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8회 중구의회(2020년도)

행정사무감사회의록
(행정·보건위원회)

  • 제5호
  • 서울특별시 중구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중구청

일시 2020년6월19일(금) 오전 10시
장소 중구청 지하상황실

   감사일정
1. 서류제출요구의 건 
2. 행정사무감사
   -필동, 청구동, 황학동, 중림동

(10시07분 감사개시)
○ 위원장 윤판오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위원님 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립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제5항에 따르면 “감사 또는 조사와 제3항의 감사를 위하여 필요하면 서류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며, 제4항에 따라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500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 중 답변내용이 미진하거나 추가로 요구하고자 하는 자료를 수합하여 위원회 의결을 거쳐 우리 위원회명으로 집행부에 요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서류제출요구 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서류제출 요구의 건 
○ 위원장 윤판오  의사일정 제1항 서류제출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서류제출요구 목록을 검토하시고, 추가 사항이나 수정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서류제출요구의 건은 위원님들께서 제출하신 의견을 수합해서 배부해드린 내역과 같이 우리 위원회 서류제출요구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서류제출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무과 직원은 금일 중 집행부에 의장님을 경유하여 공문을 시행하여 6월 22일 월요일까지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보건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20년도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금일은 계획된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 필동, 청구동, 황확동, 중림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필동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제5항에 따라 출석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2에 따라 출석공무원이 거짓증언을 한 경우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하여진 기한까지 서류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아울러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선서 시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다같이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필동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동장 천현순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0년 6월 19일 필동장 천현순. 
○ 위원장 윤판오  예,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동장님께서는 각 팀장님들을 소개하여 주시고, 필동주민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동장 천현순  안녕하십니까? 필동장 천현순입니다.
  구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연일 수고하고 계시는  윤판오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님과 길기영 부위원장님, 이승용 의원님, 이화묵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필동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광배 동정부1팀장입니다. 
  김향희 동정부2팀장입니다. 
  김연수 동정부복지팀장입니다. 
  이어서 필동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3페이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주민자치회관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입니다.
  주민이 참여하는 자치회관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시간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구비 3600만 원이며, 캘리그라피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참여 인원은 총 412명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까지는 휴관중이며, 구 방침에 따라 6월 22일 이후 상황에 따라 단계적 운영 예정입니다. 
  4페이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 지원입니다.
  필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축제를 지원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홍보 및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추진방향은 마을축제 기획단을 구성하여 필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자율적으로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하여 마을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구비 1300만 원이며, 향후계획으로는 6월 문화관광과 주관 마을축제 워크숍과 아카데미에 참석하고 7월부터는 주민기획단을 월별로 회의를 통해 축제 자원을 발굴 후 10월에 필동 마을축제인 ‘남산골 선비들의 잔칫날’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통통마을공동체 골목개선사업 추진입니다.
  마을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주민 중심의 통통 골목회의를 운영하고, 마을 골목길에 대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사업대상지는 퇴계로42길, 퇴계로44길, 서애로 일대이며, 사업규모는 연장 300m, 폭 1.3m∼3m입니다. 
  사업시행부터 주민과 건물주, 상인 등의 골목협의체를 구성하여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구비 2억 8000만 원이며, 6월부터 7월, 8월초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후 11월까지는 공사를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 쾌적하고 안전한 필동 만들기입니다.
  필동은 거주민과 인쇄업체가 혼재된 마을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비상벨 알림이 고보조명 및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필동을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은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필동3가 55-15에 1개소를 설치 완료하였으며, 1개소는 주민 희망 지역을 선정하여 추가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동 클린안전코디 사업입니다. 3월에 클린 코디 4명을 채용하였으며, 관내 이면도로 순찰 및 청소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상벨 알림이 고보조명 설치 사업의 경우는 중부경찰서와 협의하여 29개소를 선정하였으며, 14개소는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15개소는 지금 추가 설치 완료하고 검수 중에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구비 1억 138만 80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7페이지, 관내 기업과 함께하는 필동 드림하티 사업입니다.
  관내 기업인 투데이아트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구에 맞춤지원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유지기능 강화를 위해서 정기적인 성금지원 사업인 정성나눔 사업과 저소득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인 필드림 사업, 위기가구에 필요한 생계, 의료, 주거비 지원 사업인 위기탈출6600 사업이 있으며, 작년 3월부터 올해까지의 추진실적은 총 27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8페이지의 예산집행 현황 등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판오  천현순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이화묵 위원  2019년도에, 필동도 공사에서 자동문 설치를 장애인화장실에다가 했어요.
○ 필동장 천현순  예, 했습니다.
이화묵 위원  이 자동문 설치를 각동마다 거의 다 했잖아요. 그 계약을 동에서 하나요?
○ 필동장 천현순  작년에 저희가 주민참여예산으로 해서 추경 사업으로 장애인 예산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희가 발주해서 했고요. 설계를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설치하는 곳이 이렇게 많잖아요. 이번에 장애인 그 법에 따라서 전부 다 자동문을 많이 설치를 했잖아요. 그러면 한꺼번에 그걸 안 하고 이렇게 동별로 다 계약을 따로 해요?
○ 필동장 천현순  예, 지금 주민참여 예산을 하고부터는 특수한 공원녹지라든가 도로시설이나 그런 전문적인 분야 쪽은 구청 부서에서 하고 있는데, 어지간한 것은 저희가 발주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러면 한 회사에다 하는데 발주만 따로 하는 거예요?
○ 필동장 천현순  이런 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2000만 원 미만의, 여성 관련 기업을 선정해서 계약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보통 전문적인 업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아니, 지금 “이룸” 이라는 회사에다가 했는데, 회현동도 어차피 “이룸”에다가 했단 말이에요. 거의 다 그 “이룸” 쪽에다가 장애인 편의시설에 관한 것은, 우리 중구는 “이룸”이라는 회사에 굉장히 많이 하네요? “이룸”이 그 사업체는 우리 중구 소재는 아니잖아요?
○ 필동장 천현순  예, 저희 쪽은 아닙니다.
이화묵 위원  어제 시설관리공단에 그것도 “이룸”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 의회사무과 강계선  아니에요.
이화묵 위원  그럼 뭐였죠?
○ 의회사무과 강계선  단샘.
이화묵 위원  아, 단샘. 내가 어디서 이룸을 많이 봤지? 이룸, 이쪽에다가 많이 하는 것 같아.
○ 필동장 천현순  장애인 쪽이 아무래도 약간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이쪽이 잘한다.” 해서, 그리고 또 여성 기업 쪽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자료를 보다가 “이룸”이라는 것을 많이 본 것 같아. 그래서 그런 가봐요?
○ 필동장 천현순  예.
이화묵 위원  그런데 이게 자동문의 크기와 그런 것에 따라서 금액이 차이가 나나요?
○ 필동장 천현순  산출내역을 필요로 하시면 자료를 드리긴 하겠지만, 크기에 따라서는 모르겠고, 그 상황에 맞춘 자동문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약간 기술적인 게 필요하긴 합니다.
이화묵 위원  금액들이 다 다는데 이것을 일괄적으로 한 곳에서 계약을 해서, 이게 공사가 큰 게 아니라서,
○ 필동장 천현순  그런 게 있는 게 뭐냐면, 또 다른 동에 물어보니까 잘한다고 하더라, 그러면 아무래도 업체 선정할 때 잘하는 쪽에다가 하게되는, 그런 부분도 좀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나는 사실은 이번에 공사내역서만 자료 요청을 해서 봤는데, 그게 비슷비슷한 공사가 각 동마다 조금씩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이런 것을 서로 동장님들끼리 해서 좀 공사 절감을 할 수 있으면 절감도 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봤거든요.
  그런데 조금씩 같은 건데도 차이가 나서 이것을 한꺼번에 계약은 해서, 발주를 동으로 주는 게 훨씬 더 저렴하지 않았을까, 그럼 그것은 안 받는 거예요, 공사 계약에 대해서?   
○ 필동장 천현순  다 받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계약심사 요청까지 한 다음에 절차에 맞춰서 공사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러면 이것은 월 관리비는 얼마씩 나가나요?
○ 필동장 천현순  관리비는 안 들어갑니다.
이화묵 위원  관리비는 안 나가요?
○ 필동장 천현순  예, 관리비는 화장실 같은 경우 우리가 총 청사보수유지비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 비데 청소라든가 필요한 것들은 하고 있기 때문에요.
이화묵 위원  한꺼번에 해서 발주만 주면 훨씬 더 나았을 걸. 공사 금액이 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씩조금씩 차이나는 게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앞으로도 이제 공사가, 각 동으로 돈이 커지잖아요. 그러면 우리 동장님들끼리 유기적으로 서로 소통해서, 그걸 만들어서 금액 같은 것도 좀 낮출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고, 
○ 필동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나는 이 “이룸”이라는 데가, 우리가 수의계약을 할 때는 권고사항으로는 중구 내 업체를 수의계약을 권고를 하는데, 공사하는 것을 받아보면 외부 쪽이 좀 많아요. 우리 중구에는 이렇게 할 분이 없었던 거예요?
○ 필동장 천현순  저희가 알아봤는데요. 사실 중구에 이런 업체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이화묵 위원  업체가 없어요?
○ 필동장 천현순  예.
길기영 위원  지금 뭘 지적하냐면요. 동정부과에서 동정부팀으로 모든 사업이라든가 예산집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주민센터에서 하는 거잖아요, 이 취지는?
○ 필동장 천현순  예.
길기영 위원  그러면 이것을 그렇게 하면 말만 앞서지, 자, “이룸”이라는 업체한테 15개 동이 다 한다 말이에요. 그러면 그런 이유가 하나도 없지. 왜냐면 그것을 타견적이라든가 받아보고 해야 되는데, 한 주민센터에서 하다보니까 “어디서 했냐?” 그러다보니까 사실은 자동문 설치공사는 크기에 따라서 금액이 별 차이는 없어요. 시공 난이도에 따라서 가격은 조금 차이 나요. 철거라든가 시공할 때 기술력이, 3명이 들어갈지 5명이 들어갈지, 거기에 따라서 금액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지. 이런 것을 충분히, 지금 필동에서 이런 업체 찾기도 힘들어요.
○ 필동장 천현순  예, 필동에서 찾기 힘듭니다.
길기영 위원  서대문에는 있는데 왜 중구는 없냐, 중구 다 있어요.
이화묵 위원  그러니까! 그래서 내가 다시 물어보는 거예요. 어차피 다 “이룸”에서 했단 말이에요. “이룸”에서 했는데, 왜 우리 동장님들한테 부담을 주냐는 거지!
 이것을 그냥 동정부팀이나 그런 걸 주관하는 쪽에서 한꺼번에 해서 발주를 주고, 한꺼번에 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또 우리 중구에 있는 업체를 알아보고 하면 되는데, 내가 보니까 어차피 이것 다 정해서, 이런 문제점이 있는 것을 우리 동장님들이 문제점을 제시를 하세요!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하지 뭐.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제 동이 정부라며!  
○ 필동장 천현순  예, 알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아니, 구청보다 더 위에 있어요. 동이 정부인데! 동장님이 더 위에 계셔!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어차피 전문적인 지식을 안 갖고 하다 보니 당연히 위에서 하라는 대로 하고, 우리는 당연이 이것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 중구에 찾아보면 왜 없어요. 혼자 찾으려니까 힘들지!   
○ 필동장 천현순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알고요. 제가 동정부과에 이것 제안을 한 번,
이화묵 위원  그렇게 해서 어떤 비슷한 공사를 하면서 이런 것을 할 때에는 어차피 같이 해서,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우리 중구 쪽에 있는 것도 같이 한번 알아보시고 해서 해야지. “이룸”이라는 이 회사가 많은 것들을 하고 있더라고, 이쪽 부분에서. 그런데 우리 중구에서 왜 없겠어요! 없다고 그러는데 혼자 찾아보니까 없는 거야! 이미 다 결정돼서 그렇게 한 건데!
길기영 위원  그 회사를 어디에서 소개받았어요?
○ 필동장 천현순  사실 제가 추진을 받아서 한 것은 아니고, 어차피 담당 직원이, 서무가 이것을 전부 다 알아보고 발주하고 이러기 때문에,
길기영 위원  필동에 대한 것을 서무가 책임, 서무는 어디서 소개 받고, 왜냐 하면 물가정보 책에 보면 업체들이 나오잖아요. 지금 쫙 나와. 왜냐면, 지금 “자동문” 딱 치면 쫙 나와요. 중구에 관련된 업체, 서울 시 관련된 업체. 그럼 누구한테 소개를 받았냐 그거예요?
○ 필동장 천현순  제가 그것까지는 안 물어봤어요, 서무한테. 저는 그냥 그 “이룸” 다른 데도 많이 한다, 이런 생각은 안 해보고, 일단 “이룸”이라는 회사에서 잘 한다고 하니까,
이화묵 위원  그렇게 보면, 지금 동정부에서 이 걸 계약하라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다 정해놓고 계약만 동에다가 동장님한테 책임만 전가하는 꼴이 되는 거지!
○ 필동장 천현순  그런 뜻이 아니고, 저희가 서무주임이 전부 공고 들어오고 하면 들어오는 데에서 하는 거라서 저희가 뭐 어디에서,
이화묵 위원  지금 동정부한테 이런 것을 다 권한을 준다고 하면, 이게 다 틀려야 된다는 얘기예요.
○ 필동장 천현순  예,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이게 똑같이 “이룸”에서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얘기예요.
○ 필동장 천현순  예, 제가 더 알아보고 중구에서 알아보고 더 잘 하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동이 주도적으로 하게끔 준다고 그러고, 책임만 주고 권한은 안 주는 격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동장님! 책임만 주고 권한은 안 주는 거야!
  지금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사업도 보면 책임만 주고 권한은 안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임을 주면 그 권한도 같이 줘야지만 우리 각 동에서 그런 것들을 지역상권도 활성화시키고, 동에 권한을 줘서 그 동은 그 동 안에서의 어떤 활성화를 시키라고 동에다 “정부”라는 이름까지 주면서 그렇게 하는 건데, 이게 맞지가 않 얘기를 하는 거예요, 공사하고 연결을 해서 볼 때는. 
○ 필동장 천현순  그런데 그 부분은 저희가 조금 동에서 게으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좀 더 알아보고 중구도 알아보고 했어야 되는데 저희가 조금,
이화묵 위원  동장님이 그렇게 모든 책임을 지지 마시고!
○ 필동장 천현순  저희가 게을러서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걸 조금 안 했다는 것에는 일차적으로 동에서 책임질 부분인 것 같고요.
  올해 사업하는 것은 좀 더 열심히, 관내 것, 중구 것 찾아보고 저희가 계약하고 좀 더 과정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화묵 위원  알았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동장님이 “내 어깨에 모든 짐을 지고 가리라.” 이렇게 생각하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을 회의를 하실 때 얘기를 하세요.
○ 필동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고, 또 제안을 해서 그 부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이게 또 한 동에 다 물어보면 그 다음 동에는 물어볼 게 없어서, 물어볼 게 있어도 참고 그 다음 동에 물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집행 현황만 물어볼게요. 2019년도 예산집행 현황에서, 동행정, 우리 전체로 봐서는 86%를 집행했어요. 그런데 동행정 운영에서 사무관리비가 3.5%, 거의 집행을 안 했어요. 왜 사무관리비는 왜 집행 안 됐어요?  
○ 필동장 천현순  이게 통장 위촉장하고 민방위복 구매하고 관광안내표지판 정비가 15만 원이 잡혀있어요. 그런데 이 관광안내표지판이라는 게 저희가 치하는 게 아니라, 관광안내판 돼있는 것에서 탈자라든가 오자 난 것 이런 것을 정비하는 정도 수준이라서 작년에 이것이 고정된, 1만 1000원만 쓰고, 실제로 위촉장만 저희가 만들지 않았고, 통장이 안 바뀌었으니까. 그다음에 민방위복도 통장이 바뀌면 해줘야 되는데 그게 안 바뀌니
이화묵 위원  통장이 거의 안 바뀌었어요?
○ 필동장 천현순  예, 작년에 안 바뀌었어요.
이화묵 위원  그러면 통장이 임기가 된 사람이 없었다는 말이에요?
○ 필동장 천현순  예, 된 사람이 없었어요. 12명이 없었어요. 그래서 바뀌지 않고 올해는, 그런데 이게 항상 잡아왔던 사무관리비라서 잡혀 있는 거고요. 그래서 안내판이 조금 오탈자만 바꾸니까 그 돈이 집행이 안 됐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리고 여기 주민참여마을활성화에서도 이게 집행률이 굉장히 저조해요, 이게 왜 그런 거예요?
○ 필동장 천현순  작년에 말씀하신 마을사업, 주민자치회 관련해서 그 돈인데 그 돈을 집행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안 하고요.
이화묵 위원  그게 될 것 같아서 맨날 올리기는 하는데 안 되니까 또 집행현황이 약하고 그러겠네요?
○ 필동장 천현순  예, 또 자매도시에서 오기로 했는데, 작년에 돼지열병이 있어서 행사 때, 마을축제 때 자매도시 못 왔어요. 그 행사비가 좀 남아서 집행률이 많이,
이화묵 위원  그래서 실비보상금이 좀,
○ 필동장 천현순  그래서 학생들 공부방에서 간식비 정도 나가고요. 43만 원 나가고 저조했습니다.
이화묵 위원  2020년도 올해 얼마 하지는 않았지만 집행률이 너무 낮아요. 그런데 이게 왜 그래요?
