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감사기관 중구문화재단 일시 2021년6월16일(수) 오전 10시
장소 충무아트센터 소나무실 감사일정
1.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가. 시민친화국
(1) 문화관광과
(2) 중구문화재단 (10시07분 감사개시)
○ 위원장 길기영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제40조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21년도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시민친화국 문화관광과 및 중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천현순입니다.
구정발전과 구민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길기영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님과 이화묵 부위원장님, 윤판오 위원님, 이승용 위원님께 깊은 감사말씀드립니다.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미옥 문화행정지원팀장입니다.
여윤상 문화생태계지원팀장입니다.
권명주 관광정책팀장입니다.
신세균 관광사업팀장입니다.
이준석 문화재관리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8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문화관광과에서는 5개 팀 총 2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9페이지부터 30페이지까지 기본현황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31페이지, 우리동네축제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주민주도참여형 마을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역량 강화를 위해 축제아카데미 운영, 동별 멘토링 등 모니터링을 매칭하여 특색 있는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요예산은 7700만 원입니다.
추진실적은 작년 7월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축제아카데미를 운영하였으며, 코로나 대비 안전한 우리동네축제 계획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새로운 형태의 축제 방식에 대한 계획을 하였고 그거를 각 동 주민센터에 전달하고 비대면 콘텐츠 중심의 우리동네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과 주관으로 작년 10월 비대면 콘텐츠 나눔캠페인 중구 온세상 캠페인을 기획·운영하였으며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 초 제2차 캠페인, 비누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문화관광과와 동주민센터 간의 통합적 협력을 통해 중구민들을 위한 우리동네축제가 될 수 있도록 2021년 중구형 우리동네축제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 각 동에 시달하였고 각 동에서 10명 이내의 축제주민기획단을 구성하여서 우리동네축제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화에 따라서 구민들에게 문화콘텐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우리동네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2페이지,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운영 지원 사업입니다.
생활문화동아리 지속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생활문화 지원운영 및 행사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4800만 원입니다.
추진실적으로 2020년 6월 황학생활문화지원센터 냉방기 설치 및 시설운영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2021년 2월 중구문화재단에 운영 위탁하여 중구민의 생활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 구민의 생활문화네트워크 구축과 협의체 운영 지원하고 생활문화지원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관리 및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3페이지, 예술가 창작·주거공간 조성입니다.
관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예산은 3억 310만 원입니다.
추진실적으로 다산동 예술인 임대주택을 준공하고 입주자 선정을 완료하였으며, 명동문화공간에 대한 공간을 연구용역 시행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인현동 문화창작공간을 조성 및 재개관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심권 문화공간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4페이지, 도서관 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입니다.
구민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와 마을공동체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공도서관 확충·신규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예산은 2억 6663만 원입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신당누리도서관과 다산성곽도서관을 2월과 5월에 개관 완료하였고, 장충동 작은도서관과 손기정공공도서관을 7월과 8월에 준공하여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 계획은 동화동 작은도서관 리모델링과 필동 작은도서관 확대 조성에 대해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페이지, 중구문화재단 운영 지원입니다.
우리 구 출연기관인 중구문화재단의 연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고 기관 및 기관장의 경영평가를 실시하는 등 중구문화재단을 지원·관리하는 사업으로 사업예산은 120억 3199만 7000원입니다.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문화 사업을 통해 구민을 위한 지역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중구문화재단에 지원과 관리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6페이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활성화 추진입니다.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추진, 도보관광 코스 연계와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 등 트렌드에 맞는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이며, 사업예산은 10억 7565만 원입니다.
추진실적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맛집과 연계된 관광코스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을 완료하였습니다. 2021년도에는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 정비사업을 완료하였고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사업 일환으로 전자지도 기반 비대면 해설 음성 안내서비스를 제작 완료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부속 주차장 및 전시실 외에도 시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광특구보조금교부 및 활성화 사업시행, 비대면 해설 음성안내서비스 제공, 온라인 등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7페이지입니다. 관광사업 추진 및 유통관련업소 관리입니다.
관광숙박시설 여행사 등 관광관련사업장과 노래연습장, 게임시설 제공업 등 유통관련업 출판 및 인쇄업 등에 대한 대상으로 등록관리 지도점검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3320만 2000원입니다.
관광사업 및 유통관련업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지도점검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여가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8페이지, 국가지정 등록 및 시 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입니다.
우리 구 관내 총 147개 국가지정 등록 및 시 지정 문화재 중 보수, 보존처리, 기록화 등 관리가 필요한 문화재에 관하여 매년 국비·시비 보조금을 교부받아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8억 7879만 8000원이며 지난해 추진실적으로는 정동교회 외 5개소에 대해 건조물 문화재 기록화 사업, 안중근의사 유묵의 보존처리, 약현성당 외 3건 보수공사 등 총 15건 소요예산 6억 6527만 2000원의 보수·정비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39페이지, 문화재 방범방재시설 유지관리 사업입니다.
관내 문화재 재난 방지를 위해 매년 국비 및 시비보조금을 교부받아 문화재에 설치된 소방시설과 CCTV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5400만 원입니다.
지난해 추신실적은 경운궁 양이재 및 와룡묘 소방시설 보수, 성공회성당 CCTV 운영 서버 교체 등 총 예산은 5999만 2000원 보수공사 완료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 환구단 소방시설 및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CCTV 보수공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산집행 현황 및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 민원사항의 처리 등은 자료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길기영 천현순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님은 직위와 성명을 먼저 밝히고 발언대에 나오셔서 정중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윤판오 위원님부터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워낙 문화재 쪽의 업무가 방대하고 넓어서 모든 게 문화와 같이 연관된 게 많아서 문화 쪽에서 팀이요, 작년에 문화재팀도 저희한테 같이 하다 보니까, 11월 중순에 같이 하다 보니까 약간 기술적인 부분과 생태팀이 조금 공간 조성이라든가 이렇게 그 시설을 하다보니까 약간 기술적인 부분도 되게 많이 필요한, 그 문화와 기술이 같이 결합된 그런 시도로 돼서 지금 조금 어려움은 좀 있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그런 어려움이 아니라 문화 업무가 너무 많으니까 방대해서 그런 것들이 다 정리되고 챙겨야 되고 그런 거에서 조금 제가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윤판오 위원 그래도 1년 됐는데 작년에 그래도 코로나로 사업이라든가 행사 같은 게 많이 없어서, 그래도 작년에 좀 낫지 않았나요? 좀 많이 다른 때보다는 좀 더 업무,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일상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대면을 계속해야 되는 일상적인 사업을 비대면으로 하다 보니까 더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걸리지 않고 방역 안 했던 모든 일을 코로나로 인해서 정리해야 되고 또 그게 문제되지 않게끔 해야 되고 또 성과도 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코로나가 있어서 반드시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 윤판오 위원 예, 고생하셨네요.
지금 우리 문화관광과 전략과제 핵심 사업들은 뭐뭐 있나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저희가 지금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면 마을축제 관련해서 하나가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문화공간 조성에 관련된 게 하나가 있고요. 또 도서관 확충해서 세 가지입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지금 마을축제는 전략과제로 계속 진행하고 있고요. 3개는 전략과제로 지금 운영하고 있고 그리고 주거공간이라든가 문화공간의 조성도 저희가 성과목표에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 도서관도 목표달성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8월에 손기정 작은도서관과 장충동 작은도서관 완성하고 필동 작은도서관이나 동화동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해서 좀 더 확충한다면 거의 120% 정도 완성할 것 같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핵심 사업이라고 하면 축제 관련된 게 또 핵심이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시설관리가 많습니다. 서소문이라든가 역사박물관이라든가 손기정공공도서관, 중구문화원 관리, 시설관리 그쪽도 업무가 좀 있고요. 그다음에 작은도서관 확충과 중구문화재단과의 협력관계에서 되는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관광 사업에서도 중구가 워낙 관광특구가 2개나 되기 때문에 그런 유기적인 관광 체계가 필요한 그런 부분이 있고요. 문화재관리, 또 관광사업팀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때문에 인·허가 업무, 단속, 지금 월요일하고 목요일마다 전 직원이 10시까지 단속하고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지속점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든 거에 대해서 지금 전반적으로 다 중요하고 필요한 업무입니다.
○ 윤판오 위원 지금 관광특구가 두 군데인데 일은 잘하고 있나요? 관리감독은 잘 되고 있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저희가 특구는 2개인데 협의회는 5개입니다. 협의회마다 약간씩 다 성격이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이런 부분에서는 저희가 여러 가지로 코로나 때문에 대면과 비대면에 대해서 많이 강요도 하고 조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혹시 동대문에 오는 사람, 남대문에 오는 사람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게끔 잘하기 위한 부분에서 좀 어떤 우리가 너무 제재를 한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 없이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윤판오 위원 근데 실질적으로 관광특구가 제가 판단하기에는 원활하게 잘 안 돌아가는 것 같은데 그래도 과장님은 관리감독을 잘하신다고 하니, 지금 예산도 상당히 많잖아요. 관광특구에서 쓰는 예산이? 주로 어디에 씁니까?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저희가 한 2억 8000쯤 되고 있거든요. 2억 8000이 있는데 다섯 군데에다가 시비하고 구비가 매칭사업입니다. 그래서 평가를 서울시에서 해서 7월에 보조금 얼마씩 줄 것인지 결정을 해서 차등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북창동은 주지 않았고요. 네 군데를 서울시에서 어느 정도 이 사업이 잘되고 있다라고 판단했을 때 그거를 좀 나눠서 주는 편입니다.
○ 윤판오 위원 그런데 지금 문고가 잘 운영이 안 되고 있어요. 왜 그러냐? 너무 이 장소가 작다보니까 이용하는 이용객 우리 주민들이 많이 활성화가 안 됐는데 이런 부분에 관해서 과장님이 좀 검토해보셨나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저희가 사실 작은도서관의 운영 및 개선 계획을 세웠습니다. 왜냐하면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잘되는 부분도 있고 또 작은 도서관의 가장 큰 문제는 새마을문고에서 주체적으로 하시는 그런 운영 주체가 새마을문고 회원으로만 이게 한정돼서 운영한다는 많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재단과 연결해서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많은 사람이 와서 거기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부분으로 보고 저희가 지금 개선작업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작은도서관 회장님들한테도 사업을 좀 잘해서 많은 사람이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거를 어느 정도 인지를 다 했습니다, 같이 회의도 하고 해서.
그런데 이제 다만 저희가 신당동 작은도서관의 경우에는 작년에 이제 폐지를 하려고 했는데 그 신당동 새마을문고 주체 측에서 너무 반대가 심하고 그래서 우동소 옆에 자그마하게 그냥, 작은도서관의 기준은 10평하고 좌석 6개 정도하고 장서가 1000권만 있으면 작은도서관으로서는 운영할 수가 있기 때문에 작은 공간 하는 걸로 해서 일단 하고 있고요. 올해 우동소하면서 신당동과 협의해서 그거를 지금 공간을 같이 쓰는, 황학동처럼 같이 쓰는 그런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판오 위원 그리고 작년에 했던 우리 사업 중에 콩나물사업이라든가 비누사업 같은 경우는 주민들의 호응이 상당히 좋아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좋았습니다.
○ 윤판오 위원 과장님 고생하셨어요, 이런 부분은. 다 주민들 호응이 좋더라고.
올해는 또 이런 사업 한번 해보려고 준비하는 게 있나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작년에는 어차피 마을축제를 구청의 어떤 대표성, 캠페인성으로 했습니다. 했기 때문에 콩나물도 그런 의미에서 나눔으로 한 거고요. 올해 비누도 코로나 종식을 위한 걸로 1차 캠페인을 했고요. 또 저희가 2차로 예산이 1500 정도 있어서 그거는 가을에 아마 코로나 종식되면 종식된 기념으로 하는 어떤 캠페인성,
○ 윤판오 위원 그런 거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과장님이 참 원래 일을 잘하시는데, 직원들하고 융화도 잘 하시고 칭찬이 많이 있더라고요. 고생하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직원들과 호흡도 잘 맞춰가면서 사업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산성곽도서관이 제가 저번에 개관식 때 가봤잖아요. 그런데 너무 위에 있다 보니까 이용률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심히 우려가 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저희가 이번에 다산성곽 그 자연친화도서관 할 때는 사전홍보를 되게 많이 했습니다. 학교하고 어린이집하고.
그리고 제가 또 하나 계획하고 있는 건 뭐냐면 어린이집이나 학교나 해서 약간 체험프로그램 쪽으로 해서 서로 협업이 되면 그 프로그램을 해볼 생각이고요. 그다음에 앞에 서드플레이스 3채를 아마, 공원녹지과에서 헐어서 공원을 만들어서 주민에게 돌려주자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아마 된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다산성곽 그게 SNS에서 유명해졌어요. 그래가지고 의외로,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아니요. 많이 된다고 토, 일 잘하신다고 저희한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텃밭도 가꾸게 하니까 어르신들도 계속 올라오시고.
○ 윤판오 위원 여러모로 잘해놨기 때문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좀 하고 그럴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알겠습니다.
○ 윤판오 위원 지금 코로나19로 노래방이라든가 단란주점 이런 데 시설점검 같은 건 철저히 하나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유흥업소 중에, 유흥업소를 말씀드리면 노래방은 음반·비디오법에 있는 노래방으로 그냥 노래만 부르는 데로 되어 있고요. 단란주점은 유흥종사자를 고용해서 할 수 있게 허가가 돼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단란주점에서 도우미를 고용하는 건 문제되지 않는 합법이고요. 노래방에서 도우미나 음주판매는 불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번에 문제됐을 때도 주로 노래방이나 노래방 도우미 알선이라든가 음주 보관이라든가 판매 그거를 주로 해서 단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성격이 다르긴 합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그리고 사실 주류 판매하고 고용 도우미 알선은 사실은 잡기 쉽지 않습니다.
○ 윤판오 위원 주로 우리가 단속을 하다가 잡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민원이 들어와서 가보면은?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민원이 들어와도 단속을 나가도 정말 우연찮게 잡지 않은 이상에는 서로 손님이라고 서로 말할 수 있고, 같이 온 사람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사실은 정말 물리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실적으로 어렵고요. 이게 문제제기가 돼서 고발이나 되는 건 보통 경찰에 갔을 때, 경찰 합동점검 했을 때 많이 단속되고 적발된 사항입니다.
○ 윤판오 위원 고생하셨네요. 제가 이렇게 행감을 하면서 사실 칭찬하고, 제가 참 칭찬에 인색하거든요.
직원들 보니까 우리 구에서 일 잘하시는 팀장님들이 다 여기 계시고 또 과장님 열심히 하시는데요. 앞으로 이렇게 직원들과 손발 잘 맞춰서 앞으로도 일 잘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예? 아시죠?
○ 위원장 길기영 위원님들이 질문을 하고 주로 과장이 답변하는 형식인데요. 뒤에 계신 팀장님들이 답변이 미흡하다든가 위원님이 질문한 취지에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팀장님들이 나오셔서 보충적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이승용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승용 위원 이승용 위원입니다.
작년 예산에 서울시민카드 비대면 시설 간편가입 확대 추진이 있었는데요. 성과가 좀 있었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이게 다른 구에서, 두 군데에서 이걸 해봤더니 사업이 좋다고 해서 시비로 특교가 내려와서 한 사업입니다. 2500만 원 들여서 했는데 앱을 깔고, 대면하지 않고 들어가서 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성과는 좋았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잠깐만요,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를 제가 갖고 왔는데 정보를 외우지 못해서 자료로 보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울시에서 시민카드 앱을 설치해가지고 하는 간편서비스사업입니다. 간편하게 시설에서 회원을 가입하고 방문 없이 서울거주 확인을 통해서 즉시 모바일로 회원증을 발급받아서 도서 대출 예약이라든가 출입증을 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 이용 가능한 사업으로 알고 있고요.
사업목적은 어차피 코로나19 때문에 시설 방문이 어려워지는 것에 대해서 비대면 시설을 간편하게 확대하겠다, 그래서 공공시설 이용을 좀 저기한 거고요. 이걸 하다 보니까 방문 없이 바로 된다는 거가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그전에는 홈페이지 가입하고 시설 방문하고 카드 발급하고 시설카드 추가해서 시간이 한 3시간 소요됐는데 그게 이제 없어졌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애당초는 서울도서관하고 광진구, 마포구 도서관에서 하고 자치구로 확대된 사업이라고 알고 있고요. 사업이 이제 2500만 원 특교 받았습니다. 전산개발해서 시민카드서비스 연계했습니다.
○ 이승용 위원 사실 구의회에서 부결되는 예산같은 경우에는 실시를 안 하지 않습니까?
제가 단순히 이걸 뭐 해당부서에만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런 거 같아요. 구의회에서 부결된 예산을 특교로 진행을 한다든가 다른 부서에서 비슷한 내용을 진행을 한다든가 사실 의결권이 전혀 존중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합니다.
위원장님 반드시 속기에 넣어주십시오.
○ 이화묵 위원 이화묵 위원입니다.
내가 우리 과장님이 아까 우리 이승용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에 핵심을 잘. 사실 죄송하다고 그런 게 아니라 저도 그거에 대해서 물어볼려고 했었거든요.
지금 그게 생활문화동아리 그게 우리가 분명히 삭감했는데도 불구하고 하고 있어요. 계속 조사를 하고 계세요. 동아리활동들, 그 골목 뭐 동아리활동문화 그 하는 거를.
그래서 삭감이 됐다가 어떤 거를 다시 이게 꼭 필요하다 그러면은 의회에 와서 그거에 대한 거를 좀 설명을 하고 필요성에 대한 얘기를 하고 해야 되는데 그냥 우리는 삭감해도, 그냥 다 그냥 조금 다르게 해서 다 진행을 하고 있으니까. 참 지금 우리가 예산이라든가 할 때에 뭐를 해야 되나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자, 거기에 이어서 우리 다산동의 서드플레이스에 대해서 저번에 우리 혹시 거기에 뭘 한다고 예산을 한번 올리지 않았나요?
○ 이화묵 위원 근데 어떻게 그렇게 그런 거를. 그게 분명히 문제가 많아가지고 거기 있었던 사람이 불법점유하는 그걸로 해가지고 그거 돈까지 다 물어내고 그렇게 한 거 알면서도 거기에 어떻게 또 투자를 하겠다고 또 하고 결국은 그거를 못하고. 불법이니까 못하니까 또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그러고.
어떻게 그렇게 예산을 하면서 아무런 준비도 계획도 조사도 없이 하세요?
아니. 의회에 와서 의원들한테 그냥 대충 설명해가지고 그냥 몇 사람 머리로 설명해가지고 의회에 와서 예산 받아가지고 그게 또 안 되면 말고. 그냥 불용처리하면 되고 다른 데로 전용하면 되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사실은 이제 죄송합니다마는 서드플레이스같은 경우에는 되게 낡아가지고 계속 무너지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이제 주변에 욕구가 문화예술 창작 공간하시는 예술가 그걸 썼으면 좋겠다 해서 한 거구요.
○ 이화묵 위원 과장님, 그걸 떠나서 그게 불법이기 때문에 그걸로 지금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잖아요? 그걸로 리모델링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잖아.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리모델링 못하고 간단한 보수공사정도. 그니까 비가 와서 무너지지 않을 정도만.
○ 이화묵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걸, 그것도 못하잖아요. 거기가 불법건축물이잖아요?
원래 거기가 그래서 그 사람이 그동안에 모르고 그걸 하고 있다가 그걸 다 찾아내가지고 그 사람한테 돈까지 물려내놓고는.
지금 그게 어차피 불법건축이기 때문에 그거를 원래가 그거를 공원으로 해달라고 그랬고 주민들도 그거를 요청이 알기로는 공원으로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예.
