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구청의 방만한 예산집행 - 구의원들 뭐하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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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8-11-17 | 조회수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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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월12일자 중구신문 1면을 보고 놀랐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정부, 혹은 서울시의 남는 예산의 집행이 언론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예산집행을 위해 멀쩡한 보도블록을 파헤치는 모습을 TV를 통해 보곤 합니다. 그런데 중구청은 멀쩡한 인도를 한 번도 아닌 두 번을 같은 곳에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그것도 이틀 만에 서울시 예산을 들여 다시 깐 거라 합니다. 다른 구청들은 모자라는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시의회 및 시청에 동분서주 한다고 하는데 중구청은 너무나 안이 하네요. 이에 대한 구청관계자의 말은 더 더욱 황당합니다. ▶보도 블록의 재활용? : 하나, 재료의 질이 좋고 나쁨을 떠나 예산은 이미 두 번 집행된 것입니다. 둘, 이틀 만에 재공사 하는 것은 중구청의 기획과 예산 집행력이 결여 된 것입니다. 책임지는 공무원 있을지??? 셋, 1차, 2차 공사기간 중 소음과 먼지 그리고 이동의 불편함을 느끼는 구민의 불편은 누가 보상하나요. ▶ 대형차 회차 및 인근 민원? : 바로 이 도로상에 중구 청장의 사업체인 모 체인점 본사가 있는 것이 맞습니까?
이는 단순히 방만한 예산 집행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 의회 의원님들도 서로 한자리 차지 해 보겠다고 구민에게 볼 성 사나운 모습만 보여 주고 있으니, 구청 일인들 제대로 보이겠습니까??? | |||||
서울특별시 중구의회