○ 필동장 천현순  제가 전체적으로 동정부 예산에 대해서 사업을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 주민제안 사업이 총 7건에 5억 2900만 원이고요. 그래서 45%를 저희가 갖고 있고, 일자리사업이 1억 1300만 원이었는데 9.6%가 전체 비중을 잡고 있고요. 그다음에 동행정경비가 45%를 잡고 있어요. 그런데 행정경비 쪽에서는 돈을 써서 한 45%를 집행을 했거든요. 그런데 현재 주민제안사업에서 저희가 한 게, 안전마을가꾸기 비상벨 고보조명을 해서 그게 98%를 집행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깨끗한 마을에서도 이게 거의 반 정도 예산을 쓰고, 그다음에 필동 어린이마을 개선사업 마당해서 그것을 거의 98%를 썼는데, 지금 문제가 통통 골목길 개선사업이 2억 8000이고, 그다음에 필동 갤러리 거리안내판이 1900만 원입니다. 그리고 필동 꽃길이 이번 추경에 받을 2300에다가 필동서가가 1억 3800이다 보니까 지금 현재 통통 골목길 개선 사업도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필동서가도 조성사업이 지금 실시용역을 하다 보니까, 실시용역이 한 7월 말에서 8월 초면 끝납니다. 그래서 8월 말부터 공사가 들어가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완료되는 사업이다 보니까 저희가 갖고 있는 비중이  좀 높아서 예산 집행률이 좀 낮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그 다음에 또 그린코디도 이번에 새로 일자리도 2회 추경을 받아서 지금 채용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크린코디는 27%로 썼고 도서관이나 주민친화소통 행정 가이드는 이제 사회적경제 일자리 지금 뽑고 있다 보니, 7월부터 인력을 좀 쓰다 보니 집행률이 좀 낮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계속 동행정경비 쪽에만 돈을 쓰다 보니까 45% 집행률을 보이다보니까 전체적으로 지금 현재로서는 한 19.6% 정도 돈을 쓰게 됐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개선이 되면 바로 바로 쓸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좀 집행률이 낮은 건 사실이고, 또 올해 아시다시피 코로나 때문에 또 선거가 겹치다 보니까 빨리 했어야 되는데 저희가 2,3월, 또는  3,4월에 했어야 될 것을 지금 5월 말부터 6월에 실시설계 용역이 들어간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이게 한 2개월 걸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집행률이 낮은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화묵 위원  지금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많아져요. 이게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 예상으로는 조금 낮아지고, 우리가 좀 일상적으로 다 돌아갈 줄 알았는데 안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것을 각 동에서도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이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고 그럴 때에는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어차피 동에서는 모든 것들을 또 해야 되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 필동장 천현순  예? 그렇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것에 대한 계획도 같이 세워야 되고, 지금 어제도 어르신들 뵙고 나면, “경로당이 도대체 문을 안 열어서 갈 데도 없고 동네만 한 바퀴 돌아다닌다.”고 막 이러는데, 과연 어르신들 그렇게 계속 해야 되는 건지, 많이 같이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 필동장 천현순  예, 그렇습니다. 경로당도 코로나도 종료되면 바로 열려고 공사 다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또 이렇게,
이화묵 위원  지금 예측은 종료라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이제 조금씩 줄어들어도 좋은데 늘어나니까,
  우리 각 동이나 전체가 이것이 계속됐을 때의 대비를 함께 하면서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될까, 또 동을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될까, 이런 것도 같이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 필동장 천현순  예, 알겠습니다. 고민 좀 하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어떻든 코로나 때문에 가서 보면 동에도 정말 바쁘시더라고요. 지원금도 다 와서 해야 되고, 일들이 바쁘고 일선에서 다 힘드셨는데, 어떻든 어떡하겠어요. 그렇죠? 일인 이상은 고생하셨고요. 저는 이상입니다.
○ 필동장 천현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판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승용 위원  이승용 구의원입니다.
  아무래도 첫 번째 행정감사 하는 동이다 보니까 각 동에 전반적으로 해당되는 문제에 대해서 의원님들이 많이 질문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한번 지속적으로 문의를 드렸다시피 필동 도심재생 구역으로 인해서 안쪽으로 재생사업이   진행 중에 있죠? 간단하게 현황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필동장 천현순  도심재생에 골목길 사업이에요, 아니면 구청이랑 연계된 도로시설과 사업과 연계된,
이승용 위원  안쪽으로 진행돼 있는 서울시랑 연계돼 있는 사업입니다.
○ 필동장 천현순  애니메이션 쪽의 사업요? 아, 지구단위 계획요?
이승용 위원  예, 지구단위계획요.
○ 필동장 천현순  지구단위계획은 6월 초에 저희가 도심재생과에서 주민들을 모아놓고 서울시랑 설명회를 하기로 했는데 그게 무산이 됐어요. 왜냐하면 그때 이태원발 사건 때문에 무산이 됐습니다. 5월 13일에 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무산이 되고, 무산되고 난 다음에 소단위로 구청장님과 도심재생과와 모여서 그 지구단위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동장이라 참여는 못하고, 구청의 도심재생과 주관으로 한 사업에서 인쇄 쪽도 충분히 그것을 이해했고, 이쪽도 이해했다고 일단은 설명은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또 한 번 대상을 넓혀서 한 번 더 설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승용 위원  동정부라는 게 물론 구청에서 준비하고 있는 큰 사업의 갈래 중 하나인데, 동정부의 권한이 어디까지인지가 참 규정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이화묵 부의장님께서도 지적하셨다시피 이런 수의계약이나 사업을 실시함에 있어서 동정부가 자체적으로 구성하지 않고 이런 주무부서의 지시라든지 어떤 협조에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초기에 설정했던 동정부사업의 목적과는 조금 동떨어지지는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 필동장 천현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동정부사업은 작년에 받은 주민참여예산으로도 올해 사업에 반영이 됐기 때문에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사실 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긍정적인 입장에 있고요. 아까 말씀대로 저희가 좀 게을러서 발주할 수 있는 업체라든가, 발굴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기술적인 부분에서 모자랐던 건 사실입니다. 그것은 좀 더 세월이 가면 개선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동정부의 권한에 대한 것은 동의 권한이라는 것은 사실 주민의 권한이잖아요? 그래서 주민이 편리하면 그게 바로 권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민이 원하는 사업 쪽으로 지속적으로 나간다면 동정부가 발전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기술적인 부분에서 직원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그동안 동에서는 구에서 주던 것만 받다가 새롭게 뭔가 하려고 하니 계약이라든가 이런 것에 조금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직원들이 그게 빨리 핸들링이 안 되거든요. 그것은 지금 구청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지속적으로 요구를 했고, 그래서 인지를 하고 있어서 동정부과에 계약심사라도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기술직이 필요한 것 아니냐, 라고 제안도 한번 드린 적은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동정부과에서 하실 일인 것 같고, 저희도 지속적으로 말씀하신대로 제안을 해서 이게 좀 정착이 빨리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문제보다도 업무적인, 직원들이 아직 숙달되지 않아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업무보다 더 하니까 조금 어려운 부분은 있는데 그것은 지금 직원들이 잘 소화해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승용 위원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주민분들과의 불화라든지 다툼 같은 것은 없나요?
○ 필동장 천현순  없습니다. 경로당하고 1, 2층을 쓰고 3, 4층 쓰고 그 위층은 컴퓨터실이거든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쓰다 보니까 문을 여는 부분, 약간 그런 부분은 있기는 있어요. 전혀 없지는 않은데, 그것은 해결되는 부분이라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승용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구민분들께서 저희 동주민센터로 기부금도 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필동장 천현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드림하티 사업 같은 것은 박장선 투데이아트 이사장님 그 분이 협약을 해서 1억을 계속 5년에 나눠서 주시니까 올해 2000만 원이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드림하티 사업을 저희 동은 하고 있고요. 쌀이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주셔서 필동은 어려움 없이 드림하티 사업 잘하고 있습니다.
이승용 위원  어떻게 저희 찾동사업으로 연계돼서 지역 내에 숨겨 있는 차상위계층이라든지 복지혜택에서 아쉽게 놓친 이런 분들 발굴 같은 게 추가적으로 된 부분이 있습니까?
○ 필동장 천현순  사실 필동 인구가 적다 보니까 전부 다 들어와 있어요, 제도권 안에. 물론 나올 수는 있는데 지금까지는 저희가 계속 발굴해서, 통장님 통해서 어려운 분을 발굴하고 또 그분들을 도와드리고 있고, 수시로 발생하면 긴급생계자금도 주고 이러고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큰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승용 위원  지금 구청에서도 이번 폭염 대비해서 여러 가지 대책도 많이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동도 따로 준비하고 있는 게 있으신가요?
○ 필동장 천현순  저희 폭염대책은 세웠습니다. 현재는 일상적인 업무를 많이 했는데 지금 매스컴에서도 이야기하다시피 무더위쉼터가 경로당이고 동이었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해결점을 고민해봐야 되지 않을까 해서 저희도 직원들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어떻게 수용을 해야 되나, 더우면 어떻게 해야 되나, 저희도 고민하고 있고요.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용 위원  대책을 세우시면 꼭 여기 계신 길기영 위원님과 이화묵 부의장님께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질의마치겠습니다. 
○ 필동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수고하셨습니다.
길기영 위원  길기영 위원입니다.
  천현순 동장님과 필동 직원들 코로나19 때문에 고생 많으세요. 방역에 대한 강화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필동주민센터는 내가 방문을 안 했는데 다른 주민센터를 하다 보니까 방역만 앞서다 보니까 물품관리라든가 방역용품 거기에 막 민방위용품, 혼잡하게 정리정돈이 안 되어 있는 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그런 부분에서부터 조금 힘들지만 주민센터 내에 있는 방역에 쓸 수 있는 물품관리, 필동주민센터에서 쓸 수 있는 게 창고에 다 있잖아요?
○ 필동장 천현순  말씀하신 대로 사방에 널려있고 그렇기는 합니다.
길기영 위원  그런데 우리 직원이 아니더라도 필동 주민을 위해서 직능단체라든가 또 관심 있는 분들이, 또 일용직으로 일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이 가서라도 빨리 찾아서 딱 쓰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야지, 사용하고서 비치하고 할 때 마무리가 깔끔하게 되는 거니까 그런 데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필동장 천현순  예.
길기영 위원  다른 데 보면 지하창고 보관 중인 것 같은 것, 민방위, 수방, 제설장비 관리, 장비함 등등 하나도 안 되어 있는 데가 많아요. 약품 같은 것 위험하잖아요. 철저하게 차단할 것 차단하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거기서부터 안전사고가 우려될 수 있어요. 별도로 구분해서 관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필동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특히 지금 보면 신규사업 통통마을공동체 골목개선사업 추진하는데 이게 지금 많이 집행이 안 됐는데, 내가 주민들한테 이야기 식으로 잘 되고 있는지 물어봤더니, 여기 지금 2억 8000을 줬는데, 전체적인 추진내용을 하다 보면 부족합니까?
○ 필동장 천현순  서애로를 개선사업 3년 해서 많이 했는데 사실 겉에 기본 인프라만 되고 뒤쪽은 골목길 정비가 많이 안 됐어요. 그런데 필동이 뒷골목길이 되게 길고 많다 보니까 바닥은 어느 정도 잘 깔아서 예쁘기는 한데, 벽 같은 게 너무 더럽고요. 구간은 한 800m 되는데 지금 이걸로 해보니까 300m 정도를 더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가장 시급한 데 먼저 이것을 하고요. 지금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있는데 중간에 결과물이 나와서 거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 몇 분에게 같이 돌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봤어요. 그쪽에 실시설계용역 하는 쪽에다 반영해달라고 요구를 했어요. 했는데 이것만큼 밖에는, 이돈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할 것 같고요. 예산 범위 밖에 더 생긴다면 그 결과물 나올 때쯤에 어느 정도를 더 해야 되는지가 예산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 전에 보면 다 해주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래서 상가 주변들이 기대를 하고 있을 텐데, 그러면 지금 상인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구성이 됐어요?
○ 필동장 천현순  지금 이것은 협의체는 되어 있어요.
길기영 위원  5월에 간담회도 했고?
○ 필동장 천현순  예, 올해 대면은 못하고 비대면으로 하는데 개별로 몇 분 골목길 보여주고, 어느 쪽에 집중했으면 좋겠냐에 대한 의견은 좀 들었고, 그것을 실시설계용역 하는 쪽에다 전달했어요. 그래서 그것은 어느 정도 반영하고, 가장 지저분하면 어떤 식으로 가리고 싶다, 어떤 식으로 만들고 싶다, 포토존을 찍을 수 있는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어느 정도 중간적인 부분은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게 좀 더 나오면 주민들을 많이 모아서 설명회를 일단 저희가 한 번 더 하겠습니다. 하고 그것에 대한 결과를 더 반영을 해서 공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상인으로 구성된 협의체에 대한 부분하고 관련부서하고 전문가들하고 다해서 조금 밀도 있게 회의를 거쳐서,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안 돼요. 어차피 지금 800m까지 잡아놨다가 이 예산으로는 도저히 할 수가 없다 판단이 섰으면 300m, 400m 반이라도 하고, 이거 해놓고서 모든 것은 반응이 좋고, 찾아오는 분들이 야, 멋지다, 이러면 연장해서 예산을 저희들한테 올리세요.
○ 필동장 천현순  지금 선택과 집중을 해서 하고, 그 다음에 저희가 필동서가도 만드는데 그 삼거리에 만들 거거든요. 그것은 동국대 교수님이랑 같이 설계 구상을 하고 있어요. 그것을 하면 동국대생들하고 서애로 상인회하고 좀 더 협의체를 만들어서 그것도 좀 예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멋진 골목으로 탄생되게 신경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필동장 천현순  네.
길기영 위원  용역주고 딱 던지지 말고 실질적으로 주무부서 뿐만 아니고 동장님이 진두지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필동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필동에는 주차장 해소를 어떻게 해요?
○ 필동장 천현순  주민센터요? 아니면 전체적인?
길기영 위원  주민센터 앞에도 아주 복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 필동장 천현순  그리고 지금 민원이 하나 있는 게 뭐냐면, 순희상회 앞쪽에 앞에 길이 보도를 잘못 깔았다고, 보도가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차를 몇 대 못 댄다고 해서 그것도 측량을 해서 정리를 한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가 조금 차에 민원이 있어서 그것도 도로시설과에서 측량을 해서 제대로 한번 그린다고 하니까 조금 기대를 하고, 몇 대밖에는 안 나오겠지만 그래도.
길기영 위원  필동 주차난 해소 부분에 대해서 지금 땅덩어리라든가 찾는 것은 없어요?
○ 필동장 천현순  전혀 없습니다. 지금 커뮤니티센터를 하나 하고 싶어도 정말 어디가 없어요.
길기영 위원  그것을 한번 찾아보세요. 라비두스에서 지금 입구 들어가는 미주아파트 있잖아요? 라비두스 미주아파트 골목으로 들어가면 약간 그런 산지가 있어요. 필동은 거기밖에 없어요. 그러면 라비두스에서도 조금 길을 터주겠다. 그리고 미주아파트도 상당히 반발이 심할 거예요. 왜? 차량이 많이 다니면 소음도 나고, 매연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데 거기 미주아파트에 우리가 그것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엘리베이터를 놔준다든가 이런 부분이 조금 있어요. 그래서 오래 전부터 그런 이야기가 많이 갔으니까 그것을 딱 덮지 말고 계속 라비두스, 미주아파트 대표 그 안에 검토해서, 거기 보면 그것만 딱 계획이 나오면 필동의 주차난은 일거에 그냥 해결할 수 있어요. 한번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필동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리고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지적을 했는데, 예산집행이 15.9% 정도 이렇게 됐는데, 사실 이게 코로나19 때문에 손이 딸려요. 그런데 예산이 크게 코로나19에 지장이 없다면 집행이 빨리 되어야 돼요. 이것도 코로나19에 즈음해서 도와주는 거예요. 지역경제 살리는 거예요. 소상공인들, 음식점 지금 다 난리예요. 대한민국이 긴급재난지원금 풀었어도 반짝이야. 반짝만 하고 지금 원위치로 돌아갔어요. 이것을 관에서 신경 써서 이것을 지금 소비투자 예산으로 보면 돼요. 그래서 빨리빨리 풀 수 있는 부분은 풀고요.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하고 주민자치회 부분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집행이 되어 가고 있는가, 또 참여예산이라든가 활동이라든가 나가는 것도 좀 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필동주민센터 가서 확인할 테니까 그것도 구분을 잘 해서 분란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필동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판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장님, 지금 저희가 동으로 처음에 예산을 드려서 써보니까 아까 힘이 드시다고 했는데 상당히 필동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림동은 전체 다 드렸고요. 그 다음으로 예산이 많이 편성한 70% 이상 간 데가 필동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타동에 비해서 모든 사람들이 벤치마킹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할 필요성이 있어요. 
○ 필동장 천현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아까 예산집행률도 낮고, 지금 일을 해보시니 지금 6월달이 다 지나가잖아요. 집행이 힘이 드신가요, 어떤가요? 그게 중요합니다.
○ 필동장 천현순  힘이 든다는 게 예산을 못 써서 힘이 든다는 게 아니라, 약간 올해 상황적으로 2, 3월 그리고 선거가 4월에 있었기 때문에 봄부터 빨리빨리 이것을 했어야 되는데, 선거 있고 또 코로나 때문에 늦다 보니까 그것 때문에 직원들이 좀 힘든, 빨리빨리 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은 갖고 있고요. 다른 일반적인 상황이 힘든 것은 아닙니다. 이 사업 자체가 힘들어서 그런다는 뜻은 아닙니다.