○ 이화묵 위원 사실은 원래 공원이라든지 거기가 주차장으로도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어요. 근데 주차장으로는 거기가 맞지 않기 때문에 지금 공원으로 요구하는 대로 지금 바뀌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거를 분명히 그런 얘기가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 와서 우리한테 예산을 더 달라고 그러고 그리고 또 예산이 안 맞으면 또 뭐 예산 안 맞으면 전용할 거예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당초에는 그렇게 좀 무너지지 않게만 할려고 했는데 그 주변에 주민들의 욕구가 계속적으로 공원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요구가 들어와서 사실 이거를 저희가 판단해 볼 때도 공원녹지과 쪽에서도 공원으로 조성하는 게 맞다라고 다들 판단이 돼서 제가 앞에 말씀하신 거는 조금 판단오류였던 것 같구요. 이거에 대한 거는 제대로 돌려주는 게 맞다라는 거에 공원녹지과 다 의견 같이 해서.
○ 이화묵 위원 그러니까. 그게 그러니까 저번부터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도 미리 파악하지 않고 예산을 올려가지고 예산을 받아가지고 또 이거를 그냥 다른 과도 마찬가지고 그냥 예산 받아놓고 불용하고 전용하고. 그냥 전용하는 것도 쉽게 전용을 해버리고. 그게 잘못됐다는 얘기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죄송합니다.
○ 이화묵 위원 예산을 짤 때는 여기에 예산이 투입이 되면 다른 데서 또 급한 예산을 못하잖아. 잘리잖아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 이화묵 위원 그러니까 그만큼 철저하게 예술인들. 요즘 예술인들이 뭐 말만 하면 예술인 쪽으로 막 다 기울어. 주민들이 그 주민들은 옛날부터 거기를 공원을 해달라고 그랬어요.
그 예술인들이 그냥 거기에서 이런 저런 얘기가 또 나오니까 그걸 또 예술인들로 조금이라도 해갖고 예술인들한테 할려고 그랬다가 또 안 되니까 공원으로 할려고 그랬다가. 그게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네. 맞습니다. 저도 그거에 대해서는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주민들한테 돌려주는 게 마지막 잘 판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화묵 위원 예산을 할 때는 의회에 와서 예산을 요청하고 예산을 이렇게 해서 만들 때는 좀더 철저하게 충분히 여러 가지 조사를 한 다음에 항상 우리 주민들을 위한 거를 한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주민의 소리는 안 듣고, 예술인들 소리만 들어가지고 그런 계획을 잡아놨다가.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아무래도 문화과다 보니까 예술인쪽 말도 듣게 되긴 하더라구요. 근데 위원님 말씀처럼 그 앞에도 다 맞춰서 판단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화묵 위원 또 제가 하나 제 의견을 말씀을 드리면 거기 다산성곽도서관이 있고 지금 여기를 공원으로 한다 하면, 그 서드플레이스 자리를 좀 도서관이랑 연계를 해갖고 좀 오픈도서관이라든가 오픈책 같은 거 그런 자율,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 이화묵 위원 그런 공원도서관 같은 거 그런 거를 같이 연계해서 조성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의견을 좋은 의견이신데 저희가 재단이랑 이야기해서 가능하면 공원녹지과에서 그런 방안으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 이화묵 위원 어차피 거기가 분위기가 좋잖아요. 그러니까 송파구 쪽에 보면은 그렇게 책이 공원 내에 오픈 도서관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거를 자율로 어느 시간 열어놨다가 자율로 그걸 가지고 왔다가 이렇게 하더라구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예.
○ 이화묵 위원 그래서 그렇게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는 제 의견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방안 내신 거 검토하고 가능하도록 저희가 검토하겠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그리고 저번에 우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한다고 예산이 이게 다 삭감이 됐나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작년에는 삭감이 됐습니다. 근데 이제 올해 예산에 3억 편성을 홈페이지 구축으로.
○ 문화생태계지원팀장 여윤상 안녕하십니까? 문화생태계지원팀장 여윤상입니다.
지금 홈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홈페이지 하는데 사전에 거쳐야 되는 사항들이 상당히 많아서 3월달에 제안요청서 같은 걸 작성하고, 4월달에 홍보전산과에 정보화사업 보안성 검토의뢰, 그다음에 4월 12일날 서울시를 통한 정보화사업 사전협의 의뢰를 하고 재무과에 협상에 의한 계약 검토 요청을 했고요. 감사과에 5월 11일날 일상감사 의뢰를 했고, 그다음에 5월 24일날 재무과로 용역시행 요청을 했습니다. 지금 사전 규격 공고를 법적으로 하게 되어 있는데 5월 31일까지 4일간 마쳤구요.
그래서 지금 그거에 대한 사전 규격 접수의견이 와서 그거에 대해 회신까지 마친 상태고 그래서 이제 6월 17일날 공고가 본공고가 바로 나가구요. 그렇게 돼서 한 12일 정도 입찰 공고를 하고 나서 제안서 접수를 한 6월 29일날 할 예정이고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한 7월 중순 쯤에 개최를 하면 저희가 용역계약은 한 7월 중순이나 7월말 정도에 계약을 해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 이화묵 위원 그런 거에 대한 시스템을 하고 이런 거에다가 할 때 제가 볼 때는 아까 이승용 위원님 말씀하신 거를 같이 업데이트 해가지고 그런 것도 같이 해달라고 요구를 하면 좋을 거 같아요.
○ 문화생태계지원팀장 여윤상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아니, 팀장님. 왜 이게 자료관리 시스템 홈페이지 재구축하는데 그리 급하다고 예산이 3억이 올라와서 이거 꼭 필요하다, 빠른 시일 내에 시스템을 구축해야 된다해서 3억을 반영을 해줬는데, 왜 이렇게 늦어지는 거예요? 이화묵 위원님이 지금 그 이유를 묻잖아요. 그 이유에 대해서 답 해주세요.
○ 문화생태계지원팀장 여윤상 그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 위원장 길기영 그때 여러 업체해서 견적서까지 받고 준비단계가 벗어나서 예산이 반영이 되면은 바로 진도가 나가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빨리 빨리 일처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거 땜에 지금 도서관 이용자들이 상당히 불편을 느끼고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이런 상황이잖아요. 왜 빨리 빨리 일을 못하시는 거예요!
○ 문화생태계지원팀장 여윤상 좀 더딘 부분이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최대한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제가 재단에서도 행감 때도 분명히 이것을 묻고자 하는데 일단은 관리감독하는 문화관광과에서 이걸 덮어두고 있으니까 일이 진척이 안 나가는 거잖아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위원장님, 그건 아니구요. 저희가 이제 그 단계별로 꼭 지켜야 될 과정이 있다 보니까,
○ 위원장 길기영 단계별로가 아니고 사업기기간이 5월달에 끝내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2월달에서 5월달로 사업기간이 그렇게 보고가 들어왔잖아요, 저희들한테. 추경 때!
○ 문화생태계지원팀장 여윤상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이게 지금 자료관리시스템이 상당히 노후화 돼가지고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니까.
추진배경에 대해서 1안, 2안, 3안 딱 나왔잖아요. 중대 사안은 그 문제잖아요! 이거 해가지고 재단담당자하고 몇 번 만나셨어요?
○ 문화생태계지원팀장 여윤상 재단담당자랑 열 번도 넘게 만나고 수시로 얘기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 위원장 길기영 예산을 타갈 땐 추진배경하고 사업개요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 보고를 해서 사업 예산 반영을 하잖아요. 그것을 의회에서는 상임위에서는 믿고 예산을 반영해 주는 거 아니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 행감 때 확인차 위원이 이걸 지적하면은 그때까지도 이게 지금 사업기간 내에 이뤄지지도 않고 담당자하고 확인 한 번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지금 거기는 7월말까지 그 주민의 2/3의 동의를 받아야지 이 도서관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동의가 저희가 알기로는 남산타운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7월말까지는 이거를 동의가 어느 정도 나온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가 돼야지 결정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그럼 아직까지 그게. 제가 보기에는 그 도서관을 어차피 지금 남산타운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이 되는 거 아닌가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그렇지요. 남산타운 주민에 대한, 되는 거지요.
○ 이화묵 위원 아파트 안에 도서관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은 이용이, 지금 도서관은 거의 남산타운 그 주민들이 이용 했나요?
○ 이화묵 위원 폐쇄적이고 옛날에, 지금도 여전히 그렇겠지만 이쪽 아파트에서 이쪽 아파트를 못 오게 한다든지 이런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게 우리 구민의 세금이 들어가서 그 아파트를 했는데 그게 이제 지금 동대표 내에서는 얼마든지 오픈을 하겠다라고 말을 하겠지만 과연 그게, 과연 이게 남산타운 거기만 허용이 되는 도서관이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관한 것들을 좀 할 때, 과장님과 몇 하지 말고 지역구의원님들도 같이 해서 모두가 같이 함께 쓸 수 있게끔 오픈을 해야 되는데 이게 아파트 내에 다 해주다 보면 그게 너무 폐쇄형 도서관이 될까봐 그게 또 우려가 되고. 지금 또 청소년수련관 내에 있는 도서관은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어요. 누구 말마따나 시끄러운 도서관이 돼서 그거 문제점이 많아서 계속 지적하는데도.
그래서 그거를 대체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체도 안 될 것 같아요,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면. 그래서 그런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그래서 이거는 저와 약수동 주민센터 하나의 안이긴 한데, 약수동 주민센터에는 현재 작은도서관이 키움이랑 같이 들어가다 보니까 너무 시끄러우니까 그거는 작은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해주고, 지금 현재 남산타운 위 상가 2·3층이. 2·3층은 커뮤니티 정비사업에 연계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다가 기존 3층에는 원래 작은도서관이 있으니 그거를 어른들이 좀 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의 도서관을 만들어 주고 아예 약수동은 키움과 같이 있으니 어린이들만 사용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을 하면 어떨까 하고 지금 해소방안으로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그런데 거기가 좋죠, 지금 비워있으니까. 얼마든지 하면 되는데, 지금 전기를 끌어오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거를 시에서 예산을 받아야지만이 가능하다고.
그래서 지금 모든 것들을 주민들 공청회까지 다 해놓고 스톱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게 전기를 이렇게 갖고 오는 거 거기서 거기까지 오는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더라구요. 그게 5억인가 그 정도 더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비용을 어떻게든지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과장님이 열심히 해서 시에서 한번 받아와 보세요. 거기서 뭐 해도 좋죠. 여러 가지 안이 나와서 주민들이 원하는 거랑 또 다를 수는 있어요. 어차피 거기가 주민들 공유공간이기 때문에. 거기가 위치는 훨씬 더 좋죠, 거기 25동 안으로 들어가는 거보다.
거기는 거기대로의 뭐 남산타운 주민형 도서관이 된다면 여기는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 게 되기 때문에. 어쨌든 그 상황들을 그때그때마다 우리한테 알려주세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예.
○ 이화묵 위원 그리고 예산 설명할 때 예산집행 현황을 보면 문화관광과가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그런 것도 있긴 하겠지만 집행률이 제로인 게 굉장히 많아요. 공공미술프로젝트 이거는 이게 그건가요, 서드플레이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연말까지 작가 선정이라든가 대상지 해서 이거를 쓸 수가 없어서 서울시에서 이월해서 써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사업이 그렇게 진행됐습니다.
○ 이화묵 위원 이것뿐만이 아니라 또 보면은 국가지정 문화재 등록 및 보수·정비 이런 것에도 기본적으로 예산이 잡혀야만 되는 거였나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이게 국가지정 문화재가 되게 많이 이월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러시아공사관 이런 데는 막상 해보니까 문화재다 보니까 보기보다 시간이 소요되거나 소요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다 보니까 그 시기에 못하고 이월되는 사업이 문화재 쪽은 많이 있습니다.
○ 이화묵 위원 글쎄 말이에요. 문화재 쪽이 원래 예산은 이렇게 잡아놔야 하는데 잡아놓고 집행을,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막상 해보니까 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해봐야 되고, 다시 문화재 쪽에서 심의 받아봐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문화재가 시간적인 소요가 걸리다 보니까 예산을 이월하는 게 많습니다.
○ 이화묵 위원 아니,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래서 못한 거예요, 아니면 못할 수 있는 충분한 사유가 있어서 못한 거예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문화재관리팀장님이 제대로 답변하겠습니다.
○ 문화재관리팀장 이준석 문화재관리팀장 이준석입니다.
저희 문화재 관리업무는 보수공사가 조금 비중이 있는데요. 문화재 공사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공사 같은 경우에는 공기 내에 구조물을 딱딱 완성해야 되는데 문화재 공사는 원상복구가 중요합니다. 예쁘게 만들고 기능이 편리하면 잘했다고 칭찬받는 게 아니고요. 원상회복을 얼마나 잘하나 그런 원상회복하는 게 제일의 조건입니다.
그래서 문화재관리위원님들의 자문을 받아서 보증도 받고 그런 과정에서 공기가 지연되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부득이 발생하는 사항이구요. 문화재청에서 저희가 예산을 받아서 공사를 하는데, 문화재청에서 요구하는 건 공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원상회복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원상회복이 제대로 안 되면 오히려 문화재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해서 공기를 따지지 말고 원상회복이 중요하니까 철저히 보증대로 공사를 하라는 그런 과정에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 이화묵 위원 너무 이렇게 거의 다 지금 집행률이 너무 없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그러면 이건 이월돼서 사용하는 거예요, 아니면 다시 또 우리가?
○ 문화재관리팀장 이준석 이월돼서 사용하고요. 사고이월은 1년인데 또 이월돼서 집행을 못하면 문화재청에 반납하고 다시 또 예산을 배정받아서 연속해서 공사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특수성이 있어서 늦어졌습니다.
○ 이화묵 위원 네네. 알겠습니다. 이게 집행률이 너무 낮아서 제가 한번 여쭤본 거예요.
여기 장충동 작은도서관 이것도 이월돼서 사용하는 거죠, 아직 그게 안 돼서?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작년 이월사업입니다. 지금 공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료될 것 같습니다.
○ 문화재관리팀장 이준석 예, 가옥에 직접 가봤고요.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은 시에서 특별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관리원 직원 분들도 시에서 직접 관리하고요.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은 저희가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시에서 관리하더라도 2020년도에 시설비와 부대비가 나가기 때문에 우리 중구 관내에 있고 가까이 신당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주무부서에서는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수시로 한번 점검을 해가지고. 왜냐하면 이것은 보존이 중요하다고 그러셨잖아요.
○ 문화재관리팀장 이준석 예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그 부분에 대해서 폭우라든가 한파에 무너질 수도 있으니까 꼼꼼히 챙겨서 우리 상임위에 보고를 수시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재관리팀장 이준석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예. 들어가 주세요.
먼저 우리 문화관광과, 다른 소관 부서도 정말 고생 많으시지마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유통 관련 업소라든가 여행업, 숙박업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업무 후에 이렇게 관리감독을 잘해 주셔서 고마움을 느끼고요. 감사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중구 대표축제인 걷기대회 행사에 정말로 참여한 우리 구민들이 단비 같은 느낌을 느꼈을 거예요.
동정부과에서 주관하지마는 그래도 보건소에서 걷는 자세에 대한 이런 부분을 홍보도 해 주셨고 문화관광과에서 재능기부라든가 리마인드된 사진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꽃이었다. 수고 많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길기영 사실은 중구 대표축제 걷기행사가 그분들이 걷는 행사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9시에 출발하신 분들도 있고 8시 반에 출발하신 분들도 있고 막 그랬는데, 그분들이 걷는지 참석해서 그냥 집에 들어갔는지 그것은 뭐 동정부과 직원들도 따라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한 부분에서 보면은 이 분들이 주말에 집을 이탈해서 나오셔서 그런 잔디밭에서 여러 사람들하고 나눔도 갖고 어떤 재능기부에 대한 잔잔한 음악소리도 듣고 또 각 동의 리마인드된 사진전도 보면서 힐링의 시간이었다 이렇게 평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길기영 제가 모두에 서류제출에 대해서 문화관광과의 자세에 대해서 내가 질타를 했는데, 이것은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대해서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에 감사권과 조사권이 있는 거 다 알고 계시죠?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 위원장 길기영 서류제출 요구에 미제출이라든가 허위증언 했다든가 이렇게 했을 때는 고발조치 되는 거 아시죠?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압니다.
○ 위원장 길기영 그걸 아시면서 오늘 행감인데 서류제출을 오늘 갖다가 제출하는 부분이 어디 있어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사실 어제 저희 내부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아침에 제출하라고 사실 전달받았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하려고 했더니 내일 아침에 해도 된다라고 저희가 잘못된 전달을 받아서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위원장님,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길기영 과장님, 여러 행감을 해보셨고 주민센터에서도 계셨고 주요부서에서도 책임자로서 근무하셨는데, 기본적인 부분이잖아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예, 그런데 왜 그렇게 했는지, 왜 아침에 제출하라고 한 건지 저도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
○ 위원장 길기영 위원님들이 제출한 서류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행감이 돼요! 확인을 하고 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행정사무감사는 1년에 딱 한 번 하는 거잖아요. 일면에 이런 걸 봐서 그 과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사업에 임하는가 어떻게 일을 하는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자세를 아는 거예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저도 행감 끝나고 내부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다시 한 번 되짚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아침에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반드시 내야 되는데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여부와 어디에서 잘못됐는지 여부를 제가 한번 정확하게 진단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지금 와서 서류제출을 들여다 볼 수가 없어요. 문화관광과는 행감 다시 한 번 할까요?
○ 위원장 길기영 그 질문에 대해서 서류제출에 대한 부분은 질문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가 사실상 문화재단하고 연계된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기능의 역할이라든가 중복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 간에 유기적으로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또 확실한 업무분장을 통해서 역할분담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 보니까 애매모호한 업무 포지션들이 돼있는 것 같아요. 몇 번 재단 행감이라든가 재단 업무보고 받을 때도 총체적인 조직진단이 필요하다. 이런 것을 위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했고, 그게 지금 연착륙이 되지 않은 부분도 사실 많이 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런 즈음해서 2020년도 문화재단의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전망은 문화관광과가 관리감독하는 주무부서로서 어떻게 전망을 생각하십니까?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저희가 평가진단도 작년에 C를 받았고요. 올해도 A를 받아야 되는데 A는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B만 받아도 잘한다고 하는데, 그 평가기준에 잘 맞춰서 올해도 용역을 해서 제대로 평가를 받도록 제가 챙기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평가에 대해서 경영평가라든가 실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잘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아쉬운 점도 있을 것이고 좀 코로나19로 인해서 사업이 중단된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이 조금 설명이 미흡하면 팀장님들이 나오셔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재단에 대한 부분은, 작년에 코로나라고 핑계가 될 수 있겠지만 결국은 공연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었고요. 대관이나 이런 게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거리두기, 대관료 반환, 수입적인 부분에서 경영적인 평가는 어차피 저조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그거는 올해 잘하면 회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상황이 어차피 끝나겠지만 경영적인 부분에 인건비 부분에서 저희가 많이 편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덜 쓰고, 구립도서관까지 같이 하다 보니까 출연금에서도 본인들이 경영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건 문화재단에서 충분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건비적인 부분에서 시간외수당이라든가 이런 거에서 조금 더 저조했던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대학이라든가 뭐 공연이나 행사 이런 거를 주체적으로 문화재단에서 해야 될 걸 못했다는 거구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또 재단과 해보니까 가장 어려운 건 뭐냐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정확한 구분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올해 많이 정리된 것은 생활문화지원센터라든가 이런 모든 일을 위탁사업이 아닌 것으로 위·수탁 협약을 받아서 보통 뭐 시 공모사업도 위·수탁 협약을 맺어서 서로의 업무한계를 좀 더 지면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가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있고요. 하나하나 작게까지는 우리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위·수탁 협약을 맺으면서 그쪽에서 할 일, 우리가 할 일 그다음에 우리가 예산 해서 다시 위·수탁할 것, 이런 것들이 많이 정리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1,2년은 되게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서로 정리되고 있고 직원들도 옆 사무실 같이 쓰면서 정리되는 부분도 있고 이해하는 폭이 좀 넓어지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그런 부분이 매번 지금 그런 식으로 의회에서 보고하고 행감 때 답하는 부분인데, 인건비 부분 문제, 인건비의 책정에 대한 그런 잘못된 부분 또 지금 어떻게 보면 집행부의 문화관광과도 지금 직원들이 부족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우리 집행부 내에 다른 소관 부서도 그런 현상들이 즐비하게 있어요.
