보니까 이것을 아직 건물이 올라가는 상태가 아니라서 심도 있는 검토를 하는 게 옳지 않겠냐는 것을 지금 숙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인쇄인 쪽에도 의견을 들어보고, 또 설문조사도 하고 있고, 아직 결정한 바는 없지만, 그것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나중에 또 추가로 말씀드릴 게요. 저는 다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정미 위원  이정미 위원입니다.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소재권 위원님 말씀하신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정권이 바뀜으로 인해서 정책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니까, 사실은 이게 매몰비용이 많아지는 거잖아요, 그것도 다 세금인데! 그래서 조금 그렇네요. 
  시장님도 바뀌고 구청장님도 바뀌어서 정책을 변경해야 되지만, 사실 중구의 인쇄업체들 다 파주에 내보내면 중구 경제는 어떻게 해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저희는 아직 서울시의 정책이 세운상가 정비추진구역이 아직 어떤 형태로 될지는 확정된 게 없기 때문에, 약간의 정책변화에 조금 민감할 수는 있겠지만, 이것을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결정한 것은 아직 없다는 거죠. 자치구에서는 예산이 있기 때문에 정책변화를 안 볼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정책의 변화에 따라서 이것을 탄력있게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정미 위원  그것은 맞죠. 맞는 얘기인데, 지금 주요 국가적인 정부 정책이나 시 정책이나 우리 중구 집행부의 정책도 지금 대규모 개발로 전환을 했잖아요.
  사실은 원주민을 보호하고 소규모로 우리의 자산을 지키고 또 골목길로 쾌적하게 보호를 하자, 이런 쪽에서 갑자기 대규모로 30층, 40층, 50층, 이런 건물로 도시 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꿨기 때문에, 지금 정책적인 혼란이 굉장히 심할 거라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인쇄 스마트앵커라고 이름이 지어졌지만, 그 자체는 구유지로 우리 중구의 소유가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것은 설계도를 변경해서 우리 중구 시민들이 사용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해도 되는 거니까, 그것은 우리 담당 주무 부서니까 그렇게 검토해 주시고요.  
  단지 그렇게 검토할 때 서울의 중심 중구는 산업의 도시예요. 그냥 일반 시민이 많고 거주자가 많은 지역이 아니고, 낮에 활동하는 인구가 더 많거든요. 그래서 낮에 활동한다는 것은 경제활동을 하고 퇴근은 다른 지역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인쇄, 봉제, 시장, 이런 쪽은 우리가 특별히 요주의하게 지켜 봐야 되는 산업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같이 검토를 해서, 우리 필동도 굉장히 많은 업체가 한동안 파주, 일산으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필동도 사실 되게 힘들었었거든요. 대신에 큰 기계 설비가 필요한 업체들은 외부로 나가지만, 이 지역의 산업을 돌려주는 그런 규모들은 같이 공생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저희도 검토를 심도 있게 하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 질문을 뭐냐면, 지금 우리 취업 프로젝트, 구인, 취업, 청년창업, 관련해서 굉장히 많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그렇습니다.
이정미 위원  패러다임이 비슷한데, 이름만 달라서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AI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계시더라고요. 이게 필요할까요? 이게 필요하겠습니까? 
  이것은 어떤 새로운, 보여주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진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게 꼭 필요한가, 그걸 검토해봐야 되는데, 제가 대충 앱으로만 봐도 중구일자리 플러스센터도 있죠, ‘놀면 뭐하니’ 있죠. 또 중구 스마트케어도 보니까 그것도 일자리도 연계가 되더라고요. 거기다 중구인쇄 스마트팩토리, 중구 창업센터, 창업큐브, 여성 일자리 지원센터도 있고 뭐 많습니다. 그런 것을 각각 주무 부서가 다르더라도 우리 중구 전체의 일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한 쪽을 지정을 해서, 이런 AI로 면접하는 자세, 이런 것 가르쳐준다고 취업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여기도 보니까, 안심 일자리사업이라고 해서 시비도 많이 내려오고, 대기업에 채용 협력,  온라인 면접도 계획하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은 꼭 필요한 건지, 담당 부서에서 챙겨서, 이것도 예산이 만만치 않은데,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번 신중하게 검토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뭐, 지역공동체 일자리도 있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말씀을 드리면, 지역공동체 일자리하고 공공근로 쪽은 어차피 어려운 쪽에 하는 거고요. 일자리 플러스센터,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사실 다른 구에 비하면 대기업도 있고 해서 그래도 여건이 1대1 매칭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이 좀 좋다 보니까, 아무래도 호텔 룸메이드도 하고 경비원도 교육시켜서 양질의 일자리를 하자는 뜻이 있고요.
  또 올해 조직 개편해서 일자리경제과가 다시 부활하기 때문에, 아무튼 일자리 쪽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컨트롤타워가 돼서 아무래도 말씀하신 대로 운영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작은 예산이라도 다 쪼개져 있는 것보다.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알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리고 제가 자료 요구를 드렸던 것은, 패션봉제사업 활성화 관련해서 사업내용과 단체, 사업, 지원액, 회계 보고, 사업성과에 대한 것을 좀 요청을 드렸었잖아요.
  이 자료를 보니까, 이렇게 간략하게 답변주셨어요. 제가 이것을 보고자 한 것은 아니었고, 심사과정이나 이런 것을 좀 보고 싶었었는데, 그냥 이렇게 큰 테두리로 주셨는데요. 
  여기 지금 다른 것, 산업활성화에 관련된 목록만 주신 거예요? 다른 봉제산업에 관련돼 돈이 들어간 것은 없나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이 내용은 실제로 중구 봉제단체협의회에다 의류제조 민간협치 사업은 저희가 시비로 1억을 받아서 그 협치 사업으로 쓰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로 중구봉제단체협의회에 준 가상으로 실무진의 오픈형 제조 시스템 구축, 이것은 보조사업, 공모사업을 해서 1억 1000을 해서 스스로 중구봉제단체협의회에서 쓰는 돈입니다.
  그러니까 내년도에 이게 없어진다, 이런 쪽인데 저희가 내년 솔루션 쪽으로 다시 한번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의류제조 민간협치 사업은 저희가 시비를 받아서 저희가 운영하게 돼 있는 거다 보니까, 우리가 봉제지원협의회에다가  좀 지원하는 쪽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래서 지음 ’20년도 2건, ’21년도 1건, ’22년도 3건인데, 이게 보니까 다 시비예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시비입니다.
이정미 위원  구비는 1000만 원, 동대문 패션타운,
  전부 시비예요. 이것은 이 단체협의회에서 노력을 해서 이 사업 공모를 따낸 거잖아요? 이런 사업이 시에 많이 있잖아요?  
  시나 또 국비나 관련해서 그런 것은 우리 구비를 들이지 않고라도, 이런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좀 지원을 해주시면, 구비를 가지고 뭐, 사실 재정도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스스로 일어나게 하는 게 아니라, 같이 서류적인 것을 도와주셔서, 중구에 봉제하시는 열약한 사장님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이번 참에 기반을 닦아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다음에 시비라도 우리가 관리감독은 하죠?  정산보고도 해야 되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다 받아야 됩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여기 반려동물 공동 브랜드 있잖아요. 이 반려동물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느라고 4000만 원의 시비가 들어갔는데, 그 브랜드만 갖고 계시고 영업 실적이 제로입니다.
  그런 것은 브랜드가 없어서 사업 못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 사업을 따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은 우리가 국가 예산을 관리감독하는 입장에서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좀 도와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사업성과라든가, 그런 돈이 투입됐을 때, 어느 단계까지 더 도와주면 될는지에 대한 후속 지원이나 조치도 조금만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우리 지역에 패션봉제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 목록이 없다고, 이렇게 주셨어요. 계획은 있으신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2017년도에는 전수조사를 했는데, 저희가 그 목록을 드리기에는, 5년이 지났기 때문에 좀 많은 변동이 있어서 이 목록을 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참고를 한 거고, 전수조사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거든요. 그래서 내년도에 저희가 계획을 세워서, 5년이 지났기 때문에 한번 전수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전수조사가 왜 필요하냐면, 지금 골목골목 집집마다 봉제업체가 굉자히 많이 숨어계세요. 제가 매일 지나가는 골목에도 새롭게 눈이 띄는 봉제업체들이 있어요. 그런데 물론 이동이 잦고 폐업도 하고 새로 문 열기도 하고 이사도 가시고 하시겠지만, 대체적으로 한 군데 정착하시면 몇 년은 계세요.