○ 위원장 윤판오  제가 어디 가서도 15개동 동장님들 다 계시지만, 한두 분 자랑을 많이 합니다. 그중에 천현순 동장님 내가 일 잘하신다고 그러거든요.
○ 필동장 천현순  고맙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런데 모범적으로 타동에 비해서 잘해야 되고 집행도 많이 해야 되는데,
○ 필동장 천현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통통골목길 사업하고 필동서가하고 이 돈이 거의 45%가 잡혀있다 보니까 실시설계용역이 어느 정도 끝나야지만 이것을 풀 수 있는 부분이라서 그게 돈이 집행이 안 돼서 어려움이 있고요. 그게 해소가 되면 공사 시작하면 바로바로 해소가,
○ 위원장 윤판오  다 해소 될 것 같아요?
○ 필동장 천현순  예, 다 해소됩니다.
○ 위원장 윤판오  크게 힘들거나 부담가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 필동장 천현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7개인데 현재 3개의 사업은 이미 완료를 했습니다. 필동어린이집, 필동마당개선사업 다 했고요. 안전마을 전부 다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이런 것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구청 과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그런가요? 도움 요청하시고 그러지요?
○ 필동장 천현순  네, 그렇지요. 어린이마을 같은 것은 어차피 저희가 하는 것보다도 전문적인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한테 큰 부담이 없고요.
  주민참여예산 부분에서는 저희가 그런 어려움이 없고 다만, 말씀드린 것은 뭐냐 하면, 직원들이 이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것을 배우고 하다 보니, 또 업체 선정하다 보니 이런 게 어려움인 거지, 이 사업 자체가 어렵다는 뜻은 아닙니다. 
○ 위원장 윤판오  하여튼 잘 좀 마무리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필동장 천현순  네,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예, 제가 기대가 크거든요. 필동이 잘 안 되어 있으면 타 동 내년예산도 이렇게 될 것 같고, 그래서 모범적으로 잘 해 주셔야 됩니다.
○ 필동장 천현순  골목길 사업하고 필동서가 그 예산은 제가 정말 너무 하고 싶었던 사업이라서 저도 지금 많이 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2019년도 동 체육회 예산이 120만 원 나갔지요?
○ 필동장 천현순  예.
○ 위원장 윤판오  그런데 어떻게 98만 6000원밖에 안 쓰셨네? 19년도에.
○ 필동장 천현순  그것은 팀장님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동정부1팀장 박광배  동정부1팀장 박광배입니다.
  작년에 예산이 120만 원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우리 필동은 체육회가 탁구, 족구로 구성되어 있고요. 족구에 배정이 한 50만 원을 드렸는데 그분들이 공하고 네트 같은 게 물량이 충분하다고 해서 그분들이 거기서 좀 시설비를 다 못한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얼마 안 남았는데 간식이나 좀 사드리지 그랬어요.
  체육행사 홍보비가 37만 원인데 홍보비가 뭔가요?  
○ 동정부1팀장 박광배  작년 초에 걷기대회를 한 번 했습니다. 우리 동에서부터 출발을 해서 남산한옥마을까지 하는 행사를 했었는데, 그때 주민들한테 약간에 물, 식수 같은 것 그런 것을 지원하는 것으로 해서 그런 것으로 나갔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래요? 알겠습니다.
  하여튼 동장님, 다들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동장 천현순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필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장님 이하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59분 감사중지)
(11시07분 계속감사)
○ 위원장 윤판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청구동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에 따라 출석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2에 따라 출석공무원이 거짓증언을 할 경우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하여진 기한까지 서류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아울러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선서 시 우리 의원님들도 다 같이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 청구동장 김창배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0년 6월 19일 청구동장 김창배
○ 위원장 윤판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동장님께서는 각 팀장님을 소개하여 주시고 청구동주민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청구동장 김창배  안녕하십니까? 청구동장 김창배입니다.
  구정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의정 활동을 하시는 윤판오 행정보건위원장님, 길기영 부위원장님과 이승용 위원님, 이화묵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청구동 담당팀장과 직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박종철 동정부1팀장입니다.
  유수연 동정부2팀장입니다.
  정채수 복지건강팀장입니다.
  이송언 서무주임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청구동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현황입니다. 청구동은 총3개 팀, 1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동 행정조직은 20개 통 165개 반이며, 5월 31일 기준 청구동 주민등록 인구는 6349세대, 1만 4157명입니다. 기타현황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활성화입니다.
  주민이 직접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주도형 주민자치를 실현코자 하는 사업으로 2019년 4월 주민자치회준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활발한 분과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2회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였고, 2019년 10월에는 주민과 함께 하는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를 개최하여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이끌어내었으며,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소모임 지원사업을 공모하여 36개 모임에 32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주민 욕구를 반영한 교육·소통 콘텐츠 운영입니다. 주민의 욕구와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설 운영하여, 주민들의 여가활동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코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작은도서관 공간 정비 및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청소년들에게 야간학습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며, 모든 계층을 고려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및 주민맞춤형 마을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청구농장, 골목길 환경개선사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소통과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마을 만들기입니다.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위험장애요인 등을 사전에 예방 관리하고, 재난 등에 신속한 대비태세를 갖추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등굣길 안전지킴이를 채용·운영하여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의 보행안전을 도모하고, 폭염쉼터 운영, 그늘막 관리, 수방 및 제설대책의 적기 운영 등을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며,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등 지속적인 보호활동을 통해 폭염·한파 피해에 대한 사전예방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빗물받이, 보이는 소화기, 안전펜스 등 각종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교통안전을 위한 점멸신호등 설치, 이용이 불편한 계단길 및 노후도로 정비사업 등도 조속히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공백 없는 청결환경 구현입니다.
  주민과 함께 무단투기 및 청소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공백 없이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구역 15개소에 대한 집중감시를 통해 상시 청결을 유지토록 할 것이며, 주민클린코디, 자원관리사, 공무관, 노인일자리 등 가용인력의 적정운영을 통해 관내 이면도로와 공원 등 생활환경이 지속적으로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녹색쉼터가 있는 쾌적한 마을 조성입니다.
  관내 근린공원 및 쉼터 공간을 정비하여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주민 스스로 만들고 가꾸는 쉼터로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주민이 직접 만드는 청구역쉼터 재정비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공원 내 체육시설도 스스로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맞춤형 시설장비로 교체토록 하는 등 주민의 의사가 직접 반영되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입니다.
  주민 욕구에 맞춘 현장 밀착형 방문서비스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복지급여 대상자에 대한 주기적 방문과 생활실태 변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 및 지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고난도의 복합욕구 사례 등에 대하여는 집중적인 사례관리회의 등을 통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종교 및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어려운 이웃들을 함께 보살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복지시설 유지보수 지원입니다.
  우리 동 관내 경로당 5개소와 구립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적정한 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경로당에 대하여는 소파. 식탁, 청소기 등 어르신들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관리하고 있으며, 구립어린이집에 대하여도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이 유지·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마을 운영입니다.
  다양한 문화행사, 후원사업 등을 통하여 어르신과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행장려위원회 등 주민모임들과 함께 효 문화를 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함께 나들이 문화행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행복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보호를 위해 상시 안부확인 체계를 만들고, 지역 내 나눔 문화 조성을 통해 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민제안사업으로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남이섬 나들이,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모두 함께 살아가는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머지 예산집행 현황 등의 자료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청구동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김창배 청구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동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 못하실 때는 팀장님들이 답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님! 그쪽 제일 잘 아시죠? 먼저 해 주시죠. 
이화묵 위원  코로나19 때문에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세요. 갈 때마다 보니까 계속 눈코 뜰 새 없이, 우리 청구동이 제일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 청구동장 김창배  고맙습니다.
이화묵 위원  이게 끝이 아니라 또 계속 유지를 해야 되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좀 일을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번에 주민참여예산에 대해서 먼저 여쭤보겠는데요. 
  주민참여예산이 들어오면 우리 동에서는 그 주민참여예산에 대해서 투표를 해서 하잖아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이화묵 위원  그렇게 하는데, 그게 실효성이라든가 또 그게 주민참여예산이 왔을 때에 언제교체시기, 그다음에 예산이 투입된 시기, 그런 것을 한번 확인해보나요?
○ 청구동장 김창배  일단 주민참여예산이 어떻게 보면 장점이,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요. 사실 의원님들이 언뜻 우려의 말씀을 해 주신 것이, 공사한지 얼마 안 되는 장소에 추가로 투입하는 게 좀 불합리하지 않느냐, 뭐 이런 말씀도 있으셨어요.
  실제로 말씀하셨던 사업 중에 하나가 청구동 계단길 조성사업하고 청구동 쉼터사업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계단길 사업 같은 경우는 사실은 조성된지 오래되기도 했지만, 잠깐 제가 사진 한번 보여드릴 게요. 
  이게 며칠 전에 저희 담당직원이 잠깐 현장 본다고 나갔다가 찍어온 사진인데요. 
  어르신 한 분이 계단을 내려가는 중입니다, 올라오시는 게 아니라. 경사가 워낙 심하다보니 붙잡고 내려가실 정도로 사실 경사가 심하기도 하고, 계단이 단차가, 높낮이가 달라서 사실은 걷다 보면 좀 넘어지고 이런 부분도 있어서, 위험서이 상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공무원들의 시각으로 봤다면, 공사한지 얼마 안 됐으니 손대기 어렵지 않겠느냐, 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사실은 주민참여예산이다 보니 주민들이 “당장 불편하니 고쳐달라.” 이런 의지가 있었을 것이고요. 
  예산을 편성해 주신 의원님들도 그런 것이 더 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해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취지고요. 사실 청구역 쉼터 같은 경우 말씀하신 대로 2016년에 공사를 한번 전면적으로 했고, 2018년도에 또 마저 무대를 별도로 설치하는 등의 작업이 있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구역 쉼터 같은 경우는 우리 주민들이, 뭐라고 그럴까요, 우리 동네 관문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또 굉장히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제안을 받으면 항상 거기를 먼저 좀더 뭔가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싶은 그런 의사들을 많이 표명해 주셔서,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 쉼터를 좀 개선하는 방법은 주민들을 직접 참여시켜서 주민들이 한번 직접 꾸며보게 하는, 그런 방식으로 한번 진행을 해볼 생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참여예산이  들어오면 통상적으로 우선 구청 관계부서에 이것의 실제 필요성이아 예산범위, 그런 부분에 대한 검토는 일단 거치고 있습니다. 대부분 거친 사업이고, 그래서 계단에 대한 사업도 적정하다는 판단도 있었고 아마 도로시설과나 공원녹지과에서 계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던 사업같아요. 
  “이게 위험하고 불편하니 고쳐달라.”는 민원이 있었던 사업이고요. 쉼터에 대한 사업은 어쨌거나 주민들이 워낙 의지를 많이 갖고 있는 사업이라서 그렇게 주민들과 같이 함께 만들어 보는 공원으로 한번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이화묵 위원  어쨌든 제가 거기 거의 일주일에 두세 번은 계단을 이용하고 운동을 가요. 거기서 배수지공원을 가도 계단으로 올라가서 배수지공원을 가고, 훈련원공원 쪽으로 해서 남산을 가도 그 계단을 이용하고,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고, 그리고 뭐 오죽하면 옛날에 정동일 구청장 같은 경우는 에스컬레이터를 나주겠다는 공약도 한 자리예요, 그 자리가.
  그런데 우리가 저번에 예산이 투입된 걸로는  그 시멘트 쪽은 하지를 못하고, 거기에서 나무계단만 조금 했던 사항이었는데, 그게 워낙 경사가 심한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예산이 투입된다면 그 경사도를 어떻게 할 건가, 그게 굉장히, 경사도 부분에 중간에 어떻게 할 건가, 이런 것들이 고민이 돼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그걸 똑같은 상태에서 또 예산을 투입해봤자 별로 효과는 없어요. 그리고 청구역 쉼터 같은 경우에도 사실 7대 때 거기를 제가 의원발의도 해서 하고, 무대에 관한 것도 사실은 우리가 여름 같은 때 거기서 주민들하고 같이 음악회도 한번 해보자, 그렇게 해서 무대도 만들고 했는데,  
  이번에 올라온 게 바닥을 교체하고 나무를 심고 이런 게 올라왔기에, 그것은 사실은 나무라는 것은 어쨌든, 지금 거기가 지하철 그걸 하는 거라서 밑에를 파고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내가 녹지과에다가도 만약에 우리 청구동에서 그게 오면 좀 큰 화분을 해서 나무를 할 수 있게끔 해달라고 하고, 또 화분, 그것도 민원이 많이 들어왔어요, 너무 안 예쁜 화분이라고. 그래서 필동에 있는 것처럼 좀 예쁜 화분으로 해달라는 민원을 저도 많이 받아서, 그것에 대한 얘기를 좀 했었거든요. 
  그런데 바닥 자체는, 그게 처음에 7대 때, 처음 에 우리 청장님은 그것도 낭비라고 생각해서 다른 데서 파온 바닥을 거기다가 해 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극구 반대해서, 그때 바닥을 다 교체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바닥교체는 사실은 그렇게 필요가 없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하고 얘기해야 될 게, 나는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주민이 그런 것을 참여예산에 대해서 그런 것을 얘기를 해오면, 우리가 이럴 때 이럴  때 예산을 투입을 했고, 이런 이런 문제점이 있는데, 그런 것을 우리가 먼저 제시를 해 주고, 그것에 대해서 함께, 예산이 과도하게 낭비가 되지 않고 여기에서 플러스 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를 같이 고민을 해봐야 될 건데, 우리 주민들은 예산이라는 걸 생각을 안 하고, 그냥 눈에 보이는 것, 우리 청구동이 할 수 공간이 거기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거기에 모든 에너지를 이쪽에 쏟아 부어서, 거기에 뭘 해달라, 옛날에 거기 오토바이 거치대, 자전거 거치대, 뭐 부스, 있는 것 다 내보내고, 결국은 그래도 어쨌든 주민의 광장으로 하나를 만들었는데, 애정은 거기에 제일 많아요. 거기밖에 없어요, 다른 데는 없고. 그래서 그런데 그 쪽은 원하는  대로 바닥을 다 교체를 한다든가 그렇게 하지 마시고, 좀 거기에서 요즘은 어디를 보니까 바닥에다 그림도 그리 고 막 이랬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해서 좀 낭비되지 않게, 주민들은 바닥교체가 된 게 언제 교체가 됐는지 어떤 식으로 됐는지, 이런 걸 잊어버리고 또 다른 쪽에 계신 분들이 그걸 또 얘기하고 이러거든요. 
  그러니까 같이 그런 걸 할 때 저희도 같이 좀 해 주시고,  
○ 청구동장 김창배  예,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계단길을 더 말씀드리자면, 경사도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전문적인 식견이 필요할 것도 같아서 도로시설과에다 저희가 같이 의논을 해서 도로시설과에서 직접 시공하는 방식으로 해서 경사도 부분을 조절하는 걸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고요.
쉼터는 어쨌거나 주민들의 관심이 많으신 사항이니 만큼 주민협의체를 구성을 해서 거기에 말씀하신 걱정되는 부분들, 지지난해 투입된 예산이아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도 충분하게 설명을 해서 예산의 효율성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리고 우리 클린코디를 각 동에다 드렸잖아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이화묵 위원  그런데 왜 여전이 골목 골목이, 제가 그때도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골목 골목이 여전히, 그분들의 역할이, 뭘 하세요?
  그린코디를 우리가 네 분 정도 다 드렸잖아요,  처음 예산에. 뭐하세요? 지저분했던 데는 그대로  지저분해요. 동장님도 아마 아실 거예요. 우리 청구동이 지저분한 몇 군데가 있어요. 거기가 여전히 지저분해요. 그분들은 뭐하세요?    
○ 청구동장 김창배  사실은 클린코드를 할 때 저희가 직접 현장에 투입할 것이냐, 아니면 우리가 동네 문제를 개선하는 어떤 싱크탱크로 운영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는데요. 어쨌거나 구정의 방향의 취지나 의지는 그분들을 단순히 쓸고 닦고 하시는 이런 분들이 아니라, 동네 문제를 같이 의논해서 풀어가는 방법을 좀 개발해내는 그런 사항으로 좀 노력을 해보자고 해서, 지켜보면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에 몇 군데 좀 지저분한 계속 지켜보면서 그걸 어떻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같이 고민하는 식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는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렇더라도 말 그대로 클린코디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려면 이분들이 투입이 되고 나면 뭔가 달라져야 된단 얘기죠. 고민을 해서 그것을 어떤 식으로 방법을 제시해서 해 주든 아니면 어르신들 일자리 한 분들을 이분들이 해서 하든 어떻게든 이분들이, 우리가 그냥 괜히 내 가까운 사람들 돈이나 더 주사 싶어서 만든 게 아니라, 이분들의 역할이 분명히, 우리가 5명이 하던 걸 10명을 만들어서 줘도 똑같다는 얘기가 안 들려야 된다는 걸 얘기를 하는 거예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알겠습니다. 일단 클린코디한테 기대하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희도 나름 방법을 마련해서 좀 더 깨끗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동안 이분들이 한 것 하고, 그걸 계획한 것에 대해서 저한테 자료 좀 주세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이화묵 위원  너무 달라진 게 없어서, 그때도 사실 이걸 예산을 저희가 주면서 굉장히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이혜영 의원님 굳이 주자고 그래서, 그러면 분명히 각 동마다 이분들이 투입이 되면 각 동이 정말 깨끗해지길 바란다, 이러면서 줬단 말이에요. 