근데 지금 문화재단에 파견된 공무원들이 8명이나 있어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네. 7명인데 6급 2명이 얼마 전에 왔습니다. 4시간 시간선택제가 왔어요.
○ 위원장 길기영 기형적인 이런 부분이 아니냐. 지금 오후에 제가 행감을 하겠지만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는 건 지금 지역문화에 대한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추고 하는 부분인데 왜 지금 문화재단에 7명 내지 8명이 지금 파견이 돼서 일을 해야 되는 것인가.
관리감독을 해야 될 문화관광과에서 그 부분에서 어떻게 그 방안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해봤습니까? 그 7명의 파견된 공무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은 그분들이 조금 조금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재단에.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사실 드릴 말씀은 뭐냐면, 재단에 7명 파견한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팀마다 들어가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파견 직원들이 재단과 과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재단과 공무원의 입장이 너무 달라서 직원들이 서로 일이 너무 다르다보니까 중간에서 문화재단에 파견된 직원들이 매개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데 그 업무,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구립도서관 같으면, 사실 저희가 도서관운영팀이 재단으로 다 넘어갔긴 했지만 사실 저희도 도서관 담당이 작은도서관 담당과 구립도서관에 관련된 직원 1명이 있습니다.
거기를 연결해줘야 되는데 이 시스템 상 바로 재단으로 구립도서관에 관련된 서울시에서 온 공문이라든가 뭐 도서관 관련 연동이 잘 안 되다 보니까 직원이 다 그거를 일일이 다시 재단에 넘겨주는 그런 일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런 하나하나 챙길 게 되게 많이 있거든요.
그거를 재단에 파견한 직원이 중간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거기서 동향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이라든가 이런 걸 연결해줘야 되는데, 저희가 재단의 누구와 말할지 모르니까 아무래도 중간에 공무원이 역할을 해 주는 부분이 있고요. 생활문화지원센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잘 모르는 거는 개개인 속속들이 일을, 저희가 파견을 바로 재단으로 하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는 그 직원을 뭘 하고 있느냐는 업무분장까지는 볼 수 없다는 건 저희로서는 어쩔 수 없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파견 직원들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보구요. 또 파견 나온 직원들도 약간 소속감이 좀 떨어진다라는 불만은 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재단도 아닌 것 같고 문화관광과 직원도 아닌 것 같고. 재단에 파견하면 그런 게 조금 있긴 한데 그래도 중간에 파견한 직원들이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그분들이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게 아니고 현재 문화재단의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에 대해서 상당하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만들고 있다 이런 부분이 드는 거예요. 재단은 재단 나름대로 독립성 및 책임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느끼면서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한데 그분들이 오히려 재단의 독립성과 책임성에 대해서 퇴보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그분들이 매개체 역할을 합니까!
그냥 뭐 위에서 발령 내고 하면은 발령내는가 보다,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까 전체적인 문화재단 조직이 깨지고 채용 문제에서도 지금 문제가 돼가지고서 노조 측에서 대자보를 걸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저희가 사실 그 건에 대해서 문화과가 지원과 지도감독이 있다고 하지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독립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일이 다 간섭해서 보고를 받거나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도 중간에서 조금 어떤 간극의 차이는 좀 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만약에 오후 행감 때 우리 위원님들이 문제를 지적해서 잘못된 채용이었다 하면은 관리감독을 해야 할 주무부서인 문화관광과에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그거는 저희가, 네. 전체 상황에 맞춰서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한 가지만 더 묻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대비해서 우리 관광특구에 대한 진흥, 5개년 계획 주요내용 좀 이야기해 주십시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이번 5개년 계획을 5년마다 의무사항으로 해서 작년에 시작해서 올해5000만 원 해갖고 용역을 끝냈습니다.
용역을 끝냈는데 저희가 그걸 기반으로 해서 새로운 활성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수립할 예정의 그 내용은 비대면시대에 팬데믹 이후에 어떻게 명동이 살아남아야 될 것인가 특구가 살아남을 것인지에 대한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관광콘텐츠를 어떻게 갖고 가야 것인지 그런 것들, 그다음에 중국인이 아닌 다른 외국인 말고 국내인은 어떻게 여기 명동으로 끌어들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다 해서 용역을 한 거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해서 계획하고 위원장님한테 보고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팀장님, 활성화계획 5개년 관련해서 더 구체적으로 보고해 주십시오.
○ 관광정책팀장 권명주 안녕하십니까? 관광정책팀장 권명주입니다.
과장님이 설명해주신 대로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용역을 수립용역을 다 마쳤고요. 거기에 따른 5년마다 수립해야 되는 활성화계획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활성화 전략은 뭐가 있냐면, 도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인프라를 활성화하자는 한 가지와 그다음에 개방형, 관광을 다니다보면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휴게공간이나 문화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그다음에 야간도심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호텔과 연계한 호캉스와 도시문화 관광상품을 개발하려고 하고요.
그다음에 공간 경험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들에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문화 프로그램이나 야외 이벤트를 개발하고 또 SNS 친화적인 문화시설을 개발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관광특구 회장님들이나 임원진들하고 수시로 미팅도 하고 간담회도 하고 합니까?
○ 관광정책팀장 권명주 지금 특구 회장님들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나 이런 거는 못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그것은 중앙정부라든가 서울시에서 내려오는 코로나19 대비해서 정말로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그런 매뉴얼도 있겠지마는 이 관내에 있는 또 우리 주무부서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따로 있잖아요.
그런 분들하고 조금 자주 현장에 나가서 비대면으로 해야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현장에 나가서 애로사항에 대한 목소리도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관광정책팀장 권명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특구 회장님들과 관계자들 의견을 반영해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들어가 주세요.
위원님들 먼저 좀 질의하시고 내가 나머지 이거 서류제출 요구한 것 좀 보고 추가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판오 위원 아까 과장님 말씀하실 때 재단에 대해서 우리 감사 지적사항 보셨어요? 예?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네.
○ 윤판오 위원 이거 보세요.
제가 아까는 우리 부서에 대해서는 칭찬을 했지만 지금 재단 지적사항 보고 계시지요?
이거 뭐 제대로 된 거 하나나 있나요? 네?
지적사항 보세요.
그러면서 잘 협업하신다고 그러는데, 이거 지금 어찌 보면 과장님 역량이에요.
이거 어떻게! 답 한 번 해 보세요. 과장님 이 부분에 관해서 얘기를 한번 해 보시라고. 보세요, 한번.
아니, 출연금 주고 돈만 많이 달라고 그러지 지금 제대로 된 게 없고 전부 다 지적사항이에요. 한 가지 올바르게 한 게 없어요. 확인해 보세요. 이걸 누가 관리감독 해야 됩니까, 과장님? 네! 그냥 맡겨놓으실 거예요? 잘못돼도! 어떻게 하실 거예요? 과장님 말씀 좀 해 보세요, 이 부분.
저 당황스러워요. 사실 이 질문도 안 할려고 그랬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요.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지적사항이야. 이거 어떻게 하실 거예요? 한번 말씀해 보세요. 손 놓고 계실 거예요? 지금 과장님은 부서의 일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재단 일도 다 협업하고 관리감독 하셔야 되는데 이거 보시라고.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제가 이번에 출연금을 저기 할 때 전에 감사한 내용과 다 비교분석해서 그 문제가 없도록 제가 다시 한 번 점검하겠습니다.
왜냐 하면 그 출연금 어차피 9월에 저희가 해야 되는데 사실 감사실 이미 건건이 전부 다 지적됐고 넘어간 사항인데,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가이드라인은 단계별로 가이드라인이거든요. 1단계 때 뭐 하면 안 되고 2단계 때 모이면 안 되고 3단계 때. 단계별로 우리가 대응에 대한 체계를 가져야 된다는 게 작년에 저희 목표였구요. 그거 때문에 저희가 마을축제를 뭐 온라인 캠페인성으로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니까 단계별 적용한다, 만약에 단계가 정해지면 바로 환원한다 이런 대응책입니다.
○ 이승용 위원 지난 번 행정감사 때 지적사항이었는데 잘 이행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 28페이지에 보면 시간선택제임기제 문화전문인력 다급 1명이 채용되어 있는데 저희가 작년 본예산 때 이 예산이 통과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어요.
○ 이화묵 위원 포괄해서. 우리가 계속 얘기를 했던 거잖아요! 여기서 삭감하면 뭐하냐구! 거기 가서 포괄로 했는데 포괄해서 우리가 그거는 어떤 법적기준이라고 해서 거기서는 또 못 자르고 여기서 자르면 거기에서 해갖고 거기에서 다 내보내고. 문제가 많아요.
의회가 뭐 의회를! 왜 여기에서 우리가 예산을 심의를 하고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깎아도 다. 오죽하면은, 이제는 제로를 해야 될 거 같애. 지금 우리가 여기 뭐 기간제, 계약제 1, 2억 사항을 보면은 어마어마해요 우리가 잘라도 얼마든지 또 거기서 다 해가지고 할 수가 있는 거야.
이게 저도 서류가 이제 와갖고 이걸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이 많은 서류를 어떻게 지금 보고 얘기를 하냐구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서류 보느라고 어제 늦게 제출, 그런 거 제대로 못 챙기고, 다 한 줄 알았는데 죄송합니다. 어쨌든 제가 미리 못 챙긴 건 죄송합니다.
○ 이화묵 위원 근데 이게 지금 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라고 나왔어요. 이게 감사지적에 조치까지는 놔두고라도 이 지적이 이렇게 많이 됐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누가 있어요?
○ 이화묵 위원 그런데 세상에 이렇게 많이 정말! 이렇게 지적을 속속들이 받기도 힘들 것 같애.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죄송합니다.
○ 이화묵 위원 이렇게 받았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이렇게이렇게 조치결과, 결과 이렇게 해갖고 뭐 다 하면 돼요.
철저하게, 이게 어쨌든 주무부서니까 거기에 지금 서류를 내가 다 보지는 못했지만 하나의 그 무슨 뭐 사업 하나하나에도 지금 예산이 너무 많이 되는 거예요. 지금 이 서류를 하나하나를 보지 못해, 시간이 없어서. 이제 받았으니까.
그런 것도 좀 철저하게, 사업에도 지금 너무나 과다하게 예산이 지금 지급되고 있어요. 그런 것도 좀 주무 부서니까 철저히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또 뭐 아트센터 또 할 때, 당연히 하겠지만 주무부서에서도 좀 철저하게 그런 거를 보고 뭐 옥상옥이 돼서 그냥 주무 부서에서는 달라는 대로 줘야 되는 그런 데가 되면 안 되는 거예요.
○ 이승용 위원 사실 제가 신청한 추가자료는 아니었는데 제가 사실 이 자료 받아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제 의정생활 가장 큰 반성을 좀 해 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문화예술 관련에 대해서 타 의원님들보다 조금 관심이 많은 편이어서 지역 내 예술인들과 좀 교류가 잦은 편이었는데요, 그분들이 하나같이 다 직원분들이셨어.
저는 저 나름대로 지역 예술가분들이 원하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제 스스로도 좀 부끄럽고 좀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이승용 위원 이거 어떻게 제가 이 분들을 대상으로, 이 분들이 온전한 지역주민인지 아니면 지역일자리사업을 통해서 선발된 인원인지 제가 가려낼 방법이 없었다고 하면 제 핑계라고 하지마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예산들이 구의회에서 추경이나 본예산 때 통과된 바가 없는데 어떤 연유로 이 분들이 채용됐는지 너무 궁금하고 이 분들이 어떤 구체적인 일을 하는지도. 단순히 저는 봉사자인 줄 알았거든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어차피 을지로 관련해서 계시는 분들은 그 사업에 연관성 있는 분들이 뽑혀서 온 거기 때문에 저희가 주민을. 물론 뭐 또 을지로에 사시는 분이 들어와서 을지로에서 사시면서 작가활동 하시는 분도 많이 계세요. 근데 이분들은 뉴딜일자리 같은 경우는 계속적으로 서울시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선택돼서 내려오신 분이고, 거기 맞춰서 내려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 역할에 맞춰서 이 분들이 일자리로 나오신 거지요.
○ 이승용 위원 지금 서드플레이스 대표님은 서드플레이스 자리가 사라지고, 그 뒤에 계획이 뭡니까?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서드플레이스 사장님은 제가 잘 모르겠어서.
○ 이승용 위원 지금 여기에 2020년 자치구 예술교육활성화에 이름이 올라와있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제가 서드플레이스는 사실 거기에서 활동을 직접 하거나 서드플레이스 관련돼서 뭐 안 해서 제가 그 분은 잘 모르거든요. 모든 관련된 분들 다 알지는 못하고, 또 이게 재단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다, 그분이 저랑 접점이 없습니다, 사실. 행사나 이때나 접점이 되구요, 그 이후에는 저희랑 업무적인 접점이 없다는 거지요. 재단이랑 다 연결된 거기 때문에.
○ 이승용 위원 저조차도 문화예술 관련해서 행정사무감사 하는 자격이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길기영 우리 행정사무감사는 아시다시피 구정전반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결산검사 등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 또 시정조치가 어떻게 돼 있었는가 이 부분을 확인하고 또 사업예산에 대해서 집행률을 어떻게 끌어올렸는가 등 전반에 대해서 하는 게 행정사무감사입니다.
특히 또 행정사무감사의 꽃은 과장님도 알다시피 이런 예산에 대해서 낭비되는 10대 유형 들어 보셨지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네.
○ 위원장 길기영 그중에서 제일 또 중요한 부분이 사업타당성에 대한 검토 잘못. 또 꼽는 게 뭐있습니까? 불합리화된 그런 제도 또 중복 및 과잉 투자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것은 공무원들의 도덕적인 해이와 부정. 이런 걸로 압축할 수가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차례 지적을 했던 바가 있고 지금 위원님들이 심히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회예산이 삭감됐는데 어디서 찾아서 사업추진을 했어요. 부적절한 부분이에요. 기억하고 싶지는 않지마는 전 과장님 계셨을 때, 전반기 때 지금 생활문화예술터 일상 바로 옆에 있는 거기서 7,80%까지 공사 진행이 됐는데도 상임위원회에서 거짓말하고 감추고, 예결위 올라와가지고서 제가 지적을 했던 부분이에요.
지금 이 자리가 1층하고 지하층하고 평수를 했을 때 공사 금액이 맞지가 않는 거예요. 자스트에 대한 공사금액을 맞췄어도 맞지가 않는 거예요. 이런 부분이 계약체결 부분에 대해서 흔히들 많이 하는 수의계약 조건해서 찢어서 예산도 전용하고. 여기에 대해서 예산부분을 다루다 보니까 공사진행이 70%, 80% 됐던 공사, 여기 일상 예술터가요!
이걸로 인해가지고 지금 청소년수련원 지금 청소년센터에 대한 68억의 공사도 저희들이 다루질 않았던 이런 부분이 있어요.
우리 팀장님들 또 과장님도 이 얘기 직원들 다 아실 건데, 이런 부분 시정이 안 되고 계속적으로 되고 있는 부분이에요.
올 결산검사에서 2020년도의 지적사항 문화관광과 의회 삭감예산에 대한 사업추진 부적절, 중구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체제 개편 확실히 요구한다, 사전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렇게 지적이 됐던 거고 이게 올해 지적된 게 아니에요.
왜 시정을 안 하시는 거예요?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사업계획적인 부분에서는 시정을 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신당 건에 대해서는 저희도 문화공간 조성이라서 되돌릴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그거는 시정을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위원장 길기영 매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고 잘못된 거 꾸지람 받고 하는 거보다도 때로는 여러분들 고생한 부분에 대해서 격려 받고. 정말로 어려운 상황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갔어요. 우리가 보니까 사업비가 부족한 거야. 증액시켜주는,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일을 하면 되잖아요.
저희들이 이 행감 때 정말로 완벽한 이런 부분 바라지 않아요. 건전성이라든가 효율성, 공정성에 대해서 100% 확보하라는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해주셔야 되잖아요!
지금 우리 위원님들 서류제출 요구가 안 돼서 지금도 검토가 안 된 상황이고, 저도 지금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꼭지로 이렇게 좀 확인할 수가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질의에 대한 부분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위원님들 더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윤판오 위원님?
○ 윤판오 위원 나중에 마지막 날 미진사항에 대해서 추가로 더 하지요. 미진사항 그때 다시 한 번 더 하는 걸로 하시죠.
○ 위원장 길기영 우리 문화관광과가 민선7기에 올라와서 9개의 전략과제 23개의 정책과제 40여개 되는 세부에 대한 이런 중대 사업들이 전개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나마 그래도 조금 격려해 주고 그간 우리 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 직원들 고생했다는 부분은 주민이 만드는 우리동네축제활성화 부분은 정말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나마 우수한 점수를 줄 수 있다 평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전면 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하십시오.
○ 문화관광과장 천현순 아니요,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아침에 그걸 한 걸 몰랐던 건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내부적으로 전달 체계를 아침에 제출해도 된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어느 부서에서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뭐가 중간에 오류가 됐는지 분명히 좀 밝힐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과장으로서 아침에 제출, 그것도 몰랐냐고 하시는 위원장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다만 중간에서 과정이 잘못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건 전달을 잘못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과장의 입장에서는 행감 하다가 다음에 또 미뤄져서 이걸 또 한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 되게 자존심 상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러기 때문에 전달을 잘못한 거에 대해서 제가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위원장 길기영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관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감사중지) (14시04분 계속감사)
○ 위원장 길기영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 중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과 같은법시행령 제43조 제5항 규정에 따라 사장 및 간부직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 임직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출석 임직원이 증언에서 허위 증언을 한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제5항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및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재단사장님께서는 대표로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시 위원님들도 같이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따라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1년 6월 16일
중구문화재단 사장 윤진호
○ 위원장 길기영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그러면 문화재단사장님 자리에 앉으셔서 간부소개와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안녕하십니까?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입니다.
중구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주민복지를 위해서 애써주시는 복지·건설위원회 길기영 위원장님, 이화묵 부위원장님, 윤판오 위원님, 이승용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참석한 저희 재단의 참석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성지형 예술경영본부장입니다.
이준희 지역문화본부장입니다.
조석진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최명준 공연사업팀장입니다.
정일주 소통미디어팀장입니다.
한재석 무대기술팀장입니다.
김준엽 시설운영팀장입니다.
김은숙 예술교육팀장입니다.
임진혁 예술산업1팀장입니다.
김진만 예술산업2팀장입니다.
금일 주요업무보고는 지난 1년 동안의 운영실적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1페이지, 재단 주요현황입니다.
현재 재단은 예술경영본부, 지역문화본부, 정책기획실로 2본부 1실 체제로 조직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사업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10팀 체제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조직명을 생활문화팀, 예술교육팀, 예술산업2팀 이렇게 최근에 변경했습니다.