  그래서 일단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 파악이 돼야, 그 자산을 확대시키고 번창시키기 위한 계획이 정확하게 짜여지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 전수조사 한변 계획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저희가 내년에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리고 안심일자리를 제가 요청을 했는데, 제가 요청한 이유는 뭐냐면요.
  일자리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지역의 주민들한테 민원을 받는 게 뭐냐면, 어떤 사람은 계속 안심일자리를 간데요. 어떤 사람은 넣어도 넣어도 안 된대요. 
  물론 그분들의 말을 제가 100% 믿을 수는 없겠죠. 뭐 재산이 많아서 안 되거나 또 소득이 많아서 안 될 수도 있고, 나이가 안 돼서 안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누구 누구 누구” 이렇게 명단이 있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호명은 못하는데.  
  계속 그 일자리사업으로 중복으로 한다, 그 얘기를 굉장히 오래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누구를 통해서 갔다, 그런데 그것을 제가 경찰도 아니고 그건 조사할 수 없는 내용인데, 제가 이 자료를 요청한 것을 보고자 하는 것은, 중복으로 되신 분이 있는지를 보고 싶어서, 작년에 6개월 했는데 하반기에 또 6개월하고, 후년에 또 6개월 하고, 지금 몇 년째 그런 분이 계시다거든요. 
  저는 그게 보고 싶어서 자료를 요청했는데, 그냥 이렇게 주셨기 때문에,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명단을 다 드리기는 했고요.
  이 안심일자리 부분은 사실 저희한테도 민원 많은 자리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만큼은 국·시비가 같이 공공으로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딱 기준이 있어서 그것을 신청한 사람은 재산이 얼마인지 다 돌리기 때문에 거기에 적합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밖에 상황이고, 거기의 조건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 기간제일자리라든가 다른 일자리를 해서 혹시 중복된다고 하는 경우는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공공일자리로만 해서 그렇게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는 사실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있어서 돌리면 다 나오기 때문에, 저희가 구하고 서울시의 지침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중복 참여자들의 관리를 방안을 가지고 있고요. 안심일자리, 노인일자리, 우리동네일자리, 기간제일자리,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두 시간 일자리도 있어서 같이 하는 사람도 있고,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가끔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지역에서는 그것도 이슈가 되거든요. 동네에서 “저 사람은 얼마 전에는 우리동네관리소에서 뭐를 하더니 이번에는 어디를 들어갔다더라. 좀 있으면 구청으로 들어간다더라.” 이런 말을 계속하니까, 그게 누구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냐, 주변에서는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가 주차를 하나 신청하려도 대기하느라고 1년씩 못 들어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이것도 일자리경제과가 생기면 일자리를 한 번에 모은다면 아마 데이터 관리가 좀 더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 자료는 제가 받았는데, 제가 원하는 자료는 못 받고, 제가 이 정도 말씀드리고요.
  이번에 일자리 자리 수가 늘었어요, 120명에서 130명으로?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그게 똑같고, 상하반기 하는 거라, 전체 250명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똑같습니다.
이정미 위원  여기 예산에 보니까 260명으로 늘었던데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내년도요? 그것은 가내시로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정미 위원  일단은 해놓으신 거구나?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2023년도에 정확한 지침이 내려오면 좀 변동이 있을 거거든요. 그때에 다시 추경에 반영한다든가 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과장님, 저도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의류패션지원센터 운영에 과한 건데요. 공동재단소 운영에 관해서 여쭤볼게요. 
  의류제조업체에서는 많은 관심도 가지고 있고 많은 혜택도 보고 있으나, 많은 민원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거기 재단소에서 작업일지 매일매일 쓰고 있으신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저희가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재단실 운영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쓰는 데만 계속 쓰고 있다, 진짜 소규모로 어려운 사람들은 실제로 쓰려고 하면 쓸 수 없다, 그래서 되게 어렵다, 그런데 왜 못 쓰냐면 계속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일감이 많다 보니까 스케줄 관리가 되는데, 어쩌다가 일감을 받는 데는 예정되지 않으니까 갑자기 튀어나온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막상 쓰려고 하니까 많은 다른 사람들이 스케줄을 차지하고 있는 거지요. 그렇다 보니까 못 써서 불만이 속출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에 대한 개선안을 계속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계획표를 꽉 채우지 말고 급하게 들어올 수 있는 물건을 비워 놔라, 그래서 그것을 우선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그거 하나였고요. 
  그다음에 야간에 지금도 하고 있지만, 오후 8시까지 운영을 해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사실 불만이 좀 많이 있으시거든요. 
○ 위원장 송재천  그렇겠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내년에는 저희가 최대 이용을 제한하겠다, 왜냐하면 많이 한 데는 좀 줄여서, 최대 80 이상 못 하게 하겠다, 그 스케줄을 어려운 사람한테 바로바로 하는 쪽으로 하나 하고요. 그래서 전체가 사용하는 방안을 저희가 의류패션지원센터에 말을 했고요.
  이것에 대해서 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어려운 사람들한테 바로 되고, 그리고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는 게 뭐냐면, 패턴을 디지털화했으면 좋겠다,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비용이, 작업 비용 지원인데 소규모 업체에다가 작업비용을 지원해 주면 이것을 미리 선행으로 해서, 
○ 위원장 송재천  다른 것, 패턴 쪽 말씀하시는 거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패턴 쪽 공용재단실의 개선안입니다.
  그래서 수패턴 하시는 어려운 데다가 디지털 작업을 할 수 있는 비용을 좀 지원해 주면, 미리 좀 하면 신속하게 이것을 3D로 바로바로 빼서 패턴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3D 패턴이 안 된다는 거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그렇죠. 3D 패턴을 해야 되는데, 이것을 그림만 그려서 오니까, 사실 그 형상을 3D까지 할 때까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한 사람이 갖고 오면 수작업으로 하는 작업이.
  그런데 일상적으로 했던 사람들은 잘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을 지원을, 수작업할 수 있는 그런 데를 작업비용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는 것 하나 하고요. 인가공 공용 패턴실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것을 하면 돈이 좀 들어가니, 수작업을 할 수 있는 비용이라도 좀 지원해 주면, 그쪽에서 조금 더 수작업을 하고 열악한 데에 도움 되지 않을까 해서 저희가 개선방안을 좀 만들고 있지만, 이번에 예산 반영은 안 돼서, 크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내년에라도 좀,  
○ 위원장 송재천  그럼 예산 부분은 또 추후에 논의하도록 하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소재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소재권 위원  과장님, 아까 질의했던 그 인쇄스마트앵커, 그 자료를 사업계획서 그다음에 공사 시작이 됐으니까,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아니, 전혀 안 됐어요. 오토까지 정화를 했고요. 지금 설계 끝나서 건설, 올리면 되는데 그걸 안 했습니다. 설계도 중단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사업계획서하고 공사는 시작이 안 됐다는 거죠?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안 됐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공사계약서는 없을 거고, 그러면 현재 어디까지 진행된 건지 그 현황하고, 그리고 공사가 중단이 되면, 아까 국·시비 50 몇 억이 확보가 됐다고 그랬잖아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소재권 위원  그건 어떻게 할 건지,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말씀을 드리면요.
소재권 위원  아니, 그냥 자료로 주세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자료로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자료로 주세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아직 SH랑 뭐 어떤 협약된 게 없나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위·수탁 계약은 했지만, 위·수탁 계약에 대한 해지는 약간의 비용이 들어가기도 하고요.