  그런데 하나도 안 깨끗해져! 그러면 그분들 그냥 내 가까운 사람, 나중에 의원들 좀 도와주는 사람 돈 주는 것밖에 더 되냐고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게, 그 의원 앞에다가 그 의원들 줄 세우는 데 동장님들이 거기 한 몫을 하는 그런 역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알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자꾸 그런 얘기가 나오잖아요.누구 돈만 준다는 얘기가 자꾸 나오잖아, 동에 들어가는 예산이!
  이 코로나 문제가 계속 되면, 우리 폭염 대책에 경로당이 다 폭염 때의 쉼터로 돼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 어떻게 대책은 갖고 계세요? 여름에 계속 경로당 문을 안 열면, 그렇다고 전부다 동으로 오라고 그럴 수도 없고,    
○ 청구동장 김창배  지금 현재 실내쉼터로 주민센터 한 군데하고요. 당장은 야외쉼터라고 해서 우리 청구어린이공원, 그쪽에다가 야외 대형선풍기도 설치하고 그 정도만 현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 코로나 때문에 사실은 어르신들을 어디 모시기가 어렵습니다. 이게 고민스러운 부분이죠.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사항이라서. 현재 나와 있는  대책은 그 정도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걱정이에요. 어제도 막 다니면서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동네에 앉아계세요. 앉아계시면서 언제 문 여냐고 언제 문 여냐고 그러는데, 아까 내가 필동도 얘기했지만 이게 그냥 계속 문을 닫고만 있는 게 방법인지, 아니면 학교처럼 몇 분 몇 분 이렇게 요일별로 해서 나오시게 해야 옳은 건지, 시간을 좀 나눠서 식사라도 드시게 해야 옳은 건지, 참 이게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야 될 문제인 것 같아요. 이게 장기전으로 될 텐데,
○ 청구동장 김창배  아무튼 많이 고민이 되긴 한데요. 사실은 모시기도 참, “어디 와서 쉬십시오.” 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사실은 저희가 마을마당에 강당이나 이런 부분을 이용할 수 있는 복안도 없지 않아 있긴 한데도 불구하고, 만약에 거기서 누군가 발병을 했다고 치면 사실은 파장이 너무 엄청난 사안이라서, 참 고민스럽습니다. 같이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래서 폭염 한파에 대한 대책, 고민을 좀 많이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이화묵 위원  각 동에서 우리 동장님들하고 또 우리 동정부과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서 좀 좋은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게 무작정 기다리고 이게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다 그때 돼서 또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말을 하지 마시고 자꾸 이것에 대한 고민을 이게 금방 소멸될 것 같지는 않아요. 
  자, 또 우리 주민자치조례가 통과하지 않고 있어요. 그렇죠?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이화묵 위원  그런데 버젓이 준비위원회라고 지금 움직이고 있어요.
  동장님! 지금 주민자치준비위원회죠? 그렇죠?  
  준비위원회는 몇 분 정도 계세요?  
○ 청구동장 김창배  저희가 56명으로 출발을 했었습니다. 지금 금년에는 한 번도 모임이 없어서 한번 재정비할 기회를 갖지를 못했습니다마는 어쨌든 처음 시작은 56명으로 해서 시작됐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런데 각 동마다 주민자치준비위원회라고 서로 인원을 많이 모으면 동장님들이 능력이 있는 것처럼 아주 동장님들이 야심차게,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사람 모으는데 온갖 정성을 다 쏟았어요. 그런데 지금 조례 들어온 게 보면, 조례에는 몇 명으로 돼있어요?
○ 청구동장 김창배  50명 내외로,
이화묵 위원  50명 이내로 돼있어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이화묵 위원  그런데 넘치는 것은 어떻게 짤거예요, 넘치는 것은?
  각 동에서 사람만 많이 모으면 잘 하는 건줄 알고 지금 어떤 동은 70여 명이 넘는 데도 있어요. 
  처음에는 우리 동장님이 제일 먼저 앞장서서 한다고 1등이라고 소문까지 나고 그랬는데, 이것 50명 이내로 한다고 돼 있는데, 숫자만 많이 모으면 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 사람 모으는 그것도 아니고,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문제점도 굉장히 많았어요. 거기에 우리 동도 아닌 사람을 커트할 수 있는, 제제할 수 있는 그게 없었어요, 거기 순위 정하는 것에 대해서. 
○ 청구동장 김창배  주민투표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화묵 위원  예. 그래서 아무나 했으면 됐고, 거기에 너무 열을 올리다 보니까 각 동은 그냥, 이게 분열만 되고 그랬어요. 특히 내가 보면 유난히 분열이 많이 돼서 지금은 보니까 아주 그냥 뭘 알려주는 것도, 내가 동장님하고, 요즘은 좀 많이 내가 찾아가고 그래서 가까워지긴 했는데, 아까 말했던 것, 예술인 임대주택도 사실은 나는 뒤늦게 알았어요. 보니까 우리 이혜영 의원님은 벌써 갖다 오셨더라고. 그런 소식들이 옛날에는 안 그랬거든요. 동 소식을 의원들은 거의 다 동 소식을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동 소식이 어느 의원들한테만 가고, 또 같이 있다가도 어떤 의원들한테만 이렇게, 그렇게 되고, 참 그게 왜 이런 분열이 생기는지, 우리 동장님은 그렇게 안 하는데 자꾸 그런 분열이 생기는 건지,
○ 청구동장 김창배  저도 좀 변명일까요, 주민의 분열이 있었다는 것은 조금 저희가 납득하기 어려운 말씀이신 것이, 일단 우리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분 중에, 스무 분 중에 열여섯 분이 이미 준비위원회로 그대로 들어와 계시고요. 같이 또 선도해서 활동을 해주셨기 때문에, 이것을 뭐 분열이 됐다, 이런 말씀은 이해하기 조금 어렵습니다, 제 입장에서.
이화묵 위원  위원장님 같은 경우도 계속 그랬잖아요. 요즘 조금,
○ 청구동장 김창배  주민자치위원장님 한 분만 조금 섭섭하신 부분은 있었을 겁니다. 사실은 본인이 기존에 주민의 대표라고 생각하고 계셨는데, 그런 역할들이 조금 줄어든 과정에서, ‘아, 내가 좀 소외되고 있지 않냐?’ 이런 느낌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것은 저 개인의 불찰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불찰일 수 있는데, 그것을 마치 제도의 잘못, 이런 것으로 확대하시는 것은,
이화묵 위원  동장님! 지금도 주민자치준비위원회 위원장이 더, 그분 위주로 모든 걸 하잖아요! 아직까지 조례도 통과 안 됐는데 그 분 위주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아까도 말했듯이, 내가 조금씩 찾아가고 그러니까 조금 알지, 그 전에는 저하고도 소통이 안 됐어요. 나는 솔직히 말해서 예술인 임대주택을 늦게 들었어요. 이혜영 의원이 어떻게 했다는 그 소리 듣고 나서,
○ 청구동장 김창배  죄송합니다. 그것은 문화관광과장을 혼내셔야 되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분의 초청을 받아서 잠시 갔다 온 적은 있지만, 저희가 그것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어쨌든 그런 것들이, 동장님은 그렇게 안 했더라도, 자꾸 그런 모습이 보여지는 것들은, 아까 그렇게 말하지만 그럴 때라도 초청을 받았더라도, 동에 일어난 일이잖아요. 옛날에 동에 일어난 일이 문화관광과에서 그렇게 안 했어요. 문화관광과에다가 동장님이 얘기를 하셔야지! 어떤 의원은 알고 있고! 난 아무 것도 몰랐어. 한참 지나고 나서 알았어요!
○ 청구동장 김창배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소통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아까도 내가 말했잖아요. 우리 청구동 쉼터에도 하면 우리 의원님들도 같이 해서 같이 의논도 하고 같이 얘기도 하고, 지금까지 그랬단 말이에요.
  사소한 일도 다 모여서 얘기를 하고 또 진짜 화기애애하게, 동네에서 뭐하려고 이런 게 나뉘어져요! 동 일을 하는 데서는 그런 걸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려고 하더라도, 앞장  서서 이렇게 초대도 하고 저렇게 초대도 하고 다같이 부르게끔 분위기 조성을 하면 그렇게 안 돼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알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어쨌든 동장님이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에 왔을 때보다. 많이 좋아지셨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사소한 일이라도 같이 의논하고 함께 마음을 모으고, 혹시라도 그분들이 와서 또 뭐 좀 소외됐다고 들어오셨다 보니까 자기네들도 자리를 구축하려고 그렇게 하더라도, 또 다 같이 고루 함께 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동장님의 역할인 거예요. 그렇게 하셔서 치우치지 않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알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리고 작은도서관 23시간 운영한다고 지금 되어 있는데, 이게 문화마당, 그 얘기하는 거잖아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이화묵 위원  그런데 거기를 23시간까지, 거기가 약간 외지고 좀 그런 데, 몇 사람이 거기를 관리를 하기에, 괜찮겠어요?
○ 청구동장 김창배  우선 중고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독서실 공간이 좀 부족하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 이 사업이었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일단 야간순찰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자율방범대나 파출소 연결해서 그 부분은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23시간 개방하면, 여기는 관리를 아무리 개방한다고 해도, 10시 이전에는 모든 일들이 다 끝나고 하면 몇 사람이 여기를 관리를 해요?
○ 청구동장 김창배  지금 거기 인원 두 명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야간에?
○ 청구동장 김창배  아직 선발 안 했고요.
이화묵 위원  저도 사실 이렇게 하면, 저도 굉장히 좋아요. 우리 딸 같은 경우에도 멀리 운동하고 가고 금호동까지 야간 심야카페를 가고 이렇게 하는데, 여기 가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또 내 마음에는 불안한 마음이, 거기가 문화마당이 워낙 좀 약간 폐쇄적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이쪽으로 나가도 그렇고 이쪽으로 나가도 그렇고 음습한 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 내부에 CCTV 같은 것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잘 되어 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쪽에 우리 문화마당 뒷문 쪽에, 거기도 약간 음습하고 그래서, 그런 정비를 한 다음에 이런 개장을 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될 것 같아요. 
  옛날부터 얘기는 많았었어요, 저도 이것을 건의한 적도 있었고. 그런데 나중에 반대하는 사람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 그렇기도 하겠다.’ 염려스러운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제대로 해놓고 해야 될 것 같아요. 무조건 실행하고 나서 나중에 어떤 사고가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정비를 할 게 아니라, 거기가 그런 것들을 충분히 다 한 다음에 해야 될 것 같아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개장 전에 안전에 관한 부분, 우리 학부모님들과 같이 상의 좀 하고 혹시 필요하다면 자원봉사도 같이 해보는 방안까지 같이 연구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화묵 위원  그리고 삼성아파트 앞에 점멸신호등 언제까지 된대요?
○ 청구동장 김창배  점멸신호등이 경찰청 심의가 5월 말에 끝나서 바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화묵 위원  이것은 지금 굉장히 시급하게 주민들이, 삼성아파트나 삼성아파트 말고도 마찬가지예요.
○ 청구동장 김창배  그렇죠.
이화묵 위원  위험해서 꼭 좀 부탁을 드리고,
  우리 동장님이 많이 많이 좋아지셨는데, 잘 해서 우리 청구동처럼 솔직히 말해서 화기애애하고 편한 데가 어디 있어요? 동도 요만하고 눈 뜨고 한 바퀴 돌리면 다 보이는 덴데! 그렇게 해 주시고, 우리 8구역, 문제가 많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제가 따로 알아보는 걸로 하고,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판오  예,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동장님, 일하는 것 보면, 저희도 다 같이 하잖아요. 그런데 위원님들이 또 여자 분들이시라, 어찌 보면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 청구동장 김창배  좋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좋죠. 그렇죠. 그런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처음에 동장님이 예를 들어서 자치회 준비할 때도 사실 열심히 하신 거예요. 그게 뭐 잘못 된 건 하나도 아닙니다, 제가 판단했을 때는.
  그리고 새로운 제도가 생겼을 때, 옛날에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다 와서 기득권층이 있는 것보다도 동장님처럼 새로운 사람들 영입해서, 정말 능력 있는 사람들 많이 있거든요. 분과별로 다 하고, 예를 들어서 자치회 조례가 통과된다고 그러면, 그런 것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를 않거든요. 사실 어찌 보면 제가 참, 청구동에도 많이 관심을 갖는데, 그런 부분들이, 요것 같은 것 가지고 그렇게 좀 그러시는데,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옛날처럼 뭐 당이,  
이화묵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윤판오  누구 그렇게 당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렇게,
이화묵 위원  제가 누구를 잘못했다고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 위원장 윤판오  저 질문드립니다. 부의장님! 저 질문,
이화묵 위원  아니, 말한 것에 대해서 왜 그렇게 말을 하세요!
○ 위원장 윤판오  제 질문 중이니까요.
  그런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각 동에  돌아다니다 보면 그런 게 없습니다. 없어요. 모르겠습니다. 어찌 뭐, 자치위원장 준비회장 하시는  분도 사실 능력 있고, 여러 가지 잘 하시는 분이에요. 그런 걸 어떤 색깔로 씌워서 본다는 것은, 저는 좀, 그런 부분에 관해서 솔직히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그렇다고 그래서 청구동이 우리 선거를 치르면 이기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렇습니다. 그동안 그전에,   
이화묵 위원  위원장님! 아니 제가 지금 그것을 자체를 잘못했다고 얘기를 하세요!
○ 위원장 윤판오  제 질문을 하잖아요! 부의장님! 저도 질문 시간입니다.
이화묵 위원  아니, 왜 제가 말한 것 갖고 그런 식으로 말을 하세요!
○ 위원장 윤판오  말하는 게 아니라, 그 부분에 관해서 얘기할 수도 있지요!
이화묵 위원  (일어나 나가면서) 말을 그렇게 하세요!
○ 위원장 윤판오  아니, 그럴 수 있죠. 저도 저 보는 관점에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지요.
  무조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잘못한다, 그건 제가 보기에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준비할 때 얼마나 잘 하셨어요, 열심히. 그게 문제가 되는 겁니까? 예? 
  그리고 8구역, 어차피 재개발하고 그러다보니까 조금 덜 할 수도 있죠. 클린코디도 분명히, 일은 지금 하고 있죠?  
○ 청구동장 김창배  예.
○ 위원장 윤판오  있을 수 있어요. 왜 제가 이 얘기를 하는고 하니요.
  거기 여자 위원님들이 다 계시다 보니, 큰 것도 아니에요.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더라는 얘기예요. 그런 것은 의원님들도 좀 대승적으로 판단하셔가지고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얼마나 동장님 힘드셨겠어요! 제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 청구동장 김창배  위원장님, 제가 소통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소통하고 잘 하십시오.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앞으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또 예민하시잖아요. 잘 하십시오.
  저도 듣고 보니까 조금, 다 동장님 열심히 하셨는데 열심히 한 게 문제가 된다고 하니까 저도 얘기 한 마디 한 겁니다. 그렇잖아요?  
  제가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청구동 작년에 체육회 예산 있죠, 120만 원?  
○ 청구동장 김창배  예.
○ 위원장 윤판오  자료를 달라고 그러니까 상세 내역이 없네요. 어떻게 하셨기에, 좀 모자랐나요?
○ 청구동장 김창배  작년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저희 남산걷기에 거의 대부분 들어갔을 겁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 상세내역 좀 하나 받아볼 수 있을까요?
○ 청구동장 김창배  저희가 자료를 제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예, 별도로 마련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전혀 안 돼 있고, 뭉뚱그려서 전체적으로 120만 원 다 쓴 걸로, 그렇게 나와 있거든요.
○ 청구동장 김창배  회의 한 번 하고 창립총회에 십몇만 원 쓰고 나머지는 전부 그날 행사에 투입해서 그날 남산행사 끝나고 내려오면서 참여했던 모든 주민들이 같이 식사를 했었습니다, 만들어 와서.
○ 위원장 윤판오  식사하시고 그런 데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쓰신 거네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 위원장 윤판오  아니, 전체적으로 자료에 안 나와 있고 상세내역이 없고, 120만 원 쓴 걸로 나와 있기에, 그리고 그쪽에 지금 작은도서관 저번에 누가 책을 좀 기증하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쓰레기다, 기증받는 것은.”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은 동장님 모르시죠? 알고 계시나요?
○ 청구동장 김창배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 위원장 윤판오  처음 듣는 얘기예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 위원장 윤판오  문고 회장님이 누구인가요?
○ 청구동장 김창배  최길종 님이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젊으신 분 최길종 그분이세요?
○ 청구동장 김창배  네.
○ 위원장 윤판오  책을 좀 신간을 기증하겠다, 이렇게 했더니 그분이 기증받고 하는 것은 쓰레기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는 거예요.
○ 청구동장 김창배  그것은 제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다른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는 책을 안 줘서, 그렇잖아요. 그런 부분에 손기정공원 도서관으로 이번에 다 가고 그랬거든요. 그런 잘못된 부분은 동장님 분명히 지적을 하셔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십시오.