또 현재 재단은 5월 말에 개관한 다산성곽도서관을 포함해서 6곳의 구립도서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구요. 그다음에 장충동 작은도서관, 손기정공공도서관까지 총 8곳의 도서관을 위탁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재 재단 정원은 도서관 사서를 포함해서 109명이고 현원은 98명입니다.
2페이지 사항은 기본연혁이어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3페이지입니다. 공연사업 부분인데요. 작년 코로나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기본적인 역할은 계속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대극장 주요 공연실적인데요. 발레「오네긴」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주최해서 순수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충무아트센터가 뮤지컬 이외의 다른 장르들의 공연을 추구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6회 공연을 진행했구요. 총 4452명이 관람해서 5170만 원을 공연수입으로 확보했습니다.
그다음 4페이지입니다. 뮤지컬「썸씽로튼」공연은 저희 수시 대관 작품인데, 작년 7월 2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원래 90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저희가 60회 공연으로 축소해서 진행했습니다. 총 2만 5665명이 관람했고 재단수입은 3억 1900만 원으로 그렇게 잡았습니다.
그다음 5페이지입니다. 뮤지컬「그날들」인데요. 이번 공연은 원래는 뮤지컬「시스터액트」가 라이선스 공연을 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취소되면서 저희가 흥행성 및 작품성이 검증된 창작 뮤지컬「그날들」로 대체해서 공연을 진행했고, 1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공연이었으나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8주간 공연이 중단되면서 3월 7일까지 1개월 연장 공연했습니다. 3만 602명이 관람했고 재단은 2억 7200만 원의 투자수입과 1개월 연장 공연에 따른 대관수입 1억 6800만 원 그래서 총 4억 4000만 원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맨 오브 라만차」공연인데요. 소설 ‘돈키호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인데, 원래 ‘모래시계’를 공연하려고 했던 것인데 그것이 취소되면서 대체해서「맨 오브 라만차」공연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3월 18일부터 5월 18까지 55회 총 3만 8855명이 관람했고 대관수입은 2억 340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그다음 7페이지 중극장 공연 상황입니다. 저희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은 수익성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상황이고 대신 좀 중극장은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순수창작 뮤지컬 작품 쪽으로 유치해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4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뮤지컬 ‘차미’를 공연했구요. 99회 공연해서 1만 6961명이 관람했습니다.
작년 11월 3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공연했구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돼서 8주간 공연이 중단되었고 이에 1주일 연장 공연을 포함해서 총 54회, 5535명이 관람했습니다. 올해 4월 27일부터 연극 ‘빈센트 리버’가 84회 예정으로 7월 11일까지 공연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 중극장 대관수입은 총 1억 8385만 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다음 8페이지,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사업인데요, 충무아트센터의 공연장 인프라를 활용해서 신진작가들의 뮤지컬 창작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해서 심사한 다음에 멘토링을 거쳐서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쇼케이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서 국비 1억 9400만 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9페이지인데요, 8페이지가 창작뮤지컬 쪽에서 앞쪽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창작뮤지컬어워드「NEXT」는 실제 공연을 올리기 직전 단계의 사업으로 저희가 새로 시작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충무아트센터가 공공극장으로서 뮤지컬 산업에서 특히 창작 쪽에 어떻게 더 기여할 것인가 하는 차원에서 추가적으로 기획해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인데요, 올해 10월에 창작뮤지컬 5편∼10편 사이를 선정해서 경연을 진행하고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 및 쇼케이스 공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 후 이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면 내년에 실제 공연을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중극장 대관도 이렇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 5월에 공모를 진행해서 경쟁 31작품, 비경쟁 2작품이 응모했습니다. 그래서 6월에 심사를 진행하고 10월에 리딩공연 경연을 개최해서 최우수 작품을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보고사항입니다.
10페이지인데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사업은 ‘중구는 예술대학’의 사업입니다. 특히 중구는 예술대학은 수요자 맞춤형으로 피드백을 반드시 거쳐서 수업을 설계하고 있고 강사들의 역량도 강화하는 식으로 해서 사업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33개 프로그램에 413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17개 프로그램에 259명이 지금 상반기에 참여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예술교육의 수준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저희가 이제 수강생 학부모님들과 함께 수업에 대해서 평가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예술교육 공유포럼 그다음에 지역 활동 예술가들까지 포함하는 형태로 예술강사 풀을 현재 운영하는데, 결국 예술강사의 역량이 주민들의 예술교육에 대한 수요를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되고, 그래서 예술강사들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예술강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포함해서 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12페이지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입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해서 중구 거주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연간 70회 210시간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하는데요, 국비로 1억 2000만 원을 보조받고 재단에서 5200만 원을 추가적으로 투입해서 1억 72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작년은 실제 코로나 사태로 저희가 비대면교육을 진행하였고 마지막에 공연하기 전에 짧게 집합교육을 해서 무대에 올렸습니다. 그렇게 짧은 기간 한 것으로는 그래도 재작년보다는 훨씬 나은 성과가 있었다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실제 46개 거점기관 중 가장 높은 교육 진행률을 현재 보였습니다.
그다음 주민 문화향유를 위한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중구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은 주민의 문화적 예술활동 참여를 지원해서 동일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지역의 생활예술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카테고리는 동별 ‘생활문화 살롱’ 활동 지원, 동별 생활문화 프로젝트 추진, 생활문화예술터 운영 이렇게 3가지 카테고리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동별 ‘생활문화 살롱’ 활동 지원은 주민이 지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서 지속가능한 생활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인데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중구 동네친구 모집을 해서 220명의 주민들을 모집하여 8개 동에서 총 29회 동네친구살롱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주민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주방가구골목, 곱창골목, 생활상권 등 3곳에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17페이지입니다. 상주예술단체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주예술단체로 금난새 지휘자가 있는 뉴월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매년 3회 이상 구민을 위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2회밖에 공연을 진행하지 못했고요. 올해 5월 19일에 486명이 관람하는 공연을 진행했고, 하반기에 2회 추가적인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18페이지입니다.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음악회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참가자 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사업입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거의 같이 모여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마지막 쪽에 1회 그렇게 공연을 진행했고 올해는 정상적으로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월에 56명이 관람하는 공연을 진행했고 하반기 추가공연을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19페이지입니다. 문화사랑방 ACT인데요, 이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저희 있는 공간에서 하는 것이고 문화사랑방 ACT는 주민들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입니다. 그래서 지난 5월에 다산성곽도서관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하반기에 3차례 공연을 추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20페이지입니다. 구립예술단체 운영입니다. 구비 9120만 원의 예산으로 구립합창단, 가요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 공연을 개최 못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하반기 정기음악회·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예술산업 활성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1페이지, 제6회 충무로 영화제입니다. 올해 충무로 영화제는 감독주간을 주제로 10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9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 국내 유일의 감독 중심의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고드린 것처럼 온라인영화제로 작년에 진행을 해서 네이버 등 온라인 누적 조회 수가 263만 6000회에 달하는 그런 성공적인 영화제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5억의 예산을 투입해서 단편 및 장편 감독주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그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내외 여러 가지 상황으로 단편영화제 상황이 좀 취약해진 그 지점에서 저희가 그 역할을 받아서 단편영화제 쪽에서도 등용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충무로영화제를 확대해서 추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23페이지입니다.「중구×영화로 즐겨찾기」사업은 현재 저희 충무아트센터 공연장을 활용해서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소규모 영화제를 중구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유치하는 사업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화인들이 중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데요, 올해는 들꽃영화제가 지금 진행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서울무용영화제, 충무로단편영화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이렇게 공모과정에서 유치되어서 이후에 올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24페이지입니다. 영화창작공간 운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창작공간은 충무로의 실제 영화산업의 실질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 영화제작에 필요한 프로덕션 오피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 4개 작품을 저희가 지원했고 올해도 4개 작품의 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신규영화를 창작하는 활동들이 충무로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26페이지,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현재 문화예술 공간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고, 또 젊은 창작자들의 활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을지로 일대 부분을 어떻게 예술산업을 통해서 지역을 활성화할 것인가 하는 차원에서 서울시 예산과 자체 예산을 편성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예술공간으로 을지예술센터를 조성해서 거기에서 현재 다양한 전시사업들을 하고 있고요, 또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네트워킹, 공동전시 이런 부분들로 사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업들은 27페이지 항목별로 쭉 진행되어 있는데요. 현재 소요예산은 5억 원으로, 지금까지 개최한 전시회에 8200명이 현장관람을 하고 5만 1000명이 온라인으로 관람하였습니다.
다음 사업은 구립도서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8페이지, 중구 구립도서관 운영인데요, 현재 신규 개관 예정인 손기정공공도서관을 포함해서 현재는 6개, 올해 8개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사서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해서 도서관의 운영 개선을 통해서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현재 노력하고 있습니다. 총 소요예산은 구비 49억 5000만 원입니다.
세부적인 사업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9페이지인데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 제공입니다. 지역주민을 위해서 생활에 필요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책을 빌리는 것 이외에 도서관에서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애초기 독서습관형성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정보 및 교육서비스 제공, 주제별 생활을 담은 컬렉션 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애초기 독서습관형성 프로그램은 2020년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서 97개소에서 722개 꾸러미를 배포했고, 2021년에는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에 더해 그림책 100권 읽기 챌린지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도서관을 통한 민관·지역협치 강화입니다. 지역주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실제 도서관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그런 차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저희가 다산성곽도서관하고 손기정공공도서관 신규 개관을 준비하면서 주민 심층인터뷰를 50회 정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주민추진단도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해서 도서관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고 어떤 식으로 운영되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수렴해서 준비하고 있고, 개관 이후에는 이분들이 주민회의로 전환되고 운영과정에까지 앞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나가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다음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순회사서를 배치하고, 작은도서관 역량강화 아카데미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서, 현재 작은도서관은 저희가 운영하는 것은 아니구요, 다만 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분을 저희가 프로그램 수준에서 지원하는 그런 차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36페이지,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입니다. 도서관에서 중요한 부분은 어떻게 주민들이 보다 많은 책들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인가 이렇게 해서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중구 한 책 읽기와 북 페스티벌, 사람책도서관, 학습동아리·독서회활성화 지원, 작가와의 대화 이런 부분을 통해서 이 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 책 읽기 사업은 작년에는 한 책 추진단 111명을 모집해서 운영했고, 올해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27회 정도 진행해서 지역 곳곳에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그 부분들에서 대표성을 갖는 분들과 함께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이분들이 주로 낮에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도 계셔서 저녁시간에 해서 회의를 2번 정도하면서 이 부분을 주민들이 직접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해서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다음 40페이지입니다.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을 목표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프로그램은 주민이 함께 인문학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는 도서모임을 운영하고, 또 취약계층 독서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계층들에게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중구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서 장애인독서프로그램,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들을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43페이지입니다. 도서관이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체 플랫폼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사업입니다.
작년 11월, 12월에 중구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서 마을 공론의 장「톡! 투게더」사업을 진행했고요. 올해 하반기에는 마을포럼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해서 이 사업을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도서관 장서 확충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좋은 책을 갖추는 것이 도서관을 잘 운영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좋은 책으로부터 출발해서 다양한 지식정보서비스를 확대해나가는 그런 부분에서 2020년 기준 구민 1인당 현재 1.73권의 도서관 장서를 올해에는 2.24권으로 확대해서 양질의 장서를 확충하기 위한 작업을 했고요. 그래서 장서계획을 장기적인 계획으로 수립해서 책들을 구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디지털자료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자책, 오디오북 이 부분의 디지털자료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문화재단 운영과 관련해서 중요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7페이지,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7개월에 걸쳐서 그동안 홈페이지를 한 번도 손대지 않아서 사용자 중심으로 디자인과 시스템을 개편해서 늘어난 재단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그러한 홈페이지로 구축했습니다.
그다음 48페이지입니다. 현황으로는 마지막 사항입니다.
재단운영 현황으로 코로나19로 인해서 취소된 공연에 대한 대관료 반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역수칙 강화로 인해서 공연이 중단되거나 취소되는 경우, 그리고 축소된 경우까지도 어떤 식으로 대관료를 돌려줘야 하는가 하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공연중단에 따라서 대관료 반환 3476만 원, 공연 직전에 취소해서 실은 저희극장이 쉴 수밖에 없었던「글래디에이터」의 사업들에 대해서는 법원과 민사조정을 했고 거기서 결정된 대관료 9900만 원, 그다음에 1층 레스토랑에서 저희가 생각하는 기준으로는 원래 50%로 했는데 현재 100% 돌려주는 것으로 과와 결정해서 그전에 선납 임차료 했던 부분의 반환 3260만 원을 추경예산으로 요청드렸습니다. 이것은 다음 번 상임위원회 때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산집행 현황, 49페이지부터 65페이지까지가 예산집행 현황이고요. 그다음 66페이지가 감사지적 사항 및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입니다. 이 부분은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자료제출 문제나 이런 것들은 중간에 착오들도 있고,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을 위해서 개략적으로 보고드렸는데요.
경청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작년 코로나 국면으로 주민과 만나는 일들이 여의치는 않은데 그래도 재단 직원들이 올해 들어서 어려운 조건이지만 주민들을 많이 만나면서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길기영 윤진호 문화재단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재단 업무에 대하여 추가로 받아보실 자료가 있으신 위원님은 필요시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재단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를 빠른 시간 안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 사장님을 대표하여 답변하는 직원은 직위와 성명을 먼저 밝히고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판오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 작년, 좀 자세한 사항은 경영지원팀장이 날짜까지 명시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중구문화재단경영지원팀장 조석진 경영지원팀장 조석진입니다.
그 1층 레스토랑은 저희가 작년에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충무아트센터 쪽 출입문을 2월 25일에 닫았습니다. 그리고 3월 15일까지 레베카 공연이 진행되었고 그 이후에 이제 영업이 어렵다고 하면서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작년 5월 29일에 50% 감면으로 운영이 어렵다고 해서 저희한테 위탁해지 요청을 했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이제 50% 감면만 기준이었기 때문에 50% 감면만 가능하다 하다가 올해 초에 이제 재무과에서 100% 감면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내용을 줘서 저희가 그러면 100% 감면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또 손실보상금조로 얼마를 또 요청하셔가지고 지금 저희가 코로나 상황에서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이러긴 어려운 조건이라 충분히 대화로 문제를 풀려고 하고 있는데, 그 좀 운영하셨던 분은 납부하신 임대료는 3260만 원 인데 거기에 덧붙여서 한 7000만 원 정도 손실보상금을 달라고, 그래 총 한 1억 원 정도를 달라고 얘기를 하고 계셔서 저희가 그 부분은 좀 문제가 크지 않게 잘 설득해 나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 윤판오 위원 설득도 중요하지만 법적으로 할 필요성도 있고 대응을 어떡하실려고 그래요, 그러면?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이제 7000만 원이 3260만 원은 돌려줘야 될 거 같구요, 그런데 이제 7000만 원이 실은 손실에 따른 책임이 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 윤판오 위원 이 부분은 저희가 그냥 묵과하고 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장님 지금 이 부분에 관해서 서류로 대체하겠다, 서면으로 하겠다 말씀하셨는데, 그죠?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
○ 윤판오 위원 오늘은 행감이니 서면 대체가 안 되고 이거 보시고 저희한테 분명한 사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이렇게 지적사항을 많이 받을 수가 없습니다.
사장님. 이런 경우가 있지요. 참 우리 직원들 열심히 하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이런 지적 사항을 우리가 봤을 때, 그걸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 감히 인정할 수가 없어요.
사장님 일 안 했다는 표정, 지금 그렇게 저는 들려요, 지금. 그렇지 않아요?
지금 딱 이게 1년 겁니다. 2020년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 현재까지인데 1년 동안 이렇게 지적사항이 있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 납득하기 힘들어요. 그렇지 않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저도 좀 이 문제,
○ 윤판오 위원 잠깐만요.
그래서 이 부분에 관해서는 하나하나 짚어서 좀 설명을 해주십시오, 납득이 갈 수 있게끔. 오늘은 저희가 들어야 돼요. 서면으로 대체하고 이런 업무보고 아니고 오늘은 행감입니다.
이 재단에서 일을 잘 했냐 안 했냐를 지금 이 한 가지로, 이 자체로 평가할 수도 있어요, 저희가. 그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네.
○ 윤판오 위원 이거 보시고 위원님들한테 지금 설명해 주십시오. 짧게 짧게. 빨리빨리 해주세요.
○ 윤판오 위원 그래서 사장님 보고 하라는 겁니다. 경영팀에서 하더라도 이거 사장님이 직접 아셔야 될 부분인데. 제가 그래서 사장님한테 지금 묻는 거예요. 이거는 또 다른 거하고 달라. 사업하고는 다른 거기 때문에, 지적사항이잖아요. 지금 사장님 이걸 인지하고 안 되신다고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렇게 되면은.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제가 좀 말씀을 좀만 드려 보겠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보고 받을 때 일단 제일 위에 있는 직원 선택적복지비 정산 부적정문제하고 다음 직원 가족수당 지급 소홀 문제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사안으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론 저희가 기간이 저희 1년 기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3년 기간에 대해서 감사를 받은 것으로 제가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은 여기 뭐 업무추진비 관련해서 다섯 가지 사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안이 어떤 건지 이런 부분들을 좀 들었는데 제가 그냥 전체적으로 보고를 받기에 약간 경미한 사항으로 되고 전체적인 부분이 그동안 감사지적사항에서 크게 벗어나는 사안은 아닌 것으로 제가 들었기 때문에 개별 건에 대해서 제가 세부적으로 챙기지는 못했습니다.
○ 윤판오 위원 글쎄요. 사장님. 저는 그게 납득이 안갑니다. 지금 우리 감사과에서 지적을 했어요. 웬만한 거는 내가 보기는 감사과에서 이렇게 지적을 안 한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지금 이 자체를 사장님이 인지를 못하고 그러시니까 저는 이해가 힘들어요. 일 자체를 전체적으로 이거 잘못했고, 안 했다 이렇게 생각 드는 부분에서 제가 하나하나 들을려고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형식적으로 지적 받고 처리도 안 하고 그냥 끝내실려고 하셨던 거예요, 그럼, 사장님? 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그렇진 않고, 저희가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좀 중시 여겨서 하지 못한 부분은 다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개별 건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렇게 조금 물었습니다. 물었고,
○ 윤판오 위원 우리 행감에 대해서 준비하셨어요? 네? 준비하셨냐구? 어떻게 하고 이 자리에 나오셨어요, 지금! 어?
그냥 앉아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업무보고 하듯이 그렇게 하실려고 하신 거예요!
감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 100% 이건 위원님이 물어볼 것이다 생각 안 하셨어요?
그리고 한 두 가지 같으면 저도 이해를 하고 넘어갑니다. 이게 뭡니까! 일 열심히 사장님 일 잘하고 그러시는데, 열심히 해놨는데 우리 감사과에서 지적사항 이렇게 많고 그러면은 이걸 위원들이 어떻게 봐주고 넘어가자는 얘기예요!
그런데 이걸 준비도 안하고. 응! 오늘 뭐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행감 할 필요도 없지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위원님, 한 번만 제 생각에, 제가 들은 바로 이제 제가 잘못 판단했을 수가 있는데요, 한번 좀 세부적인 사항을 한번 경영지원팀 들어보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지금 첫 번째하고 두 번째 사안은 제가 중대한 사안이어서 제가 징계도 하고 그랬거든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제일 뭐 중요하게 지금 다뤄진 부분은 직원 선택적복지비 정산 부적정 부분입니다. 왜냐 하면 이 사안에 따라서 저희가 감사과로부터 징계를 해야 된다라고 저희가 받았고 그래서 저는 인사위원회를 개최해서 했는데 이건 뭐냐면 저희 선택적복지비가 있습니다. 선택적 복지비가 있는데 그 부분을 처리하기 위한 영수증을 중복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복 신청할 때 거기에 중복 신청하는 영수증을 손을 대서 실은 변경해서 중복 신청을 한 사례가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중대 사유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이제 선택적복지비라고 하는 것이 다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니까 어떻게 보면 현재 있는 공금을 착복한 것은 아니고 본인이 받아야 될 선택적복지비여서 그 부분을 저희가 중징계 권유에 따라서 감봉 6개월을 하는 것으로 인사위원회 조치를 했습니다. 이 사안 좀 중요한 문제로 봤구요.