소재권 위원  거기에 대한 해약위약금 이런 것 있을 거란 말이에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비용적인 부분, 약간의 비용은 들어가기는 하겠지만, 그것은 저희가 SH랑 서로 계산을 해봐야 될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현재 59억을 받았지만, 특별조정교부금은 되게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이거는 돌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매몰비용은 여기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물론 국비도 세금이고 시비도 세금이겠지만, 이 특별교부금은 당장 구비로는 안 들어간 부분이라서 매몰비용은 저희가 크게 무리될 것 같지는 않고,  15억 정도 좀 넘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것까지 계산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일단은 사업계획서하고, 공사 중단 시에 어떠어떠한 비용이 매몰되고, 해약위약금이라든지 지금까지 진행된 게 있을 것 아니에요? 전반적인 전체 자료를 좀 주세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알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재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정미 위원  제가 하나만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반려동물 좀 여쭤볼게요.
  공동주택에 길냥이 급식소가 있잖아요. 그거는 법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공동급식소를 하게 돼있는 법적인 근거는 없고요.
이정미 위원  공동주택 안에 길냥이 급식, 길냥이 밥을 주시는 일반 주민이 계시잖아요. 그럴 경우에 그게 무슨 주민들이 공동으로 고발을 한다든지 뭐 처벌을 한다든지 그런 방법으로 방해할 수 있습니까?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없어요.
이정미 위원  그러면 공동주택에 우리가 캠페인으로 동물보호법에 관련해서 안내문을 붙인다든지 또 현수막을 건다든지 아니면 관리소의 관리소장의 인식개선을 시킨다든지, 이런 게 가능한가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솔직히 제가 말씀드리면, 반려동물, 저희 정말 어렵고 힘든 업무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면 민원이 너무 많고요. 왜냐면 극과 극입니다, 사실은.
  길고양이를 밥을 주지 않아야 된다는 분하고 줘야 된다는 분이 너무 극과 극이라서, 저희가 중간에서 조절이 되게 어렵고요. 
  그다음에 공동주택 같은 경우, 특히 아파트 내에서 주는 것은 관리사무소에서 민원이 많으면 못하게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 보통은 급식소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공원 같은 데는 급식소를 만들어서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법적으로 밥을 주게 돼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설득을 해서 깨끗하게는 하고 있지만, ‘이거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사실 어렵기는 합니다.  
이정미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뭐 사정을 하고 이런 부분이 아니고요. 지금 동물보호법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이 개정이 됐잖아요. 급식소 운영에 대한 것을 사실은 보장을 하고 있어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그렇지요.
이정미 위원  급식소를 누가 없애거나 부수거나 하면 재물손괴죄로 처벌도 받게 돼 있고, 캣맘한테 막말을 하거나 공격을 하거나 협박을 하면 그것은 협박죄로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주변에서 이쪽저쪽 반대가 너무 극심하기 때문에 중간에 좋게 좋게 해결하려는 그 마음만 갖고 일하면 안 되고, 정확하게 우리가 갖고 있는 법적 지위를 가지고 그 부분까지는 요청을 해야 되는 거죠. 
  제 생각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동물보호법을 검토를 하셔서, 또 밥을 주고 있는 주민들도 더 깨끗하게 관리하고 아이들 번식도 막을 수 있도록 중성화도 성실히 하게끔 교육을 하고 하면서 법적으로 지위를 보장해주는 것을 좀 도와주셔야 될 것 같아요.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저희가 법적으로 한 번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이정미 위원  왜냐면 지금 굉장히 많이 바뀌었어요.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은 공원에도 현수막 다 붙여놨습니다.
  ‘밥 주는 것 방해하면 안 된다.’라고, ‘길고양이 해코지하면 안 된다.’라고 다 써놨거든요. 
  우리가 그런 적극적인 행정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조금 도와주십시오. 
○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예, 알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심산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7분 감사중지)
(15시20분 계속감사)
○ 위원장 송재천  다음은 전통시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최병열 전통시장과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안녕하세요, 전통시장과장 최병열입니다.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송재천 행정보건 위원장님과 소재권 위원님, 이정미 위원님, 허상욱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팀장님들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소개)
  지금부터 전통시장과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전통시장과는 전통시장1팀 등 5개 팀에 2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먼저 28페이지, 특색과 테마를 갖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입니다. 
  전통시장의 고유한 개성과 특색을 살린 상인 중심의 특성화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이고 자생력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판매촉진 이벤트, 온라인 판매 활성화 지원을 통한 명물테마시장 육성 및 판매촉진 사업, 차별화된 교육 및 우수시장 견학 등을 통한 상인 마인드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남대문시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르네상스 사업 공모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다음은 29페이지, 온라인 판매지원 바이어라운지 운영입니다 
  동대문 상권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도와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DDP에 설치한 시설로 새로운 상품 전시·촬영, 바이어 상담 공간 등을 제공하고 신상마켓과 연계한 온라인 매장 입점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지를 제작해서 국내외에 배포해서 동대문 상권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0페이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입니다.
  전통시장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대부분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남대문시장의 아케이드 설치공사 등 6개 시장에 8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52억 7200만 원입니다.
  다음은 31페이지,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 사업입니다. 
  그동안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받던 골목형상점가가 지난해 법이 개정되고 조례 제정으로 지원근거가 마련되었고,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9개의 골목형상점가가 등록되었습니다. 
  서울시 공모사업에서 지역축제 예산으로 작년에는 신당동과 동화동이 각각 5000만 원, 올해는 약수시장과 충무로상인회, 필동상인회가 각각 4000만 원씩 지원 받아 축제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은 32페이지, 장충단길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입니다. 
  올해 4월에 서울시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상권 브랜드 개발 공모사업에서 3년간 3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장충동 상가지역이 선정되었습니다. 1년 차인 올해는 커뮤니티 조성 등 기반조성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주관하고, 2년 차인 내년부터는 우리 구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상인들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로컬페스티벌 확대 추진, 온라인판매 활성화 사업 등 로컬브랜드 사업을 실시하고, 3년 차에는 상인역량교육, 우리동네 스타가게 육성 등 자생력강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3페이지, 중구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소상공인의 창업, 성장, 퇴로기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위한 컨설팅 및 프로그램 운영, 금융, 세무 등 각종 지원정책 안내·상담 등을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특화산업협회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내 소상공인 DB 사업구축, 판로개척을 위한 플랫폼회사 입점 지원 등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세무와 금융 관련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4페이지, 중소기업육성기금 관리 운용입니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자금을 시중금리보다 유리하게 융자 지원하여 기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융자한도는 전년도 매출의 1/2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고 2억 원이고 제조업의 경우 3억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연 1.2% 고정금리이고 상환 방법은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또는 5년 분할 상환 중 신청자가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80억이고 10월 말까지 57억 원을 융자하였고 4분기에는 19개 업체에 23억 원 융자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5페이지, 모바일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입니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우리 구 총 발행 규모는 748억 규모입니다. 우리 구는 매년 200억 규모로 발행했으나 작년 12월 서울시의 600억 규모의 상권회복 특별지원을 받았으나 일정이 촉박해서 대부분이 판매되지 않아 판매 잔액 532억 원을 올해 이월해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11월 11일 기준 748억 원 전액 판매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다음은 36페이지, 불법공산품 단속입니다.
  동대문과 남대문 일대 시장에서 불법공산품 판매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서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와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주요사업은 불법 위조상품 판매행위, 원산지 라벨갈이, 어린이제품 안전 위반제품에 대한 행정적, 사법적 처분을 합니다. 
  추진실적은 147건을 적발해서 9550건을 압수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재천  최병열 전통시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상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상욱 위원  안녕하십니까? 허상욱 위원입니다.