길기영 위원  길기영 위원입니다.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청구동뿐만 아니고 중구 15개동에서 지금 이렇게 정리가 안 된 이유가 원칙대로 했으면 돼요. 행안부의 지침을 따르든 청구동에 있는 모든 전 직능단체장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이해를 구하고, 모든 부분을 하는데 여기는 지침이 잘못 내려간 거예요. 동장님이 잘못한 게 아니고, 그런데 그중에 동장님이 너무나 앞서 나갔다는 부분이 염려가 되는 거고, 청구동에서 일어났던 모든 행사를 알 수 있는 권한들이 의원들이 다 계시는데, 어느 의원한테 연락하고, 어떤 의원들한테는 연락 못하고서 주민들한테 듣는 소리에, 의원들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남녀구분, 연령대 낮추고 이렇게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현 주민자치위원들한테도 이해를 구하고, 나이 연령이 안 맞더라도 설령 그분들한테 계셔야 됩니다. 청구동을 이끌어 주십사, 이렇게 얘기하셔야 되고, 그분들이 걸어온 길들이 있잖아요. 그분들의 의견수렴 하나도 안 하고, 그들만의 리그, 이상야릇한 사람들 데려다 놓고, 그러니까 지금 의회에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가 만지작거리고 있고 지금 통과가 안 된 것 아닙니까? 
  청구동뿐 아니에요. 모든 동이 다 그래요. 어떻게 주민자치회 임시위원장을 위에서 그냥 지칭해서 내려갑니까? 그러니까 현재 그동안에 지역을 위해서 중구를 위해서 고생하신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들 모든 직능단체장들이 지금 거기에 대해서 호응하신 분이 있어요?  
○ 청구동장 김창배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희 동은 기존 주민자치위원분들이 모두 참여해 주셨고요. 물론 지금 조례가 제정되지 않음으로 해서 주민들이 스스로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있습니다. 자치회준비위원회라는,
길기영 위원  그러니까 이분들도 자산이에요. 지금 참여하신분들도 청구동에 사시는 분들이잖아요. 이분들도 얼마나 소중해요. 스마트한 안건도 내줄 수 있는 거고, 신선한 주민참여에 대한 활성화차원에서 그런 것도 내주신 분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까 신과 구가 같이 나가야지.
○ 청구동장 김창배  조속히 조례를 통과시켜주시면 조례에 맞춰서 새로이 잘 꾸려나가 보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이런 게 다 장애가 됐던 거예요, 모든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서울시 25개 구에서 유일하게 2개 구가 남았는데 거기 중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빨리빨리 개선하고 좋은 길로 나갈 수 있으면 왜 저희들이 그것을 통과를 안 시켜주겠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해야 된다.
  그리고 청구동이 보니까 다른 동에 비해서 지금 15개 동을 다 검토는 안 했지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하는 부분이라고 봐요. 저소득계층 위기가구라고 하잖아요? 위기가구, 한부모가정,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이분들 말고도 또 찾으면 있을 거예요.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부분에서 멈추지 말고 더 이렇게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여러분들이 같이 함께 해 주면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찾지 못한 어려움이 있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지속적으로 해 주시고. 
  특히 폭염이 올 수 있어요. 또 지나면 혹한기가 올 수 있고, 그것을 대비해서 취약계층 보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서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청구동장 김창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특히 보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사업 같은 것, 특히 2019년도 어르신 가스안전차단보급 100%, 이렇게 금액은 500만 원 정도 되지만 100% 정도 집행했다는 부분은 청구동장님들, 직원분들 열심히 하신 것으로 증명이 되는 거예요. 이게 바로 코로나19에 영향이 같이 갈 수도 있는 거예요. 코로나19도 방역도 어디가 손닿지 않는 곳이 있을 수도 있어요. 지금 정부차원에서도 동선 파악이 안 되고 잡지를 못하잖아요. 혼란스럽잖아요. 청구동 내에서만이라도 방역도 확대해서, 우리가 안 간 곳도 많이 있을 거라는 말이에요. 그런 위주로 해서 고생해 주시고요.
  특히 한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모든 동에서 지금 장비관리 같은 것 있잖아요. 장비별 그런 것을 주민센터 내에 일목요연하게 이렇게 정리를 해놔야 되는데, 이게 직원들만 들어가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때로는 바르게도 들어갈 수 있고, 자율방범대도 들어갈 수 있고, 새마을도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것을 표시를 재점검을 해주세요. 왜냐하면 방역물품은 사용한 경유도 있을 것이고 약품도 있을 것인데 거기에 민방위에 대한 물품이라든가, 청소물품이라든가 수방, 제설물품이라든가 이런 게 혼란스럽게 있을 수도 있어요. 이런 것은 어느 팀에서 관리하나요? 서무가 관리하나요?  
○ 청구동장 김창배  일단 주민센터 내에 시설장비나 소모품 같은 것은 서무팀에서 해야 되겠지요.
길기영 위원  일용직 하시는 분들한테 맡기지 말고 지금 당장 돌아가서라도 청구동 동장님이나 팀장님들이 확인 한번 해주세요.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알겠습니다. 정비하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구분해서 관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판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승용 위원  이승용 위원입니다.
  서두에서 말씀하셨듯이 청구동은 중구에서도 인구수가 많기로도 널리 알려져 있고, 또 면적이 작다 보니 이는 곧 인구밀도가 높다는 이야기랑 같은 이야기가 되거든요. 지금 이화묵 부의장님께서도 미리 지적하셨다시피 어떤 혁신적인 소통구조가 필요해보입니다. 높은 인구밀도에서 많은 구의원님들도 계시고 하는 가운데서 소통 방법의 변화라든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신다면 오히려 더 동 행정을 이끌어 가시는 데 좀 더 편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것은 당부의 말씀이고요. 따로 질의는 없습니다. 
○ 청구동장 김창배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분 계신가요?   
이화묵 위원  제가 한 마디 할게요. 제가 뒷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안 드렸지만, 제가 아까 우리 동장님한테 처음부터 계속 얘기한 게 주민자치준비위원장이나 누구 개인에 대한 어떤 그런 것은 아니에요. 그분들도 그전에도 다, 지금 하시는 분들도 동을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봉사를 해 주셨던 분이었고, 다 누가 되고 안 되고, 누구 개인을 지칭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아까 우리 길기영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민자치조례가 먼저 통과된 다음에 어떤 일이 진행되어야 되는데 이게 너무 앞서가다 보니까 자꾸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했던 거였고.
  나는 저번에도 얘기를 했었어요. 왜 주민자치회라는 것을 또 만드느냐, 주민자치위원회 안에 그 안에 분과를 만들지,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잖아요. 지금 주민자치위원회에다 분과를 만들어서, 옛날에 원래 그랬거든요. 원래 주민자치위원회 안에 분과를 다 만들게 되어 있었고, 그 분과 회장들이 다 주민자치위원회에 들어왔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하면 되지, 왜 동에서 이렇게 막 서로 누구든지 간에 다 들어온 분이 많아요. 원래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자체가 다각적으로 다 섞여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많이 안 들어오고 그러지는 않았는데도, 그 사이에서도 이렇게 시끄럽고, 위원장도 의원이 가서 미리 선정을 해놓고 이런 것이 자꾸 말들이 오가는 자체가 문제가 됐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지적을 했고, 원칙을 준수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의원이 발언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위원장이 지적하는 것처럼 한다는 것은 그것은 굉장히 좋지 않은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의원이 굳이 여기 앉아서, 위원장님 혼자 다 지휘하지, 앉아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판오  아니,
이화묵 위원  이상이에요. 더 이상 제가 말한 것에 대해서 말하지 마세요.
○ 위원장 윤판오  자꾸 모든 것을 사적 감정 가지고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돼요.
이화묵 위원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제가 말한 것에 대해서 더 이상 토를 달지 마세요.
○ 위원장 윤판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청구동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장님,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감사중지)
(14시 계속감사)
○ 위원장 윤판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황학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에 따라 출석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2에 따라 출석공무원이 거짓증언을 한 경우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하여진 기한까지 서류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아울러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선서 시 우리 의원님들도 다 같이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황학동장님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 황학동장 신선애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0년 6월 19일 황학동장 신선애
○ 위원장 윤판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동장님께서는 각 팀장님들을 소개해 주시고, 황학동 주민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황학동장 신선애  안녕하십니까? 황학동장 신선애입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과 우리 구정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윤판오 행정보건위원장님과 길기영 부위원장님, 이승용 위원님, 이화묵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황학동 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대용 동정부1팀장입니다.
  김화영 동정부복지팀장입니다.
  김병호 동정부2팀장은 오늘 이사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황학동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황학동에는 6916세대 1만 270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원룸 등 다세대주택이 지속적으로 신축되면서 1인 가구의 비중이 전체 세대 수의 51%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기타 현황에 대한 설명은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20년 주요업무입니다.
  먼저 도심 속 쉼터 가꿈 황학동 초록프로젝트의 하나인 황학어린이공원 시설 및 환경개선입니다.
  기존 노후공원의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석재로 된 바닥을 친환경 탄성 포장재로 교체하여 영유아에게도 안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였고, 또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을 위해 미세먼지신호등 및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설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아이들 안전을 위해 성인용 운동기구를 이설하고 놀이시설을 재배치하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은 그린황학동 골목정원 조성입니다.
  2019년 동단위 시민참여예산으로 신당역2번 출구 IBK기업은행 옆 골목 이륜차 주차장을 폐쇄하고 화단을 조성한 스마일골목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황학동 전역에 전파하고자 합니다. 중앙시장 포목부 거리에 장미를 식재하고 황학동 2052번지 구유지에 주민쉼터를 조성하였으며, 난계로11길에도 지속적으로 골목정원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향후 영미로, 쌈지공원과 자투리땅, 무단투기 상습지역 등에 목재화분 및 벽걸이 화분을 설치하여 생활권 녹지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황학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중앙시장 바닥 정비공사 등 시설정비 후에 공매대, 시장 내 교차로 등 자투리공간에 이동식 목재 화분 및 벤치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함께 하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조성된 골목정원은 사회적일자리인 클린코디, 주민모임인 깨사모, 통장, 점포주, 상인회와 같이 지속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한 황학동 만들기입니다.
  단우물어린이집에서 중앙시장 사이에 위치한 노후계단 5개소를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계단교체, 핸드레일 및 방호울타리, 태양광 매립등을 설치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전취약골목에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고보조명을 코너거울, 보이는 소화기, 비상경보기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안전예찰활동을 적극 유도하여 민관협동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조성입니다.
  무단투기 관련 민원이 많은 관내 10개소에 단속장비를 설치하여 무단투기를 적극 단속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회적일자리인 클린코디 운영으로 쓰레기분리수거 등 홍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여 청소사각지대를 집중관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주민불편을 해결하고 중앙시장 환경을 개선하고자 악취관리 세척청소기와 이엠활성화로 소독을 실시하고 빗물받이는 격월 1회 준설작업을 실시하여 악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학어린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해충퇴치기 5대를 골고루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민방역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고령친화적 복지서비스 지원입니다.
  관내 경로당의 화장실,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하여 기능보강을 하고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혈압기 및 안마의자 등 필요 물품을 적기에 구매하겠습니다. 최근 보행약자를 위한 쉼표의자를 관내 그늘막 9개소에 설치 완료하였으며, 이외에도 어르신 나들이 사업 및 실버영화관 상영, 독거노인 밑반찬지원, 독거노인 나눔꾸러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사업 추진입니다.
  저소득 세대 생필품 지원 및 청소년 장학금 지원, 명절 꾸러미 전달을 통한 따뜻한 명절보내기 등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찾고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감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형성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황학동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황학동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판오  신선애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동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는 팀장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화묵 위원  저는 질의를 하지 않겠습니다.
  질의하는 것에 대해서 위원장님이 하나하나 일일이 체크를 하시고, 
○ 위원장 윤판오  절대 안 합니다.
이화묵 위원  그것에 대해서 지금 행정사무감사가 각 동에 일어난, 특히 지역구 의원이 그 지역에 관해서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본인이 그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하는데 무슨 여기서 보장이 되어서 제가 질의를 하고 하겠습니까? 저는 우리 위원장님의 권한에 억눌려서 아무 질의도 못할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행정사무감사가 자기 가까운, 그렇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대변을 하고 그런 자리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 위원장 윤판오  대변은 아니고요.
이화묵 위원  그런 것들이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어쨌든 우리 위원장이 혼자서 얼마나 그걸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위원들이 말하는 것을, 위원장님한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위원장이 다 답변을 하고 거기 대변을 하고 그러시는데 무슨 여기서 제가 말을 하겠습니까? 저는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승용 위원  이승용 위원입니다.
  황학동은 특히나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지역 환경개선이라든지 저소득층이나 차상위계층들을 위한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서 복지적인 부분이 많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 같아요. 또 한편으로는 제가 기억하기로 황학동 주민분들께서도 이런 동장님의 계획에 협조도 많이 하시고,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해서 지금 주민분들이 한 곳에 같이 모일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사라지고, 어떻게 주민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사라지는 편인데, 이에 대해서 계획이라든지 아니면 향후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신 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학동장 신선애  그렇지 않아도 지금 다니다보면 경로당이 일단 문을 닫았고요. 어르신들이 저희 동사무소에서 일자리를 통해서 용돈도 벌고 또 여러 가지 네트워크 활동도 하시고 그리고 또 저희 헬스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헬스장이 거의 어르신들한테는 샤워장이고, 그런 것들을 지금 아무 것도 못하고 계셔서 굉장히 마음이 아픈데요. 또 다니다 보면 어르신들이 잘 모여계시는 곳들이 몇몇 곳이 있어요. 예를 들면 시장 입구에 과일가게가 하나 있는데 그 과일가게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처럼 모여서 같이 식사들도 하고 계시고, 또 중앙시장 밖에 보면 조그만 쌈지공원이라고 쉼터가 있습니다. 거기에도 많이 모여계시고요. 그래서 그런 어르신들이 모여계신 곳, 어떤 새로운 곳을 만들기보다 모여계신 곳에 가서 그분들이 필요한 게 뭔지, 또 그분들이 이번 여름을 나기 위해서 어떻게 저희가 도와드리면 좋을지를 연구를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이승용 위원  그 부분에서 지역구 의원이신 고문식 위원장님과 조 의장님한테 평소 소통은 잘 하고 계시나요?
○ 황학동장 신선애  소통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잘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용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행정감사라는 부분이 지역구에 밀접한 의원님들께서 주민들의 환경개선을 위해서, 복지증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차원에서 많이 상생이 이루어져서 해야 되는 부분인데, 타 지역구 의원이 어떤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강하게 말하기도 어려운 부분이고, 그러다 보니까 동장님께서 앞으로 그 지역구 의원님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셔서 소통방식을 개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학동장 신선애  고견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승용 위원  저는 질의 없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동장님 어린이공원 지금 탄성으로 깔았나요?
○ 황학동장 신선애  어린이공원 탄성으로 깐 지는 조금 됐고요. 4월 말경에 마무리 된 것 같고, 지난번 우리 이화묵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이 있어요. 탄성 깔고 난 다음에 냄새가 난다는 민원을 좀 받으신 것 같아서 공원녹지과에서 탄성에 대한, 아무래도 조금 냄새가 나기는 난대요. 그런데 심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래도 어쨌든 냄새제거를 지금 2회에 걸쳐서 마무리 했습니다. 그제께 두 번째가 끝났고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입구 같은 데 주위에 자전거나 오토바이 짐 같은 것이 많이 적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애들 안전사고 날 확률이 크더라고요, 가보면. 그런 부분은 단속도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은데.
○ 황학동장 신선애  그래서 저희 시장이 있기 때문에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오토바이들이에요. 그래서 조만간에 공간을 좀 마련을 해서 오토바이 주차장을 찾아보기 위해서 지금 주차관리과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위치랑 정하게 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참 잘되어 있는 것은 부산물상가 골목, 그쪽은 청소도 잘 되어 있고 도로 포장도 잘 되어 있고, 옛날에는 악취도 많이 나고 그랬었는데 거기는 참 잘 돼 있더라고요.
○ 황학동장 신선애  네.
○ 위원장 윤판오  동장님 신경 좀 쓰신 것 같아요. 잘 되어 있더라고요. 냄새도 안 나고, 옛날에는 그쪽으로 갈 수가 없었어요. 요즘에는 잘 되어 있더라고요.
○ 황학동장 신선애  아직도 나기는 나는데 옛날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말씀들은 해 주시네요.
○ 위원장 윤판오  그리고 기업은행 꽃 화단 그것은 저번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너무 작고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보기 좋게, 그쪽 뒤편처럼 그렇게 해서 쫙 해놨으면 더 보기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은 좀 남더라고요.
○ 황학동장 신선애  아니요. 최근에 지지난주인가 화분을 좀 더 그 뒤에까지 설치를 했고요. 뒤에도 설치를 했고, 꽃도 풍성하게 잘 심어져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리고 성동기계공고 옆에 담 돼 있는데 거기도 꽃이 처음에는 보기 좋았는데 많이 따뜻하고 덥고 그러니까 죽었더라고요. 물도 좀 자주 주고 할 필요성은 있더라고요.
○ 황학동장 신선애  지금 가장 큰 일이 화단을 설치하는 것까지는 좋은데요. 햇빛이 워낙 강하다 보니까 물을 아침저녁으로 줘야 돼요. 그래서 저희 클린코디들하고 직원들하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길기영 위원입니다.