그다음 두 번째 직원가족수당은 가족수당을 지불한 근거가 소멸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가족수당을 지급한 그런 사항에 대해서 그 부분은 환수 조치하는 것으로 하고 주의조치 하는 것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 두 부분 이외에 뭐 저희 업무추진비 공개 부분에 대한 사유라든가, 왜냐 하면 제가 제일 중요한 지점은 업무추진비로 봤기 때문에 여기 업무추진비가 앞에 세 번째 네 번째 항이 있고 뒤에 업무추진비 지출증빙 소홀이나 집행 부적정 문제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이 부분은 제가 체크를 했는데요,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부분은 그니까 저희가 사업비로 업무추진비를 쓰는 경우가 있고 그다음에 부서장의 업무추진비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이 좀 감사과에서 연도별 기준이 조금 변경되어서 이 부분에서 이제 변경된 원칙에서 문제가 좀 발생하는 것으로 지적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앞으로 시정하는 것으로 그렇게 좀 저희가 진행을 했구요. 주요한 사안은 이렇게 하고, 그렇게만 제가 체크를 했습니다.
○ 윤판오 위원 예.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사장님.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제가 언성이 높았는데요, 제가 왜 화가 나는고 하니 이 부분에 관해서 어느 행감을 가든, 국정감사를 가든 지적사항은 100% 질문이 나오게 돼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
○ 윤판오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준비도 안 하고 나왔다는 게 화가 나요. 사실 이거 하나 하나 다 듣고 싶고 그런데, 충분히 소명할 수 있는 것은 인지 잘 하셔가지고 나중에 상임위원회에서 정확하게 얘기 좀 해주세요. 왜 그런고 하니 한두 가지 같면 저도 이해하고 넘어가겠어요. 그렇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
○ 윤판오 위원 이 정도라고 그러면은 열심히 열심히 일해 놓고 보람이 없잖아요.
사장님. 안 그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네.
○ 윤판오 위원 보람이 없을 것 같으니 이거 어차피 뭐 조치도 하고 결과도 나왔으니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시정조치 해 주시고 또 이런 부분에 관해서는 사장님이 인지를 하고 계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기관을 운용하는데 이 잘못된 부분을 계속 모르고 넘어가서 이 재단을 운영한다? 저는 납득하기 힘들거든요.
사장님,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네. 알겠습니다.
○ 윤판오 위원 이거 하시고 나중에 예산 설명할 때라든가 그때 와서 얘기해 주십시오. 예?
○ 윤판오 위원 8개월이요. 왜 제가 물어보느냐 하면 사장님, 그 직원들하고 소통은 잘 하시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언제나 그건 간극 차이가 있기는 있을 텐데 뭐 코로나19 국면이니까 사실 외부 인사를 만나는 시간이 없고 해서 가능하면 점심시간은 이제 물론 사안별로 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주로는 과제중심으로는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원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윤판오 위원 일은 사실 사장님도 하지만 직원들이 다하잖아요. 사장님은 어찌 보면 분위기 띄워주는 역할을 하시면은 일은 자연스럽게 처리가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근데 예를 들어서 왜 내가 아까 이런 질문을 했는고 하니 직원들 사이에는 별로 사장님이 소통을 안 하시고 조금 일방적이고 단독적이시고 독선적이시다는 얘기를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예?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글쎄. 제가 판단하는 우리 사장님은 그럴 사람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분명히.
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거하고 업무스타일이 분명히 다를 순 있습니다. 제가 분명히 인정을 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관해서 제가 물어보는 것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좀 더 강화하고. 예를 들자면은, 아니. 여러 가지 있잖아요? 우리 직원들하고 점심식사를 한다든가 저녁식사를 하면서 서로 소통할 필요성은 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우리 사장님의 연임을 반대하는 직원들도 있다는 얘기예요. 제가 깜짝 놀라서 사장님한테 어찌 보면 귀띔해 주는 거예요. 예? 제가 별의별 얘기를 다 듣고 있습니다. 이럴 때 아니면 사장님한테 얘기할 시간이 없을 것 같으니 얘기를 하는 거예요, 공개 석상에서.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소통을 좀 자주 하세요. 네? 모든 결재야 사장님이 하시지만 일은 그렇지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네? 직원들 분위기 맞춰주세요, 좀. 못할 이유도 없잖아요.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씀해 보세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뭐 2년 4개월이 지났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이제, 제가 여기에 응모할 때 제출했던 직무계획서가 있는데요, 지역문화재단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적절히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한 평가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실은 어떻게 보면, 재단이 제대로 된 역할을 현재 하고 있느냐 하는 부분이 저는 제일 중요한 평가지표인 거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꼭 재단이 지금 그 역할을 적절히 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 부분에서 변화를 위해서 2년 4개월 이렇게 좀 해 왔는데 위원님들께 솔직히 말씀하시니까 저도 상당히 한계에 직면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가. 물론 직원들이 각가의 개인적인 바람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뭐 생활문화의 변화가 시작되고 도서관도 실은 변화가 시작된 상황인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주민들이 그래도 ‘아 문화재단이 새롭게 일들을 잘하고 있구나.’ 이렇게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를 솔직히 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제 어떻게 보면 그러한 주민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일을 풀어나가는 제 입장과 그 부분을 수행하는 직원들과의 간격은 좀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문화사업, 동네친구들 이렇게 하게 되면 실은 주말에 220명을 다 스크린하는 직업을 합니다. 그 작업이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보면 현재 재단 전반을 놓고 볼 때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는 어떤 준비된 분들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고, 그런 과정에서 제가 보면 직원이 그 문제가 뭐 안 되거나 저의 연임을 바라지 않는다 하는 것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좀 어려운 지점이 있다는 말씀을 위원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 윤판오 위원 예. 충분히 제가 그 얘기를 이해해요. 그리고 사장님이 지금 여기 2년 4개월 동안 와서 일 하신 거 저는 분명히 인정합니다. 그 공이요, 대단해요. 노조하고도 모든 걸 다 원만하게 잘 처리하셨고 여러 가지로, 사업은 얘기할 필요도 없고 경영 쪽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아주 소문대로 잘하시는 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럴 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일이라는 게 화기애애하게 재밌게 불평불만 없게 같이 일심이 되어서 처리하는 게 더 좋지 않느냐는 취지로 얘기하는 거고요.
또 이런 부분은 사실 어떤 상황을 떠나서 사장님한테 내가 귀띔해드리고 이런 부분은 좀 보완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개인적으로 어떤 감정이 있어서 이런 부분을 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지요, 사장님?
이 부분은 우리가 고쳐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고 생각해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누가 이 얘기를 하겠습니까? 못 하지요. 그렇잖아요? 조금은 일을 하다 보니까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지요?
그런 부분에 관해서 한 번은 다시 내 마음을 다잡아보는 이런 기회로 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네? 그렇지 않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언제나 리더십에 대한 평가는 성찰적으로 많이 하게 되고 그래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지만 가장 포괄적인 지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의회와 중구청 차원에서도 공유가 필요한 지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리더십의 문제는 다 개인적인 저의 부족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가장 더욱 중요한 평가기준은 주민들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문화재단이 결국 하고 있느냐 하는 측면에서, 저희들은 그렇게 좀 문제를 보는 쪽을 같이 해 본다면 적절한 지점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승용 위원 예. 이승용 위원입니다.
말미에 사장님께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문화콘텐츠들을 함께 발굴하고 커뮤니티를 조성하시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언제부터 문화재단의 목적이 지역주민과 지역커뮤니티에 국한된 이야기였습니까?
사실 원래 문화재단은 충무아트홀 운영이 주가 아니었습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그렇습니다. 그니까 두 가지 결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저희가 16년 전에 충무아트센터를 만들 때 그것을 운영하는 주체로 문화재단을 설립하면서 저희가 조례를 만들었고, 조례를 만들 때 중구문화재단의 주요한 역할은 문화시설로서 충무아트센터를 운영하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결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지역문화진흥법 상에 있는 문화재단 창립, 지방자치단체장이 문화재단을 창립할 때 대통령령으로 명시되어 있는 다섯 가지 과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는 결국은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이 있고, 서울시 또는 지방정부의 조례를 보면 여덟 가지 과제로 정리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공연예술 부분보다는 더 많은 부분들이 주민들의 지역문화 활성화 이런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일을 맡을 때 구청으로부터 위탁되어 나가는 구청의 전략과제나 이런 흐름에서 되어 있을 때는 지역문화 사업을 하는 문화재단으로의 전환 부분을 요구받아서 그 부분에 맞춰서 결국 기존에 해왔던 충무아트센터의 운영 부분이 차질 없이 자기 역할을 공공극장으로 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함축하고 그다음에 주민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해 주는 문화사업을 추가적으로 하면서 세팅해나가는 그런 쪽으로 저의 역할을 설정했었습니다.
○ 이승용 위원 전적으로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고 저희 사회가 나아갈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저 또한 자긍심을 가졌고 지난 재보궐선거 당시 선거기간 중에도 불구하고 우천 속에서 예술가들과의 대화에 참여해서 지역예술 활동가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근데 그분들이 기간제근로자인지는 결코 몰랐습니다.
제가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예술정책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여 왔는데요. 예술의 자유를 독립적으로 두고 싶었습니다. 국가권력으로 인한 침해나 부당한 간섭으로부터 자유롭게 예술 활동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분개하고 관치예술 또는 어용예술이라는 왜곡된 형태의 과거사가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탈피하고 싶었는데, 제가 지역에서 만나본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구청으로부터 작든 크든 어떠한 형태로서의 직접적인 돈을 받던 분들이었어요. 제 3년 동안의 활동에 회의감이 듭니다.
어떤 근거로 그 예산이 들어간 겁니까? 저희 의회에서 승인된 바가 있습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저희가 펼치는 사업에서 약간 조건으로 따지자면 저희가, 의회에서 지역문화재단으로의 전환이 어떻게 보면 공적인 형태로 확인된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저희가 어떻게 보면 예를 들자면 생활문화팀인데 거기에 직원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냐면 저희가 뉴딜일자리나 이렇게 되어 있는 쪽의 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그런 측면을 가지고 일들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그다음에 그것을 매개하는 중간 어떻게 보면 퍼실레이터로서 그게 뉴딜일자리가 되던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현재 재단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던, 하는 부분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현장에서 겹쳐있고, 어떤 때는 어떻게 보면 현장에서 이쪽에서 그렇게 활동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승용 위원 답변을 좀 간결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에서 그 부분과 관련해서 예산안이 통과된 적이 있습니까?
위원장님!
○ 위원장 길기영 일단은 사장님한테 질의질문해서 그게 부족하면은 위원님이 누구를 지명하면 그때 나와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뉴딜일자리 직원은 현재 의회 차원에서 보자면 매칭비용으로는 편성이 되어 있고 구체적으로 문화사업에서 일하는 어떤 부분이라고 명시된 형태로 예산이 확보되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딜일자리의 매칭비용으로는 분명히 의회에서는 예산이 편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예, 그렇습니다.
뉴딜일자리라고 하는 서울시에서 펼치고 있는 일자리사업에서 그 직원 예산이 편성되어 있고 사람을 뽑고. 그 부분이 뭐냐면 과 단위로 그것을 신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래서 문화과에서도 사람을 신청해서 그 분이 현재 문화예술 쪽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그 뉴딜일자리를 대체한 것으로 그렇게.
○ 이화묵 위원 ‘일자리’라고 뒤에 붙는 것은 그게 어떤 형태로든지 우리가 매칭을 하든 어쨌든 일자리잖아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 그렇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그 직원이라고 보는데, 직원이 아니라고 본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지요. 매칭해가지고 구비하고 시비하고 같이 나가더라도 뉴딜일자리는 어쨌든 일자리사업이잖아요. 그걸 왜 일자리를, 어쨌든 뭐 어떤 시간제든 기간제든 아니면 뭐 단순 일자리든 ‘일자리’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제가 이제 정규직 직원이 아니라고는 말씀드렸지만.
○ 이승용 위원 지금 이 나와 있는 서류를 보면 예술활동거점지역 활성화 사업, 개관시간 연장 지원 사업, 기간제근로자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 이게 다 뉴딜일자리 관련 예산으로 만들었다는 겁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예술거점활성화 사업은 예술거점활성화 사업 자체의 예산에서 인건비와 시설운영비를 나누어서 인건비를 가지고 사무국을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데 예를 들자면 저희 생활예술터에서 일하는 직원이라든지 또 다른 지금 생활문화 쪽에서 일하는 직원은 뉴딜일자리 직원 가운데 배치되어 있는 직원들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 이승용 위원 최근 제가 지역에서 산책하다가 ‘동네친구 모집’ 관련해서 포스터를 많이 봤는데 어떤 모임입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생활문화 관련해서 저희가 이제 작년에 코로나로 좀 어려운 상황이어서 비대면으로 하다 보니까 중구 거주민 가운데 취향이나 이런 게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실은 어떤 모임을 만드는 어떤 작업을 작년에 해보면서 이 문제를 동별 단위로 좀 본격화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예. 원래 생활문화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나와 있는 정의는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서 주민이 참여하거나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벌이는 유·무형의 활동, 이렇게 정의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문화적 욕구를 가지고 움직인다고 할 때 지역단위에서 그런 분들을 좀 모을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식으로 ‘동네친구들’이라고 하는, 의외로 지금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어서,
○ 이승용 위원 그러면 최근 추진하고 있는 ‘공동체플랫폼’은 뭡니까?
지금 저는 묻고자 하는 바는 그 외에도 ‘소모임, 지역동아리, 네트워크, 커뮤니티’ 이런 모든 분야들을 지금 재단에서 운영한다라는 것인데 그 성격이 하나같이 다 다르고 참여하는 인원이 다 다르다는 말씀이세요?
그리고 예산이 각각 다르게 들어가고?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저희도 좀 이 부분을 계속. 왜냐 하면 현장의 요구가 있는데 그것을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서 할 때,
○ 이승용 위원 그 현장의 요구의 근거를 좀 제시를 해주십시오.
저도 지역에서 문화예술가들 많이 만나고 다니는데 제가 그분들에게 언제나 듣는 게 관급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들은 언제나 빈약하다는 의견을 많이 듣습니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말에 따르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선진국 수준에 비해 열악하다는 불만이 언제나 많고 그 예산의 규모는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겁니다.
제가 언제나 재단에게 요구했던 것은 예술가나 문화활동가들의 창작이 유지될 수 있게끔 지원해달라는 것이고 자유를 보장해달라는 것이지 어떤 관에서 주도하는 프로젝트를 대신 운영하고 지역주민들이 모여서 어떤 커뮤니티를 조직하고 이런 ‘일자리사업’을 바란 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 분들이 당연히 지역발전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 보니까 지금 다 월급을 받고 계시는 거 아닙니까!
제가 그렇게 경계했던 예술가들을 관에서 관치예술가로 만들지 말라는 얘기를 정확하게 반대로 하고 계시는 거예요. 전 여기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일단락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하시죠.
○ 위원장 길기영 안에 대해서 재단이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운행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꼭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밑에서 활동하는, 그 틀에서 움직이는 문화예술을 찾는 이런 분들이 지금 이승용 위원 생각과 너무나 엇박자가 난다는 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은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운영이 안 되면, 뭘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부분의 대안을 내놓으셔야죠. 답을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현재 문화를 매개로 한 마을활동에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떻게 보면 중간 매개자 역할을 하는 분들 가운데에 예술가들도 있고 또 문화기획자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주민은 아닌 사람도 있고 그다음에 그러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저희가 문화재단이 되든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되든 중간지원조직이라고 하는 것의 역할이 지금 이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업과는 다른 어떤 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이 문화적인 능력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활동을 지원해 주는, 어떻게 보면 문화기획자로서 활동가 역할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이 부분은 기본적으로는 재단의 역할로는 그렇게 설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원님이 지적하신,
○ 이승용 위원 제가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제가 지금 핸드폰을 의회에 놓고 와서 없는데 그런데 제 카카오톡 프로필과 배경사진을 보시면, 제가 저장해놓은 사진 한 번 확인해보실 수 있으면 보십시오.
제 그 당시의 사진이 을지로에서 예술가분들 그리고 청장님 모시고, ‘이 사라져가는 을지로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 그리고 언젠가 자본이 밀려들어오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남겨야 되는가?’ 거기에 많은 예술가분들과 지역활동가 분들께서 진심 어린 말씀을 해주셨어요.
물론 그게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근시안적으로 봤을 때 이런 모습들이 지역의 여러 사람들과 활성화는 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예술하려는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 일들을 택해야 될 수가 있어요. 그러면은 그 예술가들은 더 이상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보장받지 못하는 겁니다.
제가 이런 걸 하기 싫어서 정치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게 되풀이되는 걸 제가 봐야 되겠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께서는 찬성할 수 있어도 저는 이 부분에 찬성하지 못합니다.
○ 이화묵 위원 근데 만약에 이분들이 이런 일자리가 서울시에서 그러면 취소가 되고 나오지 않으면은?
이게 서울시에서는 계약기간이 얼마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기간이 지나면 이분들한테는 이 일자리가 없어지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그렇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그러면 지금 이걸로 인해서 우리가 예산이 계속 투입되고 있잖아요. 을지로 예술활동 거점지역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없으면 거점사업 하는 데는 어떻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예술활동 거점지역 사업은 50 대 50으로 사업비 자체가 매칭되어 있거든요.
○ 이화묵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매칭이 돼 있는데.
그러면 이 사람이 100% 지원을 한다고 치면 그러면 아까 말씀대로 시에서 예산이 안 나오면 중단한다고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공간은 어떻게 할 겁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그것도 동일한 상황인 건 맞습니다. 그니까 100%든 50 대 50이든 그 사업비가 나오지 않으면 그 고용은 종료되는 것으로.
○ 이화묵 위원 그래서 항상 우리 위원들은 걱정했던 거예요. 어떤 사업을 진행할 때 이게 과연 공간도, 지금 우리 공간을 확보해서 공간 임대료 같은 거 다 나가고 있잖아요, 50 대 50일지라도.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 맞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그러면 거기 안에 여러 가지 집기류니 뭐는 다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게 이 사업이 없어지면, 그게 그러면 사라질 사업이면 왜 서울시에서 나온다고 무조건 하나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판단할 때는 3년 사업이라고 저희가 보고 있었고 지금 을지로의 상황으로 볼 때 3년 정도라도 저희가 재단이 개입해서 그 부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해 보였고 만약에 이제 서울시 사업이 종료된다고 한다면 중구 차원에서는 자체 예산으로라도 그 부분은 좀 할 필요성이 있는 사업이라고는 판단했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그런 것들이 장기적인 어떤 플랜을 가지고 이게 우리 서울시에서 중단이 되더라도 할 수 있는 사업이어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일단 이거에 대한 거는 우리 이승용 위원님이 질문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다른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자료요청해서 받을 때 여기에서 시비, 국비, 구비 이렇게 나눠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업으로만 볼 수밖에 없어서 이게 다 다른, 우리 구비가 들어가지 않는 사업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쨌든 시비든 구비든 국비든 다 우리 구민들의 세금입니다.