  온라인 판매지원 바이어라운지 있지 않습니까,  이거 제가 자료를 요청했는데, 직원 두 명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 보니까 4대 보험료도 나가고 주차하고 월차 수당도 나가고, 그렇지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허상욱 위원  근데 이게 지금 현재 직원 두 명의 인건비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면서 이것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판매실적을 관리하고 계십니까, 지금 현재?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런데 그것은 업체들 영업비밀이기 때문에 업체들 판매실적은 잘 안 주고, 저희들은 판매를 지원하는 형태기 때문에, 거기서 라이브 방송도 할 수 있게끔 하고, 그다음 자기들 옷 같은 것을 촬영해서 광고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거지 저희들이 직접 판매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허상욱 위원  그것은 아는데요. 현재 이것을 지금 도매업체에서 매출장부 노출을 기피한다고 하시는데, 그럼 이거 뭐 사업효과 분석을 지금 현재 전혀 안 하고 계신 것이지 않습니까, 지금?
  벌써 이게 2020년 4월부터 해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지금 여기 보니까 ’22년 12월, 그러니까 다음 달부터 운영성과를 분석할 거라고 그렇게 나오는데, 언제 취임하셨지요, 과장님께서?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21년 7월에 왔습니다.
허상욱 위원  이게 ’20년 4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현재 아직까지, 사실 제가 봐도 이거는 뭐 매출을 기피하면 조사 안 하면 그냥 되시는 건지, 사실 매출 조사하려고 하면 세무서 자료도 있을 수 있고, 예를 들어서 매출이 7억에서 15억으로 올라갔다, 그러면 자료요청을 분명히 할 수 있을 텐데,
  그러면 현재 ’22년 12월에는 운영성과를 어떻게 분석하시려는 생각이신지, 다음달이거든요, 이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저희들이 판매매출이 일어나는 그 업체에서, 바이어라운지를 이용하는 업체들이 매출이 일어나는 게, 이것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도 있지만, 평소에 자기들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필요하면 ‘여기 와서 우리가 이것 좀 해서 여기서 라이브방송 좀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고 하면, 그 시간대를 빌려주는 거예요.
허상욱 위원  그렇지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러니까 그 라이브방송을 통해서 매출이 일어난 것은 그게 당장 거기서 일어난 것은 얼마가 되는지 그것은 파악할 수 있겠지만,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것까지 매출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매출이 일어났는지, 아니면 자기가 다른 방법으로 해서 매출이 일어난 건지,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업장도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매출액을 분리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겁니다. 
허상욱 위원  쉽지 않은 것은 제가 대충 파악을 하겠는데, 그러면 사업효과 분석도 여태까지 지금 3년 동안 이루어지지도 않고 있고, 그럼 12월에 어떻게 운영성과를 분석하시려고 하시는 건지, 제가 그 내용을 좀 듣고 싶습니다.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현재 저희들이 운영실적을 파악하고 있는 것은, 거기에 몇 명이 이용했고 몇 개 업체가 이용했고, 이런 것 파악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개별적 상가에 대한 운영 실적을 파악하는 것은 저희들이 참 어렵습니다. 그대신 거기를 이용하고, 그다음에 우리 인플루언서들, 거기에 자원봉사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있습니다. 와서 옷 같은 것 보고 댓글을 달아주고 이런 인플루언서들,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얼마만큼 거기 이용하고 있는지, 이런 것은 저희들이 파악이 되거든요. 
  현재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는 120명 정도가 활동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또 이런 것 하면서 신상마켓이라는 것이 있고, 신상마켓은 동대문시장의 도매상가들이 새로운 물건을 만들었을 때 신상마켓에 올리면 전국에 있는 소매상들이 거기 들어와서 그 물건을 섭외하고 해서 계약이 이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아 어떤 업체가 얼마만큼 이것을 통해서 판매실적이 났는지, 그런 매출은 파악하기가 참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 대신에 저희들이 몇 회를 이용하고 몇 사람이 거기에 나왔다, 
허상욱 위원  그렇게 하면 매출이 추산이 될 텐데?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글쎄 그것은 저희들이,
허상욱 위원  몇 퍼센티지 올라갔다, 이런 추산이 될 텐데, 조사를 너무 안 하신 게 아니신지?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저번에 이 자료 요구 들어왔을 때 한번 파악을 해 본다고 그랬었는데, 업체에서 그 자료를 잘 주지를 않아서, 자기들도 그 파악을 하기 힘든 거예요.
허상욱 위원  업체에서는 도움을 받으면서, 뭐 자료를 그러면 전혀,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게 바이어라운지를 이용해서 방송이 뭐 5분, 10분, 20분, 이 정도 하고 이것 때문에 매출이 일어났는지, 자기가 평소에 했던 그것에서 매출이 일어났는지, 이걸 판매실적을 구분해서 판매가 안 되기 때문에 자기들이 파악하기 힘들다, 이런 내용이거든요.
  오로지 이 바이어라운지만 이용해서 자기들이 판매 활동을 한다면 당연히 그것은 저희들이 실적을 받을 수가 있는데, 원래 자기들 하는 사업이 있다가, 잠시 한 10분 정도 와서 장소 빌려서 사용한다고 해서 그게 그걸로 매출에서 딱 구분해서 이것 때문에 이번에 매출이 일어났다, 이것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내용이에요. 
허상욱 위원  그러면 앞으로 추진실적에 나오는, 몇 명 이용하고 매장 몇 개를 지원하고 있고 뭐 컨설팅을 몇 건을 했고, 이것만 운영성과로 분석하신다는 거죠?
  지금 상인들께서 구체적으로 매출이 어떻게 올라갔고, 그런 것은 전혀 파악을 하실 계획이 없으신 거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현재 그런 계획은 아닙니다.
허상욱 위원  없어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저희들은 바이어라운지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그 운영성과이지요.
  그걸 이용한 업체들에 대한 운영 분석을 하는 것은 저희들이 거의 힘들다고 보는 겁니다.
허상욱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재천  제가 허상욱 위원 질문에 대해서 잠깐 보충설명 할까요?
  이런 것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상인들의 만족도 설문조사, 그런 것은 해보셨나요?
      (「그것은 이번에 끝나면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 위원장 송재천  그런 것을 원하는 것 같고요.
  만약에 그렇게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을 때 만족도가 없는데 이 사업을 계속하느냐 마느냐, 거기에서 결정을 내려주십사 하는 그런 것 같은데요. 맞습니까, 허 위원님? 
허상욱 위원  예, 뭐 그런 방향성은, 그런 방향성입니다.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건 설문조사 한다고 그러니까, 그것은 설문조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만족도가 없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겠다,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런데 바이어라운지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여기 가시면 촬영하는 장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런 것을 많이 이용들을 하려고 해요, 인터넷 판매가 지금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동대문 권역에서 무료로 이걸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지금 바이어라운지밖에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가 점진적으로 이용활성화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 위원장 송재천  그러면 차후에 만족도 설문조사 하셔서 그 내용을 분석해서 보고드리면 될 것 같네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만족도 조사한 다음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지요. 소재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아까 31페이지,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 지금 이 사업이 혹시 계속사업입니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소재권 위원  이게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이지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작년 하반기에 조례가 만들어져서 작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이제 매년 지속사업으로?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계속. 이게 전통시장으로 포함이 된 겁니다. 중앙시장 같은 전통시장으로 포함이 된 것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니까 각 동의 주요 상점거리 활성화 방안인가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맞습니다.