  지금 황학동의 사업을 전반적으로 보면 신규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깨끗한 골목정원 조성, 안전한 황학동 만들기, 마을환경조성 그리고 고령친화적인 복지서비스 지원이 있는데 이것도 어르신들 쉬어가는 쉼터 의자설치, 관내 경로당 유지보수 기능보강, 어르신 각종행사 개최 및 나들이 사업추진 이런 등등 많이 하고 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 또 마지막에 민간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라고 해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복지공동체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그런데 추진실적을 보면 저소득층 소외계층에 생활필수품 지원 300가구 2800만 원 지원한 게 덜렁 하나 있어요. 그런데 지금 황학동에 저소득층 주민현황을 보면 거의 600명 가깝게, 지금 한 450가구 정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들이 분포가 되어 있는데요. 이런 분들한테 지금 지원해 주는 이런 부분이 지금 뚜렷이 없는 것 같아. 어떤 식으로 지원해 주고 그분들의 위기관리, 사실 위기적인 가구잖아요. 혹서기, 혹한기, 앞으로 폭염에 대비해서 그런 계획이라든가 지금 꾸준히 그분들 돌봄에 대한 부분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 황학동장 신선애  네. 여기 지금 나와 있는 것은 저희 민간 후원을 통해서 지원해드리는 내용을 적은 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분들에 대해서는 제도권 안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상담을 통해서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은 상담해드리도록 하고요. 여기 생필품 지원 300가구, 장학금 지원, 전기공사 등 이것들은 민간후원을 저희가 연결을 해서 한 실적을 한 거고, 여기 나눔가게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매월 저소득 44가구는 돌아가면서 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게 연 지원 가구 수는 굉장히, 곱하기 12를,
길기영 위원  복지적인 차원에서 지원해 주는 것 많이 있잖아요. 주민센터에서 일일이 그 관리를 100% 할 수는 없어요. 없는데 그분들 자주 만나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분들이 하다 보면 그래도 좀 부족하잖아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분들한테 복지가 거의 예산의 절반이 넘어요. 서울시 25개 구 중에서 15개 구가 복지적인 지원이 거의 절반이 넘는 부분이에요. 그래도 놓치는 대상들이 있어요. 예산을 그렇게 쏟아 부어도 그분들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지고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게 현실이에요. 그래서 조금 황학동의 사업내용에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다 보면 그분들 도와주는 데도 맞춤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분들은 먹고 싶어 하고, 요구하는 부분이 있는데 지원에 대한 부분은 거기에 맞지 않는 지원이 많이 간다든가, 그런 것은 확인을 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복지적으로 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 기관이라든가 나눔을 갖는 그런 봉사단체들도 많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쪽에서는 어르신들이 이걸 요구한다, 그런 등등에 대해서 조금 체크가 미흡하다는 거예요.
○ 황학동장 신선애  여기 자료가 좀 부진했던 것 같은데요. 저소득 담당인 저희 직원이 통별로 복지 수혜자들을 순서대로 방문을 해서 현장방문을 통해서 맞춤 지원을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 팀장님들이 현장을 다니면 아무래도 동사무소에 차마 찾아오지 못한 그런 어르신들도 저희들을 만나게 되면, “‘이러저러한 어려움이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그래서 또 연결해드리는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팀장님들이나 과거 행복마을지킴이 등을 통해서 동네 주민들하고 친하게 되신 분들도 많이 발굴을 해서 저한테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름 지금 말씀하신 걱정한 부분은 제가 충분히 이해했고요. 앞으로 좀 더 세심하게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런 부분이 다 연결돼 있잖아요. 방문간호사 제도, 그런 분들도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거고, 이렇게 해서도 우리가 폭염 속에 쓰러져 계신 분들, 선풍기 하나 없이 지내시는 분들 많이 있잖아요.
○ 황학동장 신선애  이번에는 선풍기 한 60대 저희가 지원을 받아서 다 조립을 끝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르신들 나눠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길기영 위원  그런 부분이 지금 인적, 안전망 확충이 절실한 거예요.
○ 황학동장 신선애  예.
길기영 위원  그런 면에서 황학동 중심의 사례관리 사업도 한번 계속 추진해보면 안전하게 갈 수 있잖아요.
  왜냐면 저소득층, 이 대상 외에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인구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자녀들이 그냥 1년 내내 시간이 가도 한 번도 찾아뵙지 못한 어르신네도 있을 것이고, 그렇잖아요?  
○ 황학동장 신선애  예, 그런 분들 현장에서 많이, 이웃 분들도 제가 현장 나가면 막 얘기도 해 주시고요. 그럼 새로 저희 팀장님이 방문을 해서 도와드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래서 조금 동정부과가 만들어 지고 동정부팀이, 우리 주민센터에 동정부1팀, 2팀, 이렇게 돼 있잖아요. 1팀, 2팀 협조적으로 유기적으로 잘 돼나가고 있는지, 분담 업무가 정말 주민들을 위해서 하고 있는 건지, 상당히 퀘션마크가 돼요.
  아직까지 시간이 그렇게 연착륙하기는 시간이 이르다고 보지만, 그동안에 우리 동장님이나 팀장님 되면 거의 25년, 30년 가까이 되는데 이런 행정의 경험도 있고, 국민과 시민과 우리 구민을 위해서 일해 오셨잖아요. 그게 제일 큰 노하우란 말이에요. 
  동정부과가 탄생해 동정부1팀, 동정부2팀이 됐어도 그런 부분의 큰 틀을 짰어도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는 이런 것 무시하고 해도 돼요. 관계없이, 
○ 황학동장 신선애  거의 특별한 구분 없이 저희 직원들이 협조 잘 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길기영 위원  너무나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는 거잖아요. 지금 헛된 데 많이 들어가잖아요. 헛된 시간에.
  주민자치회, 의회에서 조례 통과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그것도 지금 지역의 마을공동체 사업이 결정된 부분이 지금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는지 임시적으로 만든, 조례가 통과되지 않은, 그래서 자치회 회원들이 하고 있는 것인지, 그것도 지금 구분이 안 가는 거예요.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어려움이 많이 있죠?  
○ 황학동장 신선애  저희 동 같은 경우는 기존에 주민자치위원님들이,
길기영 위원  어려움이 있어요, 없어요?
○ 황학동장 신선애  저희 동은 기존에 주민자치위원님들을 해산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주민자치위원님들 중심으로 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어서요. 다행히 지역주민들 간의 불화는 현재 없습니다. 오래된 분들이 오래 살고 계셔서,
길기영 위원  그럼 예산 같은 것 집행할 때 보면 다 여기 황학동 같은 경우는, 2019년도에는 보통 그렇게 했는데, 20년도 5월 30일 기준까지는 거의 다가 지금 이웃나눔 상자설치 시민참여, 황학동 컬러링북 제작 시민참여, 아기사랑 박스 시민참여, 이런 등등들이 세부 사업명에서 이런 것을 할 때 지금 우리 이끄는 직원들에 대해서 결정이 되는 것인지, 왜냐면 주민참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어느 결정에 대한 부분이 주체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임시로 구성된 자치회 분과위원, 무슨 분과위원, 그분들이 결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래도 현재까지 지역을 그동안에 수십 년 간 이끌었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위원들, 또 직능단체 소속 장님들, 이런 분들이 결정해서 하는 것인지, 이게 무척 궁금해요. 
○ 황학동장 신선애  지금 저희가 작년에 주민자치준비위원회라는 것은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 동 같은 경우에는 주민자치위원님들을 중심으로 하고 거기에 여기에 관심이 있는 주민 분들을 더 확대 모집을 해서 최대 78분이 4개 분과에 나눠져서 주민참여예산을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주민자치위원님들이 골고루 그 안에 들어가서 분과에 중심이 돼 주시고,  그리고 마을공동체 사업이라든가 그동안 여기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 참여를 해주셔서요. 그렇게 해서 작년에 시민참여 예산을 시로부터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 2년에 거쳐서 3000, 3000, 6000, 시비 주민참여예산을 받았고요. 그래서 올해도 차근차근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길기영 위원  저희들이 지금 15개 동이 있는데, 지금 4개 동을 이번에 행감에 올려놓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 중에서도 우리 신선애 동장님은 긴 시간 동안에 우리 구민을 위해서 핵심적인 자리에서 리드를 하신 분 중에 한 분이기 때문에, 제가 조금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것을 동장님들하고 공유를 해서 청장님하고 티타임 때라든가 간부회의 때 가감 없이 소신 있게 얘기를 해주셔야 돼요. 
  동정부1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쭉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이끌어 가는데, 업무분장에 대한 부분도 좀 미스된 부분 많이 있다, 다가가지를 못한다, 그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수의 관심 있는, 관련된 사람들만 위해서 동정부1·2팀이 존재하느냐, 황학동 전체 1만 2000명 이상 분들에 대한 전체적으로 다 보고서 행정에 대한 부분에 도움을 주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잘 해야 돼요. 잘 되기 위해서 이렇게 행감도 받고 업무보고도 우리가 받고, 의회와 집행부가 고민을 하는 거예요. 
  시대의 흐름이 암만 바뀌었어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거예요. 그렇잖아요? 바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바르게 잡는 것이 선두에 서서 공무원들이 하셔야 될 일이에요. 
  지나간 얘기니까 내가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었는데, 민주적인 꽃이 선거예요. 대한민국 선거제도가. 민주적인 축제 그런 한마당이 돼야 되는데, 이번 4·15총선 때 보면 긴급재난지원금 234억, 그거 정당하게 현수막 붙이든가, 법적으로 하자는 없어요. 주민센터 앞에 게시판에 그냥 딱 해야 하는데, 선거벽보 옆에다가 그것을 사전투표 전전날 그렇게 붙여놓고, 그런 부분을 공무원들이 다 간과하고, 불법첨지물을 떼는데 수많은 돈이 들어가고 봉사단체들한테 지원금이 많이 내려가잖아요. 불법이에요, 불법! 
  벽에다가 붙여놓은 거예요, 벽에다가! 청테이프해서, 그런 부분을 아무렇지 않은 듯 공무원들은 바라보고만 있어요. 
  법을 지키지 않은 공무원들,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 누구 하나 건의하는 사람 없고, 그 시간 지나면 끝나겠지, 그런 걸 봤던 우리 구민들이,  소시민들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을 하겠어요. 
  일면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더 좋은 의견을 내주셔야 돼요, 청자님한테도.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런 것을 각 동에 책임지고 있는 동장님이나 팀장님들이 간부회의 때 가감 없이 의견 내주시고,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하셔야 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모든 부분에 대해서 구민들이 주체가 돼야지,  그분들의 의견이, 목소리가 제일 1번으로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신선애 동장님이 좀 앞장서서 해주세요. 예?  
○ 황학동장 신선애  예,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지금도 우리 중구 관내에 경험이 많으신 동장님하고 청장님하고 호프타임들 하십니까?
  그런 것 하세요. 나는 그것 반대하는 게 아니에요. 청장님이 네다섯 분만 하시겠어요. 또 이렇게 하면, 만나자는 동장님들 만나고, 또 팀장들 만나고, “청장님, 좀 뵙시다. 우리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렇습니다. 앞으로 행정에 대한 부분, 또 정책에 대한 부분, 이렇게 가미 좀 시켜 주십시오.”
  얼마나 좋아요. 자주 만나고 자주 호프타임하시고 주민들하고도 하시고, 서양호 청장님 소탈하신 걸로 내가 알고 있는데, 가식 없이 하시잖아요. 어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도 하시고 하세요. 
  그것을 구체적으로 신선애 동장님께서 앞장서 주십사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폭염이 다가오는데 또 내일모레 장마가 온다고 하고, 보니까 지금 예산집행이 17%인데 다른 동보다 조금 높네요. 
  그런데 지금 중앙시장 악취 관리가 거의 다, 지금 물품취득비가 올 여름까지 할 수 있는 부분까지가 다 준비가 돼있어요, 아니면 다 소진됐어요? 
○ 황학동장 신선애  악취관리 EM, 그런 것들요? 예, 지난번 샀던 것들은 5월에 악취,
길기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요청하는 것은, 이게 지금 한 600여만 원 정도 되는데요. 물품취득비를, 준비된 물품으로 올 혹서기를 넘길 수가 있냐 그거예요? 충분해요?
○ 황학동장 신선애  저희 동에서 지원해주는 것으로 고압세척청소기가 고압청소기고요. 그리고 EM활성화나 이런 것들은 저희 동 것만 하는 게 아니라, 환경과에서도 지원을 해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물품에 대해서는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환경과에서도 지원을 해주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길기영 위원  이게 지금 우환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고생 많으시잖아요. 악취관리도 구로 다 들어가지만 거예요. 여기서 어떻게 이상하게 또 전염병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여기 집행률을 보니까 거의 100% 다 집행이 된 거예요. 
○ 황학동장 신선애  예, 이것은 세척청소기가 250만 원짜리 두 개 해서 사드렸고요. 그리고 EM활성화 사드렸고, 이것만으로는 보시다시피 부족해 보이실 것 같습니다, 20ℓ짜리 20통이니까. 부족할 걸로 보여지긴 하는데 부족한 경우에는 환경과에서도 좀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요. 제가 최대한 잘 확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가셔서 오늘이라도 오후에 확인 한번 해보세요.
○ 황학동장 신선애  예, 그러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리고 중앙시장이라든가 우리 중구 관내에 재래시장들이 있잖아요. 주무 부서들이 있을 거예요. 뭐 환경과라든가 그런 데와 크로스해서 소홀함이 없는 것인지, 물품이 다 준비돼 있는 것인지, 그것 한번 체크해서 좀 알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황학동장 신선애  예.
길기영 위원  그리고 방역물품관리, 이것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민센터에 다 그렇게 됐고, 각 동에 보면 적재적소에 방역물품관리 다 하고 있잖아요. 소독기라든가 약품이라든가, 그래서 주민센터 내에서도, 다른 동도 내가 부탁을 드렸는데, 방역 시 사용하는 경유라든가 약품이라든가 이런 보관 같은 것, 여기에 좀 위험성이 있는 부분이 있어요. 다른 장비, 뭐 민방위 행사 때 관련된 장비라든가 청소기구라든가 수방 제설에 대한 장비 관련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장비별로 주민센터 가면 누구나 들어가서 재난 시에, 시간 없어요, 재난은.
  거기에 기구들도 많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비가 딱 돼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만 안전사고가 안 난다는 거예요. 
  그것을 딱딱 정리를 해가지고 관리를 해주십사 하고, 이것도 지금 내가 한 2개 동에 이야기 했는데, 지금 4개 동 하고서 나머지 동들한테도 다 전파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황학동장 신선애  알겠습니다.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또 한 가지, 방역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찾지 못한, 우리가 들여다보지 못한 방역 확대도, 여러분들이 꼼꼼히 챙겨서 전반적으로, 이 전염병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지 못한 관리하지 못한 곳에서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지금 어디인지 발생지를 모르고 나서 다 소독만하면 헛다리짚는 거란 말이에요.
  지금은 사업명에도 소독 같은, 이런 부분도 있는데 원천적으로 그런 것을 잡을 필요성이 있는 거예요. 
  하여튼 혹서기에 대비해서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황학동장 신선애  예,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판오  부의장님, 질의하세요.
이화묵 위원  없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동장님, 지금 커뮤니티 공간은 어느 정도 준비는 돼가고 있나요?
○ 황학동장 신선애  그 부분이 사실은 저희 동이 연초에는 방역이라든가 선거라든가 뭐 각종 일 때문에 동청사에 손을 대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댈 예정이었는데, 그래서 지난번에 2차로 커뮤니티 룸까지도 예산을 말씀드렸는데요.
  어제 제가 의장님하고 고문식 의원님들한테도 사전 보고는 드렸습니다. 무슨 일이냐 하면, 저희 동사무소가 속한 그 블록에 지금 민간지역주택조합이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게 무슨 말이에요?
○ 황학동장 신선애  저희 황학동이 오래된 지역이잖아요. 골목골목이 굉장히 열악하고 주민들이 생활하시기 어려운데, 저희 동사무소가 속한 그 블록을 황학동 개발추진위원회라고 해서 그분들이 개발을 하겠다고 주민 모집인,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허가를 받아서 지금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동사무소는 그냥 그대로 존치하는 걸로만 해결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저희가 이대로 리모델링을 하고 하면 되는 거였는데, 문제재 저희 동사무소 뒤쪽에 동사무소 크기만 한 지역이 외부인에 의해서 팔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만한 공간이 없어지다 보니까 동사무소도 같이 개발하자는 제안이 지난주에 왔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어떻게 같이 개발하자는 게 무슨 말이에요?
○ 황학동장 신선애  그게 무슨 말이냐면, 동사무소의 면적만큼 팔렸기 때문에 그만큼 자기네들이 생각했던 그 조합원 수만큼 공간을 확보하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그 지역이 용적률이, 층으로 계산을 하면 20층까지 개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동사무소를, 관하고 일반 상업하고 해서 관상복합으로 개발을 해서 1층부터 몇 층까지는 동사무소가 쓰고, 나머지는 오피스텔이나, 그렇게 개발을 같이 해서 효율적으로 쓰자는 제의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동사무소를 다시 짓겠다는 얘기예요,  그 개발에 포함시켜서. 그게 지난주에 저한테 들어왔고요. 그래서 그것을 저희 주택과 아파트 담당팀장님하고 동정부과에 제출을 하도록 제가 그렇게 안내를 했고, 그래서 일단 주택와의 담당 팀장님하고 통화를 해본 결과, 굳이 민간이 개발한다 데 있어서 저희가 무조건 배척할 필요는 없고, 한 번쯤은 들어와서 그 설계도랑 검토를 해보시겠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현재는 6월 말에서 7월 초, 정도까지 그 말씀을 좀 기다려 보고 저희가 리모델링 수위를 좀 정해보려고 합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런 게 중요한 얘기잖아요. 얘기도 하시고 커뮤니티 예산도 추경으로 해서 드렸는데, 저는 사실 처음 듣는 얘기거든요. 처음 들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 황학동장 신선애  그게 오래된 얘기가 아니라, 지난주에 제가 그 제안을 받아서, 그래서 오늘 보고드리려고 여기 예산추진현황, 의원님들한테 드리는 황학동 사업추진현황 예산집행현황, 여기에 황학동 지역개발 사업승인 추의를 봐야 된다는 내용을 지금 넣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고를 공식적으로는 드리는 겁니다.