여기 충무예술학교라고 해서 중구청 위탁사업이 있었어요. 2020년도에 했던 사업인데, 이거는 중구청 위탁사업이라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신 건가요? 우리 구비는 들어가지 않는 사업인가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구비로 돼 있는 사업으로 기억됩니다만.
○ 이화묵 위원 그러면 청소년문화예술학교, 충무예술학교에서 4억 강사 인건비 지출이 있었어요. 지금 이 강사 인건비가 1340만 원으로 돼 있는데 이게 어떻게, 이 내용이 1회분인지 한 달분인지, 뭐 어떻게 된 건지?
○ 예술교육팀장 김은숙 예술교육팀장 김은숙입니다.
충무예술학교 작년도는 교육혁신지구 내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형 결합학교인데, 저희가 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교 주임교수랑 협업을 해서 뮤지컬, 연극, 영화로 10회 진행했고요.
강사료는 인재개발원 강사료 기준을 적용해서 총 이 1300여만 원의 강사료가 나간 거는 5명의 강사료입니다.
○ 예술교육팀장 김은숙 예, 서울시인재개발원 강사 기준으로 적용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인재개발원 기준에 일반 2급 기준으로 하면 시간당 15만 원, 1시간 추가될 때 합쳐서 2시간에 22만 5000원으로 10회고요. 동국대 강사분이라 그렇게 적용해서 커리큘럼 개발해서 중구 학생들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 이화묵 위원 예, 알겠습니다.
워낙 강사비 지출이 많아서. 여기에는 11월 30일로 되어 있어요. 제가 자료 받은 거에는. 2020년 11월 30일 한 번으로 돼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게 궁금해서 여쭤본 거예요. 30일 하루로 지금.
○ 예술교육팀장 김은숙 10월과 11월 20일에 했는데 자료를 부가적으로 할 걸 그랬습니다.
○ 이화묵 위원 우리한테 지금 사장님이 설명해 준 자료를 보면, 도서관에 대한 비용만 거의 엄청 차지해요. 아까 이승용 위원이 걱정돼서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충무아트센터가, 이게 도대체! 지역문화하고 도서관이 다인 거 같아요. 앞에 이런 극장이라든가 뮤지컬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그냥 페이지만 차지하고 전부 다 도서관에 관한 거라든가 지역생활문화 이런 거에 거의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문화가 지역과 함께 누리는, 지역주민들한테 더 가깝게 가기 위해서 각 지자체에서 이런 아트센터 같은 것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충무아트센터에는 공연장에 대한 그런 것들도 있고 여러 가지 공연문화에 대한 것도 굉장히 큰데 그쪽으로는 치중하는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또 한 가지, 저번에 제가 문화관광과에도 말을 했지만 지역문화에 대한 지역문화예술인 일자리에 대해서 삭감된 내용도 있었는데, 생활문화동아리 기초조사에 대해서 예산이 삭감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계속 삭감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지금 활동하고 있어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모임은 하는 것을 지원은 합니다. 지금 생활문화예술터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거나 그렇게는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동아리조사사업은 저희 사업에는 없습니다.
○ 이화묵 위원 동아리조사사업은 이번에는 하지 않지만 동아리모임만 계속 만들고 있는 건가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두 가지로 하는데, 기존에 만들어진 동아리는 그분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이나 이런 것들을 지원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고요. 주민들이 그런 같은 문화적 욕구를 가지고 모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은 동네친구들 같은 사업을 통해서 하고는 있습니다.
○ 이화묵 위원 우리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대화라고 해서 작가들을 초청하는 그런 거를 활동을 하고 있지요?
○ 생활문화팀 문지영 정확하게 계산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인재개발원 강사수당 규정에 따라서 강사 경력에 맞춰서 지급하고 있구요. 저희가 최대 많이 나가는 작가의 경우는 50만 원 기준으로 하고 있고요, 일반적으로 30만 원 내외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근데 제가 자료를 요청했을 때는 누가, 누가 이런 거를 하는 거를 하는지 이런 거를 요청한 게 아니라, 이 금액이 얼마가 나가고 이게 적당한가를 보기 위해서 한 거예요. 근데 이게 손님이 그냥 열 명 왔는데 이런 시간을 가졌을 때 이게 얼마가 나갔는지에 따라서, 글쎄 이거에 대해서 좀더 필요한 것도 있겠지요, 당연히. 그치요? 작가하고 대화를 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많은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한 열 분 모였는데 여기에서 이 수당에 대한 게 지급이 많이 된다고 그러면 누구를 위한 모임인지 또 이게 그냥 가볍게 그냥 이런 도서관에서 가벼운 대화를 하고 또 이런 거에 대해서 알아가고 이런 거는 굳이 이렇게 예산을 많이 투입해서 하기보다는 그렇게 지역인재를 많이 찾는다고 그러고, 지역에 많이 한다고 하시는데 그런 분들이 와서 그냥 가볍게 이런 걸해도 되는데 지금 여기 ‘박형근’ 이라는 분은 보니까 변호사로 되어 있어요.
이런 분이 또 뭐 독서의 필요성과 독서의 모임에 대한 정보의 공유, 이런 걸 했을 때 이분이 과연 얼만큼 전문적인가? 이분들이 보니까 자기네들이 그런 걸 깊이 들어가보면 한쪽으로 치우쳐있는 분이더라구요, 보니까. 다, 이 분 한 분 한 분을 제가 인터넷으로 들어가봤어요. 그러면 이분들이 과연 뭘 어떤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건지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거예요.
강의료를 주기 위해서 지금 이런 도서관 활동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주민의 어떤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건지? 참여인원 몇 분 정도. 지금 코로나19 시기란 말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열 분 정도 모셔가지고 이런 자리를 굳이 만들어가지고. 지역에 충분히 이렇게 연계해서 지역에 있는 분들을 발굴해가지고, 가볍게 이런 커뮤니티 공간에서 그렇게 얘기 식으로 하고 이러면은 될 거 같은데, 제가 볼 때는 가능할 수 있는 일인데 과연 이런 분들이 우리 지역분이신가? 찾아보니까 지역 분이 아닌 분들도 많더라구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이게 독서법 관련해선 저희가 특별히 신경을 써서 기획한 거거든요.
○ 이화묵 위원 동네 커뮤니티공간을 우리 청장님이 말씀하실 때 가까운 데서 걸어서, 신발 신고 가서 주민들하고 만나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그랬는데 여기서 전문가를 만들어 낼 거예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아니. 그게 아니라 독서법 관련해서 여러 가지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좀 대표적인 분들을 모셔서. 왜냐 하면 강의 설계할 때 기본적으로 도서관에서 기획도 하지만 주민 요구를 반영해서 기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약간 간담회 방식으로 우리 동아리방식으로 하는 것과 달리 그분들은 특별히 기획해서 오신 분이 되겠습니다.
○ 이화묵 위원 그니까 내가 생각할 때는 굳이 여기에서 그걸로 인해 특별한 전문가가 와서, 도서관은 그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커뮤니티공간이 돼서 서로가 소통을 하고 토론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그런 공간이 돼야 되고 아니면은 여기에서 강의 식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어쨌든 제 생각에는.
근데 이 열 분 정도 모셔놓고. 그리고 내가 봤을 때. 뭐 다른 쪽으로 전문가겠지요. 아무리 본인이 지금 뭐 변호사를 하면서도 그거에 대한 책을 낼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걸 찾아봤을 때 전체적으로 제가 이 분들 한 분 한 분을 찾아봤을 때 뭐 장애 인권 변호사도 있고 다 그렇긴 해요. 장애인에 대한 어떤 뭐 가온도서관에 가서 이렇게 하는 분들이라든가 뭐 이거 자기가 책 내신 분들이 와서 뭐 이런 자리를 만들기도 했고, 그렇기는 하지만 굳이 이렇게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코로나시기에 이런 분들을 한 열 분 모셔놓고 이런 전문가분들까지 모셔가지고 이런 비용을 많이 들여가면서, 그래서 지금 자꾸 도서관이. 지금 도서관이 어떤 그런 주민이 모이는 공간이라기보다도 거기에서 자꾸 주민을 더 결집을 시키는 공간이 돼버버리는 경우가 된단 얘기지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제가 좀 지지난주에 해보니까 한 52개 프로그램들이 현재 기획되었거나 진행 중에 있거든요. 현재 프로그램이 오히려 많아지면서 주민들이 좀 반응이 되면 그래도 좀, 지금 말씀하신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형태로 확대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오히려 그래서 좀 줄이기보다는 콘텐츠를 잘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좀 참여해서 강연을 들으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해나가는 게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화묵 위원 지금 이 비슷한 공간이 너무나 많아요. 우리동네관리사무소도 이렇게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서 또 거기에서 주민들이 모여서 또 얘기를 하고 또 이렇게 강의를 듣고 그런 공간이에요.
또 우리 주민센터에도 그런 공간이 또 있어요. 그리고 또 여기에도 도서관도 도서관의 역할이기보다는 또 커뮤니티공간으로 바뀌어갖고 여기도 이렇게 초빙을 해서 또 강의를 듣고. 모든 공간이 한 곳만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걱정돼서 그런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한 곳만 바라보고 있어요.
지금 우리 도서관에는 몇 분이 계시죠? 각 도서관에 기본적으로 몇 분이 계신가요?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입니다.
현재 사서들이 총 4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재는 6개가 운영되고 있고요. 가온도서관에 8명, 어울림도서관에 11명, 남산타운 어린이에 3명, 손기정 어린이에 4명, 신당누리에 3명, 다산 성곽에 3명 그리고 현재 7월말이나 8월달쯤에 개관 예정인 손기정 공공도서관 개관 준비로 3명이 일을 하고 있구요. 그리고 도서관 본부의 운영팀에 현재 7명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예. 기본적으로 문화생태계팀에서는 쉽게 말해서 하드웨어 조성이 주요 업무입니다. 그래서 저희 을지로예술거점이든 생활문화 쪽이든 도서관 쪽이든 공간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법률적인 것과 예산을 수립하고 공사 설계하고 공사 시행하고 그것을 마무리 까지 하는 게 문화생태계팀이라면, 저희 재단은 내용적으로 그 내용을 같이 준비를 챙기고 그 운용을 저희가 하게 되는 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이승용 위원 이걸 이원화해서 운영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아예 하드웨어까지 담당하시면 업무가 더 편하지 않을까요? 둘 다 다하시는 게 더 낫지 않습니까?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예를 들어서 저희가 홈페이지 건만 말씀을 짧게 드리면, 이걸 하게 되면 문화과에서 홍보전산과 그리고 또 서울시의 심사를 받아야 되고 또 재무과, 감사, 조달청이나 이런 부분 다 해야 되는데 이게 출연기관에서 하게 되면 또 구청 과를 통해서 또 가야 됩니다.
그니까 저희가 임의적으로 업무를 나눈다기보다 국가행정 자체가 부처, 서울시, 중구청 이렇게 되는 행정체계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공간 조성을 하는 부분들을 과에서 하는 게 업무가 훨씬 더 효율적인 상황입니다.
○ 이승용 위원 이게 효율적이고 콘텐츠를 만드는데 더 집중적일 수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예요?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예. 재단은 콘텐츠에만 집중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 이승용 위원 문화관광과에서 서울시민카드 가입에 대해서 많이 애쓰셨던 거 같은데 여기 계신 직원분들 서울시민카드 다 발급 받으셨습니까?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네. 저는.
○ 이승용 위원 받으셨어요? 그럼 서울시민카드 이용하셔가지고 중구에 있는 작은도서관들 이용하는 거 한번 클릭해 보셨어요?
○ 이화묵 위원 제가 아까 계속 도서관얘기를 하던 중에 이승용 위원님이 얘기를 해서.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그 도서관 운영 자체에서 당연히 사서들은 필요한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많은 분들이 너무 직원들이 좀 사서 외에도 직원이 좀 많다 그런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제가 그거에 대해서 질의를 했던 겁니다.
그래서 뭐 전체 그거에 대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전문사서들은 당연히 도서관이니까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 중구가 전문사서가 필요한 만큼의, 또 전문사서들이 많이 필요한 만큼의 지금 도서관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할 때는 사실은 그 부분은 저희가 도서관의 역할은 굉장히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그리고 거기가 커뮤니티 공간으로만의 역할이 더 강하지, 도서관의 역할로는 자꾸 낮아지고 있어요.
도서관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뭐 너무 구태의연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도서관의 역할, 거기적인 앉아서 그런 역할을 하면서 조금씩 병행을 해야 되는데 이게 도서관의 역할보다는 커뮤니티공간의 역할이 크게 되다 보니까 과연 사서들의 역할이 필요한가, 그만큼 그 사서들의 역할이 다, 이 많은 사서들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그 질문을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아까 거기에서 질문을 또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도서관에 대해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강화에 대해서 우리가 예산을 문화관광과로 드렸어요.
이거를 알고 계시지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네. 지금 곧 발주가 이뤄질 겁니다. 저희 내부적 검토는 다 끝냈거든요, 그래서.
○ 이화묵 위원 이거를 아까도 우리 위원장님도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이게 그때 와서 우리한테 말하기는 굉장히 급하고 꼭 필요한 예산이고 빨리 이거를 해서 불편함을 해소해야 된다고 얘기를 해서 가져갔는데 이게 너무 지연되고 느려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우리가 이 예산 삭감을 했었어요. 그런데 추경에 이게 꼭 필요하다고 그래서 우리 또 위원장님 강력 추천해서 저희가 이걸 해 드렸거든요. 근데 이게 너무 진도가 안 나가니까 아까도 이걸 지적을 했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차피 필요해서 했으면 지금 이미 이거를 우리 주민들이 사용을 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미 위탁을 다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하지 못한 채 뭐 하는 거에만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이고 있어서.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죄송합니다. 저희가 좀 부족해가지고 그랬는데요, 사서들이 시스템에 대한 이해 이런 것들이 많이 없어서 실은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3주 전 쯤에서는 최종 저희 내부적인 검토는 다 됐고, 그렇게 해서 발주해서 착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간단히 추진 경과 보고?
○ 이화묵 위원 추진 경과는 아까 들었어요. 아까 그게 왜 이렇게 늦어지는지도 들었지만, 그거는 우리가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냥 좀 늑장을 부린 거로 볼 수밖에 없는 사연이었기 때문에 한 번 더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을 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좀더 빨리 빨리 추진하셔서 어차피 예산 다 있는 거 뭐해요? 빨리 빨리 하셔서 결국은 우리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게 중요한 거잖아요.
○ 위원장 길기영 위원님들한테는 추가질문 시간을 계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하나만. 이화묵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인데 그것을 사업기간이 도서관에 대한, 거의 이 정도 되면은 다른 구에 못지않게 우리 중구도 안전한 연착륙이 돼야 할 시점이에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민원이 제일 많았던 자료 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재구축에 대한 계약 부분에 사업기간이 5월달까지 다 마친다고 돼 있고, 이거 또한 계약 방법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에요.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하겠다고 해서 줬는데 이것을 지금까지 그냥 미적미적하고 몇 월 달에 하겠다, 몇 월 달에 하겠다. 지금 분명히 이 부분에서는 행감을 앞두고 분명히 위원님들이 물어보실 건데 이렇게 태만하게 예산을 반영해 주는데도 집행률이 저조한 거예요. 이거 드릴 때 기대효과라는 부분이 그 민원들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에요. 마니아들이 이런 민원을 많이 넣었을 거예요. 자료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자료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는데 빨리 이걸 바꿔라, 온라인·오프라인 도서관 이용 편의성 제공으로 정말 우리 중구가 책 읽는 중구로 조성하는데 좀 업그레이드됐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잖아요? 심미성과 기능성도 충족하는 홈페이지 구축을 해가지고 이용자 만족도를 채워주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빨리 시행을 해야 되고 이게 갖춰져야 된다는 거예요. 7개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등등에 대해서 사서들이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이 지적한 부분이고 법적으로 42명이 뭐야, 60 몇 명이 근무를 해야 된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기본적인 지금 수요자들이 요구하는 사항에서 빨리 발 빠르게 못 움직여주고 인력으로 채우려고 하면은 지금 우리가 가더라도 42명이 많다고 느껴지는 거예요. 지적 아니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이런 거 안 주고 그냥 60 몇 명 채우세요, 그냥. 인력으로.
그러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 와서 예산을 반영해 주면, 이게 모든 분들이 다 전문 경험이 없잖아요. 협상에 의한 계약에 경쟁입찰 계약으로 하는데 뭐가 지금 문제가 있어요?
하여튼 지금 늦었지마는 빨리 진행을 해서, 계획이 몇 월까지 다 마칠 거예요?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네. 이 중간에 서울시의 사전승인을 또 받아야 되는 과정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일주일 정도 미뤄진 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길기영 위원님들 한 바퀴 돌았기 때문에 조금 가다듬고, 이 서류제출이 오늘 아침에 이렇게 위원님들 책상에 놓여졌기 때문에 조금 보는 시간도 좀 필요할 거 같고 또 원만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6분 감사중지) (16시10분 계속감사)
○ 위원장 길기영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의 질문이 남으신 것 같은데 제가 조금 더 하고 추가로 위원님들에게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도서관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도서관 사서들이 지금 42명이 근무하고 있고 그전에는 24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단으로 사서들이 옮겨올 때 고충도 있었고 마음고생도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뒤로 하고 문화재단의 핵심 사업으로 근무하면서 도서문화의 활성화라든가 이용자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해 주셨다, 이런 부분에서 위원님들이 걱정하고 염려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익히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우리 중구 관내에 이 정도의 시설이면은 풍부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상태에서 이용률 제고라든가 서비스 만족도라든가 또 거기에서 근무하는 사서들의 자긍심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심의검토를 한번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상임위에서 문화원 현장방문을 했는데 거기에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요. 향토사 연구는 문화재단에서 움직이는 도서관 말고 문화원에 우리 중구 관내에 대해서 역사에 대한 발자취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거기에서 다 매년 책자가 발간되기 때문에 젊은층 학부모라든가 거기 관련된 학생들에 대한 이런 부분의 책이 많이 보관돼 있다, 또 저희들이 확인을 했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문화관광과의 팀장님이 가셨는데, 문화재단 본부장님이나 도서관에 관련된 책임자한테 이것 활용도를 좀 한 번 찾아봐라 이렇게 부탁을 했는데, 제가 묻고자 합니다. 그날 동행했던 문화관광과 팀장님하고 그 건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분이 있습니다, 문화원 작은도서관 건에 대해서.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네. 도서관을 총괄하고 있는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입니다.
사실 지금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협의사항을 한 번도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들어가세요.
이런 부분이 상당하게 계속 반복된다는 거예요. 분명히 우리가 상임위에서 문화원 현장방문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어서 유휴공간을 최대한으로 주민들이 인접해있는 곳에 그런 공간을 만들어라, 작은도서관이든 문화예술 공간이든.
이런 부분에 새로운 예산을 들여서 만들고 먼저 찾아보고 해야 그런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거고.
문화원의 오래된 역사에 대한 책이 작은도서관에 상당히 많이 쌓여져 있어요, 2층에. 정리정돈도 안 돼 있고, 그냥 내팽개치고 확인도 안 하고 그걸 어떻게 활용하려고 하는 연구검토도 없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냥 새롭게 앞만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중요한 서적도 있을 거라고 제가 믿어 의심치 않아요. 중요한 서적도 있을 거예요. 우리 상임위에서 가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문화관광과하고 문화재단은 수시로 소통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회의하고 또 지적사항에 대해서 피드백으로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 이야기를 해줘야 되는데 지금 전혀 전무하다시피 하는 거예요.
그날 문화관광과, 문화원 동행했던 팀장님 내려오라고 해요.