소재권 위원  계속사업으로 하려면 조금, 상인회에다 그냥 얼마씩 주고 알아서 하라는 겁니까, 아니면 구에서 뭔가 지침이 있습니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저희들이 거의 구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은 없다가, 서울시 공모에서는 구청에서 집행하지 말고 상인들한테 돈을 줘서 상인들이 축제도 알아서 하게끔 하라,
소재권 위원  아니, 예산은 주는데 어떻게 하는 것, 예를 들어서 사업계획서를 받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검토를 하는지?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그것은 저희들이 한 번씩 받아서, 사전에 어떤 계획을 할 건지, 서울시에다 공모 요청을 할 때, 상인회의 사업계획을 받습니다. 그걸 저희들이 수정 좀 해서, 서울시에 응모를 해서, 그러면 서울시에서 ‘이 사업이 괜찮다.’ 해서 보조금을 주는 거거든요. 그때 사전에 저희들이 검토는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재권 위원  제가 좀 우려하는 것은, 이게 잘 운영하면 좋은데, 상인들 몇몇 분이 그냥 적절한 어떤 물건 사서 그냥 아는 분들 그냥 인사치레로 주는 그런 정도로 혹시라도 운영되는 것이 아닌지, 그것을 좀 우리 구에서 자세히 살펴봤으면 좋겠어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저희들도 그 행사기간에 저희가 담당직원하고 나가서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거는 참고하겠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리고 32페이지, 장충단길 로컬 브랜드. 이거 아까 과장님이 설명하셨는데, 이것도 작년 6월부터 시작한 거네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올해 시작했습니다.
소재권 위원  아, 계획만 ’21년 6월이고 시작은 올해부터 하는 겁니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소재권 위원  시비가 27억인가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그렇지요.
소재권 위원  27억? 구비가 3억?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소재권 위원  그러면 금액이 굉장히 큰 건데, 이거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어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이것도 서울시 공모사업입니다. 서울시에서 공모했는데 지금 25개 구청에서 3개 구가 선정이 됐거든요.
  서울시 지침이 올해는 신용보증재단에서 하고,  내년부터 20억을 가지고는 구청에서 해라, 그래서 저희들이 민간위탁 하는 방향으로, 전문가들이 심의를 해서 전문가를 뽑아서 민간위탁 하는 방향으로 추진해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총 계획이 30억인데 30억을 어디서 운영해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올해 15억은 신용보증재단에서 서울시에서 하도록 했고요.
소재권 위원  예.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이제 내년부터 20억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장충단 남소영길인가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소재권 위원  그쪽 상인들은 그냥 어떻게, “우리를 이렇게 어떻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계획만 제시하는 겁니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거기하고 저희들이 상의를 해서 하는데, 올해 보면 상인들은 페이백 같은 것 해서, 만약에 쿠팡이츠 같은 데 하면 거기서 음식 같은 것 배달시키면 30% 할인해주고, 그런 돈을 지원해 주고 그런 사업을 원하는 것고요.
  그다음에 시설 일부 환경개선도 요구하는 게 있었는데 올해는 그건 안 했고, 그다음에 거기 전시관 비슷한 것을 하나 임차해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 원하고, 
  그다음에 지금 이번에 축제하고 있는데 지금 임시 부스 설치해서 한번 운영도 하고 있고요. 상인들이 원하고 협의해서, 지금 현재는 주민, 상인, 신용보증재단, 저희 구청, 이렇게 4자가 협의를 해서 상인들 의견하고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어쨌든 30억을 투입하잖아요. 그러면 30억을 투입하기 전하고 30억을 투입한 후에 그 일대가 어떻게 변화가 되고 어떻게 서울시민들한테 어떻게 알려지는 건지 그게 조금 궁금해서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목적은 그쪽을 명소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서요. 젊은 창업자들을 유입을 시켜서 거기 상권을 활성화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게 목적이거든요. 3년 동안에 걸쳐서 자생력 있는 상인들을 육성하자, 그러려면 젊은 사람들이 막 유입돼서 다양한 상권이 들어와야 되는데, 지금 현재 남소영 같은 데는 대부분이 음식인데, 연세 드신 분들이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걸로 해서 젊은 사람들은 크리에이터, 젊은 창업자들 발굴해서 지원하고, 그다음에 상가들을 저리로 임차해서 쓸 수 있게끔  지원하고, 이런 사업을 통해서, 여기 장충동 남소영 상가 그쪽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업을 위주로 해서 계획하고 있는 겁니다. 
소재권 위원  이게 올해부터 시작한다는 거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22, ’23, ’24, ’25년쯤 되면 장충동 남소영길이 홍대만큼은 안 되더라도, 장충동 남소영길을 서울시 젊은 층들이 한번 가보자, 이런 정도로 뭔가 그런 계획이 있다는 거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렇게 육성시키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신용보증재단에서 5억에 대해서는 지금 젊은 사람들 창업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융자사업 같은 것을 하려고 돈을 예치시켜놓은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젊은 창업자들 지원해 주고 이런 내용으로요.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시장별 예산세부집행내역, 제가 자료 받은 건데 과장님 갖고 계신가요? 시장별로 연도별로 쭉 제가 받은 건데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소재권 위원  세 군데 것만 좀 여쭤보겠습니다. 삼익패션타운 ’21년에 했는데, 여기 제목에는 메인입상관 교체공사 6억 300만 원, 이것 혹시 국·시비입니까, 시비입니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시비입니다.
소재권 위원  100% 시비예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시비와 자부담. 시비가 75%, 자부담이 25%, 그렇습니다.
소재권 위원  메인입상관은 뭐예요, 이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대형건물 같은 데 보면 보일러 떼고 그러면 온수 들어가고 또 수도 들어오고 그런 입상관 있잖아요. 그런 관이 오래되다 보니까 관을 교체하는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하수 같은 것 처리하는 통 같은 것 교체하는, 입상관, 배관을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리고 제일평화시장 ’21년도 1층 화장실 리모델링 외 10개 공사 7억 6700, 이것도 시비입니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이것은 시비고요. 제일평화시장은 예전에 화재 발생해서 서울시와 국가에서 특별교부금을 2019년도에 받았어요. 그런데 그 돈 중에서 그때 다 못 쓰고 이월시켜서 사용한 돈들이거든요.
소재권 위원  동화시장 소방 스프링클러 시설개선사업 4600, 이거는 국·시비, 동화시장 ’20년도,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있는 사업들이 대부분 시의 공모사업을 통해서 선정된 사업들이에요. 구청 예산, 일부 어떤 사업은 서울시에 지원할 때 시비 75%, 상인들 자부담 25% 부담이 있고요. 그다음에 소방, 상하수도, 화장실 이런 거는 시비 70%, 구비 15%, 자부담 15%, 이렇게 부담률이 정해져 있어요.
소재권 위원  매칭사업이라는 거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매칭사업. 그러니까 사업에 따라서 부담이 달라집니다.
소재권 위원  어쨌든 그런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돈이 투입이 되면 이것을 어떻게 썼는지 그것은 어떻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이 시설사업은 저희 구청에서 직접 발주합니다. 구청에서 건축과 영선담당하는 그쪽 팀에서 거의 공사를 해주고, 그런데 올해부터는 거기에서도 사업이 너무 많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하라고 해서, 저희들이 소규모 공사들은 저희 전통시장이 직접 발주를 하고요. 큰 것에 대해서는 건축과에서 대신 발주를 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서 감독을 해주고요.
소재권 위원  그렇습니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시설현대화 사업은 전부 구청에서 직접 발주하고 하는 거고요. 아까 축제 예산 같은 것, 그런 것만 거기다 줘서 하는 거고 그렇습니다.
소재권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재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미 위원  안녕하세요, 이정미 위원입니다.
  전통시장 관리하시느라고 힘드실 텐데 질문이 좀 있어서, 
  지난번 작년인가요? 코로나 때문에 시에서 황학동 주방거리, 거기에 뭐 축제 예산 같은 것 내려온 것 있지 않았습니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맞아요, 내려왔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거 왜 불용됐어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불용시키지 않고 올해 했습니다.
이정미 위원  중앙시장 말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황학시장 주방가구거리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이정미 위원  예.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것 작년에 예산을 받았는데 작년에 안 하고, 올해 8월인가 그때 축제를 했습니다, 4500 예산 받아서.
이정미 위원  거기 회장님이나 관련되신 분들은 다 돌려줬다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아니, 했습니다.