○ 위원장 윤판오  보고를 해주세요. 그것 얘기 좀 자세히 해주세요. 뭐 보고할 게 있다며요?
○ 황학동장 신선애  지금 말씀드린 그 내용입니다.
  제가 지금 그 사람들한테 세부적으로, 
○ 위원장 윤판오  야, 소공동도 지어야 되고, SMP도 해야 되고, SOC도 해야 되고, 스마트앵커도 해야 되고,
○ 황학동장 신선애  여기는 저희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 위원장 윤판오  다 안 들어간다고 얘기는 다 합니다. 다 안 들어간대요. 결국은 왜 안 들어가겠어요? 결국은 들어가게 돼 있어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개발한다는 게.
  모르겠습니다. 황학동은 좀 다를 수도 있겠는데, 스마트앵커라든가 지금 SMP, 구청 여기 자리, 이런 데는 내가 보기는 쉽지가 않은 거거든요. 거기는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 황학동장 신선애  예, 여기는 민간하고 같이 개발하는 거고, 저희 땅을 저희가 제공을 하고 거기를 관상복합을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 예산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중림동 재개발한 것과 거의 같은 종류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민간이기 때문에 다른 것뿐이고요.
○ 위원장 윤판오  아, 그래요? 이런 것은 자세한 게 나오면 의원님들한테 얘기를 좀 해주세요.
○ 황학동장 신선애  예,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러니까 지금 여기 집행이 전혀 안 되고 있었군요.
  지금 사실 예산액을 봤을 때는 중림도 예산 다 준거나, 황학동이랑 몇천만 원 차이가 안 납니다. 같아요. 같은 데 지금 중림동은 38% 집행률이 다 돼요. 
○ 황학동장 신선애  저희도 청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 위원장 윤판오  그렇겠죠. 제가 보니까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어느 정도 준비가 됐냐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 황학동장 신선애  청사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사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어려움이 지금 최근에 생겨서, 지금 저희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청사 예산을 또 함부로 쓸 수는 없어서요. 그 말씀 일단 드리고, 7월에 주택과나 동정부과에서 어떤 결정이 나게 되면, 자세한 내용을 저희들이 별도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말씀드렸다 이거죠, 두 분한테는?
○ 황학동장 신선애  예, 지역구 의원님들한테는 말씀드렸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질의해 주세요.
이화묵 위원  없어요.
○ 위원장 윤판오  그것 좀 정확히 7월에 나오면 의원님들한테 얘기를 해 주세요. 중요한 거예요.
○ 황학동장 신선애  그럼요.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내가 지금 물어봐서 얘기한 것 같아서 솔직히 서운해요. 서두에 좀 얘기를 해 주시지.
○ 황학동장 신선애  아, 죄송합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것 궁금하기에 물어본 겁니다, 어떻게 돼 가나.
○ 황학동장 신선애  그것은 제가 오늘 보고 말씀드리려고, 아예 의원님들께 붙임자료 제출 자체에 여기에 황학동 지역개발,
○ 위원장 윤판오  회의하기 전에 여기에 다 돌려 주셔야죠.
○ 황학동장 신선애  예,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부족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정망이에요. 예산집행률이 너무 낮아. 그래서 제가 물어본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를 하시잖아. 위원님들 질문할 동안 전혀 얘기를 안 하셨잖아요. 그렇게 중요한 얘기를! 지금 부의장님이 사실은 질문하셨으면 물어보셨을 텐데,
○ 황학동장 신선애  그래서 오늘 질문 안 나오시면 어떻게든 말씀을 드릴 예정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것까지 계속 붙들고 말씀드리는데, 어쨌든 위원님들한테 제출한 자료에 분명히 여기 황학동 지역개발,
○ 위원장 윤판오  그것 좀 추가로 제출 좀 해 주세요.
○ 황학동장 신선애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황학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장님,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4시49분 감사중지)
(15시2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윤판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중림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과 같은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에 따라 출석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2에 따라 출석공무원이 거짓증언을 한 경우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하여진 기한까지 서류를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아울러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선서 시 우리 의원님들도 다 같이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중림동장님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 중림동장 김안순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0년 6월 19일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장 김안순 
○ 위원장 윤판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동장님께서는 각 팀장님들을 소개해 주시고, 중림동 주민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안녕하십니까? 중림동장 김안순입니다.
  평소 구민의 행복과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윤판오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님, 길기영 부위원장님, 이승용 위원님, 이화묵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동 소속 팀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배미정 동정부1팀장입니다.
  김종윤 동정부2팀장입니다.
  박희숙 동정부복지팀장입니다.
  지금부터 중림동 2020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현황입니다.
  동정부1팀 등 3개 팀에 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통·반조직은 20통 139반이고, 2020년 5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859세대의 1만 2568명입니다. 자치회관 현황 등 기타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먼저, 마을유튜브채널 중림TV 운영입니다.
  주민밀착형 영상콘텐츠로 마을유튜브채널을 운영하여 마을의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유튜버 교육, 촬영스튜디오 및 장비 대여, 주민 제작 동아리 구성 등 다양한 지원과 영상콘텐츠 공모를 통하여 주민유튜버를 발굴·육성하고자 하며, 청년 편집인력 채용, 대관용 촬영스튜디오 조성 및 주민대여 촬영장비 구매 등 영상콘텐츠 퀄리티 제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민제안에 의한 동정부예산 편성입니다.
  동정부 예산편성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수한 주민인적자원을 주민자치회로 영입하고 주민투표인단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마을자치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2019년 추경예산 편성 시 주민제안을 통하여 4개 사업, 3446만 5000원을 편성하였고, 주민총회를 통하여 2020년도 본예산에 20개 사업, 10억 9266만 7000원을 편성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주민제안을 상시 접수하여 주민총회를 통해 내년도 동정부 예산안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손기정둘레길 명견만리 축제 개최입니다.
  중림동에 위치한 손기정체육공원을 중심으로 걷기와 공연, 먹거리장터와 체험부스 등 매년 천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중림동의 대표축제이며, 각계각층의 주민과 지역예술가가 함께하는 마을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추진하는 주민주도 축제로서, 작년에는 중림동 역사인물 7인과 함께하는 역사퀴즈, 둘레길 걷기 등 중림동만의 특색을 살린 특화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도 마을축제주민기획단을 구성, 운영하여 10월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우리동네 독서플랫폼 중림문학당 운영입니다.
  걸어서 10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중림동만의 독서문화 브랜드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충정로역 2호선 역사 내와 중림동 주민센터 1층 카페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여 운영 중입니다. 독서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독서동아리 3개를 모집하였고 6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등 주민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주민이 독서문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을축제 등 지역현안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쪽방세탁실 중림행복빨래방 운영입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쪽방지역에 무상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림행복빨래방을 설치 운영하여 저소득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3월중 세탁도우미 채용과 빨래방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하여 현재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00여명의 저소득 주민이 이용하였고, KBS 및 주요일간지에 보도되는 등 주민들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은 취약계층 LED 조명기구 교체입니다.
  관내 저소득가구의 형광등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기구로 교체하여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에너지 복지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조사를 통해 대상가구를 확정하여 조명 교체공사를 실시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다음은 예산집행현황입니다.
  2019년 본예산 및 추경예산을 합쳐 11개 세부사업, 9억 4040만 9000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그 중 8억 153만 800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률은 85%입니다. 
  2020년은 26개 세부사업, 20억 2931만 9000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그중 7억 6327만 100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률은 38%입니다.  
  세외수입 부과징수현황 및 민원사항, 감사지적사항 등은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주민이 제안하고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추진하여 주민이 행복한 중림동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중림동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판오  김안순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동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화묵 위원  질의 없습니다.
이승용 위원  이승용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마을유튜브채널 중림TV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동에서 할 수 있는 지역 SNS 활동 중에 저는 중구에서 특히나 이 부분에 대해서 우수사례로 꼽고 싶습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중구에서 을지전파사도 운영 중에 있고, 각기 다른 동에서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시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추가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 중림동장 김안순  저희가 콘텐츠가 주요명소 소개라든지, 자치회관 프로그램 소개라든지, 특화교육 강화 같은 것이 있으면 그런 것도 저희가 촬영해서 업로드시키고, 그리고 중요한 홍보자료가 있을 경우에는 중림뉴스라고 해서 그것도 촬영해서 업로드를 시키는데요. 사실은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 직원이 일방적으로 아이템 선정하고 참여하고 이렇게 직원들 위주로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일자리로 영상 전공한 청년을 1명 채용을 해서 지금 편집이라든가 그런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사실 처음에 6월에 개국을 해서 진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고 그래서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구독수도 한 600명 정도 구독하게 홍보를 열심히 했고, 전체 조회수도 1만 2000 정도 조회를 하고 그래서 많이 노력을 했지만 사실 구독수가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더 적극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려고 했는데,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사태 때문에 아무래도 홍보라든가 이런 게 조금 적극적으로 대면해서 홍보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그런 점이 좀 아쉽고요.
  그리고 저희가 콘텐츠도 사실은 주민들이 많이 활동을 해야 그것을 촬영해서 업로드를 시키는데 자치회관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부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대상 자체가 축소된 부분들이 있어서 활발하게 저희가 업로드 못 시키는 부분에 있어서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승용 위원  콘텐츠 선정은 주로 누가 하고 계시는 건가요?
○ 중림동장 김안순  아이템 선정은 현재는 직원들이 회의 통해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승용 위원  사실 관에서 주도하는 스튜디오의 경우 사실 주민분들과 소통하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관에서 홍보하려는 아이템들이 주민분들한테 체감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중림TV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의 호응도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주민분들에게 필요한 콘텐츠 제작이 좀 이루어지다 보니까 아마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호응이 좋은 게 아닌가 이런 해석을 해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의회차원에서도 힘을 실어드리고 싶고요. 열심히 노력 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감사합니다.
이승용 위원  행정감사인데 이렇게 칭찬만 해도 됩니까?
○ 위원장 윤판오  예. 하셔도 돼요.
이승용 위원  중림 행복빨래방도 운영이 잘 되고 있어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설명을 좀 드릴까요?
이승용 위원  설명 조금 해 주십시오.
○ 중림동장 김안순  저희가 중림빨래방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가정 내에 세탁기는 대부분 보유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저소득계층 같은 경우에는 건조기는 없는 세대들이 되게 많아요. 그리고 그쪽에 어르신들이나 이런 분들은 이불빨래라든지 큰빨래라든지 이런 것에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가 중림복지관 내에 빨래방을 설치해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서 운영 중에 있고요.
  그리고 거동이 가능하신 분들은 직접 가지고 와서 거기서 세탁을 하고 가지고 가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은 저희가 접수를 해서 수거해서 세탁하고 다시 배달까지 해 주는 그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업이 좋다 보니까 ‘KBS 아침이 좋다’ 이 프로에서도 나와서 촬영도 해가지고 갔고, 각종 주요일간지에서도 많이 보도가 나간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승용 위원  이런 것도 지속적으로 잘 운영됐으면 좋겠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서 소독이라든지 청결에 대한 관심사들이 워낙 높아지다 보니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많이 적극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질문 드리겠는데요. 제가 한두 번 유선을 통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중림동에 아리수 창고 하나 있지 않습니까? 
○ 중림동장 김안순  네.
이승용 위원  정확히 거기 운영 주체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중림동장 김안순  그것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이승용 위원  땅은?
○ 중림동장 김안순  땅도 시유지.
이승용 위원  땅도 시유지고요?
○ 중림동장 김안순  네.
이승용 위원  그런데 서울시 상수도사업소가 운영을 하고는 있는데, 그것도 서대문구에서 운영하는 게 아닌가요?
○ 중림동장 김안순  서대문구하고 거기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승용 위원  중장비들이 계속 오르고 내리고 하는 과정 속에서 어떤 도로시설물이 파괴될 수도 있고, 안전상의 문제도 계속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상수도사업부와 계속 논의를 해서 예산적인 부분에서 예방도 할 수 있고, 또 필요하다면 수리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으니까 이런 부분은 앞으로 협조체계 좀 잘 구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알겠습니다. 잘 살펴보겠습니다.
이승용 위원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수고하셨습니다.
  동장님, 예산이 많이 갔는데요. 전체적으로 한 6개월 일 하셨는데 어떠세요?  
○ 중림동장 김안순  저희가 20개 사업에 11억 정도 예산을 받았고요. 일자리예산은 4억 정도 받아서 전체적으로 저희가 15억 정도 받았는데 요. 다른 기본경비 이런 것 빼고, 사실 직원들이 많이 고생을 했지요. 직원이 다른 동에 비해서 많은 것도 아니었고, 직원 수는 별반 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일자리 예산도 많이 내려왔고, 일자리예산이라는 게 그만큼 직원들이 관리해야 되는 부분도 많고, 사업예산도 많이 내려와서 직원들이 많이 고생을 했는데요. 저희가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서 집행률이 굉장히 높고, 완료사업이 굉장히 많습니다. 반 이상 완료가 됐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지금 처음으로 우리도 동 예산 시행하는 연도잖아요. 그런데 굉장히 모범을 보여주셔야 되고, 타동하고 교류도 좀 많이 하시고 많이 알려주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집행률이 상당히 높아요, 다른 데 비해서 38%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굉장히 높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렇다고 해서 사업이 큰 예산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상당히 잘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다른 동하고 교류를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리고 이 사례가 연말에 정례회 때 타동 예산하고 비교해서 거기에서 보고 저희가 결정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기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리고 지금 주민제안사업이 20가지인데 주로 어느 정도 진행은 되고 있습니까?
○ 중림동장 김안순  거의 10개는 완료가 됐고요. 지금 3, 4개는 진행 중이고, 지금 시기 미도래라든가 행사관련 되어서 그런 사업 몇 개 남았어요.
○ 위원장 윤판오  그리고 일자리가 전체적으로 다 가 있잖아요. 일자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 중림동장 김안순  저희가 일자리가 32명인데 다 2월에 채용을 해서 코로나하고 상관없는 일자리는 지금 23명이 근무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코로나하고 연관된 그래서 자치회관 관련된, 자치회관이 휴강상태잖아요? 그래서 그런 일자리라든가 이런 것 빼고는 다 2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관리 같은 것은 잘 돼요?
○ 중림동장 김안순  관리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자리 채용을 잘해서 되게 열심히 해 주시고 그래서 저희도 만족스럽고, 일자리로 채용되신 분들도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아니, 일자리 주면서 사실 처음에 조례가 안 돼서 안 간 일자리도 있지만, 타 동에는 지금 일자리가 거의 클린코디 4명밖에 안 갔거든요. 거기서 먼저 30몇 명 정도 시행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 아마 올 예산에는 그런 부분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지역에 그렇게 배려를 하셔야 될 분들이 지금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정말 공유를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공유를 하셔서, 다른 동하고 주로 많이 공유는 하잖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 위원장 윤판오  그리고 구청에서 기술직 같은 데 이런 도움은 필요할 때도 있을 텐데, 지원은 잘 받고 있습니까?
○ 중림동장 김안순  저희가 공사 같은 것 관련해서 관련부서에 협조요청 하면 관련부서 직원들이 많이 협조해 주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래요? 협조 잘 해 주고 있어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 위원장 윤판오  아까 세탁실 얘기하셨는데, 이 부분도 굉장히 호응이 좋다고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되게 좋아요.
○ 위원장 윤판오  이게 설치가 어디에 되어 있어요?
○ 중림동장 김안순  중림복지관 주차장에 저희가 컨테이너를 설치했어요.
○ 위원장 윤판오  컨테이너 설치해서 관리인이 한 명 있습니까?
○ 중림동장 김안순  거기도 일자리를 채용해서 일자리하시는 분이 되게 열심히 하고 계세요.
○ 위원장 윤판오  하루에 몇 명 정도 이용해요?
○ 중림동장 김안순  지금 전체적으로 저희가 3월 중순 정도부터 오픈을 했는데 한 100여명 이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하루에?
○ 중림동장 김안순  아니, 전체 지금.
○ 위원장 윤판오  전체적으로? 하루에 그러면 두세 명 이용하네요?
○ 중림동장 김안순  그게 세탁기가 1대고, 건조기가 1대기 때문에 계속 이것을 할 수가 없어요.
○ 위원장 윤판오  저도 한번 가보려고, 한 번도 못 봤거든요, 사실은.
○ 중림동장 김안순  안쪽에 있어요.
○ 위원장 윤판오  약현성당 있는 데 화단도 잘 꾸며놓으셨잖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 위원장 윤판오  잘 꾸며놓으셨는데 밑에 나무로 다 되어 있잖아요, 앞에 가림막이?
○ 중림동장 김안순  예.
○ 위원장 윤판오  그래서 그런 부분도 많이 새는 것 같던데,
○ 중림동장 김안순  그거 공사할 거예요.