이어서 우리 위원님들 윤판오 위원님, 이승용 위원님, 이화묵 위원님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첫째로 보면 기존에 대한 충무아트홀, 지금 충무아트센터의 문화예술에 대해서 이것을 보완하고 또 그다음에 지역문화에 대한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 새롭게 만들어 가는 이런 부분이 상당히 아쉽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느 한 쪽에 치중하다 보니까 잃는 게 상당히 또 많이 있잖아요. 아쉬움들이 너무나 많다보니까 마니아들이나 이용자들이, 이것은 중구민들이 오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서울시민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우리 중구의 자랑거리인, 우리 2018년도에 저희들이 8대에 들어왔을 때 충무아트센터가 대한민국 4대 공연장으로 우뚝 서있었던 부분이고, 가동률이라든가 대관, 교통조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260여 개에 대한 이런 예술공간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으뜸이었다, 이것을 어떻게 더 아름답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문화공간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어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예의주시하고 봐왔던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을 위원님들이 지적을 했고, 그 부분도 계속적으로 계속사업으로 만들어 가고 지역 문화에 대한 활성화도 도심활성화에 맞게 같이 균형 있게 만들어가고.
사실 지역문화진흥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더 예산이 다른 데 쓰일 예산을 가지고 안 오더라도 문화예술진흥기금 조성 부분이 전제적으로 먼저 있어야만, 지금 서울시에 4개 구가 하고 있는지 알아요. 종로구, 강서구, 양천구 등등 4개 구가 문화진흥기금조성에 대한 조례가 통과된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아무 문제없이 또 여기에 기금조성이 부족하면 관련된 기업후원을 또 받을 수도 있는 거고. 또 부족하면 구 예산으로도 충족해나갈 수 있는 부분이고, 이런 것을 기초로 해서 만들어 갔으면 하는 그런 아쉬운 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즈음해서 큰 틀에서 문화재단이 잊지 않고 해줘야 될 부분이 그동안에 우리 구에서 문화관광과에서 했던 2년여 넘게 만들어 갔던 정동야행이 그냥 어느 날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렸어요. 이거 중구민 뿐만 아니고 서울시민들, 전국 각지에서 이 사업 왜 중단됐냐고 그래요. 부산에서·강원도에서 정동야행을 하다보면 미 대사관에 들어가서 관내를 구경하는 것도 학수고대 했던 우리 국민들이 많이 있었다는 거예요. 옛날 추억을 되살리면서 구석구석에 공간을 만들었던, 그거 만드는데 2년여 이상 걸렸던 것을. 그런 아쉬운 점 또 영화의 메카인 대한민국의 중심에 충무로 영화제 왜 이렇게 관심 안 갖고 있습니까?
충무로 영화제에 대해서 최근 한국영화에 세계적으로 이상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가시적인 성장으로 충무로영화인들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고조되고 있는 부분이에요. 전문가 그분들이 외국에 나가서 전 세계적으로 중계되는 멘트에 기생충 작가, “중구의 심장인 충무로의 모든 필름메이커와 모든 스토리텔러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거 준비 하나도 안 하고 있잖아요. 그냥 인터뷰에 끝나는 거야. 어느 사업보다도 이런 거에 관심을 갖고 코로나19 충격에 대해서 영화에 대해서 고민도 해야 되고, 충무로의 지역성 회복에 대한 가능성이 이것보다도 더 큰 게 어디 있습니까? 기대해볼만 하잖아요. 거기에 분석하고 종합했던 부분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이거 여러분들 들어가면 다 볼 수 있어요. ‘기술의 발전, 수준 높은 콘텐츠로 온라인시장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영화산업 패러다임 변화 양상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할 수도 있다.’ 이런 시점에서 반사이익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현재 변화기조를 기회로 충무로의 복원전략사업을 강화할 필요성을 모든 영화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바라고 있는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을 많이 잊고 있다, 이것을 검토하고 고민해야 될 문화재단의 관계자분들이 이런 등등에 대해서, 보면 비전이라든가 추진전략이라든가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중장기에 대한 로드맵 3개년 계획, 5개년 계획이 다 나와 있어요.
한번 사장님이나 본부장님들, 관련된 팀장님들이 이런 것을 놓치지 말고 대한민국의 자랑이면서 그보다 우뚝 설 수 있는 중구에 대해서 보여주고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마케팅을 쉽게 갈 수 있는 부분이 충무로영화제를 여러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전주나 부천이나 부산이나 이런 데보다도 모든 요건이 얼마나 좋아요?
국제영화제로 발돋움하도록 여러분들이 기초적인 부분만 검토해 주시고 고민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윤진호 사장님!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예.
○ 위원장 길기영 여기에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 여기에 후원기업들도 로비를 해서 만들어 주셔야 돼요.
옛날에 한참 우리 충무로영화제, 뮤지컬, 영화제 해가지고서 평창올림픽을 진두지휘했던 송승현 대표가 와서 붐을 일으켰을 때 여의도 중앙에서도 ‘야, 이거 살리자. 부산, 부천, 전주보다도 못할 게 하나도 없다. 할 수 있는데 왜 가지를 못하냐.’ 이런 분위기가 고조될 때가 있었어요.
한 번 그것을 되새기면서 그때에 대한 모습을 들어봐 주시고 그때 상황이 있었을 때 본부장들님이나 관계자분들은 사장님이나 지역문화 열심히 뛰고 있는 이준희 본부장님한테 그런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무로 영화제 할 얘기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예산에 불교영화제가 동국대학교에서 올라왔고, 사실은 충무로 영화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영화감독들에 대한, 의회에서 또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런 부분도 상당히 조회 수가 엄청나잖아요. 이것을 간과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사장님이 답변을 해줄 수 있으면 잠깐 해주시고 그런 계획이라든가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다는 사업에 대한 구상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관련된 팀장님이 나와서 잠깐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19년 겨울에 실제 충무로영화산업 활성화를 통한 충무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용역이 구청 내에서 있었고 거기에서 주요한 과제들이 좀 뽑아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먼저 충무로뮤지컬영화제를 충무로영화제로 현재 전환해서 실제 영화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화감독조합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작년에 우리가 ‘충무로’라는 말은 남기고 ‘영화제’라는 말을 남겨서 이렇게 진행해서 작년에 영화계 쪽에서는 상당히 조금 그래도 의미있는 전환으로 평가가 되었고 많이 주목하게 된 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시범사업이지만 파라다이스와 MOU를 맺어서 프로덕션오피스 제공하는 쪽도 실은 상당히 많이 주목하게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인들의 활동이 많이 현저히 늘어나고 있고요.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저희가 고민하는 것은 단체 사무실 제공하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이제 부산으로 갔지만 서울에서 영화, 앞으로 후속세대들이 부산까지 가기 어려운 데, 아카데미 문제라든지 또 지금 이제 조금 어려워지고는 있지만 국립영화박물관 유치 문제가 실은 있었습니다. 근데 논의가 좀 부산, 부천 상대로 해서 하다보니까 저희가 아직 효과적으로 안 되고는 있습니다. 저희가 만약에 대한극장이든 아니면 한국의 집 앞에 있는 건물이든 그런 부분의 적절 공간에서 박물관이 유치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등등의 다섯 가지 카테고리의 사업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구요.
어떻게 보면 중구에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는데 중단된, 아까 말씀하신 충무로는 하나의 상징으로는 있지만 구체적인 실체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는 부분을 실질적인 실체로 드러내기 위해서 작업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제 작년에 한 점 딱 충무로영화제의 전환이 있었고 프로덕션오피스가 있었다고 한다면 앞으로 단체 사무실하고 아카데미 쪽까지 하면은 앞으로 영화 만들 사람들도 충무로를 그냥 상징적인 그런 장소가 아니라 자기의 구체적인 활동과 경험을 가진 장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최대 과제가, 제가 보면 아마 8월달 정도에 디지케이가 좀 저희하고 구체적인, 국제적 영화제 수준으로 발전하기 위한 예산규모나 이런 것들을 할 건데요. 올해 처음으로 저희가 이 예산안 가운데 1억이 실은 CJ로부터 들어왔습니다. CJ하고 논의가 비교적 잘 됐고 그렇게 해서 올해 시범적으로 1억 원을 편성하는 것으로 하면 내년에는 아마, 디치케이랑 얘기를 해야 되겠지만 예산 규모가 올해 5억이 아니라 10억 정도로는 늘어나야 되는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이랬을 때 구 자체적으로도 좀 고민을 해야 되고 서울시 차원에서도 지금 이제 지역별 축제에서 하나밖에 안 되는 쪽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별도 사업으로 예산 편성을 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올해 이외에 2년만 더 한다면 실제 칸영화제 감독주간과 같은 위상을 국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진짜 이 부분은 예산편성에서 제일 위원님들에게 부탁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8월 정도에 저쪽 디지케이랑 안을 짜면 내년에 본격적으로 성장될 수 있는 규모의 예산안은 꼭 위원님들 협조를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길기영 예.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사장님이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믿고. 왜냐하면 중구 같은 경우는 영화 관련 단체라든가 사업체가 지금 중구로 회귀하고 있는 추세잖아요. 지금 필동 같은 데에 CJ엔터테인먼트가 들어와 있고. 중구 동호로 쪽에도 인디그라운드가 좀 들어와 있고. 그래서 우리 충무로는 구도심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라든가 차량 접근성에 대해서 상당히 우수하다 이런 평가가 돼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 충무로 뮤지컬영화제든 충무로영화제든 이 부분에 대해서 시비 예산을 줬을 때 여기에서 검토하고 강평을 하잖아요. ‘이게 의미가 없었다.’ 시비에서 2억 6000만 원 줬었잖아요. 그런데 이건 구에서나 재단 측에서 전혀 관심을 안 가졌다는 거예요.
이런 등등에 대해서 놓치지 말고 지금 사장님 말씀대로 계속적으로, 이게 정말 자랑거리 중에 자랑거리인데, 이것을 심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여기까지 좀 하고 나머지 부분은 위원님들 먼저 하신 다음에 또 제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판오 위원님.
○ 이승용 위원 이승용 위원입니다.
‘중구 꿈의 오케스트라’ 관련해서 지난 2년 동안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버스운행을 계속 부탁을 드렸었는데 어떻게 진행되는 바가 있나요?
○ 예술교육팀장 김은숙 예술교육팀장 김은숙입니다.
버스운행은 60명 정원 중에 올해 중학생이 16명이고 초등생이 44명인데요. 중학생은 자율등원을 하고 있고 초등생들은 등원할 때는 스포츠센터의 셔틀을 이용해서 오는데, 문제는 하원할 때 지원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요. 근데 저희가 예산문제 때문에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 1대를 2시간, 안내하는 도우미까지 하게 되면 차량예산 부담이 연간 11개월을 하게 되면 그 부담이 굉장히 커서 그걸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이승용 위원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문화재단에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여러 가지 니즈를 듣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그 니즈를 수행해야 될 의무도 있다고 보는데 2년 동안 그게 그렇게 불가능한 일입니까?
○ 예술교육팀장 김은숙 우선 작년 같은 경우에 온라인으로 많이 했고 지금은 온라인하고 비대면으로 반반하고 있는데 예산을 더 구체적으로 잡아보겠습니다. 예산이 걸려있어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이승용 위원 꿈의 오케스트라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경우, 일정 학생들은 집안형편이 좋지 않은 친구들도 있죠?
○ 예술교육팀장 김은숙 예. 절반, 60%가 이제,
○ 이승용 위원 오늘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너무나도 가슴 아프다, 이 시대에 왜 아직도 개천이 있어야 되느냐. 중구문화재단의 목적은 지역문화 발전에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동아리 모임이라든지 커뮤니티모임도 다 지역주민들을 통해서 문화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경제적 여건에 따라서 이런 문화적 수혜를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것은 슬픈 일인 것 같고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에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승용 위원 제가 사무실에서 이 책을 하나 가져왔는데요. 제가 이 책을 어떻게 구입하게 됐는지 소상히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2018년도에 을지로 일대에 있는 독립서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거기 사장님도 예술 관련 종사자였는데 뭐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서 서점을 좀 운영하시는 분이어서, 그 당시에도 문화재단에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와중에 제가 책을 좀 추천받았는데 이 책을 추천하시더라고요. ‘사회 참여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인데 여기에 나오는 예시를 좀 하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멕시코에서 한 예술가가 무작위로 일용직 노동자 몇 명을 고용해서 그분들에게 모욕적인 행위를 하게끔 시켰습니다. 어떤 퍼포먼스예술에 대한 이야기죠.
그리고 이 책의 예시는 지역에 있는 주민들과 함께 벽화 그리는 사업을 대치시키면서 이 둘의 차이점이 뭐냐는 질문을 던집니다.
한 마디로 사회참여예술은 어디까지가 규정되어 있냐라는 것이죠. 지금 문화재단에서도 아직 문화에 대해서 명확히 규정하지 못하고 있어서 좀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이루고 동아리를 하는 것도 문화고, 주민들끼리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가는 것도 문화고, 주민들이 민트초코음식을 좋아하는 분들끼리 모여서 활동하는 것도 문화고.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문화라는 단어가 포용하고 있다 보니 일어나는 일인데, 실질적으로 중구 문화예술계가 무엇을 통해서 발전했는지 좀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길이 너무 많아서 제가 다시 한 번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따로 한번 중구에 있는 예술가분들에게 조사를 하겠지만 중구의 문화예술정책들이 진짜 문화예술 증진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알아볼 것이고 좀 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관에서 시키는 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창작시간과 창작공간이 보장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필요에 의해서 개인의 희망으로 지역사회활동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것 때문에 예술활동을 작위적으로 이어가게끔 하는 행동은 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SMP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SMP 관련해서 부서 입장은 어떻습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솔직히 이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재단이 판단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원래 SMP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좀 저희는 2차적으로 빠지는 쪽으로, 왜냐하면 기본적으로는 과가 해야 될 일이라고 이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다만, 이제 공연장의 현재 상황이나 SMP 이전할 때 관련 시설들의 필요한 시설과 역할들이 무엇이냐 하는 것들을 저희에게 요청하면 거기에 맞춰서 저희는 이러이러한 기능을 해야 된다고 하는 차원으로 역할을 좀 축소해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승용 위원 중구문화재단에서 SMP 이전과 관련해서 어떤 협상테이블에 나와 앉아있다라는 건 논리적으로 좀 이상한 거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부서고 재단인데, 그러면 기존에 충무아트센터를 이용하던 이용객들의 대변은 누가 해주는 겁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기본적으로 재단은 위탁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설의 운영에 대해서 위탁을 받았는데요. 현재 SMP가 예를 들자면 공간을 구성할 때 어떠어떠한 공간의 넣고 그 공간을 통해서 그 주변지역을 어떻게 해야겠다고 하는 판단이나 이런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어떻게 보면 구청의 전략적 결정에 대한 사안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다만 이제 저희는 현재 여기 충무아트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이 확대돼서 그 쪽에 편제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현재 대극장이나 중극장은 우리가 이용해 보니까 이러이러한 장단점이 있어서 다음에 새로 만든다고 한다면 이러이러한 규모의 이러이러한 특징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는 뭐 지금 스튜디오라든지 이런 것들은 해보니까, 역시 유의미했다고 본다, 또 뭐 교육장이나 이런 것들도 거기에 적절한 규모가 편성돼야 된다.’ 이렇게 요청하는 식으로 저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이승용 위원 이전을 염두에 두고 이전하는 부지나 공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신다는 말씀이신 거네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네. 거기에서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좀 노력하는 그 정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개인별 편차는 아마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하게 됩니다마는 전체적으로는, 만약에 이전돼서 신축된다면은 그것을 전체적으로는 뭐 반대할 분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
○ 이승용 위원 그럼 만약에 이전을 안 하게 되면 충무아트센터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그냥 또 안 하면 안 하는 대로 가는 겁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이렇게는 되는 거 같습니다.
현재 저희가 조사해 보면 20년 편차됐을 때 대수선에 대한 요구가 조금 올라가는 건 사실입니다. 현재 시설들이 노후화된 시점이고 그래서 뭐냐 하면 관련비용이 굉장히 증대하는 것으로 이렇게, 저희가 조사해 보니까 15년부터 20년 사이에 시설비용이나 이런 것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와서 저희가 만약에 뭐 그렇게 안 되더라도 한 20년 주기 정도에서는 아마 관련시설을, 예를 들자면 의자라든지 현재 좀 약간 좀 문제가, 더 이상 하기 어려운 시설들이 좀 있거든요. 그런 것을 한 번 대수선은 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승용 위원 제가 문체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이에 대한 우려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러면은 뭐, 물론 뭐 문체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겠지만 중앙부처에서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뭐 그렇게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뭐 직접 운영하는 입장에서 그 정도의 지리적 여건이라든지 여러 가지 담론에서는 이의가 없으시다라는 것이시지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어떤 우려를 말씀하시?
○ 이승용 위원 뭐 가령 크게 노후화되지 않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과연 그 이전의 필요성이 명백한가? 일단 뭐 이야기를 들어보니 재단 쪽에서도 이 협상테이블에 어떤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서 이런 질문이 사실 조금 과하기는 합니다만, 전 오히려 재단이 그 협상테이블. 뭐 이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생각보다는 조금 뭐 인정을 그냥 하시네요.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기본적으론 재단은 문화시설에 대한 위탁운영기관이니까 일정한 권리나 이런 데서, 왜냐 하면 저희는 다음번엔 위탁을 안 하겠다고 명시를 하면 위탁이 철회될 수도 있는 법적 지위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긴 하지만 저희도 입장을 정리한다고 한다면 그냥 저번 회기 때도 좀 그렇게 비슷한 말씀이 있으셨던 거 같아요.
근데 제가 그냥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어쨌든 충무아트센터 하나만으로 의사결정을 한다면 말씀하신 지적이 맞는 거 같습니다. 이것이 만약에 이제 구청, 구민회관을 이렇게 통합적으로 하지 않는 한 아마 제가 볼 때는 경제적 타당성 분석이 안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이 프로젝트는 여기 단일프로젝트는 아닌 것으로 되고 그러니까 아마 그것은 예타에서 8월달에 판단을 내릴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땐.
그렇게 되면 극장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1500석 정도 되는 새로운 극장이 있다면 동일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나쁜 선택은 아닌 거 같습니다.
○ 문화행정지원팀장 정미옥 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원은 그 향토사연구집하고 문화지하고 문예지 세 종류의 책이 있는데 1년에 한 권씩 발행을 해서 총 70여권이 지금 있더라구요. 지금 현재도 문화원에 직접 방문해서 대여를 하고 있지만 위원장님께서 그 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이용토록 방법을 알아보라고 말씀하셔서 저희가 이제 그 도서관 도서관리시스템 전담하는 회사에 알아보고 또 이제 재단에 도서관 관리 실무자하고 제가 협의를 하고 있는데요, 그 도서관리시스템을 문화원에 설치를 하고 이용하게 하는 게 예산이 좀 들어갔습니다. 600에서 7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돼서 저희가 예산이 필요하지 않은 방법으로 또 한 가지를 생각해 보고 있는데요, 그게 해결이 잘 될 거 같아서.
방법은 문화원에 소재하고 있는 70여권의 책을 우리 관내 도서관 한 곳에 기증을 해서 그거를 문화원 도서관 책으로 등록을 하면 도서관에 있는 책하고 똑같이 빌려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그거를 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근데 기간이 좀 소요 됐는데 지금 문화원의 내부적인 문제가 좀 있는 관계로 좀 늦어지고 있는데 잘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상임위에서 방문 했을 때는, 문화원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이잖아요.
○ 문화행정지원팀장 정미옥 네네.