이정미 위원  저는 그런 게 너무 아까워서,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조그만 공원, 어르신들 앉아계신 거기에서 행사를, 각 상가에서 물건을 사오면 영수증을 보고 거기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돌려주는 행사, 그다음에 경품행사, 이런 것 했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번에 코로나 지나고 나서 행사가 많았잖아요, 지역 축제도 많고. 제가 좀 보니까, 아까 그 골목형 상점가도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금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골목형 상점가를 많이 지정을 하고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이정미 위원  그런데 상점가마다 축제를 하면서, 이게 전부 시비예요, 시비.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맞습니다.
이정미 위원  시비가 내려와서 축제를 하는데, 전부 상품권을 나눠줬어요. 혹시 이것 관리되셨나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아까 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골목길 상점가 말고 전통시장 할 때,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시장에 주고 시장에서 직접 상품권 주고 하도록 했었는데, 그게 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상인들이 자기네들이 주고 싶은 사람만 준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 할 때 작년부터는 그렇게 안 하고, 용역업체를 써서 용역업체가 나와서 그 사람들이 직접 상품권 교환해 주고 그런 업무를 용역업무에 맡겨서 추진했습니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정미 위원  그러면 용역업체에서 상품권을 가져가신 분의 명단을 다 갖고 있겠네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이정미 위원  제가 제보를 많이 받아서, 그 영수증을 가지고 지금 물건도 안 필요한데 다 끊어놓고 쪼개고 쪼개고 해서 한두 분이 여러 개를 가져가셨어요. 많아요. 줄 서고 줄 서고 해서 많이 가져가셨고, 또 골목형 상점가는, 이번에 서울특별시 중구 골목형 상점가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보니까 선정하는 조건도 있고 또 선정을 취소하는 조건도 있는데, 7조에 사업비 지원이 있어요. 이것을 근거로 해서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예산의 규모를 고려해 지원할 수 있다, 이게 달려있어요.
  그런데 이 조례에 이 지원된 예산이, 관리감독할 수 있는 게 없어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저희들이 정산서 받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런데 이번에 제가 어느 상점가라고 딱 지정은 못하겠지만, 제보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가게에서 소비자가 사지 않았음에도 교환권을 갖고 와서, 상인들이. 최대한 영수증을 모아서 교환해가셨어요, 상품권으로. 2만 원 사면 5000원 주는 것. 그래서 그것은 내부인들이 서로 서로 대화하면서 빨리 빨리 영수증 많이 모아놔서 3일 안에 타가져 가야 된다, 그렇게 해서 가져갔었거든요. 이런 것은 실제적인 제보기 때문에, 여기 취소 근거 및 사유에다가 이런 운영의, 이것은 국가 예산이잖아요. 시비든 구비든 국비든 세금이거든요. 세금을 어느 일정 단체에서 핵심 맴버들끼리 주고받으면서 그렇게, 그것은 골목형 상점가의 상가 매출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서로 안 좋은 건데, 그렇게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다 찾아봤더니, 약수동도 있고 동화동도 있고 중앙시장도 있고, 전부 다 상품권을 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이번에 중앙시장 달빛 먹거리 축제 때는 줄서서 거기서 다 싸인하고 받아가는 것을 봤어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다른 데도 그렇게 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래서 그 리스트를 제출 좀 해 주시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이정미 위원  서로가 알고 있는 자기네 카르텔로 예산을 이렇게 하는 것은 부당하니까,
  그다음에 또 상품권, 온라인이건 모바일 상품권이건 발행 액수가 점점 늘어나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관리 계획이 잡혀져 있나요, 아니면 시스템 매뉴얼이 있나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아까 그것은 저희들이 서울시에서 이번에 골목형 상점가 행사예산이 있으니까 신청하라고 그러면 저희들이 골목상점가에다가 공문을 발송합니다. 그러면 거기서 사업계획을 내요.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저희들이 조정을 해서, 서울시에 공모해서 떨어지면 그 다음 해에 하기 때문에, 그 골목 상점가마다 전통시장 상품권 주는 규모가 다 틀려요. 어떤 데는 좀 많이 주는 데도 있고 어떤 데는 얼마 안 되는 400∼500만 원 정도 선에서 마무리지는 데도 있고, 각 시장마다 페이백 행사가 그 금액이 다 다릅니다.
이정미 위원  ’21년도에 결정이 돼서 ’22년도에 온 것 보니까 5000만 원 정도씩,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것은 전부 페이백 행사만 한 게 아니고, 각종 여러 가지 이벤트 행사를 하기 때문에요.
이정미 위원  이벤트도 하고 또 게시판도 설치하고 구매고객한테 상품권도 드리고 그게 토탈해서 5000만 원이잖아요. 5000만 원씩 배정이 됐더라고요, 떡볶이골목도 그렇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작년에는 5000만 원씩하고 올해는 약수시장 같은 데는 4000만 원, 충무로 4000만 원, 다 다르니까요.
이정미 위원  그래서 이게 돈을 주고 상가 활성화를 시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거예요.
  같은 맴버 회원이거나, 또는 회비를 안 내면, 정식 회원이 아니면 배제되고, 어디어디는 다 많이 받아 가고, 이런 말이 계속 나오면, 그 상인회가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고, 좀 지역에서 논란이 있거든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것은 저희들이 더 강화해서 투명성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래서 상인회장님 주도 하에, 또 한 가게에서 막 사거나 이런 것도 있다고 그러거든요. 그 회계를 보고 받으실 때 세부적으로 봐서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거죠. 그렇게 하시면 좋겠고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알겠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다음에 아까 젠트리피케이션, 골목형 상점가 관련해서 상가 활성화시키는데, 이번에 예산 보니까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한 활동에 하나도 안 하셨어요? 38쪽,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젠트리피케이션, 이게 2021년도 예산인데요. 이것도 그때 늦게 예산이 통과되는 바람에, 이것 추진을 어떤 거로 하냐면, 상인들이 자동으로, 임대료 좀 낮춰주고 그러면, 거기에 대한 보조금을 전통시장권으로 서울시에서 대체해 주는,
이정미 위원  코로나 때?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그런 사업도 했었는데, 그래서 별도로 홍보활동 같은 것은 안 하고,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안내문을 붙여서 띄워주고, 그 저는 했습니다.
이정미 위원  그런 건 예산 안 쓰고 하신 거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이정미 위원  37쪽, 전통시장 상인조직 역량강화, 내용을 보니까 많이 하셨던데, 예산을 하나도 안 쓰셨어요? 그거랑 전통시장 비대면 판매활성화 사업도 예산 안 쓰셨어요. 이게 아직 집행이 안 돼서 그런 건지,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그게 2021년도에 민간경상보조사업, 소상공인 지원 같은 게, 코로나가 막 터져서 사업을 할 수가 없어서 예산 지출이 안 된 상태입니다.
이정미 위원  ’21년도에 거의 못 한 거군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그런 걸 못했지요.
이정미 위원  그러면 코로나 때 전통시장 비대면 판매 활성화라도 잘 해야 되잖아요. 비대면 사업도 하나도 안 썼어요, 38쪽에.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이것은 다 쓴 겁니다.
이정미 위원  아, 100% 다 썼네요. 맞네요.
  그러면 그게 말이 되네, 코로나여서 모이지 못하고,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그런 사업은 못했고 비대면으로,
이정미 위원  예. 맞네요. 죄송합니다.
  전통시장의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활성화시키는 것도 중요한데, 그런 부분은 좀 체크해서 해 주시고요. 
  아까 홈페이지에 보니까 11월 14일 자로 전통시장 소액대출 사업이 시작되었더라고요. 이게 많이 홍보가 돼서 많이 신청하고 있나요?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이번에 우리가 21억 대출하려고 하는데, 43개인가 45개 업체가 지원해서 지금 19개 업체가 선정이 돼서 지금 융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얼마씩?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최대 전년도 매출액의 1/2 범위 내에서 2억이 최고인데, 저번에 심의위원님들, 민간위원 네 분, 구의원님 한 분, 국장님, 저, 이렇게 심의위원인데, 그때 지금 이자율이 높아지니까 관에서 혜택을 주자고 해서 신청금액의 100% 주지 않고 이번에는 60%만,
이정미 위원  그러니까 좀 많은 업체에다 혜택을 주자?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예, 많은 업체에 주는 걸로 그렇게 조정이 됐습니다.