○ 위원장 윤판오  공사하실 거예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 위원장 윤판오  거기도 민원이,
○ 중림동장 김안순  저희가 그거 예산을 한 500 편성을 해서 세 군데 정도 저희가 꽃 식재를 했거든요. 파출소 앞하고 거기랑 갈비집이랑 해서 빈 공간, 다른 데는 다 끝났는데 거기는 약간 그 밑에 받치는 나무로 된 그 부분이 조금 부실해서 그것을 마저 공사할 계획에 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그리고 지금 큰 게 어제 시에서 연락이 왔는데 충정로 5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70억 주고 놓겠다고 합니다, 시에서. 우리 주민들하고 거기 장사하시는 상인들하고 주민들 의견을 수렴할 필요성이 있거든요. 그것 좀 먼저 되면 전체적으로 할 수가 없으니, 그런데 거기에 장사하시는 분들 상인들은 좀 싫어한다고 그래요, 사실. 공사가 오래 걸리고 그래서 아마 그런 것 같은데, 주민들은 싫어할 이유는 하나도 없잖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다 원하지요. 지금 그거 되게 원하셔서 저희가 그거 서울시 주민제안사업으로 지금 올린 상태예요.
○ 위원장 윤판오  그래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 위원장 윤판오  어제 그런 얘기가 들리는데 우리 집행부에서는 아마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그런데 저희가 그 전에 박순규 의원님도 그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검토를 많이 했는데, 거기도 조금 협소하고 그래서 공사하는 데 공간이 좀 안 나오나 봐요.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서울시에서 좀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저희가 지금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해서 올리기는 올린 상태예요.
○ 위원장 윤판오  그러니까 될 것도 같더라고요. 주민들 여론을 한번 들어보세요. 그래서 동장님이 그 얘기도 해 주고, 굳이 싫어하는 데 할 필요는 없거든요. 사실 동대문 같은 데 이런 데도 할 필요성이 있어요. 광희동 쪽에도 할 필요 있는데, 그런 데는 자기 지역구 안 하고 굳이 그쪽만 하겠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여론수렴 좀 해 주세요.
○ 중림동장 김안순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길기영입니다.
  중림동 김안순 동장님, 팀장님들, 직원들 코로나19 잡느라고 고생 많으시고, 어떻게 됐든 간에 의회에서 예산을 100% 배정을 했어요. 이게 조금 저희들도 의회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지금 집행률이 38% 정도가 되네요. 기본적으로 집중력을 가지고, 마음가짐이거든요. 이런 코로나19가 오더라도 이렇게 진행이 되어야 돼요. 지금 무슨 생각이 드느냐면, 중림동 빼놓고 14개 동이 지금 집행률이 거의 15%대예요. 반면에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자고. 우유부단하다. 마찬가지로 다른 동도 100% 의회에서 예산을 던져줬을 때 그 돈도 심혈을 기울여서 이 사업 전개 안 하면 우리 주의 받고 근무태만 하면 징계 받고 경고 받고 하겠다, 이런 생각이 앞서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만약에 중림동이 아니고 다른 동이 받았어도 마찬가지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재난시국이다 보니까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인력이 거기로 다 몰입되어 있는 것은 알아요. 그러면서도 할 수 있으면 하는 거거든요. 코로나19 방역만이 전부는 아니에요. 예산이라는 것은 그분들의 어려움, 이런 영향으로 인해서 소상공인들, 음식점 모든 부분들이 지금 허덕이고 계시잖아요. 관에 내려 보낸 예산 정말로 밤잠을 설쳐서라도 하게 되면 집행해 주세요. 이분들 도와주는, 조기집행예산.
  그래서 지금 목차가 27건이 되는데 그때 계획서를 저희가 받아봤을 때 중림동직원 21명이 한 사업에 나눠서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는 것 보고,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면 아무 못할 게 없어요.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것을 2020년도 5월 31일 기준인데 저희들이 올해 지나고 내년 결산검사하고 행감 했을 때 그 결과를 보는 거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지금 준비해온 거 또 미흡한 부분들 상당히 많이 있어요. 
  주민중심 자치활동 지원 같은 것, 자치회관 운영 같은 것은 지금 주민자치위원회하고 우리 조례가 통과가 되지 않아서 이것은 한 발짝 나갈 수가 없어요. 지금 어려운 점 애로사항도 충분히 알고 있어요. 
  지금 이웃과 함께 하는 음악회 개최, 페스티벌 개최, 탐방코스 발굴, 주민화합한마당 이것은 코로나19 때문에 할 수가 없어요. 그것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부분 복지편의를 위한 시설 유지보수, 아동청소년 보호활동 강화, 건강한 중림동 만들기 이거 지금 자산 및 물품취득비는 91% 거의 나갔는데 나머지 부분 집행이 안 되는 게 먼저 이것에 장애가 있어서 그렇게 안 됐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취약계층지원 이것은 왜 이렇게 안 되어 있어요?  
○ 중림동장 김안순  취약계층지원은 지금 행사운영비는 경로잔치고요. 시설비는 LED등 교체비용이거든요, 3750만 원이. 그래서 지금 저희가 이것을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교체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임대아파트 SH공사하고 협의를 했고, 타시도 협의를 하고, 환경과하고도 협의하고 이런 협의과정을 거쳤고 그리고 또 방문조사를 해야 돼요. 가서 각각 가정집 방문해서,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방문하는 것을 3, 4월 달에 조금 자제하는 분위기여서 그때 방문을 못하고 있었고요. 지금 6월부터 조사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100세대에 대해서 LED등 교체를 하고, 이것은 6, 7월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7, 8월까지는 교체를 해서 사업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길기영 위원  취약계층하고 저소득층하고 조금 분류해서 지원을 하고 계십니까?
○ 중림동장 김안순  지금 이것은 일단 기본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이 정도까지 범위를 확대를 했습니다.
길기영 위원  지금 다른 동보다도 우리 중림동이 저소득층 주민현황 보면 한부모가족 빼놓고 지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들 해서 거의 700여분이 넘어요. 그렇지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길기영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연계를 해서 이런 것 빨리 집행을 해줬으면 좋겠고, 왜냐하면 혹서기가 와요. 폭염 대비해야 되고, 다른 사업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저소득층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이게 지금 다 쪽방촌도 있잖아요. 그래서 할일이 너무나 많은 거예요. 그래서 폭염이 오기 전에 다른 사업도 중요하지만, 복지 쪽에 먼저, 우리 복지팀장님 오셨죠?
  이 중림동이 상당히 일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맞춤 서비스 제공도 해야 되는 거고, 그분들이 원하는 걸 타이밍을 놓치지 않게 드려야 되는 게 복지 서비스 제공이잖아요. 
  사각 지대 같은 데서 우리가 보지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해서, 그게 나눔문화 같은 것도 어떻게 줄 것인가, 그분들이 먼저, 물품제공, 물품 다 정해놓고서 ‘이것 가져가십시오.’ 이러면 안 돼요. 사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으면, 우리 중림동에 정말 저소득계층에 쪽방촌에 ‘이런 분들 이것 필요합니다.’ 얘기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인적으로 안전망을 확실하게 복지 지원해서 구축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서 우리 중림동에 중심이 돼서 하다보니까 수범적인 사례가 있다, 이렇게 보니까 그분들이 상당히 희망을 갖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해서 국가적으로나 모든 부분에서 지원해주는 게 피부적으로 와 닿는 구나,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사례관리도 한번 만들어보고 그렇게 해서 전반적으로 알차게 추진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예,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일단 저소득층, 쪽방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면 깨끗한 동네환경 조성 같은 것, 이런 것도 조금 집행이, 지금 사무관리비는 89% 집행이 됐는데 시설비 같은 경우는 지금 하나도 나가지가 않았어요.
○ 중림동장 김안순  이것은 불법광고물 방지판 유지보수하는 비용 200만 원이기 때문에, 이것은 좀 예비성으로 편성한 성격이 있어서, 그렇게 유지보수가 발생하면 지출을 하는 부분이어서 집행이 현재 안 된 상태입니다.
길기영 위원  에코쉼터 운영, 이것은 어떻게, 지금 이것도 우환 코로나 때문에 운영이 안 되나요?
○ 중림동장 김안순  에코쉼터 같은 경우에는 당초에 만리광장에 설치를 하려고 처음에는 계획을 세웠었어요. 그런데 서울시하고 7017관리단이 있는데 그쪽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그쪽에 노숙인들이 조금 많이 오시고 그래서 조금 꺼려하는 부분이 있어서, 장소를 좀 변경을 해서 저희 동사무소 올라가는 부분, 마을금고 앞에 버스승차대 있거든요. 그쪽에다가 설치를 할 획으로 다시 수정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지연이 됐는데, 거의 확정적이어서 이것도 조만간 한두 달 이내에 사업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길기영 위원  이것 스노우멜팅은 저번에 저희들이 예산 줄 때 3개 동을 시범적으로 줬어요. 이게 지금 7월이면 거의 공사가 마치는 걸로 내가 알고 있는데, 이게 잘 돼야 돼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길기영 위원  그래서 그 도로 크기에 차바퀴에 내려오는 부분, 또 인도로 내려왔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위치 선정이 잘 됐는지, 만약에 잘못됐을 때 A/S까지도 검토를 해주셔야 됩니다.
  집행률이 지금 거의 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7월에, 이게 뭐 추위가 와봐야지만 이걸 실전에 들어가지. 
  하여튼 중림동에 설치하는 거기 때문에 구청 주무부서한테 던지지 마시고 이것 같이 한번 확인 좀 해주세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저희가 현장에 나가 봤는데요. 그 열선을 차선에 4개, 4개 해서 8개를 깔고, 그다음에 옆에 보도가 있거든요. 보도에도 4개를 커팅해서 깔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열선은 양쪽 다 하면 12개 정도 깔았어요. 그래서 보니까 다 커팅을 해서 전기선을 밑에 다 매설을 하고 그 위에 또 작업을 하고 그 위에 약간 우리가 봤을 때는 조금 액체 같은 걸해서 깔아서 그게 굳어지나 봐요. 홈 파이는 게 메꿔지는 거죠. 그런 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전기 매설은 많이 진행이 됐고, 그것 끝나고 나서 CCTV 설치라든지 자동제어반 설치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도로시설과에 발주 의뢰를 해서 도로시설과에서 회현동하고 저희하고 통합발주를 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고, 거의 공사가 많이 진행됐고 그런 것까지 7월 중순이면 끝날 것 같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게 지금 중림동, 다산동, 또 한 군데 어디야?
○ 위원장 윤판오  동화동입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아니요, 회현동.
○ 위원장 윤판오  동화동도 이번에 줬잖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이번에 통합 발주한 것은 회현동하고 우리 동하고 같이 했습니다.
○ 위원장 윤판오  네 군데예요, 네 군데.
길기영 위원  같은 업체가 하는 거예요?
○ 중림동장 김안순  아마 같은 업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길기영 위원  이게 왜 이렇게 우리가 예산을 줬지만 신경을 쓰게 되느냐? 다 잘못됐어요!
  그 전에 스노우멜팅 설치하는 것 보면, 약수동 같은 경우도 지금 시설관리공단 올라가는데 급경사가 무지하게 심하잖아요. 그것 전체적으로 다 깐 줄 알고 있는데, 안 돼요. 안 된다고. 
  그래서 그것이 고장이 났을 때 작동이 안 됐을 때 그것은 또 다 도로를 파헤쳐야 되는 이런 공사 방법이에요. 그런데 스노우멜팅은 라인을 파서 열선을 집어넣어서 하니까, 이 부분이 시스템이 돼있으면 어디가 고장 났으면 다 안 파헤치더라도 센서 감지가 돼서 그렇게 되는 걸로 나는 기대를 하고 있어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길기영 위원  그 전에 서울시에서 예산을 어마어마하게 투자한 염소분무시설, 잘못됐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공사를 해요!
  분무 뿜는 것 각도도 제대로 안 되고, 처음에는 기둥을 해놨다가, 이것 급경사가 좁은 골목에 있잖아요. 어차피 차도 다녀야 되고 인도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것 해놓고서 아주 불편해. 차 다니다 보면 안전사고도 우려돼. 차가 치면 뚝 부러지고, 그래서 결국에 그것 작동도 안 해보고서 다시 그걸 다 뽑아내고서 스테인리스로 차바퀴가 가더라도 이상 없게 그렇게 했는데, 또 그렇게 해서 작동을 한번 해봤어요. 해봤는데 혹한기 때 폭설 때 눈이 많이 온다든가, 한파 때 기능이 거의 되지 않는 거야. 
  어차피 또 인력의 손이 뻗쳐야 돼. 살얼음 얼었을 때는 그 효과가 좀 된다고 봐요. 그런데 겨울에 혹한이 왔을 때, 살얼음 같으면 앞에 빗자루로 청소하면 되지. 그것을 혹한이 왔을 때 대비해서 이것을 설치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서울시 예산 시설 투자한 것 잘못된 거고, 그 전에 무의미하고, 그래서 이것 스노우멜팅 예의주시하는 거잖아요.
  이렇게 하게 되면 지금 이것 다 올라왔어요. 다 각 동에서 해달라는 거예요. 시범적으로 3개 동 하고, 우리가 조금 더 동화동에 어르신들 많이 다니고 아동들이 많이 다셔서 거기 추가로 추경에 준 데가 있는데, 그것도 지금 시범적으로 해보고 줬으면 괜찮겠는데, 이것 잘못됐을 때 예산낭비 아니야. 이것 어디가 제일 먼저 할지 모르고, 제일 먼저 회현동, 다산동, 중림동, 내가 한번 가보면서 실질적으로 볼 거예요. 
  이것 스노우멜팅 설치 담당이 누구죠? 어느 팀장님이시죠? 
○ 중림동장 김안순  2팀인데요. 지금 공사 자체는 도로시설과에서 발주를,
○ 위원장 윤판오  장소 어디 지금 하고 있어요?
○ 중림동장 김안순  장소는 5번 출구에서 삼성 임대아파트, 거기까지.
○ 위원장 윤판오  예, 한번 가보려고요.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렇게 하시고, 키오스크 같은 것 빨리 빨리 하세요. 이런 것은 우환 코로나하고 아무 상관이 없잖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키오스크는 지금 계약까지 끝났습니다.
길기영 위원  계약까지 했으면 빨리빨리, 왜냐면 지금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운데 그거라도 해서 찾아온 손님들 발길 돌리지 않고, 거기에서 조금 효과가 날 수 있도록, 그것 안내하는 거잖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길기영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 추세로 나가면 거의 사업에 대해서 애로라든가 문제라든가 차질이 없을 것 같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지금 코로나 때문에 행사를 못 해서 그렇고,
길기영 위원  행사 빼놓고,
○ 중림동장 김안순  행사 빼놓고, 기간제근로자 비용이 지금 코로나 때문에 근무 못하시는 그 비용 빼고는 거의 다 집행이 될 것 같습니다.
길기영 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하여튼 이 사업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의회에서 판단한 부분도 있지만 중림동이 이번에 어떻게 하냐, 이런 어려움 속에서 재난 속에서 예산을 정말로 헛되지 않게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쓴 부분은 저말로 사례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준비를 해주시고 준비된 부분에 대해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심혈을 기울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예,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을 보니까 무단투기 위반과태료하고 민방위기본법 위반 과태료, 민방위기본법 위반과태료, 이것은 민방위 훈련을 안 받아서 과태료 나가는 건가요? 왜 이렇게 많아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교육 참석 안 해서 저희가 부과를 했습니다.
길기영 위원  이것 부과 확실히 하세요. 분명히 생각하건데, 이것은 그 전에는 이런 게 쉽게 쉽게 훈련을 안 받아도,
○ 중림동장 김안순  예, 맞아요. 그냥 넘어가고 그런 게 있었는데,
길기영 위원  부정적으로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안 하신 분들이 계속 했을 거예요. 나머지 안 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과하는 것을 원칙대로 해 주시고, 그리고 저희한테 알려주세요.
○ 중림동장 김안순  예, 알겠습니다.
길기영 위원  우환 코로나19가 계속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부분이 다른 동도 제가 조금 걱정이 돼서 이야기를 드렸는데, 방역물품관리, 이것 철저하게 해 주셔야 되고, 방역물품관리, 유리라든가 약품이라든가 별도로 해놔야 돼요. 민방위 뭐 청소도구, 이런 것 같이 혼잡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직원들만 사용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게 봉사단체라든가 직능단체라든가 청소의 날이라든가 이럴 때 다 들어가서 사용할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상입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판오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추가질문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를
  동장님, 어찌 됐든 우리 중림동, 올해 힘드시고 한데, 그래도 중요한 해입니다. 시범적으로 하는 해이니 힘드시고 하더라도 좀 참고, 다른 동하고 교류하면서 잘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도 스노우멜팅 할 때 한번 가보고, 또 아까 얘기했다시피 에스컬레이터, 그 부분에 관해서 주민들 의견 좀 수렴해서 제가 가면 얘기 좀 해 주시면, 필요하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기간이 좀 오래 걸릴 수 있으니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중림동장 김안순  예.
○ 위원장 윤판오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중림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장님,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보건위원회 2020년도 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6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보건소 및 미진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관계 직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5분 감사종료)

○ 출석위원
○ 전문위원
배명호
○ 출석 관계 공무원
필   동   장 천현순
청 구 동 장 김창배
황 학 동 장 신선애
중 림 동 장 김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