○ 위원장 길기영 그런 부분이 지금 우리 2층에 올라갔을 때 책이 제대로 정리가 안 돼 있고 목록도 막 뒤죽박죽돼 있고, 그 부분에서 우리 인테리어에 대한 시설 개선 비용이 올라왔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도 다 포괄적으로 공사가 지금 들어갈, 검토할 단계에 있는데 그 부분을 지금 우리 중구 관내에 있는 도서관하고 연계돼서 좀 활용하는 부분을 한 번 좀 고민을 해 보고 한번 우리 문화재단 도서관팀하고 이야기를 해보라고 저희들이 지시를 했잖아요.
○ 이화묵 위원 네.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충무로영화제에 대한 욕심과 관심과 그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얘기하셨는데 우리가 충무로영화제를 하다가 실패를 했잖아요? 거기의 가장 큰 원인이 어쨌든 예산이잖아요. 그치요?
구 단위에서 할 수 있는 사업에서 우리가 예산을 투입한 거에 비해서 그 결과로 나온 거라든가 이게 이제 시 단위라든가 부산. 거의 시 단위에서 하는 큰 행사에 우리 구 단위에서 하다보니까 치어서 이게 좀 실패를 그때 했잖아요? 그리고 이거에 대한 질타도 또 위원들이 그때 그시기에 위원님들이 굉장히 많이 해서, 뭐 실질적으로 가서 거기하고 비교하면서까지도 하고 막 이랬다고 하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우리 충무로가 영화의 어떤 메카고 중심지고 여기서부터 발상 된 곳이고 참 의미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충무로영화제를 다시 하되 그런 것들을 철저하게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실패의 원인에 대해서,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시 단위처럼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는 없고 또 우리가 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것도 그다지 많 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거든요, 구 단위에서는. 그러면 우리 구 단위에서 정말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뭔가? 그걸 어떻게 어떤 데와 협업을 같이 해야지만이 되는 건지 그런 것들을 잘 고민해서 뭐 어쨌든 동국대같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동국대하고도 잘 협업을 하고 해서 한다면은 우리만의 색깔을 그런 것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우리가 한 번, 이 충무로영화제가 멈췄다 다시, 또 실패를 했고 다시 일어나는 거기 때문에 좀더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제를 하면서 제가 자료 받아본 게 있어서 이건 궁금해서 제가 여쭤보는데, 지금 2020년 10월 16일날 옴니버스영화 제작비 지출이라고 해서 똑같이 이렇게 몇 개가 왔는데 이게 왜 이렇게 똑같이 지출된 내역이, 이렇게 됐나요? 똑같이 이렇게 ‘외 몇 개’가 몇 개지요? 이게 제작비 지출 해갖고 총금액을 적어도 될 텐데 왜 이렇게. 이게 290만 1000원인가요? 그게 한 열 몇 건으로 그냥,
○ 예술산업1팀장 임진혁 예. 영화감독조합의 영화감독, 한국에서는 내로라하는 영화감독들입니다.
○ 이화묵 위원 한번 제가 자료를 보면서 똑같은 내용이 쫙쫙쫙 있길래 이거는 궁금해서 제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 예술산업1팀장 임진혁 인원과 그 작품에 따라서 달라서 그렇습니다.
○ 이화묵 위원 네. 이해 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리더의 자세에서 보자면 리더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되고 또 뭐 전체적인 업무적인 파악이 있어야 되고 전체적인 관리운영에 대한 그런 게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근데 아까 윤판오 위원님이 감사 지적한 거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그거에 대한 게 분명히 지적했을 때는 업무적인 파악을 왜 문제가 있었는지 파악을 해야지만이 그걸 시정하고 고칠 수가 있는 건데 저희가 그걸 봤을 때 그냥 시정 뭐 조금 어떻게어떻게 했다라는 가벼운 것만 돼있단 말이에요. 그 시정한 내역 결과에 대해서 보면은.
그러면은 그게 우리가 어떨 때 보면 항상 이게 시정 조치결과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다음에 지적사항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랬을 때 우리 사장님이 이거에 대한 파악을 하지 않고 가벼이 여겼을 때 또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거는 굉장히 무책임한 태도였다고 저도 평가가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숙지를 하시고 한 가지 한 가지 지금 물어보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짧고 어차피 이거에 대한 거는 뭐 어떤 거는 우리 사장님 생각도 이게 가장 중요하다 이게 안 중요하다라고 말을 하지만 우리가 생각할 땐 또 다르게 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반드시 이거는 파악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업무에 대한 거는 어차피 여기 충무아트센터 전체적인 리더자로 사장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전체적인 업무파악은 하시고 시정 이런 거의 지적사항에 대해서까지도 파악 안 했다는 거는 굉장히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게 다음에 행정사무감사를 했을 때 이런 일이, 이거에 대한 파악을 하지 않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체적인 업무 파악을 더 빨리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아까 이승용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동네에 너무 많아요. 무슨 모임, 무슨 동아리 여기서 그런 것들이 사실 정말 좀 누가 보기에도 좀. 이제는 정리할 단계가 된 것 같습니다.
많이 늘려놓는 것보다는 정말 어떤 것들이 효율적으로 하는 게 중요한데 그런 것들이 좀 너무. 이런 거에 아까도 제가 지적했지만 당연히 지역문화 중요합니다. 더 중요할 수도 있어요, 지역문화가. 그렇지만 지역문화가 너무 난무됐을 때에 오는 어떤 그런 부분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 좀 정리가 됐으면 좋겠고, 지금 저는 이거를 여기에서 딱 정리된 게 없어서 우리 아트센터에서 지금 지역에서 하고자 하는, 뭘 해도 또 다르게 이름을 만들어서 기획하는 그런 것들에 대한 것들을 좀 해서 저한테 또 자료를 주시기 바라구요.
우리 도서관같은 경우도 아까 본부장님이 뭐 인원이 그 정도면 부족하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인원이 많다고 모든 일들이 다 잘되는 건 아니에요.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은 건 아닙니다. 각자가 그 일을 할 때 얼만큼 책임감있게 하고 또 그분들한테 차라리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게 낫지, 사람 수를 늘린다고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염려되는 말을 하면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길기영 오늘 마무리해야 될 거 같은데 제가 서류제출 요구에 7번 보면 예술거점사업비 집행 내역, 연계해 서울사업비 집행내역 보면은 지역문화진흥사업 지금 공현진, 여인혁, 이승혁 고대웅, 유은술, 기획인력 활동액 지급이 뭐하는 활동비입니까?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설명드리겠습니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역문화진흥을 지역예술가들과 지역문화계 청년들과 함께 그들을 주체로 활성화하라는 사업으로 한 3년 전부터 이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서 서울문화재단이 각 자치구의 공모를 받아서 한 거고 저희가 신청했던 거구요. 거기에는 지역에 있는 예술가들이 지역활동을 할 때 자원봉사라는 부분에서 하는 영역이 있고, 자기시간을 굉장히 많이 투여하면서 지역예술가들과 만나고 지역의 예술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인건비를 따로 퍼센테이지가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지침 가이드가 그렇게 정해져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승혁, 여인혁 이런 분들이 그 프로젝트들을 그들과 상의해서 지역예술가들에게 물어보고 그들에게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 게 좋은지,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활동비는 한 달에 한 번씩이고, 정확하게 6개월 정도 활동비를, 제가 이제 그건 디테일하게……. 6개월에서 8개월 정도의 활동비를 매달 지급하는 거고요. 그 실제로 활동하는 것은 한 달 동안 이분들이 그 시간만큼 그 활동하는 내역들을 다 제출하고 같이 활동해서 예산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2020년도 6월 15일날 활동비가 300만 원 나갔어요, 5명에 대해서. 6월 15일 날. 7월 8일 날 5명에 대해서 300만 원이 지출됐어요. 그런데 7월에 7월 29일날 300만 원 지출이 또 됐어요. 7월 29일날. 7월 8일날. 지금 전 달에는 6월 15일 날 지출을 했는데. 7월 8일날, 이제 7월로 달이 바뀌었으니까 7월 8일 날 300만 원이 똑같이 지출됐어요. 그런데 7월 29일날 또 300만 원이 똑같이 5명한테 지출이 됐어요. 그리고 8월 28일 날, 여기는 딱 한 달 채운 거예요. 그 전달은 6월 15일 날 하고서 짧은 기간에 지출됐고. 또 8월 28일 날 300만 원이 지출됐어요. 그러고서 9월 28일 날 이것도 거의 한 달 채웠는데, 여기는 또 6명이에요. 원천세라는 한 분이 또 했는데, 이것은 어떻게 됐냐면 나머지 5명은 58만 200원씩 똑같이 균등적으로 이렇게 지출했는데 마지막 원천세라는 분은 9만 9000원을 지출했어요. 계산해보니까 300만 원이 맞아요.
어떻게 지금 활동비 지급이 이걸 봤을 때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냐.
이것은 300만 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짜 맞추기 식의 지출이 아니냐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여기 설명해 주세요.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일단 기본적으로 한사람과 한 사람의 PM활동에 대한 지출의 차이는 없도록 저희들이 했구요.
300만 원이면 6명으로 나눴을 때 한 사람한테 50만 원해서 60만 원 정도의 선에서 저희가 예산을 집행했고 월 기준으로 했는데,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7월에 두 번 지출한 부분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생활문화팀 문지영 생활문화팀 문지영 과장입니다.
말씀드린 부분은 저희가 월에 한 번씩 활동비를 내보내고 있는데 이 활동이 굉장히 많은 경우에 활동일지 수합을 해서 그 지출의 근거가 되는 자료를 수합하는데요. 그 활동일지 수합이 좀 늦어진 경우에 월마다 나가는 날짜가 원래는 한 10일 정도에는 나가야 하는데 15일이나 조금 늦어지게 경우들이 생기는 거여서 월마다 한 번씩 나간 것은 다 동일하게 나갔습니다.
그리고 원천세 부분은 세금 지출하는 부분이구요. 2020년도에는 5명에게 총 60만 원씩,
○ 위원장 길기영 원천세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세금을 정확하게 구분을 해서, 그것도 똑같이 원천세가 활동비 지급으로 똑같이 이렇게 내용이 나오니까 이 구분이 정확히 안 되잖아요.
○ 지역문화본부장 이준희 내용을 자세히 해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서울시에서 21개 자치구가 거의 다 하고 있는데요. 거기서 활동비에 대한 책정은 저희 중구가 굉장히 약하고 짜게 책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 위원장 길기영 마지막으로 이거 확인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이네요. 행감 모두에 이야기를 드렸지만 예산집행도 중요하지마는 감사에 대한 지적사항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발 빠르게 조치했냐. 결과에 대해서 시정조치에 대해서 내용도 이렇게 해주셨지마는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업무추진비가 이게 막 중복돼서 부적정 사용했다, 이거잖아요.
사실 이거 하나 시정 못하고 이게 계속적으로 이렇게 지적을 받으면은 다른 거 볼 필요도 없어요. 계속적인 이게. 바로잡지 못하고. 이런 게 작게작게 그냥 넘어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켜지지 않으면은 해서는 안 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을 수 있다, 오늘 YTN에서 모 지역구의 구의원이 사용해야 될 곳에 사용하지 않고 소주하고 삼겹살 먹은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이슈가 됐어요. 모 구청장이 개인 핸드폰 요금을 업무추진비로 대납했다, 이런 등등에 대해서 취재해서 오늘 방송된 부분인데 그런 것을 거울삼아서 작게 넘어갈 부분에 대해서 이걸 지키지 않으면 다른 것도 지켜지지 않는 거거든요. 감사에 대한 지적사항 부분에 대해서는 사장님 이하 모든 간부직들, 팀장님들이 꼭 지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요즘 충무아트센터에 노조에서 대자보가 하나 붙었어요. 중구문화재단에서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내에 편법으로 승진하는 방법이 있었다, 없었다, 노조 측에서는 ‘있다’는 이러한 대자보예요.
“현재 중구문화재단의 직원이 승진 대상자가 되려면 최소근속기간이 3년이 필요하고 실제로 지난 2020년 12월에 진행된 승진인사에서 7급 직원이 6급으로 승진하는데 걸린 최소 근속기간은 7년에서 8년, 많게는 10년 가까이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역문화 본부에 소속되어 있는 근무하던 한 7급 직원이 퇴사도 하지 않은 채 6급 직원 신규채용에 응시하여 채용에 합격하였다. 해당 직원은 결과적으로 중구문화재단 근속기간이 채 1년도 되기 전에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케이스다. 회사 소속 직원이 회사의 공개채용에 응시할 경우, 공고시작일 다음날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후 응시가능하다는 단체협약 제18조 제2항을 위반한 것이다. 이는 장기간 중구문화재단에서 묵묵히 오랜 기간 근무해온 많은 직원들에게 크나큰 상실감과 박탈감을 심어주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충무아트센터 노동조합은 현재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채 경영진의 경영방식 및 인사 처리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 추후 같은 일이 반복될 경우 강력히 투쟁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여기 노동조합 게시물에 대한 인사담당자에 대한 입장을 제가 드려야 되는데, 입장내용도 제가 캡처해서 왔어요.
“우리 재단이 실시한 신규채용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입사자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의 주장에 대한 몇 가지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첫 번째, 해당 입사자는 우리 재단의 정규직이 아닌 육아대체 계약직으로 근무한 직원으로 오는 7월 7일자로, 앞으로 조금 남았어요. 7월 7일자로 종료를 앞두고 재단의 신규직원 계약직 채용에 응시한 것으로 정규직 직원이 직급을 높이기 위한 편법으로 채용에 응시한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 노동조합의 주장과 달리 현행 법률상으로 계약직 직원이 계약 종료일을 앞두고 신규채용의 적법한 자격요건을 갖춰 응시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상반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오히려 계약직 직원임을 이유로 외부 심사위원이 참석하여 진행된 객관적인 심사결과를 무시하고 채용을 거부하는 등 불이익을 주는 것이 법률위반에 해당한다고 할 것입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이번 채용이 기존 관행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새로 채용된 직원에 대한 역차별 우려가 있으니 노동조합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게시물을 철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지원팀장 이름으로 이렇게 노동조합의 게시물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상당히 내용이 상반돼요. 여기에 대한 채용절차라든가 법적 근거를 확인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먼저 노동조합 측에 관련된 분들하고 미팅하고 이야기했어야 되는데 전화 한 통도 안 하고 일단은 재단 측에 절차상의 하자 없이 채용했다는 것을 먼저 믿고 제가 한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장님 나와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영지원팀장 조석진 경영지원팀장 조석진입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관련해서 노동조합과 먼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래서 일단 노동조합이 육아휴직대체자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직원이 저희 재단에 지원한 절차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고, 저희가 다른 재단이나 특히 서울시 또는 구청 단위에서도 임기제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직원이 사직하지 않고 직급을 높여서 지원, 응시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고 노무사에 확인할 때도 채용에 대한 제한규정을 둘 수는 없다라고 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약직 직원이 계약일 종료를 앞두고 신규채용에 응모하는 것을 규제할 수 있는 근거 자체는 없다고 하는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노동조합에서 주장하는 것은 단체협약상 그런 부분들이 못하게 되어 있다는 주장이었는데, 단체협약의 적용범위에 육아휴직 대체직원이 포함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법률적으로 다툼의 소지가 있고 이것이 이제 상대적으로 노동조합 안에서 어떠한 인사에 대한 부분을 제한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틀에서는 법령에 대한 위반소지가 있다 이런 노무사 자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그 내용으로 하게 되었고, 다만 직급이 어쨌든 1년짜리 계약직에서 다시 1년짜리 계약직으로 채용되면서 7급에서 6급으로 승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한 것이 채용자격조건에 의하면 6급을 지원하려면 관련 업무근무 3년 이상의 경력 소유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 같은 경우에는 서울문화재단에서 근무한 경력과 다른 문화재단에서 근무한 경력, 저희 문화재단을 제외하고도 4년 1개월의 경력이 충족되었고 저희 재단 근무경력을 넣게 되면 5년을 충족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계약직 직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류심사에서 탈락시키거나 불이익을 줄 수는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노동조합에서 요구하는 불이익이라는 부분이 오해에 기반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없도록 설명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설명을 잘하도록 한 게 아니고 노조 측하고 근무경력이라든가 단체협약 제18조 제2항에 위반한 거 이 부분은 서로가 대화로 풀었습니까? 풀지를 못했습니까?
○ 경영지원팀장 조석진 노조 분회장하고 만나서 얘기할 때는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의견이 있기 때문에 게시를 한 거고 회사는 사실관계에 대한 부분을 밝히겠다고 해서 게시한 건으로 이 건이 장기화되는 것은 아니고, 이 직원이 근무하는 것을 자체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지금 노조 측에서는 파격적인 채용이다. 미리 육아 대체계약직 7급으로 근무하다가 6급 채용 공고가 뜨니까 바로 6급으로 채용이 된 거잖아요.
○ 경영지원팀장 조석진 네.
○ 위원장 길기영 그러면 이것은 노조 측의 내용을 취합하면 미리 설계돼서 채용이 되지 않았냐 이런 주장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 확인을 저도 지금 해야 되는 부분이고, 이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다음에 지금 여기서 경영지원팀장이 얘기한 부분에 대해 두 번째 오히려 계약직직원임을 이유로 외부 심사위원이 참석하여 진행된 객관적 심사결과를 무시하고. 거의 외부 심사위원들이 채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직들, 그 공단이면 공단, 재단이면 재단. 직원들이 경영지원을 맡고 있다든가 총무 쪽의 인사회계를 맡고 있다든가 그러면 그분들에 대한 면접에 대한 부분에서 그분들이 들어갈 수는 있는데 소수가 들어가는 거예요.
외부 심사위원들이 4명 이상 이렇게 포진돼서 홀수로 이렇게 면접심사위원 하는 게 공정성이라든가 시비가 나중에 없도록 하는 부분이에요. 투명성이 전제가 되는 부분인데.
여기 지금 보면 행안부에서 내려온 지방출자출연기관 모든 게 다 포함이 되는 거예요. 인사조직지침에, 이거 누구나 다 들어갔다고 볼 수가 있는 거예요. 보면은, 그때 심사위원으로 누구누구 들어갔습니까?
○ 경영지원팀장 조석진 심사위원에는 50% 이상 규정하고 있고, 서류심사 때는 내부위원 2명에 도봉문화재단 팀장하고 성북문화재단 팀장이 참여해서 심사를 봤고요.
○ 위원장 길기영 자. 그러면 사장님이 들어가시고 내부위원들이 좀 들어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노동조합의 입장 또 재단 쪽의 입장을 다 열어놓고 저희가 위배가 됐다든가 잘못됐을 때 우리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또 심사위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제척이라든가 기피라든가 회피라든가 이런 면접위원으로 들어갈 수 없는 이런 부분들이 분명히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한 세 가지 정도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제가 확인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노동조합 측하고 우리 재단 인사팀과 원만한 대화로 해결이 안 되는. 이 부분이 지금 이것은 흑백논리잖아요. 이걸 가지고서 네가 잘했니, 내가 맞다, 네가 틀렸다 이건 아니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명확하게 확인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지금 보고하지 않은 내용이 있으면 우리 상임위 쪽에 보고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영지원팀장 조석진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길기영 행감 끝나면 주무부서장이라든가 재단 사장님과 책임자들 앉아계시는데 마지막에 대한 발언권을 줘요.
더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감사결과 부분은 검토를 하긴 했는데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세부 실천사항에 대한 구체적 파악, 이 부분을 시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길기영 고생하셨어요. 여기서 위원님들이 질문을 던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빠르게 시정할 부분이 있으면 시정을 해 주시고, 또 여러분들이 이렇게 행감을 받으면서 정말로 사업다운 사업, 이런 내용이 있으면은 자랑스럽게 얘기도 하시고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본부장님, 팀장님,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에는 시민친화국 공원녹지과, 민원여권과 및 평생교육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7시25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