이정미 위원  예, 잘하시고 계시네요.
  예, 이상으로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재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통시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적경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임순희 사회적경제과장님은 나오셔서 팀 소개와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안녕하십니까?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입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행정보건위원회 송재천 위원장님과 소재권 위원님, 이정미 위원님, 허상욱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사회적경제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2022년 사회적경제과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8페이지 49페이지, 일반현황은 자료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51페이지, 사회적경제 성장 인프라 구축사업입니다.
  지역활동가를 양성하여 조직을 육성하고자 주민맞춤형 교육, 사회적경제 한마당축제를 개최하였고, 또한 지역의제 맞춤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소요예산은 3720만 원으로 구비 100%입니다.
  공모사업 등으로 확보한 외부 재원은 제외하였습니다.
  추진실적입니다. ’21년 6월부터 ’22년 10월 현재까지 총 4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4억 9800만 원을 확보하여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와 기업 판로 개척을 ’22년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 동안 사회적경제 온앤오프 페어 및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52페이지, 사회적기업 자립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입니다.
  관내 취약계층 등 인력을 고용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이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주부담분 사회보험료, 기술개발, 홍보 마켓팅 등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입니다. 사회적기업 22개 기업에 일자리창출과 전문인력 인건비, 사회보험료로 6억 500만 원을 지원하였고, 사업개발비는 9개 기업에 8400만 원 지원하였으며, 1개 기업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부서별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실적은 36억 9900만 원입니다.
  또한 금주 중 재정지원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우리 구, 고용노동부, 동대문구와 함께 합동점검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53페이지,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사업입니다.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는 지방자치단체와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주요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정책포럼, 워크숍, 컨퍼런스 등을 통하여 중구형 사회적경제 전략 수립,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지원, 지역 기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3억 3830만 원입니다.
  추진실적입니다. ‘21년에는 지역 의제 기반 사회적경제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등 1억 3000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2년 5월에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전수조사 모니터링을 실시, 10월에는 지역의제 컨퍼런스 및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오는 12월에는 서울시 센터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23년도 센터사업비를 시비로 확보하고,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조성사업이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54페이지, 주민주도 마을기반조직 발굴·육성 사업입니다.
  주민 스스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협동조합과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추진실적입니다. 사회적경제 주민공론장, ‘내일가치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주민조직을 발굴하였고, 내일가치 챌린지 주민공모사업 추진 결과 17개 팀을 선정하여 활동하게 하였으며, 또한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교육·컨설팅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보건보지부 주관 공모사업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주민주도형 돌봄 및 지역관리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사업 추진 단체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회계 컨설팅을 추진하고 향후 성과보고회 개최 및 보조금 집행 정산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5페이지에서 58페이지 까지는 ’21, ’22년도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2021년도 총예산은 국·시비를 포함하여 18억 1035만 4000원이며, 집행은 17억 7570만 2000원이고 잔액은 3465만 2000원으로 집행률은 98%입니다.
  2022년도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총 예산은 14억 3143만 4000원이며, 집행액은 13억 7826만 8000원으로 10월 31일 기준 집행률은 96.3%입니다.
  59페이지, 60페이지,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민원처리현황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이나 고견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사회적경제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임순희 사회적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재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재권 위원  소재권 위원입니다.
  과장님, 53페이지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운영 있잖아요. 이게 지금 민간위탁인데, 민간위탁을 어떤 방법으로 선정하나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지금 현재 민간위탁은 2022년도에 선정하였고요.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이전에 저희가 지역생태계조성사업단이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8년도부터 시작해서 ’18년도, ’19년도, ’20년도까지 3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였었던 사회적 협동조합 파인트리가 있었습니다. 이 사회적경제 관련 업무는 사실적으로 일반 민간복지위탁과는 좀 갭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맨 처음부터 생태계조성사업단을 계속 추진해왔었던 그런 위탁체에 대해서 그리고 또 다른 위탁체도 우리가 공모를 하기 때문에 한 개의 위탁체만 신청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위탁체 선정하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때 3년 동안 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해서 우선순위로 가점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공공 선정기준에 맞춰서 저희가 3년 동안 민간위탁체로 타당하다 판단이 되어서 선정을 하고 현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 수탁기관이 사회적협동조합 파인트리?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파인트리입니다.
소재권 위원  이 회사가, 회사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협동체라고 해야 되나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소재권 위원  사회적협동조합, 그러면 여기가 2018년부터 2019년 어떤 실적이 있나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있어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열심히 해줘서요. 그동안 서울시나 아니면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에 대한 어떤 공모사업이라든가 이렇게 했었을 때, 타 구보다 훨씬 더 성과가 좋아서 우선적으로 선정이 되고 굉장히 실적이 타 구 못지않게 자랑스러울만한 그런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현재 2022년 12월까지 진행하는 거니까, 예측만 하는 거지, 올해 성과 결과는 아직 안 나왔겠네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아니요, 지금 현재로서는 고용노동부의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라고 해서요. 그 사업에 전년도에도 선정돼서 2억 1000, 말하자면 총 사업비가 3억이었는데요. 국비 2억 1000과 우리 구비 9000만 원 포함해서 3억짜리 사업에 선정이 됐었고요.
  올해도 또한 마찬가지로 2023년도 다음년도 사업에 공모를 해서 성과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 선정돼서 사업비 3억을 확보를 해서 내년도에도 사업을 추진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일자리창출사업입니다. 
소재권 위원  그러면 그 성과라든지 그런 어떤 결과물은 보고가 언제 들어오나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연말까지 사업을 하고 정산을 하고 이제 우리한테 보고가 들어오기 때문에 성과는 내년 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내년 초에?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올 연말까지도 어느 정도는 지금 성과가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보고도 드릴 수 있겠는데, 사업기간이라는 것이 회계연도 1년짜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저희가 12월까지 완벽하게 정산까지 마무리하고 보고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래요? 그러면 지금 현재 이 업체에 투입된 금액이 정확히 얼마입니까?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올해를 계산한다면, 서울시에서 사업비 9800만 원과 우리 구비 한 2억 정도 해서 거의 한 3억 정도,
소재권 위원  3억 정도가 지금 투입된 거죠?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투입되고 있습니다.
소재권 위원  그럼 그 3억에 대해서 세부지출내역, 이런 것 받습니까?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받습니다. 저희가 분기별로 보조금을 교부를 하고 또 집행을 어떻게 했는지 분기 말에 보고가 들어오고 또 그것에 따라서 감독을 하고 다시 교부를 하고, 이런 과정을 밟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은 다,
소재권 위원  그럼 그게 언제 받아볼 수 있어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10월 말까지는 3분기가 끝났고요. 12월까지 4분기가 마무리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12월 말일까지 사업을 하게 하고 보고를 드려도 괜찮을까요?
소재권 위원  예. 그러면 12월 말쯤이면 그 3억에 대해서 사용내역서라든지 성과보고라든지 그런 걸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가능합니다.
소재권 위원  그때 좀 세부내역을 알려주세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소재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재천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정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미 위원  안녕하세요. 이정미 위원입니다.
  사회적경제 협동조합도 많이 만드시고 또 몇 년간 진짜 어려운 과정, 아무것도, ‘사회적경제’라는 것을 모르는 맨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셔서 지금 기반을 많이 닦아놓으셨어요. 생각보다 협동조합으로도 많이 발전을 했고, 그리고 예산도 점점 커지고 단체도 많아지고요. 
  그래서 보니까 제가 4년 치 정도 자료를 부탁드렸거든요. 4년 치 정도를 보니까 매년 선정되는 업체들이 있네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내일가치 챌린지 사업이, 저희가 아카데미 운영을 하고 같은 사업을, 왜냐하면 전년도에 추진 결과가 굉장히 좋았다 고 하면 다음 연도에도 이 단체가 또 신청하게 되면, 우리가 선정기준 점수에 따라서 점수가 월등하게 좋으면 다음 연도에도 선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어서 2년, 3년까지, ’22년, ’21, ’20년, 3년여 동안 사업을 ‘내일가치’를 ’19년도부터 하기는 했지만, 계속적으로 네 번, 세 번까지 선정되는 단체는 없고요. 두 번 정도까지는 아마 이어서 했었던 단체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정미 위원  지금 여기 제가 자료 요청한 것에 보면 단체가 중복되거나 이름만 다르고 대표가 똑같은 조직은 없나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그런 것은 없었고요. 거기에 조합원 내지는 활동하는 참여인력이, 저희가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대로 찾아보니까, 한 2명 정도가 2개 단체에 소속돼서 활동하고 있는 걸로 확인했었습니다.
이정미 위원  이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관계는 없나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사람의 역량에 따라서, 왜냐면 분야가 똑같은 분야를 참여할 수도 있겠으나, 우리가 사실 사회적경제라는 개념 자체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돌봄사업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아니면 수익사업, 여러 가지 할 수 있기 때문에 활동은 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이게 정해진 시간, 이런 게 없기 때문에 충분히 역량이 된다고 하면 그렇게 활동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정미 위원  그러면 이것 결산을 할 때, 2022년도는 아직 결산이 안 됐지만, 결산을 할 때 서류를 받아보시잖아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이정미 위원  그러면 화단을 조성했다, 예를 들어서 꽃나무가 몇 그루, 자재, 이런 것도 다 우리가 실체적으로 예측이 가능하도록 결산을 받나요? 아니면 이렇게 활동하면, “13명이 이 활동을 했습니다.”라고 했는데, 그러면 식사비도 나가고 활동비가 다 나가잖아요. 근데 13명이 아니고 뭐 5, 6명이 해놓고 13명으로 얘기할 수도 있고 그런데, 사진자료라든가 이런 보고서 방식은 어떻게 돼 있나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그런 것은 명확하게 저희가 선정됐었을 때 활동인원을 실제적으로 이 사람들이 어느 정도 활동을 하게 되면 활동비를 저희가 지급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지급내역서라든가 아니면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꽃이라든가 나무라든가 했었을 때, 그 수량 이라든가 이런 것이 저희가 간이가 전혀 아니고 세금계산서이기 때문에 충분히, 우리가 500만 원을 지원했으면 500만 원에 대한 집행내역은 정확하게 저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서류상으로는 확인된다는 거죠?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사실 서류상으로 확인되는 것은, 왜냐하면 이게 활동비나 이런 것은 분명히 계좌이체를 했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현금으로 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계좌이체를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뭐 한 사람이 두 번 지급되거나 이런 것까지도 다 파악이 확실하게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저희가 점검을 하고 뭔가 문제가 있는 것에 대한 적발을 해서 조치를 하고, 만약에 그런 문제가 발생을 했다면 다음연도에는 절대로 기회를 주지 않고 이렇게,
이정미 위원  아, 그렇게도 하실 수 있어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그럼요. 지방보조금이기 때문에 지방보조금 규정에 따라서 맞게 집행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단체는 저희가 계속적으로 지원할 수가 없지요.
이정미 위원  예를 들면 협동조합인데, 협동조합의 조합원들도 있지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그렇지요.
이정미 위원  조합원들도 있고 정상적인 협동조합이면 대표 플러스 조합원들이 같이 활동을 하고 활동비도 같이 입금이 되고 정산도 투명하게 돼야 되잖아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그렇지요.
이정미 위원  그런데 그렇지 않고, 대표 혼자 다 해요. 조합원들은, 몰라요.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해서 식사하러 갔는데 조합원이 아니고 활동을 안 하신 분이 머릿수를 채우러 식사를 합니다.
  우리가 뭐 형사가 아니고 감찰하는 그런 차원은 아니지만, 일단 국가 세금이니까 좀더 투명하게, 대표자가 진짜 양심적으로 해주면 좋겠지만,  사람이 또 그게 아니잖아요. 관리감독이 철저하지 않으면, 틈새가 있으면 그 틈새는 이용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민원을 지역에서 제가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그 민원을 얘기하시는 분들은 너무 친하기 때문에 대놓고 못 하세요. 대놓고는 못 하시고 저한테 살짝살짝 정보를 주셨거든요. 
  그래서 일단 집행부에서는 ‘서류로 완벽합니다.’ 라는 게 아니라, 서류는 완벽하게 하지요, 하자가 있으면 돈이 안 나가는데. 
  그렇지만 그런 활동 과정에서 투명하게 조합원들이 공유를 하고 조합원들한테 공개가 되고 그 협동조합이라는 취지에 맞게 활동을 하느냐, 대표자 혼자 돈 벌려고 하느냐, 그것 다 수당 내려주고 다시 걷을 수도 있어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이정미 위원  그런 부분도 좀 한번 체크를 해보자는 얘기거든요. 왜냐하면 갈수록 사회적경제 의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거를 제대로 바로 잡지 않으면, 이제 3억, 10억, 이렇게 내려갈 때는 관리가 안 됩니다.
  뭐 물론 통장 시스템으로 다 하겠지만 돌려받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아까 소재권 위원님 질문하셨던 파인트리, 여기가 지금 중구스마트케어를 운영하지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위원  대신 위탁사업을 하고 있는 거죠?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이정미 위원  그리고 이번에 또 내려간 것 보니까, 인쇄스마트?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스마트팩토리, 이게 저희가 공모사업이,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사업이라고 그래서요. ’22년도에도 선정이 됐고 다음연도인 ’23년도에도 선정이 돼서 사실 1년간의 사업비는 3억짜리 사업입니다.
이정미 위원  여기서 시비로 하는 그런 사업을 잘 따와요. 예산을 잘 받아오세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잘 해옵니다.
이정미 위원  그래서 중구스마트케어도 제가 수시로 확인하는데, 댓글에 대한 답이 굉장히 빠르고 일을 잘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 칭찬해드리고, 그 스마트케어를 신청하면 거기에서 조건에 맞춰서 무료일 수도 있고 또 유료가 있기도 하고 그런가 봐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이정미 위원  저소득층 같은 데는 무료로 장판 가는 것도 해주고 그러는 것 같더라고요.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아, 그렇죠, 집수리 같은 것.
이정미 위원  그런 부분은 진짜 너무 잘하고 있어서 칭찬드리고요.
  제가 이것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감사과 자료 받았어요. 감사과 자료 받았더니 사회적경제과가, 제가 염려했던 그 부분이에요.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보조금 교부 정산소홀, 정산 잘 하신다고 그러지만 그게 소홀할 수밖에 없거든요. 
  얼굴 대면하고 정산하는데 ‘아, 사진에 13명인데 왜 15명 신청했어요?’ 그런 말 못하시잖아요. 
  우리도 다 동네에서 활동을 해보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많이 예산이 잘못 쓰이니까,  
  여기 지금 다 그 건이지요? 정산 소홀, 이것도 정산 소홀, 인건비 지급 절차 미준수, 이것도 정산 소홀, 그 내용이에요. 준공처리 부적정, 용역 준공서류 확인 소홀, 이게 다 그것이거든요. 
  사회적경제과에서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회계 관련된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좀 꼼꼼하게 타이트하게 바로 잡아주시면, 이 예산을 갖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아, 이거 함부로 하면 안 되겠구나.’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것이지, 우리가 범법자를 잡아내고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좀 꼼꼼하게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송재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사회적경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1일차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경제친화국 및 행정지원국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관계 직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28분 산회)

○ 출석위원
○ 전문위원
김영철
○ 출석 관계공무원
경제친화국장 윤혜경
도심산업과장 천현순
전통시장과장 최병열
사회적경제과장 임순희
감 사 팀 장 신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